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한의 경지는 이세상에는 없다. 사람이 번뇌와 탐을 내는 원천은 생존 때문이다. 죽은 자는 번뇌와 탐이 없다. 생존 할려니 돈이 필요하고 대를 물려 생존 할려니 정욕 또한 필요하다. 이세상에서 생존염려 없는 곳은 절간 뿐이다. 그곳은 세상사람이 피 묻혀 번 돈으로 자기 손에 피 묻지 않았다고 위선을 떠는 곳이 아니가? 누가 부처님을 믿는가? 그런 사람은 없다. 사람이면 자기 자신을 제일로 믿고 그 다음 자기 가진 재물을 믿고 그다음 잘하면 가족을 믿고 이 세가지를 지키기 위해 부처님을 동원한다. 진리가 어찌 거짓 위에 서겠는가?
듣고 또 들어도 명강의이네요. 다시 오셔서 더 큰 가르침을 주소서. 그곳에서도 건안하시기를. 합장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교수님의 가르침 너무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극락 왕생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교수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가르침 잊지않고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극락왕생 발원올립니다()()()
부처님 말씀처럼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몇번씩 반복해 들으니 이제서야 지난날 무작정 헤메이던게 뭔지 알겠습니다 경전을 다시 읽으면 새롭게 와 닿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불교가 뭔지 몰라 유튜브를 보다보니 작고하신 김성철 교수님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강의를 듣다보니,
다음 생에 내가 어찌 될지 대충 감이 잡히네요. ㅎㅎ
이런 가르침을 그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정말 놀랍고 감사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설일체유부 가장 관심이 가는 정통부파였는데 마침 교수님께서 상세히 설명해 주셨으니 감동입니다.
여러번 봅니다. 감사합니다!
책으로도 만나볼수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가르침 세세생생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한 번 들어서는 이해가지 않는 부분도 있고 암기도 잘 안 되니 여러 번 돌려 들어야 겠습니다.
뵌적없지만. 안타까운. 교수님. 그립습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합장))
아~ 그이기 때문에 가능한 그 분의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귀한 강의 깊이 새겨듣고 있습니다 🙏🙏🙏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
교수님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듣고 배우겠습니다🙏
교수님 혼자 책으로 읽으면 도통 모르겠던 것들도 이리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니 들으면 들을수록 감사합니다, 김성철교수님 법문 계실땐 몰랐는데 안계신다니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극락왕생하세요 감사합니다 _()_
중관 구사론 유식 다 체득해가고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나는 없어도 자기의식의 연속적 발생 흐름은 있다 아주좋은말입니다 극락왕생기원
❤
교수님의 소중한 강의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불법을 이해하기 너무 좋습니다. 지금은 극락전에 계실 것을 믿고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한국에서 구사론을 이렇게 이해하고 있는 분은 정말 만나기
어려운데 아쉽네요
극락왕생하옵소서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다 깨우치면 다시 세상 삶으로 돌아와야지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24.2.14.수...감사합니다. _()_
선정 수행을 가볍게 말씀하시네. 마음작용의 연기를 통찰하려면 선정수행이 동반되어야 한다.
35:00
자상속은 상견이 아닌가요?
자상속은 무아의 다른 표현입니다.🙏
앞에 것의 정보가 뒤의 것에 남는다는겁니다 이리하여 개별성이 시간적으로 유지되는겁니다 밀가루 반죽처럼 뒤죽박죽 안된다는 겁니다
아쉽다. 그냥 모른다 라고 말하고 남았으면.... 좋았을 것을
구업 짓지 마시길 바랍니다.
뉴턴 주식하다 말아먹엇는데 탐이없는사람인가요
아라한의 경지는 이세상에는 없다.
사람이 번뇌와 탐을 내는 원천은 생존 때문이다.
죽은 자는 번뇌와 탐이 없다.
생존 할려니 돈이 필요하고 대를 물려 생존 할려니 정욕 또한 필요하다.
이세상에서 생존염려 없는 곳은 절간 뿐이다.
그곳은 세상사람이 피 묻혀 번 돈으로 자기 손에 피 묻지 않았다고 위선을 떠는 곳이 아니가?
누가 부처님을 믿는가?
그런 사람은 없다.
사람이면 자기 자신을 제일로 믿고 그 다음 자기 가진 재물을 믿고 그다음 잘하면 가족을 믿고 이 세가지를 지키기 위해 부처님을 동원한다.
진리가 어찌 거짓 위에 서겠는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