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마찬가지로 큰 보물의 경우도 그러한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보물로 금색 큰 상자는 그냥 먹으면 600점인데 쪼개서 먹으면 기본적으로는 금화주머니(180점)X3 으로 나와서 60점을 손해보게 되죠. 낮은 확률로 금화주머니가 4개나 6개가 나오면 이득입니다만...
6:03 확실히 이 시기에 초밥같은 일본요리가 대중화되지 않아서 봐도 뭔지 몰랐죠. 코나미의 와이와이월드2에서는 과자들이 배경인 스테이지에서 아기(우파)로 플레이하면 배경으로 케이크 한줄을 먹어서 뚤어버리는 비기가 있었죠. 만화 고기만큼은 아니지만 몸보다 거대한 음식을 먹는다는 로망을 채워주는 비기였습니다.
먹거리는 잊을 수 없지요. 요리 자체가 나오는 것 말고도 먹는 것의 비중이 큰 게임들이 적잖게 있고. 그리고. 게임 속에서나마 실컷 먹이고 싶은 맘이 나이 들면서 더 생기곤 하니 말입니다... 너구리- 어렸을 땐 이 게임에 나오는 과일 같은 걸 잘 먹어볼 기회도 없었고 연관을 떠올리질 못해서 그런지 별 그냥 생각이 없었던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그저 뱀 비슷한 뭔가가 나올 때의 그 사운드는 띠띠디-띠-디-! 하는 그 소리만 유독 기억에 남아있군요. 버거 타임- 버거 타임 이후로 나온 후속작이 더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먼저 하기는 했었는데 몇번 못 해보고 사라졌던 것도 있고 슈퍼 버거 타임의 그래픽이 더욱 먹음직스러웠던 것도 있습니다. 참 먹음직스러웠죠. 미스터 도- 실기로 해본 적이 없어서 넘어갑니다. 신입사원 토오루군- 아. 이 게임에서도 먹거리가 나왔죠. 고기를 줬었나... 햄버거를 줬던 것 같은데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손손- 먹을 거리가 꽤 많이 나왔었죠. 사이킥 5- 상자를 부수거나 구조물을 부수다보면 꽤나 많은 먹거리가 나왔죠. 먹느라 정신이 팔려 죽곤 했던 기억은 아직도 떠오릅니다. 원더보이- 살기 위해 먹어야 하는데 연비가 얼마나 나쁜 소년인지(...) 지금보면 정말 굶주림의 저주에라도 걸린 거 아닌가 싶은 주인공이었죠. 원더보이 몬스터 랜드 3- 초기작과 달리 훨씬 연비가 나아진 것도 있고 먹는 맛이 적당해서 좋았죠. 버블보블- 먹을 것들도 꽤나 많이 여러가지를 보여줬는데 과일들이 꽤 먹음직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해머해리- 도시락도 나오지만, 딱히 먹거리가 많이 나오질 않아서 인상이 흐립니다. -~-; 슈퍼 버거 타임- 식재료와도 싸우면서 햄버거를 만드는 이유도 보스와 싸우기 위해서라는 것도 있고. 그래픽 표현이 더 좋아지면서 더욱 배고픔을 가속화 시킵니다. TMNT- 피자를 생각하게 만들어준 게임이기도 합니다. 피자라는 음식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죠. 메탈슬러그- 먹거리 말고도 먹거리로 인해 발생하는 뚱보 효과는 음식에 가치를 주기도 했죠. 파이널 파이트+캐딜락 다이노+에일리언 VS 프레데터+퍼니셔+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정말 시간 지나고 보면 이게 뭔가 싶은... 왜 나오는 지 이해가 되질 않기도 합니다. 먹는 거 자체로는 와우같은 MMORPG 쪽에서 주로 요리 하는 재미도 있었죠. 그리고 프린세스 크라운과 오딘 스피어와 오보로 무라마사 때의 음식 묘사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게임 속 먹방 특집인가요?! 조수군이 소개하는 것이 아니었네요. 음식특집이군요! 먹는 것을 플레이 하는 게임이 있었나요?! 너구리: 너구리 과일을 먹는 것이 주 목적이었네요. 버거타임: 옛날에 오락실에서 햄버거를 만드는 게임을 본 적 있였죠. 미스터 도: 이 게임에서는 먹는 것이 아니라, 무기로 사용하네요. 석돌이: 이 게임에서도 먹방이 있네요?! 손손: 숨겨진 죽순을 먹는 것입니까? 꾸러기 오형제: 이 게임에서도 과일이 많이 나오는데, 술이라뇨?! 원더보이: 먹어야 사는 게임이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원더보이3: 이 게임도 과일을 먹어야 에너지가 유지가 되죠. 보블버블: 이 게임은 사탕을 먹어야 공격력이 올라가죠. 귤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목수겐상: 적이 라면을 던지네요. 슈퍼버거타임: 오락실에서 본 게임이 이것이었죠. 닌자거북이: 피자를 먹으면 핏자타임하면서 체력이 올라가죠. 메탈슬러그: 음식과 동물 3에서는 뚱뚱해지면서 데미지가 강하지죠. 칼공격이 포크로 바뀌죠. 메탈슬러그에 많은 먹방이 있었네요. 4편 엔딩은 먹방이네요! 그렇죠 벨트 스크롤에서는 쓰레기통이나 드럼통 폐타이어를 부수면 온갖 음식 나오죠. 파이널 파이트, 케딜락 엔 다이너소어,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퍼니셔,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먹는 아이템으로 고기가 많이 나오죠. 파이널 파이터, 천지를 먹다2, 죠 엔 맥 리턴즈, 제로팀, 이스케이프 키즈, 골든엑스, 골든엑스2 데스아더의 복수 초밥도 많이 나오죠 스노우 브라더스, 꾸러기 오형제, 죠 엔 맥 케이브맨 닌자, 죠 엔 맥 리턴즈 디저트도 나오는군요. 돈도코돈, 뉴질랜드 스토리, 페어리랜드 스토리, 레인보우 아일랜드, 미궁도, 술도 나오네요. 라비오 레퍼스, 크루드 버스터, 기타 게임속 먹방 밴데타, 미스틱 워리어즈, 팩맨, 조이풀 로드, 플레시갈, 아임 쏘리, 후크, 언더커버 캅스, 원탁의 기사, 코나미 미니게임 시리즈 음식 특집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추억 여행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책 내신줄도 몰랐습니다 제게 교수님의 해박한 게임지식과 레트로게임의 정감을 제대로 느끼고 소장할 수 있게끔 책으로 내놓으셨으면 참 좋겠다고 했는데 알x딘에서 반갑게 레트로 게임대백과가 떡하니 있지 않겠습니까? 보물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따로 홍보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미처 몰랐었군요 부랴부랴 주문하고 왔습니다 새해에는 꿀딴지곰 교수님의 유튜브 채널이 더욱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영상에서 “음식” 이야기가 주 내용인데 먹으면 죽고 안 먹어야 사는 데이터이스트의 “다이어트 고고”가 없군요. 영상 초반 조수군이 언급한 것처럼 “먹방 채널”로 갈아타셔도 됩니다. 라이브에서 먹방하시면 제가 치킨 기프티콘을 메일로 쏘겠습니다. ㅋㅋㅋ 암튼 꿀곰님, 하루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첫 리뷰는 게임 속 먹방 리뷰네요. 이거 보니 저도 배고파집니다(...). 버거타임 & 슈퍼 버거타임... 햄버거는 중학교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햄버거를 자주 사먹었었죠. 본격적으로 패스트푸드점에서 먹기 시작한 시기는 대학시절을 보냈던 20대 즈음입니다. 닌자거북이에 나오는 피자를 보고, 처음으로 피자의 존재를 알게 되었죠. 다만, 저 게임이 나왔던 당시, 한국에서는 피자가 그렇게 대중적인 음식은 아니었던지라... 애당초 비싸기도 했고 말입니다. 때문에, 본격적으로 피자를 접하기 시작한 시기는 2010년대였습니다. 메탈슬러그 속 음식들을 다 먹고 뚱보가 되는 장면은 지금 봐도 충격적(?)입니다. 파이널파이트의 음식들은 과거 국내 게임잡지(이름이 생각이 안 남)에 실린 만화에서 패러디된 적이 있는데, 미스터 초밥왕 주인공이 초밥을 빚더니 그걸 쓰레기통에 넣고 튀어버리고, 쓰레기통을 부숴서 초밥을 발견한 가이가 그걸 집어먹는데, 이 때 가이의 표정이 여러모로 예술이었죠(웃음). 천지를 먹다 2의 음식들 중 이해가 안 되었던 것이 만두였는데, 입에 베어물 때마다 쭉쭉 늘어나는 모습이 "어? 만두가 저렇게 질겼던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 정도로 이상하게 묘사되었죠. 고기야 뭐, 질긴 거야 당연하다 치더라도, 만두는 좀 이상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게임속 먹방은 킹오파의 켄수 고기 만두 13엔딩은 여성팀(유리만 단음식 즐기고 있음 나머지 그냥 있음) k'팀(쿨라는 바로 먹음 맥시마는 구경만 하고 있음 k' 흥미 없음) 애쉬 까지 단음식 먹방 나오죠 엔딩에서 보면 15에서 나오는 아테나 유리 이슬라 엔딩 보면 파르페 먹방도 보이고요 길티기어의 신의 먹방이 있죠 또 궤적 시리즈의 저의 최애캐 알티나짱의 팬케이크 먹방도 있고 갤럭시엔젤의 민트짱의 커피 마시는거와 마리오의 요시 사과 먹방 소닉의 칩과 소닉의 먹방도 있죠 번외로 록맨의 E캔 먹방 ㅎㅎ
원탁의 기사는 다들 아시는대로 쪼개서 먹는게 그냥 먹는것보다 훨씬 이득입니다 ㅋㅋ 근데 중간중간 함정이 있어서 큰 샐러드를 쪼갰더니 사과 한개만 튀어나와 망하는 경우도 있죠
음식과 마찬가지로 큰 보물의 경우도 그러한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보물로 금색 큰 상자는 그냥 먹으면 600점인데 쪼개서 먹으면 기본적으로는 금화주머니(180점)X3 으로 나와서 60점을 손해보게 되죠. 낮은 확률로 금화주머니가 4개나 6개가 나오면 이득입니다만...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좋은 자료 많이 많이 올려주시고요 꿀단지곰님도 하시던일 잘되시고 몸건강하세요 😍😍
6:03 확실히 이 시기에 초밥같은 일본요리가 대중화되지 않아서 봐도 뭔지 몰랐죠.
코나미의 와이와이월드2에서는 과자들이 배경인 스테이지에서
아기(우파)로 플레이하면 배경으로 케이크 한줄을 먹어서 뚤어버리는 비기가 있었죠.
만화 고기만큼은 아니지만 몸보다 거대한 음식을 먹는다는 로망을 채워주는 비기였습니다.
오리고기인지 닭인지 모를 저 덩어리를 뜯는걸 보고 따라하다가 체할뻔하고 엄마한테 욕먹었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군요 왠지 왕만두도 2초컷 할수 있을거라고 냠냠 먹다가 혼나고 ㅋㅋㅋㅋㅋ
ㅋㅋ나도
영상엔 주로 벨트스크롤이나 플랫폼 위주로 나와서 타 장르에서 기억나는 먹방 예로 들어보면 대전격투에선 KOF 시리즈 켄수 초필살기 만두먹기도 있고 슈팅에선 건버드 2 마리온 폭탄이 적이 발사한 탄환 사탕으로 바꾸는 사탕먹방이었죠 ㅋㅋ
음식게임 하니까 갑자기 고인돌 생각나네요. 1편도 그렇지만 2편 음식들은 장난 아니었죠.
캐딜락 엔 다이노소어즈에 나오는 음식은 외형도 외형지만..주인공들이 먹을때 엣햄! 이나 딜리셔스 등 먹을때마다 드립쳐서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싸우면서 먹는 음식에 저렇게 감탄사를 난발 하는지 궁금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빵공장이 생각나네요, 빵 더 달라고 칭얼대는 손님들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였죠
그걸 얘기하시니 저는 그 맥주 따라주는 게임 생각나네요.. 맥주가 참...
아...꿀곰님... 아머드코어로 기름으로 체력체우는걸 해주셔야.... 올라왔던 식욕이 떨아지는데....
죄송하지만 혹시 메가크러쉬나 필살기 및 마법모음같은 컨텐츠 함 만들어조심 안되나요??아 물론.... 제가 원해서 부탁드리는가 맞아요 ㅎㅎ
먹거리는 잊을 수 없지요. 요리 자체가 나오는 것 말고도 먹는 것의 비중이 큰 게임들이 적잖게 있고. 그리고. 게임 속에서나마 실컷 먹이고 싶은 맘이 나이 들면서 더 생기곤 하니 말입니다...
너구리- 어렸을 땐 이 게임에 나오는 과일 같은 걸 잘 먹어볼 기회도 없었고 연관을 떠올리질 못해서 그런지 별 그냥 생각이 없었던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그저 뱀 비슷한 뭔가가 나올 때의 그 사운드는 띠띠디-띠-디-! 하는 그 소리만 유독 기억에 남아있군요.
버거 타임- 버거 타임 이후로 나온 후속작이 더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먼저 하기는 했었는데 몇번 못 해보고 사라졌던 것도 있고 슈퍼 버거 타임의 그래픽이 더욱 먹음직스러웠던 것도 있습니다. 참 먹음직스러웠죠.
미스터 도- 실기로 해본 적이 없어서 넘어갑니다.
신입사원 토오루군- 아. 이 게임에서도 먹거리가 나왔죠. 고기를 줬었나... 햄버거를 줬던 것 같은데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손손- 먹을 거리가 꽤 많이 나왔었죠.
사이킥 5- 상자를 부수거나 구조물을 부수다보면 꽤나 많은 먹거리가 나왔죠. 먹느라 정신이 팔려 죽곤 했던 기억은 아직도 떠오릅니다.
원더보이- 살기 위해 먹어야 하는데 연비가 얼마나 나쁜 소년인지(...) 지금보면 정말 굶주림의 저주에라도 걸린 거 아닌가 싶은 주인공이었죠.
원더보이 몬스터 랜드 3- 초기작과 달리 훨씬 연비가 나아진 것도 있고 먹는 맛이 적당해서 좋았죠.
버블보블- 먹을 것들도 꽤나 많이 여러가지를 보여줬는데 과일들이 꽤 먹음직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해머해리- 도시락도 나오지만, 딱히 먹거리가 많이 나오질 않아서 인상이 흐립니다. -~-;
슈퍼 버거 타임- 식재료와도 싸우면서 햄버거를 만드는 이유도 보스와 싸우기 위해서라는 것도 있고. 그래픽 표현이 더 좋아지면서 더욱 배고픔을 가속화 시킵니다.
TMNT- 피자를 생각하게 만들어준 게임이기도 합니다. 피자라는 음식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죠.
메탈슬러그- 먹거리 말고도 먹거리로 인해 발생하는 뚱보 효과는 음식에 가치를 주기도 했죠.
파이널 파이트+캐딜락 다이노+에일리언 VS 프레데터+퍼니셔+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정말 시간 지나고 보면 이게 뭔가 싶은... 왜 나오는 지 이해가 되질 않기도 합니다.
먹는 거 자체로는 와우같은 MMORPG 쪽에서 주로 요리 하는 재미도 있었죠. 그리고 프린세스 크라운과 오딘 스피어와 오보로 무라마사 때의 음식 묘사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하드헤드(짱구박사?) 게임이 안나오네요...ㅋㅋㅋㅋ
제일먼저 떠올랐는데 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인트로에 PC엔진판 원더보이3 1스테이지 음악을 쓰셨네요. 개인적으로 게임 음악에 빠지게 만든 음악이었어요.
게임도 안먹으면 사망하는 먹방 게임이었죠.
게임 진행하다보면 먹는것들이 나오긴 합니다.
갑자기 버거 타임을 보니 햄버거 생각이 나버렸네요.
좋은영상 잘봤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밀린 게임들이 많지만
이상하게 아케이드 퍼니셔에 나온 음식들이 다른 벨트스겜들보다 맛있어보였고
테일즈오브데스티니2 의 요리 메뉴들과 그림들이 인상깊게 기억에 자리잡혔네요
가장 많이 나오는 음식은 과일 종류인거 같은데
일본 아케이드 게임이 대부분이라 초밥도 많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52 무겐에도 등장하신 킬러 훼일님 ㄷㄷㄷㄷ
게임 속 먹방 특집인가요?! 조수군이 소개하는 것이 아니었네요. 음식특집이군요! 먹는 것을 플레이 하는 게임이 있었나요?! 너구리: 너구리 과일을 먹는 것이 주 목적이었네요. 버거타임: 옛날에 오락실에서 햄버거를 만드는 게임을 본 적 있였죠. 미스터 도: 이 게임에서는 먹는 것이 아니라, 무기로 사용하네요. 석돌이: 이 게임에서도 먹방이 있네요?! 손손: 숨겨진 죽순을 먹는 것입니까? 꾸러기 오형제: 이 게임에서도 과일이 많이 나오는데, 술이라뇨?! 원더보이: 먹어야 사는 게임이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원더보이3: 이 게임도 과일을 먹어야 에너지가 유지가 되죠. 보블버블: 이 게임은 사탕을 먹어야 공격력이 올라가죠. 귤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목수겐상: 적이 라면을 던지네요. 슈퍼버거타임: 오락실에서 본 게임이 이것이었죠. 닌자거북이: 피자를 먹으면 핏자타임하면서 체력이 올라가죠. 메탈슬러그: 음식과 동물 3에서는 뚱뚱해지면서 데미지가 강하지죠. 칼공격이 포크로 바뀌죠. 메탈슬러그에 많은 먹방이 있었네요. 4편 엔딩은 먹방이네요! 그렇죠 벨트 스크롤에서는 쓰레기통이나 드럼통 폐타이어를 부수면 온갖 음식 나오죠. 파이널 파이트, 케딜락 엔 다이너소어,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퍼니셔,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먹는 아이템으로 고기가 많이 나오죠. 파이널 파이터, 천지를 먹다2, 죠 엔 맥 리턴즈, 제로팀, 이스케이프 키즈, 골든엑스, 골든엑스2 데스아더의 복수 초밥도 많이 나오죠 스노우 브라더스, 꾸러기 오형제, 죠 엔 맥 케이브맨 닌자, 죠 엔 맥 리턴즈 디저트도 나오는군요. 돈도코돈, 뉴질랜드 스토리, 페어리랜드 스토리, 레인보우 아일랜드, 미궁도, 술도 나오네요. 라비오 레퍼스, 크루드 버스터, 기타 게임속 먹방 밴데타, 미스틱 워리어즈, 팩맨, 조이풀 로드, 플레시갈, 아임 쏘리, 후크, 언더커버 캅스, 원탁의 기사, 코나미 미니게임 시리즈 음식 특집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추억 여행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게임속 음식이라니 정말 독특하고 재미있는 소재입니다 파이널파이트의 스시가 초등학생땐 뭔지 몰라서 왠 고무신을 먹었는데 피가차네?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교수님 책 내신줄도 몰랐습니다 제게 교수님의 해박한 게임지식과 레트로게임의 정감을 제대로 느끼고 소장할 수 있게끔 책으로 내놓으셨으면 참 좋겠다고 했는데 알x딘에서 반갑게 레트로 게임대백과가 떡하니 있지 않겠습니까? 보물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따로 홍보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미처 몰랐었군요 부랴부랴 주문하고 왔습니다 새해에는 꿀딴지곰 교수님의 유튜브 채널이 더욱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전신마괴 2 가디언즈 음식도 생각나네요.. 묘하게 무슨 음식인지 못 알아보는게 있어서 뭔가 싶었다가 알고보니 개밥이였다던가..
요즘 게임은 음식 디테일도 신경쓰다보니 은근 먹방 장면들이 나오더라구요.. 용과 같이 라던가.. 용과 같이 라던가.....
안녕하세여~ 혹시 레트로게임 화면녹화 어덯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항상~~감사요 .이번 컨텐츠는 또 다른 생각을하게하네요~~
영상에서 “음식” 이야기가 주 내용인데 먹으면 죽고 안 먹어야 사는 데이터이스트의 “다이어트 고고”가 없군요.
영상 초반 조수군이 언급한 것처럼 “먹방 채널”로 갈아타셔도 됩니다. 라이브에서 먹방하시면 제가 치킨 기프티콘을 메일로 쏘겠습니다. ㅋㅋㅋ
암튼 꿀곰님, 하루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다이어트 고고를 제일 먼저 떠올렸는데.ㅋ
새해 첫 리뷰는 게임 속 먹방 리뷰네요.
이거 보니 저도 배고파집니다(...).
버거타임 & 슈퍼 버거타임...
햄버거는 중학교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햄버거를 자주 사먹었었죠.
본격적으로 패스트푸드점에서 먹기 시작한 시기는 대학시절을 보냈던 20대 즈음입니다.
닌자거북이에 나오는 피자를 보고, 처음으로 피자의 존재를 알게 되었죠.
다만, 저 게임이 나왔던 당시, 한국에서는 피자가 그렇게 대중적인 음식은 아니었던지라...
애당초 비싸기도 했고 말입니다.
때문에, 본격적으로 피자를 접하기 시작한 시기는 2010년대였습니다.
메탈슬러그 속 음식들을 다 먹고 뚱보가 되는 장면은 지금 봐도 충격적(?)입니다.
파이널파이트의 음식들은 과거 국내 게임잡지(이름이 생각이 안 남)에 실린 만화에서 패러디된 적이 있는데, 미스터 초밥왕 주인공이 초밥을 빚더니 그걸 쓰레기통에 넣고 튀어버리고, 쓰레기통을 부숴서 초밥을 발견한 가이가 그걸 집어먹는데, 이 때 가이의 표정이 여러모로 예술이었죠(웃음).
천지를 먹다 2의 음식들 중 이해가 안 되었던 것이 만두였는데, 입에 베어물 때마다 쭉쭉 늘어나는 모습이 "어? 만두가 저렇게 질겼던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 정도로 이상하게 묘사되었죠.
고기야 뭐, 질긴 거야 당연하다 치더라도, 만두는 좀 이상했습니다.
국내 게임인 쿠키샵도 생각나네요 카페경영+RPG게임이었는데 손님들이 카페에 와서 음료와 디저트를 시킬때마다 완성시키고 먹는걸 보는 맛으로 했었죠~
참 추억돋는 게임이네요 이때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엄청 맞았었죠 ㅋㅋ 그리고 오락실에서 담배피는 아저씨들 엄청 많았었는데 T.T
살기 위해 먹느냐, 먹기 위해 사느냐라는 누가 했는 지도 모르는 이 말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집니다
오랜만에 듣는 조수군과의 대화가 좋습니다 ㅋㅋㅋ
아아... 늦은 새벽에 영상 보는 제겐
엄청난 고문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ㅎㅎㅎ 와~!! 이런 걸로도 컨텐츠를 만들수도 있구나!!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ㅡ_ㅡbb
저녁 시간에 굿타이밍이네요 😄 잘보고갈게요~
제가 생각하는 게임속 먹방은 킹오파의 켄수 고기 만두 13엔딩은 여성팀(유리만 단음식 즐기고 있음 나머지 그냥 있음) k'팀(쿨라는 바로 먹음 맥시마는 구경만 하고 있음 k' 흥미 없음) 애쉬 까지 단음식 먹방 나오죠 엔딩에서 보면 15에서 나오는 아테나 유리 이슬라 엔딩 보면 파르페 먹방도 보이고요 길티기어의 신의 먹방이 있죠 또 궤적 시리즈의 저의 최애캐 알티나짱의 팬케이크 먹방도 있고 갤럭시엔젤의 민트짱의 커피 마시는거와 마리오의 요시 사과 먹방 소닉의 칩과 소닉의 먹방도 있죠 번외로 록맨의 E캔 먹방 ㅎㅎ
아무 생각 없이 이번 영상 죽 보다가 미스틱 워리어즈편에서 갑자기 덴뿌라, 스시, 사시미~~~ 가 생각나버린. ㅋㅋㅋㅋㅋ
20:12 고기만 골라 먹고 야채들은 은근슬쩍 날려버리는 거 보소
가장 중요한 먹방 게임 하나가 빠졌습니다.
바로 Magic Pockets 입니다!!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레이싱 게임 특집 영상 한 번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전 레이싱 게임들 중에도 정말 명작들이 많았던 걸로 아는데...
오락실 게임 하면서 가장 맛있어 보였던 음식 아이템은 천지를 먹다 보너스게임 먹방 이었고 가장 괴상한걸 먹었던 먹방은 역시 언더커버캅스에서 병아리를 먹었던 거였죠 ㅋ
잘봤어요 이 게임 동영상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ㅋㅎㅋㅎㅋ
고인돌2 먹방 스테이지 기억나요 ㅋ 먹음직스럽게 잘만들었어요
메탈슬러그 남성들은 수통에서 물을 마시지만 여성은 피오는 샌드위치, 에리는 구슬모양의 풍선껌을 먹더군요 심지어 피오는 아예 돗자리 까지 깔고 먹더군요
13:49 이 장면에서 나오는 뼈는 먹힌 사람이 아닌 범고래의 뼈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범고래를 찢고 살아나오는 무시무시한 전투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저녁식사 타임에 올려주시는 센스!
아이고~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왜 이거보니까 전자오락수호대가 생각나지...
게임내에 캐릭터들이 드럼통이나 상자안에 음식넣고 다녔던 오프닝이 생각나네요 ㅎㅎ
7분에 나오는 원더보이 1에서 처음에 과일이나 아이템 을 먹으면 좀더 고열량(높은점수) 먹을게 나오는게 아닌지요?
남극탐험인가 거기도 먹방 나오는듯용 ㅋㅋ
굿.. 게임속 먹방 나오면 넘 맛있게 보였음. 손이 느려서 항상 남겼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잘보고갑니다
ㅠㅅㅠ 나중에 야식으로 치킨 시켜야겠네욬ㅋㅋㅋ큐ㅠㅠㅠ
천지를 먹다에 나온 먹방은 삼국지에선 드문먹방이라 좋죠☺️
저는 게임 먹방중에선 고인돌이 생각나네요
오만가지 먹을것도 있었지만 라이타는 왜 먹는건지ㅋㅋ
초기에는 보너스점수이었지만 시대가바뀌면서 체력을 채워주는 아이템이되었죠..
처음에 버거타임을 즐겨했던거같아요. 갑자기 궁금한건데 최초의 요리 시뮬레이션게임은 어떤건가요.
음식은 게임뿐만 아니라 인류의 오랜 역사와 함께 해왔습니다
어디 아프신건 아니죠? 느긋히 기다리겠습니다~
천지를먹다는 제목부터 큰먹방이네 ㅋㅋ
아무튼 저기서나오는 만두랑 고기 진짜 맛있어 보였는데
저한테 음식 제일 맛있어보였던 게임은 버블보블이었어요. 잼민이때 겜인데 겜에 나오는 음식들도 죄다 초딩입맛이다보니 너무 좋았네요
먹방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올해 복 많히 받으셔요~~^^늦어서죄송
먹방하니 딱 썸네일처럼 천지를먹다2 보너스 스테이지가 생각났네요
바이오 미라클 나는 우파 라는 NES 게임도 보면 케이크 속을 먹으면서 이동하는 스테이지도 있는...!
12:06 역시 나올줄 알았어...!
다이어트 Go! Go! 언제 나오나 기대했는데. .
저녁식사 먹고난후에 봤네요^^
빵공장부터 나올줄 알았는데
먹는건 고인돌 게임도 최고입니다. 유명한 먹방게임인데 빠졌네여
13:53 실제론 돌고래가 분해되는거
꿀곰님 영상은 무조건 추천
좋아요 누르고 보는 쎈쓰!
게임과 먹는거는 뺄 수 없네요. 슈퍼마리오에서 동전을 '먹었다'는 표현을 쓰니ㅎㅎ
배고플때 보면 안돼는 먹방볼수있는 겜은 프린센스 크라운 오딘스피어 오보로무라마사 드래곤즈 크라운이 진짜 맛깔스럽게 나옵니다 하지만 고전은 아니란게 함정이군요
다들 쓰레기통이나 박스에 음식이 나오는 건 그냥 게임이라서 그런 겁니다.
여러분 이걸 보고 새해 고기 많이 먹으세요.
적당히 말해서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
아.. 미치겠네 향수병...30년도 더 된 기억이 여태 생생하다.
모바일 게임 속 먹방 이런 건 못하겠군요
음식, 식당 경영을 소재로 하는 모바일 게임이 너무 많아서 다루는 거 자체가 힘들 겁니다
이 새벽에 라면땅과 냉커피를 먹으며 보는 내가 참....
오~~조수 얼마만이야 ㅋ
음식이 이렇게 많이 나왔다니 ㅋ
조앤맥 리턴즈에 가장 가까운 게임은 텀블팝인듯합니다
미스틱 워리어 속에 우동 어딧슴까~~~~ㅋㄷㅋㄷ 우! 도~~~~~~~옹
비시바시 챔프 나올것 같았는데 예상이 틀리지 않았네요.
오프닝이 너무 길어요 조금만 짧게 하면 더 좋을듯
pc게임 프리히스토릭2가 식욕 엄청 자극했었지요..
고인돌에 나오는 초밥 연어가아닌 참치대뱃살초밥같은데 ㅋ
가정용은 일단 생각나는게 바닐라 웨어 게임들하고 몬스터헌터..
갑자기 라멘 먹고 싶어짐...
어릴때 AFKN에서보던 닌자터틀
환세취호전의 아타호(만두) 및 페톰(술)
아케이드 게임만 나와서 그런지 [미식전대 바라야로]는 안나왔네요
오락실 게임 뿐만 아니라 와우 같은 곳에서 음식점이나 식당에서 아니면 직접 마법사가 만드는 빵 음료수 같은거 먹는 제 캐릭터를 보고 당시 전 아주 배고팠던 시기라 너무 부러웠어요
악 내 살.....책임을 지시라는.
사과 아니였어? 충격이네 몇십년동안 사과로 알고있었는데
기달렸어요...
조수군의 반란 실패 ㅋㅋㅋㅋ😂
근데 왜 닌자거북이들은 피자만 먹나요?
꾸러기 5형제 진짜 잼있게 했는데.
고기는 역시 만화 고기!!
평소보다 분량이 살짝 아쉽다ㅋㅋ
소년군,발컨군 언제나오나???
메르헨한 느낌..... 뭔뜻인지 몰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