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무리하며 드리는 감사 기도(2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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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성경 읽어주는 남자' 입니다 :^)
오늘은!
'감사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감사하는 삶..
참 많이 어렵죠.
저 역시도
아침마다 출근하며
'오늘은 정말 감사한 삶을 살자'고 다짐하는데,
막상..
하루가 시작되고 업무가 시작되면,
아침에 다짐했던 생각들이 무너져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감사 기도가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요.
잠들기 전,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간만큼은
오늘 하루에 있었던 잘못들을 반성하고
감사한 것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저와 함께 하시면서
잠들기 전까지
회개를 구하고 감사함을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매일 밤,
성경 읽어주는 남자와 기도드려보시길..
그리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기도 #성경읽어주는남자 #기도 #감사기도문 #기도문
#잠자며듣는성경 #잠들기전듣는기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당신의 큰뜻을 이루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멘아멘
아멘.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기도 드릴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할일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듣고나니 감사할일이 이렇게나 많은데 .... 제가 얼마나 감사할줄 모르는 인간이었다는걸 알았어요 불평 불만 삭제하고 노트에 감사를 적어서 매일 감사를 하겠습니다
매일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보잘것없는저를주님의자녀로만들어주신것정말감사합니다 주님의은혜로살아가는모든이들에게감사하고기도와찬양으로살겠습니다
아멘..!
오늘한늘아버님감사합니다아멘아멘
예수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발걸음과 온 몸을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문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기도이기도하고 기도하면서 제가 위로받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이렇게까지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로운 기도문 올릴 예정인데 그 기도문도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은혜로운 기도문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무사히 잠들게 됨 감사합니다ᆢ🙏 ᆢ주님께
잠자기 전 기도에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아멘!!
주님 늘 감사합니다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주여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들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조건 하나님께감시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목사님깨서 앍어주시는 기도문을 들으며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 충만한 하루되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들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 삶에 방향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오늘하루도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
김시기도에 많은 은혜받습니다 제가뇌출혈 편마비횐지로서 건강할때주님께이렇게 기도했더라면하는 후회가되네요ㅠ
후회해도 괜찮습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죠!! 댓글로도 고백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은혜로운 기도문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 아들 좋은 만남주시셔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기도 드릴때마다 무슨말씀을 어떻게드려야 하나님 아버지께선 우리의기도를 들으시고 가뻐하시며 응답해주실까 염려하며 고심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기도멀씀을 읽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혜와감사함에 깨달음알게하시고 기도드리며 주님한번더생각하게끔~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하루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 :^)
하나님 아버지 이시간 장재기목사님께서 읽어주시는 기도물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도를 드렷 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제손발에신경들이살아와서손으로물건을집을수있고두발로걸을수있게해주세요하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불안했는데 이런 말 들으니 한결 좋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불안하거나 어려움이 닥칠 때 함께 기도해요..!!
오늘 하루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갑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만가지 감사의 이유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목사님께서읽어주시는 기도를 따라 기도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홀로영광 받으시길 원하며 기도를 올여드렸습니다.😛😛😛
이렇게 목사님 기도말씀 들으며 함께기도 드릴수있게 됨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세해에도 목사님 기도말씀을 따라기도드릴 수 있게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아침 귀한말씀으로 회게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감사감사 고맙습니다
목사님 이시간 목사님 기도를 따라 기도드릴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에멘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목사님 기도를 따라하며 또신년 아침 기도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기도드리며 주님만을 의지하는 한해가 되길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잠자기전 드리는 기도말씀을 읽어주셔서 따라할 수있게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들과 소통하며 남은날을 살아가고싶습니다 저의 소원이뤄 주시길 원합니다
넘 답답한 나날을 살아가기에 지친 저를 도와주십시요!!!~~~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공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릴 수있는 하루를 기작하게 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을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과 쉼과 은혜안에 거하도록 기도해 주시는 그리스도인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
하나님 이시간에도 따라하는 기도를 드리게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정말 갑사합니다.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재기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아무것도 몰라서 항상기도드릴 때마다 넘 힘들었습니다.
요즘은 목사님께서 읽어주시는 기도문을 때라 날마다 기도드릴 수 있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지켜 주심감사합니다좋은꿈꾸며 편히 자기를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 은혜가운데
잘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우리에게 모든것으 다 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를 감사기도하신이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신
기도을 부터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3월달에대통령 선거가
있읍니다 하나님을두려워
하지않는 자들을 끓어내려주시고 우리하나님을 두려워
하고백성들을 사랑하고 이민족을 사랑하는 선한 대통령을
세워 주옵소서
악행을일삶는 세력과 우상숭배 이단자들을 막아주옵소서
악한자들의 탐욕과 욕심으로
연약하고 가난한 백성들을
모함하고 죽이는 이악한 세력
자들의 고리를 끊어주시고
막아주옵소서 믿음의 백성들이 먼저회개하고 분별의
영과 선한영을 부어주사
기도가 강하여지게 하옵소서
악한영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의인들이 10명만
있어도 이나라를 멸망하지
않게 하신다 하셨사오니
회개하고 기도하는 의인들의 백성들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멸망하지않고 구원받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많은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주님감사합니다.아멘
하느님 아버지오늘 감사기도를 함께 드릴수있어 감사합니다 예수님안에서 기도할수있어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를 힘과 용기를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릴 수 있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아메!!!~~~🍒🍒🍒
할렐루야 아 멘 아멘 🙏
아멘~은혜스러운기도 감사합니다
아멘..! 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읽어주시는 기도를 따라기도드렸습니다.💘💘💘
친구들이 하나님께 주세요
건강 김은경 김복기 김순미 김은실 이성호 기도 주세요 🙏 😭
아멘아멘..!!
하나님께 감사를드립니다 목사님께 감사드림니다 참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오늘도 목사님 기도문을 따라서 기도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ㅡ멘 🙏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감사함니다아멘❤❤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날개안에서
편한밤 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reader_for_bible아 맴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ㅡ멘 🙏🙏🙏
아버지 하나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살게 해주세요
자녀들도 건강하게 밝은길을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이시간 목사님께서 읽어주시는 기도문을 따라 기도를 드릴수있어서 찬 감사합니다.😋😋😋
하루를 마치면
서드리는 祈禱
감사합니다 .
ㅡ아멘ㅡ
날마다 목사님께서 읽어주시는 기도를 따라 기도드릴 수 있게해 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목사님께서 읽어주시는 기도문을 따라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어멘!!!~~~💓💓💓
목사님께서 읽어주시는 기도문을 따라서기도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기도 감사드립니다 🙏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함께할수잏어감사합니다기도해주시니감사드립니다🎉
오늘도수고하셨읍니다둘만남축복합니다매일매일건강하시고감사드림니다기도해주셔서고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눈동자처럼 지켜 보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오늘도주님생명주심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합니다
~♡♡♡
@@user-me1zt1jn6w 하나님아버지 감사와 영광으로 감사드립니다
3
감아합니디
제가 더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에 도우심을 감사합니다
제 분노감에서 벗어나게 기도해주세요 ㅜㅜ
전 아무것도 모르고 할수있는 것도 없고 이젠 나이도많아서 눈도어둡고 침칯해서 다어렵습니다.
이젠 제가할 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남마다 답답함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절 불쌍히 여겨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목사님께서 읽어주신 말씀으로 기도드렸습니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그게 사람이지요 ??! 그래서 하나님 오신거에요 !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오늘하루일정을 모두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길 기도함니다 ~~아맨
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ㆍ ^^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항상 은혜가운데서 날마다 살아가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성령추만하게 내려주십시요.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