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탈 때 스텔라 갖고 다니다가 가성비 24트파 추가 구입해서 장마 전 까지 갖고 다녔는데 맘 편하게 막 굴릴 수 있어서 진짜 좋습니다. 22 스텔라에서 10%씩 뭔가 좀 빠진 느낌이 들긴하지만 18스텔라와 동급 또는 그 이상의 느낌이 드네요. 23 뱅퀴도 갖고 다녀봤으나 중형 이상 어류를 강제집행 할 때 역시나 내구도 깎아먹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냥 짬낚용으로 쓰게 되네요. 뱅퀴는 무늬나 항구 짬낚용. 트파는 갯바위 인쇼어 막굴리기 또는 접대릴 스텔라는 전천후
릴링 유격, 베일 유격은 자가로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유격 잡으면 덜컥거림 전혀 없고 쫀쫀한 릴링감과 입질 감도도 훨씬 더 좋아집니다. 다만 유격을 잡게되면 기어 마모도가 올라가서 원태클인경우는 추천하지 않고 여러 릴을 번갈아가면서 쓰는 경우는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릴 처음 사면 무조건 유격부터 잡습니다. 0.01 0.02 0.03 초간극 스댕와셔로 잡으면 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그런데, 트윈파워 릴은 애초에 사용 카테고리가 다른 릴입니다. 쇼어지깅이나 농어로 낚시등 ... 크고 강한 물고기들을 상대 하기 위해 만든 랄입니다.... 태생 자체가 틀리죠...다이와의 세르테이트와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게를 가볍게 하면 내구성이나 드랙력에 문제가 생기죠.
같은 생각 공감합니다 지금의 기술로는 거의 한계점이겠지요 근데 큰차이가 없어도 그 조그만 차이라도 회사는 만들어야하고 소비자는 새로운걸 찾을꺼고 ㅎㅎ 신재품에 다이아몬드 살짝 발라서 강도가 강해졌다고 홍보해도 또 사겠지요 장르별 릴, 낚시대 한대씩만 갖고있어도 충분한 분이있고 사용하지 않아도 계속 행복감을 느끼며 장비수집하는 분도있을꺼구요 ㅎㅎ 전 바닷가 살다보니 흘림찌낚시,볼락루어부터 대방어낚시까지 다 하는데 스텔라 천번부터 3만번까지 다 갖고있어요 근데 가끔 동네문어낚시 하려고 저기어 4000pg 사려고 집사람 허락 기다리고있어요 ㅜㅜ 이 낚시장비가 그런거 같아요 0.001% 좋아졌다고해도 사고싶은게 낚시꾼 마음이 아닐까요? 안전한 낚시하세요^^
23뱅퀴시 쓰는데요 후루룩? 전혀 없습니다. 라인 감을 때 텐션안주고 빠르게 막 감았거나 그냥 본인이 잘 다루지못하여 생기는 현상인 듯하네요. 비거리 향상은 맞습니다. 6.7피트 로드, 뱅퀴시 와 8피트 로드, 울테그라 케스팅 시 숙련자가 아님에도 비슷한 캐스팅이 이루어졌습니다. 인피니티 루프 덕이라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또한 라인 파고드는 현상? 오히려 다이와 스피닝 릴 감을 때 더 잘 보입니다. 저는 두 회사 릴을 모두 사용합니다.
![[루어어택TV]- 2024년 신형 트윈파워 스피닝릴 리뷰~](http://i.ytimg.com/vi/C0Le3azIzK0/mqdefault.jpg)
![[루어어택TV]- 2024년 신형 트윈파워 스피닝릴 리뷰~](/img/tr.png)
갯바위 탈 때 스텔라 갖고 다니다가 가성비 24트파 추가 구입해서 장마 전 까지 갖고 다녔는데 맘 편하게 막 굴릴 수 있어서 진짜 좋습니다.
22 스텔라에서 10%씩 뭔가 좀 빠진 느낌이 들긴하지만 18스텔라와 동급 또는 그 이상의 느낌이 드네요.
23 뱅퀴도 갖고 다녀봤으나 중형 이상 어류를 강제집행 할 때 역시나 내구도 깎아먹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냥 짬낚용으로 쓰게 되네요.
뱅퀴는 무늬나 항구 짬낚용.
트파는 갯바위 인쇼어 막굴리기 또는 접대릴
스텔라는 전천후
트파가 막굴리기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릴의 최우선 조건은
릴링감도 좋아야하지만
무엇보다도 가벼워야한다.
그래야 낚시할때 피로감이 덜하다.
손목아지가 젖가락수준인가
가벼우면 그만큼 비싸거나 내구성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릴링시 덜컥거리지 않나요? 제껀 유격이 심한지 바디쪽은 부드럽지만 릴링시 덜컥거려서 기분이 안좋은데요..ㅜㅜ
12년정도 바다에서는 다이와만 쓰다가 민물용으로 16뱅퀴시를 써봤는데..그 가벼움과 정밀함? 에 이끌려 시마노로 전향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결론만 미리 말하자면..현재 기술력으로 봤을때..시마노는 정체기 인듯합니다. 혁신이 없어요.
시마노측에서 말하는 혁신이란.. 장사꾼의 홍보마켓팅? 정도라고나할까.. 뭐 비하하고싶진않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지금상태에선 다이와에 기술앞에 상대가 되긴 힘들지않나 생각됩니다.
다른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바디의 기본 강성에서 비교불가입니다. 모노코크바디.. 이게 혁신이죠..
오실레이션에 몰빵한 시마노..이유는 시마노의 방향성과 무관하지않나 싶어요 바로 릴링감 때문이겠죠..
우리이제 속지맙시다..릴링감 그거 의미 그다지 없어요 현재에선요..가공 머신컷팅 기술의 격차가 크지않아요
고기 걸었을대 부하가 걸렸을때 그때도 릴링감이 느껴지시던가요? 고기걸면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가치가나오는거죠
대물 파이팅하면..릴에서 회전할때마다 윙윙 끼기긱 소리납니다. 기어에 부하걸리는소리..시마노도 똑같아요.
조밀하게 컷팅된 기어치형과 오실레이션에 특화된 각 플라스틱 기어 및 웜 샤프트의 맞물림에서 오는 손떨림 보정기술? ㅋ
다이와의 서걱거림..이것도 옛말입니다. 이미 느끼셨겠지만 다이와릴도 이젠 그런거 거의 없어요 있다해도 성능과는 전혀무관합니다.
15 이그지스트를 마지막으로 시마노에선 20트파를 씁니다. 스텔라를 18,22 건너뛰고 26기다리고있어요.
이번에도 오실레이션 어쩌구하면 스텔라 안씁니다. 이기술은 중요하긴하지만 바디의 강성보다 우위에있다고 생각치않습니다.
오히려 독이겟죠 남들보다 5M 더 나간다고 고기가 더 잡힐까요? 고기는 발앞에 있습니다..오히려 후루룩 걱정이 더 앞섭니다.
무게도 증가하구요 상대적으로 전 다이와의 매그실드를 혐오합니다. 이런 기술들은 대부분 유저 돈 빨아먹는 기술이죠..
그래도 제가 시마노를 사용하는 이유 단 한가지때문입니다. 자가수리를 하기때문입니다.
다이와는 전용툴 구매도 해야하고 매그실드 비용 및 부품 수급이 좀 힘듭니다..여러모로 좀 불편해요 시마노는 뭐 좀 프리한 편이라...
글이 오지게 길었네요..
결론 : 뱅퀴시= 이걸로 방어잡지맙시다..이거 오징어 잡으라고 나온 릴이예요
트윈파워 = 왠만하면 이거쓰세요 . 막 쓰세요 우럭광어 농어 삼치 문어 다 됩니다..어디가서 꿀리지도 않아요
스텔라 = 다 됩니다. 트파보다 돈 더 써도 된다!! 그럼 이거 쓰세요 . 멸치부터 참치까지 ㅋㅋ ..그렇다고 한대로 다된다는거 아닙니다
그놈에 고기는 발앞에 있다는 얘기는 하지좀 마세요!! 찌낚시나 선상낚시 할때 얘기지 워킹 루어 낚시 할 때 5미터가 얼마나 아쉬울 때가 있는지 아세요?? 뱅퀴시 5000번도 오징어 용인가요??
릴링 유격, 베일 유격은 자가로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유격 잡으면 덜컥거림 전혀 없고 쫀쫀한 릴링감과 입질 감도도 훨씬 더 좋아집니다.
다만 유격을 잡게되면 기어 마모도가 올라가서 원태클인경우는 추천하지 않고 여러 릴을 번갈아가면서 쓰는 경우는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릴 처음 사면 무조건 유격부터 잡습니다.
0.01 0.02 0.03 초간극 스댕와셔로 잡으면 됩니다.
뭘로 검색해야 구입 할 수 있을까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그런데, 트윈파워 릴은 애초에 사용 카테고리가 다른 릴입니다.
쇼어지깅이나 농어로 낚시등 ... 크고 강한 물고기들을 상대 하기 위해 만든 랄입니다.... 태생 자체가 틀리죠...다이와의 세르테이트와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게를 가볍게 하면 내구성이나 드랙력에 문제가 생기죠.
트파 파우치는 없는건가요?
22스텔 23뱅퀴24트파 전부 5천번 xg 있는데
뱅퀴는 장난감 느낌으로 잘안쓰고
스텔라는 온니 서프권
트파는 쇼어지깅등 막굴리기로 씁니다 ㅋ
스텔라랑 트파는 비슷한데 메다급 안걸어봐서 트파는 잘모르겠으나 40만원대로 막 쓰기에좋습니다
릴은 역시 스텔라...... 아 뱅퀴로 미터급 삼치 서프에서 올리는데 짜증이 ㅋ
코어 퀵 차이를 떠나서 말입니디....
릴이 개발된게 수십년이
지났는데 뭐가 더 이렇게 이전보더 좋다라는지 이해가
안간다. 99점에서 99.01점 99.02점 이런건가!!
자동차도 나온지 100년 되었는데 매년 좋아지고 있습니다~
같은 생각 공감합니다
지금의 기술로는 거의 한계점이겠지요
근데 큰차이가 없어도 그 조그만 차이라도 회사는 만들어야하고
소비자는 새로운걸 찾을꺼고 ㅎㅎ
신재품에 다이아몬드 살짝 발라서 강도가 강해졌다고 홍보해도 또 사겠지요
장르별 릴, 낚시대 한대씩만 갖고있어도 충분한 분이있고
사용하지 않아도 계속 행복감을 느끼며 장비수집하는 분도있을꺼구요 ㅎㅎ
전 바닷가 살다보니 흘림찌낚시,볼락루어부터 대방어낚시까지 다 하는데 스텔라 천번부터 3만번까지 다 갖고있어요
근데 가끔 동네문어낚시 하려고 저기어 4000pg 사려고 집사람 허락 기다리고있어요 ㅜㅜ
이 낚시장비가 그런거 같아요
0.001% 좋아졌다고해도 사고싶은게 낚시꾼 마음이 아닐까요?
안전한 낚시하세요^^
정확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제품을 갈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변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하는거죠. 여기서 진짜 8~90년대에 보여줫던 대격변 수준의 발전을 보여주려면 아예 새로운 소재들이 더 개발되야할겁니다.
23뱅퀴시 쓰는데요 후루룩? 전혀 없습니다.
라인 감을 때 텐션안주고 빠르게 막 감았거나 그냥 본인이 잘 다루지못하여 생기는 현상인 듯하네요. 비거리 향상은 맞습니다.
6.7피트 로드, 뱅퀴시 와 8피트 로드, 울테그라 케스팅 시 숙련자가 아님에도 비슷한 캐스팅이 이루어졌습니다. 인피니티 루프 덕이라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또한 라인 파고드는 현상? 오히려 다이와 스피닝 릴 감을 때 더 잘 보입니다. 저는 두 회사 릴을 모두 사용합니다.
th-cam.com/video/ypV2-G8Oexs/w-d-xo.htmlsi=OMThb01BgkLQTEWN 후루룩과 각종 문제점에 대해서 일본전문 낚시꾼들은 난리인데 한국낚시꾼들만 호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