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집이 아니고 시동생 집 살림이라는 게 포인트. 매일 시동생 살림을 해주고 상철은 그걸 저렇게 당연하게 받고 있다는 거. 수저하나 안 놓고. 상철 설겆이도 당연히 형수가 하고. 이게 정상이 아니란 거지. 살림이 체질인 것도 자기네 집에서 그러면 되지, 시동생네 집 살림까지 맨날 해주는 건 말이 안 됌. 상철도 자기 살림 자기가 할 줄 알게 해야 함. 나이가 몇인데. 애도 아니고.
남자가 정원관리 잔디깎기 바깥일하니까 괜찮다라고 하는 인간들. 본인 자녀들 밥상머리 교육시킬때도 수저 세팅이나 물세팅 도와주기나 국이나 밥 더먹고싶으면 본인이 가져오기도 교육 안시키나요..? 이건 가사분담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예절인데요? 남편이 천장에 전등갈고있으면 그러면 부인은 소파에서 누워서 티비봐도 되는건가요? 전구 손에 들고 의자라도 잡아주는게 인간으로서 도리 아닐까요? 기본 테이블 세팅도 쳐 안하고 앉아있고 국더가져오라는 꼬라지를 보니까 기도 안차네요. 유치원생도 저런식으로 교육시키지않아요.
저도 집에서 남편 배려해서 왠만한건 내가 다 하려하지만 저 형수 보면서 서로 아껴주는 마음은 좋아 보이지만 형과 시동생이 배려를 너무 당연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동생 주방에 들어가서 음식과 설거지를 하는데 전혀 미동도 안하는 상철과 형,,중간에 국 리필 정도는 본인이 해야지 와이프에게 내밀고,, 그렇게 썩 좋아 보이는 그림은 아니었음,, 나중에 상철 와이프 될 사람이 왜 미리 걱정 될까요
형수는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형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려 차원에서 부엌일 전담하는건데 상철은 너무 대놓고 처음부터 부엌일 할 여자를 찾는다 해버리니까 거부감 드는 것임 여자가 자의로 우러나서 하는것과 타의로 하게되는건 하늘과 땅 차이임 역으로 여자가 처음부터 난 평생 만원한장 안벌겠다 경제활동은 남자 일이라고 선언하면 과연 예뻐보일까
형수님 상철이 살림은 도와주지 않으셔야 상철이 장가갑니다 못가면 평생 두집살림 해주셔야하고 아이라도 태어나면 지금 생활 자체가 버겨워져요 그때되면 남자들이 해줄 것 같지만 안해 본 사람들은 라면 하나도 어쩌다 해먹습니다 생색내면서요 저희 아버님 다들 호인이라 하는데 어머니 무릎수술하고 절뚝이셔도 손하나 까딱 안하십니다 안해봤다고...
형수님이 형님을 정말 많이 좋아하고 배려하는 것 같네요 그 마음이 다 느껴져요 저도 외벌이에 아이 둘 키우면서 왠만하면 살림은 제가 다 하면서 살았지만 그래도 요리는 제가 하더라도 먹을 준비해줘 이러면 남편과 아이들 다 나와서 식탁 닦고 수저랑 식접시 놓고 해놓은 반찬 옮기고 찌개나 국 옮기고 마지막으로 밥퍼주면 받아서 옮기고 나서 넷이 다같이 앉아서 먹고요 더 먹을 밥이나 국은 항상 본인들이 알아서 뜹니다 (본인들이 먹을 양만 떠야 하니까요) 다 먹고나면 또 다 같이 옮기고 상황에 따라서 남편이나 제가 설거지 합니다 (시간가는 요리 한 날은 남편이 설거지해줘요) 형수님 좋은 분이고 그 아끼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아이들이 있거나 또 상철에게는 마냥 좋은 습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무서운게 웬지 저 집에 시집가면 집안일 제대로 못하면 저 형수랑 비교하면서 자존심 깎을 것 같은 느낌이 ……( 저 형수 이상 할 자신있다 할 사람 아니면 절대 발도 들이지 마세요 저 집에 ㅋㅋㅋㅋ) 아침에 남편이 칠첩반상 안먹어줘서 속상하다는 이혜정 선생님 급은 되야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철씨는 대놓고 집안일 해줄 여자를 찾으면 반감만 사고 역효과입니다.그보다 요리 잘하는 여자 혹은 요리에 관심 있는 여자가 좋다 하세요.요리 잘하는 여자가 대체로 머리도 좋고 센스가 있으며 다른 집안일도 잘합니다. 딱봐도 인형과 게임중독자인데 허드레잡일 시킬 여자 구하는 느낌을 주면 누가 갑니까? 미국이라서요?옛날이야기라 하네요. 집안일 잘하는 여자는 결과나 덤이지 목적이 될순 없읍니다 .우선 순수하게 사랑을 하세요.여자가 사랑을 받으면 남자를 위해 해줄일을 찾게 되는데 그게 집안일이지 뭡니까?
다 겉으로보이는 형수 모습만 칭찬하는데 이 댓글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형수모습 물론 귀하고 아름답지만 남편이 그동안 쏟아부은 애정의 결과라 봅니다. 여자는 특히 집안살림은 애정없으면 못할일이죠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한국남자들 대다수가 아내가 집안에서 살림 하는걸 귀히 여겨주지도않고 살림이나 하는게 니가나가서 돈벌어봐라 이런마인드니 어떤여자가 기분좋게 그렇게 해주고싶을까요.. 형님네 가정은 선순환이 되는 가정이네요. 먼저 형님이 능력과 인품되고 무엇보다 아내를 사랑하고 아끼고 살림하는걸 귀하고 고맙게여기는데.. 집에서만이라도 쉬게하고싶다는 저 형수의 말에서 오히려 남편이 그동안 아내에게 준 애정이 느껴짐
형수님이 자기 집에서 자기가 밥을 다하고 남편이랑 남편동생 밥해주고 설겆이까지 했다 -> (그럴 수 있는 일) 그러나 형수님이 상철의 집에 부엌에 들어가서 밥도하고 설겆이도 한다 -> (현대판 노예) 지금 잘보면 여자패널들 얼굴 표정이 하고싶은 말 다 꾹 참고 안하고 있음 ㅋㅋㅋ 얘기 들어보니 진짜 미국 가서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만 강해지네 ... 참고로 미국에서 살다왔습니다. 모든 미국집이 저렇진 않아요. 시골로 갈수록 심합니다.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걸 내세워서 말하고 다닌게 잘못입니다 형수님이 저렇게 잘하게 된건 형님이 그만큼 잘 하시니까 그런거에요 부부가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니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거지 아무것도 안하는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게 어디있어요 그건 상철을 낳은 엄마나 그런거지
완전 공감이여 ㅋㅋㅋㅋㅋㅋ 무슨 페인트칠을 맨날하나? 문만 열만 사자랑 늑대가 나타나서 공격하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무 관리도 덩그리니 하나 있고 나무가 수십개 있다쳐도 그걸 맨날 잘라주냐고 ㅋㅋㅋㅋ 가사일은 매일매일 삼시세끼 손에 물 뭍혀가며 장보기, 식재료 다듬기, 냉장고 정리, 요리하고, 상차리기, 치우기, 설거지하기, 빨래하기, 널기, 개기, 방마다 청소하기, 거실청소하기, 먼지 닦아내기 정말 끝도 없고 그거 유지하려면 꾸준히 자주 해줘야 하는데 ㅋㅋㅋㅋ 어쩌다 집밖에 페인트칠 한번하고 잔디 깎는걸로 겁나 생색이네 ㅋㅋㅋㅋㅋㅋ 어휴 ㅋㅋㅋ 진짜 조선시대 유교남 그 자체… 조선이 왜 발전없이 외세에 침략당하고 망했을까….? 제발 고리타분한 생각.. 여자를 식모 취급하는 생각에서 좀 벗어나자…. 조선시대 유교남은 밥은 제일 많이 잘 쳐먹으면서 부엌에서 밥하고 요리 못한다하고 진짜 큰일이다…
그리고 보통 집크기가 정원포함 몇백평되는 집에 많이들 살아서 할일 진짜 많아요ㅠ 남자없으면 하우스살이 못한다고 봐야해요 . 비라도오면 잔디 금방 쑥쑥자라있고 최소 한달에 한번은 잔디깎고 쓰레기통도 매주 한번씩 쓰레기차가 가질러오니 신경써서 집앞에 내놔야하고 여름에 벌레 꼬이니 한번씩 씻어줘야하고 각자 집앞에 길쪽 잔디도 의무적으로 관리해줘야하고 정원에 나무 많으면 나뭇잎도 엄청 날라다녀서 진짜 엉망돼요 맨날 버리던지 태우던지 ... 자녀가 있으면 무조건 학교 픽드랍해야하고 도시락 매일 두개이상 싸야하고 사교육 시키려면 직접 태우고 갔다가 학원이나 차에서 한시간씩 기다려야하고 결국엔 애가 둘이상이면 엄마 하나로는 정말 힘들어서 아빠들도 자연스럽게 육아참여 많이 할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ㅋㅋ
@@우강신 이 매너없는 말투는 뭐지? 제삼자 보기에도 불쾌하네. 저 형제 가족이신가? 저 형제 유난히 손하나 까딱 안하는게 맞구만. 모두가 저러고 살진 않음. 미국 웬만큼 살만한 가정에선-보잉같은 큰 회사 다닐정도면 더구나- 잔디깎기나 간단한 집수리 다 사람 사서함. 저 형수라는 여자분 언제까지 버틸지.. 얼굴도 곱구만
이게 지금 이영상의 요지라고 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건 형수님의 마인드지만 형수님이 저렇게 되도록 그동안 형님이 형수님에게 햇빛비추고 물주고 귀히여기고 아껴온게 오히려 제 눈에는 보이네요. 아내가 갖다주는거 하나에도 고마워 라고 표현하잖아요. 저남편은 본인아내가 살림하는것을 감사히 여기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자신을 아껴주고 보호해주는 남편을 하대하는건 있을수 없는일이죠. 인풋이 있으니 아웃풋이 있는것. 그리고 애없는 부부두사람 살림은 그렇게 안힘들긴 해요..애낳으면 다른 세계가 펼쳐지죠ㅎ
이건 상황에 따른 역할 분담 문제가 아냐. 그게 누구든 여자가 있으면 그냥 손을 놓는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센 문제인 것임. 자기 집에서 자기가 쓴 걸 손님격인 형수에 뒷처리 넘기는거봐. 형수가 부인 아니잖아. 형수 같은 사람 만나면 좋겠지만 형수 같지 않다고 잘못된 것도 아니고 분명하게 역할분담하지 못할 경우도 많을텐데 이 때 사고가 유연하지 못 한 게 사람 피곤하게 만들 수 있지
저 집은 아들들 교육 너무 잘못 시켰네요 아무리 아이 없고 일을 해도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거는 인성 문제죠 가정교육이 잘못된 거에요 형수님 저렇게 자기집에서 밥하는데 무슨 식모 일하듯 내버려두고 주는 밥 물 다 받아먹고 앉아있는 모습에 화가 나요 저 형수님 부모님 보면 기뻐하진 않을거에요 저 형수님 지금은 저러지만 나중에 후회할 것입니다 나중에 아이 낳고 키울때, 퇴직하고 나서도 원래 안했기 때문에 그때도 절대 안할 것입니다 그때는 내가 왜이렇게 살았지 하겠죠
@@지수-x4c 나도 비슷하고 생활도 비슷하고 모든 면이 비슷한데 타지에서 고생하면서 마약에 빠지지 않고 나쁜길에 들어서지 않고 자기 취미 생활만들어서 잔잔하게 사는 지극히 평범한 이민자 일반인을 깐다고 한국에서 고시원에서 살고 재력없는 너가 더 나아지는 것은 아니잖아 ? 니 주변에 바퀴벌레 같이 리플리증후군걸려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성형으로 얼굴은 갈아엎고 , 결혼하려고 했더니 호적등본 건강진단서 연봉내역 부인과내역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하자 있다고 앞길 막힌다고 아주 평범한 일반인 두고 악플들을 영상마다 왜그렇게 열심히들 달고 다님 ?
형수님이 의도는 좋은 의도이시겠지만 집안 버릇 잘못 들이시네. 시동생네 집에 가서까지 저렇게 내집같이 살림하고 음식하는 게 바람직한 일인가??? 들어오자마자 내집 살림같이 부엌에 들어가 살림을 하네. 내집 살림은 내가 해야지. 성인이 됐으면 살림은 정확히 분리하고 독립을 해야함. 상철은 뭐 손발이 없나? 자기 살림인데. 같이 도와서 하면 훨씬 일도 빠르고 한사람이 덜 고생할 텐데.... 여자가 요리했으면 남자들 그릇이라도 옮기고 그러지. 손하나 까딱을 안 하냐.
동감합니다 상철한테 호감있다고 해도 저런 풍경을 직접 눈으로 보면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결혼 생각까지는 안들 거 같아요 상철이 장가보내고 싶으면 형수는 살림 대신해주지 마세요 상철이 재혼 못하는 거 형수 책임도 좀 있어보입니다 천사병이 걸리셨나 내 남편만 챙기면서 사세요 시동생 살림까지 손대는 건 뭐람 반찬이나 좀 해다주던가 혼자 살면 스스로 차려먹고 스스로 치워야지 나이만 많았지 애기다 애기
중간에 형님이 형수에게 국 떠달라는데 내가 다 화가 났음. 형님이랑 상철이 계속 앉아있는동안, 형수는 계속 부엌에서 힘들게 음식하고 대접해놓고 난 후, 형수가 겨우 한숨 돌리고 한숟갈 뜨고 있는데, 거기에 또 형님이 형수에게 국 좀 떠 달라고 하는데 내가 다 화가 났음. 아이고 그렇게 힘들게 음식한 사람, 겨우 한숟갈 뜨고 있는데 또 일어나서 국 뜨게 한다고? 손이 부러지셨어요? 다리가 부러지셨어요? 자기 국은 자기가 좀 떠다 드세요 헐......
저도. 다른 부분이야 집안마다 사정이 다르고 각자 바깥일, 집안일 담당해서 하는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는데- 저 국 좀 더 떠달라는 거에서 ‘아, 이들은 그저 가부장적 마인드의 경상도남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나.’ 하고 느낌.. 그냥 하인에게 상냥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주인 느낌..
신혼때 밥 같이 먹다가 남편이 밥더달라고 나한테 밥그릇 내밀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완전충격이었죠. 지금은 거의 자기가떠먹거나 내가해주고싶을때는 해주는데 시어머니가 그러시더라는..우리남편 집에서 진짜 안시키면 아무것도 안해요 시켜도 잘안하고.. 외벌이X 사고방식자체가 안고쳐짐
진짜 방송보는데 여자 불쌍하고 여자 부모가 보면 얼마나 열받을까 그 생각만 나더라. 한국에서의 커리어며 라이프며 다 포기하고 남자 따라갔는데 저기서 저런 털보아재들 밥이나 해 대령하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간적으로 이 딴 방송 내보내지마라. 저런 인생도 있다, 저런 삶을 살아줄 여자 구합니다 무슨 공고 내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철이는 더더욱 장가 못갈듯
한국여자들 비혼추구하다 40나이에 결혼시장 상장폐지당해서 시궁창같은 삶 살면서도 정신승리하겠다고 난 오늘이 가장 아름다워 하는것보다 미국에서 아들 둘 키우며 가정에만 충실한 저 여자가 100배는 행복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에 미소 안보임? ㅋㅋㅋ한국여자들은 저나이면 결혼했든 안했든 표독스럽고 날카로운 눈매로 한마디도 안지려고 기싸움이나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임
밖에서 힘들게 일하니까 집안일 안시키고 싶다해도 와이프가 요리를 했으면 그릇이라도 직접 가져가는게 그렇게 어려울까?? 엉덩이 한번 떼면 큰일나나요.... 난 바깥일하니까 집안일 하면 큰일 나는거 아니고.. 와이프도 남편이 페인트 칠하고 집수리 할때 구경만 하지는 않겠죠. 페인트통이라도 들어주고 옆에서 사다리라도 잡아주겠죠.. 설마 저렇게 헌신적인 분이 남편이 일하고 있는데 집안에서 커피마시며 쉬고있진 않을꺼같은데??? 저렇게 식사 준비에서 서빙하고 치우는것까지 중간에 국 리필까지 ㅎㅎㅎ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들도 가정교육으로 자기가 먹은 밥그릇은 싱크대에 넣고 식탁 차릴때 수저도 놓고 함께 돕도록 가르치는데... 다 큰 성인 남자 둘이 꼼짝 안하고 받아 먹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저런모습이 현모양처라고 흐믓해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네요. 나중에 현타옵니다....
@@GoodgoodDog 사회통념으로 인해 가스라이팅 당한 여자에요. 내가 볼 땐. 정상이 아닌거고 저렇게 사는걸 우린 여성차별, 여성착취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ㅇㅇ 할머니 세대 여자들이 저러고 살았지. 아니 그리고 외벌이라 부엌일 전담한다고 쳐도 운전 2-3시간해서 마흔살도 더 먹은 시동생 밥차려주는건 진짜 비정상이라고
아까 다른 사람이 했던 말인데 "흑인이 살림해야한다. 흑인이 부엌일을 해야한다" 라고 말한 백인이 있다고 해보자. 여기에 동의하고 흔쾌히 하겠다는 흑인이 존재해도 이건 여전히 차별적 발언이고 사상이라는건 변하지 않음. 마찬가지로 여자가 집안 살림이나 육아에 더 적합하다 그러므로 여자가 하는게 맞다 (이게 상철이가 계속 하는 말) 이 발언은 여기에 동의해서 하겠다는 여자가 있어도 그 사상 자체가 잘못된거고 차별과 착취가 근간이라는 소리를 하는거란다. 이게 바로 저 상철이와 상철이 형이 내세우는 거고 거기에 '동의'한 여자가 저 형수인 동시에 상철이가 찾아헤매는 여자지. 다시말하지만 동의해서 자발적으로 하겠다는 여자가 존도 그 사상과 언행이 잘못되지 않은건 아니라는거. 좀 알아듣자
저 부엌은 공동 주방인가요? 상철씨 집인데 형수가 주방에서 일하네요. 형님집에 가서 먹는 것도 아니고...저기 주방 원래 전처가 쓰던 장소일텐데 이혼했으면 이제 본인이 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미국문화인가?..다 큰 사람 밥해주는 형수는 처음보고 눈치 하나도 안 보는 사람도 처음보는데요.한국에선 남자든 여자든 저 나이먹었으면 자기 먹을건 알아서 하려고 하지않나요? 요리못해도 특식이나 간식정도는 만들어서 가족들 대접하지않나? ... 마당일 등 남자가 힘써야하는 집안일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니 이해는 되요. 근데 밥은 형님집에 가서 먹고 자기 주방은 자기가 써야죠ㅋㅋㅋ 대가족이라 역할 분담이 필요하고 각자의 위치를 존중해주는 모습은 보기좋네요.😊
근데 갑자기 상철씨 부럽네요 전 여자이긴 하지만 저도 마당 텃밭일. 무거운 짐 나르기. 집 수리등 육체적 노동일 하거든요. 오빠네에서 새언니가 해준 밥 고맙게 먹고 눈치보여서 설거지는 제가 했어요. 또 바쁘게 일 나가야했지만 이상하게 눈치가 보이더군요. 그날 연속 공동체 노동일로 쓰러질 것 같았지만 각자 다 자기만 제일 힘들다하니 눈치껏 도와야하잖아요. 눈치 안 보고 밥 먹는거 부럽습니다.😂
남편이 밖에서 고생하는 걸 진심으로 공감하고 집에선 온전히 에너지를 충전하기바라는 아내 마음 그런 아내를 또 잘 지키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밖에 나가 수고하는 남편분 종살이네 어쩌네 하지만 그 따뜻한 관계가 주는 안정감은 경험한 사람들만 알아요 그 포근함과 따스한 행복은 누가 뭐라든 흔들리지 않고 다른 것과 바꿀 수 없죠 ^^ 사랑하는 마음이 참 이쁘네요
형님네는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지금과 같은 결혼 생활을 꾸려가시는 거네요. 상철은 형님네가 부러우니 너무 막연하게 형수님 같이 행동하는 여자만 있으면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부부간의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에 성립할 수 있는 생활인데 좀 철 없어 보이네요.
울집도 남편만 직장다니는데 밖에서 힘들것같아서 집에오면 설거지도 안시킴.. 영숙 말로는 그렇게 살 사람이 어딨냐고 하는데, 난 요리하는것도 집안일은 뭐든 잘해내는 편이라:: 집에서 일하는게 좋음~ 사람마다 성향에 따라 다른듯.. 근데 상철님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라, 자기집에 와서 적응해서 살수있는 사람을 찾는것같음 ㅋ
형수님이 원해서 스스로 하고 순응해서 하는 거고요. 만약에 아이를 돌봐야하고 어느 한쪽이 아파서 누워있거나 하면 또 얘기가 달라져요. 그래서 가사 분담을 해야하는 건 맞는데 그걸 성에 따라서 나눠야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남자도 경우에 따라 요리를 할 수 있어야 하구요. 여자도 남편이 여의치 않으면 집수리에 대해서 알아야죠.
남편이 사랑 존중이라는 인풋을 아내에게 줬기에 당연스레 나오는 결과로 보입니다. 그게 세상 이치인듯요. 남자가 사랑을 주면 여자는 존경으로 답하죠. 세상의 선순환... 반대로 남자는 별로 마음없는상태에서 아무리 여자가 사랑줘봤자 남자는 별로 감사함 못느낍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가 아니기때문.
뭐 이건 개취라고 인정하고 이걸 이해하는 형수 및 다른 여성분이 있다먄 이것도 개취. 그러니 딴지걸지 않겠음. 그러나 미국에서 미국 남자와 사는 한국 여자로서...미국 남자들이 다 그렇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등장하는 소위 바깥일(?) - 잔디 깎고 페인트 칠하고..이런 거 왜 남편이 직접 하나요? 돈 주고 업체 불러서 하면 되지. 본인이 취미로 하면 모를까. 그리고 취미로 한다면 부인에게 부엌일 강요해선 안 되죠.
얼마나 시동생 살림까지 해주며 힘들었는지 얼굴이 팍삭 삭았음 본인은 자신이 원해서 했다고 할지라도. 그런데 사실은 시동생 살림까지 해주는 게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님. 시동생 살림은 시동생이 해야함. 선을 넘는 일임. 독립살림 하게 해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야. 앞으로 상철과 결혼할 여자는 뭔죄야. 얼마나 형수랑 비교당하겠냐고. 요새 저런 조선시대 마인드로 결혼할 여성이 얼마나 된다고. 외계린 취급 받으며 너는 왜 형수처럼 조선시대 여성처럼 못하느냐고 비교당할 거 아니냐고
자기집이 아니고 시동생 집 살림이라는 게 포인트. 매일 시동생 살림을 해주고 상철은 그걸 저렇게 당연하게 받고 있다는 거. 수저하나 안 놓고. 상철 설겆이도 당연히 형수가 하고. 이게 정상이 아니란 거지.
살림이 체질인 것도 자기네 집에서 그러면 되지, 시동생네 집 살림까지 맨날 해주는 건 말이 안 됌. 상철도 자기 살림 자기가 할 줄 알게 해야 함. 나이가 몇인데. 애도 아니고.
이게 맞다
👍
맞아맞아
ㅋㅋㅋㅋ 정작 당사자는 불평없고 행복해하는데 한국여자들만 불편해하는게 아이러니하네 개스라이팅 아무리 해봤자 너네같이 살림하는거 싫어하고 남편퐁퐁만드는 여자는 이제 경쟁력이 없다 앞으로는 그런 여자들은 평생 혼자 살거다
매일해주는거 니가 봤어?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어이없네
요리하려니까 설거지통 비우는거지
저게 사랑이 있으니까 힘든남편 쉬게해주고싶고 배려를해주고싶은마음인데 상철은 처음부터 자기가 받고싶은거만 얘기하니 모두 거부감이드는거.. 확신을 받고싶으면 확신을먼저줘야하고 사랑과배려를 받고싶으면 사랑과배려를 먼저줘야하는데..
줄만한 사람이던데…?
ㅈㄹ 합리화 하고 앉아있네
남자가 일하고 여자가 집안일하는거 자체가 나쁜게 아닌건데
게으르고 집안일 하기 싫어하고ㅉㅉㅉ 괜히 상철이 못된놈 만들려고ㅋㅋ 아무리 개스라이팅을 해봐라 당신같은 여자랑은 결혼절대안한다 평생 혼자 사세요
@@YURIAL-yf7xm문해력 😅
상철님. 형수님이 요리해서 오셨으면 적어고 수저는 직접 세팅하고 설거지는 하세요. 형수님이 상철님 아내는 아니잖아요. 친구였어고 도와주는 시늉은 할거 아니에요.
진짜 공감
그런깐요 가만히 앉아있어. 자기 와이프도 아니고. 진짜. 자기 와이프라도 수저는 좀 놓았으면
미친소리 그만해요 노괴아줌마 주부가 주부일하는걸로 피해의식 느끼시네 설거지는 당신 아들이나 처갓집가서 하라 시키세요
남자가 정원관리 잔디깎기 바깥일하니까 괜찮다라고 하는 인간들. 본인 자녀들 밥상머리 교육시킬때도 수저 세팅이나 물세팅 도와주기나 국이나 밥 더먹고싶으면 본인이 가져오기도 교육 안시키나요..?
이건 가사분담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예절인데요?
남편이 천장에 전등갈고있으면 그러면 부인은 소파에서 누워서 티비봐도 되는건가요? 전구 손에 들고 의자라도 잡아주는게 인간으로서 도리 아닐까요?
기본 테이블 세팅도 쳐 안하고 앉아있고 국더가져오라는 꼬라지를 보니까 기도 안차네요.
유치원생도 저런식으로 교육시키지않아요.
심지어 우리할아버지도 저러진 않으셨음ㅋㅋ본인손으로 다 갖다드셨지 ㅜ
참..
난 저 광경이 예의없다고 느껴짐.
형수님 오셨는데 뭐하는 사람인가싶음;;
심지어 나 상당히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집에서 자랐음....
그럼에도 저 광경이 황당하게 느껴짐
확실한건 이 영상 때문에 상철은 더 결혼 못함
@koreannyangtiger직업 없으세여? 그럼 인정
일단 전부인이랑 헤어진 이유가 코로나시국에 고국가서 안돌아왔다는걸로 상황파악됨~ㅋ
ㅋㅋ 코로나는 핑곜ㅋㅋㅋ어느정도 시간 지나고 후에 돌아올수 있으면 얼마든지 돌아옴 ㅋㅋㅋ 마치 말레이아산 노예가 도망가니 이번엔 역시 그래도 말통하고 대리효도에 한국밥해줄 여자는 한국여자지~이러면서 다시 한국에 노예 구하러 온 느낌.
저도 집에서 남편 배려해서 왠만한건 내가 다 하려하지만 저 형수 보면서 서로 아껴주는 마음은 좋아 보이지만 형과 시동생이 배려를 너무 당연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동생 주방에 들어가서 음식과 설거지를 하는데 전혀 미동도 안하는 상철과 형,,중간에 국 리필 정도는 본인이 해야지 와이프에게 내밀고,,
그렇게 썩 좋아 보이는 그림은 아니었음,, 나중에 상철 와이프 될 사람이 왜 미리 걱정 될까요
아니 형이랑 부부가 저렇게 사는건 내알바아니지만 저기 상철네 아님? 왜 자기집에 온 형수를 부엌일 시키는지? 엄연히 손님인데..
상철아 형 형수 다 너희집 온 손님 이잖아.
온사람 밥은 못해줄망정 차라도 한잔 권하고, 자리에 앉으시라고는 예의라도 차려라. 니 나이가 한두살도 아닌데 누굴 시켜먹냐. 그나이되면 엄마밥 먹는것도 죄송스러운데
근데 쫌 거슬리는게 이혼한 시동생 안쓰러워 재료 싸와서 밥해줄 수 있지 게다가 촬영중이니. 근데 상철집인데 설거지까지 형수가 하는건 아닌것 같음. 형수님 놔두세요 제가 할께요 해야지. 근데 저런상황이 한두번이 아닌듯 자연스러운게... 저 세사람 모두... 그런 상황이 불편한 골짜기 처럼 좀 이상하다는거지.
내 살림은 알겠는데 시동생 집에 가서 자연스럽게 부엌으로 들어가고 막상 집주인은 안 먹었죠 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게 예의가 맞나 싶네요..
디저트정도는 상철이 내오겠죠😅😅 아니면 너무한거고
주부니까 그냥 하는건데 피해의식 쩌네
영상을 보고 나니 아주 가부장적인 조선시대 온 거 같고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기분이 나빠진다
내가 형수 또래인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안 저랬다
내 딸이 저렇게 살면 눈물날 거 같음 무슨 시동생 혼자 먹다가 놔둔 설거지까지 해주는 인생이냐
내 집안일을 형수가 하고,아내가 혼자 부엌일하고 저녁 식사 차리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두 형제의 모습에 놀랐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살고있는데 한번도 저런 모습을 본적 없어요.
그러니까 사람마다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마음보가 틀린거겠죠.
형수님 같은분 참이뻐보이네요
사랑하는 사람 서로위하는 모습 좋아보여요
형수가 형꺼 만들어주는거? 백번 이해함 전업주부니까
근데 상철은 왜 가만히 얻어먹는거지 형수가 자기 아내도 아닌데 왜 당연시 여기는거임? 이게 안이상하면 먼가 잘못된거임
형수는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형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려 차원에서 부엌일 전담하는건데 상철은 너무 대놓고 처음부터 부엌일 할 여자를 찾는다 해버리니까 거부감 드는 것임
여자가 자의로 우러나서 하는것과 타의로 하게되는건 하늘과 땅 차이임 역으로 여자가 처음부터 난 평생 만원한장 안벌겠다 경제활동은 남자 일이라고 선언하면 과연 예뻐보일까
진짜 맞는말
형수님 상철이 살림은 도와주지 않으셔야 상철이 장가갑니다
못가면 평생 두집살림 해주셔야하고 아이라도 태어나면 지금 생활 자체가 버겨워져요
그때되면 남자들이 해줄 것 같지만 안해 본 사람들은 라면 하나도 어쩌다 해먹습니다 생색내면서요
저희 아버님 다들 호인이라 하는데 어머니 무릎수술하고 절뚝이셔도 손하나 까딱 안하십니다 안해봤다고...
형수님이 형님을 정말 많이 좋아하고 배려하는 것 같네요 그 마음이 다 느껴져요
저도 외벌이에 아이 둘 키우면서 왠만하면 살림은 제가 다 하면서 살았지만
그래도 요리는 제가 하더라도 먹을 준비해줘 이러면 남편과 아이들 다 나와서 식탁 닦고 수저랑 식접시 놓고
해놓은 반찬 옮기고 찌개나 국 옮기고 마지막으로 밥퍼주면 받아서 옮기고 나서 넷이 다같이 앉아서 먹고요
더 먹을 밥이나 국은 항상 본인들이 알아서 뜹니다 (본인들이 먹을 양만 떠야 하니까요)
다 먹고나면 또 다 같이 옮기고 상황에 따라서 남편이나 제가 설거지 합니다 (시간가는 요리 한 날은 남편이 설거지해줘요)
형수님 좋은 분이고 그 아끼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아이들이 있거나 또 상철에게는 마냥 좋은 습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 공감되네요! 아이없는 두 부부살림은 솔직히 하나도 안힘들다에 가깝죠 애둘 키워보면.. 상철이 반대로 가서 도와주고있어야할듯😅
아.. 내가 보기엔 형수님 출연이 상철에겐 마이너스일거 같은데? 상철이 형수같은 여자를 찾는거 같은데.. 요즘 어떤 여자가 시동생 집에 가서 쌓여있는 설거지를 내 집처럼 할까싶다..
저 집안에 들어가면 저렇게 해야한다고 무언의 압박이 있지 않것나
않것다
않것다
무언의 압박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할거 같아요ㅇ..안하면 저 형수가 아주 형님질 장난아니게 해서 가정불화 일으킬듯. 동서간의 갈등도 만만치 않음 ㅎㅎㅎ 시동생 결혼해도 형수가 은근 간섭하고 나댈듯
@@s__bang1894 네 다음42살 노처녀 배민 리뷰협박충 뚱땡이
@@s__bang1894저기서 ㅈ같은건 남자들 하는짓인데 아직 벌어지지도 않은 미래로 형수욕을 하고 앉았네
근데 무서운게 웬지 저 집에 시집가면 집안일 제대로 못하면 저 형수랑 비교하면서 자존심 깎을 것 같은 느낌이 ……( 저 형수 이상 할 자신있다 할 사람 아니면 절대 발도 들이지 마세요 저 집에 ㅋㅋㅋㅋ) 아침에 남편이 칠첩반상 안먹어줘서 속상하다는 이혜정 선생님 급은 되야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수도 직장도 없고 오로지 살림 그게 자기의 안생의 낙이라 뿌듯하게 칭찬받으려고 자기가 더 잘하려 할거같아요 ㅠ
@@Ggrre8hy7 무슨 칭찬 받으려고 하나. 남편이 밖에서 개고생 하니까 본인이 살림을 전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지.
왜 우리나라는 외벌이면서도 살림을 강요 당해야 하는지 어이가 없음. 맞벌이면 나눠서 하는게 당연하지만.
근데 .. 바로 등뒤에 있는 국도 와이프한테 떠달라고 하는 모습이나.. 궁댕이 한번 안떼는 모습을이 좀 정상을 벗어난듯 보였어요 ….
상철씨는 대놓고 집안일 해줄 여자를 찾으면 반감만 사고 역효과입니다.그보다 요리 잘하는 여자 혹은 요리에 관심 있는 여자가 좋다 하세요.요리 잘하는 여자가 대체로 머리도 좋고 센스가 있으며 다른 집안일도 잘합니다. 딱봐도 인형과 게임중독자인데 허드레잡일 시킬 여자 구하는 느낌을 주면 누가 갑니까? 미국이라서요?옛날이야기라 하네요.
집안일 잘하는 여자는 결과나 덤이지 목적이 될순 없읍니다 .우선 순수하게 사랑을 하세요.여자가 사랑을 받으면 남자를 위해 해줄일을 찾게 되는데 그게 집안일이지 뭡니까?
다 겉으로보이는 형수 모습만 칭찬하는데 이 댓글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형수모습 물론 귀하고 아름답지만 남편이 그동안 쏟아부은 애정의 결과라 봅니다. 여자는 특히 집안살림은 애정없으면 못할일이죠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한국남자들 대다수가 아내가 집안에서 살림 하는걸 귀히 여겨주지도않고 살림이나 하는게 니가나가서 돈벌어봐라 이런마인드니 어떤여자가 기분좋게 그렇게 해주고싶을까요.. 형님네 가정은 선순환이 되는 가정이네요. 먼저 형님이 능력과 인품되고 무엇보다 아내를 사랑하고 아끼고 살림하는걸 귀하고 고맙게여기는데.. 집에서만이라도 쉬게하고싶다는 저 형수의 말에서 오히려 남편이 그동안 아내에게 준 애정이 느껴짐
형수님이 자기 집에서 자기가 밥을 다하고 남편이랑 남편동생 밥해주고 설겆이까지 했다 -> (그럴 수 있는 일) 그러나 형수님이 상철의 집에 부엌에 들어가서 밥도하고 설겆이도 한다 -> (현대판 노예) 지금 잘보면 여자패널들 얼굴 표정이 하고싶은 말 다 꾹 참고 안하고 있음 ㅋㅋㅋ 얘기 들어보니 진짜 미국 가서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만 강해지네 ... 참고로 미국에서 살다왔습니다. 모든 미국집이 저렇진 않아요. 시골로 갈수록 심합니다.
저집에 원래 다같이 산다는 말이 있던데요
그럼 이해가 됩니다
@@esomibeauty 주작
@@보통사람-x2d다같이살면 온집안을인형 천지로 만들수없음😅😅😅
당사자는 괜찮다고 행복해하는데 못되고 게으른 한녀의 넋두리 잘들었습니다 평생 혼자 사시길
@@보통사람-x2d자기 집이면 저렇게 가방을 메고 있지도않고 옷도 갈아입었겠죠.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걸 내세워서 말하고 다닌게 잘못입니다 형수님이 저렇게 잘하게 된건 형님이 그만큼 잘 하시니까 그런거에요 부부가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니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거지 아무것도 안하는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게 어디있어요 그건 상철을 낳은 엄마나 그런거지
사람들이 이중적인게 저런 며느리가 들어오길 바라지만 내딸이 저리 사는건 싫은게 불편한 진실이지
형수는 윗사람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심지어 카메라앞에서 자기살림해주고있는데 고맙단 말 한마디 안하는거다
아들 저렇게 키우면 안된다
단면만 보는 습관이 실패한 인생이다. 고마운인사 하는지 찍는씬이냐고?
관심법이 쩌네. 저 동생이 평소에 형수한테 고맙다고 굽신거리는지 니가 봤냐??
ㅈㄹ 미국가서 저러고 살바에야 잘생기고 덩치좋은 서양남자랑 그러고 살지, 수염 덥수룩하고 볼품없어 보이는 아재들한테 시집가서 촌구석에서 왜저러고 사냔말이지. 경우 없게 형수님이 자기집안일을 다해주고 있는데 앉아서 뭐하는거냐ㅡㅡ 우리나라 여자들 세련돼서 어딜가도 무시 안당하는데. 주택 관리는 자기들만 하나? 훤칠하고 잘생긴 서양남자들 잔디관리 다하면서 애보고 아침정도는 차리더라. 아주 유난이야 누가보면 집 맨날 뿌사져서 시멘트칠, 집수리 맨날 하는줄 알겠네
내말이 ㅋㅋ 찐따형제
고리타분한 영감둘이네요 꽉막혀서 대화도안통할듯 파출부구하는게 더빠를듯 누가감저길
완전 공감이여 ㅋㅋㅋㅋㅋㅋ 무슨 페인트칠을 맨날하나? 문만 열만 사자랑 늑대가 나타나서 공격하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무 관리도 덩그리니
하나 있고 나무가 수십개 있다쳐도 그걸 맨날 잘라주냐고 ㅋㅋㅋㅋ 가사일은 매일매일 삼시세끼 손에 물 뭍혀가며 장보기, 식재료 다듬기, 냉장고 정리, 요리하고, 상차리기, 치우기, 설거지하기, 빨래하기, 널기, 개기, 방마다 청소하기, 거실청소하기, 먼지 닦아내기 정말 끝도 없고 그거 유지하려면 꾸준히 자주 해줘야 하는데 ㅋㅋㅋㅋ 어쩌다 집밖에 페인트칠 한번하고 잔디 깎는걸로 겁나 생색이네 ㅋㅋㅋㅋㅋㅋ 어휴 ㅋㅋㅋ 진짜 조선시대 유교남 그 자체… 조선이 왜 발전없이 외세에 침략당하고 망했을까….? 제발 고리타분한 생각.. 여자를 식모 취급하는 생각에서 좀 벗어나자…. 조선시대 유교남은 밥은 제일 많이 잘 쳐먹으면서 부엌에서 밥하고 요리 못한다하고 진짜 큰일이다…
ㅋㅋ 근데 호주살이 좀 해보니 서양남자들 밥도 차라고 애도 잘봐주고 하는 만큼 여자도 나가서 일하길 원해요 ㅋㅋ 애기낳고 얼마안됐는데도 계속 나갈준비하라고 눈치줘서 10개월도 안된애기
어린이집에 맡기고 나가는것도 여러번 봤어요. 세상에 다 공짜는 없는듯요 ㅋㅋㅋ
그리고 보통 집크기가 정원포함 몇백평되는 집에 많이들 살아서 할일 진짜 많아요ㅠ 남자없으면 하우스살이 못한다고 봐야해요 . 비라도오면 잔디 금방 쑥쑥자라있고 최소 한달에 한번은 잔디깎고 쓰레기통도 매주 한번씩 쓰레기차가 가질러오니 신경써서 집앞에 내놔야하고 여름에 벌레 꼬이니 한번씩 씻어줘야하고 각자 집앞에
길쪽 잔디도 의무적으로 관리해줘야하고 정원에 나무 많으면 나뭇잎도 엄청 날라다녀서 진짜 엉망돼요 맨날 버리던지 태우던지 ... 자녀가 있으면 무조건 학교 픽드랍해야하고 도시락 매일 두개이상 싸야하고 사교육 시키려면 직접 태우고 갔다가 학원이나 차에서 한시간씩 기다려야하고 결국엔 애가 둘이상이면 엄마 하나로는 정말 힘들어서 아빠들도 자연스럽게 육아참여 많이 할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ㅋㅋ
형수님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라해도 내가 볼때는 왠지 짠해보이는건 왜일까요.
노예라고 할까?
손까락까닭 안하는 남편이 과연 좋은 사람일까 싶네요.
@@우강신 이 매너없는 말투는 뭐지? 제삼자 보기에도 불쾌하네. 저 형제 가족이신가? 저 형제 유난히 손하나 까딱 안하는게 맞구만. 모두가 저러고 살진 않음. 미국 웬만큼 살만한 가정에선-보잉같은 큰 회사 다닐정도면 더구나- 잔디깎기나 간단한 집수리 다 사람 사서함. 저 형수라는 여자분 언제까지 버틸지.. 얼굴도 곱구만
@@우강신 글구 잔디를 1년 365일 매일 깎나? 길어야 6개월 동안1~2주에 한번 깎는거임. 밥은 매일 최소 두 번 먹음
노예까지야....좋으니까 부부가 계속 같이 사는겁니다.완벽한 배우자는 없습니다.누구나 장단점이 있는데 저러는 대신 다른 장점이 있으니까 이혼 안하고 같이 살겠지요
바깥일을 남자가 하면 여자는 집안일좀 할수도 있지 뭘 그렇게그러나
잘하는일 서로 분업화하는건데 문제 없어보이는뎅...
전 부인이 왜 이혼하자한건지 알겠다…..
상철이 문제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집안일을 해주네 .. 고맙다. 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 반대로 집안일을 해주고 밥차리고 부엌일 해주는 사람을 나는 사랑해.. 라고 생각함
저런 오빠 아는데.. 부엌대기 아내 뿌듯해하는.... 그분 애 둘이나 놓고 이혼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을때 잘해라. 작작해라
사랑하니깐 아끼니깐 해줄수 있는건데
그게 먼저 깔려야지 서로를 위해서 해줄수 있는 일이다. 여자하는일 남자하는일 따로 있는게 아니라
아마 형님도 형수님한테 그만큼 하니깐 형수님도 그렇게 할수 있는거다.
근데 그걸 누구에게도 강요 할수 없는부분인듯
이게 지금 이영상의 요지라고 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건 형수님의 마인드지만 형수님이 저렇게 되도록 그동안 형님이 형수님에게 햇빛비추고 물주고 귀히여기고 아껴온게 오히려 제 눈에는 보이네요. 아내가 갖다주는거 하나에도 고마워 라고 표현하잖아요. 저남편은 본인아내가 살림하는것을 감사히 여기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자신을 아껴주고 보호해주는 남편을 하대하는건 있을수 없는일이죠. 인풋이 있으니 아웃풋이 있는것. 그리고 애없는 부부두사람 살림은 그렇게 안힘들긴 해요..애낳으면 다른 세계가 펼쳐지죠ㅎ
애도 아닌데 형수가 왜 집안일을 도와주는거임....? 와 저런 집안에 무슨 결혼을 원해
ㅋㅋㅋ 형수님도 아무것도 모르고 온듯😢 저런집안인거 알았음 어린 귀한딸 저얼대 시집 안 보냄.. 대학까지 보낸딸 털보아재들 밥이나 대령하면 부모속 터짐
양집 살림하는게 고된가보다.. 92년생인데.. 많이 늙어서 안타깝네.. 솔직히 82년생쯤으로 생각했음..
ㅋㅋㅋㅋ까고있네 오히려 95년생정도로 보이는구만
제가 93인데 개인적으로는 영상에 나오는 형수님께서는 딱 제 또래같아 보이네용 ㅋㅋ 단아해보이기도하고 귀염상이기도 하시고 ㅎㅎㅎ
@@user-ilb5hwv0q 95년생 벌써 29살이에요 이 아줌마야
이건 상황에 따른 역할 분담 문제가 아냐. 그게 누구든 여자가 있으면 그냥 손을 놓는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센 문제인 것임. 자기 집에서 자기가 쓴 걸 손님격인 형수에 뒷처리 넘기는거봐. 형수가 부인 아니잖아. 형수 같은 사람 만나면 좋겠지만 형수 같지 않다고 잘못된 것도 아니고 분명하게 역할분담하지 못할 경우도 많을텐데 이 때 사고가 유연하지 못 한 게 사람 피곤하게 만들 수 있지
저 집은 아들들 교육 너무 잘못 시켰네요 아무리 아이 없고 일을 해도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거는 인성 문제죠 가정교육이 잘못된 거에요 형수님 저렇게 자기집에서 밥하는데 무슨 식모 일하듯 내버려두고 주는 밥 물 다 받아먹고 앉아있는 모습에 화가 나요 저 형수님 부모님 보면 기뻐하진 않을거에요 저 형수님 지금은 저러지만 나중에 후회할 것입니다 나중에 아이 낳고 키울때, 퇴직하고 나서도 원래 안했기 때문에 그때도 절대 안할 것입니다 그때는 내가 왜이렇게 살았지 하겠죠
살아오는 동안 일 하고 돈 벌어오고
집 정원 관리하고 치 문제 생기면 고치고
장 보면 한시간 걸리는 거리 장 보고 무거운거 들어주고
한거 존나 고마워 할 것 같은데 ?
저 형수님 인품이면 ?
그림 그리면서 수익은 그닥 그렇고
일은 해보려 하는데 별로 알아주지 않고
그 와중에 결혼해서 남편 밥 해주다가
정작 자기 그림 능력 인정 못받고
늙었다 생각 하면 후회될것 같지
그렇다도 상철이 형수도 그럴거라도 생각하면 어쩌나
공감해요 아들교육잘몬시킨
@@지수-x4c ㅋㅋㅋ 상철이 영상마다 보잉 직원 맞냐 악플을 미친듯이 정신병자 마냥 다는 세끼가 하도 설치고 다니길래 기가 차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수-x4c 나도 비슷하고 생활도 비슷하고 모든 면이 비슷한데
타지에서 고생하면서 마약에 빠지지 않고 나쁜길에 들어서지 않고
자기 취미 생활만들어서 잔잔하게 사는 지극히 평범한 이민자 일반인을 깐다고
한국에서 고시원에서 살고 재력없는 너가 더 나아지는 것은 아니잖아 ?
니 주변에 바퀴벌레 같이 리플리증후군걸려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성형으로 얼굴은 갈아엎고 , 결혼하려고 했더니 호적등본 건강진단서 연봉내역 부인과내역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하자 있다고
앞길 막힌다고 아주 평범한 일반인 두고 악플들을 영상마다 왜그렇게 열심히들 달고 다님 ?
형수님이 의도는 좋은 의도이시겠지만 집안 버릇 잘못 들이시네. 시동생네 집에 가서까지 저렇게 내집같이 살림하고 음식하는 게 바람직한 일인가??? 들어오자마자 내집 살림같이 부엌에 들어가 살림을 하네.
내집 살림은 내가 해야지. 성인이 됐으면 살림은 정확히 분리하고 독립을 해야함.
상철은 뭐 손발이 없나? 자기 살림인데. 같이 도와서 하면 훨씬 일도 빠르고 한사람이 덜 고생할 텐데....
여자가 요리했으면 남자들 그릇이라도 옮기고 그러지. 손하나 까딱을 안 하냐.
시동생집까지 가서 설거지에 집안청소에 상철이 저렇게 유교보이 된거 저 형수년덕이네~~~저게 좋아보이나????헐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별 븅신같은게 나대네
@@GoodgoodDog 거울보고 니 나짝이나 보시지?? 수준 알만 하네~ 저런집 구석 노예 종살이 부러워 하네..니딸도 자런집구석 시집 보내서 시동생 부얶 집청소 팬티까지 손빨래 시켜라 에리이
@user-wb4wg8ws7c 니들 딸들이 시동생 부얶살림, 설거지 밥 차려주고 청소 하고 팬티 까지 빨아 준다고 해도 저형수 부러워 할까?? 두형제가 형수 부얶일 시키고 지들 식탁에 가만 앉아 지굿이 웃고 있는게 기괴하고 음흉하네 ㅎㅎ
동감합니다 상철한테 호감있다고 해도 저런 풍경을 직접 눈으로 보면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결혼 생각까지는 안들 거 같아요 상철이 장가보내고 싶으면 형수는 살림 대신해주지 마세요 상철이 재혼 못하는 거 형수 책임도 좀 있어보입니다 천사병이 걸리셨나 내 남편만 챙기면서 사세요 시동생 살림까지 손대는 건 뭐람 반찬이나 좀 해다주던가 혼자 살면 스스로 차려먹고 스스로 치워야지 나이만 많았지 애기다 애기
아내가 요리잘하고 힘들게 주방일 해서 맛있게 먹여주면 상철형제는 사지육신 힘도 좋게 생겼는대 설겆이는 꼭 하도록 하세요 음식준비 본요리 뒷일 보통중노동 아닙니다
그걸 못하게하는 여자들이많습니다. 특히 옛날 부모님세대 어머니들이 더했지요 할줄도모르면서 저지레하지말고 비켜라는식으로 핀잔을주죠.. 평생 남자는 집안일못하고 여자는 독박씁니다. 악순환이죠
중간에 형님이 형수에게 국 떠달라는데 내가 다 화가 났음. 형님이랑 상철이 계속 앉아있는동안, 형수는 계속 부엌에서 힘들게 음식하고 대접해놓고 난 후, 형수가 겨우 한숨 돌리고 한숟갈 뜨고 있는데,
거기에 또 형님이 형수에게 국 좀 떠 달라고 하는데 내가 다 화가 났음.
아이고 그렇게 힘들게 음식한 사람, 겨우 한숟갈 뜨고 있는데
또 일어나서 국 뜨게 한다고?
손이 부러지셨어요? 다리가 부러지셨어요?
자기 국은 자기가 좀 떠다 드세요 헐......
저도. 다른 부분이야 집안마다 사정이 다르고 각자 바깥일, 집안일 담당해서 하는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는데- 저 국 좀 더 떠달라는 거에서 ‘아, 이들은 그저 가부장적 마인드의 경상도남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나.’ 하고 느낌.. 그냥 하인에게 상냥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주인 느낌..
저 정도면 정신병이죠 사람의 기본적인 윤리나 도리도 모르고 ㅂㅅ처럼 형수님을 종 부리듯이. 가정교육 못 받은 티가 나네요. 평생 인형이랑 살아라 오타쿠야~
사람이 기본적인 예의도 없으면서 무슨 유교?
그래도 고맙다라고 표현이라도하네요~ㅎ
별개 다 화나네 주부고 남편사랑하니까 해주는걸 가지고 ㅉㅉ 노괴야
그냥 가정부를 고용해라 ..
저기서 살면 우울증 걸릴거같음
형수가 왜 시동생 설거지를 해줘? 상철 웃기네
해주면 무슨 큰일 남????
@@diagramo7491큰일나는건 아니지만 왜해줌?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는 상철이 좀 하지
저게 상철집이라는게 유머 ㅋㅋㅋ
형수인 본인이 좋아서 해주는건데 왜 님들이 난리인지 참ㅋㅋㅋ
님들은 니꺼내꺼,니가먹은거 내가 먹은거 따져감서 본인것만 하세요 그럼 됨ㅎ
신혼때 밥 같이 먹다가 남편이 밥더달라고 나한테 밥그릇 내밀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완전충격이었죠. 지금은 거의 자기가떠먹거나 내가해주고싶을때는 해주는데 시어머니가 그러시더라는..우리남편 집에서 진짜 안시키면 아무것도 안해요 시켜도 잘안하고.. 외벌이X 사고방식자체가 안고쳐짐
겨우 그걸로 충격받네
충격받지 안받나요?
지입은 입이고 나는주둥이냐는말이 딱 그상황인데..ㅋㅋ밥도차려줘 본인밥먹다가 끊기면 싫으니 나는먹든말든 밥떠다주고.. 님이 그리사나 보네요
역시 그런 남자들은 99퍼 가정교육을 잘못한 거라는 게 증명
엥 이혼해세요 빨리 요즘 밥을 챙겨준다는거자체가 님이 잘못한겁니다. 습관돼요
그렇구나. 저는 당연히 남편이 스스로 떠먹는데, 더 달라고 하면 당황스러울듯
진짜 방송보는데 여자 불쌍하고 여자 부모가 보면 얼마나 열받을까 그 생각만 나더라. 한국에서의 커리어며 라이프며 다 포기하고 남자 따라갔는데 저기서 저런 털보아재들 밥이나 해 대령하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간적으로 이 딴 방송 내보내지마라. 저런 인생도 있다, 저런 삶을 살아줄 여자 구합니다 무슨 공고 내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철이는 더더욱 장가 못갈듯
와 개충격이다..밥먹자 이러고 형제 둘은 당연하게 앉아있고 형수가 시동생네 부엌가서 설거지할때부터 더 이상 못 봤다..
나솔사계 상철편 나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니면 속아서 결혼했다가 노예 생활 하는 피해자 생겼을테니... 중국계 말레이시아 전처가 왜 도망갔는지 이해가 됨
저 여자분 나는 하나도 안힘들어 하는거 어쩐지 정신승리 같지 ㅜㅜㅜ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미성년자 도련님도 아니고, 그렇다고 20대 잘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나이 40에 형수가 와서 주방일을? 상철은 형수에게 꼼짝 못하고, 나중에 부인은 더 꼼짝 못할듯.
다른것보담, 친정부모님이 보시고 마음 아플수도 있겠다싶었어요.
그리고 누군가의 배우자같은 사람을 원한다면, 본인이 그런 누군가처럼 되면 저절로 따라옵니다.
이걸 본 어떤 여자가 상철에게 호감을 가질까 의문이다 완전 상전인데 ㅋㅋ
제일 나쁜건 동생집에서까지 아내가 시녀노릇하게 만든 형이 제일 나쁨… 저 집은 형이 여자에 대한 인식이 안고쳐지면 상철도 안고쳐짐;;;
저 두분끼리 서로 좋다는데 왜 형이 나빠요 ㅋㅋㅋㅋ
아들 둘을 저렇게 눈치없이.키운 것도 대단하다
한국여자들 비혼추구하다 40나이에 결혼시장 상장폐지당해서 시궁창같은 삶 살면서도
정신승리하겠다고 난 오늘이 가장 아름다워
하는것보다
미국에서 아들 둘 키우며 가정에만 충실한 저 여자가 100배는 행복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에 미소 안보임? ㅋㅋㅋ한국여자들은 저나이면 결혼했든 안했든 표독스럽고 날카로운 눈매로 한마디도 안지려고 기싸움이나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임
ㅋㅋㅋㅋㅋ밖에서 일열심히 하는거 찍으면 자식 잘키웠다고 할 사람
애미가 북에서 왔다네요
밖에서 돈벌고 퇴근해서 정원가꾸고 장작패고.. 숟가락 세팅안했다고 눈치없대네
@@곰돌이-l5m 남의 어머니를 감히 저렇게 호칭하시다니....
참! 무례하네요!!;;;
아…국물 더 갖다달라는거 완전 우리 할아버지적 행동. 본인이 좋다니 할말은 없지만… 상철 전부인 왜 도망간줄 알겠음. 시언니랑 말도 안통하고 셋이 한국말하고 저 식탁에서 눈치나 봤겠지. 저 형수 이름으로 크레딧 카드는 잇나?… 한숨만 나네
그런거 안 만들어줘요 ㅋㅋㅋ도망못가게 운전도 영어도 취직도 못하게 할걸요 ㅋㅋ여자는 경제력 생기면 현실을 보는 눈도 달라지고 아니다 싶으면 이혼도 할수 있고 하니까 ㅋㅋ
형수님 본판은 이쁘신데 조금 나이들어보이는 느낌.. 내딸이 공부도 잘해서 금융권에 다녔는데 커리어도 저버리고 시동생까지 케어하면서 저리 산다면 맘이 아플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자가 살림을 도맡아 하더라도 숟가락 놓기 밥 국 추가등등은 각자했으면 좋겠음. 버릇을 잘못들인듯한 느낌.
심지어 내 남편. 남편아는형도 저걸 보더니 형수는 뭔잘못으로 시동생까지 챙기냐라고 함..
형수님이 아예 못하게 하나봐요😊
@@user-chjteadbj그랬을까요?
도와주는데 못하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내집도 아닌곳에서
@@내알바아님많아요ㅋㅋ 근데 그게악순환이죠.. 자꾸 저렇게 못하게하면 집안일평생할줄모르고 나중에 쫌 하려고해도 어설퍼서 와이프가 잔소리하면서 "됐다됐어 괜히 저지레하지말고 쇼파에 가있어라"이런식으로 남자는 점점 집안일에서 멀어짐 70~80년대 한국집안 대부분이이랬음.. 못하더라도 하나씩 시켜야된데..
나이 들어보인다는 소리는 왜 하는 거임? 개념 좀 장착합시다. 남들 삶에 이러쿵 저러쿵 하기 전에.
@@부록님진짜 개 한심함 ㅋㅋㅋ 지가 저딴 얼평들으몀 기분드러워할거면서 남한테는 아무렇지않게 ㅋㅋㅋ 개토나와
형수 얼마나 고생을했으면 92년생 얼굴이 45살같냐고
92년생이에요? 헐 82년생같은데..
형수는 항렬이 본인보다 높은 사람이다.
윗사람한테 국 떠오라고 시키는 게 유교보이냐.
유교 그런거 아닌데 뭔가 잘못배운듯.
저기는 유교가아니라 미국인데.. 미국엔 항렬같은거안따지고 주방은 보통 와이프들 공간입니다..
밖에서 힘들게 일하니까 집안일 안시키고 싶다해도 와이프가 요리를 했으면 그릇이라도 직접 가져가는게 그렇게 어려울까?? 엉덩이 한번 떼면 큰일나나요.... 난 바깥일하니까 집안일 하면 큰일 나는거 아니고.. 와이프도 남편이 페인트 칠하고 집수리 할때 구경만 하지는 않겠죠. 페인트통이라도 들어주고 옆에서 사다리라도 잡아주겠죠.. 설마 저렇게 헌신적인 분이 남편이 일하고 있는데 집안에서 커피마시며 쉬고있진 않을꺼같은데??? 저렇게 식사 준비에서 서빙하고 치우는것까지 중간에 국 리필까지 ㅎㅎㅎ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들도 가정교육으로 자기가 먹은 밥그릇은 싱크대에 넣고 식탁 차릴때 수저도 놓고 함께 돕도록 가르치는데...
다 큰 성인 남자 둘이 꼼짝 안하고 받아 먹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저런모습이 현모양처라고 흐믓해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네요. 나중에 현타옵니다....
잘못된 현모양처 사상..
위에 굿굿도그 아지매요 여성착취는 다름이란 단어로 퉁칠수 없습니다. 말그대로 차별이고 혐오고 착취니까.
제발 니 딸은 그렇게 키우지 말아라 어우
@@GoodgoodDog 사회통념으로 인해 가스라이팅 당한 여자에요. 내가 볼 땐. 정상이 아닌거고 저렇게 사는걸 우린 여성차별, 여성착취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ㅇㅇ 할머니 세대 여자들이 저러고 살았지. 아니 그리고 외벌이라 부엌일 전담한다고 쳐도 운전 2-3시간해서 마흔살도 더 먹은 시동생 밥차려주는건 진짜 비정상이라고
아까 다른 사람이 했던 말인데 "흑인이 살림해야한다. 흑인이 부엌일을 해야한다" 라고 말한 백인이 있다고 해보자. 여기에 동의하고 흔쾌히 하겠다는 흑인이 존재해도 이건 여전히 차별적 발언이고 사상이라는건 변하지 않음. 마찬가지로 여자가 집안 살림이나 육아에 더 적합하다 그러므로 여자가 하는게 맞다 (이게 상철이가 계속 하는 말) 이 발언은 여기에 동의해서 하겠다는 여자가 있어도 그 사상 자체가 잘못된거고 차별과 착취가 근간이라는 소리를 하는거란다. 이게 바로 저 상철이와 상철이 형이 내세우는 거고 거기에 '동의'한 여자가 저 형수인 동시에 상철이가 찾아헤매는 여자지. 다시말하지만 동의해서 자발적으로 하겠다는 여자가 존도 그 사상과 언행이 잘못되지 않은건 아니라는거.
좀 알아듣자
본인이 좋다고 하네요
상철형이 월1억 벌어올때 마누라가 워드라도 대신 쳐주냐?
이영상으로 상철은 결혼에서 좀 더 멀어질듯.
상철 브로의 문제는. 바깥일=남자일=대단한일. 집안일=여자일=허드렛일 로 생각하는점 ㅎㅎ 정작 자기들은 하기 ‘싫은’ 일 이라는 점이 매우 짜증남 ㅎㅎ 특히 ’나 국 좀‘ 하는 형 .. 요리는 집안일이라 쳐도 그건 집안일의 영역이 아님.
저 부엌은 공동 주방인가요?
상철씨 집인데 형수가 주방에서 일하네요. 형님집에 가서 먹는 것도 아니고...저기 주방 원래 전처가 쓰던 장소일텐데 이혼했으면 이제 본인이 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미국문화인가?..다 큰 사람 밥해주는 형수는 처음보고 눈치 하나도 안 보는 사람도 처음보는데요.한국에선 남자든 여자든 저 나이먹었으면 자기 먹을건 알아서 하려고 하지않나요? 요리못해도 특식이나 간식정도는 만들어서 가족들 대접하지않나? ...
마당일 등 남자가 힘써야하는 집안일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니 이해는 되요. 근데 밥은 형님집에 가서 먹고 자기 주방은 자기가 써야죠ㅋㅋㅋ 대가족이라 역할 분담이 필요하고 각자의 위치를 존중해주는 모습은 보기좋네요.😊
근데 갑자기 상철씨 부럽네요
전 여자이긴 하지만 저도 마당 텃밭일. 무거운 짐 나르기. 집 수리등 육체적 노동일 하거든요. 오빠네에서 새언니가 해준 밥 고맙게 먹고 눈치보여서 설거지는 제가 했어요. 또 바쁘게 일 나가야했지만 이상하게 눈치가 보이더군요. 그날 연속 공동체 노동일로 쓰러질 것 같았지만 각자 다 자기만 제일 힘들다하니 눈치껏 도와야하잖아요. 눈치 안 보고 밥 먹는거 부럽습니다.😂
형수는 조선시대 여자분이넹ㅎ
상철님은 만나기 힘들듯😅
아.. 다 앉으면 다같이 식사 시작하지. 자기 앞에 밥 왔다고 준비한 사람은 앉기도 전에 수저를 드나. 참..
지네집은 그런다치고 동생집까지 왜해주고있나 이상한집안
그냥 형수님 이 짠해 보이네요...
니가 더 불쌍해보인다 ㅋㅋ 니 삶을 돌아봐라 ㅋㅋㅋ밥은 해먹고 다니냐?
혼자 배민이나 뒤지고잇겟지 ㅋㅋ
지네 집인데 손님한테 시키는 클라스..저런 개매너는 처음 보네.
애없으니 저생활이 가능하지 애있으면 불가능. 자식 교육도 다 배려먹는 행위임.
근래에 본 영상 중 제일 극혐 ㅋㅋㅋㅋㅋㅋ 남자 둘이 멍때리며 앉아있고 여자 혼자 무슨 종살이하는 노예마냥 왔다갔다 밥 차려 대령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방송은 사실 유해하다고 본다.
ㅋㅋㅋㅋ 네네 그러세요 넌 그래서 얼마나 버니?
진심 유해함. 자라나는 여자아이들이 안봤으면 하네요. 60년대도 아니고
@@nothing13308돈 많이벌어서 저렇게 오지에서 거지같이사나 정신차리세요
근데 여자가 살림만 한다고 하니 이해가 되기도 해요. 남자들은 잔디깎고 뭐하고 일도하고 하니..저렇게 제대로 역할분담 되어있으면 괜찮음 차라리
@@user-yn6se1mr99 저거 다 헛소립니다. 실제로 잔디 깎고 이런일 여자들도 어느정도 다 하고 백인 남자들의 경우 집안 살림도, 육아도 훨씬 더 많이해요
남편이 밖에서 고생하는 걸 진심으로 공감하고 집에선 온전히 에너지를 충전하기바라는 아내 마음
그런 아내를 또 잘 지키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밖에 나가 수고하는 남편분
종살이네 어쩌네 하지만
그 따뜻한 관계가 주는 안정감은 경험한 사람들만 알아요
그 포근함과 따스한 행복은 누가 뭐라든
흔들리지 않고 다른 것과 바꿀 수 없죠 ^^
사랑하는 마음이 참 이쁘네요
👍👍❤
맞습니다♡
동감
맞아요.. 서로 애정이 있으면 저런것 쯤이야 괜찮은데 요즘은 니가 더 내가 더 하는 시대라.. 서로 이미 믿음이 없는거 같아요
한국의 퐁퐁남들은 직장에서 퇴근후 설거지 청소 쓰레기버리기를 한답니다. 와이프는 가정주부면서 정오 되도록 늦잠자고 밤늦게 게임하고 인터넷쇼핑하고..
일하는 도우미 쓰세요. 난 고구마 백개라 못살것같아
근데데...잔디 깎는거 나무 자르는거 그냥 가드너한테 몇백불 주고 맡기면 될것을... 보니까 집도 작아서 얼마 나오지도 않을것 같은데;;
근데 집안일은 여자일
밖일은 남자일
이건 너무보수적이야
상황에 따라 서로 배려해야지
저 형수님 부모님이 땅을 치겠어요. 저렇게 종종거리면서 집안일하라고 키운거 아닐텐데. 예쁜 외모신데, 과거 사진에 비해 고생하셨는지 너무 늙으심 ㅠㅠ
님 악플 보면 더 마음 아프실꺼 같은데요?😊
본인댓글에 제일 상처받아요.정신병은 병원에서 치료하시고 댓글 지우셔요
@@youngjelim4091 악플이 아니라 이방송 보고 저여자 부모가 땅을 치지..본질을 생각하라 무뇌층들아~~~~~!두남자 파출부 종살이 하는데 기괴한 집안에서 저고생하는게 안보이는 니들이 미쳤지..
니나 잘살어
이건 진짜 오지랖.
실력되면 필요하면 배우는 게 영어고
이상한 남자 만나는 것보다 훨 좋아보이고만
미국인데너무외곽이다 심각
원하는여성상은 한국에없을듯싶네요
부엌은와이프의공간이라 해서 진짜 보수적이다생각했는데
이영상보니 그런말왜 했는지 이해됩니ㄷ
집안일 좋아하는 여성분 만나면 되는데.. 상철님은 얼굴도 보시는것같아서ㅎㅎ 조건이 많으면 힘들죠..
얼굴엄청 따지는거같진않던데 😅
데프콘 똑똑하고 센스있고 경리,현아 편안하게 리액션 멘트 다들 넘좋앙 편안하고 자연스러움
추임새 넘나좋아
동감입니다
조현아 진짜 시른데...ㅠ
??흠...사계보면은 별로던뎅 차리리 해나님하구 이경님 나왔으면 좋겠음ㅠㅠ
어이 없는게 여자 혼자 살림하고 그걸 당연하게 받아 들이면 유교적인거고 남자가 일하고 와서 살림조금 도와주면 퐁퐁남이라고 비하함 이따위 마인드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려하지
형님네는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지금과 같은 결혼 생활을 꾸려가시는 거네요. 상철은 형님네가 부러우니 너무 막연하게 형수님 같이 행동하는 여자만 있으면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부부간의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에 성립할 수 있는 생활인데 좀 철 없어 보이네요.
영숙 잘 도망갔네... 형수님은 남편이 두명이고,,,,
본인도 자기모습 안좋게 나올까봐 신경쓰는거같은데 그냥 사실 그대로 찍힌걸 어쩌겠음 현타도 많이 올건데 한국 돌아오기엔 돌싱되는거니까 어쩔수없이 사는 느낌.. 안타깝다 화이팅하세요
형 생각하는 마음에 집안일 도맡아 하는 형수님은 이해가 가는데, 손아래인 상철님이 형수님 일하는데 가만히 앉아 있는 건 너무 보기 안 좋았어요.
울집도 남편만 직장다니는데 밖에서 힘들것같아서
집에오면 설거지도 안시킴.. 영숙 말로는 그렇게 살 사람이 어딨냐고 하는데, 난 요리하는것도 집안일은 뭐든 잘해내는 편이라:: 집에서 일하는게 좋음~
사람마다 성향에 따라 다른듯..
근데 상철님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라,
자기집에 와서 적응해서 살수있는 사람을 찾는것같음 ㅋ
상철이가 원하는게 뭔지 저 형수보면 딱 나오쥬? 한국에서의 모든 라이프 포기하고 미국가서 무급 파출부 마냥 지집 살림 해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dgoodDog 보잉사도 청소부가 있고 엔지니어도 있는데 pay slip 당신이 확인해봄? 아마존 구글도 일반 사무직은 입에 풀칠만 하고 삼
@@SBK-m5p긍데 어쨌든 내집마련도해놨고 저집이 현재 9억은된다던데 한국서 연봉 물가감안해서 더 낮은연봉받고 다 저런 자가있나? 상철이 검소착실성실하긴한듯.
짜증나ㆍ형수님 너무 헌신한다ㆍ국정도는 형 니가 퍼
형수님이 원해서 스스로 하고 순응해서 하는 거고요. 만약에 아이를 돌봐야하고 어느 한쪽이 아파서 누워있거나 하면 또 얘기가 달라져요. 그래서 가사 분담을 해야하는 건 맞는데 그걸 성에 따라서 나눠야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남자도 경우에 따라 요리를 할 수 있어야 하구요. 여자도 남편이 여의치 않으면 집수리에 대해서 알아야죠.
아니 근데 외벌이면 와이프가 부엌일 전담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남편 동생 밥까지 다 해주는 건 아니지 않나?
가끔 해주는거겠죠!
남편 동생 밥까지 해주는 건 결국 남편 동생과 결혼할 여성에게 큰 부담을 주는 꼴임. 상철 살림은 상철이가 해야함. 왜 형수님이 시동생 집 살림까지 제집 살림같이 드나들며 하나. 미래의 상철님 부인될 여성 입장에선 기분 유쾌한 일이 아니지.
@@green-iz8deㅇㅈ
상철은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지말고 걍 혼자사는게 정답
인형이나 모으면서~ 시내까지 2시간씩 걸려가면서 시골촌구디에서 바다나 보면서~
아주마 지가 좋아서 한다는데 왜 니가 난리세요
@@빌준 노예가 행복하다고 실실 거려도 노예제를 찬성할순 없잖냐
1.형수님이 성품이 좋고 착한 거 맞음.
2.미국도 보수적이라 남자일,여자일 나눠져있는 것까지 이해하겠음.
???? 근데.. 형수가 왜 시동생 부엌까지 책임지는 건지 ㅠㅠ? 저기서 형수님은 손님 아님?
그니까 너는 너 집에서 니 손님 잘 대접해
빨딱빨딱일어나서
저 형수 겟아웃에 나오는 최면당한 흑인 하녀 같은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똑같아서 빵터짐
형수님의 저런 희생을 당연히 여기면 안돼죠. 가만히 앉아만 있는 남자 두 분의 모습은 보기 좋진 않네요
희생인지 아닌지를 왜 니가 정하냐? 멍칑아ㅋ 딱봐도 형수는 베푸는걸 좋아하는 타입이구만
방송이라 더그렇게 찍은걸수도있어요. 방송은 무조건 기본 짜연진각본이 어느정도 있어서 현실보다 더 오버해서 부각되게 보여주는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형님과 형수님의 일상의 부분을 보고 아내상을 찾으시는것 같은데. 상철님은 출발점이 달라보이네요. 형님은 사랑과 신뢰에서 시작한것이고 형수도 맬 이렇게 집안일 안한다고 표현했잖아요. 우선 사랑이 시작인듯합니다.
근데형수님 조현아님이랑 너무닮으셨다😂😂방송보고계속 생각했는데 현아님이 딱말해주심 ㅋㅋㄱ웃겨죽는줄🤣🤣
상철형님부부는 전혀 문제없어보이고 화목하고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다만 그 모습을 보고 상철님께서 형수님처럼 하라고 한다면 이혼 급행 열차 탑승~😭
당연히 그러겠죠. 비교질.... 동서 갈등~~
도로 돌돌싱 되기 딱임
남편이 사랑 존중이라는 인풋을 아내에게 줬기에 당연스레 나오는 결과로 보입니다. 그게 세상 이치인듯요. 남자가 사랑을 주면 여자는 존경으로 답하죠. 세상의 선순환... 반대로 남자는 별로 마음없는상태에서 아무리 여자가 사랑줘봤자 남자는 별로 감사함 못느낍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가 아니기때문.
모태 솔로남 형님의 능력 🎉🎉🎉🎉
참한 아내 ❤❤
형님도 형수님도 좋은분이고 말씀하시는것도 예쁘게 하시고 분업이라는 개념에서는 맞다는 생각도 드는데 상철님댁에서 형수님이 하시는건 좀 읭? 스럽긴했어요 형수님이 상철님 아내는 아닌데 🤔🤔🤔
요리 할사람이 없으니까 할수 있는데 설겆이는 집주인이 했으면
나같으면 형수가 내 살림 손 대면 되게 부끄러울 거 같은데..남녀를 떠나 성인으로서 미성숙한 모습이란 생각은 아예 안하나봄
미국까지 건너가서 왜 그렇게 살죠
요즘엔 한국도 안그래요 😂
기괴해 그냥.....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문제였네...당연시 하는게
미국이 인부부르면 엄청 비싸기때문에 남자분들이 일거리가 많은걸로 알아요..그래도 주방일도 같이 하는 경우도 많음ㅋ대부분 맞벌이니까~ 상철님 형수님은 전업이시라 더 많이 집안일을 하시는걸수도..음식하는데 상차림정도는 도와줄수있는건 아닌가 싶네요;;;
여자의 부모님이 보시면 속상하실듯.. 시동생 살림까지ㅜ
뭐 이건 개취라고 인정하고 이걸 이해하는 형수 및 다른 여성분이 있다먄 이것도 개취. 그러니 딴지걸지 않겠음. 그러나 미국에서 미국 남자와 사는 한국 여자로서...미국 남자들이 다 그렇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등장하는 소위 바깥일(?) - 잔디 깎고 페인트 칠하고..이런 거 왜 남편이 직접 하나요? 돈 주고 업체 불러서 하면 되지. 본인이 취미로 하면 모를까. 그리고 취미로 한다면 부인에게 부엌일 강요해선 안 되죠.
얼마나 시동생 살림까지 해주며 힘들었는지 얼굴이 팍삭 삭았음 본인은 자신이 원해서 했다고 할지라도. 그런데 사실은 시동생 살림까지 해주는 게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님. 시동생 살림은 시동생이 해야함. 선을 넘는 일임. 독립살림 하게 해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야. 앞으로 상철과 결혼할 여자는 뭔죄야. 얼마나 형수랑 비교당하겠냐고. 요새 저런 조선시대 마인드로 결혼할 여성이 얼마나 된다고. 외계린 취급 받으며 너는 왜 형수처럼 조선시대 여성처럼 못하느냐고 비교당할 거 아니냐고
비정상인으로 가득한데 정상인이 들어가면 그 정상인이 정신병자 되죠.. 저기는 21세기 미국에 존재하는 70년대 한국가정의 환장할 조합..ㅋㅋ시부모+효자 아들도 같이 있음 .
와극혐이네 저집안
저런부부를 이시대에 티비로 보여주다니
남편반말 아내 존대도 정말 보기 별로다
당신이 더 극혐 서로 부부마다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 것이지,,,저 형수도 본인이 좋아서 하는 것인데... 당신이 먼데 극혐이라고 함,,,,,,
ㅋㅋㅋ쿵쾅쿵쾅 ㅋㅋ
거울봐바 머가 진짜 극혐일까
@@해마와칸다 당신이 극혐이지....거울은 반사된다.
@@dreambig-zu6oe진심 극혐임 ㅋㅋㅋㅋ 조선시대야 완전
@@해마와칸다뜡땡남 왔나
배려하는 아내임..
할만 하니까 하는거임
밖일은 남편..집안 살림은 아내
큰 불편이 없다면 .. 각자 스타일대로 사는거임..상철 형도 점잖고..와이프가 할만해서 해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