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을 만났는데 결혼해서 7일 살아보니 정체가 드러나더군요. 소름돋게 내남편이랑 똑같네요. 가정에서는 폭력남편 밖에서는 천사. 꼭 살아보고 결혼하세요. 사람 절대 안변합니다. 꼭 이혼하세요. 저는 40년 고통받고 있어요. 그래도 이 남편은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네요. 평생 사과안합니다. 맘이 아프지만 눈 딱 감고 애기 놔두고 집 나가세요. 그래야 아내의 소중함을 압니다.
나랑 정반대 상황이네요. 내가 저 남편같이 말하기 싫어하는 타입인데..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며 또 싸우고 질질 끄는게 싫은 이유가 큼. 인내심이 강한 만큼 어쩌다 한번 화내면 엄청난데.. 울 남편도 젊을적에 쫒겨난적 많음요. 성격을 바꾸려하지말고 그냥 보고도 못본척 내버려두는것도 한 방법임. 부부래도 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함. 싫다는 사람 붙잡고 자꾸 얘기하려드는게 더 짜증남. 결국은 자기 주장, 하소연으로 끝나는데..시댁까지 전화해서 제 3자까지 끌어들이는건 더 안좋은 선택.
첫 번째사연 듣고 고구마100개먹은 기분이였는데 패널들 설명에 더짜증나네요. 본이들이 저상황을 안겪어본 티를 내시더라구요. 속이 터질것같아 전문가라고 하는사람들에게 지프라기쟙는 심정으로 방법을 찾아보려했지만 결국내용은 남편성격을 이해해라 하는 내용들 물론 당장해결방버 을 찾아내라 이건아니지만. 저분한테 위로의 말좀 더해주지 내가 저 여자분이였다면 시아버지한테 조언구하려고 전화했을때랑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것같습시다. 두얼군의 사람이 아니라구? 저런사람들하고 안살아봤으니
아이때문에라도 가정을 지켜야겠다 다짐하고 5년을 버티고 이혼했습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5년을 버틴덕에 후회는 없죠. 하지만 아이가 있으니 남편이 바뀌겠지.. 하는 생각은 ㄴㄴ. 싸웠다고 내쫒고 물건내던지고 아이엄마한테 니돈니가 벌어쓰란 남편은 이미 남입니다. 힘들고 막막하겠지만 정신차리고 아이 혼자 키우세요. 대화방법을 찾지 않고 회피하기만 하는 그런 인간 짊어지고 가면 종내는 1+1이 된다는거. 아이가 너무 예뻐 행복하지만 그만큼 힘들겁니다. 그래도 안맞는 인간이랑 사는거보다 백배천배 행복!
사람은 누구나 두얼굴을 가지고 살죠 어느 60대 남자분 왈~ 우리마누라 진짜 모습은 아직도 모르겠어요!! 와이프가 엄마얘기를 의도적으로 시아버지께 얘기한거아닌가 싶네요 그정도는 주의는 할수도 있을텐데~~ 부부는 경제적 기반이 단단하면 상대를 신격화 시켜요 반대로 미남이지만 생활이 무능하면 무시를 당하며 살죠 아내가 시비를 매번걸면 상대도 지치죠 부부싸움은 쌍방 과실이다
싼제품 사서 쓰죠 대 메이커 중고 거래 하지 말고 왠만하면 싼 제품 새 걸로.... 남자들은 표현이 많이 부족합니다 남자들은 자존심 세고 표현 잘 못합니다 돈을 많이 벌어 오든가 그런건 잘못 한 거네요 자존심 건드리면 안 됩니다 돈 못버네 어쩌네는 하면 안 됩니다 반성문에 무릎 꿇고 친정 아버지까지 심각합니다 ...........,.
![[#프리한닥터T] (75분) 실제사연❗ '너네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니?' 폭언하는 시어머니🔥 예단비를 안 준다는 이유로 내쫓기까지 한다고..?!](http://i.ytimg.com/vi/OhmZ1maiGs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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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중에 둘째낳은 여자도 이해가 안간다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닌데 실체를 알았으면서도 지팔지꼰
7년을 만났는데 결혼해서 7일 살아보니 정체가 드러나더군요. 소름돋게 내남편이랑 똑같네요. 가정에서는 폭력남편 밖에서는 천사. 꼭 살아보고 결혼하세요. 사람 절대 안변합니다. 꼭 이혼하세요. 저는 40년 고통받고 있어요. 그래도 이 남편은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네요. 평생 사과안합니다. 맘이 아프지만 눈 딱 감고 애기 놔두고 집 나가세요. 그래야 아내의 소중함을 압니다.
이런다니까요 일주일2주만 살아봐도
답나옵니다 왜 동거 많이해본 여자가
남자잘고르는지 알만합니다
살아보니 거르는눈이생긴거죠
옛날엔 반대햇는데 동거 2주라도
해보라고 말하고싶네요
살아보는것도 동거하는거랑 결혼할때는 다를것 같애요
Mmmpn
⁴
.
.
@@푸른물방울 미쳤네. 학대를 즐긴다고요? 인간 맞아요?
@@푸른물방울 얻어낼려고 ㄸㅐ려때려
하겟어요 성질나니 억하심저으로
타고난 성격이구요 나이들어서도 똑같아요 남들보는 앞에서 진짜잘해요 나중에 지맘대로 안되면 폭력행사 폭언 합니다 시아버지가 기본이 안됐네 며느리 때문이라고 대놓고 면박을주는거봐
아내에 대한 사랑이 이젠 남아있지
않네요..
붙잡을수록 더 멀어집니다.
피하려고 할땐 내버려주세요.
아내가 미련이 많아서 계속 잡고 있을려는데...
어차피 남자분은 언젠가는
떠납니다.
평생 그려고 사실듯 하네요.
제 주변을 봐도 그냥 유통기한만 꾸역꾸역 연장되더군요.
저런 사람이랑 못산다...
남편이 인격이 너무 덜돼먹었네. 이런 남편하고 계속 살기가 너무 힘들겠다. 자기 집이라고 아내더러 그냥 나가라니~ 정말 기가막힌다. 만날 때 잘 만나야 된다. 계속 참고 살기 힘들면 이혼할 수밖에 없겠다
완전 착각 입니다. 여기서 멈추어야 남은삶 살아낸다.
소망 없는 사람에게 기대지말아야 한다.
ㅡ...ㅡ. 같이 살 준비가 안되었으면 제발 결혼하지마라
하 울남편 얘기인듯요 세아이키우는데 기저귀 열손가락 에 꾭힘 애키울때 제대로 샤워도 못했음 ㅜㅜ 저럼 아이들 컸을때 엄마힘든것보다 그때 엄마때문에 힘들었었다고 복수하듯이 엄마를 괴롭힙니다 그래서 남편복없으면 자식복도 없다고 하는거 같음 지금은 자식들땜에 힘드네요
본인이 자식들한테 잘 못했겠죠. 자식들이 괜히 그러지는 않아요. 애들 키우기 힘들다고 애들한테 감정 쓰레기통 했겠죠
미쳐 버려 ㅍㅎㅎㅎ
손님 접대에 여자가 옆에 있어야 되나요.남편도 아니예요 .100% 이혼
하세요.
사연자분도 일을 하셔서 모든경제적 부담이나 가사일은 반반씩 하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저는 아이낳고 남편이 생활비나 아이낳을때 돈을 안줘서 병원비도 다 제돈으로 썼거든요.
그래서 아이100일 지나고 아이맡기고 일을했어요.일을 하다보니 스트레스는 덜받더라구요
그런사람이랑 왜 같이 살아요?
칠년을 만났는데 어떻게 속여요? 대단하다
😢😢😢😢😢😢😢😢😢😢😢🎉ㅅ🎉ㅣ
너 나 무시하냐? 하는 방식이 나는 이해가 안간다. 저런 말을 습관적으로 쓰는 사람있는데 절대 가까워질 수 없을듯 뭐만하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피하거나 공격적이기만 하면 어떻게 소통하지? 상처받았다면 안타까우나 그렇다고 남에게 무작위로 화풀이 할 자격은 없다
남여사이는 두사람얘기 다 들어봐야될듯.
여자입장에서만 말하는거같은데.
인간은 고쳐쓰는게아닙니다 지금은 몹시힘들겠지만 이악물고 이혼하고 애는 남편주세요 오십대중반에 경험상 말씀드려요
결혼은 배우자의 마음을 서로 배려하고 헤아리면서 시간을 보내야 원만한 가정을 만들수있는거다. 내 주장만 고집하고 내생각대로만 살려고한다면 배우자를 노예로 생각하는거고 이혼하는게 맞다. 배우자가 나를 돌봐주기를 원하는만큼 배우자도 그것을 바라고있다는것을 깨달아야한다
연애때만 봐서는 몰라요
결혼함 돌변하는경우가 많아요
저런 경우 여자가 집착하는 경우도 봤어요.
아까 남편아 그 자레를 벗어나고 싶어 할 때는 혼자 되게ㅜ좀 두는 것도 낫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나갈 때 붙잡다가 몸 싸움 하는 경우 봤어요.당연히 남자가 힘 세니 그 과정에서 의도 하지 않은 폭력을 당하고.
31:29 헛 연기잘하시는 언니당
돈을많이벌어오던가?꼭능력안되는 놈들이 ㄷㆍ큰소리치더라
안에선 안하면서 밖에선 좋은남편 좋은 아빠 인척 안에선 자기 좋아하는것 만 하고 자기 먹고싶은것만 먹고 자기 가고 싶은데만 가고 자기만 우쭈쭈 해주길 바라는 남자들 많음
결혼전 몰라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본격적으로 나옴
맞아요. 이런 점은 동거로도 거르기 힘들죠.
이혼할거면 애기 버리고 나가시고,
계속 지내실거면 화가 났을때는 혼자만의 공간에서 생각을 하며 감정을 삭히는 부류의 사람도 있고 그게 남편이라는 사람이란 이해가 필요해보여요.
한국인 아닌가 ? 문장이 너무 엉성함 뭐라는겨
나랑 정반대 상황이네요. 내가 저 남편같이 말하기 싫어하는 타입인데..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며 또 싸우고 질질 끄는게 싫은 이유가 큼. 인내심이 강한 만큼 어쩌다 한번 화내면 엄청난데.. 울 남편도 젊을적에 쫒겨난적 많음요.
성격을 바꾸려하지말고 그냥 보고도 못본척 내버려두는것도 한 방법임. 부부래도 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함.
싫다는 사람 붙잡고 자꾸 얘기하려드는게 더 짜증남. 결국은 자기 주장, 하소연으로 끝나는데..시댁까지 전화해서 제 3자까지 끌어들이는건 더 안좋은 선택.
이혼이 정답. 그래서 결혼할땐 집안을 봐야한다.쓰레기같은 인간 .빨리 떠날수록 사연자님 앞날을 위해서 좋울 것같아요
천일야사 배우님들이
다 출연하셨네요~~ㅎ
남자는 애입니다 생각하는게 대부분 애 같애요 엄마같이 누나같이 다독거려 주길 바라는 애가 많아요 애들 좀 클때까지 벌면 나중에 맞벌이 하자 좀 참고..서로 맞춰 가는거 참 힘듭니다 착한 사람이면 됩니다 노름 폭력 안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가정에는 충실히 붙어있으면서 징징거리는 거라면 가끔은 귀엽게 보일 듯.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기 어렵고
돈 못본다고 들들 볶으면 어느 남자가 폭발을 안 할까 싶고.
거기다 자기 징징 들어달라고 시댁 친정을 끌어다 놓는 것부터 고쳐야 함.
아내는 미성숙에 자라다 말았고
남편은 화가 많은 스타일이고.
1년쯤 애기 갖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배우자 인품 보고 애기갖져야한다 무턱데고 애기 낳으면 평생 개고생하고 애들도 망친다 망처
짐승길들이기힘들다 안락사시켜
인간 가죽 뒤집어 썼다고 다 인간이 아니네
결혼 부자격자들이 꾸역꾸역 결혼이라는걸 왜 하누
첫번째 세번째 와잎들은 그냥 애 놔두고 집 나가 버리자
요즘. 우후죽순격으로 이혼남들이 쏟아지는 이유가 다 있었어
세상살면서고난없는사람 어딨냐? 이정도로 짜증내는자랑같이못산다
이남편 저희 남편과같네요
자기가족의 가족사가 결혼해서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서 사는동안. 내내어려움
밤11시까지 일하는곳이 어딘지?
코로나 전엘 식당도11시까지
하는곳 많았습니다.
식당,삼겹살집,호프집 등 많아요.
아니 , 부모님께는 절대 모르게 ...잘 살던 못 살던 부모는 몰라야해요
저런인간은절대대화가안된이중성격에다피가속좁은지아빠을닮아서.전문가도몰라이혼이답이다
박변호사말로는 아내 100%승리다
첫 번째사연 듣고 고구마100개먹은 기분이였는데 패널들 설명에 더짜증나네요. 본이들이 저상황을 안겪어본 티를 내시더라구요. 속이 터질것같아 전문가라고 하는사람들에게 지프라기쟙는 심정으로 방법을 찾아보려했지만 결국내용은 남편성격을 이해해라 하는 내용들 물론 당장해결방버
을 찾아내라 이건아니지만. 저분한테 위로의 말좀 더해주지 내가 저 여자분이였다면 시아버지한테 조언구하려고 전화했을때랑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것같습시다. 두얼군의 사람이 아니라구? 저런사람들하고 안살아봤으니
내동생이나 형제한테 저러잖아? 살인난다 진짜 ㅋㅋ. 애기어릴때 데리고나와살아요
33살이면 한참인데
애 없을때 이혼하는게
제일 좋지만
애가 있다해도 그냥 나오세요
절대 애한테 발묶여
자신의 인생 저당잡혀 살진마세요~
동거가 필수인 시대입니다
동거가 필수인 시대가 아니라,
서로 심리검사하고 결혼해야하는 시대입니다. 서로 개성을 주장하니 👉 내가 상대를 맞춰줄 수 있는 성격인지를 먼저 따져보고 결혼해야하는 시대.
변호사한테맡기고이혼하세요
여자분도 지혜롭지는 못한거 같다. 매 순간 어른들을 개입시키는것이...
동감이에요... 저건 아닙니다
요즘 이혼 흠아니다이혼하고새인생사느네답이다억지로살면병난다
두얼굴 가진 남자들 많아요 살아보구 결혼하는게 답 동거 여자라 손해본다 생각하지 마세요 결혼잘못함 평생 결혼 지옥 태어난 자식들까지 평생 지옥 입니다 결혼전 동거 필요
아직도 좀 모르시는 듯.
결혼하고 애를 낳아야만 나오는 숨겨진 성격도 있습니다. 동거만으로 모든 걸 거를 순 없어요.
저정도로 짜증내남자 남자아니다 다시생각해라자식들크면 자기가정 만드는게 이정도로 도이겨내지못하는자믿고어떻게계소사냐? 쪼잔한놈이다 저런놈이난백년회로절대못한다
진단서 끊어 제출해 이긴다
더살아바야 더상처받고 나이더들어 안될거같아요 한살젊었을때 새론인생찿는게 좋을듯해요사람은 고쳐써지안는다하니까요 인격인성이. 하루아침에바뀌지는 안을듯해요
아내 자신도그렇고
아이를 위해서도 그런아빠
그런 시댁은 싹을 자르는게 맞을것같아요
남편과거를알면 부인께서침묵의시간과
하찮은계절음식이라도 잘챙겨대접하면
서잔소리가아니라 존경함을느끼게부인
께서 말을아끼세요.부인이의사입장변신
두번째 사연은 아내가 더 이해가 안 되네요.
저런인간은살아봐야허구헌날상처만받고살아야된다절데몾고친다
뭔 경제적인것 때문에 이혼율이 높아져..
부자들이 이혼율이 더 높고 능력있을수록 이혼률이ㅜ높은데ㅜ뭔소리여
일단 남편분 마인드가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고 열등감 쩔고 이혼이 답이네요. 양육비 받고 이혼이 정답이고 양육비 안주면 아이는 안타깝지만 놓고 나오세요. 일단 일자리 찾고 경제력을 갖추고 아이문제 해결해야 될듯.
아니 근데 왜 아내가. 남편상처를 참고 피해를봐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냥 이건.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을거같아요 절대 안바뀌지 사람우
난 한달에 천만원씩벌어도 이월 상품 만산다 그게잘못인가? 생활형평것사는게 잘못인가 여자 잘못 말산거없다그냥이혼만이 답이다
처음에 여자가 생각없시 말했던개 남편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지경까지 왔네요
제 생각도 그래요
조심 해야지
그런 일을 저리 쉽게
회피형 못 고칩니다
아이때문에라도 가정을 지켜야겠다 다짐하고 5년을 버티고 이혼했습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5년을 버틴덕에 후회는 없죠.
하지만 아이가 있으니 남편이 바뀌겠지.. 하는 생각은 ㄴㄴ.
싸웠다고 내쫒고 물건내던지고 아이엄마한테 니돈니가 벌어쓰란 남편은 이미 남입니다.
힘들고 막막하겠지만 정신차리고 아이 혼자 키우세요.
대화방법을 찾지 않고 회피하기만 하는 그런 인간 짊어지고 가면
종내는 1+1이 된다는거.
아이가 너무 예뻐 행복하지만 그만큼 힘들겁니다.
그래도 안맞는 인간이랑 사는거보다 백배천배 행복!
돈도 못벌어 오는주제에..라는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남편이 어딨겠어요?평생 트라우마이고.평생 상처죠.
꼴사납게 여자편 드는척하지마세요.
남편이 진짜 너무하네
장난하나 여자가 바람 피웠다잖아
하면안될결혼이네
살아도 다음에 또 그런상황 일뗀 또그래요
나도 그런걸 참고 살아왔는데 다음에 또되풀이되요
애기 두고 가세요
이혼해요
사람은 누구나
두얼굴을 가지고 살죠
어느 60대 남자분 왈~
우리마누라 진짜 모습은 아직도 모르겠어요!!
와이프가 엄마얘기를 의도적으로 시아버지께 얘기한거아닌가 싶네요
그정도는 주의는 할수도
있을텐데~~
부부는 경제적 기반이 단단하면 상대를 신격화 시켜요 반대로 미남이지만
생활이 무능하면 무시를 당하며 살죠
아내가 시비를 매번걸면
상대도 지치죠
부부싸움은 쌍방 과실이다
업무상이면 괜찮다는 룰을 남편이 정했으므로,
그 룰 당신이 정한거다~앞으로 나도 업무상이면 넘어가야된다~~
라고 말해주면 됨.
간사한놈이네선수다
싼제품 사서 쓰죠 대 메이커 중고 거래 하지 말고 왠만하면 싼 제품 새 걸로....
남자들은 표현이 많이 부족합니다 남자들은 자존심 세고 표현 잘 못합니다
돈을 많이 벌어 오든가 그런건 잘못 한 거네요 자존심 건드리면 안 됩니다 돈 못버네 어쩌네는 하면 안 됩니다 반성문에 무릎 꿇고 친정 아버지까지 심각합니다
...........,.
딴 여자 있는듯
😢이혼하고 애 하나 충분히 잘 키웁니다 ᆢ뻔히 답이 나오는데 굳이 가정을 지킨다~ 이해가 안됩니다
빨리 하루 빨리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남자들은 정말 하나같이 왜 그리도 인간 같은 남자 없어요...내 남편이나 남의 남자나 다 똑 같애....
아휴 세상이 망쪼가 들었네 쯧쯧
뱌넝문 백날받아도소용없다다시생각해라
결혼전에 너무잘해준다 여자들은 꼭 실체를 파악하길...평생 후회한다 명심해라
정말가식적인상담이네
남편 아빠 인간자걱없는자 이혼하고 양육비 받고 이들 다득이면 사는게 좋겠어요
문재가많은가정이네 요즘이혼이 흔한 거아냐?
결혼은 미친짖
저렇게 사네못사네 하면서 둘째 낳는건 무슨 상황일까? 😂
이지혜는 왜 나와
책상에 앉아있나요?
훨씬. 더말잘하고
상식있는 연예인 많을텐데,,,
마지막 사연은 여자 지가 낳자고 해놓고 뭔 즤랄이냐 ㅡㅡ 지가 어거지를 부렸으면 책임을 져야지 꼭 저럴때 가장이라는 책임을 들먹이지 멍청한 여자들
저게상담하는것인가?때려치워 지금이 조선시대냐?후진국형상담이네🎃🎃🎃
둘이 충분히 알면 결혼 못한다.
충분히 알려면 몇년은 사귀면 어디 알면 못하지 그냥 좀 모를때 하는게 결혼 그러지 않으면 혼자 사는것!
제목이이상해요왜영어로해요그리고풀레이이건또뭔소리오상진까지실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