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가면 할일이 많아서 한동안 마당이며 밭에서 있어도 돌아오면 그 시간들도 좋았고 또 가고 싶고 그러죠~^^ 영상 작업을 찍고 편집하고 업로드하고 3년째 하다보니 정말 힘들기도 하지만 시골일처럼 올리고 나면 옛날 사진첩을 들춰보듯 지나서 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이번 영상도 함께 저희와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더 힘내서 이어가고 있어요 ㅎㅎ
⛰️🌳🌲☘️🍀🌿💕💖🌼멀리의 집 풀들에 전쟁 이네요 하루만 않 뽑아도 쑥쑥 자라죠 이번 영상에는 잡초 제거 일을 많이 하시고 중간 맛있는 밥 그리고 반가운 윗집 할머님과의 대화 요즘 새벽 5시만 해도 밝아요 겨울이면 어두 컴컹해서 7시 되야 밝은데 저녁에도 7시 만에도 환하죠 시골 멀리 겨울이면 밖은 어두 컴컴 시골 멀리의 집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기는 어디나 있답니다 ㅎㅎ 다만 산밑이나 물구덩이가 있는곳은 좀더 번식하기 좋아서 더 많을거구요 모기, 벌레, 뱀등 곤충이나 풀, 알레르기, 거름냄새등 시골에서의 기본적인 상황을 받아들일수 있어야 시골살이가 가능하답니다^^ 물론 그런것들을 받아들이면 너무 좋은 풍경과 계절의 변화, 작은것들의 소소한 행복들을 느낄수 있으실거에요 시골에 살아보는게 처음이시라면 수리하시기 전에 근처 숙소나 민박에서 한달살기를 먼저 경험해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일단 수리를 시작하면 몇천만원이 들어가니까요~
아직은 뽑아야 할곳들만 뽑느라고요 ㅎㅎ 예초기 돌려 자르면 또 올라와서 이맘때는 최대한 뽑아주고 있어요 안그래도 예초기가 있기는 한데 율이도 함께 쓰려고 충전식 플라스틱날을 사다보니 너무 불만족스러워서 잘 안쓰게 되었는데 이번에 좋은 상품을 협찬받게 되어서 이번 주말에 사용해보니 좋았어요^^ 다음 영상에서 드디어 예초기 님이 등장하실것 같아요 ㅎㅎ
솜솜이 너무 귀여워용🫶
ㅎㅎㅎ 우리의 솜솜군~ 멀리에 가는걸 솜솜이도 너무 좋아해요
와 ~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이렇게 살고 싶네요.😀
영상만 보아도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원하시는 곳에서 꼭 살아보시길 응원할게요~
비어가는 시골을 채워주세요~
예전 하고 다르게. 시골이. 삭막한데. 용용님과. 율 이님 의. 존재로. 할 머니가. 참. 외롭지. 않으시니. 복 이. 참. 많으신. 할 머니 입니다. 다정 하고. 차분한 용 용 님 의. 목소리가. , 주방 의. 선반이. 율이님 의. 어설픈 귀욤 이. 참. 귀하게. 와 닿네요
저희도 할머니 덕분에, 시골의 풀벌레와 새소리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고 잘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고 힐링된다!! 😊 감사해요
가끔 들어오셔서 별거는 없지만 풍경보며 쉬다가 가세요
멀리 영상은 안올라오면 긍금하고 올라오면 반가워지는 저의 최애 유튜브채널입니다 빨간지붕에 잔잔한 음악과 고정출연 하시는 할머니까지 늘 정겹고 따스합니다😊
이번 영상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란님~^^
궁금하고 반갑다는 말은 정말 애정이 있어야 하는 단어인데 기분이 좋습니다~
벌써 유튜브를 시작한지 3년차가 되어가는데 지치지 않고 이어갈수 있는 많은 힘들을 댓글에서 받는답니다
영상보니 저도 시골가서 일주일정도 쉬고힐링하다오고 싶네요 😊
요즘 한창 새소리들이며 개구리소리며 힐링하고 있어요
저도 주말에 가평으로 풀자르러 출근하는 아저씬데~
할때마다 힘들고 피곤해서 힐링이 되다가도 현타가 올때가 많은데
올리시는 영상으로 항상 감동하고 갑니다.
일도 하시고 영상 작업도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
시골에가면 할일이 많아서 한동안 마당이며 밭에서 있어도
돌아오면 그 시간들도 좋았고 또 가고 싶고 그러죠~^^
영상 작업을 찍고 편집하고 업로드하고 3년째 하다보니 정말 힘들기도 하지만
시골일처럼 올리고 나면 옛날 사진첩을 들춰보듯 지나서 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이번 영상도 함께 저희와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더 힘내서 이어가고 있어요 ㅎㅎ
시골의 시간은 천천히 흐르는듯 하지만 지나고보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는것 같기도 하죠~~
새소리들으며 뿔뽑는것도 노동아닌 힐링같아 보여요~^^
오늘도 편안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요즘 나뭇잎들이 자라나면서 새들이 많아져서 일하면서 너무 즐겁답니다
음악 없이 새들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밭일이 진득하니 하기가 힘든데 율님이 대단하네요
율이가 풀뽑기는 여왕이에요 ㅎㅎㅎ
속도보다는 시간으로 압도합니다 ㅋㅋㅋ
영상도 이쁘고 음악도 행복하고 자막도 따뜻합니다 ~~^^
감사합니다
슴슴한 맛을 꾸준히 보여드릴게요
오늘도 한폭의 그림을 감상하고 있네요
가을나드리님 안녕하세요~
갈수록 초록초록해지는 이파리들이 눈을 즐겁게해주는 요즘인데요
이번주에 멀리에가니 벌써 꽃들이 활작 폈더라고요
다음번 영상엔 울긋불긋까지 보실수있어요~
편안하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평화로워 보이고 힐링되는 영상입니다.😊😊😊❤❤❤
함께 응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이웃집 할머니를 챙기시는게 제가 자식은 아니지만 너무 감사하네요. 님들이 멀리 사는 자식들보다 할머니에겐 더 효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윗집 할머니도 아드님들이 엄창 잘 챙겨주시지만, 저도 할머니와 함께 자랐어서 더 윗집할머니와의 시간이 좋답니다
음악이 넘 잔잔하고 좋아요
원희님 안녕하세요~
신경써서 하나하나 고른 음악인데 영상만큼이나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 나오는 음악 재목 좀 알수있을까요~~?
월요일 아침 정주행한 멀리 아침부터 더운데 시골의 모습은 시원해 보입니다 건강한 솜솜이는 귀여워
지난 금요일에 올려보려 했지만... 이번편이 길어서 주말까지 편집을 하느라 월요일에 업로드했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편안히보는 멀사입니다~^^
아부지랑 식사하는 모습,나레이션에
울컥~
이웃집 할머니 대하는 모습에 뿌듯.
부모님께서 참으로 반듯이 키우셨네 하고 내심 므흣~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게..
제남푠 금욜 반차내고 예초기 돌리구
일요일 저도 합체하여 풀뽑꾸~
여기저기 물려서 가렵꾸~
눈두덩이 물려 왼쪽눈이 반쪽뿐이규~
해도
풀내음 새소리 뀡 퍼득이는 소리가 그립군요.
정숙님 좋은 마음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살이나 자연에서의 시간은 언제나 행복하고 그립죠~
모기 물리고 벌레 볼때마다 짜증이 좀 나지만 걔들 입장에서는 저희보고 더 놀라고 짜증나겠죠 ㅎㅎ
저도 벌써 주말이 그리워집니다
시골일은 하루해가 짧게 느껴집니다~
땀 흘리고 일한뒤 시원한 냉면 한 그릇 정말 꿀맛 이죠~
율이님 정말 지치지 않고 끈기있게 풀도 잘 뽑으시네요~~
겨울엔 정말 하루가 4분의 1로 줄은것 만큼 밤이 일찍 찾아와서
그래도 이렇게 해가 길어지는 요즘이 더 좋은것 같아요~
율이가 있어서 요즘처럼 자라나는 풀들이 많은 시절도 잘 이겨내고 있답니다 ㅎㅎ
정말 시청할때마다 마음이 흐뭇해지구 너무좋아 보여요 할머니의 정겨운 모습까지두요 저두 항상생각하고 있는 귀촌 이네요 잘보구 갑니다^^~~
은하수님 안녕하세요~
시골의 별거없는 슴슴함을 제대로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귀촌을 꿈꾸시나요? ㅎㅎ 비어가는 시골을 채워주세요~
말 그대로 풀과의 전쟁이네요.^^; 두분은 힘이 드실텐데 풍경을 보는 저는 힐링이 됩니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는 풀과의 전쟁이지만
또 가을이 지나면 겨울 넘어 봄까지 쉴수 있는 시간을 주어서
처음과 다르게 요즘은 수긍이 되더라고요 ^^
잡초 플러팅 당했어요 ㅎㅎ
⛰️🌳🌲☘️🍀🌿💕💖🌼멀리의 집 풀들에 전쟁 이네요 하루만 않 뽑아도 쑥쑥 자라죠 이번 영상에는 잡초 제거 일을 많이 하시고 중간 맛있는 밥 그리고 반가운 윗집 할머님과의 대화 요즘 새벽 5시만 해도 밝아요 겨울이면 어두 컴컹해서 7시 되야 밝은데 저녁에도 7시 만에도 환하죠 시골 멀리 겨울이면 밖은 어두 컴컴 시골 멀리의 집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주연속 풀파티를 즐겼어요 ㅎㅎ 그래도 아직은 일할만해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뽑아도뽑아도 땅이 안보이는듯ㅋㅋ
냥이들 물도 시원한물로 갈아주시는 맘씨 착한 율님❤❤❤
율님의 수제비 모냥은 배렸으나 김치수제비 보니 저도 해먹고싶네요😊😊
전 어제 비와서 감자수제비를 끓여먹었네요..부추전도 해먹고...
오늘도 힐링영상 잘보고갑니다
건강들 잘챙기시고 담주도 기다리겠습니다😊😊😊
율이 없이는 할수 없는 잡초생활 ㅎㅎㅎ
너무 착하고 이해심 많은 율이 덕분에 멀리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저희도 어제 비가와서 깍두기 장떡 만들어서 먹었어요~
이번영상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도시와 다르게 시골 집 생활은 할 일이 너무 많죠~ 근데 일이라 생각 안하시고 즐기시며 하시는 것 같아서 보는 제가 다 즐겁고 기분 좋네요~ 즐겁게 하시는 것도 좋지만 더울땐 쉬엄쉬엄하세요~ 특히 밭일의 여왕 율님ㅋ
밭일의 여왕 율이는 풀뽑기 보령 챔피언이랍니다 ㅎㅎ
이렇게 돌아서면 나던 풀들도 가을이 지나면 겨울 봄 동안은 쉬게 해주는걸 2년동안 경험하고 나니
이 시절 풀뽑기도 첫해와는 다르게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이번 영상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의 시골살이는 서로 돕고 살야야 했고..현재의 시골살이는...혼자 살아도 외로워움 타지 않고...이것저것 하는 거 좋아해야 함. 그리고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함. 덜 쓰던가 쓸만큼 벌던가 벌어놨던가..
딱 맞는 말씀이에요... 다행히도 저는 혼자도 잘 지내고, 취미생활도 많고 정적인 것도 좋아해서... 빨리 생산활동을 갖춰 놓기위해서 노력중인 요즘이랍니다
저도 어제 가서 상추뜯고 잡초뽑고왔는데요..할때는 힘든데 일 끝나고 허리펴고 바다보면 그런 힐링이 없습니다ㅋ..시골은 가서부터 일이지만 그것 자체가 너무 하고 싶은 일이네요^^
일하고 나서 나무 그늘 밑에 앉아 있는데 바람만 불어와도 기분이 너무 좋아지죠~
시골살이에 행복을 느끼시는것이 글에서도 보여요 ㅎㅎ
이래서 농사짓는분들은 마당이 시멘트 잡초지옥 ㄷㄷ
그렇죠~
저희도 나중에 귀촌을 하고 살면서 어떻게 변해갈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우리도 저 곳의 주인이 아니란 생각에 최대한 지켜가는 중이랍니다
화창 한 하늘과 잘어울려 참졸은 음악 _ 굿❤
해박이님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
감사합니다
저희 신랑도 수제비 좋아하는데 집에선 안해지게되던데 아내분께선 아침부터 잘해주시네요🥰제가 배워야겠어요😅바쁘게 움직이고나서 앉아서 잠시 쉼할땐 그게 행복이죠~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도 도시에서도 점심으로 수제비를 가끔 먹을 만큼 좋아하는데요
시골살이를 하다보니 가볍고 간단하게 만들기 편해서 종종 만들어 먹어요^^
일하고 먹고 쉬는게 너무 당연한듯 행복한 일상이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항상 기다려 보고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시골로와서 누구보다 공감합니다 풀을뽑기보단 낮은 백리향이나 꽃잔디같은거 돌담밖에 심으면 어떨까요 소금은 별도움이 안될듯하네요
맞아요~ 조금이라도 토양에 도움이 되길바라고 친환경제초제들을 써봐도 강력하지는 않더라고요
백리향을 많이들 추천하셔서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ㅎㅎ
헐~~
허벌 냉면 우리동네입니다..
빈 커피샆도 우리도다니는 곳인데^^
어느동네사시나요^^^
가끔 가는 곳들입니다^^
주산면에 살아요
도시생활 정리하고 귀촌해서 여생을 보낼 예정입니다.빈집수리도 해야하고 걱정반 설렘반이네요.걱정중에 모기에 대한 걱정이 제일큽니다.어찌 대처하고 계십니까.집뒤가 산이고 대나무가 많아서 더 걱정입니다.
모기 기피제 뿌리세요~
필수죠 ㅎㅎ
모기는 어디나 있답니다 ㅎㅎ 다만 산밑이나 물구덩이가 있는곳은 좀더 번식하기 좋아서 더 많을거구요
모기, 벌레, 뱀등 곤충이나 풀, 알레르기, 거름냄새등 시골에서의 기본적인 상황을 받아들일수 있어야 시골살이가 가능하답니다^^
물론 그런것들을 받아들이면 너무 좋은 풍경과 계절의 변화, 작은것들의 소소한 행복들을 느낄수 있으실거에요
시골에 살아보는게 처음이시라면 수리하시기 전에 근처 숙소나 민박에서 한달살기를 먼저 경험해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일단 수리를 시작하면 몇천만원이 들어가니까요~
집이너무예쁘네요 위치를 물어봐도될까요? 허벌냉면보니까 주산면인거같으내요
비닐 하우스 카페는 언제 활용하시나?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ㅎ
시골살다보니 창고가 너무 부족해서 겨우내 창고가 되어버렸더니
거기서 벗어나지를 못하고있어요 ㅎㅎㅎㅎ 여름도 다가오니 정리한번 해볼게요 ㅎㅎ
예초기하나 있어야겠어요
다음주에 드디어 예초기님이 등장하십니다 ㅎㅎ
아직은 뽑아야 할곳들만 뽑고 있는데요
다음주 영상엔 가차없이 잘라야하는 곳들이라서 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초기를사시는게 덜힘들듯합니다...
아직은 뽑아야 할곳들만 뽑느라고요 ㅎㅎ
예초기 돌려 자르면 또 올라와서 이맘때는 최대한 뽑아주고 있어요
안그래도 예초기가 있기는 한데 율이도 함께 쓰려고 충전식 플라스틱날을 사다보니
너무 불만족스러워서 잘 안쓰게 되었는데 이번에 좋은 상품을 협찬받게 되어서 이번 주말에 사용해보니 좋았어요^^
다음 영상에서 드디어 예초기 님이 등장하실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