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陰陽師) 육도의 문(六道の扉) 예고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기분쩨헤롱
    @기분쩨헤롱 ปีที่แล้ว +1

    아직도 음양사가 생각나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 가슴이 너무 웅장해진는 육도 스토리.. 번역 안된 것들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