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 때 시세보다 더 높게 받는 방법 | 미국에서 집팔기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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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moneydonna_official
    @moneydonna_official  ปีที่แล้ว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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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joolee8110
      @sunjoolee8110 ปีที่แล้ว

      😊😊😊ㅔㅔㅔㅔㅖ🎉😅

  • @버디찬스-f1g
    @버디찬스-f1g ปีที่แล้ว +6

    다음달에 집을 판다고 생각하면 하루라도 집관리를 안힐수가 없죠
    내가 고급호텔에 머무는것 좋아하면 내집을 고급호텔 로 만들면 되는거에요. 고급호텔로 만들고싶으면 어쩔수없이 매일매일 정리정돈 도 습관적으로 힐수있구요. 정리정돈 하다보면 서로 어울리지 않는것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 인테리어에 좀더 신겨을 쓰게 돼죠

  • @joyc8387
    @joyc8387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 @thewholenewworld3998
    @thewholenewworld399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좀 더 라이팅에 대해서 이야기 해줬으면 좋았을까
    싶네요. 유럽계 백인들이 눈동자가 밝아서 웜라이트에도 정말 밝게 보입니다. 예를들어 모닥불 피고 책 보는
    사람 많아 봤습니다 반면에 조그마한 햇빛에도 엄청 밝기에 항상 선글라스를 써야합니다. 하지만 동양인들은 눈동자가 검은색이라 기본적으로 어둡게 보여서 밝은 라이팅을 쨍쨍해야 그나마 보입니다 반면에 밖에 있을댄 그담 쨍쨍하게 안나와서 선글없이도 생활이 가능합니다. 즉 눈동자 색 차이로 인한겁니다

  • @hyeongsool
    @hyeongsool ปีที่แล้ว +5

    집애 하자가 있으면 가격을 낮추면 돨 것이고
    사는 사람은 수리비를 감안해 매수하면 될 것이다
    매수자는 매입 후 취향애 맞게 인테리어를 하면 될 것이다
    남이 살았던 집은 약간의 변화를 줘야하는 법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수수료는 높지만 부동산으로 먹고 살기가 힘들겠어요~~~ㅎㅎㅎㅎ

  • @terriong1924
    @terriong1924 ปีที่แล้ว +7

    안녕하세요?
    전 California 에서 Staging Business 하고 있는데 많이 공감하고 도움받고 갑니다.
    저도 First Impressions 을 중요시해서 (Curb Appeal)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 @jungkim9601
    @jungkim9601 ปีที่แล้ว +2

    오늘 부동산 방송 많은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 @youngchai6601
    @youngchai6601 ปีที่แล้ว +3

    자녀와 함께 집을 사고나서 후일에 엄마이름을 빼려고하는데 봅적으로 가능한가요

  • @minahong2378
    @minahong2378 ปีที่แล้ว

    Insurance claim report 을 어떻게 어디에 의뢰 할 수 있나요?

  • @kijunlee7158
    @kijunlee7158 ปีที่แล้ว +3

    Foreclosure 집사는 방법좀..

    • @richardseo1451
      @richardseo1451 ปีที่แล้ว

      돈이 아주 넉넉 하지 안으면
      일반 적으로 나온집 을구입하세요

    • @kijunlee7158
      @kijunlee7158 ปีที่แล้ว

      @@richardseo1451 아뇨 돈이 있기에.

    • @버디찬스-f1g
      @버디찬스-f1g ปีที่แล้ว +2

      이제는 포크로져 매물은 눈씻고 찾이봐도 구하기 힘들거에요. 설령 누군가 포크로져 헤서 은행에 넘긴다해도 은행에서는 거의 현재시세로 내놓지 10여년전 금융사태에 있었던 그런 포크로져 매물은 구하기 힘들거에요
      10여년전 포크로져 메물이 쏟아나올때는 은행도 발등에 떨어진 불끄기 바빠서 그집의 시세는 전혀 생각안히고 오로지 그집에 남은 융자금만 나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구마구 내던진거얐던 거에요
      그때가 2019년 부터 2010년 사이에 일어났던일이었는데 저도 이때 말도 인되는 금액으로 집을 3채 구매했었어요
      말도 안되는 금액인데도 풀캐쉬로 오퍼넣어서 딜 까지 했었어요
      하지만
      2011년 정도부터 그때서야 은행들도 정신을 차리고 포크로져 매물을 거의 시세대로 내놓기 시작했었어요.
      이제는 은행도 예전의 그런 어리석은 경험을 해보면서 제대로 공부했기에 두번다시는 그런짓 안할거에요. 두번다시는 미국역사에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게다가 그후 융자가 까지로와져서 기본20프로 이상 다운페이 하고 집을 구매했기때문에 에퀴티가 있어서 집값이 떨어졌다고 은행에 넘기는 사람은 거의 드물죠. 안팔고 버틸지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