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미 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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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 미 련.
네가 떠난다는 그 말, 믿을 수 없어
너의 그림자 아직도 여기에 남아
거짓말처럼 들려, 아무리 외쳐도
진실이 될 수 없는 너의 마지막
넌 없어지지 않아, 내 눈앞에서
난 받아들일 수 없어, 이 현실 속에
안 된다고, 안 된다고!
내 맘이 소리쳐, 너를 잡으라고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끝이라 말해도 난 믿을 수 없어
믿어지지 않아. 힘들기만 해.
너의 흔적이 남아있는 이 거리에
너를 불러도 대답 없는 공허함에
하지만 난 아직도 널 품고 있어
내 손끝에 닿을 듯한 너의 미소를
넌 사라지지 않아, 내 기억 속에
난 받아들일 수 없어, 너 없는 날을
안 된다고, 안 된다고!
내 맘이 소리쳐, 너를 잡으라고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끝이라 말해도 난 믿을 수 없어
믿어지지 않아. 힘들기만 해.
이 모든 게 꿈이라면, 제발 깨우지 마
너 없는 세상을 살 순 없어
내가 잘못했다면 다시 돌아와 줘
우리 이야긴 여기서 끝나지 않아
안 된다고, 안 된다고!
내 심장이 외쳐, 너를 붙잡으라고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네가 없단 말은 난 믿을 수 없어
믿어지지 않아. 힘들기만 해.
부정 속에 살아도, 네가 없는 세상은
나에게 의미 없어, 끝이라 해도
나는 여기 있을게, 너를 기다리며
믿어지지 않아.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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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코스모스길 따라
당신은 내가 갈 수 없는 먼 곳으로 가버렸지
그리움만 더하는 그 길은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끝이 없는 길
그대 보고 싶어 가보려 하나
내 마음은 슬퍼지기만 하고
그리움을 잊어 보려하지만
가을 하늘처럼 더 깊어지기만 해
구름아
내 사연을 가신 님에게 전해 다오
우리만남은 기약한 적 없으나
먼 훗날에 그리움이 우리를 만나게 해줄거야
마침내
다정한 우리는 만날거야
훌륭한 시입니다. 새로운 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