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친구분 심정이 가늠조차 안되네요.. 옆에서 강간을 당하고 있고 흉기에 찔려 피 흘리며 죽어가는 친구 하지만 소리 내면 나도 똑같이 당할거란걸 알기에 그 작은 어떤 소리 조차도 못내고 숨 죽이며 친구가 죽는걸 듣고 있어야 한다니 너무 분하네요. 무기징역 가석방 받아주지 말고 평생 감옥에서 썩어 죽으라 하세요
방송 보면서 신고자분이 그 당시 상황 묘사하는데 ㅠ 범인이 내려다보고 있었다는 말에 정말 너무 소름 돋았습니다... 신고자분은 트라우마 때문에 앞으로 잠도 편히 못 주무실듯 해요. 어떻게 저렇게 범인이 뻔뻔할 수 있는지 너무 슬픕니다. 성폭행에 살인까지 하고 그 와중에 여자친구와 결혼 타령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제가 최근에 접한 사건 중에서 제일 소름돋고 마음이 아파서 시청하고 그날 하루는 제 마음이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칼에 찔리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난 피해자가 아무 소리도 못내고 범인이 친구를 성폭행하고 숨통을 끊는 그 모든 과정의 소리를 이불 속에서 고스란히 들었다는 것을 상상하니깐 제가 다 미쳐버릴것 같고 얼마나 그 상황이 고통스럽고 공포스러웠을까요ㅠㅠ 권일용 선생님 말씀처럼 자동으로 닫히는 도어락이든 안에서 손잡이 위로 당겨 잠기는 도어락이든 간에 그 새끼는 범행을 계획했다면 어떻게든 침입했을 새끼 같아요ㅠㅠ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범인 놈... 그 고기 절단기 같은 거에 산 채로 넣을 순 없나..? 피해자분 부디 편히 잠드시길.. 그리고 생존하신 친구분께선 트라우마가 하루 아침에 사라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돌아가신 피해자분 몫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살아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는 생각이.. 범인이 처음 자기가 목격했다면서 인상착의를 묘사했을때 자기모습을 얘기한 이유가 혹시나 죽었다고 생각한 피해자가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테니 깨어나서 인상착의를 희미하게나마 묘사할까봐...그래서 자기가 의심받을까봐 그런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너무 가슴아프고 무서운 사건이예요.. 돌아가신 피해자분과 함께 계셨던 피해자분 그리고 가족분들 생각하니 넘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같은 사람은 경찰서가 어떻게 생겼는지 밖에서만 보았지 안에서 일어나는일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형사님들 정말대단하시구요 비상한 머리와 매에눈을 가지고있지 않으시면 정말어려운 직업이네요 국민들에 안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형사님들 새삼감사드리구요 항상건강하시구 안전도하세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이거 어제 밤에 보고 무서워서 늦게 잠듬ㅜㅜ 범인이 태연하게 형사한테 무슨일이냐 물어보고 자기를 묘사한 거나 살아남은 피해여성이 이불 뒤집어쓰고 친구가 당하는거 다 듣고 발자국 소리 다가오자 필사적으로 숨 참으면서 죽은척한거 상상하면 공포영화인줄 새벽 5시에 술쳐먹고 남의 집 문을 왜 당겨봤을까 범인이 옆집 여자가 혼자사는걸 알고 계속 기회를 보고 있었다는거겠지 흔적 없애려고 피해자보고 씻으라고 하고 목졸라 죽이고 매트리스 파내서 가져간거하며 이야기 듣기만해도 잔인하고 엽기적이어서 너무 충격적임
이 사건을 다른 프로에서 봤는데요 저 또라이는 비번외워서 들어온 거였데요. 여자혼자 사시는 분들. 비번 누를때는 노래 틀어놓으세요.아니면 귀찮아도 카드도어락 바꾸시고요 그리고 꼭 이중걸이 하세요‼️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빌고 친구분께는 위로의 말씀 전해드려요.무너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놈도 분명 싸이코패스. 범죄자들 99%가 싸이코패스 지수가 상당히 높을거다. 평소 여자 둘이 사는거 보고 수시로 현관문 열어 보며 시도했을거라 백퍼 확신한다. 싸이코패스니까 평소 잠재적 살인본능을 시도하다 문이 열리니까 바로 주저없이 실행했을테지. 보통 사람 같으면 강간하기 위해 두 사람 죽일 생각을 어떻게 할까… 사형이 맞다.
돌아가신분은 남자친구랑 결혼을 몇일 앞두고 돌아가셨다고 해요. 오피스텔 특성상 방음이 잘 안되어 남자친구분이 놀러온 밤에 사랑나누는 소리가 범인집까지 들려서 여성분을 지켜보며 노렸다고 합니다. 살려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칼에 찔린채로 성폭행과 샤워를 반복했지만 결국 죽어야만했던 심정이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짐작도 못하겠네요. 다른 여성분도 살기위해 숨죽이며 모든소리를 듣고 누워있었던걸 생각하니 너무 공포스럽습니다. 범인은 감방에서 밥먹고 자고 편하게 지내고 있을텐데..부디 고통스로운 최후가 되길 바래봅니다.
사건현장을 본 경찰들이 초범의짓이맞나 정말 경악했데요 게다 직장이직이 여러번이여서 그렇지 평범한 직장인이였고 부모님도 교사였고 좋은가정에서 잘자랐다는데 옆집여자 탐난다고 강간살인을 계획하고 실행까지했다니 꼴에 완전범죄 성공했다고 경찰에게 목격자인척한거 모든게 너무 소름끼치는놈이네요
범인이 왜 자기랑 비슷한인상착의를 말했냐고 추측하면. 살해당하신분 친구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의 인상착의를 알거라는생각에. 범인이 일부러 자신이라고 형사가 짐작할까봐, 미리 비슷한 인상착의의 또 다른 범인이 있다라는걸 혼선을 주려고한게 아닐까싶어요. 근데, 결정적으로 슬리퍼신고 옆집 현관문 번호누르는소리를 들었는건 짐작도 못 했겠죠..
이런짓을하는것들은 인간 아님. 인간 아닌거에 인권 적용하지 말아야함. 억울하게 누명쓰는 사람도 없어야겠지만, 범인이 확실한 경우는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거는 즉시사형집행 해야함. 그래야 법 무서운줄 알지. 무기징역이라해도 모범수 코스프레하고 감형되어 나오면 에휴.. 이런거를 국민들 세금으로 먹이고 재우고 이게 말이되냐고!!.. 쓰레기 여자친구가 천운이네 신고자분 정말 장하세요. 본인 잘못 하나도 없으니 부디 잘 치료받으시고 회복되시길 바래요. 돌아가신분.. ㅠ 무슨말로 위로가 될까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지.. 그곳에선 부디 평안해지셨길..
친구분 친구가 일이생겼다고 죄책감 갖지마세요 아무것도 못한게 아니고 대단한일 하신거예요 살아주셔서 범인을 잡을수있었어요. 트라우마 진짜힘든건데 많이 아프지마세요 ㅜ
9 11:11
😢 이
맞아요...부디 평온하셨음해요..죄책감은 덜으세요 ...
아니 근데 ㅁㅊ..여자들은 오피스텔이 다른 원룸보다 안전하다 생각해서 사는것도 있는데 오피스텔도 안전하지않다니 ㅅㅂ..심지어 서초구면 무슨 신림 대림같은 위험한 지역도 아니고 충격이다
이재명 조카도 다뤄주세요 ㅜㅜㅜㅜ
바로 옆집에 살면서 도대체 어떻게
살면 저런 버러지가 되냐
부모는 어떤 사람이냐
한번 성폭행할려고 둘을 죽일생각을?
한분이 살아남으셨지만 그 트라우마는
평생 갈텐데...사형시켜도 모자란 놈이네
무기징역이면 20년뒤부터 가석방이 가능하다던데...사회에 내놓지마세요 제발
저살인자는 수개월전부터 범행을 할려고 한것같은데 여자친구도 잇다면서 도대체 왜 저런어리석은 짖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악마라 그런가
동감입니다
정말 악질적인
넘 입니다!~^^
여자 친구
까지 있다는
놈이 성 폭행을
은폐하기 위해서~
살인을 하냠~?
이넘아((((
지옥불로 떨어져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블루향기-j7q악마 아닙니다 타자화 하지 마세요 저놈은 그냥 자기가 치밀한 줄 알앗던 멍청한 범죄자 ㅅㄲ 입니다 그리고 아닌척 어디서든지 볼수 잇죠 사법부가 14범이든 42범이든 다 플어줘서 사회에 많을걸요
제가 기억하는 사건이 맞다면 저 살인자는 너무나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 좋은 회사 다니는 너무 평범한 사람이어서 범행 원인을 분석중이라고 했었어요
저도 자취히고 있을때라 너무 무섭고 충격적이었어서 기억나요.
@@미뇽mignon-g5l
이사건 다른데서도 찾아보니
살인자의 집안은괜찮았나 몰라도 직장은 한곳에 정착을못하고 몇년간 6군데나 옮겼고 6개월이상 일을못했다네요
반사회적인성향이 있었던건지 사회성이 떨어졌었던듯해요
오가면서 본 옆집여성이 남친과 함께지내면서 나는소리를 듣고 성욕이들어 강간생각이들었고 우연히 문을열었는데 열려서 범행까지 이어졌다고 나오던데 경찰들도 초범이라 믿기 어려울정도로 용의주도해서 초범이맞나 의심할정도 였다하네요
피해자 친구분 심정이 가늠조차 안되네요.. 옆에서 강간을 당하고 있고 흉기에 찔려 피 흘리며 죽어가는 친구
하지만 소리 내면 나도 똑같이 당할거란걸 알기에 그 작은 어떤 소리 조차도 못내고 숨 죽이며
친구가 죽는걸 듣고 있어야 한다니
너무 분하네요. 무기징역 가석방 받아주지 말고 평생 감옥에서 썩어 죽으라 하세요
상상만해도..트라우마가 너무 심할듯.. 아니 무슨 도어락이 위로 다시 올려야되며. 하필..도어락이 익숙치 않은 때. 동생분이 온게 무슨일..😢😢😢😢
방송 보면서 신고자분이 그 당시 상황 묘사하는데 ㅠ 범인이 내려다보고 있었다는 말에 정말 너무 소름 돋았습니다... 신고자분은 트라우마 때문에 앞으로 잠도 편히 못 주무실듯 해요. 어떻게 저렇게 범인이 뻔뻔할 수 있는지 너무 슬픕니다. 성폭행에 살인까지 하고 그 와중에 여자친구와 결혼 타령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진짜 욕나오면서 화가나고 엄청나게 트라우마 일 것 같네요 ㅠㅠ
완전 또라이죠!!!
한번의 쾌락을
저렇게 잔인하게
와~ 저놈은 사람아님
😅
😅ㅡㅡ
부모가 선생님이고 멀쩡하게 회사다니고 누군가의 남친이자 평범한 사람인 척 사회에 아무렇지않게 섞여 있었다는 게 너무 역겹다.
부모가선생이에요?
미친..
이사건 나무위키에 찾아보니 남자가 산업디자인학과를나와 디자인회사에 다녔다는데
한회사에 6개월이상 정착을못하고 이직을 몇군데씩하다 저범행할땐 백수였다나오네요
범행수법이 너무잔인하고 증거인멸도 나름 철저했던게 진짜 초범이맞나할만큼 무서웠다고.....
@@레몬트리-l5l싸이코패스인듯. 미술에 재능있는 싸패들 많음. 이게 그냥 사물을 피상적으로만 느끼는 부분에서 어느 연관점이 있는건가 싶기도 함. 강호순도 조각에 큰 재능이 있다 하고 유영철도 미술쪽이 진로였다고 함.
와 진짜 무섭네요 부모가 선생 ㅎㄷㄷ 미쳤다 정말 친구분 트라우마 어쩔 ㅠㅠㅠㅠㅠㅠ 아 미친넘 정말 사형좀 시키지 아휴
용감한 형사중 가장 끔직하고. 1년내내 너무 마음이 아픈 사건.. 너무. 안스럽고.. 집주인인 친언니도 유명을 달리했다는데.. 두 원혼의 고인들의 명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 문을 열어볼 생각을 해봤다는거 자체가 잠재 범죄자 인증이지. 옆집에 남자만 살았어봐라 옆집 문 손잡이 당겨볼까 호기심이 생겼겠냐?? 정말로 순수한 호기심에 문이 당겨서 열렸으면 보통 사람은 놀라서 다시 닫지. 그안에 왜 들어감??
보통 사람들은 남의 집문 열어볼 생각도 안 함
무서움? ㅋㅋㅋㅋ
@@HAND_AXE응 예비 범죄자~
평소에 호시탐탐 노렸대요,, 강간하려고,,
무기 징역 살릴 바엔 그냥 사형을 시켜 버려야지... 이런 버러지를 죽을 때까지 의식주 다 제공해주며 호의호식하게 해준다는 게 말이 되는 겨? 국민 혈세 가지고 버러지를 평생 봉양하는 겨?
인권위원에서 가만안있구 국개의원들이 사법을 안바꿔요 대가리 싸움만 할줄알아요
세금 내기싫다ㅡㅡㅅㅍ 거부하고싶다ㅡ
맞습니다 우리피같은 열심히 일해서
내는 세금이 저런쓰레기들 범죄자들
먹고자는데 쓰인다니 아까워요
무기징역은 모범수로 생활하면 20년 후 출소 가능합니다.
@@giftedJART 그리구 또나와서 범죄 저지르겠죠 20년 후에 나와서 무슨일을 하겠어요..범죄뿐이 안저지름
진짜 엽기적이고 소름끼치는 사건이네요. 죽은 피해자도 너무 안타깝고 살아남은 친구분도 얼마나 충격이실지ㅜㅜ
한의사검사 >>>> 약사변호사
피해자분이 제발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계시길 바랍니다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돌아가신 분도 제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친구가 죽어가는 소리를 듣는 심정이 어땠을지 살려달라고 비는 피해자가 어땠을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7:40
😅😅😊😅
결혼할 애인까지 있는데도 미친것이 저런 싸패같은 짓거리를 하고도 살려 둔다는게 말입니까???ㅠㅠ
본인의 욕구로 인해 성폭행 후 살인에 샤워에 흔적 은닉까지 미친쓰레기 ㅠㅠ
정말 뻔뻔한 악마가 사표쓸 만큼 최악이네요...ㅠㅠ
대한민국 사형제도 하루 속히 부활시켜라!!!
진짜 용감한 형사들 본 것중에 제일 소름끼치고 토나오는 사건이었어요 저런게 사람이라니
어처구니없다 저런애가 회사출근하고 여자만나고
끔찍한놈이 돌아다녔구나
와 숨 참기 진짜 힘들고 무서워서 자기도
모르게 숨 쉬어지고 몸 바들바들 떨릴꺼
같은데…. 대단하다……..
안락함과 안정감을 느껴야 할 집에서…
진짜 끔찍하고 잔인하다. 피해자 분께서 느끼셨을 고통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부디 저 뻔뻔한 살인마 감옥에서 평생 썩으면서 고통스럽게 지옥으로 꺼지길 바란다.
제가 최근에 접한 사건 중에서 제일 소름돋고 마음이 아파서 시청하고 그날 하루는 제 마음이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칼에 찔리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난 피해자가 아무 소리도 못내고 범인이 친구를 성폭행하고 숨통을 끊는 그 모든 과정의 소리를 이불 속에서 고스란히 들었다는 것을 상상하니깐 제가 다 미쳐버릴것 같고 얼마나 그 상황이 고통스럽고 공포스러웠을까요ㅠㅠ
권일용 선생님 말씀처럼 자동으로 닫히는 도어락이든 안에서 손잡이 위로 당겨 잠기는 도어락이든 간에 그 새끼는 범행을 계획했다면 어떻게든 침입했을 새끼 같아요ㅠㅠ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노린거에요 잠겨있었다해도 들어갈때따라들어가 덥치더라도 했을놈입니다 저집에 애인오면 성관계소리 흘러나오는거 듣고 그때부터 꽂힌거같아요 첨엔우연히 들었다가 나중엔 남자오는거 기척느껴지면 일부로찾아들었어요ㅠ 그러면서 흥분하고 자기도 저여자랑 하고싶다고생각이미했었답니다 ㅜ
@@1haru1122와 진짜 악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범인 놈... 그 고기 절단기 같은 거에 산 채로 넣을 순 없나..?
피해자분 부디 편히 잠드시길.. 그리고 생존하신 친구분께선 트라우마가 하루 아침에 사라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돌아가신 피해자분 몫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살아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끔찍한 죄질이네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고인에게는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그 끔찍한 상처를 받으신 친구분도 빨리 맘의 상처도 나으시길 빌겠습니다 ㅠㅠ 형사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한 여성을 성폭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얼마나 강하길래 살인도 불사하는지.. 여자친구도 있는데 그런 남자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그냥 인간이 아니라고 봐야죠..
저건 남자가 아님..
그러니까요.. 이건 완전. 성범죄 넘은 살인목적 . . 기괴하고 변태적인 ㄱㅅㄲ 입니다. 19년전 사건이면..
강압적인 성관계 성범죄는. 살인의도 변태적 성행위..사이코패스임
드는 생각이.. 범인이 처음 자기가 목격했다면서 인상착의를 묘사했을때 자기모습을 얘기한 이유가 혹시나 죽었다고 생각한 피해자가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테니 깨어나서 인상착의를 희미하게나마 묘사할까봐...그래서 자기가 의심받을까봐 그런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너무 가슴아프고 무서운 사건이예요..
돌아가신 피해자분과 함께 계셨던 피해자분 그리고 가족분들 생각하니 넘 가슴이 아프네요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저런인간이 선생님으로 재직중인 부모밑에서 남부럽지 않게 자랐다는것에서 경악을 금치못했다..
어려운집안에서 학대당하며 살아온인간들이 범죄자들중 많은데 그런사람들만 흉악범이되는건 아니라는거를 보여준 사건이네요
국내에도그렇고 외국에도 진짜 유복하고 평범하게 잘자란사람이 흉악범죄짓는일이 종종있는데
그런경우는 타고난 싸이코패쓰성향이 어떤자극이나 스트레스상황에서 자극받아 발현될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더라구요
여기서 살아남은 여자, 사바이 단란주점사건에서 살아남은 여자, 엽기토끼사건전납치됐다살아남은여자... 진짜 대단하다. 심자이 터질듯하고 죽음앞에서 가만히 있어야했던 그마음..
저도 엽기토끼생각났음ㅜ소름이에요
오래전 지존파 사건에서 살아남은 여자분 인터뷰를 봤는데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극심한 트라우마로 인해 지금도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시는것 같더라는...
얼마나 공포스럽고 무서워겠어요 살아남은 피해자 친구분은 이제 어떻게 살아가요 범죄자놈 때문에 아니왜 남의집에 들어가셔 모르는 사람을 칼로 찌르고
성폭행하고 목졸라 죽이는데
진짜 잔인하고 악마같은놈이네
이런놈을 왜? 세끼 밥 쳐먹이면서 살려두어야 하는지,
제발. 좀 사형을 하든지~
아님, 피해자 가족들에게 맡겨주세요 ~~^^^^~
전부터 그집노리고있었어요 그집에 애인오면 성관계소리 훔쳐듣고 지 애인지방에있어도 그집에 남자들어가는기척나면 그소리훕쳐듣고흥분쳐하고 나도저여자랑하고싶다 생각했다함
@@1haru1122
다른데 찾아보니 범행동기가 그렇다나오네요
아무리그렇다고 강간후 증거인멸로 살인이라니
꼴에 완전범죄를 했다고
증거없을거라 자만하고 경찰에게 목격자인척하고
보통 사악한놈이 아니네요
직장에도 잘적응을못해 몇년동안 6군데나 옮겨다니고 6개월이상을 못다녔다 나오구요
사회성도 떨어지고 싸이코패쓰성향도 강한사람이였나봐요
초범이 한 범행이라고보기엔
너무 계획적이고 용의주도해서 경찰들도 놀랐다고합니다
우리같은 사람은 경찰서가 어떻게 생겼는지 밖에서만 보았지 안에서 일어나는일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형사님들 정말대단하시구요 비상한 머리와 매에눈을 가지고있지 않으시면 정말어려운 직업이네요 국민들에 안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형사님들 새삼감사드리구요 항상건강하시구 안전도하세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어제 본방 봤을 때 억울하게 간 피해자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라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현재진행형으로 모두의 공분과 씁쓸함을 사는 한국의 현주소...
저런 악마들을 계속 양산할수밖에 없는게 우리나라 현실이라는게 더 절망적입니다
저런 잔인한 살인자를 사형시켜야지
아....미친새끼 피해자분도 너무 불쌍하고 친구분은 살아남앗지만 트라우마 어떡해요ㅠㅠ
와 형사분 대단하시다 목격담 얘기하는데 "이거 당신 아냐"
역시 형사분은 다르네요
천벌이 존재할까. 무기징역이면 충분할까. 순간의 사형이면 저 짐승의 죄를 씻을까. 저런 놈에게 신체절단형이나 눈을 파내고 혀를 도려내서 평생을 살게하는게 인권유린이고 과한 형벌일까. 그마저도 부족해 보인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서초동 오피스텔 살인사건 이라고 나무위키에 나오네요ᆢ부모님이 교사에 남부럽지않은환경ᆢ에서도 저런 최악의괴물이나올수있네요ᆢ
진짜 무섭다 😢 신상공개 해야지 성폭행에다 살인까지 했자나요
진짜 욕이 나오네요 !!!!!!! 다치신분 빨리 회복하시고 돌아가신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휴.. 저런 놈들은 제발 사형 좀 시켜주세요. 피해자 인권 무시하고 범죄자 인권은 왜 챙기냐구요
제일 무서운건 잡히면 저렇게 되는데도 범죄를 저지르는 막가파입니다. 정말 걱정이고 정말 힘드네요.
피해자분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헐 연쇄살인마나 인육 얘기보다도 제일 소름끼치고 무서움......무슨 소설같아요ㅠㅠㅠ그리고 형사님이 말씀해주시는 것이 남량특집 읽어주시듯이 너무 긴장감있게 잘 설명해주심ㅠㅠ 형사님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범인이 본인과 비슷한 인상착의를 말한건 혹시 목격자가 있을 수 있으니
본인이 아니고 본인과 비슷한 타인이 있다고 미리 밑밥을 깔아둔 것 같음
이거 어제 밤에 보고 무서워서 늦게 잠듬ㅜㅜ 범인이 태연하게 형사한테 무슨일이냐 물어보고 자기를 묘사한 거나 살아남은 피해여성이 이불 뒤집어쓰고 친구가 당하는거 다 듣고 발자국 소리 다가오자 필사적으로 숨 참으면서 죽은척한거 상상하면 공포영화인줄 새벽 5시에 술쳐먹고 남의 집 문을 왜 당겨봤을까 범인이 옆집 여자가 혼자사는걸 알고 계속 기회를 보고 있었다는거겠지 흔적 없애려고 피해자보고 씻으라고 하고 목졸라 죽이고 매트리스 파내서 가져간거하며 이야기 듣기만해도 잔인하고 엽기적이어서 너무 충격적임
노린거에요 저집에 결혼할남자오면 성관계소리 흘러나오는거듣고 흥분했다고 얘기했어요 그때붙터 틈보이길 기다린거에요ㅠㅜ 훔쳐보고 듣ㄱㅗ
저도 스토킹 주거침입 범죄당하고 이사갔어요
제대로 처벌이 되지도 않는 이상황에
법제발 강화되길 다들 관심 가져주세요 ㅜ
저건 2명 살인으로 봐야...사형
죽이려는 의도가 명확하면 살인미수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살인이나 강간 초범이 아닐 것같아요
심각한 중증의 가학성 성도착 변태
사망피해자의 옆구리를 칼로 찔러 가면서 성폭행 했다고..
같은 방법으로 3회 반복
가학성 ㅍㄹㄴ물 저장해 놓은거 많았죠??
얘는 이거 안잡혔으면 연쇄로 갔음
헐….
칼로 찌르면서...
진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내가 본 용감한형사들 사건중 공포감으론 젤 무서움... 친구분 입장에서 생각하면...ㄷㄷㄷ
이 사건을 다른 프로에서
봤는데요 저 또라이는
비번외워서 들어온 거였데요.
여자혼자 사시는 분들.
비번 누를때는 노래 틀어놓으세요.아니면
귀찮아도 카드도어락 바꾸시고요
그리고 꼭 이중걸이 하세요‼️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빌고
친구분께는 위로의 말씀 전해드려요.무너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번 피해자들은 진짜 너무 억울한 사건이네요.
영화로 만들어도 더럽게 무섭겠다. . .친구 기절했다 깨서 범인 돌아다니는 소리 듣고 있을 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
친구가 찔리는 소리와 씻기는 소리 문 닫는 소리 까지 들었다는게 너무 끔찍하다.
죽어가는걸 들었다는거 아니야.. 집에 혼자 있는거랑 소리에 트라우마 있을듯
저런것들을 평생 밥맥이고 재우고 운동시키고..아프면 치료해주고
이런사람 왜 공개를 안하는거야
저놈도 분명 싸이코패스. 범죄자들 99%가 싸이코패스 지수가 상당히 높을거다. 평소 여자 둘이 사는거 보고 수시로 현관문 열어 보며 시도했을거라 백퍼 확신한다. 싸이코패스니까 평소 잠재적 살인본능을 시도하다 문이 열리니까 바로 주저없이 실행했을테지. 보통 사람 같으면 강간하기 위해 두 사람 죽일 생각을 어떻게 할까… 사형이 맞다.
진짜 내가 용형 보면서 역대급으로 잔인하기 그지없고 소름돋는 얘기였다....
돌아가신분은 남자친구랑 결혼을 몇일 앞두고 돌아가셨다고 해요. 오피스텔 특성상 방음이 잘 안되어 남자친구분이 놀러온 밤에 사랑나누는 소리가 범인집까지 들려서 여성분을 지켜보며 노렸다고 합니다. 살려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칼에 찔린채로 성폭행과 샤워를 반복했지만 결국 죽어야만했던 심정이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짐작도 못하겠네요. 다른 여성분도 살기위해 숨죽이며 모든소리를 듣고 누워있었던걸 생각하니 너무 공포스럽습니다.
범인은 감방에서 밥먹고 자고 편하게 지내고 있을텐데..부디 고통스로운 최후가 되길 바래봅니다.
원래 사망한분의 언니가 살던집이니 언니랑 남친이 관계하는소리듣고 흥분해서 노리고있다 강간살인 결심하고 들어간건데
언니의 동생이랑 친구 둘이있었던 상황아닌가요?
당시 경찰들도 도무지 초범이 범행했다고 믿기지않을만큼 너무잔인하고 증거인멸도 나름철저해도 놀랐다하시네요
대학생때 제 친구가 살던 오피스텔에서 벌어진 사건이네요;; 그 친구도 사건이 벌어진 이후 무서워서 이사갔던 기억이 나요.. 범인이 잡혀서 다행이고, 그 죗값을 다 치를 순 없겠지만 남은 여생 평생 반성했으면 합니다..
와 무서워 ㅜ
범행수법이나 행동이 초범이 맞을까? 첫범행하는넘이 문열고 들어간것까지야 그렇다쳐도
2명이면 당황하거나 몰래 나갈거같은데 침착하게 칼부터찾아서 죽인다니 생각지못하게 살인을해놓고 시체를옆에두고 몇번을행위하고 씻기고 정리까지 너무 범행이 익숙해보이자나
사건현장을 본 경찰들이 초범의짓이맞나 정말 경악했데요
게다 직장이직이 여러번이여서 그렇지
평범한 직장인이였고 부모님도 교사였고 좋은가정에서 잘자랐다는데
옆집여자 탐난다고 강간살인을 계획하고 실행까지했다니
꼴에 완전범죄 성공했다고 경찰에게 목격자인척한거 모든게 너무 소름끼치는놈이네요
토할것같다 버러지 쓰레기 처음일까 싶다 두고두고 천벌을..
범인이 왜 자기랑 비슷한인상착의를 말했냐고 추측하면.
살해당하신분 친구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의 인상착의를 알거라는생각에. 범인이 일부러 자신이라고 형사가 짐작할까봐, 미리 비슷한 인상착의의 또 다른 범인이 있다라는걸 혼선을 주려고한게 아닐까싶어요.
근데, 결정적으로 슬리퍼신고 옆집 현관문 번호누르는소리를 들었는건 짐작도 못 했겠죠..
교수님 말처럼 도어락이 제대로 잠겼어도 저 끔찍한 쓰레기같은 범죄자는 어떤 식으로든 열고 들어갔을 것 같다..고통스럽게 죽어가라
살인자를 낳은 부모도 공개했으면 한다. 잘못을 뉘우치지 않을것같다.
사형을 시켜야지 왜 법을 그따위로 만드는지 한심하다.
진짜 사람같지가않다.. 너무 끔찍하다 저게어떻게 사람이냐 악마지..
26:50송은이님 말씀에 백번 천번 동의한다
진짜 천벌을 박아 때려도 부족한 쓰레기들임
저런 망가진 인간이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인간이 아니여야 가능
혼자 사는 여성분들 도어락 cctv ADT 캡스 설치하세요
산 채로 토막 당하는 고통만이 저 범죄자를 처벌하는 유일한 방법
범죄 피해자는 얼마나 억울할까!!!
와... 죽다 살아나신 분, 공포 영화에 나올 만한 얘기네. 사형 집행하면 안 됩니까? 교도소 범죄자들 생활하는 것 전부 국민들 세금 입니다.
역대급으로 엽기적이다. 듣는데 소름. 오늘 못잘듯.ㅠ사망한 피해자가 겪었을 고통이 상상도 안되고 살아남은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도 너무 끔찍해서 머리속에 계속 잔상이 남는다.. 살인자 새끼 가죽을 벗겨 찢어죽여도 시원찮다. 정말 인간이 싫어진다.
이런짓을하는것들은 인간 아님.
인간 아닌거에 인권 적용하지 말아야함.
억울하게 누명쓰는 사람도 없어야겠지만,
범인이 확실한 경우는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거는 즉시사형집행 해야함. 그래야 법 무서운줄 알지. 무기징역이라해도 모범수 코스프레하고 감형되어 나오면 에휴.. 이런거를 국민들 세금으로 먹이고 재우고 이게 말이되냐고!!..
쓰레기 여자친구가 천운이네
신고자분 정말 장하세요. 본인 잘못 하나도 없으니 부디 잘 치료받으시고 회복되시길 바래요.
돌아가신분.. ㅠ 무슨말로 위로가 될까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지.. 그곳에선 부디 평안해지셨길..
소름끼친다... 내 이웃에 살인마가 산다생각하니 무섭네..
하 그나마 무기징역으로 옥살이를 살고 있다니 사회에 없다는 거 자체가 순간 안심이네요. 진짜. 살인자의 죗값은 사형으로 처벌 받아서 남은 사람들 좀 살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여자친구도 있는데 옆집 언니 를 죽였다니.
어자 혼자 사는 게 무서워진다😢
한국 도 이제 사형을 실행 해야한다.
아니면 피해자만 손해고 불쌍하다. ㅠㅠ
진짜 듣는내내 너무 화가나는데 저런 범죄자를 최대한 고통을 느끼게 해주는 형벌을 내려야하는데 사실상 호화로운 감빵생활을 한다는게 ..
살려달라고 애원해도 죽였으니... 인간의 감정 마저 없는 천하의 쓸데 없는 악마이다. 그냥 죽여줘. 제발
그 살아남은 분 트라우마 어쩌나요. ㅠㅠ
너무 안타까워서 마음이 안 좋아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있던 사람이
한순간에 끔찍한 살인마로 돌아설수가 있나?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오피스텔에서 살아본적 있는데 한번은 자동으로 닫히는 곳 이었고 한번은 수동으로 닫는 곳이였는데..
총세번 새벽 2시넘어서 손잡이를 잡고 내리더라.. 늦게 자는 스타일이라 안 자고 있었는데.. 지금 이거보니깐 내일이 될수도 있었단 생각에 아찔함
그딴 도어락을 대체 왜 만든건지..
그딴 도어락만들고 설치한 ㅅㄲ들도 진짜 먼생각인지..이러면 도어락을 단 의미가없지ㅅㅂ
보조 수동키 꼭 하나더 설치하세요
여자친구도 소름 돋았겠다
날 만나고 집가는 길에 사람을 죽였다 ㄷㄷ
이정도로 살벌한 범죄자 입에 우리 세금으로 밥을 넣어줘야 할까요?
생존자분 살아줘서 고마워요 정말 고맙습니다...
소름끼친다 저런사람 진짜 사형시켜야 하는데..참..
살인자들한테는 엄벌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또 나오면 우린 어떻게 사나요 제발요ㅜㅜ
송은이씨 적시적소에 질문도 잘하고 좋습니다. 용감한 형사들 잘보고 있어요👍
범인 진짜 미친놈이네..
이런 범죄자들이 항상 여자친구는 있다는 것 이 놀라움
ㅇㅈ
너무 놀랍다..근데. 범인이 다른범인이라고 거짓진술하면서 왜 자기를. 묘사한걸까.. 사이코 ㅅㄲ
엄마가 걱정되서 안 만나러 간거라면 피해자도 소중히 여기는 엄마 아빠가 다 있단다...
곱게죽지말아라.. 제발..ㅜㅜ
한명은 사망 한명은 평생 흉터와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야 되는데, 가해자는 교도소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나오는 밥 먹고 똥 싸고 간식 먹으면서 다른 범죄자들이랑 히히덕거리며 농담 따먹기 하면서 잘 살아가겠네.
너무 끔찍하네요
신고자가 저 상황을 다 알았을텐데
이 사건 정말 크라임에서 듣고 귀를 의심했음 심하게 변태적이고 계획적이고 정말 무서움.....
여자친구도 있는 섁히가
이해할수가없네...그냥사형시키지
여친잇는놈들이 더해. 없는넘보다.
살아남은인분 천운이다
새벽에 알바하면서 봤는데 이 편 너무 무서웠어요 덜덜덜덜 와;;;
정말 질 떨어지는 놈이다❗️
우리는 인간이..아닌 .폐기물들과 함께 이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술김이라해도 용납안되며 남의집문고리를 당겨보는자체가 불손한의도와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정말 울분을 감출수없네요.곧 결혼앞둔 새댁을.?넘 불쌍하네요.부디 이제는 편히 눈감으세요다시한번.명복을 빕니다
역대최악이네요ᆢ감형받아나오는일이절대없길 기도합니다ᆢ
신상공개를 왜 안 하지
살아주셔서 감사하고대단해요
잘사시길 빕니다
무기징역수나 사형수들 전부 한낮 한시에 사형시킨다는 공약을 내걸고 출마하는 대선 후보자가 있다면 찍어줄수 있는 국민이 몇명이나 될까요?
90프로는 찍을걸?
생존자분 이 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부디 나쁜기억은 잊고 미래만 보고 살아가세요. 도움이 필요하다면 우리가 얼마든지 도울게요. 응원합니다ㅠㅠ
마음이 따뜻해요
친구분 칼에 막 찔렸는데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었을까요 저런늠을 사형을 안시키다니 사법이 있으나마나
목격자가 살아있으니 나중에 지 인상착의 말할까봐 미리 선수친 거지
사형 시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