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죠 아니다 하고 딱 그만두면 되는데 왜 상대방한테 끌려들어가는건지? 애매하게 붙여두는 저금하는 것같은 태도. 보통 여자들이 저정도 애매하게 말해도 다 알아듣긴 하는데(거절멘트도 여러번 단호히 했으니 더) 순자영숙은 못 알아듣는걸 상철이 알고있는데도 보통 남자들보다 훨씬 습관적으로 어장치는? 멘트를 하고있고. 그게 본심이 아닐지라도. 특히 옥순에게 한 행동은 이상형이다 어쩧다 미사여구 늘어놓더니 운명이라 하니 철벽치고 감. 확신의 멘트는 안한거 맞지만 미사여구 너무 늘어놓는거 ㄷㄷ 맘속엔 영자가 1픽이었음서 진짜 좀 즐기는 느낌도 들음
저걸 여지로 받아들이는게 더 이상한데.. 앞에 분명히 선을 그어놨는데;; 아이스브레이킹 차원에서 대화 잘 나눴냐고 하면 예 대화 잘 나눴어요 라고 하고 다음 대화로 넘어가면 되는데 자기 혼자 넘겨짚고 말을 딱 잘라먹네 순자 남의 말 전달 안한다더니 곧바로 남의 사정 캐묻는 것도 이상함 두 사람의 얘기만 하고 싶으면 옥순하고 무슨 대화했는지도 묻지 말아야지
자기한테 호감없는건 첫번부터 알텐데 계속 희망이 있냐며 들이대는거 눈치없는거 맞는데, 상철이 여지 남기는 멘트 매번 하는것도 잘못 맞음. 왜 거절하고나서 너에게도 희망은 있다는 식으로 저금을 하냐고. 보통 남자들이 저렇게 말을 하나요? 맘의 여지가 있는 상대한텐 저렇게 말한다지만, 정말 이 상대한테는 맘이 없다면 아무래도 부드럽게라도 딱 잘라 말하죠.
난 솔직히 돌려서 잘 말한것 같은데? 계속 영자 아님 옥순이라고도했고. 걍 나쁜사람되고싶지도 않고 내가 뭐라고 상처주냐 그런것 같기도 하고 순자는 오랜만에 설레는 인물이고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도. 남녀관계는 복잡하죠 항상. 둘다 잘못이 없지않아보이지만 저 정도면 그냥 여지라고 믿고 싶은게 조금 더 큰 것 같은데.
옥순이 듣고 싶은데로 듣는 멘탈 승리 인간. 나르시스트 미꾸라지 한마리 물 흐려놓더니 방송 끝나고 나서도 분란 일으키는 원흉. 절대 멀리해야할 인간 유형. 가만히만 있어도 다른사람 피해보게 만드는 대단한 재주가 있음. 가장 순수한 피해자인척 사람들 이간질 시켜서 자기편으로 만들려는 젤 악마적인 인간. 완전 혐오
상철은 누굴 진정 좋아할 수 없는 사람임.. 이미 본인입으로 얘기했음 옥순에게 사람이 자기가 없는 부분에 끌리지 않냐, 옥순이 추운데 눈 사람 만드는거에서 의외였다고,, 상철은 태생이 저 안에서뿐만 아니라 바깥에서 누굴만나도 100% 만족하고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사람임
@@skskfdlgovl 동창댓글보면 학창시절에도 뚱뚱했다가 지금 빠진거라고... 보통 남자들 한참 성장기 특히 중딩때 뚱뚱했으면 남성호르몬대비 여성호르몬이 많아 발달을 못해서 남성성을 대표하는 부분들이 자라는데 영향을 줄수있거든요 물론 극예외는 있습니다만 ... 지금도 픙채가 아니라 과체중 맞을거같습니다 보통 조금 게으르죠 조금이라도 귀찮은거 질색하고 의욕같은게 별로 없을겁니다 이부분이 왜 40대 여성분들에게 ‘여유’로 비춰진건지 모를 ... 차랑 집을 언급하지 않았다면 달라졌을지도 ㅋㅋ
여기 댓글은 모솔이 많나 ㅋㅋ 아님 연애 해본지 한참 지난 아줌마들만 있나 ㅋㅋ 여자는 호감이 약간이라도 남고 고민되는거면 여지를 주는데.. 남자는 아님. 호감 있으면 확신을 주지 여지를 주는 경우는 보험마냥 걸쳐두는거 아니면 그냥 싫다는 뜻임.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 많네
영상 전체보면 상철이가 여지 줬고 그나마 이번화에 거절의 표시를 한거지 그것도 선택코앞두고 영자 옥순이 사이 고민한건 알겟는데 순자 영숙한테는 더 단호하게 말했어야했음 희망도 안줬어야됨 상철 본인도 두사람한테 안중없었고 고려사항에도 없었으니까 상철이 알아보는 시간이 짧은 만큼 다른 사람의 시간도 마찬가지이므로
![[나는 SOLO] 상철님, 마음의 변화가 있을 수 있나요? // ep14-24](/img/n.gif)
여지 진짜 ㅋㅋㅋㅋ 그냥 ’너랑은 아니다‘ 한마디면 되는데 뭘 자꾸 거기다 뒤에 갖다붙이냐고 아재요.. 7달 일찍 태어난 사람은 안되는데 동갑은 괜찮다는 이상한 논리의 하남자 그냥 영자가 맘에 든거면서
ㅋㅋ
너 싫다는 말을 뒤돌려서 하는거자나ㅋㅋㅋㅋ순자가 눈치없는거지ㅋㅋ
이건 여지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눈치없는거죠..
맞죠 아니다 하고 딱 그만두면 되는데 왜 상대방한테 끌려들어가는건지? 애매하게 붙여두는 저금하는 것같은 태도.
보통 여자들이 저정도 애매하게 말해도 다 알아듣긴 하는데(거절멘트도 여러번 단호히 했으니 더) 순자영숙은 못 알아듣는걸 상철이 알고있는데도 보통 남자들보다 훨씬 습관적으로 어장치는? 멘트를 하고있고. 그게 본심이 아닐지라도.
특히 옥순에게 한 행동은 이상형이다 어쩧다 미사여구 늘어놓더니 운명이라 하니 철벽치고 감. 확신의 멘트는 안한거 맞지만 미사여구 너무 늘어놓는거 ㄷㄷ 맘속엔 영자가 1픽이었음서
진짜 좀 즐기는 느낌도 들음
여지란게 딴게 아니라 상철은 그 누구보다도 나이로 처음부터 내내 여자들한테 대철벽친 사람이면서 ‘나이의 선입견’ 을 깨줄 사람이 필료하다 어쩌구 하면서 꼭 갖다붙임ㅋㅋㅋ 어장이지 ㅋㅋ 못 알아듣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네 ㅋㅋ
여지 남기고 남한테는 단호하게 얘기했다 하는 유민상 폼 미쳤다
크게 동감합니다.
격공이구요
유민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민스님도 있어요. 둥지안에 있는 퉁실한 부엉이 새끼도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자말이 다맞다...
상철 “난 영자야.. 하지만 바뀔순있어”
뭐 어쩌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ㅋㅋㅋㅋ
아직 끝난거아니니까 니매력 더 보여줄수있음 보여줘봐 이거죠 계속 면접 ㅋㅋ
@@user-eu6bc5rm5x ㅋㅋ그렇죠
좀 눈치껏 알아 먹어라~ 너 싫어! 꼭 이렇게 말해야 알아듣겠냐
영자님.....앞에선 입이 무거우신데...
뒤에선 입 싸시던데...하하핫ㅋㅋㅋ
덕분에 잼났음
그래도 9기 광수보단 나음. 상철이는 확 꽂히는 여자가 없었고 얘기해보고 그나마 제일 나은 영자 픽한거고 그걸 밝혔잖아요 광수는 일찌감치 영숙으로 정했으면서 징크스 운운하며 끝까지 감추고.
광수보다 안 나은 사람이 있을까요
광수님이 간잽이라고 하지만 ,.순자님 당신은 아닙니다..라고 말할수 없잖아요...알아들어야죠...본인이 포기를 안하는거지 여지라고 생각하고 싶겠죠..남자가 관심있으면 저렇게 얘기안하잖아요
님이야말로 그냥 순자가 싫다고 하세요ㅋㅋㅋ 순자 뿐만 아니라 옥순한테도 여지남기고 패널들도 여지남이라고 말하고있는데 뭔ㅋㅋㅋ
난 상철 발언괜찮은데ㅋㅋ
방송이고 앞으로 계속 볼사람들인데 저정도로 말했으면 거절아닌가ㅋㅋㅋ 얼마나 잔인한말을 원해ㅜㅜ
내말이 ㅋㅋ 저정도 말한거면 거절이지 ㅋ 그걸 여지라고 느끼는건 혼자 착각속에 빠져서 희망회로 돌리는거지
눈치 없는 사람들은 모르더라구요ㅋㅋ
혜민스님..역시 풀소유
미친 ㅋㅋㅋㅋ 아 누구 닮았나 했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찾았다
아 C ㅋㅋㅋ~~😆😂🤣
데프콘ㅋㅋㅋ엄청 까네. 상철 얄밉긴 한데...저 정도 에둘러 표현했으면 알아듣고 포기할만한 표현같기도 한데?? 내 고향이 충청도라 그런가?ㅎㅎㅎ
오!! 충청도식 화법? 그건가요???🥹🥹
순자 님 화장만 좀 나이 들게 안 하면 더 젊어보이실텐데요 스타일 예쁘신데요..
여지라고 느끼는건 자유지만 상대가 여지가 아니라는 말을 했으묜 아 아니구낭 착각항거구나 하면 되는거 아닌가..계속 여지다 할게 아니라 ..
순자가 상철이한테 빨리 진행좀 해주세요 라고 해놓고 상철이가 말 시작하자마자 비밀이에요 라며 말 끊는거.. 진짜 예의없다
ㅇㅈ 표정도 그렇게까지 지을 일인가
상철: 더 대화 해 보고 싶어요 (= 다른 사람을 더 알아보고 싶어요)
옥순 한테 들린건 (옥순님을 더 알아보고 싶어요).
상철님의 대화 패턴을 캐치 못하면 누구든 쉽게 오해 하겠어요. 고의든 아니든 애매하긴 하다…
저도 옥순과 더 대화 해보고 싶다로 들었어요
@@dahyun6383 저도요 상철님을 보면서 주어를 생략해 버리는 분들이랑 대화할땐 여러번 되물어봐야 될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저걸 여지로 받아들이는게 더 이상한데.. 앞에 분명히 선을 그어놨는데;;
아이스브레이킹 차원에서 대화 잘 나눴냐고 하면 예 대화 잘 나눴어요 라고 하고 다음 대화로 넘어가면 되는데 자기 혼자 넘겨짚고 말을 딱 잘라먹네
순자 남의 말 전달 안한다더니 곧바로 남의 사정 캐묻는 것도 이상함 두 사람의 얘기만 하고 싶으면 옥순하고 무슨 대화했는지도 묻지 말아야지
아니 순자야 여지고 뭐고 너 싫다잖아. 2픽중에도 없는데 무슨 여지를 주니마니 그러고 앉아있는지..
근데 나이가 40인데 저걸 여지라고 생각하는거 실화냐 ?! 그럼 저기서 그만 질척거리 이 미저리같은년아 하고 정색할까 ? 한두번도 아니고 저정도 저렇게 말하면 그냥 아 나쁜인간으로 남기 싫은거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물러나야지
근데 저러는게 더 나쁜인간이라는건 40이면 다 알지
자기한테 호감없는건 첫번부터 알텐데 계속 희망이 있냐며 들이대는거 눈치없는거 맞는데, 상철이 여지 남기는 멘트 매번 하는것도 잘못 맞음.
왜 거절하고나서 너에게도 희망은 있다는 식으로 저금을 하냐고. 보통 남자들이 저렇게 말을 하나요? 맘의 여지가 있는 상대한텐 저렇게 말한다지만, 정말 이 상대한테는 맘이 없다면 아무래도 부드럽게라도 딱 잘라 말하죠.
애매하긴 했음
감정이 섞이면 애매해지긴 하지
저런 워딩은 오해를 줄만 하긴 함
@@user-dkan8rjsk👍
13기 간보기왕 영숙하고 만나면 잘 될수도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계산만 한 몇년동안 할듯
아지매 끈질기네 대놓고 아줌마 싫다고 라고 말해야 거절이냐;;
난 솔직히 돌려서 잘 말한것 같은데? 계속 영자 아님 옥순이라고도했고. 걍 나쁜사람되고싶지도 않고 내가 뭐라고 상처주냐 그런것 같기도 하고 순자는 오랜만에 설레는 인물이고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도. 남녀관계는 복잡하죠 항상. 둘다 잘못이 없지않아보이지만 저 정도면 그냥 여지라고 믿고 싶은게 조금 더 큰 것 같은데.
상철과 헤어져서 다행!! 진짜 상철 능글맞고 이러저리 재고 여지 남기고 자기에게 불리한 말과 행동은 숨기고.. 좋아할만한 사람이 얼마나 없었으면 다들 상철에게만 그러는지…
난 순자씨가 제일 멋있고 우와하다
영자 립스틱색보다 순자것이 더 이상한데 왜 난리지? 순자 넘 나이들어보임 동갑이어도 노안과 동안의 차이 어쩔수 없음
영자님 진짜 인싸언니 재질 ❤
뭔 개소리야
순자와 얘기할 땐 상철이 '우유부단하다'고 했는데 상철하고 얘기할 땐 '착해서 그래'라면서 표현을 바꾸더라고요. 배워야 겠어요. 마음에 든 남자 면전에서 부정적인 멘트 안 하기.
영자 같은 여잔 계산적이야
그리고 여성스럽지도 않고
딱봐도 애교도 없고
그냥 비즈니스느낌
남자가 가치떨어지면 바로 버릴
나이들수록 눈치가 빨라야 한다. 안그러면
여지남 ㅋㅋㅋㅋㅋ 아 웃겨
어장남
못알아 듣고를 떠나서 본인이 해야할 거절을 다른 사람한테 전가시키는게 존나 무책임하단 거임ㅋㅋ
옥순이 듣고 싶은데로 듣는 멘탈 승리 인간. 나르시스트 미꾸라지 한마리 물 흐려놓더니 방송 끝나고 나서도 분란 일으키는 원흉. 절대 멀리해야할 인간 유형. 가만히만 있어도 다른사람 피해보게 만드는 대단한 재주가 있음. 가장 순수한 피해자인척 사람들 이간질 시켜서 자기편으로 만들려는 젤 악마적인 인간. 완전 혐오
여지를 준 게 없는데?
맘에 들었으면 그 자리에서 오케이했지
여우 상철
3:30 난 순자 이 순간에 좀 무서웠음. 옥순이 상철이랑 커플됐다고 약올려서 열받았는데 통쾌해서 웃는 느낌? 물론 옥순이 잘못했지만 굳이 상철한테 남의 얘기 코치코치 캐물을 필요가 있나..
ㅋㅋ상철이가 여지주는 놈이라서 자기한테 그러는 것처럼 옥순한테도 여지주는 놈인 걸 확인해서 기막혀하는 웃음이 아니었음. 통쾌쪽이 맞음.
난 이해가던데 ㅋㅋ 그동안 옥순이가 한 행동들 봐봐
옥순 얘 뭐지? 싶은 맘에 어이없어서 웃는 줄 알았는데...
어이 없어서 저도 웃기던데요 뭘
짐까지 옥순이 이상하게 얄밉게 구는데도 보살인 언니들이 끝까지 잘 챙겨주고 지내다가 확실히 캐치하는 장면. 당하는 사람은 계속 당하고 아무 티도 내면 안 되나요 저정도 웃는거 갖고;;
꼽과 모욕은 줄대로 다주고 그래서 질문을하면 막상 정확한 대답은 한적은 없음
순자말이 맞아요
정중한 거절이 현명했을것임
본인 이미지만 더티해짐
상철은 누굴 진정 좋아할 수 없는 사람임..
이미 본인입으로 얘기했음
옥순에게 사람이 자기가 없는 부분에 끌리지 않냐, 옥순이 추운데 눈 사람 만드는거에서 의외였다고,,
상철은 태생이 저 안에서뿐만 아니라 바깥에서 누굴만나도 100% 만족하고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사람임
상철이가 여지 남긴지 1도 모르겠다.. 저 나이쯤 되면 저렇게 이야기하는게 거절이라는거 다들 알지 않나요?
꼭 면전에 대놓고 "저는 님이 절대로 이성으로 안보입니다" 라고 해야되나요..? 순자씨가 눈치없는거 같은데😅
다들 옥순보고 뭐라하는데 난 상철이 더 별로임 말을 애매하게 하는건 고쳐야됨 당해보면 기분 개더러울듯
눈치없네
그냥 싫은거야
여자들 나이만 먹고 남자볼줄 진짜 모르는구낭 ... 영자님은 남자 많이 만나봤을거같은데 모르시나요 ;; 뚱뚱한 남자 만나면 왜 안되는지 ....?
왜 안돼요??????
....이거 ㅇㅈ합니다...
진짜 궁금하네요 왜 인지..
@@skskfdlgovl 동창댓글보면 학창시절에도 뚱뚱했다가 지금 빠진거라고... 보통 남자들 한참 성장기 특히 중딩때 뚱뚱했으면 남성호르몬대비 여성호르몬이 많아 발달을 못해서 남성성을 대표하는 부분들이 자라는데 영향을 줄수있거든요 물론 극예외는 있습니다만 ... 지금도 픙채가 아니라 과체중 맞을거같습니다 보통 조금 게으르죠 조금이라도 귀찮은거 질색하고 의욕같은게 별로 없을겁니다 이부분이 왜 40대 여성분들에게 ‘여유’로 비춰진건지 모를 ... 차랑 집을 언급하지 않았다면 달라졌을지도 ㅋㅋ
맞어요 저건 덩치가 좋은게 아니라 게으른 체형
상철 진짜 별로여 어장아닌가요?ㅡㅡ
순자 진짜 외모처럼 노는듯
상철은 무슨 얘기했는지 왜자꾸 물어~
그냥 자기 얘기만 하면 되지,,
순자님 성곀 시윈하당
간보는 건가는 모르겠는데,,,
아니 근데 여지남이라고 하는데, 상철은 첫날부터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 싫다고 분명하게 얘기했고 옥순 영자말고는 여지준사람도없는데 40대 누나 두분은 여지를 줬다고 우기는 중... 상철이 뭐 "아 누나들 싫다고요" 이렇게 말해야 꼭 여지를 안준건가...? 잘 돌려돌려 계속 잘 거절했구만 어쩌라는건지...ㅋㅋㅋ
순자 40먹었는데 연애 여태껏 안해봤어...?
순자 진짜 괜찮다
여자들은 돈보다 둥글둥글한 성격에 다정다감한 성격의 남자한테 끌립니다~~~
여기 댓글은 모솔이 많나 ㅋㅋ 아님 연애 해본지 한참 지난 아줌마들만 있나 ㅋㅋ 여자는 호감이 약간이라도 남고 고민되는거면 여지를 주는데.. 남자는 아님. 호감 있으면 확신을 주지 여지를 주는 경우는 보험마냥 걸쳐두는거 아니면 그냥 싫다는 뜻임.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 많네
여자도 보험으로 걸쳐두는 사람 많아
영자 턱아래 모냐
싸우고 다치고 카오스였네
아~~~보다보니 짜증나네ㅡㅡ뭐고저거는ㅋ
영상 전체보면 상철이가 여지 줬고 그나마 이번화에 거절의 표시를 한거지 그것도 선택코앞두고
영자 옥순이 사이 고민한건 알겟는데
순자 영숙한테는 더 단호하게 말했어야했음 희망도 안줬어야됨
상철 본인도 두사람한테 안중없었고 고려사항에도 없었으니까
상철이 알아보는 시간이 짧은 만큼
다른 사람의 시간도 마찬가지이므로
간잽이 와 뒷담화 의 꼴라보ㅋ
간제비상철 나솔에선 칼로자르진않고 궁금증 유발되고
대화스킬좋네
구질구질 왜저래 여지남
Sbs는 남혐몰이좀 고만해라..편집또 이상하개 .몰아..여자 나이도 모르고 나와서 딩크족 데이트로 만들고
만약 오해 사는 행동했더라도 적당하게
편집해야지 미팅나온사람 사회인생을
매장하려하네..😮 어느새 네이트 여시촌이
됐네..sbs점점 막장가네..
14옥 여기서도 뒷사람 생각 안하고 역시 이기심 작렬 진짜 불여시 밉상
상철이는 playboy.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