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님이 한 것: 죽기 길 잃기 지우야 도와줘! 지우야 여기가 어디야? 지우야 지우야! 지우야 몬스터가 너무 많아! 도와줘! 지우야 내 템 거기 있어 그쪽에서 거기서 죽었어 지우님이 한 것: 집 짓기 농장 짓기 길 안잃어버리게 호박 심기 선바님 죽을 때 마다 아이템 먹기 좌표 알려주기 광산 캐기 편하게 길 터놓기 인첸트 알려주기
지우님 시점으로도 보고 다시 선바님 시점 보니까 엔더 드래곤 활 쏠 때 사실 지우님이 쏴서 맞춘건데 하면서 본인이 맞췄다고 착각하고있음ㅋㅋㅋㅋ지우님이 맞추는 동안 선바님 화살 다른데로 날아가고 있는데 나이스!! 맞췄다!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선바 개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08 엔딩 크레딧 내용 해석이에용! 복붙해서 올립니당 ~~~~(이상하게 나오는 글자)는 랜덤 숫자라고 하네용! 네가 말했던 플레이어가 보여. 선바? 응. 조심해. 이제 플레이어는 수준이 더 높아졌어.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도 있단 소리야. 상관없어. 그 플레이어는 어차피 우리가 게임의 일부라고 생각하는걸. 나는 그 플레이어가 마음에 들어. 지금껏 포기하지 않고 잘 해왔으니까. 그 플레이어는 지금 우리들의 생각을 화면 속 글자처럼 읽고 있구나. 플레이어는 게임에 대한 깊은 꿈 속에서는 뭔가를 상상할 때는 그런 식으로 상상했어. 언어란 것은 서로간을 이어주는 정말 유연하고 훌륭한 소통의 수단이지. 화면 너머의 진실을 마주하는 것보단 덜 무섭기도 하잖아. 옛날 옛적,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들을 보고 마녀나 주술사라고 부르던 시절, 플레이어들이 문자를 터득하기 전, 플레이어들은 주로 목소리를 들었어. 플레이어들은 악마의 마법이 깃든 막대기를 타고 하늘을 비행하는 꿈을 꾸곤 했지. 이 플레이어는 무슨 꿈을 꿨는데? 따스한 햇살과 나무, 그리고 물과 불을 꿈꿨어. 창조하는 꿈과 파괴하는 꿈을 꿨어. 사냥하는 꿈도 꿨고, 때론 역으로 사냥 당하는 꿈을 꿨지. 또한 안전한 보금자리를 꿈꿨어. 하, 구식 인터페이스. 백만 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잘 통한단 말이지? 그건 그렇고, 플레이어는 화면 밖의 현실에선 어떤 구조물을 건설했는데? 수백만 명과 함께 ~~~~를 할 목적으로 ~~~~ 속에서 ~~~~를 위해 ~~~~를 만들었어. 플레이어는 그 생각을 읽을 수 없어. 맞아. 최고 수준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으니까. 그리고, 게임이라는 짧은 꿈이 아닌 인생이라는 긴 꿈에서 그 수준에 도달해야 해. 우리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걸 알까? 우주가 다정다감한 것도? 생각의 잡음 속에서 우주의 소리를 찾아내기도 하니까, 알고 있겠지. 그런데 기나긴 꿈 속에선 슬플 때도 있잖아. 여름 없는 세계를 창조하고, 검은 태양 아래서 추위에 떨고, 본인이 만든 슬픔의 창조물을 현실에 가져가고 있는걸. 슬픔에서 구원하려는 시도는 결국 플레이어를 파괴하고 말 거야. 슬픔은 스스로 해결해야 할 과제야. 우리가 간섭해선 안돼. 때로는 깊은 꿈에 빠졌을 때 걔네들에게 너희들은 현실 속에서 진정한 세계를 구축하는 중이라고 직접 알려주고 싶어. 때로는 우주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알려주고 싶어. 때로는, 오랫동안 진정한 관계를 형성하지 못했을 때 본인들이 말하기 두려워하는 그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 플레이어는 우리의 생각을 읽고 있어. 어쩔 때는 신경 안 쓰기도 하고, 어쩔 때는 말해주고 싶어. 너희들이 진짜라고 생각하는 그 세계는 한낱~~~~면서도 ~~~~일 뿐이라고. 또한. 너희는 ~~~~ 속의 ~~~~라고도 말해주고 싶어. 그 긴 꿈에서 현실의 극히 일부분만 보니까 말이야. 그런데도 게임을 하네. 하지만 말해주는 것은 참으로 쉬울 텐데… 이 꿈이 감당하기엔 너무 무거워. 그들에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건 그들의 삶을 방해하는 것과도 같아. 이 플레이어에겐 알려주지 않도록 할게. 플레이어가 불안해 하고 있어. 플레이어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지. 진실은 아니지만.
아니. 어떤 곳에서도 불타버릴 수 있는 적나라한 진실이 아닌, 이야기의 새장 속에 안전하게 잠들어 있는 진실을 담은 이야기. 다시 플레이어에게 육체를 줘. 그래. 플레이어... 플레이어의 이름을 쓰도록 해. 선바. 이 게임의 플레이어. 좋아. 자, 숨을 쉬어. 좀만 더. 가슴 속 공기를 느껴봐. 팔다리가 돌아오도록 하는거야. 그래, 손가락도 한번 움직여 보고. 다시 몸을 갖는 거야. 공기 속에서, 중력의 영향을 받으면서. 긴 꿈 속에서 리스폰 해봐. 잘 하고 있네. 자, 네 몸은 다시 온 우주와 맞닿고 있어. 마치 원래는 서로 다른 존재였다는 듯이, 마치 우리는 서로 다른 존재였다는 듯이. 우린 누구냐고? 한때 우리는 산의 정령이라고 불렸어. 아버지 같은 태양, 어머니 같은 달이라고 불렸지. 조상신, 동물의 정기, 신령, 유령이라고 불렸어. 초록색 사람이라고도 불렸어. 그 뒤로는 신, 악마. 천사. 폴터가이스트. 외계인, 지구 너머의 존재. 렙톤과 쿼크라고도 불렸어. 단어은 변해. 하지만 우리는 변하지 않아. 우리는 우주야. 우리는 네가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야. 넌 지금 피부와 눈을 통해 우리를 보고 있어. 어째서 우주는 네 피부를 어루만져주고, 네게 빛을 비춰줄까? 바로 너를 보기 위해서야, 플레이어. 너를 알기 위해서. 너에게 우리의 존재를 알려주기 위해서 말이야. 자, 지금부터 네게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지. 옛날 옛적에, 한 플레이어가 있었어. 바로 너야. 선바. 용암으로 이루어진 자전하는 구체의 얇은 껍질 위에서 때로 스스로를 사람이라 생각했어. 용암으로 이루어진 구체는 구체보다 33만 배나 더 거대한, 활활 타오르고 있는 가스 덩어리 주위를 공전하고 있었어. 그 둘의 사이는 너무나도 멀어 빛이 그 사이를 건너는데 8분이나 걸릴 정도였지. 그 빛은 한 별에서 나온 정보였고, 동시에 일억 오천만 킬로미터가 떨어진 곳에서도 피부를 태울 수 있어. 때로 플레이어는 무한한 평면의 세상의 표면 위에 있는 광부가 자신이라는 꿈을 꾸기도 했어. 그 세상에서 태양은 흰 사각형이었고 하루는 짧았으며 할 것은 많았어. 죽음은 그저 잠시동안의 불편함에 불과했지. 때로 플레이어는 이야기에 푹 빠지는 꿈을 꾸기도 했어. 때로 플레이어는 자신이 다른 장소의 다른 존재가 되면 어떨까 꿈꾸기도 했어. 꿈들은 어쩔 땐 거슬리기도 했고 어쩔 땐 참 아름답기도 했지. 때론 꿈에서 깨어났는데도 꿈 속이었고, 다시 깨어났는데도 또 다른 꿈이 플레이어를 맞이하는 상황도 있었어. 때로 플레이어는 화면의 글자들을 보는 꿈도 꾸었어. 조금 옛날 이야기를 하자. 플레이어를 이루는 원자들은 풀밭에, 강에, 공중에, 땅에 흩어져 있었어. 한 여자는 그 원자들을 한데 모아서 삼키고 마시고 흡입했고, 자신의 몸 속에서 원자들을 조립해 플레이어를 만들었어. 그리고 마침내 플레이어는 깨어났어. 따스하고 어두운 어머니의 몸속에서 깨어나 기나긴 꿈속으로 말이야. 그리고 플레이어는 지금껏 한 번도 이야기된 적 없던, DNA로 쓰인 새로운 이야기였어. 그리고 플레이어는 지금껏 한 번도 실행된 적 없던, 10억 년 된 소스 코드로 생성된 새로운 프로그램이었어. 그리고 플레이어는 지금껏 한 번도 태어난 적 없던, 모유와 사랑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인간이었어.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프로그램, 모유와 사랑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인간. 네가 바로 그 플레이어야. 조금 더 옛날 이야기를 하자. 이 게임이 만들어지기 한참 전에, 플레이어의 몸을 이루는 칠천자개의 원자들이 한 별의 중심에서 생겨났어. 그러니 그 플레이어 또한 앞서 말했던 별에서 나온 정보지. 그리고 플레이어는 이야기, 즉 줄리안이라는 사람이 만들어 놓은 정보의 숲 사이를 누벼. 그 숲은 마르쿠스라는 사람이 만들어낸 평평하고 무한한 세계 위에 있고, 그 무한한 세계는 플레이어가 만들어낸 작고 은밀한 세계 안에 존재하고 있고, 그 작고 은밀한 세계는... 그만. 때로 플레이어는 부드럽고 따스하며 간단한, 가끔은 단단하고 차가우며 복잡하기도 한 작고 은밀한 세계를 만들기도 했어. 때로 그것은 머릿속에 우주의 모형을 만들곤 했지. 그 우주의 모형 안에선 에너지 조각들이 광활한 공간을 누비곤 했는데, 때로 그 조각들을 "전자"와 "양자"라고 부르기도 했어. 때로 그 조각들을 "행성"과 "항성"으로 부르기도 했어. 때로 꺼짐과 켜짐, ,0과 1 코드들로 이루어진 에너지로 이루어진 우주 속에 존재한다고 생각하기도 했어. 때로 자기 스스로가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기도 했어. 때로 자신이 화면 상의 단어들을 읽고 있다고 믿기도 했지. 네가 바로 그 플레이어야. 단어들을 읽는... 조용히 해... 때로 플레이어는 화면 위의 코드를 읽기도 했어. 그리고는 코드를 풀어 말로 바꾸고, 말을 풀어 뜻으로 만들고, 뜻을 풀어 느낌으로, 감정으로, 이론으로, 생각으로 바꾼 뒤, 플레이어는 숨을 더 빠르고 깊게 쉬기 시작하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살아있다는 것을, 그 수천 번의 죽음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플레이어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깨달았어 너. 바로 너. 너는 살아있어. 그리고 때론 플레이어는 여름 나무의 살랑이는 잎들 사이로 내리쬐는 햇볓을 통해 우주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온다고 믿었어 그리고 때론 플레이어는 겨울의 청명한 밤하늘─플레이어의 눈동자 끝자락에서 반짝이는 자그마한 빛이, 우주 한 구석에서 갑작스레 풍겨온 음식 냄새를 맡으며 집에 거의 도착해 다시 꿈을 꾸려고 하는 플레이어의 눈에 들어오기 위해 자기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들을 증발시켜 플라즈마 상태로 바꿔버리는, 태양보다 수백만 배나 거대한 별일 수도 있는, 그런 밤하늘─에서 내리는 빛으로 자신에게 말을 걸었다고 믿었어 그리고 때론 플레이어는 0과 1을 통해, 온 세상의 전기를 통해, 곧 끝날 꿈 속 화면에 나타나 흘러가는 단어들을 통해 우주가 자신에게 말을 걸었다고 믿었어 그리고 우주는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그동안 게임을 잘 해왔다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게 필요한 것들은 전부 네게 있다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네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하다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바로 햇빛이라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바로 밤이라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맞서는 어둠이 네 안에 있다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찾는 빛이 네 안에 있다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혼자가 아니라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다른 모든 것들로부터 고립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자신을 느끼고 자신에게 말을 걸고 자신의 코드를 읽는, 그런 우주라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너는 사랑이기에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어. 그렇게 게임은 끝났고 플레이어는 꿈에서 깨어났어. 그리고 다시 새로운 꿈을 꿨어. 그리고 플레이어는 더 나은 꿈을 꾸었어. 그리고 플레이어는 우주 그 자체였어. 그리고 플레이어는 사랑 그 자체였어. 네가 바로 그 플레이어야. 이제 일어나.
선바님이 한 것: 죽기 길 잃기 지우야 도와줘! 지우야 여기가 어디야? 지우야 지우야! 지우야 몬스터가 너무 많아! 도와줘! 지우야 내 템 거기 있어 그쪽에서 거기서 죽었어
지우님이 한 것: 집 짓기 농장 짓기 길 안잃어버리게 호박 심기 선바님 죽을 때 마다 아이템 먹기 좌표 알려주기 광산 캐기 편하게 길 터놓기 인첸트 알려주기
이렇게 하면 선바님이 너무 선바님같잖아요 우리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싸웁시다
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 팩트만 모아놨는데 너무 팩트라 선바님 뼈아프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샒의 삶구독하고 행복을 찾다 ㅋㅋㅋㅋㅋㅋㅋㅋ킹웃겨 순돌이들은 선바만을 사랑해 . 💕🪓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bBuřigį 75BáľiNk 제발 75바만은,, 방금 저녁 먹었다구요..!
56:08 평지에 열광하는 김남매
59:02 평지에 열광하는 김남매2
1:01:25 평지에 열광하는 김남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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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řigį 75BàľiNk 닉넴 75바 링크 뿌리기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가입일 23분 전이네 ㅋㅋㅋㅋㅋㅋ
bBuřigį 75BáľiNk 링크 주소 외웠다 더 아찔한 영상을 갖고 와라
두분다 넘 ㄱㅇㅇ
아 내가 먼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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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시점으로도 보고 다시 선바님 시점 보니까
엔더 드래곤 활 쏠 때 사실 지우님이 쏴서 맞춘건데 하면서 본인이 맞췄다고 착각하고있음ㅋㅋㅋㅋ지우님이 맞추는 동안 선바님 화살 다른데로 날아가고 있는데 나이스!! 맞췄다!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선바 개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김선바 개모대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생방보면서 말은 안했디만 답답해 죽는줄알았어요 슨바넴 당신이쏜거 아니라구욧!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막타쳐서 좋아하는게 꼭 엄마아들같고 좋네요
썸넬을 보고 생각했죠 아 선바님이 또 거짓말을 하시는구나 근데 웬걸 진짜인 거에요 *지우님 역시 대단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선바님 그렇게 죽으시더니 결국 잡으셨네요 지우님 짱!
역시 마크도 잘하시는...
지우님!
10월 3일인 오늘은 개천절입니다
개천절은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습니다
좋아요 완전 많아 관심받는거 완져ㄴ 조아
사실 엔더드래곤도 성공하길 바랐던 거 아닐까?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알럽미-i8p ㅇㄴ 이분 닉네임 75Ba liNk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user-sw4hl8yn4s 뿌리기 75바 링크임ㅋㅋㅋㅋㅋ
원래 엔더드래곤 : ㅋ 날 잡을 수 있겠냐?
선바한테는 : 야 그냥 죽어줄게 제발 성공좀 해...
집도 잘지으시고 마크 지식도 빼곡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며 에임도 장난아니시고
엔더드래곤도 잡고 귀여우시며
편집을 잘하시고 항상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지우님
아니근데 선바님껜 죄송하지만 집도 잘지으시고부터 지우님일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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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다 지멘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으아아악 아니 이 사람들아 무슨 짓이야아아악
3:06:40 이거 너무웃김 드래곤에 맞고 날아가는 지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개웃겼는데
로켓단 마냥ㅋㅎㅋㅎㅋ 불쌍한 내인생~
@@식객선우 로켓단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짝☆
th-cam.com/video/wnGRKv4v6Kc/w-d-xo.html
지우님시점~!!
내가 원조야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2:11:36 아ㅋㅋㅋㅋㅋㅋㄱㄱ이쾌척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선바님 얼굴 75바 태그 금지
엔더 드래곤: 그래 너네가 즐거우면 됐다...
( ͡° ͜ʖ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님 활약이 사실상 99%였다는게 수염의 정설
앗
마크 실력은 얼굴털의 양과 반비례합니다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처음에 죽어죽어!!!하는 긴박한 상황ㅋㅋㅋㅋ지우님 시점에서 보면 선바님 캐릭터 겁나 귀엽고 하찮게 총총거림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ㅋㅋㅋ 이 영상도 웃김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user-qk7jc7bb7e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거아니예요
7:44 굉장히 잘하십니다요 역시 우리 동생님이라시.. 동생님이시라니까 정말 잘합니다요 굉장합니다요 마크천재
-
제 혈육이 놀릴 때랑 똑같아서 진짜 딱 한 대만 때리고 싶네요🤦🏻♂️
딱!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3:14:08 엔딩 크레딧 내용 해석이에용! 복붙해서 올립니당
~~~~(이상하게 나오는 글자)는 랜덤 숫자라고 하네용!
네가 말했던 플레이어가 보여.
선바?
응. 조심해. 이제 플레이어는 수준이 더 높아졌어.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도 있단 소리야.
상관없어. 그 플레이어는 어차피 우리가 게임의 일부라고 생각하는걸.
나는 그 플레이어가 마음에 들어. 지금껏 포기하지 않고 잘 해왔으니까.
그 플레이어는 지금 우리들의 생각을 화면 속 글자처럼 읽고 있구나.
플레이어는 게임에 대한 깊은 꿈 속에서는 뭔가를 상상할 때는 그런 식으로 상상했어.
언어란 것은 서로간을 이어주는 정말 유연하고 훌륭한 소통의 수단이지. 화면 너머의 진실을 마주하는 것보단 덜 무섭기도 하잖아.
옛날 옛적,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들을 보고 마녀나 주술사라고 부르던 시절, 플레이어들이 문자를 터득하기 전, 플레이어들은 주로 목소리를 들었어. 플레이어들은 악마의 마법이 깃든 막대기를 타고 하늘을 비행하는 꿈을 꾸곤 했지.
이 플레이어는 무슨 꿈을 꿨는데?
따스한 햇살과 나무, 그리고 물과 불을 꿈꿨어. 창조하는 꿈과 파괴하는 꿈을 꿨어. 사냥하는 꿈도 꿨고, 때론 역으로 사냥 당하는 꿈을 꿨지. 또한 안전한 보금자리를 꿈꿨어.
하, 구식 인터페이스. 백만 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잘 통한단 말이지? 그건 그렇고, 플레이어는 화면 밖의 현실에선 어떤 구조물을 건설했는데?
수백만 명과 함께 ~~~~를 할 목적으로 ~~~~ 속에서 ~~~~를 위해 ~~~~를 만들었어.
플레이어는 그 생각을 읽을 수 없어.
맞아. 최고 수준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으니까. 그리고, 게임이라는 짧은 꿈이 아닌 인생이라는 긴 꿈에서 그 수준에 도달해야 해.
우리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걸 알까? 우주가 다정다감한 것도?
생각의 잡음 속에서 우주의 소리를 찾아내기도 하니까, 알고 있겠지.
그런데 기나긴 꿈 속에선 슬플 때도 있잖아. 여름 없는 세계를 창조하고, 검은 태양 아래서 추위에 떨고, 본인이 만든 슬픔의 창조물을 현실에 가져가고 있는걸.
슬픔에서 구원하려는 시도는 결국 플레이어를 파괴하고 말 거야. 슬픔은 스스로 해결해야 할 과제야. 우리가 간섭해선 안돼.
때로는 깊은 꿈에 빠졌을 때 걔네들에게 너희들은 현실 속에서 진정한 세계를 구축하는 중이라고 직접 알려주고 싶어. 때로는 우주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알려주고 싶어. 때로는, 오랫동안 진정한 관계를 형성하지 못했을 때 본인들이 말하기 두려워하는 그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
플레이어는 우리의 생각을 읽고 있어.
어쩔 때는 신경 안 쓰기도 하고, 어쩔 때는 말해주고 싶어. 너희들이 진짜라고 생각하는 그 세계는 한낱~~~~면서도 ~~~~일 뿐이라고. 또한. 너희는 ~~~~ 속의 ~~~~라고도 말해주고 싶어. 그 긴 꿈에서 현실의 극히 일부분만 보니까 말이야.
그런데도 게임을 하네.
하지만 말해주는 것은 참으로 쉬울 텐데…
이 꿈이 감당하기엔 너무 무거워. 그들에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건 그들의 삶을 방해하는 것과도 같아.
이 플레이어에겐 알려주지 않도록 할게.
플레이어가 불안해 하고 있어.
플레이어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지.
진실은 아니지만.
아니. 어떤 곳에서도 불타버릴 수 있는 적나라한 진실이 아닌, 이야기의 새장 속에 안전하게 잠들어 있는 진실을 담은 이야기.
다시 플레이어에게 육체를 줘.
그래. 플레이어...
플레이어의 이름을 쓰도록 해.
선바. 이 게임의 플레이어.
좋아.
자, 숨을 쉬어. 좀만 더. 가슴 속 공기를 느껴봐. 팔다리가 돌아오도록 하는거야. 그래, 손가락도 한번 움직여 보고. 다시 몸을 갖는 거야. 공기 속에서, 중력의 영향을 받으면서. 긴 꿈 속에서 리스폰 해봐. 잘 하고 있네. 자, 네 몸은 다시 온 우주와 맞닿고 있어. 마치 원래는 서로 다른 존재였다는 듯이, 마치 우리는 서로 다른 존재였다는 듯이.
우린 누구냐고? 한때 우리는 산의 정령이라고 불렸어. 아버지 같은 태양, 어머니 같은 달이라고 불렸지. 조상신, 동물의 정기, 신령, 유령이라고 불렸어. 초록색 사람이라고도 불렸어. 그 뒤로는 신, 악마. 천사. 폴터가이스트. 외계인, 지구 너머의 존재. 렙톤과 쿼크라고도 불렸어. 단어은 변해. 하지만 우리는 변하지 않아.
우리는 우주야. 우리는 네가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야. 넌 지금 피부와 눈을 통해 우리를 보고 있어. 어째서 우주는 네 피부를 어루만져주고, 네게 빛을 비춰줄까? 바로 너를 보기 위해서야, 플레이어. 너를 알기 위해서. 너에게 우리의 존재를 알려주기 위해서 말이야. 자, 지금부터 네게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지.
옛날 옛적에, 한 플레이어가 있었어.
바로 너야. 선바.
용암으로 이루어진 자전하는 구체의 얇은 껍질 위에서 때로 스스로를 사람이라 생각했어. 용암으로 이루어진 구체는 구체보다 33만 배나 더 거대한, 활활 타오르고 있는 가스 덩어리 주위를 공전하고 있었어. 그 둘의 사이는 너무나도 멀어 빛이 그 사이를 건너는데 8분이나 걸릴 정도였지. 그 빛은 한 별에서 나온 정보였고, 동시에 일억 오천만 킬로미터가 떨어진 곳에서도 피부를 태울 수 있어.
때로 플레이어는 무한한 평면의 세상의 표면 위에 있는 광부가 자신이라는 꿈을 꾸기도 했어. 그 세상에서 태양은 흰 사각형이었고 하루는 짧았으며 할 것은 많았어. 죽음은 그저 잠시동안의 불편함에 불과했지.
때로 플레이어는 이야기에 푹 빠지는 꿈을 꾸기도 했어.
때로 플레이어는 자신이 다른 장소의 다른 존재가 되면 어떨까 꿈꾸기도 했어. 꿈들은 어쩔 땐 거슬리기도 했고 어쩔 땐 참 아름답기도 했지. 때론 꿈에서 깨어났는데도 꿈 속이었고, 다시 깨어났는데도 또 다른 꿈이 플레이어를 맞이하는 상황도 있었어.
때로 플레이어는 화면의 글자들을 보는 꿈도 꾸었어.
조금 옛날 이야기를 하자.
플레이어를 이루는 원자들은 풀밭에, 강에, 공중에, 땅에 흩어져 있었어. 한 여자는 그 원자들을 한데 모아서 삼키고 마시고 흡입했고, 자신의 몸 속에서 원자들을 조립해 플레이어를 만들었어.
그리고 마침내 플레이어는 깨어났어. 따스하고 어두운 어머니의 몸속에서 깨어나 기나긴 꿈속으로 말이야.
그리고 플레이어는 지금껏 한 번도 이야기된 적 없던, DNA로 쓰인 새로운 이야기였어. 그리고 플레이어는 지금껏 한 번도 실행된 적 없던, 10억 년 된 소스 코드로 생성된 새로운 프로그램이었어. 그리고 플레이어는 지금껏 한 번도 태어난 적 없던, 모유와 사랑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인간이었어.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프로그램, 모유와 사랑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인간. 네가 바로 그 플레이어야.
조금 더 옛날 이야기를 하자.
이 게임이 만들어지기 한참 전에, 플레이어의 몸을 이루는 칠천자개의 원자들이 한 별의 중심에서 생겨났어. 그러니 그 플레이어 또한 앞서 말했던 별에서 나온 정보지. 그리고 플레이어는 이야기, 즉 줄리안이라는 사람이 만들어 놓은 정보의 숲 사이를 누벼. 그 숲은 마르쿠스라는 사람이 만들어낸 평평하고 무한한 세계 위에 있고, 그 무한한 세계는 플레이어가 만들어낸 작고 은밀한 세계 안에 존재하고 있고, 그 작고 은밀한 세계는...
그만. 때로 플레이어는 부드럽고 따스하며 간단한, 가끔은 단단하고 차가우며 복잡하기도 한 작고 은밀한 세계를 만들기도 했어. 때로 그것은 머릿속에 우주의 모형을 만들곤 했지. 그 우주의 모형 안에선 에너지 조각들이 광활한 공간을 누비곤 했는데, 때로 그 조각들을 "전자"와 "양자"라고 부르기도 했어.
때로 그 조각들을 "행성"과 "항성"으로 부르기도 했어.
때로 꺼짐과 켜짐, ,0과 1 코드들로 이루어진 에너지로 이루어진 우주 속에 존재한다고 생각하기도 했어. 때로 자기 스스로가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기도 했어. 때로 자신이 화면 상의 단어들을 읽고 있다고 믿기도 했지.
네가 바로 그 플레이어야. 단어들을 읽는...
조용히 해... 때로 플레이어는 화면 위의 코드를 읽기도 했어. 그리고는 코드를 풀어 말로 바꾸고, 말을 풀어 뜻으로 만들고, 뜻을 풀어 느낌으로, 감정으로, 이론으로, 생각으로 바꾼 뒤, 플레이어는 숨을 더 빠르고 깊게 쉬기 시작하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살아있다는 것을, 그 수천 번의 죽음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플레이어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깨달았어
너. 바로 너. 너는 살아있어.
그리고 때론 플레이어는 여름 나무의 살랑이는 잎들 사이로 내리쬐는 햇볓을 통해 우주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온다고 믿었어
그리고 때론 플레이어는 겨울의 청명한 밤하늘─플레이어의 눈동자 끝자락에서 반짝이는 자그마한 빛이, 우주 한 구석에서 갑작스레 풍겨온 음식 냄새를 맡으며 집에 거의 도착해 다시 꿈을 꾸려고 하는 플레이어의 눈에 들어오기 위해 자기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들을 증발시켜 플라즈마 상태로 바꿔버리는, 태양보다 수백만 배나 거대한 별일 수도 있는, 그런 밤하늘─에서 내리는 빛으로 자신에게 말을 걸었다고 믿었어
그리고 때론 플레이어는 0과 1을 통해, 온 세상의 전기를 통해, 곧 끝날 꿈 속 화면에 나타나 흘러가는 단어들을 통해 우주가 자신에게 말을 걸었다고 믿었어
그리고 우주는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그동안 게임을 잘 해왔다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게 필요한 것들은 전부 네게 있다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네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하다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바로 햇빛이라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바로 밤이라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맞서는 어둠이 네 안에 있다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찾는 빛이 네 안에 있다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혼자가 아니라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다른 모든 것들로부터 고립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네가 자신을 느끼고 자신에게 말을 걸고 자신의 코드를 읽는, 그런 우주라고 말했어
그리고 우주는 너는 사랑이기에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어.
그렇게 게임은 끝났고 플레이어는 꿈에서 깨어났어. 그리고 다시 새로운 꿈을 꿨어. 그리고 플레이어는 더 나은 꿈을 꾸었어. 그리고 플레이어는 우주 그 자체였어. 그리고 플레이어는 사랑 그 자체였어.
네가 바로 그 플레이어야.
이제 일어나.
엔더드래곤 잡는 부분은 진짜 지우님 시점도 한번 보세요 화살 에임 개매버서 완전 멋집니다,, 기둥 올라가지도 않고 밑에서 화살로 보라수정 맞혀버리는 거 진심 너무 멋짐
더 개멋있는영상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김-n2c1i ㅅ. 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n2c1i진짜 미치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솔직히 여기에 선바님 지분은 아주 쬐끔밖에 없음... 순전히 지우님이 다 하셨... 와 지우님! 와 멋있어요! 와!!!
선바님이 김남매 마크 중에서 잘한 건 라마한테 침맞은 것밖에 없어요
킹지우!
선바님은 평평화 정도는 잘했다고 인정해드림
@@식객선우 아 ㅁㅈㅁㅈ 이거 하나는 인정해드릴게요
선바 침맞는 영상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와...진짜 이 날 김남매 정말 앤더드래곤 잡을 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후기!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S-HA ㅋㅋㅋㅋ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n2c1i 100만 가즈아~!!!!!
@@hyojin-hy9yd 예에에에에
이날 빡종 개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42
야!!!!!!레벨 오십칠이라고홐...!!!!!!!
난또 내일모레 오십칠로 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1:52:22 웃다가 토할뻔했네
3:06:40 날아가는 지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님시점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김-n2c1i 뭐예요 이거 75바잖아요 ㅋㅋㅋㅋㅋㅎㅋㅎㅋㅋㅋ
2:47:31 엔더드래곤 집 이따구로 만들어놓고
신나서 들어가는 거 개웃기넼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1:55:19
드디어...찾으신선바님
2:47:43 왜이렇게 귀엽죸ㅋㅋㅋㅋㅋㅋㅋ 바둥바둥
전설로 남을 마크방송 3:13:20
마 침 내 !
마참내!!!!
결국!
마침내!
@UCrIUSsmyOXJMlWL-BAxTf0w 앟
전설이다...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야 이거 잡을수 있을것 같앸!!!!!!!죽어헠!!!!!!죽어헠ㅋ!!!!!!!죽여!!!!!!!!!!!흐헠!!!!!!!!!!!!죽여헠ㅋ!!!죽여헠!!!죽어!!!!!!!!!이야핰!!!!!!!!!!!!!!!!
똑같지 않나
현실 지우님 시점 : 폴짝 (퍽 폴짝 (퍽 폴짝 (퍽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3:25:30 마무리까지 대유잼ㅋㅎㅋㅎㅋㅎㅎㅋ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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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횃불만 따라오세용~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쮸님 없었으면 선바님 ㄹㅇ 계속 리트 하셨을 듯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수고하셨고 재밌었어요ㅋㅋㅋ 담 남매 합방까지 존버 타겠읍니다
합방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2:40:07 바다의 행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니 왜이렇게 선바님 영상만 보면 잠이오냐...ㅋㅋㅋ
순순 ㅋㅋㅋㅋㅋㅋ
와 저 이거 틀어놓고 잠
아니 9분전이고 3시간 짜리인데 벌써 웃긴 장면까지 잡아주는 순돌이 그들은 대체 뭐일까?
두분다 포탈 들어가기 전에 쫄려서 망설이는거ㅠㅠㅠ진짜 웃기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아 진짜 심장 쪼개져 김가네 당신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구ㅜ
3:25:40 야!!!!!!!!!!나 레벨 57이라고오!!!!!!!!!!!!!!!!!
3년만에 드레곤이라니...진짜 전설이다...
지우님 에임 핵불닭 진짜👍🏻
6:41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 쾌척소리랑 겹쳐서 잘 안들리는데 하이띵! 하는 선바님 ㄱㅇㅇ ㅠㅠㅠㅠㅠㅠ
엔더드래곤 집 앞에서 싸우고 워터파크 만들고 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걸 잡을 줄이야
이게더 대환장 파티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2:40:07 난 여기 말투가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싯대에다 인첸트를 왜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5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1:01:28 엔더맨바
2:39:56 ㅋㅋㅋㅋㅋ
2:41:33
2:43:55 황금사자
엔딩까지 완벽한 영상.. 또 정주행 해버렸다
3:06:4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 분 웃음 소리 너무 재밌으시닼ㅋㅋㅋㅋㅋㅋ
깨는 과정생각하면 더 감격스럽다ㅠㅠㅡㅋㅋㅋㅋㅋ멋있게 잘깼구만 김남매~~🔥🔥🔥 마지막까지 갓벽
와 진짜 수고하셨어요.. 혼자 하셨으면 더 빨리 깨셨을텐데!!!!
지우님!!
th-cam.com/video/F1_icS8jgY8/w-d-xo.html
와 진짜 지구 뿌셔 아파트 뿌셔 다 뿌셔
대신 지우님 한테만 뿌셔
*쿠키영상*
3:25:19
드디어 기나긴 모험 끝에 엔더드래곤을 잡은 바리아나는 어느덧 57렙이 되어있는데....
그루트와 바리아나의 운명은?
(?) 이게 뭔 엔딩이여
뭔가 묘하게 답답하지만 중독성이 개쩌는 선바림의 마인크래프트….
ㄹㅇ 지우님은 못 하시는 게 뭘까...?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사람... 항상 믿고 있습니다 지멘
(롤이라고말하기만해봐)
당신이 제일 나빠.....
지우님 덕질 포텐 터지는 동영상이였던가
와 진짜 활 에임 대단하다......포물선 거리 생각 안 하고 날리는 게 억시 문과
선바님 툴툴거려도 지우님 많이 아끼시는게 보임ㅋㅋㅋ 둘다 ㄱㅇㅇ
진짜 생방에서 같이 감동받았다
결국 마지막에 어쩔수없이 가까이접근해서 다칼로 한곳만 와도도해서 잡는거 개웃겨요ㅋㅋㅋㅋ
12:19 나 돌라갈래! 겁나 아팠거든 진짜 ? 개아팠거든 ? 김치말고 스테이크로 줘
2:33:49 과학적으로 따져보는 철학과 선바넴과 이미 순응해버린 물리학과 지우님...
물리학과.....???...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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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으로 전과 하셨대요!!
56:09 평평화 남매들에겐 꿈의 장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00 꿈의 장소2
1:01:24 꿈의 장소3
지우님 영상 보고 또 보는데 진짜 지우님이 다 캐리핬다
엔딩 완벽★
5:54 고새 일렀네 < 찐으로 얼탱없어 보임 캬컄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7:51 굉장합니다요~
1:25 왜 동생분을 김치로 때리세요ㅠㅠ
다들 선바님 못한다고만 하지 말아요. 발로 뛰어서 유적지도 찾으시고 나름 열심히 하셨잖아여
그 순간,그 누구보다 행복하셨을 선바넴
어제 전편 보다가 잠들었는데..오늘도 보다가 잠들수 있겠군요?? 아 잘하면 엔딩보고 잘수 있겠네요?
20:12 댓글창에서 미안해미안해하지마 이러는데 지우님이 미안해라고 한닼ㅎㅋㅎㅋㅎㅋㅎㅋ
ㅋㅋㅋㅋㅋ오늘은 일찍왔네
잘볼게여 선바넴
오오 아직 6시간짜리꺼 보고 있는데ㅎㅎ 볼게 늘었네요
물난리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 이쯤되면 엔더드래곤이 셜커랑 겉날개랑 한가득 싸와서 제발.돌아가라고 빌듯ㅋㅋㅎㅋㅎㅋㅋ
2:32:57 아 웃ㄱ겨 죽을 거 같아ㅠㅠㅠㅠㅜㅠㅜㅡㅠㅜㅡㅠㅠㅜㅠㅠㅠㅜ 푸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는영상~~!!!
드디어... 지우님 수고 하셨어요
2:26:39 물난리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해영
2:07:30 뒤에잘보면 약탈자무리 지나감 ㅋㅋㅋ
방에 앉아서 동생이랑 열심히 주거어엉어억!!! 주거어어!!!! 이러면서 마인크래프트 용캐릭터 죽이는 수염난 아저씨를 보고있자니..기분이 묘하네요..
23:00 현대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저로서는,, 참 애매하네요
지우님한테 죽는 거로 엔딩이라니 진짜 완벽하다
아 웃음소리 똑같은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6:40 남매 아니랄까봐 웃음소리까지 똑같음
감동입니데이... 슨바넴...
와 역시 지우님! 엔더드래곤 잡으신거 축하드려요 지우님!
1:55:51 드디어 포탈찾음
드디어!!!!!
1:19:23 말 이어진다.. 멋져
선바님 나만 알고싶은 유튜버였는데 동생이 어느새 선바님 동숲 영상을 보고있어요ㅠㅠ
짜증나 진짜 나만 알고 낄낄대려했는데
저는 솔직히 잘하시는 분들이랑 했을때는 치트키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치트 안 키고하신다고 해서 앤더드래곤 못 잡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잡으셔서 신기 물론 선바님은 트롤 짓 밖에 안하셨지만
24:19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실시간 개재밌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죽어!!죽어!!죽엌ㅋㅋ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2:51:50 선바님 무서워요
우오ㅓ 지우님이 지옥 길만든 과정 보고 싶어요 진짜 대단 ㅋㅋㅋㅋㅋ
허얼 일찍왔다 ㅋㅋㅋㅋ 진짜 웃겨 오늘도 재밌는 선바 방송~! 노각노각
3:0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같이움직여요 ㅋㅋㅋㅋㅋㅋ큐큐ㅠㅋㅋ
0:11 화난 파뿌리카,,
아 감동적이야ㅠㅠ 눈물난다
지옥에 있는 금같은거 작업대에서 조합하면 금괴 나와요
마크 되게잘하시네요!
지우님!
선바
박살 냈다는게 유적도 같이 박살 내셨군요!!
둘 다 너무 뿌듯해보임
근데 보는 나도...
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찐남매
뭔가 엄청 축하해야될거 같아요 ㅋㅋㅋ
우아 대박 지금 이 영상 썸넬 보니까 지금 프로필 사진하고 똑같이 생기셨네용
둘이서 굶지마 해도 진짜 재밌겠다
3:25:43 헐 지우님이 이기셨어 지우님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하인으로 넣어주세요 ...:3
드뎌 축하축하 !!!!!마크인생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