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42화 문 밖에서 | (198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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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 TV 문학관 242화 문 밖에서
- 방송일: 1987년 1월 10일
- 연출자: 박진수
- 출연자: 김일란, 임동진, 김흥기, 유가영, 황정아, 염복순, 강은주, 고정일, 이재은
- 원작: 김향숙
- 극본: 조소혜
- 줄거리: 사랑의 본질은 어떤 것일까 부부의 관계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화려했던 색채를 잃어가거나 일상화되어 서로 편안한 존재로서만 인식되어지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당신이 삶이 끝나는 시간이 결정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고독 방황 절망을 딛고 차분하게 죽음을 준비해 가는 주인공의 희생적인 삶의 모습을 그린 작품
#TV문학관 #옛날티비 #문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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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이재은님 넘 귀엽네요
나이가 들고 이제 인생 고희를 바라보는 늦가을 날 이 작품을 보면서 인생의 허무함을 더욱 느끼게 되네요.
가족에게 슬픔을 주지않기위해 미리 자녀들에게도 죽음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미리 이별 연습을 하는 장면이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
거의 죽음이 다가온것을 느낀 주인공이 날이 갈 수록 더욱 깊히 사랑하게되는 부인의 마음에 그 사랑하는 마음을 끊게 하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장면을 연출 한것이 더욱 가슴이 아프게 와 닿습니다.
스산한 가을 입니다.
어릴적 이재은양귀엽군요! .
너무슬퍼요너무가슴이아파요
너무 슬프네요
하~ 인생무상...
1987년 첫작품이네요 티비문학관은 87년 10월에 일차 종영했고 90년대 말에 2기를 시작했는데. ..
가슴이.마음이 먹먹하여슬픔이밀려왔지요.
끝까지.서로의마음 위로해주는애틋함에
ㅡ지금의삶되돌아봅니다.
네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잘 볼게요ㆍ
마지막 ...미련없이 정을 떼기위해 사랑하는 아내가 자신을 완전히 잊기를 바라는 남편의 진심을 알겠다 ...내남편이 그리울때마다 그일을 생각하면서 미워하고 욕했다....미친놈!!!
의사로 나온분이 고 김흥기씨.
감사합니다. 항상 …………
죽음앞에서 부부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이군요
I guess Im asking the wrong place but does any of you know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forgot the password. I appreciate any tricks you can give me
@Amos Royal Instablaster ;)
빨리 coronavirus나 죽고 일하러 나가고 싶다 Tv 문학관 보는것이 좋기는 한데 너무 슬픈 작품이 많아서 ...매일 운다 이러다 우울증걸릴것 같다 아니 이미 걸렸나 보다 그만 봐야지 하면서 ...또 본다
동감입니다
김일란씨 여기서는 술집작부로 나오셨네요 글고 붉은 자켓입은 여자분( 처의 친구)은 염복순씨맞죠.
임동진씨 맞죠?
정을 떼는 걸 그런식으로? ....안돼죠 정을 왜 떼야하죠? 그건 핑계일 뿐....죽은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잊혀지게 되어있어요 특히 부부는 더욱... 그깢 행동으로 아내의 자존심을 밟을 필요는 없죠
글습니다.
작가가 너무 오버
매우 황당
상대여자 애기는 몬죄?
정뗀다=sm ㅈㄹ이죠.사실상 똘끼.
죽기전에 다해본듯~
이재은 어린시절이였네요..
대공원 혹 다른놀이공원에서 찍은건가. 덕수궁 모습도 보이는데.
18:00 지구마을?
@김청배
해외여행이 대중화된것도 관람객 감소의 원인으로 보더군요
비록 인형의 세계이지만 보트를 타고 외국문화를 간접적으로 맛보는 시간이기도 했던..
인형이 좀 무섭기도 했어요 ㅋㅋ
극중의 임동진 아저씨, 여기서는 아만자로 나오시네요....
이재은 어릴때네요 ㅋㅋ
마지막 문밖에서의 장면, 인연이 다 했음을 말하는것인지,
평범한 가장의 죽음을 담담히 서정체 형식으로 전개하고 있네요.... 누구에게나 한번은 닥치는 죽음이란 문제....
드라마 전개가 세련되고 담담해서 멋있네요ㅠ옛날작품풍이 아니넹
폭력 무서워요 ㅎㅎ
부부가 엄청 닮았네..
단란한 가정에 어째서 저런 시련이………
코펠 버너 참 정겹네요...어릴때 곤로하고 쓰던 기억이 새롭네요..^^ 그런데 내용이 너무 슬퍼요..ㅜ.ㅜ(끝가지 보고 나니 내용이 납득이 안되네요..이게 뭡니까? 미쳤네...)
A~~~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오분도 안되 선전선전ㅡㅡㅡ
겨우 서른여섯살
그럼난(41살) 아직애네?ㅎㅎㅎㅎ
잘보다가 웃겼네^^
아역 배우 목소리 더빙 성우들 이름이 궁금해요!ㅜ ㅠ
그래도 마지막그런모습은 아니네요
뒤끝이 영 찜찜하네 ...
어린아들을 막 두드러 패네요 어쩌죠?
임동진 목사님 어느 교회서 목회 사역 하시는지 뵙고 싶습니다 .
은퇴할 연세 아니신가요?
아마 지금 70세정도 되신걸로 아는데 요즘 70살이면 한참 일할 나이 아니신가요 따님이 굉장히 미인이던데 요즘 어떻게 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 나눔.
황정아 님 연기에 경의을 표하며
전 지구촌에 살인전쟁이 종식되기를
갈망하고...
나이가 들고 이제 인생 고희를 바라보는 늦가을 날 이 작품을 보면서 인생의 허무함을 더욱 느끼게 되네요.
가족에게 슬픔을 주지않기위해 미리 자녀들에게도 죽음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미리 이별 연습을 하는 장면이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
거의 죽음이 다가온것을 느낀 주인공이 날이 갈 수록 더욱 깊히 사랑하게되는 부인의 마음에 그 사랑하는 마음을 끊게 하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장면을 연출 한것이 더욱 가슴이 아프게 와 닿습니다.
스산한 가을 입니다.
엌 노랑머리가 나왔네~~~
재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