아! 그러고보니 이번화가 처음으로 마당냥9들과 앵님을 알게 된 편이네요~ 요거보고 애기들의 범상치 않은 이름과 성격에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1편부터 정주행~~ 열심히 달렸네요! 앵님 채널을 알게 해 준 영상❤️ 기억을 더듬어보면, 눈에 들어왔던 아이가 봉순이와 일숙씨인데, 역시 헌터 봉순ㅋㅋㅋ 참... 귀신같이 알아채는ㅋㅋㅋ
예전 영상인데.. 이제 보네요. 요즘 앵님 영상들을 계속 보다 보니까 참말로 두돌이가 넘 다정다감하달까요. ㅎㅎ 아니.. 아가참새를 왜 품고 있어요. 저도 어릴 때 냥이가 마당에서 참새 잡는 거 여러 번 봤지만.. 절대로 저렇게 품고 있지 않아요 공처럼 이리 굴리고 저리 차고 드리블도 하고 물었다 놨다.. 암튼 앵님 마음이야 두말할 나위 없지만 품고 있던 두돌이도 대견(?)하네요 ㅎㅎㅎ
아~~~대문앞에 있는게 택배함이었군요~ㅎ 난 뒤주를 왜 대문앞에다 갖다놨나 했었네요 ㅎㅎ ㅎㅎ 두돌이가 사냥 한거 입에 안넣고 품고 있는게 대견하다 생각해야지~ 두돌아..너무 어린 새라 품고있다가 보내줄 생각이었겠지?ㅎㅎ품었다 먹을 생각은 추호도 없었을꺼양~ 봉순이♡집요한 지집ㅎㅎ
아이구 그래도 아기참새 살아남아서 다행이네. 저희냥이도 어디서 참새 잡아 물어와서 풀어주려고 하는데 뺏기는 줄 알았는지 으르릉하고 더 물어버려서 결국 사망. 마당 한켠에 묻어주었고 그 직후에 바로 또 잡아왔는데 걔는 다행히 살았는지 고양이가 입에 물고있는거 발견하고 어! 하니까 바로 물고 튀더라고요 ㅠㅠ 제발... 다행히 입에서 놓쳤는데 살아있었는지 떨어진 곳 가보니 새가 이미 없었습니다. 아마 날아 도망친듯. 새 두마리 묻어줘야 하는줄 알고 식겁...
할매집에 있던 복실이 참새랑 쥐랑 잡아서 현관 앞에 가지런히 뒀었는데 ㅎㅎ 한 번은 지붕에서 떨어진 새끼 고양이도 죽였던..... 고양이 죽였을땐 옴팡 쳐맞았었다....우리 개들 중에 제일 똑똑했던 복실이... 복실이 죽고 나서 할머니집은 길고양이들 산후조리원됐음 ㅋㅋㅋ
@@이동건-k5c 넵 제가 말한건 유기>번식 이 아니라 번식의 근본 이유를 제공한게 인간의 유기란 말이었습니다. 몇 마리만 버려도 걔네가 늘어나고 또 늘어나는데 귀엽다고 지식도 없이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이 많으니 고양이한테 밥 안준다고 해결이 되진 않을 것 같네요. 확실히 줄어드는 효과는 있겠지만 배고파서 쓰레기 뒤지고 음식 훔치고 말썽은 늘겠죠. 인간이 우선이긴 하지만 중성화 수술 지원되는거 아직 모르는 사람도 많고 개나소나 키우려 드는 문제를 해결한다면 굳이 굶겨 죽이지 않고 개선할 수 있다고 봅니다.
냥이가 쥐나 참새같이 작은 동물은 바로 물어죽이지않고 장난감처럼 삼는다던데, 시선을 분산시키셔서 한생명을 구하셨네요. 모두의 해피엔딩
집사님 ㅋㅋㅋㅋ 시골에서 고양이도 처음 접하시고 ㅌㅋㅋㅋ 쥐도 ㅋㅋㅋㅋㅋ 뱀도ㅋㅋㅋㅋ 참새도 ㅋㅋㅋㅋㅋ 극한직업
저의 심신도 단련시켜주셨답니다😊
휴...
😂😂😂😂
아이고~~ 오모깅~~~ㅋㅋㅋ
콩수니 앙살스런 목소리도, 앙금이의 기염뽀짝 모습도.
웃을일 없던 요즈음.
앵님의 고냥이들 덕분에 입이 찢어져서 갑니다요 ㅋㅋㅋ
❤❤❤앵님
작은 생명도 소중하 할줄 아는 집사님은 천사~~❤️
작은 생명 하나에도 관심과 돌봄을 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두돌이.. ㅎ 분홍코 너무 예쁘네요.🤭
아기 참새 심장이 쫄깃쫄깃 했겠어요.
부농부농 코~^^
힐링하는 기분 ㅎㅎ 좋네요
냥튜브를 무슨 동물의 왕국처럼 찍으신듯. 택배보관함부터 화면에 나오는 작은 풀잎, 나비 한마리까지 모든 것이 잘 계획되고 정밀하게 짜여진 영화 한편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웬지 모르게 아련해지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넘 좋아요!!! 요즘 앵집사임 영상보는맛에 살어~~ㅎㅎㅎ
너무 귀여운 냥이아가들....재밌어요.
ㅎㅎㅎㅎ♥♥
아기참새 무사귀향을 짝짝짝!!!!!^^
새소리 뻐꾸기 소리 힐링포인트♡
애기참새 살아서 다행이구...😀
고양이 아니랄까봐 택배함앞에 모여드는 냥이들~~
우리의 귀요미일숙여사~~
봉순이는 역시 일등 사냥냥~~
앵님 껌딱 오목이~~
건강만하자!!!~~
이대로 오래오래~~
영상이 편해서 보기 좋아요!
동네고양이 보면서 토리랑 똑같이 생겼네! 생각했는데 토리였네요ㅋㅋㅋ
순간 올고인줄 ㅋ
저두 순간 올고등어가 여기있노~ 했다는요ㅋㅋ
대단한 봉순이에요 촉이 아주~~👍 아기 참새 무사히 날라갔네요^^ 앵님 복받으실 거에요
ㅋㅋㅋ 역시 사냥본능 1인자하면 역시나 울 뽕순이쥬~~🤭🤭
어쩜 그리 귀신같이 알아차린지 ㅎㅎ ~~👏👏
하.. 아름다운 영상, 살아난 꼬마 참새는 분명, 아침마다, 마당 옆 풀숲에서 고마워요~ 감사해요~ 재잘재잘 하고 있을게 눈에 선함~, 그리고 우리의 오목이는~ 뒷목에 무쓰를 발라놔도 멋짐 멋짐~~!! ㅋㅋㅋ 상고앵이 오목 화이팅~!!
중성화를 시켯다면 다시 마당으로 올지도 ㅋㅋ 득실거리는 냥이들 땜에 쳐다보지도 않을듯 해요~
날아간 참새가 박씨하나 물어줬으면 좋겠네요 ~ 아니면 채널 대성장!!
저 같으믄 다신 안 올 듯...
집착 고양이 외에도 냥이들이 우글우글...ㅎㄷㄷ
스펙타클 하셨네요ㅋ
저 무서운 것들ㅋㅋㅋ
자연과 공감하는 마당냥이들이 너무 행복해보여요.저희집냥이들이 왠지 불행해보이네요ㅠㅠ
참새 만세!
냥이들 예쁘지만 저 상황이면
참새 응원해요~^^
자유롭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해라~♡
봉순아 거기 참새 없다냥~🤣
냥이들은 후각이 발달해서 참새 있는거 알고 있었을꺼예요~ 아기 참새야 다시는 잡히지 말거라~^^
거기다가..참새가 살만해지니 안에서 짹짹거리고 날개짓을하니 애들이 호기심 폭발되었더라구요...😱
ㅋㅋㅋ
애들이 애가타 죽네.
마음도 이쁘신 앵님~~
아이코~~~~
누구라도 이 상황이라면...다들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돌봐주실걸요?
누구라도 황당하고 고민될 상황일텐데 너무 감사한 일을 또 해내셨군요.
지금쯤 건강한 꼬마참새가 되어있기를.
새들 기운없을때 설탕물타서 부리 살짝열고 손가락으로 설탕물 몇방울 먹여주니까 잠시후 기운차리고 날아가더라구여. 담에 또 이런일있음 한번 추천드립니다ㅎㅎ
앗, 팁 감사합니다 😃
일숙님 얼빠ㄱ샷 너무 조으다.^^
여기가 바로 냥이들 천국이다... 볼때마다 행복..
참새는 두돌이가 품고있는거니?ㅎㅎ
어디 안가고 그냥 있네요 신기하게..
괜히 두돌이를 쓰담쓰담..ㅎㅎ
참새가 고마워할거에요 💕
몸싸움 아니고 말싸움 하는 오목이와 노발이😅😅
아기 참새 기운차려서 다행입니다.👏👏
아기참새 무사히 날려보냈구나!
다행이다
무서운 괭이 틈새에서 살아가다니 천운이다
안전한 곳에서 훨훨날아 다니며 잘살아라 참새야~~!
사냥꾼들 틈에서 한생명을 살려보냈네~~♡
두돌이는..
웬지 야옹~~안하구
이얏호응~~할거같다 ㅋㅋ
야퉁이랑 똑닮..😻
아기참새가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그나저나 고양이들이 귀엽네요^^
아가 참새 방생되어 다행이네요 휴~
요것들 눈치가 갑이네 거기 있는걸 알고 무서운것들🙀
이와중에 택배함 멋지다고
생각하는
1인~♡♡♡
Made by 시압즤ㅎㅎ
짜투리 나무똥가리로 만들어주셨어요ㅎ
멋진 시아버님이시네요.
@@nayou3250 므쪄요~ 시아부지 능력자셔라~^^
관심은 오직 애미 꽁무니ㅋ
엄마 스토커 오돗냥 자랑중이신 앵님❤ 앵님은 사랑이시라❤
짱귀여운 우리 일숙여사❤
앵님이 분신술이 되신다면 껌딱지들에게 앵님 분신술로
앵님 한분씩 딱 붙여놓고 조금 쉬실수 있을텐데 라는 상상을ㅋㅋㅋ
아기참새도 커엽😊
길냥이 밥주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고양이채널에 댓글 다는 거 보면 참새등 죽인다고 나쁜동물이라고 그래요.자연의 이치인데 어쩌겠어요. 그래도 아기참새는 집사님 덕에 살았네요
아! 그러고보니 이번화가 처음으로 마당냥9들과 앵님을 알게 된 편이네요~ 요거보고 애기들의 범상치 않은 이름과 성격에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1편부터 정주행~~ 열심히 달렸네요! 앵님 채널을 알게 해 준 영상❤️
기억을 더듬어보면, 눈에 들어왔던 아이가 봉순이와 일숙씨인데, 역시 헌터 봉순ㅋㅋㅋ 참... 귀신같이 알아채는ㅋㅋㅋ
고양이 있는집은 같은 고민들을 하는군여. 저도 새를 무척 싫어해서 새를 잡아올때면 많이 고민했는데여. ㅋㅋ
노발이는 얼마나 이집냥이들이 부러울까..노발이도 이쁜데ㅜㅜ
오목이가 뭐하는지 궁금하던차에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아기참새가 살아서 너무 다행이고요ᆢ
지금 실시간 오목: 데크 거실창 방충망에 콧구멍 대고있어요.
만져라고ㅎㅎ
ㅎㅎㅎㅎ 참새가 봉순 한테 걸릴까. 쫄깃 쫄깃.
흡입력 영상ㅋ.
약바르고난후 떡진머리~아웃겨~~ ㅋㅋ앵님이 살려준 참새가 후에 보물들은 박씨하나 가져다줄라나?ㅋ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앵님은 반드시 복이 가득하리라 확신합니다!!!
금박씨 물어다주면 파티할께요~
다 초대해서😆
마마 일숙 뽕주동이는 어찌 저리 하트 일까요?
넘 이뻐용 ㅎㅎ
예전 영상인데.. 이제 보네요. 요즘 앵님 영상들을 계속 보다 보니까
참말로 두돌이가 넘 다정다감하달까요. ㅎㅎ
아니.. 아가참새를 왜 품고 있어요.
저도 어릴 때 냥이가 마당에서 참새 잡는 거 여러 번 봤지만.. 절대로 저렇게 품고 있지 않아요
공처럼 이리 굴리고 저리 차고 드리블도 하고 물었다 놨다..
암튼 앵님 마음이야 두말할 나위 없지만
품고 있던 두돌이도 대견(?)하네요 ㅎㅎㅎ
0:28 치사빤쓰 오목에 빵~^^
6:53 애완용 참새인줄~ 이리도 자연스러울수가~^^
조용한 두돌이가 우는건가??!!! 했더니 팔구네요ㅋㅋㅋㅋㅋ 어쩐지...
두돌이는 이렇게 방정시럽게 울지 않는답니다😋
@@앵s ㅋㅋㅋ깜짝 놀랬어요
제비는 박씨을 물어오는데
참새도 물어올까요 하고생각함ㅎㅎ
역시 사냥꾼 봉순이 😁😁😁
아~~~대문앞에 있는게 택배함이었군요~ㅎ 난 뒤주를 왜 대문앞에다 갖다놨나 했었네요 ㅎㅎ
ㅎㅎ
두돌이가 사냥 한거 입에 안넣고 품고 있는게 대견하다 생각해야지~
두돌아..너무 어린 새라 품고있다가 보내줄 생각이었겠지?ㅎㅎ품었다 먹을 생각은 추호도 없었을꺼양~
봉순이♡집요한 지집ㅎㅎ
암요~ 두돌은 의리남!
봉순이 지지배~~^^
뽕수니 그 성격이니 사냥감 잡아다가 식구들 먹여살리잖뉴~ 언제봐도 깜찍한 지지배~ 딱 내 스똬일~ ㅎㅎㅎ
뒤주ㅋㅋㅋ
비오는날 택배가 젖어서 시아부지께 요청하니..
죠래 만들어주신 택배함이예요ㅋ
머..택배함보다는 애들 오르락내리락 놀이터지만요ㅎㅎ
@@coffeekim5907 봉순이 제껍니다
@@앵s 우와~므찐데요~^^
팝시다 팔아서 앞밭 삽시다 ㅋㅋ ~시아부지 국가장인 이셔라
아가참새 구조하셨내요
한발 늦았다냥 ㅋㅋㅋㅋ 택배보관함 ㅋㅋㅋㅋㅋ
앵집사님...고양이 키우다보면 홀릭됩니다^^
마약같은 녀석이네요...요망한것들🤧
ㅎㅎ 말썽장이~
아깽이들은 잘 크고있나요🥰
@@앵s 네 집사님 안녕하세요^^
아프던 아이가 몸이좀작아요
장난하면 자꾸저요
ㅎㅎ 노상 앵앵 거려요
잘먹고 잘 놀고있어요~
@@최영호-m1t 새끼냥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화이팅입니다 ^%^
지금은 지지만..
나중에는 봉순이만큼 씩씩한 아이가 될거에요ㅎㅎ
보셔요~작은고추(봉순)가 매운거ㅎㅎ
@@coffeekim5907ㅎㅎ 네 감사합니다^^
오와 여기도 냥집사 천사님계시네요ㅎㅅㅎ
구독하고갑니당
'봉순이는 알고 있다'에 한표! ㅋ
므야 전부 택배함으로 집합~ㅋ
가만히 있을 지집이 아니죠~ㅎ
@@뽐-c2u 마자욤 ㅋ
개를 키울땐 생명의존엄성은 생각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고양이를 키우면서(냥줍) 생명의 존엄섬을 아주 조금이나마 느끼게되고 내가 닭사료 먹이는구나 ..내가 오리사료늘 먹이는구나...
노발이도 내년 봄까지 꿋꿋이 견디거라...중성화하고 마당냥들 친구하자....연어처럼...ㅋㅋㅋ....봉순아 참새 살려주자...^^*~~~♡
노발이 하기전에 점녀. 점딸이 대기표 받아 놨을지도 몰라여~ㅎ
큰 애는 이사 스트레스 많이 해소됐나요? 다들 잘 적응하고 새 놀이터에서 재밌게 지내리라 믿어요~^^
@@coffeekim5907 네 이틀동안 삐져서 구석에 숨어있다가 3일째 슬그머니 나와 여기저기 둘러보더니 제게 부비부비 하더군여...오래갈까바 걱정많이 했었는데...이제 한10일 됐는데 지금은 완벽적응여...전보다 애교도 더부리고..일단 예전보다 넓으니 좋은가 바여...글구 화장실 창문쪽으로 다락이 연결되있는데 청소 싹하고 매트깔아 쥤더니 좋아해여...스크래쳐도 놔주고 캣타워도 작은거 놔주려구여...^^*~~~♡
@@푸른레몬-b2d '애들의 행복이 나의 행복' .. 너무 행복하신 모습이 그려지네요~ 애들의 천국 만들어 주시고 그 천국에서 더더더 행복하세요~ 레몬님 ^^
@@coffeekim5907 네 감사합니다...커피님도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여...^^*~~~♡
봉순 콩순이는 대단한 사냥꾼들 같네
아이구 그래도 아기참새 살아남아서 다행이네. 저희냥이도 어디서 참새 잡아 물어와서 풀어주려고 하는데 뺏기는 줄 알았는지 으르릉하고 더 물어버려서 결국 사망. 마당 한켠에 묻어주었고 그 직후에 바로 또 잡아왔는데 걔는 다행히 살았는지 고양이가 입에 물고있는거 발견하고 어! 하니까 바로 물고 튀더라고요 ㅠㅠ 제발... 다행히 입에서 놓쳤는데 살아있었는지 떨어진 곳 가보니 새가 이미 없었습니다. 아마 날아 도망친듯. 새 두마리 묻어줘야 하는줄 알고 식겁...
고양이 귀엽네요 아....고양이 보고싶어
♡♡♡♡♡♡♡♡♡♡
밭에서 기르는 병아리와 들고양이가 같이 노는걸 어머니가 보셨다는데 ㅋ
들고양이들 옆집에서 사료 먹여 키운놈들이죠
이례적인 모습이라 많이 귀여울것같아요♡
엄마 껌딱지 일숙씨와 엄마 꽁무니 오목💘
집념의 헌터봉 ㄷㄷ
뭔가,..동물들이 주인을 닮아간다는데~~~사실이네요 ㅎㅎㅎ
이 시대의 진정한 드루이드 이십니다 ㄷㄷ
닭이니 왜품고그랴ㅎㅎㅎ
역시 프로사냥꾼러 봉쑨 ㅋ
어려서 생식하신 봉순이 센서는 정확했다. 오른앞발이 조금만 왼쪽으로 걸쳤으면 딱 열렸을텐데...
오목,두돌,봉순이 만 밥값하네요.
아니예요 모두가 그 존재만으로 다들 최고예요~ 우리에게 주는 힐링과 기쁨만 해도 밥값은 넘치게하죠~ㅎㅎㅎ
울 오목이~함씩 덜 떨어진 아이 같기도 하지만서도~~저 놈이 정 많코 사람으로 치면 인간적인 아이~~그래~~오목아~난 그런 니가 좋더라^^
나도 그런 오모기가 너무 좋더라~~^^
한마디로...모지랭이ㅋㅋ
앵 ㅎㅎㅎㅎ 전 무슨 말인지 알지요
@@Calicats0527 이 댓을 오목이가 시로 합니당
@@앵s 이 댓을 오목이가 시로 합니다
껄떡댄다라는 말의 정의 궁금했었는데 오늘 확실이 알게 됐어요 ㅎ
나부댄다하고 많이 다른가요 ? 뜬금없이 ..여쭤보네요 ㅎ
껄떡댄다를 표준어로 몬지... ~~
저도 남쪽나라라 ㅋㅋㅋㅋ
껄떡대는건 먹이감 먹고 싶어 안달하는거,
나부대는건 촐랑거리고 까부는거.
봉순이는 과연 어느쪽일까요?
커피킴님이 설명 잘해주셨네요ㅎㅎ
봉순이는 촐랑+나불랑+아몰랑(사고칠때 앞뒤 안보니)
@@coffeekim5907
봉순= 짬뽕 모드 ㅋㅋ 둘다 마구 썩여 있음
@@coffeekim5907 아하~~ 깊은 깨달음 ㅋㅋ
선물인가요 ?
앵님에게 쓰담 할 기회를 준 두돌이의 선물 같아요~
참새 쓰담 할 수 있는 건 흔한 일이 아닐테니...
@@sweetlove5007 두돌이가 참으로 기특하죠? 신기하기도 하고...그러네요
덕분에 인생첫경험을 두돌이 덕분에 했습ㅠㅠ
Oh everyone is cute~ 🥰🐱🐱🐱
냥트부 전문채널!!!
5:51 아 졸려(엄근진)
할매집에 있던 복실이 참새랑 쥐랑 잡아서 현관 앞에 가지런히 뒀었는데 ㅎㅎ 한 번은 지붕에서 떨어진 새끼 고양이도 죽였던..... 고양이 죽였을땐 옴팡 쳐맞았었다....우리 개들 중에 제일 똑똑했던 복실이... 복실이 죽고 나서 할머니집은 길고양이들 산후조리원됐음 ㅋㅋㅋ
할머니가 선한걸 알고 오는 영물 고영희들...할머니가 부럽네요...
아따 뻐꾸기소리 정겹소잉~
말투가 정겹소잉~~~☺
사람은 몰라도 냐옹씨들은 귀신같이 압니다 진짜.
거짓말따위 안통하는 애들....
고양이 풀어 키우면 길냥이 공장 된다.
영상 잘 봤어요 ㅎㅎ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촬영장비랑 편집 뭘로하셨는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폰으로 촬영하고(s20)
모바비 프로그램 사용해요😊
옥상에 텃밭이 있어서 큰 다라에 물을가득담아놨었는데ㅡ헐퀴 저리 작은 참새가 빠져죽어있었어요 ㅜ 물먹다가 그랬나봐요. 바로봤으면 구해줬을텐데 너무 안타까웠네요 ㅜ
아...정말...안타깝네요ㅠ
14초경 오목이와 노발이 말싸움 내용
노발 : 야 오목아 더운데 그자리 시원하냐?
오목이 : 야 더운데 말시키지마라!
노발 : 몇일전에 연어 그시끼하고 무슨 일 있었냐?
오목이 : 더운데 넘 일에 관심두냐
노발 : "앵"님이 연어델구 차타구 어디 다녀오시던데?
오목이 : 너 한테 말해주면 안되? 모르는게 약이다.
노발 : 그늘에만 있지말고 나와서 장어나 집으러 가자
봉순이도 장어 잡고 있던데?
오목이 : "앵"님이 장어 좋아 안하셔?
노발 : 지금 "앵"님 나오신다. 나는 간다. 담에 또 보자
오목이 : 장어 있는 곳이나 잘 봐둬라!
짝퉁 장어 안좋아해!!
꼬죠 요것들아
@@앵s
꼬죠
애들끼리 하는 얘기를 낙동강에서 다 듣고 계셨군요. 귀도 밝으셔라~ ㅎㅎㅎ
뽕....귀신
일숙이 다리아픈가요? 좀 절뚝 거리는것같은데 아닌가?ㅠ
일숙이는 뒷다리 하나가 없답니다..ㅜㅜ
앞집 아저씨 말씀으로는...덫에 다리가 잘렸다고 하네요.
고양이들 청력은 풀밭 지나가는 개미 발소리까지 들을수 있다 하네요 울냥이들도 한곳을 응시하는데 조금 있으면 벌레가 튀어나오더라구요
원앙살해자 좆냥이쇅
어쩐지 참새들이 우리집 강아지 사료를 뺏어먹더라니...
흐미 택배뒤주통에 냥꾼들 다모였네 ㅡㅡ
일숙여사 살좀 빼야지~?
다리가 힘들어보여서..
겨울보다는 쬐끔 빠졌어요..
걸음걸이는...원래 뒤뚱뒤뚱였답니다..
다리에 무리갈것같아...빼긴해야는데...ㅠㅠ
근처에 절이 있나요? 목탁소리가 잠깐 난거 같애서..ㅎㅎ 개인적으로 궁금해서요~
작은 절? 그런거 몇개있더라구요~
한번씩 목탁소리 들리곤 한답니다~
그..라디오 목탁소리...^^;;
@@앵s ㅎ 그렇군요. 웬지 반가워서
아름다운 영상 항상 감사합니당
와우 절에 분교로 보이는 학교에,
배산임냥
뒤는 산이요 마당엔 냥이들 명당이네요!
노자의 어머니던가요, 자식을 위해
세번 이사했잖아요
첨엔 마트옆에, 두번째 장례식장, 마지막으로 서당옆에
일숙이는왜다리저나요?
덫에 다리가 잘렸다고 하더라구요...
(앞집 아저씨가 보셨다네요)
길냥이들의 천적이 없다보니
매년에 길냥이들에게 살해되는 새들이 수억마리하고 합니다...
어떤건 멸종까지 되고, 또 멸종위기라고 합니다.
열심히 중성화 시키는 수밖에요.. 그리고 새들의 진정한 천적은 인간이 아닌가 싶어요ㅋㅋ 번식은 냥이들이 하지만 끊이지 않는 유기가 근본적인 이유니까요. 귀엽다고 다들 키운다고 난리니 외국처럼 아무나 못키우게 막든가 해야될듯요
@@비지니-z2p 이미 유기보다 야생고양이들 번식하는게 훨씬문제에요. 생각없이 고양이들 밥준다고 산이고 들이고 오만군데 싸돌아다니면서
밥주는 인간들이 문제라면 문제임
@@이동건-k5c 넵 제가 말한건 유기>번식 이 아니라 번식의 근본 이유를 제공한게 인간의 유기란 말이었습니다. 몇 마리만 버려도 걔네가 늘어나고 또 늘어나는데 귀엽다고 지식도 없이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이 많으니 고양이한테 밥 안준다고 해결이 되진 않을 것 같네요. 확실히 줄어드는 효과는 있겠지만 배고파서 쓰레기 뒤지고 음식 훔치고 말썽은 늘겠죠. 인간이 우선이긴 하지만 중성화 수술 지원되는거 아직 모르는 사람도 많고 개나소나 키우려 드는 문제를 해결한다면 굳이 굶겨 죽이지 않고 개선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비지니-z2p 중성화는 거의 도움이 못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유럽등 선진국에서는 알록달록 목돌이를 채우는걸 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는데 한국은 아직...
@@천일-v3p 그런가요?많은 방법들 중에 처음부터 가능성의 싹을 자르는 방법이니 젤 효과적일듯 했는데 의외네요. 어찌 됐든 외국처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고 시도해봐야 할텐데 그저 방치하거나 아예 해결하려는 관심조차 안가지니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거 같아요
1년에 고양이가 죽이는 새...24억마리...
이소중인 참새아님?
저도 집사지만 고양이들이 장난감 갖고 놀듯이 새잡고 저러는거 좀 별로입니다 자연의 본능이라니 어쩔수 없지만 우리가 길에서 버려지는 아기 고양이 안타까운것처럼 솔직히 새 어미 입장에서는 저러는 고양이는 자기 자식 죽이는 살인자인거죠 ㅜㅜ
맞아요..
아무리 제가 이뻐하는 고양이들이지만 저렇게 새를 잡아오면 속상하더라구요.
다행히 아기새는 잘 날라갔네요.
풍족하게 먹여도..사냥하려는 본능을
제가 일일이 뜯어말리지는 못하니..
그부분은 몹시 안타깝네요...
ㄷ
두돌이 옆집 야통이 닮았넹
이야호응~~^^
유럽에서는 고양이가 조류를 너무 많이 사냥해서 피해액이 커서 목에 목도리를 채운대요 우리나라도 그런 법이 발의되어 입법되었대요
야통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