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크리스토부터 홈즈 오편까지 요즘 해피리더님 채널 만나게되어~ 무더운여름이지만 너무너무 즐겁게보내고 있어요😊 예전부터 애정하는 작품들 다시 만나니 너무반가워요^^ 리더님 목소리, 채널 최고예요^^ 감사한 마음에 댓글을 안남길수가 없어요 늘 함께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응원하겠습니다❤
오만과 편견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중의 하나입니다. 몇몇 다른 분의 오디오북으로 들어 봐도 해피 리더님의 오디오북이 단연 압권입니다. 혹시 다른 번역본으로 소설 전체를 읽어 주실 수 있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좀 오래되거나 절편된 번역본은 전역을 읽어도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지 않을까요? 해피 리더님의 목소리로 소설 전체를 들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역시 최고의 낭독입니다. 다만 오스틴의 작품은 별로 입니다. 해설에서도 언급했듯이 주제가 여인들의 소소한 사랑 이야기에 국한되어 있고, 그 것도 외모, 부, 지위를 중심으로 남녀간의 애정이 전개되는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인과 바다” 처럼 많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해 주셨으면 하는 기대가 큽니다.
![세계명작오디오북 [야간비행 1부] 중편소설│ 잠잘때 듣기 좋은 오디오북│어린 왕자 작가, 생텍쥐페리의 명작](http://i.ytimg.com/vi/glCICeJ9c4M/mqdefault.jpg)
![세계명작오디오북 [야간비행 1부] 중편소설│ 잠잘때 듣기 좋은 오디오북│어린 왕자 작가, 생텍쥐페리의 명작](/img/tr.png)
![세계명작오디오북│안톤 체홉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잠잘 때 듣는 오디오북 ASMR│그와 그녀의 연애사](http://i.ytimg.com/vi/-74h5mop5hM/mqdefault.jpg)
![한국문학오디오북│박완서 [꿈꾸는 인큐베이터] 이해하기 힘든 그 여자의 행동 속에서 그녀 인생의 비밀이 폭발한다!](/img/n.gif)
해피리더님 귀한글을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 였습니다
무더운여름 장맛비가 길어지니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voki 님 오늘도 애청에 감사드려요~^^
늘 응원해 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
행복한 여름 보내셔요~♡
몬테크리스토부터 홈즈 오편까지 요즘 해피리더님 채널 만나게되어~
무더운여름이지만 너무너무 즐겁게보내고 있어요😊
예전부터 애정하는 작품들 다시 만나니 너무반가워요^^
리더님 목소리, 채널 최고예요^^
감사한 마음에 댓글을 안남길수가 없어요
늘 함께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오디오북과 함께 즐거운 여름 보내고 계신다니 더욱 보람이 느껴집니다.
다정한 응원에 감사드려요.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며~♡
3부도 부탁해요 ㅜㅜ 담백하지만 또 감정은 놓치지 않고 전달해주셔서 몰입이 잘됩니다! 제 하루 마무리를 책임지고 계십니당
아 그러시군요
출판사ㅜ
북유툽 중 최고 목소리 좋음!
정말요!
벌써 2부가 끝났네요 다음이 너무 기다려 집니다 감사해요 덕분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몇번째 듣고 있네요 3부 기다려요‥ 제인 오스틴 소설 연작으로 듣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
책읽기 힘든데 예쁜음성으로 읽어주시니
잘듣고 있어요 3부도 기다릷니다'
명작 오만과변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과함이 없이 읽으시니 듣기 편안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만과 편견은 제게 꼭 필요한 작품이라 반복해서 듣게 됩니다~~
넘나 멋진 낭독 때문에 듣는 독서에 빠지게 되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AUDIOBOOKhappyreader
해피 리더님^^
전 로맨스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예요~^^
오만과 편견, 제인 에어와 같은 작품들은 저의 교과서나 다름없답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목소리가 넘 편안감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주좋와요 아주 감사히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당 😆
깃털같이 포근한음성으로 정확한 발음.정말 즐겁게 접하고 있어요 해피님꺼는 다 뒤져서 들었는데 오만과 편견.3편을 못하신다니 안타까워요 ㅠ~ 그간 고마웠습니다.다른방법은 없는겁니까?
제제가 엄마에게 했던 말이 너무 슬프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3편 기다릴게요
@@AUDIOBOOKhappyreader ㅠㅠ네 책사야겠네요
❤️오늘도 잘 들을께요 ㅎㅎ항상 편안한 음성으로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ㅎㅎ👍
다음편 빨리 올려 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ㅎ
Thank you 🙏!!
맑고 고운 음성에 감성까지 멋지게 어루러진 낭송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이따~~~~~~만큼 행복하세요.()()
3부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편안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part3 빨리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3부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하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십니다
1,2부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3부는 언제쯤
감사합니다. ^^
3부는 없는건가오ㅡ??
1,2부는 몇번이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출판사에서 허용한 분량을 소개했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책을 통해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
오만과 편견 3부는 언제 올라오나요?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AUDIOBOOKhappyreader ㅎㅎ 맞아요 다 읽어주면 출판사는 어떻게 먹고 살아요 요만큼 읽어주신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리도 출판사 관계자분께도 고마워요..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것은 저작권은 ㅎㅎㅎ출판사는 권한이 없으신것 같은데 ...!!!판권이면 모를까 ㅎㅎㅎ☺️그냥 궁금해서요 ㅎㅎ 댓글로 적어봅니다~
제발 파트3도 올려주세요.
흐게에에엣 2부가 끝이었군요 아쉽습니다 ㅠㅜ 인물마다 목소리가 다른부분이 넘 자연스럽고 좋네요. 최고오오옷 ㅠㅜㅜㅠ
오만과 편견 책과 영화를 다 좋아해서 유튭 오디오북까지 찾아듣던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오디오북이에요~~
하지만 제가 못찾는건지..
채널에서 part1,2 이후는 안보여서요ㅠ
3편 하루라도 빨리 올라오길 간절히 기다립니다^^
절판본으로 완독 해주시면 좋겠당 ㅠㅠ 넘 잼있어서 영화보는 느낌 이예요 !!
약속드리지는 못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피님 ~
궁금해서 달려왔지만 ~오늘은 아마도 푹 잘것같아요~~달콤한 목소리와 작품내용속으로 들어갑니다~~^^🌻🍀🙏❤
3부가 없었던거군요
일주일째 찾고있었네요 ㅜㅜ
오늘도 찾아보다 댓글보면 알수있겐구나하고 봤는데
역시나
아흥~~3부 듣고싶어요~
잘듣고 갑니다 다음이 가대되네요
해피리더님 3회 를듯고싶어요.
명숙님, 이 콘텐츠는 출판사에서 허용한 분량 내에서 제작한 영상이에요.
나머지 내용은 책으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난해한 문장과 복잡하고 지루한 내용을 참, 재미있게 전달해주시네요.
특히 등장인물 묘사 하나하나가 눈에 선 합니다.
200 년전 BENNET 가 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독 하면 100만뷰 바로 가능 하실듯 ㅎㅎ
오만과 편견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중의 하나입니다. 몇몇 다른 분의 오디오북으로 들어 봐도 해피 리더님의 오디오북이 단연 압권입니다. 혹시 다른 번역본으로 소설 전체를 읽어 주실 수 있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좀 오래되거나 절편된 번역본은 전역을 읽어도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지 않을까요? 해피 리더님의 목소리로 소설 전체를 들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속드릴 수는 없지만 절판본을 구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3편…. 3편을 주세요……
해피리더님! 언제 3편 들을 수 있나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작품 낭독하시느라 바쁘시죠? 그래도 기다리겠습니다. 꼭 그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AUDIOBOOKhappyreader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다른 작품으로 기대하겠습니다.
3부 언제합니다
파트3은 없나요 ?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역시 최고의 낭독입니다. 다만 오스틴의 작품은 별로 입니다. 해설에서도 언급했듯이 주제가 여인들의 소소한 사랑 이야기에 국한되어 있고, 그 것도 외모, 부, 지위를 중심으로 남녀간의 애정이 전개되는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인과 바다” 처럼 많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해 주셨으면 하는 기대가 큽니다.
이게 무슨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소리.
남녀칠세부동석 일부종사 외칠 양반일세.
이야기가 소소해보이는 건 맞는데요. 소재가 문제가 아니라 그 소재 안에서 인간을 얼마나 잘 분석해서 보여주냐가 중요하기에 명작으로 남은 것이죠.게다가 이 작가의 모든 작품이 고른 수준이구요.
@@이혜원-b2h 개인적인 취향이 각자 다르니 남의 다리 긁는다는 말은 적절치 않네요. 비슷한 시기의 영국 여류 작가 브론떼 자매(샤롯, 에밀리, 앤)들도 오스틴의 작품성에 대해서 비슷한 혹평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