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체제 극복과 한반도식 나라 만들기 |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2024 한평아카데미 "평화의 힘, 평화의 길"]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0

  • @k시민-p5r
    @k시민-p5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건강하세요 선생님

  • @mansuper4174
    @mansuper417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늘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민족을 위해 건강하셔야 합니다

  • @이성과감성-e8s
    @이성과감성-e8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선생님 건강하세요!!!

  • @issacjosh
    @issacjos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연세가 86세이신데도 여전히 명석하고 지혜로우신 백낙청 교수님..이런 휼륭한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후세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기 바랍니다. 🙏🙏

  • @이강연-v2k
    @이강연-v2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잊지마스크
    @잊지마스크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응원합니다

  • @생명-사랑-평화
    @생명-사랑-평화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강혜숙-x5y
    @강혜숙-x5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통일에 대한 객관적 시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

  • @wir21c
    @wir21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말많이배우시고 부친과 형제들이 대단하시기도한 이런분의 역사관과 가치관이 어떻게 이다지도 북측에 호의적일까?
    안타깝습니다~

  • @김종문-r8n
    @김종문-r8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서울대 명예교수 백낙청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

  • @김규동-m3v
    @김규동-m3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한민족과 대한민국 역사를 볼 때, 조금씩 평등주의로 접근해 온 것 같아요. 자부심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지극히 평등한 물질의 운동과(이 평등의 운동은 은 임계점이 되면 무너지는 모습입니다) 이 운동을 거부하는 생명의 모습과 그리고 더 지극히 거부하는 인간의 모습이 부질없는 인간의 불행인 것 같습니다. 가능할까, 자연속에서 영원한 인간의 행복이...히말라야나, 사막 한가운데서 자연의 하나가 되서 살아왔던 그 삶보다 우리 문명인들이 더 행복하고 잘 산다고 할 수 있을까?

  • @canalfc4525
    @canalfc452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그러게요,좋은시절이또언제오려나,역사가꺼꾸로가는거같아 참걱정 입니다,

    • @qllp844
      @qllp84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게 말입니다.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중국, 북한)에 거역하는 현정부가.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당장 탄핵시키고 북한에 나라를 넘겨야합니다.

  • @JousungKim-ji6hz
    @JousungKim-ji6h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도선생의 국보 중 국보가 죽지도 않고 살아왔네
    "몽유도원도 반환, 먼 미래 이야기 아니다"
    당국과 전 국민의 높은 관심 필요

  • @FGLJK
    @FGLJ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백낙청 교수는 아버지 백붕제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반민족행위자이고, 일제 강점기 당시 국내 최고 수준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친일파 후손 중에서는 매우 드물게 국가에 기여를 한 지식인이라고 봅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 @solbarambombi
    @solbarambomb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 젊은이들은 통일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을 정도가 아니라, 아예 혐오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느껴집니다.
    세계 4대 열강, 4대 제국을 이웃으로 하는 한반도의 분단이란, 그들의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2차 3차의 한국전쟁이 발발할 위험이 상존한다는 겁니다.
    이 어른 같은 분들 돌아가시면 민족 통합에 대해 누가 맥을 이어 줄까요...

  • @김현길-n7w
    @김현길-n7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분단국가 !

  • @여치-e8j
    @여치-e8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현실적으로 분단이 계속되면 주변국들에 이용대상이 될 뿐.. 고난의 시절 남은 굴욕을 견디며 경제를 발전 시켰고. 북은 주권을 지키며 핵을 완성했읍니다. 이것을 공유하면 될일..

  • @김규동-m3v
    @김규동-m3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이 살아 남으면 인간 문제가 해결될까?한국이 살아 남아서 통일이 되서 남의 나라를 억누르는 국가가 되면 우리 국민은 잘 살고 세상 사람들에게 자랑스런 국민과 사람이 될 까? 우리 국민도 그리 도덕적이고 남의 개인적이든 국가적이든 모범이 되는 삶이냐 하는 것이지? 우리나라가 그리 남의 나라에 대해 그리 모범적일까? 아닌 것 같은데? 뭐가 잘났지? 우리나라가? 똑같이 내부적으로 싸우고 착취와 억압이 있었잖아? 무얼 보이겠다고 통일하려고 하지? 우리가 못살고 있잖아..

  • @김규동-m3v
    @김규동-m3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말은 통일되도 삶이 무엇이 변하겠느냐는 거지. 결국 근본적인인 삶의 문제는 해결의 기미가 안보인다는 거지. 어찌 삶이 한국민만의 삶이겠느냐는 거야.목숨 있는 것은 다 생명이고 우리와 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는 건데, 우리가 통일된다고 해서 그런 문제가 해결되겠느냐는 거지. 아주 나쁘게 우리나라의 통일은 세계 인민의 불행이 될 수도 있다는 거지. 왜? 우리나라 통일 이후의 내부구조가 아주 지극히 독재적이고 기득권중심으로 갈 수도 있다고 보이거든.. 그럼 뭐, 도로아미타불...왜 통일해야 할까? 이 문제가 납득되지 않으면, 통일이 큰 의미가 있을까?

  • @호킨스tv
    @호킨스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제 제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부하들 참교육 했습니다

  • @stroyteller
    @stroytelle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분단체제를 왜 극복해요? 한반도식 나라 만들기는 또 뭐고요? 흘러간 유행가만 계속 부르니 보는 사람 듣는 사람만 피곤합니다. 터키는 나라 이름을 튀르키예로 바꾸고 여전에 우리가 그루지야로 알고 있던 나라는요즘 스스로 조지아라고 합니다. 걔들도 스스로 좋아 죽는 조선이라고 하고 코리아라는 이름 반납해줬으면 좋겠어요. 북조선이라 하지말고 걍 그 지지리궁상 조선 통채로 가지라 그래요. 괜히 우리도 코리아라니 짜증나고 피로합니다. 조선 인민들 민주주의 공화정하며 잘 먹고 잘 살라 그래요. 같은 언어를 쓰고 문화적 동질성을 가졌지만 따로 나라 차리고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들 세상에 많아요. 걍 지들끼리 잘 살라 그래요. 괜히 우리 태클 걸지 말고요 ㅠㅠ 할배들 참 이래 저래 ㅠㅠ

    • @minruk1
      @minruk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북한 무너지면 중국 괴뢰정부 맞대고 살면 되겠네요 ㅋㅋ 회피하는게 더 최악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시는지.

  • @현준정-v7v
    @현준정-v7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국 만세

  • @수정김-g5s
    @수정김-g5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여기가 북조선 인민공화국입니까? 영감탱이야

    • @hycho7410
      @hycho741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뭐래?!!말좀 조심하세요!!그럼 여기가일본입니까?!남북평화 가자는데 뭐가문제?!!🤬

  • @김주한-b3r
    @김주한-b3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시민님.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대통령 한 번 래 주시면 안 되실까요?

  • @JousungKim-ji6hz
    @JousungKim-ji6h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가도선생의 국보 중 국보가 죽지도 않고 살아왔네
    "몽유도원도 반환, 먼 미래 이야기 아니다"
    당국과 전 국민의 높은 관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