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mo Ensemble(박예슬 이영선 이미지 전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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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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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ejeelee7799
    @meejeelee779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A.Piazzolla (1921-1992)
    Libertango
    탱고의 거장 아스트라 피아졸라가 1974년에 작곡한 곡으로 제목은 스페인어로 ‘자유’를 뜻하는 ’Libertad'와 ‘Tango'를 합친 것이다. 애절하면서도 매혹적인 리듬을 지닌 곡으로 대공황에서 절망으로 허덕이던 아르헨티나 사람들을 위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하였다. 아르헨티나의 아코디언이라고 할 수 있는 반도네온의 탱고 리듬은 마치 푸른 해변에 밀려든 파도를 연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