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new roller coaster VALKYRIE at Gyeongju Worl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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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There was news that the new roller coaster 'Valkyrie' will open at Gyeongju World, Korea in October 2021. Everyone who likes theme parks already knows this news, so why am I so late in telling you guys this news?
I actually wanted to go there and check the fact in person. So I was preparing some information and it's a little late. Let's take a look at why the name of the roller coaster is Valkyrie, what themes and stories there are, and what kind of roller coaster it will be.
#GyeongjuWorld #rollercoaster #Valky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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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가 한국의 식스플래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테마파크 불모지인 한국에 새로운 놀이기구들 들여오는게 너무너무 대단함
식스플래그 입장에서 보면 아직은 귀여운(?) 라이드가 많은 편이긴 하지만, 언젠가는 한국의 식스플래그가 될 수 있기를~! 👍
작년 놀이공원 매출액도 봤는데 경주월드는 운영도 잘해서 적자 면했더라고요. 경주월드는 진짜 여러모로 대단함ㅋㅋ
식스플래그 들어오면 좋겠다ㅠㅠㅠ 이나라는 끽해봤자 티익스프레스고 잼민이들 후렌치,아트란 이딴거 무섭다고 징징대는거 진짜 못볼꼴임
식스플래그까진 울나라영토가 넘 작아서 안될거같고.. 딱 일본 후지큐하이랜드급 놀이공원 정도만 생겨도 더할나위 없을듯
@@하쯔으으응 와 코로나 터졌는데 이걸 적자를 면한다고?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이 운영하는 에버랜드, 롯데월드는 요즘 유행따라 행사 컨쌥을 잡아 테마 다 날려먹던데, 중견기업이 운영하는 경주월드는 갈수록 테마에 완성도를 높혀 가네요.
드라켄도 그렇고... 경주월드의 신규 어트랙션에 대한 투자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스릴을 원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 경주월드가 유일한 희망이 될 거 같습니다:) 이월드도 메가스윙이나 스카이드롭을 들여왔지만, 그 이후로 별 소식이 없었는데 진짜...대단합니다 경주월드
그냥 들여오는 개념에 테마와 스토리를 섞는 게 차별화 포인트죠. 이 부분은 칭찬할만해요~! 👍
경주월드 진짜 재미있어요ㅠㅠ 줄 길어지는건 싫지만 많은 사람들와서 계속 더 좋은 놀이동산으로 됐으면 좋겠어요ㅎ
경주월드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
@@themeparkbuff 근데 경주월드는 왜 밤늦게까지 안하는 걸까요?
@@user-zt8wh7tv9s 저한테 물어본 건 아니지만 ㅋㅋ 밤에 야경이 이쁜곳이 많아요 ㅋㅋ 황리단길이나 첨성대 보문단지도 괜찮고 월지도 있고요 ㅋㅋㅋ 낮에 사람들 놀이공원가서 다 놀고 밤에 다른 곳 가는듯요 ㅋㅋ
솔직히 난 갠적으로 에버랜드나 롯데월드보다 경주월드 놀이기구가 더 재밌더라.. 무섭고 스릴있는 놀이기구만 다 모아논게 경주월드라
선호하는 놀이기구 종류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죠~! 아이가 있는 부모 입장이라면 달라지는 파크다 달라질 수 있구요~! 😉
겅주월드 놀이기구가 몬가 원초적인 느낌이긴해여
예전에 경주월드에 관한 이야기를 군대에서 들어본적이 있었습니다 저의 맞맞선임분 한분이 이제 경주 사는 분이었는데 그 선임이 하였던 경주월드 대표이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경주월드 대표이사가 테마파크 시뮬레이션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보고 우리 경주월드도 게임에 나오는 테마파크처럼 만들고 싶다는것을 그 선임에게 들었죠 비록 제 선임이 경주월드 쪽관계자와 아는분은 아니지만요
어째든 테마파크 불모지 한국에서는 경주월드의 이러한 케이스가 크게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언젠가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대항마로 충분히 가능성있고 일부에서는 서울랜드를 제치고 국내 top3는 에버랜드 롯데월드 경주월드 다 라는 이야기도 있고요
저도 이러한 경주월드의 행보에 박수를 보내는 편입니다
군대에서도 파크 얘기! 그런 얘기가 있었군요~! 🤔
경주월드의 앞으로 행보가 더 기대가 되네요!
사실 경주월드가 테마파크 느낌은 부족한데 어트랙션은 정말 짱임 ㅠㅠㅠ하나하나 다 너무 재밌고... 드라켄 나오기 전에 파에톤 처음 탔을 때 그 충격... 잊을 수 없숴..
이번에 공개된 경주월드의 영상을 보면 발키리는 깁펠스튀머의 상위 호환으로 보입니다. 트랙 자체와 속력은 동일한데, 탑승영상을 보면 깁펠스튀머는 앞으로 1번에 뒤로 1번을 돌립니다만 발키리는 일반적인 셔틀 롤러코스터하고 달리 트랙이 연결되어 있어서 첫 낙하로 가속 후에 한바퀴 돌아 원래지점으로 돌아오고 그 후에 뒤로 돌려서 총 3회를 돌립니다.
경주월드 진짜 찐놀이기구 모아놓은 느낌임 약간 에버랜드나 롯데월드같은거보다 좁은공간에 많은 놀이기구들... 개조아
롯데월드 에버랜드도 새로운 놀이기구 또는 새롭게 리모델링 했으면 좋겠습니다.
롯데월드와 에버랜드는 이런 소식이 있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미리 알리지 않을 거예요~! 😥
@@themeparkbuff 롯데삼성은 대기업이면서 그런것도 미리 안알려줌?
경주월드 진짜 좋아하는 1인..스릴 있고 놀이기구는 없어도 하나하나가 강렬...기대해 본다,,
발키리로 스릴보다는 테밍으로 강렬한 한 방을 주길 기대해 봅니다~! 😊
@@themeparkbuff
에버랜드도 적자라 하더라도 이렇게 꾸준히 거물급 어트랙션에 투자한다면 장기적으로 방문객이 더 상승할텐데, 내부자의 얘기를 들어보면 썬더폴스의 실패(?)와 더불어 지속적인 적자 경험으로 인해 이젠 뉴 어트랙션 유치에 대한 의지를 아예 잃은 것 같더라구요... 삼성물산 자체가 사실 관광 레저 전문 회사도 아니니.. 마음같아선 아예 에버랜드를 폭파하고 싶을 정도로 애물단지 취급을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썬더폴스는 더 재밌게 테밍할 수 있었을텐데.. 싶은 부분들이 많아요. 그러나 그렇게 못한 것에는 기획자의 부재 혹은 예산 문제가 있겠죠?! 그래서 파크에서는 첫 오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
돈도 많은 애들이 왜거럴까요 정말...
티익스프레스로 재미좀 본걸로 아는데...
대형 어트랙션 아니면 이제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어렵죠
@@user-gs7pf1yh4d 돈이 없어서 투자를 안하는거에요..ㅜㅜ 코로나 전부터 적자였는데 코로나 이후 무시무시한 적자라서...
같은 삼성 계열이라도 계속 적자인 사업에 투자할 이유는 이윤추구 기업 입장에서 전혀 없죠ㅜㅜ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힘겨루기 하고있을때 스릴있는 놀이기구들과 하이퀄리티의 롤러코스터로 무장해서 발을 들이민 경주월드 컨셉과 전략을 상당히 잘 잡은거 같음
2:46 이거 보면 대구 이월드 부메랑이랑 되게 비슷하네요
부메랑이 저걸 보고 더 격하게 업그레이드한 건가!! 😮
부메랑이랑 같은 기종일거에요. 부메랑을 개발한 회사만 가지고 있는 모델이라 같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같은 기종이 아닙니다. 대구 이월드 부메랑을 개발한 회사는 Vekoma라는 회사고 부메랑 기종은 굉장히 오래된 기종입니다. 정보를 보니 이번에 경주월드 롤코를 제작하는 회사는 Gerstlauer라는 회사입니다.
@이름뭐로해 @으수징나카 @Gyeong Chan Kim Gyeong Chan Kim 말씀처럼, 그리고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Gipfel-Stuemer라는 독일 롤러코스터는 Gerstlauer라는 곳에서 만든 것이며, 이것이 경주월드에도 발키리라는 이름으로 생길 예정입니다. 대구 이월드에 있는 부메랑은 Vekoma가 만든 것으로, 이번 영상에 나오는 식그플래그 세인트 루이스의 부메랑과 같은 구성임을 아실 수 있어요. 즉, 대구 이월드 부메랑과 식스플래그 부메랑 모두 Vekoma에서 만든 것입니다.
@@themeparkbuff 아 저 부분에 나오는 영상은 부메랑이 맞았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이 댓글을 보는 분들도 계시려나 모르겠지만, 문득.. 아주 문득.. 차량 디자인에 변화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발키리가 타고 다닌다는 하늘을 나는 말로?! 설마.. 😅
오늘 큰맘먹고 오후권으로 다녀왔습니다.사람이 상당했지만 효율적으로 운행하는 캐스트분들 덕분에(스테이션 줄별 대기 사용,앉자마자 안전바체크) 두시간동안 B&M롤코만 총 3번 탔네요:) 발키리는 하루 종일 테스트 중이였고 Gerst사 직원들이랑 경주월드 현지 직원분들 계속 상주해 있었습니다. 어떻게 운행하냐면 뒤로상승-하강 후 Coasting- 앞으로상승후 상부U턴-2차낙하-스테이션-Coasting 2-상승-뒤로 운행-도착. 이렇게 앞으로두번 뒤로한번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열차는 10줄짜리이고 약간 검정색 마차느낌이고 앞 차는 트여있어요!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데 현업에서 능력있는 기획자로 일하셨던 짬바가 많이 느껴지네요.... 직장인이라 그런것만 보이는건 슬프지만 ㅠㅠ 그래서 그런 직장인의 애환을 녹여줄 수 있는 테마파크가 좋은거겠죠!! 버프님 덕분에 10월에 오픈하면 경주월드 재방문합니다!
엇.. 저의 짬이 느껴지시나요?!ㅎㅎ 어느 부분에서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손님 입장, 파크 입장 반반으로 보는 경향이 생겼어요 ㅋㅋ 🤣
와! 롤러코스터를 또 짓는다고??
최고다 경주월드!
서울에서는 너무 멀어서 가지 못하는 게 현실......
서울에 계신다면 롯데월드나 에버랜드처럼 당일치기로는 좀 어려울 수 있죠~! 😭
수학여행때 왜 경주월드가있는데 첨성대 석굴암 이런곳만간거냐..현타오네
신경주에서 경주월드 가는 버스들이 있어요. 배차간격이 좀 창렬 할 뿐.
저도 국내 놀이동산 중 경주월드가 젤 재밌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ㅎ
이월드 진짜 긴장해야겠는데요?
경주월드가 롯데월드 부산 때문에 자극을 받은 것 같아요.
이월드는 그나저나 스카이드롭 이후에..,ㅠㅠ
본래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는 게 파크인데.. 이 시국이라 더 어려움이 많을 듯해요.. 😓
이월드는 아예 가족테마파크 쪽으로 발전할려고 자리 잡은거 같아요 신규 어트랙션 계획도 없고...
그나마 강점이였던 부메랑은 이제 구시대 유물이나 다름없으니
부메랑이랑 발키리는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되네요
@@user-ep5bg9tr1y 돌아가는 거 보니 비슷하네요 코스가
그래도 에버랜드랑 롯데월드는 더이상 큰 규모의 롤러코스터나 라이드가 안 생기는거 보면 이런 흐름은 정말 긍정적인거 같아요
기대가 됩니다 ㅎㅎ
와 진짜 롤러코스터 불모지 한국에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경주월드... 에버랜드 보다도 롤코 갯수가 많다 이제...
앗.. 그런가요..? 어.. 그렇군요..?! 🤔
개인적으로는 드라켄 전부터도 경주월드를 이월드보다 높게 평가했었습니다. 이렇게 파격적인 어트렉션, 퀄리티 높은 테마가 계속 개발,유지된다면 정말로 좋겠어요. 한국 테마파크도 이렇게 발전해나가네요
영남지방에 이런 파격적인 놀이동산이 있는것만으로도 그저 감사할 뿐 ㅠㅠ
에버랜드는 새 롤러코스터 추가를 안 하는데 지방의 작은 놀이공원 경주월드가 해냈다!
와 진짜 돌았네요....(좋은 의미입니다...)
에버랜드도 롤러코스터 확장을 정말 했으면 좋겠네요... 땅도 넓은것들이;;
에버랜드 신규 어트랙션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군요~! 🤔
@@themeparkbuff 애버랜드가 다시 자연농원이 될려고 하는지 독수리요새자리에 하늘매화길... 지구마을에 뮤직가든... 슬프기만 합니다..
그니깐요,, ;; 꽃밭만 만들지 말고 신박한 놀이기구 몇개 들여놨으면 좋겠네요
그놈의 판다를 중국에 반납하면 가능 할 지도요.
전 경주월드가 진짜 테마가 뚜렸하게 나타나있는 테마파크인것 같아요! 드라켄벨리 라는 테마구역도 있고, 그 테마에 알맞은 어트랙션도 있고! 테마구역에 대한 투자가 많아서 테마파크 덕후로서 정말 좋아하는 테마파크중 하나랍니다~ (ㄹㄷㅇㄷ 와는 다르ㄱ...;;)
드라켄 밸리 외엔 좀 테밍이 약해지긴 하지만.. 뭐 그 정도도 훌륭하죠~! 입구에서부터 압권! 😊
수능 끝나고 코로나가 종식되면 꼭 갈 거예요 테마파크 버프님 덕분에 잘 버티고 있어요 흥하세요!!!!
서라벌 관람차 보니 도투락 월드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있었던 더블 콕 스크류 코스터 스페이스 2000 자리가 드디어 다시 채워지네요. 워터파크 만큼이나 드라이 파크도 명품 기종과 디자인으로 채워나가니 멋집니다!
크.. 도투락 월드! 😆
진짜 놀이기구 재미 느낄려면 경주월드가 국내 원탑 입니다 전국 놀이공원 다가봣는데 놀이기구는 경주월드가 젤 대밋음
대구이월드에 부메랑이라는 대한민국 유일의 셔틀코스터가 있는데, 경주월드의 발키리가 두 번째가 되겠네요. 참고로 셔틀 롤러코스터라는 게 몸에 걸리는 부하가 엄청난데, 대구이월드의 부메랑 (식스플래그스에 있는 부메랑과 동일 기종)은 5.3G 즉 체중의 5배 이상쯤 되는 중력가속도가 전신에 걸린다고 하네요.
생각해 보니까 드라켄과 크라크가 생기기 전 경주월드 홈페이지에 드라켄과 크라크를 홍보하는 이미지랑 거대한 용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것 하나 롤러코스터 컨샙 아트 옆에 유일하게 언제 생기는지 안 쓰여있는 코스터가 하나 있었는데 몇 달 전에 그 코스터가 생각나서 홈페이지에 다시 들어가 보니까 컨샙 아트가 사라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무산됐구나 했는데 그게 이거인 거 같네요
경주월드 내가 초딩때만해도 다 죽어가던 시골놀이동산 느낌이었는데 언제부턴가 한국 대표 무서운기구 다 모인 곳이 됐네ㄷㄷ 유지도 힘들었을텐데 투자할 돈이 대체 어디서 나온거지
경주월드의 시설 투자, 구성 모두 훌륭한데 참 인적 서비스가 아쉽더라고요. ㅠㅠ
어디나 장단점은 있는 법! 그런 부분들도 차차 바뀌어 갈 수 있겠죠?! 😊
그건 좀 확실히... 알바분들 텐션이 너무 떨어지더라고요 ㅋㅋㅋ
후지큐 타카비샤 만든 회사구나 저는 저거 타고 오후에 아무것도 못했어요ㅎㅎ속이 울렁거려서ㅎㅎ 경주월드가 노력을 많이 하는군요. 스토리를 저렇게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네요!!
저도 손에 땀이 나더라는.. 😥😅😓
저는 타카비샤 재밌어서 두번 탔었는데… 롤러코스터 넘 좋아해요 부산 사는데 경주월드 새 놀이기구 정말 기대됩니다!!!
이걸보면 경북이 수도권 못지 않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그런데 이 롤러코스터의 형태가 대구 이월드의 부메랑과 조금 비슷해 보이네요. 이번 8월 말에 개정예정인 부산 롯데월드 에서의 롤러코스터도 경주월드 처럼 스릴 롤러코스터가 하나씩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지금은 독일에 있는 블루파이어, 스플레쉬가 잡혀져 있음.)
옛날에 경주월드에서 비룡열차 타기엔 시시하고 파에톤 타긴 무서운 사람이 많이 탔던게 스페이스 2000이였는데 없어지고 좀 아쉬웠는데 그런분들이 타기엔 좋겠네요!
경주월드가서 드라켄 탓는데 지금까지 탄 롤코중에 젤 재밌더랑
드라켄 밸리의 모든 어트랙션과 조형물, 건축물들이 모두 의미가 있는 것부터가 너무 놀라웠는데 신규 어트랙견 마저도.... 크👍🏼 진짜 배우신 분이 기획하신게 분명해요
재구언 등장! 🤗
버프 등장!
4:45 북유럽신화에서 산양도 굉장히 중요하게 다룹니다. 헤이드룬이 그 대표적인 예죠. 토르가 타고 다니는 마차도 산양이 이끄는 마차예요(이름은 탕그뇨르트, 탕그리스니르)
북유럽신화에 대해서 빠삭하시군요~! 👍
오 배경이나 스토리를 알고 보니까 더 타보고싶네요!
가림막에 붙은 이미지를 토대로 예상한 것일 뿐, 최종 결과물은 기다려 봐야겠죠?! 😉
경주월드 더 흥하면 좋겠네요 ㅎㅎ
경주월드의 투자력 ㄷㄷ 합니다 에버랜드도 언제쯤 티익스프레스 뒤를 이을 롤코좀 ㅠㅠ
그놈의 판다를 처분 하질 않는 이상 망했다 봐야 할 듯요. 롯데월드 부산이 등장하는 마당에.
집에서 열차 30분이면 가는 곳인데,,, 코로나라 1년 6개월째 못 가고있어요 ㅠㅠㅠㅠㅠ 제발 올해 후반에는 롯데월드 부산이랑 경주월드랑 둘 다 가서 롤러코스터 원없이 타면서 고2 공부 스트레스 탈탈 털고 오고 싶어요
꼭 그런 날이 올 거예요~! 하반기에 두 파크 모두 공략하실 수 있을 듯?! 😄
더!!!더들여와!!!
항상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놀이동산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당!
반가워요~! 자주 놀러오세요~! 😉
대구이월드의 부메랑 보다 무서우면 어떡하지ㅠㅡㅠ했는데 어라?경주월드의 단점은 어린이들이 많이 못탄다는 단점 이 거 저학년 어린이들이 타면 되게 좋아할것같아요ㅎㅎ
맞아요~! 그런 점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스릴기구가 많고 유명한 경주월드인데, 경주시 자체나 근처 리조트는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는 만큼 다소 낡은 청룡열차 등 부실하다고 볼수 있는 가족단위 기구에 보강이 될 듯 하네요. 그리고 신화 관련 뒷배경은 관심 없었는데, 산양과 관련된 신화도 있다는게 흥미롭네요! 실제 도입시는 차량디자인은 발키리랑 관련되게 다소 바뀔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아무튼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Gerstlauer 사 제작 발키리 평가가 좋으면 나중에 대형 Gerstlauer 롤러코스터가 들어올수 있을까요...? 제발...
이후에 또 경주월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
패스트권 한 10만원씩 하는거 만들어서 줄 좀 안서게 해줬으면ㅜ 지금 파에톤 탈라면 1시간은 기본ㅜ 진이 다 빠져ㅜ
슬슬 롯데월드 처럼 다양한 소비아이템들도 적극 도입이 되었으면 좋을 정도에요, 경주월드, 지금은 충분히 재미는 있는데 사먹을 아이템 종류가 너무 지나치게 부족해서 아쉬워요 그점이 제일 ㅠㅅㅠ 롯데는 썩어 넘치게 너무 다양해서 좋고.
그러게요~! 먹을 게 좀 부족한 듯해서 아쉽긴 했어요, 저도~! 😭
경주월드,, 1년에 2번은 꼭 갔었는데 이번년도에 한번 갔으니까 10월 지나서 한번 더 가야겠네요 기대된당
와 경주월드도 새로생기고있었는지 몰랐는데 ㅜㅜ 또 갈 이유가 생겼네요
아, 모르셨군요~! 10월 오픈 예정이라고 하네요~! 😊
빨리빨리 가봐야겠네요!!!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
앗.. 10월 오픈 예정이라고 합니다~! 😆
@테마파크 버프 Theme Park BUFF 오픈하자마자 갈 겁니다 진짜ㅠㅠ
솔직히 매번 새로운 기종 내는 경주월드 겁나 칭찬해~ 다만 이제 그대로 가져오지 말고 디자인 새로하자. 충분히 우리나라도 가능하다!!
새로운 어트랙션 디자인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죠~! 더 많은 투자비가 들겠지만요~! 신박한 다크라이드에 도전해 봤으면 좋겠네요~! 👍👍
@@themeparkbuff 투자비.. ㅠㅠ 모든 건 돈이 문제죠. ㅎㅎ 다크라이드ㅜㅜ 진짜 젭알..
어제 토요일에 갔다왔는데 처음가는거였고 짱.....
꼬맹이들때문에 파이톤 크라켄 아무것도 못타고
어린이용만 10개정도 탄것같은데 정말 신납니다 ㅋㅋㅋ
관람차에서 크라켄쪽 보는데 뭔가 했더니 이거였구나... 또 가고싶다.....
드라켄
에버랜드는 언제쯤 새로운 어트랙션이 나올까요 ㅠㅜ 티익스프레스 만큼 스릴있고 퀄리티 있는 어트랙션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나름 준비하거나 고민 중인 부분들이 있을 거예요~! 😄
지금은 발키리 완공 돼었다고합니다
규모는 아쉬운데 북유럽 신화를 테마로 입히려는 시도는 괜찮아보이는군요
아무래도 테마 구역 자체가 그러하다가 보니 신경쓰지 않을까 싶어요~! 😀
경주월드도 일본의 썬더돌핀이나 미국의 밀레니엄 포스같은 롤러코스터도 만들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에버랜드 독수리요새같은 서스펜디드 롤러코스터나...
얼마전 경주월드 가봤을때 작아보였는데 역시 작군요 이러르낌?
비룡열차:어린이들용
파에톤:드라켄 무서움 대리만족(충분히 드라켄만큼 무서운데?)
드라켄:덕후나 여포들에게는 최고
발키리:드라켄 파에톤은 무섭고 비룡열자는 시시할때 타는용
옛날 스페이스 2000느낌으로 보면 되나요 ㅋㅋ
@@user-sb8gp7hi9l 오 저는 스페이스2000을 생각못했는데 진짜 비슷할것같군요(크기가)
오. 상세한 정리! 👍
경주 월드 응원한다 잘됐음 좋겠다
경주월드 그냥 스릴만 추구하는 놀이공원인줄 알았는데 테밍 잘하는군요...
드라켄 밸리가 아니더라도 입구에서부터 보면 신경 쓴 티가 나요. 신기할 정도로.. 😆
경주월드 .. 더 흥했으면 좋겠다
외쳐~ 갓주월드~! 근데 깁펠 스튀머 보니까 정말 소소하긴 하네요. 부지도 보면 딱 그정돈 거 같고.. 아니면 좀 더 크게 만들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테마도 적당히 잘 만들어주고 하면ㅎㅎ 근데 7:53에 태밍? 태닝? 이라고 하신건 테마를 입히다라는 뜻의 단어인가요?
테밍이라고 말씀하신대로 테마를 입히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와 우리나라에 이런 놀이공원이 있다니!!
경주월드! 👍
이름이 왠지 낯익다 했더니 Liseberg 있는 다이빙 코스터랑 비슷하네요ㅎ
Rmc도 패밀리 코스터 모델이 새로 등록되었다는데
국내에서도 rmc 코스터 생겼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기다려 보자구요~! 😉
한국 테마파크는 어차피 대형 놀이공원처럼 심도 깊은 테밍으론 글른 것 같으니 차라리 미국 코니 아일랜드같은 컨셉으로 들어왔음 좋겠습니다. 버프님 혹시 이런 옛날 파크에 대해서 다뤄주실 생각 있나요? 사진 여러장 봤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옛날 파크 이야기도 언젠가는 해볼께요~! 😆
경주월드도 언젠간 한번쯤 가봐야 할텐데 ㅜ
발키리 오픈하면 딱 계획 세워서 가보시길! 😆
빨리 놀이공원 가고싶네요ㅠㅠ
시간내서 가면 되지요~! 😁
이 시국에 신규 어트랙션을 들여올 생각을 한 경주월드 측도 대단한 것 같네요...
본래 계획된 것이었어도 취소하거나 연기할 법도 한데, 대단하죠?! 😄
길이가 크게 대규모로 들어오진않겠네요 그래도 경주월드가 롤코들어오니 기뻐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롤코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해요~! 😀
영상 퀄리티 너무 좋아요!! 북유럽신화 신선하네욯ㅎ
근데 우리 재구언 안나와...
앗.. 재구언이를 기다리시는군요?! 조만간 또 나올지도 몰라요~! 🤣
경주월드는 인천 사는 내 입장에서 친구들이랑 가기 힘들어서 아까움 재밌어보이는데 진짜
경주월드 가즈아!!!!!
저는 개인적으로 발키리의 마차가 아닐수도? 있을거 같아요. 드라켄말고 다른 롤로코스터인 파에톤이 그리스로마신화의 태양마차를 모티브로 만들어진거라 컨셉이 겹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들거든요. 근대 또 한편으로 발키리의 마차가 롤로코스터 컨셉으로 만들기에는 또 찰떡이라 좋을거같고... 경주월드는 나름 컨셉이 확실해서 기대해봅니다.
아직은 공식 발표까진 없었으니 기다리면 알 수 있겠죠?! 😄 기대해 봅니다~!
타보니 앞뒤로 왔다갔다하는게 은근 재밌었습돠
경주월드 드라캔밸리 가보세요..... 드라켄 줄서면 북유럽 신화랑 드라캔밸리 세계관이 다 있는데 쩔어요....
코로나 끝나면 언젠간 꼭 가봐야겠네요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 보세요~! 😄
한 3년만에 롤러코스터가 들어오네욧! 넘넘 재미있을거 같네요 키제한만 없길 ㅠㅠ
식스 플래그 세인트 루이스 파크 위쪽에서 탔던 부메랑 코스터가 가장 기억났는데,
그 느낌이랑 발키리가 비슷하겠죠?
영상에 삽입된 게 세인트 루이스의 부메랑입니다. 다만 발키리는 그 정도 격한 것은 아니고, 영강 속 깁펠 스튀머 정도일 것으로 예상되네요~! 😆
@@themeparkbuff 오, 다행이네요!! 부메랑 타고 나서 혀가 개미햝기 마냥 늘어져서 걱정이였는데!
경기에서 찾아가긴 너무 멀어요 2박3일로 잡아서 경주구경도 해야할듯
다음주 월요일에 가는데 하필이면 완공이 안됐다니ㅠㅠ
교대근무 도는데 평일날 경주월드가면
드라켄 3번 파에톤 1번 토네이도2번
후룸라이드 1번 썸머스플래쉬 1번 타는데 4시간정도 걸림 개꿀
경주월드는 안가봤는데 나중에 꼭 가봐야겠어요!!
꼭 방문해 보세요~! 롯데나 에버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
스페이스 투어 재밌었는데... 다크라이드도 하나 만들어주지... ㅋㅋㅋ
다크라이드는 경주월드 같이 중소규모 테마파크에서는 진짜 무리ㅋㅋ…. 에버랜드나 롯데월드 같은 규모는 되야 안정적으로 잘 지을 수 있는게 다크라이드져
오늘 발키리 오픈일이에요😁
경주월드가 국내 탑 팀팍이되는 그날까지👍
10월에 생긴다고! 나 7월의 경주가는데ㅜㅜ
저는 미국에서 8년동안 살아서 식스플래그로 많이 놀러갔습니다
8년이나 미국에서! 👍
기대되네요!!!
어떤 점이 특히 기대되시나요?! 😆
@@themeparkbuff 셔틀코스터
라는 부분이랑 뭔가 테밍이돋보일수도있겠다는
생각을해서 기대되네요~!!
경주월드판 부메랑이네요 이월드에서 부메랑타보신분들은 그 감을 잘아실겁니다 드라켄보다는 덜무섭습니다
경주월드 한번도 안가봤는데 저건 꼭 타보고싶네요..
에버랜드 독수리 요새 360도 버전 파에톤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360도 버전 드라켄
롯데월드 자이로스윙 360도 버전 크라크
경주월드는 진짜 놀이기구가 면적에 비해 너무 알차서 멀리 있는게 아쉬움....
저거 관람차 탔을때 봤는데
아직 비어있었어요.
메이저 테마파크도 롤러코스터 들여오기를 주저하는데 경주월드가 대단하네요. 근데 공사시간을 생각해도 소규모형이 맞을 것 같습니다. ㅎㅎ
나왔다네요
혹시 여기 투문있나요? ㅋㅋㅋㅋㅋ 저 이름보고 충격+기쁨상태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