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작 미숙으로 음성이 스피커 한 쪽에서만 나오는 문제가 확인되었습니다. 다음 제작하는 영상부터는 정상적으로 녹음되었는지 체크하고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imeline 00:00 오프닝 00:21 승률 7할의 규칙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04:50 제작진은 왜 구단 사무국의 역할을 하는가? 07:22 팬이 바라는 구단과 선수의 모습은? 09:54 마치며..
김성근 감독 몫도 크다고봄 그 전에는 그냥 뻔한 야구 예능이겠거니하고 안보는 사람들 많았음. 나도 그랬고 김성근 감독 전엔 이승엽이 감독을 맡았는데 여기 나가는 선수들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뭔가 휘어잡는 카리스마 같은게 부족했음. 그리고 연습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알수도 없었기 때문에 뭔가 7할을 달성하긴 했는데 진심이 좀 닿지않았다랄까. 김성근 감독 이후부터는 최강야구도 달라진게 유튜브에 올라오는 실시간 훈련영상이라던가 이런것들도 올리면서 진심을 보여줬음.
나레이션이 매끄럽지 않고 오디오 문제도 있지만 내용은 좋았어요. 심층 분석은 아니지만 납득할만한 내용도 좋습니다. 중복되는 단어와 형용사의 사용을 줄이면 간결하고 알기 쉬운 영상이 돨듯 합니다. 알아서 더 발전하실거라 생각하고요. 저는 최강야구를 볼 때 앞서 밀씀하신 내용 뿐만이 아니라 제작진들의 친절함도 있다고 봅니다. 장단장피셜 자기 외에 스텝들 다수가 야구 룰을 몰랐다, 그래서 시즌 1은 자기 스텝들에게 야구를 이해시키는 마음이라고 했었죠. 야구같이 룰이 복잡하고 직관적이지 않은 스포츠는 그 첫 입문이 너무 힘들자요, 최강야구는 초보자도 매우 알기 쉽게 영상을 만들어주고 여전히 어려울 것 같은 용어는 캐스터가 직접 설명을 해주죠. 그리고 선수들과 스텝들이 서로를 아끼는 마음, 동시에 그 친절과 배려가 영상에 살살 보일 때의 매력도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량진에서 노구를 이끌고 직접 펑고를 하는 감독님을 위해 매일 야구장에 나가는 단장과 묵묵히 훈련하는 선수들과 그를 기꺼이 도와주는 스탭들, 이 모든 배려와 친절 역시 이 프로의 큰 매력이라고 봅니다. 동시에 아마추어 야구에 기대주들을 멋진 악역으로 포장하며 이러한 유망주가 대한민국에 있다고 희망을 심어주는 것과 한 때 빛나는 프로시절을 누비던 상대팀 감독님들을 멋진 빌런으로 보여주는 것 역시 프로그램의 재미같네요. 나레이션하신 큰 줄기에 포함되지 않는 세세한 내용이지만요 ㅎㅎ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더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더 다채로운 스포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장문의 피드백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 하는게 정말 어렵긴 하네요..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해 보려고 대본까지 미리 쓰고 했는데도 말하면서도 뭔가 이상하고.. 그렇다고 어딜 어떻게 고쳐야 더 나아질 지 몰라서 에라 모르겠다 그냥 올려보고 냉철하게 피드백 받아봐야지 하고 올렸습니다 ㅎㅎ; 저도 며칠 지나고 들으니 '아, 저 부분은 저렇게 말하지 말껄..'이라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점점 나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계속해서 열심히 영상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위해 댓글 남겨주신 만큼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발전하는 모습 계속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작진이 만든 것 사실이지만 모든 아이디어랑 기획은 시즌1에 참여한 심수창 형님이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 모두 모아서 야구를 하면 좋지 않을까해서 장피디님을 만나서 탄생하게 되었죠 그래서 장피디님은 심수창 형님이 아이디어를 더 잘 활용해서 최강의 야구팀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트라이아웃도 하면서 선수 보강하고 젊은 아마추어 선수들과 독립리그 선수들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최강야구가 더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요 영상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
![[하이라이트] 최강 꼰대(?) 총집합😲?! 「몬스터즈 어셈블」이라 쓰고 ★대환장 파티★라 읽는다 | 최강야구 | JTBC 230417 방송](http://i.ytimg.com/vi/PiX5xoSXfZ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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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FULL영상] 최강야구, 퓨처스리그가 최종목표 /현실이 된 WBC 걱정/ 23살까진 훈련으로 반쯤 죽여놔야/ 프런트와 불화?](/img/n.gif)
영상 제작 미숙으로 음성이 스피커 한 쪽에서만 나오는 문제가 확인되었습니다. 다음 제작하는 영상부터는 정상적으로 녹음되었는지 체크하고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imeline
00:00 오프닝
00:21 승률 7할의 규칙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04:50 제작진은 왜 구단 사무국의 역할을 하는가?
07:22 팬이 바라는 구단과 선수의 모습은?
09:54 마치며..
10경기 20경기에도 7할이 안되면 누군가는 최강야구에서 도중하차 해야 한다는 것도 쫄깃함을 더해줬죠.
그 수많은 선수를 컨트롤 가능한 김성근감독을 빼셨네요...
앗... 아앗...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 위주로 설명하려다 보니... 김성근 감독님 사랑합니다~ ㅎㅎ
@@필트리_스튜디오 아니..뭐 그렇다구 이런식으로..대답하시면 민망한데.. 원래 PD가 김성근 감독님을 생각하면서 포멧을 잡은거라 그냥 한말씀 올린겁니다.R그외엔 적절한 말씀에 무릅을 탁 쳤습니다.
맞아요ᆢ
감독님ᆢ얘기가 빠졋네요^^
내용을 보고ᆢ잘정리해주셔서ᆢ구독ᆢ좋아요 남깁니다^^
김성근 감독 몫도 크다고봄 그 전에는 그냥 뻔한 야구 예능이겠거니하고 안보는 사람들 많았음. 나도 그랬고 김성근 감독 전엔 이승엽이 감독을 맡았는데 여기 나가는 선수들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뭔가 휘어잡는 카리스마 같은게 부족했음. 그리고 연습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알수도 없었기 때문에 뭔가 7할을 달성하긴 했는데 진심이 좀 닿지않았다랄까.
김성근 감독 이후부터는 최강야구도 달라진게 유튜브에 올라오는 실시간 훈련영상이라던가 이런것들도 올리면서 진심을 보여줬음.
요새는 너무 이겨서 약간 긴장감이 없음 ㅋㅋ 투수진 뎁스가 좋아지니 잘 안밀림 ㅋ
이번 시즌 컨셉이 압도라고 하니 압도 해야죠.
이기고 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 내용 자체가 잼있어요.
밑에 스포 내용
아 그리고 다음주에 하는 자이어츠전에서 졌음.
다음주부터 내리 연패 한다라는 스포가 있으니 긴장하시길 ㅋㅋ 확실한건 롯데전부터 직관 3연패라던데 ㅋㅋ
@@니냥내냥😢😢😢
@@shkang8058 사실 프로2군팀 상대로 재밌는 경기를 하는 것 만으로 만족해야지 않나 생각해요 프로2군 상대로 두산전 패 엔씨전 1승 1패 케이티전 1승 랜더스 1패 등
프로팀 상대로 2승 3패라 그래도 재밌는 경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니냥내냥 나도 누가 롯데직관홈런한개치고졌다고 스포댓글봣음ㅋㅋ3연패는충격적이네ㄷㄷ
음성이 오른쪽에서만 들립니다 오른쪽 빼면 아무것도 안들려요
설정해서 맞추셔야 될꺼같아요 저는 불편햤어요 ㅠ
안녕하세요, 영상 만들고 나서 이어폰 끼고 체크해 봤어야 했는데 녹음이 이상하게 되는 줄 모르고 그냥 영상을 올려버렸네요..ㅡㅜ 다음부턴 잘 체크하고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_)
나레이션이 매끄럽지 않고 오디오 문제도 있지만 내용은 좋았어요. 심층 분석은 아니지만 납득할만한 내용도 좋습니다. 중복되는 단어와 형용사의 사용을 줄이면 간결하고 알기 쉬운 영상이 돨듯 합니다. 알아서 더 발전하실거라 생각하고요.
저는 최강야구를 볼 때 앞서 밀씀하신 내용 뿐만이 아니라 제작진들의 친절함도 있다고 봅니다. 장단장피셜 자기 외에 스텝들 다수가 야구 룰을 몰랐다, 그래서 시즌 1은 자기 스텝들에게 야구를 이해시키는 마음이라고 했었죠. 야구같이 룰이 복잡하고 직관적이지 않은 스포츠는 그 첫 입문이 너무 힘들자요, 최강야구는 초보자도 매우 알기 쉽게 영상을 만들어주고 여전히 어려울 것 같은 용어는 캐스터가 직접 설명을 해주죠. 그리고 선수들과 스텝들이 서로를 아끼는 마음, 동시에 그 친절과 배려가 영상에 살살 보일 때의 매력도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량진에서 노구를 이끌고 직접 펑고를 하는 감독님을 위해 매일 야구장에 나가는 단장과 묵묵히 훈련하는 선수들과 그를 기꺼이 도와주는 스탭들, 이 모든 배려와 친절 역시 이 프로의 큰 매력이라고 봅니다. 동시에 아마추어 야구에 기대주들을 멋진 악역으로 포장하며 이러한 유망주가 대한민국에 있다고 희망을 심어주는 것과 한 때 빛나는 프로시절을 누비던 상대팀 감독님들을 멋진 빌런으로 보여주는 것 역시 프로그램의 재미같네요. 나레이션하신 큰 줄기에 포함되지 않는 세세한 내용이지만요 ㅎㅎ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더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더 다채로운 스포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장문의 피드백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 하는게 정말 어렵긴 하네요..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해 보려고 대본까지 미리 쓰고 했는데도 말하면서도 뭔가 이상하고.. 그렇다고 어딜 어떻게 고쳐야 더 나아질 지 몰라서 에라 모르겠다 그냥 올려보고 냉철하게 피드백 받아봐야지 하고 올렸습니다 ㅎㅎ; 저도 며칠 지나고 들으니 '아, 저 부분은 저렇게 말하지 말껄..'이라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점점 나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계속해서 열심히 영상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위해 댓글 남겨주신 만큼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발전하는 모습 계속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작진이 만든 것 사실이지만 모든 아이디어랑 기획은 시즌1에 참여한 심수창 형님이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 모두 모아서 야구를 하면 좋지 않을까해서 장피디님을 만나서 탄생하게 되었죠
그래서 장피디님은 심수창 형님이 아이디어를 더 잘 활용해서 최강의 야구팀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트라이아웃도 하면서 선수 보강하고 젊은 아마추어 선수들과 독립리그 선수들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최강야구가 더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요
영상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
안녕하세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어폰으로 듣고 있는데 효과음은 양쪽 잘 들리는데 음성은 우측에서만 들리네요😅
스테레오로 녹음 안 하고 모노로 녹음해서 한쪽만 들리는 거 같네요.
저도 같은 증상임.
안녕하세요! 헉, 녹음하고 나서 이어폰을 끼고 체크를 안 해봐서 한 쪽으로만 녹음되는지 몰랐네요.. 다음 만드는 영상부턴 꼭 사운드 잘 체크해서 만들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_ _)
@@필트리_스튜디오그렇군요😊 TV등으로 시청할땐 잘 느껴지진 않네요. 무한도전 영상에도 관련 내용 고정글로 남겨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ㅋㅋ 담에는 오른쪽에도 음성 나오게 해주세요
흑흑.. 꼭!! 양쪽으로 다 나오는지 체크하고 올리겠습니다! ㅎㅎ
스테레오로 녹음하지 않고 모노로 녹음 해서 듣는데 굉장히 불편하네요.
죄송합니다. 첫 영상이라 이어폰을 끼고 사운드를 체크하지 않고 그냥 올려버렸네요.. 다음 만드는 영상부턴 스테레오로 녹음되었는지 확인하고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_)
목소리가 너무작아요
안녕하세요~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제작하는 영상부터는 녹음 사운드에 좀 더 신경써서 제작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