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ts Musicaux] 푸치니, 무제타의 왈츠 / 소프라노 홍혜경 (Puccini, Musetta's Waltz by Hei-Kyung 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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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manbo220
    @manbo220 9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떻게 피치가 딱 저리 늘 한곡내내 그자리인지...대가는 대가이십니다❤백 번들어도 경이롭고 가슴이 벅차요.🫰

  • @tv-ze9nw
    @tv-ze9nw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는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뵈었었는데 그땐 앵콩곡으로 들려주셨죠 ~~언제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저희 곁에서 노래해주세요😊😊😊😊😊

  •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3 ปีที่แล้ว +13

    이때 현장에 있었는데
    홍혜경쌤의 무대는 늘 감동이지만
    이날은 피아노반주만 있어서 목소리에 더 집중할수있어서
    좋았던거같습니다

  • @ala3480
    @ala3480 2 ปีที่แล้ว +3

    Great singing and acting, and nice to hear the audience’s interaction and appreciation.

  • @k정-m1e
    @k정-m1e 2 ปีที่แล้ว +5

    전설이십니다. 와우!!

  • @호박꽃-s8g
    @호박꽃-s8g 2 ปีที่แล้ว +3

    사랑해요~!
    노래하는 모습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 @jsus1533
    @jsus1533 3 ปีที่แล้ว +6

    전 실제로 봤는대요. 진짜 입어벌어질 정도로 잘하셨어요^^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 @sophyunjuparkfanpage7489
    @sophyunjuparkfanpage7489 3 ปีที่แล้ว +11

    이 독창회 정말 레전드인데 ㅠㅠ 다른 아리아 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강범준-t5q
    @강범준-t5q 2 ปีที่แล้ว +3

    홍혜경 씨 초6때 선명회합창단 (현 월드비전합창단)원으로 있을때 홍난파작 고향의봄 2절독창은 가장완벽한 고향의봄 입니다 ㅡㅡㅡ

  • @cl8594
    @cl8594 2 ปีที่แล้ว +19

    무제타면 무제타, 미미면 미미 푸치니가 살아있었다면 홍혜경 씨를 염두에 두고 오페라 하나 썼을 겁니다. 피아노 반주이기 때문에 오케스트라 반주와 미세하게 다른 프레이징과 다이나믹... 대가 이십니다.

  • @jlee5774
    @jlee5774 3 ปีที่แล้ว +7

    혹시 다음에 영상 올려주시면 되면, 컬러 화면으로 부탁드릴게요 ^^ ㅎㅎ 영상 넘 감사합니다! 홍 선생님이 나오라고 손짓 보내주신 사람이 전데… 행복한 추억이네요!ㅎ

  • @이창열님이세요
    @이창열님이세요 3 ปีที่แล้ว +11

    벨 에포크 시대에 라보엠을 보기위해 극장으로 향하던 파리의 밤거리는 어떨까 상상해봅니다

  • @Abcdefucku101
    @Abcdefucku101 3 ปีที่แล้ว +3

    소음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