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잡 윤종혁 김소원 복지훈 김태형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공기업 취업 준비 1년 반 넘게 하면서 목표로 했던 코레일도 올 상반기에 입사한지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나고 곧 100일째를 앞두고 있네요. 비록 지방살아서 서울 학원은 다니지 못했지만!! 유튜브에 올려주시는 영상 참고하면서 NCS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김소원 복지훈 선생님의 여기 올려주신 문제풀이법 영상도 여럿 보고, 윤종혁 선생님은 특히 화공 직렬에서 기계 직렬로 옮길 때 라이브로 실시간 소통 상담도 잘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이직할 때(?) 다시 한 번 뵙고 싶네요 :-) 건승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금융공기업 중에 한 곳에 다니고 있습니다. 인턴 경험이 없는 분이 절반 이상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회사마다 다른 거 같습니다. 제 동기들만 봐도 최소한 인턴 경험이 있는 친구가 IT를 제외해도 80%가 넘었습니다. 제 회사 내부인턴 출신만 30% 정도였구요. 그리고 인턴 경험이 필수적이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인턴 경험을 강추드리는 편인데, 내가 정말 가고 싶은 회사가 된다면 동기부여가 될 뿐만 아니라 그 회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면 면접 때 유리한 경우도 있고 (물론 안 좋은 평가를 받으면 더 불리하겠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잘 없습니다) 내가 정말 가기 싫은 회사가 된다면 다른 곳을 준비할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할 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단기 인턴을 먼저하고 필기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렵게 필기부터 준비해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회사 모습에 이직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었으니까요.
공기업도 전형, 필기과목, 면접과정, 자격요건 등등등등등 굉장히 케이스바이케이스가 심한 분야인데 "공기업" 하나로 뭉뚱그려서 강의한다는거 자체가 걍 말이안됨 그리고 이 댓글에서 말했듯이 기업마다, 직렬마다 지원자들 수준도 천차만별이고 합격하기 위해 요구되는 수준도 천차만별인데 다짜고짜 인턴필요없다고 박아버리는게 진짜 이사람은 자기 말의 영향력에 대해서 생각이란걸 안하고 내뱉는구나 하고 느껴짐 내가 저 강사보다 공기업 더잘들어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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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영어, 한국사 다 필요없고 메이저 ncs, psat 모의평가 해보고 점수안나오면 걍 다른길 알아봐라 이게 시간 최대한 아끼는 꿀팁이다
해커스잡 윤종혁 김소원 복지훈 김태형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공기업 취업 준비 1년 반 넘게 하면서 목표로 했던 코레일도 올 상반기에 입사한지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나고 곧 100일째를 앞두고 있네요.
비록 지방살아서 서울 학원은 다니지 못했지만!! 유튜브에 올려주시는 영상 참고하면서 NCS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김소원 복지훈 선생님의 여기 올려주신 문제풀이법 영상도 여럿 보고,
윤종혁 선생님은 특히 화공 직렬에서 기계 직렬로 옮길 때 라이브로 실시간 소통 상담도 잘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이직할 때(?) 다시 한 번 뵙고 싶네요 :-)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구글링님
법륜스님이 하신 말씀 생각나네요.
자신의 기대만큼 미치지 못해서 불안해하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건 자아가 아닌 가아라고 합니다.
문과 중경외시 미만은 사기업 준비 필요없는데 당연히 무조건 공기업이지 뭐가 고민.
이 시기에 공기업 준비 처음이면.. 사기업 준비하세요 고인물은 많은데 안뽑아서 석유들만 뽑히는 중이니깐요
걍 본인이 원하는거 열심히준비하면 돼요 사기업 시장가면 사기업대로 또 이런댓글 있을거임
문과면 무조건 공기업이지
@@박성-s5u적극동의
그럼사기업은 고인물없나ㅋㅋ 다 헛소리지
6:43~7:16 나는 잘 하고 있다…?
이사람 나보다도 공기업 합격 못할거같은데 입은 얇은목소리로 야무지게도 터네
지가 뭐 다 아는줄 아노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금융공기업 중에 한 곳에 다니고 있습니다. 인턴 경험이 없는 분이 절반 이상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회사마다 다른 거 같습니다.
제 동기들만 봐도 최소한 인턴 경험이 있는 친구가 IT를 제외해도 80%가 넘었습니다. 제 회사 내부인턴 출신만 30% 정도였구요.
그리고 인턴 경험이 필수적이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인턴 경험을 강추드리는 편인데,
내가 정말 가고 싶은 회사가 된다면 동기부여가 될 뿐만 아니라 그 회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면 면접 때 유리한 경우도 있고
(물론 안 좋은 평가를 받으면 더 불리하겠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잘 없습니다)
내가 정말 가기 싫은 회사가 된다면 다른 곳을 준비할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할 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단기 인턴을 먼저하고 필기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렵게 필기부터 준비해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회사 모습에 이직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었으니까요.
ㄹㅇ 저 강사 말 걸러들어야함
감사합니다
공기업도 전형, 필기과목, 면접과정, 자격요건 등등등등등 굉장히 케이스바이케이스가 심한 분야인데
"공기업" 하나로 뭉뚱그려서 강의한다는거 자체가 걍 말이안됨
그리고 이 댓글에서 말했듯이 기업마다, 직렬마다 지원자들 수준도 천차만별이고 합격하기 위해 요구되는 수준도 천차만별인데 다짜고짜 인턴필요없다고 박아버리는게 진짜 이사람은 자기 말의 영향력에 대해서 생각이란걸 안하고 내뱉는구나 하고 느껴짐
내가 저 강사보다 공기업 더잘들어갈 수 있음
진짜 인턴 경력도 없는 사람이 반인가요?
반 이상입니다. 공기업 합격은 면접 어느정도 대비되고 말 잘한다는 가정하에 필기가 좌우합니다.
음.. 일단 저는 같이 면스한 사람 중에 저만 인턴 없었는데 저만 떨어짐..
인턴 자체가 중요한것보단 인턴에서 나오는 소재들이 저의 알바 소재따위 보다 좋은거같아요 ㅠ
단기적으로 하라는 소리인거 같아요ㅜ
티오가 많으면 인턴 경험 없이도 붙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티오가 적으면 인턴 경험없이는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생각하세요
근데 공기업 티오가 대체적으로 적으니 인턴 경험 꼭 쌓으세요
근데 넌 왜 공기업 안다니고 강사하니? 강사하는게 더 잘벌리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