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다큐일뿐이고 지금 세대 고려인들은 지키려고도 안하고 지킬필요도 없어요. 우즈벡이나 주변국 고려인 출신들 한국에 비자가 쉽게 나와서 들어와있는데 한국어부터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그들에게 한국은 그냥 돈많이 벌기 좋은 국가중에 하나일뿐이고 미국비자가 쉽게나오면 머리에 총맞지 않는이상 한국오려고 안합니다. 국뽕도 적당히 진짜 대한민국 국민도 아니고 제외국인이라 조선족이랑 같이 f4쉽게 받아서 꿀빨러 들어오는 사람이 태반인데요?? 조선족들이 차라리 한국어를 잘하지 고려인들보다.. 어짜피 둘다 중국이랑 자기 본국을 "우리나라" 라고 표현하고 절대 한국에 대해서 어떤 애국심을 가지고 있거나 혈통이 같다는 식의 감성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극소수임. 그런걸 가지는게 이상하지 않나 싶은데 애초에
조선족들은 엄연한 우리 동포라고 생각했었는데~? 10여년전 우연히 조선족과 잠시 일하면서 며칠만에 환상이 깨졌읍니다 자신이 공산당원임을 자랑하고 한국에서 불체자료 돈 벌어서 중공에 80평대 아파트 소유한 것 자랑하고 한국을 중공의 식민지 정도로 인식하면서 한국을 저주하고 남북간에 전쟁 발발시 언제든지 괴뢰군에 참전할 의지에 불타는 것 보고서 조선족은 한국말 잘하는 중공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결론~!!!
조선족은 한반도 각지에서 갔지만, 연해주로 건너 간 고려인 1세들은 이북 출신이 많았답니다. 그렇다고 그들 전부가 독립 운동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겠지요. 먹고 살기 위해 두만강을 건너 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조선족은 나쁘고 고려인은 좋다는 이분법적 사고는 곤란할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조선족이든 고려인이든 모두 독립운동가의 후손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친일파의 후손들은 적죠. 지금 한국에 남은 사람들 대부분은 친일을 한 사람들의 후손입니다. 후에 빨갱이 때려잡는다는 명목으로 친일 행적을 세탁한거에요. 박 대통령도 국회의원들도..... 경찰서장, 군부의 장교들 ㅠㅠ 대부분 다 친일했던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독립운동가들은 북에 갔거나 중국에 남겨라 소련으로 갔습니다. 팩트체크해보세요.
자기에 대한 아름다운 정체성이 돋보이네요! 언제 까지나 이렇게 당당하고 맑고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를 기도해 드립니다. 인류의 역사여정 속에서 한 나라와 가족이 겪게 되는 온갖 고난과 역경이 때론 매우 슬프고 아프기도 하지만, 그것을 이겨낸 가족사의 결과물로... 오늘 당신처럼 아름다운 한 사람이 열매로 맺힌것으로 생각 됩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May God bless you!
@@어이쿠어이쿠 조선족 여동생이 한국인과 결혼하고 조카가 한국군대를 갔어요. 만약에 한국과 중국이 전쟁을 하면 삼촌인 나는 한국의 조카 편을 들어야 하는가 아니면 중국편을 들어야 하는지 답을 못내더라구요. 이때가 10년도 더 지난 시점입니다. 그냥 대다수 조선족들 중국뽕에 미쳤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조선족들도 처음부터 그러지 않았답니다. 처음 고려인들이 들어왔을때 한국어를 전혀 할줄 몰랐죠 그때가 제가 20대였는데 지금은 제가 40대가 되었네요 스탈린치하때 아이들은 죄다 탁아소로 부모들은 일터로 보내버리고 보육교사는 무조건 러시아어로 말했거든요 50대까지만 그나마 조금 할줄 알고 그 밑으로는 전혀 할줄 몰랐죠 그후 일부러 한국에 유학와서 한국어를 익히는등 무난한 노력을 했기에 지금 고려인들이 그나마 한국어 구사능력이 향상된겁니다. 조선족은 말이 통한다고 필요할땐 동포고 그후론 중국인 취급을 했죠 고려인은 말 못한다고 함부로 취급당하구요 지금도 그때랑 달라진게 있을까요 조선족때 처럼 고려인들에게 피해를 본 한국인의 댓글도 올라옵니다 귀화라 참 어렵네요 왜냐하면 사람은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거든요 조선족도 고려인도 살던 곳의 영향을 아예 안 받을수가 없는데 그게 한국인에게는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전라도에서 벌어진 일 보니 역시 달라진게 쥐뿔도 없고 어디 그딴데 일자리를 소개합니까 조선족때 처럼 하던짓을 지금도 하고 있어요 고려인이 흑화하면 조선족은 비교도 안될겁니다. 저동네 구소련 붕괴후 엄청난 일들이 있었거든요 그 시절 어린시절을 보낸 이들 기성세대하고는 완전히 달라요
1) 키르기스스탄에서 다른 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고, 문화회도 자주하고 나라에서 중요한 행사를 할때마다 다른 민족들이 자기 문화를 소개 할수 있는 기회를 항상줍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때 부터 자기 민족 관련 자존감을 갖고 큽니다. 고려인 말고도 80 민족이 살고있는데 다들 엣날에 청지 뗌네 추방 당하고나,전쟁때 유럽에서 온 난민들이였읍니다. 먹여주고 살려준 키르기스스탄을 싫어할수가 없죠. 그리고 키르기즈 사람들은 한국인을 좋아한다보다는 상대방을 친절하게 대하고 배려를 하는거죠,외국인이면 더 신경을 쓰고요. 2) 라이준임이 항상 한국 남자들이 집안일을 한다고 하시는데 한국 남자들이 집안일 하는건 본적이 없네요. 설거지? 그건 키르기스스탄 남자들이 소련시절 부터 함. 3) 노출되 옷을 이 아가씨 가정에서 못 입게 했다고 생각해요. 키르기스스탄에서 옛날에도 지금도 항상 옷은 자유입니다.
옛날에 한 가정만 그렇게 강제 이주된 고아 아이들 50-60명씩 가지고 키웠다고 합니다. 제일 많을 땐 180명이었어요. 카자흐, 키르기즈, 우즈벡에서. 카자흐 여성분 Kavkaz Ingushetia에 출장 갔을 때 택시 탈 때마다 기사들 택시비 안 받아줬다고 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살려주고 먹여줘서 고맙다고
할아버지 세대가 연해주로 간 이유가 독립운동 하기 위해 대부분 간걸로 알고 있지요 그 분들의 독립운동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되지요 글구 영상에 나오신 여성분에게 할아버지 아버지의 그리고 여성분의 한국을 잊지 않고 지키려고 하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고려인 2세라면 아마 스탈린 시절 강제 이주를 당한 세대 일겁니다. 그 이주로 인해 모든것이 박살났거든요 그후에 아이들은 탁아소에 부모들은 일터에 나가니 교사들은 무조건 러시아어로만 말하고 그러니 아이들도 부모랑 대화할 기회도 없고 말을 익힐 기회도 박탈당한거죠 지금 저렇게 까지 되기에는 수많은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과거 드라마 까레이스키 라고 방영했을때 그당시 고려인들이 한국어 배울려고 많이들 유학왔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고려인 3세였더걸로 압니다. 그당시 90년대였으니까요
아가씨 아직 어린 젊은 기분 으로 사는군요 결혼할 남편은 남성답고 똑똑 한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더중요한건 그런 외모가 아니라 사랑해주는 마음이 더 중요 합니다 자신이 아무리 잘해도 상대에게 부족한점도 있지만 사랑한 마음이 모든것을 덮고 살아가는 것이 부부의 정 입니다 좋은 남편감 만나세요 잘보았읍니다
일제 전부터인분들과 일제때 이주한분들이 많겠죠. 스스로 고려인이기에 멋진거고요. 아버님이 상상이갑니다. 나도 미국에서 30여년을 태권도를 가르쳐왔고요. 한국문화와 자긍심이없다면 힘든일이죠. 더 애국이란걸 알기도하고요. 자랑스럽게 사세요. 한국 대부분의 사람들보다도 더 가슴펴보고요_
![RyJoon [CIS Life]](http://yt3.ggpht.com/jXZpUnBjEHlgsOLUliL2gMhtqhEyl4MAaXfYO4R8CWwxAM8Q4LbhnRIdwnXZIjh4YiqS40281w=s48-c-k-c0x00ffffff-no-rj)
![낯선여자가 자꾸 껴안아요 [키르기스스탄]](http://i.ytimg.com/vi/b9znq7TMV94/mqdefault.jpg)
![PASULOL รามเกียรติ์ ตอนที่ 4 นนทกพบรัก [Ramakien Ep.4: Nonthok in love]](http://i.ytimg.com/vi/tMUQgmZzf_A/mqdefault.jpg)
블라다 (정윤희) 인스타
@fabulous_yoonhee
배경음악이 시끄러워요 한번들어보세요
행복하세요 🌻
행복하세요
한국으로잘와셔요.친척들도오께하세요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총명한 여성이네요 좋은사람 만나 자신의 희망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려인 다큐로 본적있는데 한국문화 지킬려고 엄청노력 하는거보고 넘 감탄했고 진짜 대한민국 국민이다!! 요즘 인구감소 매우 심각한데 전부 받아 드렸으면 좋겠다 한국주재 대사관과 협조도 넘잘하고 우리문화 알릴려고 누구보다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그건 다큐일뿐이고 지금 세대 고려인들은 지키려고도 안하고 지킬필요도 없어요. 우즈벡이나 주변국 고려인 출신들 한국에 비자가 쉽게 나와서 들어와있는데 한국어부터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그들에게 한국은 그냥 돈많이 벌기 좋은 국가중에 하나일뿐이고 미국비자가 쉽게나오면 머리에 총맞지 않는이상 한국오려고 안합니다.
국뽕도 적당히 진짜 대한민국 국민도 아니고 제외국인이라 조선족이랑 같이 f4쉽게 받아서 꿀빨러 들어오는 사람이 태반인데요?? 조선족들이 차라리 한국어를 잘하지 고려인들보다..
어짜피 둘다 중국이랑 자기 본국을 "우리나라" 라고 표현하고 절대 한국에 대해서 어떤 애국심을 가지고 있거나 혈통이 같다는 식의 감성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극소수임. 그런걸 가지는게 이상하지 않나 싶은데 애초에
정윤희님 오랜만이네요. 다른 채널에서 인터뷰 하셨었는데....고려인은 한국인입니다. 아버님이 작년에 돌아가셨군요.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세월 민족의 지난 아픈
역사를 이겨내고 민족의 정
체성을 지킨데 존경과 찬사를
받아 마땅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동포의
정을 느끼며 다시 감사드립니다
조선족이랑 고려인들중 우리랑 가깝고 우리의 긍지를 갖고 사시는 분들은 고려인분들이 우리랑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국뽕차이죠. 중국의 gdp가 가파르게 오르고 미국하고 막가자고 하니까 ㅎㅎ
돈은 한국에서 벌지만 한국보다는 더 우월한 지위를 ㅋㅋㅋ
어리석은 조선족이죠.
예전부터 고려는 자주적 이었구 자존심 도 많이 강했지요. 조선족들은 어째 나쁜것 같은 인상 이 들지요?
조선족들은 엄연한 우리 동포라고 생각했었는데~? 10여년전 우연히 조선족과 잠시 일하면서 며칠만에 환상이 깨졌읍니다 자신이 공산당원임을 자랑하고 한국에서 불체자료 돈 벌어서 중공에 80평대 아파트 소유한 것 자랑하고 한국을 중공의 식민지 정도로 인식하면서 한국을 저주하고 남북간에 전쟁 발발시 언제든지 괴뢰군에 참전할 의지에 불타는 것 보고서 조선족은 한국말 잘하는 중공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결론~!!!
@@aimeecho5156 고려가 왜나옴? ;;
@@향기-l6m
나도 그리 알고 있었어요.조선족은 철저한 중공군 이란것을~~~ 맞았군요. 그러나 고려인 들은 순박한 한국인 인거 같아요. 한국선 조선족 그만 들이고 고려인들에게 직업 등 모든 혜택을 주면 좋겠어요.그리고 보면 고례인들은 교육 수준도 높은거 같아요.
와... 저렇게 2개국어를 말하는 도중에 자연스럽게 섞어서 말하는게 쉽지않은데.... 언어적인 감각이 있으신듯...
미모도 예쁘고 머리도 총명하고 생각도 긍정적인것이 꼭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좋은신랑감만나서 행복하시길ㆍㆍㆍ
고려인들 모두 독립운동가 후손들이다. 존중받아 마땅한 자랑스런 한국인들!
이건 뭐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그런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그런거지. 뇌절도 정도껏해라.
조선족은 한반도 각지에서 갔지만, 연해주로 건너 간 고려인 1세들은 이북 출신이 많았답니다. 그렇다고 그들 전부가 독립 운동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겠지요.
먹고 살기 위해 두만강을 건너 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조선족은 나쁘고 고려인은 좋다는 이분법적 사고는 곤란할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조선족이든 고려인이든 모두 독립운동가의 후손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친일파의 후손들은 적죠. 지금 한국에 남은 사람들 대부분은 친일을 한 사람들의 후손입니다. 후에 빨갱이 때려잡는다는 명목으로 친일 행적을 세탁한거에요. 박 대통령도 국회의원들도..... 경찰서장, 군부의 장교들 ㅠㅠ 대부분 다 친일했던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독립운동가들은 북에 갔거나 중국에 남겨라 소련으로 갔습니다. 팩트체크해보세요.
@@산처럼-t5x 제일 중요한 사실은 그들이 어떤 출신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조선족은 6.25 전쟁때 중공군으로 자원해서 우리 한국(남한)에 총질한 새끼들이라는 점임
고려인이 독립운동 후손들이면 조선족들은 중국 쳐부시러 간 후손들이냐
정윤희씨 오랫만에 유튜브 영상 으로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힘든시간을보내 셨네요!힘 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분 이름이 정윤희 인가 잠깐 생각해봤네요 ㅎㅎ
미모도 아름 다우시고 한국말도 잘하시네요~ 한국에서 좋은일 항상 행복 하셨으면 좋겟어요!!
자기에 대한 아름다운 정체성이 돋보이네요!
언제 까지나 이렇게 당당하고 맑고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를 기도해 드립니다. 인류의 역사여정 속에서 한 나라와 가족이 겪게 되는 온갖 고난과 역경이 때론 매우 슬프고 아프기도 하지만, 그것을 이겨낸 가족사의 결과물로... 오늘 당신처럼 아름다운 한 사람이 열매로 맺힌것으로 생각 됩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May God bless you!
우리 고려인 동포분들이 성실하고 교육열도 높고해서 정부기관 등. 국가공무원 요직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합니다.
그 말듣고 상당히 뿌듯 했었습니다.
타국에 살지만 우리는 한국인이라고 하는 러시아 고려인들이 진정한 동포이고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중국조선족들은 중국인입니다. 고려인들을 더 대우해줘야 합니다.
100 프로 동감..간짜장들하고 놀면 안됨
근데 그것도 다 사람 마다 달라요.
고려인이어도 한국 관광객들한테 사기치는 사람들 있고 조선족도 자식들 공부 시키려고 한국에서 기러기아빠로 일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Tsoi_alive 사람마다 다른데 그렇게 생각하는 비율이 문제요.
@@candleproducer 그정돈 다 알고들 있으실겁니다.
@@어이쿠어이쿠 조선족 여동생이 한국인과 결혼하고 조카가 한국군대를 갔어요. 만약에 한국과 중국이 전쟁을 하면 삼촌인 나는 한국의 조카 편을 들어야 하는가 아니면 중국편을 들어야 하는지 답을 못내더라구요.
이때가 10년도 더 지난 시점입니다.
그냥 대다수 조선족들 중국뽕에 미쳤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와우~
한국의 민족성 정체성을 잃지않으려 어르신들께서 많은 노력을 하셨었네요
그대는 그냥 러시아 키르키스탄어를 잘하는 한국인입니다 ㅎ
웃음이 맑고 인상이 밝아 멋진아가씨인것 같아요~
자기 정체성 주체성이 뚜렸하신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인터뷰한 분 많이 봤었는데 라이준님 더 유명해지면 좋겠네요!
윤희씨 러시아 말투 매력 있네요👍
눈팅만 하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예전에 몽골가는게 꿈이었는데.
작년에 다녀왔더니.
새로운 꿈이 생겼네요.
영상이 많은 도움되네요👍👍👍
발음 어휘 모두 정확하고 제대로 차용해 사용하셔서 3세라고 하기엔 너무 한국말에 능숙해서 놀랐습니다. ^^
정블라다. 화이팅. 씩씩하고 건강해보여 좋아요. 많은 활동 부탁해요.
윤희씨 정말 오래간만에 나오셨네요..반갑습니다.
지금까지 본 모습중에 제일 신나서 이야기 하는 것 같네요..ㅎ
둘이 뭔가 잘 맞는것 같습니다.
한국 오셨네용ㅎㅎ 라이준 10만 언제되나~😢ㅠㅠㅠ 10만 되길 몇달전부터 기다리고 있는데ㅋㅋ 가즈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등에 살고있는 고국을 잊지않는 고려인들 한국으로 귀화하게 정책을 펼쳐야...
조선족들도 처음부터 그러지 않았답니다. 처음 고려인들이 들어왔을때 한국어를 전혀 할줄 몰랐죠 그때가 제가 20대였는데 지금은 제가 40대가 되었네요 스탈린치하때 아이들은 죄다 탁아소로 부모들은 일터로 보내버리고 보육교사는 무조건 러시아어로 말했거든요 50대까지만 그나마 조금 할줄 알고 그 밑으로는 전혀 할줄 몰랐죠 그후 일부러 한국에 유학와서 한국어를 익히는등 무난한 노력을 했기에 지금 고려인들이 그나마 한국어 구사능력이 향상된겁니다. 조선족은 말이 통한다고 필요할땐 동포고 그후론 중국인 취급을 했죠 고려인은 말 못한다고 함부로 취급당하구요 지금도 그때랑 달라진게 있을까요 조선족때 처럼 고려인들에게 피해를 본 한국인의 댓글도 올라옵니다 귀화라 참 어렵네요 왜냐하면 사람은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거든요 조선족도 고려인도 살던 곳의 영향을 아예 안 받을수가 없는데 그게 한국인에게는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전라도에서 벌어진 일 보니 역시 달라진게 쥐뿔도 없고 어디 그딴데 일자리를 소개합니까 조선족때 처럼 하던짓을 지금도 하고 있어요 고려인이 흑화하면 조선족은 비교도 안될겁니다. 저동네 구소련 붕괴후 엄청난 일들이 있었거든요 그 시절 어린시절을 보낸 이들 기성세대하고는 완전히 달라요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예쁘시기도 하고요
응원합니다
1) 키르기스스탄에서 다른 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고, 문화회도 자주하고 나라에서 중요한 행사를 할때마다 다른 민족들이 자기 문화를 소개 할수 있는 기회를 항상줍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때 부터 자기 민족 관련 자존감을 갖고 큽니다. 고려인 말고도 80 민족이 살고있는데 다들 엣날에 청지 뗌네 추방 당하고나,전쟁때 유럽에서 온 난민들이였읍니다. 먹여주고 살려준 키르기스스탄을 싫어할수가 없죠.
그리고 키르기즈 사람들은 한국인을 좋아한다보다는 상대방을 친절하게 대하고 배려를 하는거죠,외국인이면 더 신경을 쓰고요.
2) 라이준임이 항상 한국 남자들이 집안일을 한다고 하시는데 한국 남자들이 집안일 하는건 본적이 없네요. 설거지? 그건 키르기스스탄 남자들이 소련시절 부터 함.
3) 노출되 옷을 이 아가씨 가정에서 못 입게 했다고 생각해요. 키르기스스탄에서 옛날에도 지금도 항상 옷은 자유입니다.
옛날에 한 가정만 그렇게 강제 이주된 고아 아이들 50-60명씩 가지고 키웠다고 합니다. 제일 많을 땐 180명이었어요. 카자흐, 키르기즈, 우즈벡에서. 카자흐 여성분 Kavkaz Ingushetia에 출장 갔을 때 택시 탈 때마다 기사들 택시비 안 받아줬다고 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살려주고 먹여줘서 고맙다고
라이준 형님 노문관데 덕분에 항상 영상 재미나게 보면서 노어도 배우고 문화도 배우고있습니다. С Новым годом 😊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갈게요~😁👏👍
중앙아시아 고려인 1세대 고향 중 많은분들이 북한지역이라 방송봤는데 그나마 한국에서 고려인들을 챙겨서 다행입니다.
통일되서 어른들 고향 방문하는 때가 오길 바래봅니다
안타깝긴 하지만 통일은 사실상 불가능이죠
한국 오셨네요. 김치찜!! 캬~~ 요즘 처럼 날 추울때 저거에 밥 비벼 먹으면...
형 고려인 컨텐츠로 인터뷰영상 많이 가즈아~~!
할아버지 세대가 연해주로 간 이유가 독립운동 하기 위해 대부분 간걸로 알고 있지요
그 분들의 독립운동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되지요
글구 영상에 나오신 여성분에게 할아버지 아버지의 그리고 여성분의 한국을 잊지 않고 지키려고 하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와 여자분 완전 매력적이심.. 넘 아름다우셔서 저분땜에 끝가지 봄
정윤희...!
진정한 리얼코리안^^
구독과 좋아요 꾸욱 ~~
말씀하시는게 스마트하신게 잘 적응하실 것 같습니다.
정블라다 이분 몇년전에 유튜브 채널에서 봤었는데.. 그때 보고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구정 살 잘 보내셨죠?^^ 늘 건강하시고 어디에 있든 행복하시길...
앗 윤희씨 여기서 보니 반가워요 ㅋㅋ
Гречка 너무 좋아서 일주일에 2-3번은 먹어욥ㅋㅋㅋ
엇?! 윤희님~~ 예전에 저 고민상담도 해주셨었는데 라이준님 채널에서 뵙게될줄이야 반가워요😆 자주나와주세요!!
정윤희 오랜만에 보네요.반갑습니다.
유창한 한국어로 자기 표현 하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할렐루야 ……. 블라다님….멋진 정체성의 소유자…. 아름답고 예쁘십니다….. 축복합니다 …
한글에 대한 솔직한 말씀. 아버지에 대한 말씀 듣고 찾아보다 왔습니다.
두사람 잘 됐으면 좋겠어요.
남자니까…키르키스탄 가고싶습니다 ㅠㅠ
10만 코앞이다 가즈아~
와 말씀 하시는 게 되게 센스 있으시고 유머러스 하시네요 ㅋㅋ
고려인들을 한국에서 정착해서 살아가게 해야한다 인국절벽이라고 하는데
제가 사실 저분 유튜브영상을 보고
안산 고려인 지원하는센터에
매달 소액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와… 매력있다❤❤❤ 멋있어❤❤❤
말을 둘다 엄청 잘하시네요 ㄷㄷㄷㄷㄷ
한국 방송에 나오셨던분이군요...^^
앗따 진짜 재밌네!
이분 엄청 매력적이네요.
정윤희씨 멋져요. 한국말을 우리보다 잘해요.
본관도 알고.
저 나이대면 최소 고려인 4세 5세인데 한국말을 엄청 잘하네요 제가 모스크바 있을 때 본 고려인 친구들 특히 같은 학교 그룹빠에 여자애는 4세인데 한국어를 못했어요 할머니가 고려인2세인데 할머니가 한국어가 너무 어눌하니까 후손들에게 전해지지 않더라구요
고려인 2세라면 아마 스탈린 시절 강제 이주를 당한 세대 일겁니다. 그 이주로 인해 모든것이 박살났거든요 그후에 아이들은 탁아소에 부모들은 일터에 나가니 교사들은 무조건 러시아어로만 말하고 그러니 아이들도 부모랑 대화할 기회도 없고 말을 익힐 기회도 박탈당한거죠 지금 저렇게 까지 되기에는 수많은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과거 드라마 까레이스키 라고 방영했을때 그당시 고려인들이 한국어 배울려고 많이들 유학왔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고려인 3세였더걸로 압니다. 그당시 90년대였으니까요
고려인들 한국에 와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С детства учить 4языка это круто. Киргызский(казахский,узбекский),русский,английский ещё и корейский. А сколько знают языков дети Кореи
정윤희씨이뻐요,
아버지께서 민족자금심이대단하시네요
괜히 감사하네요
러시아친구 알렉세이 텐 이라고 있었는데 전씨더라구요 ㅎㅎ 아나스타시아 윤, 안드레이 안, 유가이지나이다는 유씨이고, 드미트리 김 아무튼 고려인 후손인데 이름이 대충 이렇더군요 러시아부터 우즈벡 카자흐스탄 다양하게 퍼져있더라구요
다른 언어하다 다른 언어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거 너무 섹시하다
저런 분들 보면 왠지 눈물이 난다.
자신의 뿌리를 우리와 동일하다 생각하는 그들이 진정한 우리 민족이다. 자기를 중국인이라 하는 그들은 동포가 아니다.
고려인들은 자기들에 뿌리가 한국이라는 것에 대단한 긍지가 있는데요~!!!
조선족들은 중국이 얼마나
발전 했는지 알아 하면서 자기들이 중국인 이라것에 긍지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돈은 한국서 벌어가면서.
이런 인터뷰 재밌고 좋아요
Вау молодец!
한식이 토 나올 정도면 중앙아시아 유목민의 육식이 맞고, 걍 거기서 사는 게 맞고...
가족들 생각도 이겨먹고 불같은 성격이면 아직 미성숙하고, 누구랑 살면 집안에 작은 법원을 만들 것 같고...
많은 말을 했지만 듣고보니 답답한 느낌이네......
윤희씨
전에 방송에 종종 뵜었는데,,
오래만에 보니 반갑네요
얼마전 비쉬케크 가서 독립운동가
묘지를 갔었는데 마음이 아푸고 가슴이 뭉클하고 고려인의 삶이 타국에서 얼마나 힘들고 강인하든지 감탄했습니다
우리는 고려인에게 아주 친절 하게 이웃으로 섬겨줘야 합니다
정윤희씨 유튭 인터뷰 영상같은데서 본듯!
아가씨 아직 어린 젊은 기분 으로
사는군요
결혼할 남편은 남성답고 똑똑 한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더중요한건 그런 외모가 아니라
사랑해주는 마음이 더 중요 합니다
자신이 아무리 잘해도 상대에게
부족한점도 있지만 사랑한 마음이
모든것을 덮고 살아가는 것이 부부의 정 입니다
좋은 남편감 만나세요
잘보았읍니다
일제 전부터인분들과 일제때 이주한분들이 많겠죠. 스스로 고려인이기에 멋진거고요. 아버님이 상상이갑니다. 나도 미국에서 30여년을 태권도를 가르쳐왔고요. 한국문화와 자긍심이없다면 힘든일이죠. 더 애국이란걸 알기도하고요. 자랑스럽게 사세요. 한국 대부분의 사람들보다도 더 가슴펴보고요_
고려인들이 좋음
윤희씨 같은 고려인들이 키르기스탄에서 어떡게 생활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교포중에 고려인들이 가장 민족 정체성이 돗보이고 호감가요
구독 10만 달성~~~~ 이제 마하랑 사귀는것만 남았네요~~~
드디어 10만 ㅠㅠ
고려인이라서 일찍 결혼하는게 아니라 예전에 한국도 겁나 빨리 결혼 햇엇다 왜 낭랑18세가 나왔것냐.. 이전에 고교의무교육화 이후부턴 점차 결혼이 늦게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더 늦게 결혼한것이지 경제적 구조 영향이 가장 크다 볼수 있는
당찬 한국녀... 자신 만만하고 넘 보기 좋네요
키르기스스탄 말은 무엇으로 배움을 가져야 급하게 빠르게 할수있을까요 ???
!! 한국이시네요! 반갑습니다 !!
넘 아름답다..❤
고려인들이 한국과 관련된일을하며
잘살길을 바랍니다.
오늘 같이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뻐스 승강장 에 들어오는 메너를 의자에든 서서 기달리는 사람 은 우산끝 부분을 어떻해 어는쪽으로 예측 불가한 우산에 뽀쪽한 네눈 보호에 쓰고 들어오는 분이 비를 맞드래도 미리 접으면 좋을텐데
블라다? 축하드려요.
좋은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보크 류비트 바스
완벽한 사람을 좋아하시는군요. 몸좋고 야망있고 잘생기고 엄청 똑똑하고.. 물론 키도 커야겠죠? 행운을 빌게요! ;;
정말 매력적이네,,,
고려인 분, 이미 유튜브에 많이 나와서 유명세가 있죠.
정말로 한국 피가 흐르내요
예뻐요
좋은 방송 잘 봤어요
앞으로도 계속
아주 똘똘한 아가씨네요.... 신나게 한국을 즐기시길 바랍니다....화이팅 윤희씨!
아무래도 화장법이나 패션이 전형적 중앙아시아, 동유럽 풍이 많이 나시긴 하네요..
일단 1빠 찍고~~
근데 저 여자분... 한국사람이랑 결혼해야 한다면 라이준이랑 결혼 하면 될 듯요
쌥니다 ㅋ
라이준이 감당이 안될듯 ㅋ
한국인이 휘파람을 불었다구요? 이게 진짜여?? 진짜? 진짜 한국인 맞음??? 상상이 안가네
그냥 노친네가 술처먹고 한번 불었겠죠 ㅎ
거짓말같음 자기가 매력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지어낸말같음 아니면 진짜 나이지긋한 아저씨가 술취해 한 행동일지도 모르고.. 한국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은 아님
정 블라다씨가 이렇게 술술술 신나게 말 하는 거 처음 봅니다. 라이준님이 러시아어가 되니까 마음껏 하고싶은 말을 하는듯
배경음이 영상집중에 자꾸 방해가 되내요.. 엣날 버섯송같은..
고려인들이 쓰는말 사전을 만들어서 분석자료로 만들어야...
한국에서도 10년전에 조차도 '남자니까' 라는 말 흔히들 했어요.
다만, 근 20년동안 한국에서는 '남성의 책임과 권리'라는 가부장적 가치관이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고려인 모두를 데려오자
지나다닐때 마다 김장독 저기 맛있을까? 궁금했는데..맛있어 보이네요
맛있어요. 뭐 막 우와 이정돈 아니고요 그냥 맛남
이 아가씨 맘에 드는데~
고려인에 한해서 이중국적 허용해주길바랍니다
우리 정부가 큰 그림을 그리려면 고려인 대우하는 것처럼 조선족도 대우해줘야 해요. 조선족 전에 고려인들이 한국에 들어왔으면 고려인에게도 푸대접했을것 같은 생각이 드니 하는 말입니다. 무조건 싫어하지 말아야 하는것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