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밑에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할 것 같는데 이 부분은 남자들이 대부분 관계를 갑을관계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남자들 본능상 서열화를 시키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여자라는 존재를 밑에 두고 있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남자들이 바꿀려고 하면 대부분 사회생활에서 자기보다 잘난 남자들이나 더 잘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바뀌기에 이렇게 설명을 한 것이니까 오해없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정확하게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에게 일, 친구, 부모님에 대해 굳이 물어보지 말라. 들어주고 북돋아주기만 하라. 일적인 것들은 웬만하면 넘어가고, 서운하다 섭섭하다는 말을 말라. 어차피 남자 스스로가 당하고 깨달아야 고쳐진다. 남자의 말이 아닌 행동을 보고 평가, 판단하라. 나를 기만하는 것, 나를 안 좋아하는 것,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내가 뭘 해도 안 바뀔 것이니 굳이 남자와 싸울 것 없이 그냥 끝내라. 남자는 모든 것을 서열화하는 경향이 있어서 자신보다 높은 서열인 사람이 하는 말만 듣는다. 남자가 마마보이냐 아니냐만 고려하라. 능력, 재력이 되는 남자가 부모에게 각별할수록 결혼 후 여자가 대리 효도해야 한다. 남자와 싸워야 할 것과 내가 인정하고 감당해야 할 것을 구분하라.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존중'에 대한 개념이 약한 것 같아요~ 어릴적부터 상대를 존중하는 훈련이 안되어 있다보니~ '연인'이나 '남편'이 되면 '나'(연인/남편=나)로 인식하고 '내 생각' '내 뜻'대로 해야하고 그래야만 사랑이고, 우린 하나라고 착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런 선을 지켜주지 못하다보니 '부부' '부모,자식'간에 갈등도 많은 것 같아요~ 저도 훈련이 안된 사람이다보니 의식적으로 항상 '존중'과 '선'을 넘지 말자 생각하고 행동하거든요~ 하루 빨리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아는 의식 개혁이 많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그래야 서로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요~♡
남자는 사실 엄청 단순해요. 내가 만약 여자라면 대다수의 남자 꼬실수 있을거 같아요... 전략 1. 우선 최대한 외모를 가꿉니다..(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므로 우선 외모가 맘에 들어야 알아가고 싶습니다) 2. 절대 집착은 안하되 연락을 왔을때 반갑게 항상 받아주면서 애교부린다. (남자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집착하면 싫어합니다. 가끔 방임이 필요하므로 ) 3. 힘들때 용기를 북돋아준다.. 당신이라는 남자가 최고고 그만큼 능력있는 남자임을 상기 시켜준다 ( 이건 여자분들도 공감해주는 남자가 너무 사랑스럽듯이 마찬가지라고 이해하시면 됨) 4. 내 일을 열심히 하면서 남자의 책임감을 덜어 줍니다( 솔직히 주위에 다 전문직이라 연봉 세후 1.5~ 2억정도 받는경우가 많습니다.이렇게 벌어도 50살에나 아마 자력으로 강남아파트 한채 살수있을까 고민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열심히 살아왔어도 자본주의의 한계를 느끼게 되죠. 그럴때는 내가 같이 벌면 되지~~ 이런 말한마디가 그냥 힘이 됩니다.. 그렇게 말해서 결혼해도 결국은 유부남 친구와이프 다 집안일만 합니다.) 5. 무슨일이 있어도 난 당신을 사랑해~~라는 인식시켜주기 ( 남자들은 책임감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남자는 내가 아플때 . 불의의 사고로 경제력을 잃었을때 내 옆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합니다.. 그러므로 남자도 사람인지라 자기가 사랑받고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엄청 많지만... 우선 이 5가지만 하면 거의 능력있고 멋진 남자와 연애하고 이쁘게 사랑하고 결혼할 수 있습니다 ... 요즘 20대30대 남자들 정말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예전에는 열심히 하면 서울에 집도 사고 부자도 될수 있었지만.. 사실 근 몇년전부터는 노동소득으로는 자본소득을 이길 수 없는 세상이 되었죠.. 전 지금까지 항상 서로 발전적인 사이를 추구했고 아름다운 사랑을 추구해서 인지... 요즘 너무 현실적인 남녀가 많은거에 안타깝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미친연애에서 하는 얘기는 [선베풂 후평가]에요. 본질은 까먹고 "여자한테 왤케 이해만 바라냐"는 식으로만 받아들이시는 분들은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힘든 연애 하실거 같네요. 좋은 남자는 솔직한 사과, 보상, 애정으로 돌려줄거고, 별로인 남자는 신경도 안쓰겠죠. 그럼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사람 만나면 됩니다.
30중반 남자의사와 결혼한 20대 여자입니다..근데 진짜 제가 봐도 사회에서 한자리씩 하고있는 남자들 일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정말 아침일찍 일 가서 저녁에 집에오면 아주 녹초녹초가됩니다..저는 저희 신랑 뼈빠져라 공부해서 의사되고 또 뼈빠져라 일하는거 보면 안쓰럽고 안타까워서 더 잘해주고 싶고 신랑이 집안일같은거 일절 걱정안하게 제가 더 배려해주고 싶던데요..여자분들, 남자랑 싸우지마세요. 어떻게보면 져주고 맞춰주는게 이기는 겁니다..감정적으로 푸드덕 거리지 마세요. 남자들 아주 질색팔색 합니다. 화가나더라도 침착하게 식힌 다음에 얘기를 하세요. 정박아가 아닌 이상 다 알아먹습니다. 그런게 안보이면 그 남자는 님을 사랑하는게 아니므로 단칼에 끝내세요. 그리고 정말 본인을 외적으로 예쁘게 가꾸세요. 남자들은 정말 시각적인 동물이라서 일단 여자가 예쁘면 뭐든지 okay! 입니다.
저도 대부분의 여자 대상 영상에서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라는 것 같아서 약간 불편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과하게 간섭을 하거나 잔소리를 하거나 그런 케이스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하물며 저도 과거에는 그렇게 연애를 한 적이 많거든요.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면 상대방은 항상 저에게 싫은 소리를 거의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봐줬더라구요. 항상 저는 욕심이 많았구요🤣 적당한 이해와 적당한 간섭(?)을 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연애도 결혼도 잘하실 테니 그게 안되시는 분들께 필요한 말들이 아닐까 싶어요^^
대충 요약하면 간섭은 ㄴㄴ 하는데 예쁘게 꾸미고 섹스를 잘해야 남자한테 사랑받을 수 있다~ 뭐 이런 내용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또 그렇게 해도 변화를 주지 않으면 남자가 바람날 수 있으니 변화를 줘라~ 색다르게 해라~ 바람나는게 여자의 잘못인가요 ㅠ)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사랑받기 위해 뭘 할까요? 비꼬는게 아니라 참 궁금해요~ 미디어에는 항상 "남자친구한테 사랑받는 여자가 되는 법"만 넘쳐나니까요
간섭해서 말 듣는 남자가 있고, 죽었다 깨어나도 안 듣는 남자가 있어요. 울 신랑이 금연했다고 말해놓고, 몰래 피다 저에게 현장에서 걸려 배신 운운 하며 난리 한번 쳤더니, 그 후 완전히 끊었어요. 혹자는 저보고 대단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그 남자가 끊을 생각이 있으니 끊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반면, 울 동생은 마누라 잔소리 "ㅈ " 꺼내면 " 그만해라" 더 이상 듣을 생각 자체가 없어요. 울 동생부부는 엄청 사이가 좋아요. 이 집은 절대 안 싸움. 올케는 그 어떤 일에도 잔소리 안해요. 심지어 술먹고 계단에 자더라도 아침에 집에 들어왔으니 거기서 끝.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말해봐야 내 입만 아프다. 여러분들도 한번쯤 들어본 말일 것입니다. 그만큼 안고쳐지는 것 가지고 싸워봐야 답 없다라는 것이고 나만 힘들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늘 이야기를 합니다. 평가만 하시라고 그 평가를 하셔야 할때 제대로 할줄 알면 연애할때 뒤통수 맞는 일 80프로는 줄어듭니다.
친구... 남친이 여사친이랑 술 먹는 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유학생이라 자주 못 봐서 어쩔 수 없이 먹어야 되는 상황이 오면 미리 말해주겠다고 하네요 (본인이 여친이 싫어할 거 같다고 친구한테 말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면 말하겠대요) 그런데 예전에 미국으로 가기 전에 자기는 여사친이 술 먹자 하면 컨디션 안 좋다고 안 먹을 거라 말했는데 한국에 와서 여사친 만나자마자 몰래 먹었는 걸 저한테 걸렸거든요 분명히 안 먹을 거라고 했으면서... 여사친과 술 관련 이야기를 한 번 더 언급하니 이제는 안 먹겠다는 말이 아니라 미리 말해주겠다고 하고.... 여사친이 술 먹자 하면 안 먹으면 되지 않나요 남친이 술을 좀 좋아해요 남자얘들끼리 만나서 노는 거 아닌 이상 조절은 잘 하긴 하는데 곧 군대 가거든요 휴가 나왔을 때 여사친이랑 술 먹을 거 같은데 신경 쓰여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아무리 취해도 마음이랑 머리는 저한테만 향할 거라고 하는데 그냥 믿고 보내주면 되는 건가요 ?
@꽃순이 각자가 이성친구를 만나도 술은 안 먹기로 예전에 말했는데 저렇게 말하더니 이제는 제가 남사친이랑 술 먹는다고 미리 말해주면 보내주겠대요... 저를 믿고 조절 잘 할 걸 아니깐..? 이렇게 말하던데요😢 맞죠 그냥 안 먹는다 하고 안 먹으면 되는거지 왜 핑계를 대는 걸까요 ㅠㅠ
자기보다 밑에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할 것 같는데
이 부분은 남자들이 대부분 관계를 갑을관계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남자들 본능상 서열화를 시키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여자라는 존재를 밑에 두고 있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남자들이 바꿀려고 하면 대부분 사회생활에서 자기보다 잘난 남자들이나
더 잘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바뀌기에 이렇게 설명을 한 것이니까
오해없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정확하게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존중하는 행복한 사랑 할게요💒
남자에게 일, 친구, 부모님에 대해 굳이 물어보지 말라. 들어주고 북돋아주기만 하라.
일적인 것들은 웬만하면 넘어가고, 서운하다 섭섭하다는 말을 말라. 어차피 남자 스스로가 당하고 깨달아야 고쳐진다.
남자의 말이 아닌 행동을 보고 평가, 판단하라.
나를 기만하는 것, 나를 안 좋아하는 것,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내가 뭘 해도 안 바뀔 것이니 굳이 남자와 싸울 것 없이 그냥 끝내라.
남자는 모든 것을 서열화하는 경향이 있어서 자신보다 높은 서열인 사람이 하는 말만 듣는다.
남자가 마마보이냐 아니냐만 고려하라.
능력, 재력이 되는 남자가 부모에게 각별할수록 결혼 후 여자가 대리 효도해야 한다. 남자와 싸워야 할 것과 내가 인정하고 감당해야 할 것을 구분하라.
이주아니님 늘 요약정리 웃기시든데..ㅋㅋㅋ
역시 정리왕이시네유~
자주 뵈어용♡
@@Daegu_hyuni8787 다 최 정님께서 하시는 말씀 그대로인데 조회수, 시청 시간 증가를 위해 저만 정리하고 삭제할까 고민 중입니다^^;;;
@@jljs8 삭제하지 마세요ㅎㅎ
@@Daegu_hyuni8787 뭐니뭐니 해도 영상을 여러 번 보면서 완전히 숙지하고 익히는 게 중요한데 일단 글로 된 뭔가가 필요해서 참...^^;;
책보다는 영상 내용이 더 와 닿기도 하고요 ㅋㅋ 대구혀니님, 좋은 밤 되세요^^
@@jljs8 이주아니님두 굿밤 되세유♡
그냥 연애 못해먹겠어여 혼자살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요 ㅋㅋㅋㅋ 아오
저도 한표 어제 바이바이 했어요
한표 던지고 갑니다
싱글로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게 동안의 지름길.인연 못만나믄 혼자 사는거죠
저도 한표요. 머리아파요.
연락오면 온갑다 뒤지면 경찰서나 병원서 연락 오것지~~ 나가면 내사람 아니다. 햇더니 착실해진 12살 연하남친
3살 연한데 갖다 댈것두 아니구먼유..향복하세요~^^
마인드 갑입니다ㅋ
애 키우시네
하하하 한결 마음이 편해지는 답변. 다시 답답해지는 마음.
쿨하시네 저랑 좀 비슷하시네요
공감100%.성향,기질은 안바뀐다.
남자 정리할 이유는 차고넘치네요ㅜㅜ
그런데 좋은 사람은 만나기 점점 어려워지는 세상.나부터 좋은 사람되야죠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존중'에 대한
개념이 약한 것 같아요~
어릴적부터 상대를 존중하는 훈련이 안되어 있다보니~
'연인'이나 '남편'이 되면
'나'(연인/남편=나)로 인식하고
'내 생각' '내 뜻'대로 해야하고 그래야만 사랑이고, 우린 하나라고 착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런 선을 지켜주지 못하다보니
'부부' '부모,자식'간에 갈등도 많은 것 같아요~
저도 훈련이 안된 사람이다보니 의식적으로 항상 '존중'과 '선'을 넘지 말자 생각하고 행동하거든요~
하루 빨리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아는 의식 개혁이 많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그래야 서로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요~♡
간섭을 안하고 가만히 내버려두는데도 결국 딴짓하고 딴맘 먹는 사람은 꼭 그러더라구여 ~~ 노터치를 했더니 쓸데없이 유부녀 여사친이랑 단둘이 몇 시간을 드라이브 가더라고요 ^^
오히려 잘되었다라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그런 남자들은 나중에 결혼을 해도 바람을 핍니다.
@@2nd_ceo 네 최정님 늘 감사히 잘 구독하고 있어요!!
헐 단둘이ㅡㅡ 헤어진게 신의 한수네요
@초코밥 ㅎㅎ 제가 이상한 거 아니죠?? 심지어 그 유부녀 여사친이 결혼 생각 있으면 궁합봐야된다고 점집 가자고 ㅋㅋ 기가막힙니다
@@희뭉이-l5j8v ㅎㅎ 평일 저녁 11시간 다 되가는데도 전화가 오던데요??
진짜 맞는말인듯... 나에대한 부분이 인정이되면 그런걸로 안싸운다 나역시..
지당하신 말씀!!! 자존감이 낮은 여자들이 보통 상대를 지치고 질리게 해요. 내 삶이 여유롭고 즐거우면 남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요
미친연예ㅡ짱.맨날봐여ㅡ역쉬ㅡ공자님말씀
공자ㅋㅋㅋㅋ
금옥님 자주 오세용♡
친구랑 노는거 터치 안하고 안물어보고
일하러 간다는거 언제오냐 어디서 일하냐 이런거 안물어보고 냅뒀는데 친구핑계로 일핑계로 업소가서 놀고 있더라구요 ^^~
미친....
그럼 바로 버리시고, 결혼하기 전에 걸러서 천만다행이다하시면 되죠
참 왜 매번 믿는 사람들이 발등 찍어야 되는건지., 이름 다 써서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 아오
남자는 사실 엄청 단순해요. 내가 만약 여자라면 대다수의 남자 꼬실수 있을거 같아요...
전략
1. 우선 최대한 외모를 가꿉니다..(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므로 우선 외모가 맘에 들어야 알아가고 싶습니다)
2. 절대 집착은 안하되 연락을 왔을때 반갑게 항상 받아주면서 애교부린다. (남자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집착하면 싫어합니다. 가끔 방임이 필요하므로 )
3. 힘들때 용기를 북돋아준다.. 당신이라는 남자가 최고고 그만큼 능력있는 남자임을 상기 시켜준다 ( 이건 여자분들도 공감해주는 남자가 너무 사랑스럽듯이 마찬가지라고 이해하시면 됨)
4. 내 일을 열심히 하면서 남자의 책임감을 덜어 줍니다( 솔직히 주위에 다 전문직이라 연봉 세후 1.5~ 2억정도 받는경우가 많습니다.이렇게 벌어도 50살에나 아마 자력으로 강남아파트 한채 살수있을까 고민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열심히 살아왔어도 자본주의의 한계를 느끼게 되죠. 그럴때는 내가 같이 벌면 되지~~ 이런 말한마디가 그냥 힘이 됩니다.. 그렇게 말해서 결혼해도 결국은 유부남 친구와이프 다 집안일만 합니다.)
5. 무슨일이 있어도 난 당신을 사랑해~~라는 인식시켜주기 ( 남자들은 책임감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남자는 내가 아플때 . 불의의 사고로 경제력을 잃었을때 내 옆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합니다.. 그러므로 남자도 사람인지라 자기가 사랑받고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엄청 많지만... 우선 이 5가지만 하면 거의 능력있고 멋진 남자와 연애하고 이쁘게 사랑하고 결혼할 수 있습니다 ...
요즘 20대30대 남자들 정말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예전에는 열심히 하면 서울에 집도 사고 부자도 될수 있었지만..
사실 근 몇년전부터는 노동소득으로는 자본소득을 이길 수 없는 세상이 되었죠..
전 지금까지 항상 서로 발전적인 사이를 추구했고 아름다운 사랑을 추구해서 인지...
요즘 너무 현실적인 남녀가 많은거에 안타깝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남자 뿐 아니라 평소 인간관계에서도 그렇게만 해주면 사람 구워삶는건 식은죽 먹기네요 요즘 여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여자들도 돈을 벌고 능력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굳이 귀찮게 상대방의 비위를 맞출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스펙이 짱입니다
오호라~~~
@@leeeeee6472 맞아요~ 제가 여자여도 능력좋으면 남자한테 비위안맞출거 같아요~ 서로 좋은사람들 만나서 발전적인 이쁜연애하세요~^^
남자 비위맞춘다고 발광떨지말고 저럴 시간에 내 커리어 내스팩을 위해 투자해라
단순하지만 제일 어려운 것들이네요~
미친연애에서 하는 얘기는 [선베풂 후평가]에요.
본질은 까먹고 "여자한테 왤케 이해만 바라냐"는 식으로만 받아들이시는 분들은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힘든 연애 하실거 같네요.
좋은 남자는 솔직한 사과, 보상, 애정으로 돌려줄거고, 별로인 남자는 신경도 안쓰겠죠. 그럼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사람 만나면 됩니다.
공감합니다ㅎㅎ
맘에는 안들고, 고쳐서 쓰고싶고 결국은 버리지못해 잔소리와 나도모르게 감정적으로 해버리죠. 상대방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확실한 마무리가 연애잘하는 비결인듯 싶습니다.
그냥 남자를 안 만나야겠다 머리 아파
오늘도 출첵하고 최정 박사님 강의 열강~!^^
사랑에 달인이 되는 그날까지~! 헛ㅎ
간섭하고 잔소리 하는건 믿음이 부족하니까 그런거겠죠?? 믿었더니 안하겠다고 다짐했던 행동들을 하더라구요...
어리석지 않은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랑을 합시다~^^
쉽지는 않다는ㅠㅠ
연인사이에 모든조건에 갑을관계가 주어지지만 모든것에 내가 을이된다라고하면 헤어지세요!
그치만 내가 갑인부분이 있다하면 내가을인부분을 갑이 되려 노력하지마시고 인정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친구는 모르겠는데, 일이랑 부모님영역은 건들면 안되는것같긴해요!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임
천륜이랑 친구는 불가항력인 부분이 있는거 인정해야 할듯요
제남친은 잘들어요
제앞에선 알앗어
근데 지고집대로 하더라고요
그뒤론 냅둡니다
서로 터치안할선을 지키는게맞아요
이런 남자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솔직히 지영님이 이야기를 한 것이 현실이죠~
부모도 못바꾸는 걸 누가?
사람 성격은 죽을 고비 넘길 때만 바뀔 확률이 높음
30중반 남자의사와 결혼한 20대 여자입니다..근데 진짜 제가 봐도 사회에서 한자리씩 하고있는 남자들 일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정말 아침일찍 일 가서 저녁에 집에오면 아주 녹초녹초가됩니다..저는 저희 신랑 뼈빠져라 공부해서 의사되고 또 뼈빠져라 일하는거 보면 안쓰럽고 안타까워서 더 잘해주고 싶고 신랑이 집안일같은거 일절 걱정안하게 제가 더 배려해주고 싶던데요..여자분들, 남자랑 싸우지마세요. 어떻게보면 져주고 맞춰주는게 이기는 겁니다..감정적으로 푸드덕 거리지 마세요. 남자들 아주 질색팔색 합니다. 화가나더라도 침착하게 식힌 다음에 얘기를 하세요. 정박아가 아닌 이상 다 알아먹습니다. 그런게 안보이면 그 남자는 님을 사랑하는게 아니므로 단칼에 끝내세요. 그리고 정말 본인을 외적으로 예쁘게 가꾸세요. 남자들은 정말 시각적인 동물이라서 일단 여자가 예쁘면 뭐든지 okay! 입니다.
형냐
그래서 같은 분야의 사람을 배우자로 고르는 이유중 하나임
배우자 직업을 이해해줌
가끔보면 여자 대상 연애 강의 영상은 여자한테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라는 것 같음
일상은 간섭하지 말고
잔소리도 절대 ㄴㄴ
하지만 섹스는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며 🤷♀️
최정님 영상이 잘못되었다는거 아니에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써봐용
저도 대부분의 여자 대상 영상에서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라는 것 같아서 약간 불편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과하게 간섭을 하거나 잔소리를 하거나 그런 케이스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하물며 저도 과거에는 그렇게 연애를 한 적이 많거든요.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면 상대방은 항상 저에게 싫은 소리를 거의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봐줬더라구요. 항상 저는 욕심이 많았구요🤣 적당한 이해와 적당한 간섭(?)을 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연애도 결혼도 잘하실 테니 그게 안되시는 분들께 필요한 말들이 아닐까 싶어요^^
대충 요약하면 간섭은 ㄴㄴ 하는데
예쁘게 꾸미고 섹스를 잘해야 남자한테 사랑받을 수 있다~ 뭐 이런 내용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또 그렇게 해도 변화를 주지 않으면 남자가 바람날 수 있으니 변화를 줘라~ 색다르게 해라~ 바람나는게 여자의 잘못인가요 ㅠ)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사랑받기 위해 뭘 할까요? 비꼬는게 아니라 참 궁금해요~ 미디어에는 항상 "남자친구한테 사랑받는 여자가 되는 법"만 넘쳐나니까요
간섭해서 말 듣는 남자가 있고, 죽었다 깨어나도 안 듣는 남자가 있어요.
울 신랑이 금연했다고 말해놓고, 몰래 피다 저에게 현장에서 걸려 배신 운운 하며 난리 한번 쳤더니, 그 후 완전히 끊었어요. 혹자는 저보고 대단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그 남자가 끊을 생각이 있으니 끊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반면, 울 동생은 마누라 잔소리 "ㅈ " 꺼내면 " 그만해라" 더 이상 듣을 생각 자체가 없어요.
울 동생부부는 엄청 사이가 좋아요. 이 집은 절대 안 싸움. 올케는 그 어떤 일에도 잔소리 안해요. 심지어 술먹고 계단에 자더라도 아침에 집에 들어왔으니 거기서 끝.
근데 진짜 일상 간섭도 안하고 어떻게 사귀는걸까요 ㅠㅠ 잔소리는 저도 싫어해서 별로 안하지만 뭐하고 있는지, 술 먹고 몇시까지는 들어가던지 뭐 이런 사소한 약속은 연인간에 당연한거 아닌지..
이런것도 안되는 남자라면 만나고싶지도 않을듯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말해봐야 내 입만 아프다.
여러분들도 한번쯤 들어본 말일 것입니다.
그만큼 안고쳐지는 것 가지고 싸워봐야 답 없다라는 것이고
나만 힘들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늘 이야기를 합니다.
평가만 하시라고
그 평가를 하셔야 할때 제대로 할줄 알면
연애할때 뒤통수 맞는 일 80프로는 줄어듭니다.
나한테 이기지못해요.이기적이고 지밖에몰라요.차단했는데 만나줄여자없어그런지 계속 질척데요~^^
사람은 안바뀐다니까~~언젠가는 날 인정하고 바뀐다는 기대로
애쓰면 안됨~~
목소리가 점점커지시네용ㅇㅇㅇ! 진짜 남자들 자질구레한거 정말 모르더라구요. 맞아요. 그냥넸또!!!
어련히 잘하는 사람한테는 간섭 노타치
ㅅㅂ 뒤에서 꿍꿍이있고 이상한짓할거ㅛ 같은넘은 잡아줘야져 ㅡㅡ
남친이 깨닫도록 그냥 두고 나중에 자기가 새로이 알아낸 것처럼 깨달은걸 말할 때,
제가 그 때 내가 그러지 않았느냐~ 하는데.. 이거 몇 번 반복하면 나는 교육자인가? 여친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가끔 현타가 옵니다ㅋㅋㅋㅋㅋ (남친 2살 연상)
알겠어요!
헤어질께요!ㅋㅋㅋ
!!! 그래서 저도 헤어져버렸습니다 !!!!!!
저도그러고싶은대왜안되는거죠 ㅜㅜ..
마마보이 극켬 .... 대리효도 ...
마마걸 극혐
잘보고갑니다.감사해요
사람은 안바뀝니다 정말로요 남자나 여자나 그냥 가만히 지켜보세요 나중에 들켰다? 그럼 해어지세요 그럼됨
인정
오후 6시전에 라이브 하고 요거 바로 찍고 업로딩 실화? 👏👍
헐..바쁘게 하셨네요..
회원제 라방도 저녁에 하시구ㅎㅎ
개념있는 남자들은 서열화 안시킨다던데
친구끼리 서열화도 어이없어 하던데
그리고 어떤 친구들을 만나는지는 봐야죠
끼리끼리는 진리
아니..여자만 간섭하는게아닌데.
일이든 가족이든 친구든
서로 공평하게 그러려니 간섭의심집착말고 노터치 하자~
서로제발 간섭을하지말면되요.피곤해요.전여자인데 간섭땜에남편과싸워요
서로 다름을 인정해요^^이해 용서 사랑💑행복하세요💒🍱🍵📚💍🥗✨💫⭐
어떤 간섭을 하길래
남자가 잘해야 여자만나서 부자되고 사람됩니다
잘보고가요
친구... 남친이 여사친이랑 술 먹는 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유학생이라 자주 못 봐서 어쩔 수 없이 먹어야 되는 상황이 오면 미리 말해주겠다고 하네요 (본인이 여친이 싫어할 거 같다고 친구한테 말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면 말하겠대요)
그런데 예전에 미국으로 가기 전에 자기는 여사친이 술 먹자 하면 컨디션 안 좋다고 안 먹을 거라 말했는데 한국에 와서 여사친 만나자마자 몰래 먹었는 걸 저한테 걸렸거든요 분명히 안 먹을 거라고 했으면서...
여사친과 술 관련 이야기를 한 번 더 언급하니 이제는 안 먹겠다는 말이 아니라 미리 말해주겠다고 하고....
여사친이 술 먹자 하면 안 먹으면 되지 않나요
남친이 술을 좀 좋아해요 남자얘들끼리 만나서 노는 거 아닌 이상 조절은 잘 하긴 하는데 곧 군대 가거든요 휴가 나왔을 때 여사친이랑 술 먹을 거 같은데 신경 쓰여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아무리 취해도 마음이랑 머리는 저한테만 향할 거라고 하는데 그냥 믿고 보내주면 되는 건가요 ?
여자친구가 싫은데 만나는거라 이해안가는데요~~
여럿이 만나는것두아니고
저는20대때 남친(학생회장)주변여친이넘많아서 좋아하는데 제가 끝냇습니다
단둘이는안되지 더말할것도없음
@꽃순이 각자가 이성친구를 만나도 술은 안 먹기로 예전에 말했는데 저렇게 말하더니 이제는 제가 남사친이랑 술 먹는다고 미리 말해주면 보내주겠대요... 저를 믿고 조절 잘 할 걸 아니깐..? 이렇게 말하던데요😢 맞죠 그냥 안 먹는다 하고 안 먹으면 되는거지 왜 핑계를 대는 걸까요 ㅠㅠ
@꽃순이 ㅠㅠ 제 고민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나중에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그때는 안 마시기로 했는데 왜 갑자기 왜 바뀌었는지... 저는 이성과 술은 안된다는 입장인데 갑자기 그러니깐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네 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꽃순이 🌸🌷💜💜🥰
미칠것같아요..너무..힘이드네요
최근에 알게됬는데요
최정님 진짜 도움되는게
넘 많네요 본인의 경험담에서 나온 실화도 있지요 최님은 지금 기혼이신지요
진작 이런 영상 알았으면 했네요
지금이라도 늦진 않았지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끔 비현실적이지만 유부녀와노총각
사이도 토론해 주세요 ~
공감합니다
일 친구 부모님 절대 노 터치!!!
아 아.. 네 네.. 알았어요 안할께요!!
2:09 못만난'대' 입니다
일 친구 부모 빼면 뭐가 있지?? 대부분 다 그렇지 않나
샘,여쭤볼께있어요.입고계신멋진겉옷어디서구매가능한지여쭤봐도될까요?
당연한 말씀을 강의하시네요^^ 이해안되는 여자분이 많으신듯 !! 팩트입니다 진실이구 !! 말씀 감사합니다 ~~^^
안 싸울개요 형....
화내지마세혀..
지금 말씀하신 거 세가지 하지마라 하나도 해당 안되네요~~ㅎ 일은 남자가 당연히 하는 것이고~
친구 만나믄 풀어놔야 하고 난 나 할거 하믄 되고. 부모님과 일 등이 있음 굳이 다른 말 할거 없음!!!
마마보이만 아니면 되는듯요
어떻게 안싸워요? 연애유튜브를 보면볼수록 내가 없어지는 기분. 이러면서까지 연애해야할까? 자기방식대로 하고 안니다싶으면 갈아타면돼요
싸울일이 아니죠 절대!
저런걸로 싸우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서로의 삶을 인정,존중해주면 절대 있을일이 아니고,
남자들도 여자들에게 일, 친구, 가족 애기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역지사지!
사람은 누구나존중받고 싶어합니다 ㅎ
아싸1등
1등 축하드려요^^행복한 봄 되세요💒
1등 츄카드려요ㅎㅎ
ㅋㅋㅋ 축하드립니다아~~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