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이 프로그램취지에 맞는 사연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사랑하는 사람이 죽고나서 6개월은 날마다 서너시간씩 울고..한 3년지나야 눈물이 멈춘다고 하셨는데..전 12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한번씩 눈물이 납니다.. 그저 잘 버티시고 가끔씩 찾아오는 행복도 즐기시며 한번씩 웃고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석주씨도 이제 행복하게 사시길 빌께요. 그리고 여기다도 악플다는 님들.. 정말 그러시면 안됩니다. 굳이 방송 안하고 조용히 살아도 되는 분이 방송에 모자이크도 안하고 나오셔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얼마나 억울하시면 그러실까요. 악플다는 님들 그 군인분들 지인이나 그런거 아닌지 의심이 되네요. 좀 반성하세요. 이미 약혼자도 잃고 언론땜에 언론재판받고 시간도 잃은 불쌍한 분입니다. 그냥 위로의 말을 못하겠거든 손가락을 놀라지 마세요. 진짜 너무들 하시네요.
당시 뉴스보고 충격 받고, 석주씨 인터뷰 태도 때문에 어쩜 저리 냉정하지? 하고 의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들 그렇듯 뉴스 이후 사건에 큰 관심 두지 않았구요. 그 사건이 9년이나 흘렀군요. 피해자분의 삶이 그토록 힘들었을 것이라 상상하지 못 했어요. 저도 글쓰는 사람입니다. 글쓰는 사람들 특유의 섬세함이 있죠. 같은 상황을 마주해도 1초 상간에 수많은 확률을 계산하는 게 버릇이고요. 그 순간에 사건 현장의 오염을 충분히 걱정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건 이후에도 대체 왜 그랬을까 혼자만의 답을 찾으려 끊임없이 복기 했을 거고요. 독특한 캐릭터 때문에 오해를 받았다는 진행자의 말이 참 슬픕니다. 모쪼록 석주씨의 삶이 평안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당시 궁금한 이야기 Y에서 cctv에 시간차가 있다며 군인을 의인으로 보이게 방송한것 때문에 고소한걸로 알고있음. 근데 나중에 조사해보니 인터뷰한 첫신고자가 기억하는 신고시간이 3,4분 가량 오차가 있었고 그렇기에 cctv의 1분 시간차는 사건과 상관이 없었음. 종합적으로 봤을때 첫신고자가 비명을 들은 시간은 군인이 집에 침입을 하고 나서고 경찰도 그걸 알고있었고 결정적인 증인은 3층 주민이었음. 3층 주민은 군인의 행동이 이상했기에 내려와 군인을 주시하고 있어 정확한 진술이 가능했음. 양씨 다친 손에 대해서도 왜 방어흔이라고 생각안하고 살해증거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때 국과수에서 여자친구와 군인 손에서 동일한 미세 증거가 나왔는데 양씨 손에서는 없없다고 그랬고 여자친구 손톱에서 군인의 DNA 만 나왔다고 그랬음.
@오호-b3f 칼 4개 되게 강조하시네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지?라는 댓글에 똥을 싼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지?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제가 시비 터는 걸로 보이셨어요? 보통 생각이라는 걸 하는 사람은 앓음이라는 사람한테 해야 하는 소리지 않나요? 뇌는 있죠? 궁금해서요.
피해자가 살기 힘든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죠~ 제발 남의 얘기 지들 편한대로 하지 말았음~ 거기에 방송도 포함! 오보라면 정정하고 사과라도 했음~ 이름 얼굴 다 공개할정도로 진실을 말하고 싶고 알리고 싶고~ 그러나 진실이 밝혀져도 억울하고~ 2차 피해 또 또 ~~~ 2년 걸려 법으로 정당방위라고 하면 님을 당연히 믿어야지요!
이것 때문에 4화도 보게되고 .... 필리핀에서 버러진 사건 썩을 때로 썩은 필 경찰과 정보국 , 필정부 우리나라 국민 어려운 일당했는데 우리나라는 뭘함 미국 같은면 날리나고 외교를 통해서 해결하는데 우리나라는 국민이 알아서 해야되냐 꼭 그렇게 만 해야되냐 국회 썩어서 엉뚱한 동성애자 를 위한법 만 만들고 탄핵이나 날리고 뭐하는거냐 외국주재 국민 보호법이나 제대로 만들라
마지막 인터뷰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눈물이 줄어든다고 말씀 하신거 듣고 저분 많이 힘드신 피해자분 맞다고 생각했어요. 전 엄마 투병으로 돌아가신 이후 눈물이 줄어드는것 보고 복잡하던 참 이었거든요. 어제 문득 생각나서 운전하면서 다큰 어른이 울다가 이 영상이 생각났습니다.
이해할수없는 사건 이지 분명한건 두사람 죽었지 살아남은자는 한명 이건 살아남은 자만 알고 있지 여자 죽인 군인손 다쳤다있었지 피가 날정도로 유리를 주먹으로 깨면 피가 어느정도 나는게아니게 철철 넘친다 그상태서 집안칼로 여자를살해 했다면 여자몸에 군인 혈흔이 무조거 많이 나타난다 부검에 그런내용은없고 이건 살해가목적이였음 처음에 들어간집은 왜그냥 나왔을까 어려운사건 이고 남자친구도 상태가 여자친구가 죽었는데 만지지 않는다 와 그리고 군인이죽어가고 신고부터 안하고 화장실가서 피를 닦아 무서운 사건이네
이사건 예전부터 나왔던사건이고 죽은여자가 많은 칼에 맞았는데 칼 위치로 보더니 여자찌른 사람은 손에 상처가 났을꺼다... 100프로 손에 상처났을것이다...근데 군인은 손이 깨끗...남친 손엔 엄지와검지사이의 손바닥상처....남친이 유력한살인용의자였음...그때 남친이 여친죽었는데도 반응이 웃겼음...그래서 아직도 기억나는중 하나...군인이 비명소리듣고 그곳 갔을수도 있다는것...그때 이웃이 카톡중이였는데 사고 전부터 부부싸움 소리가 심했다 진술...한참싸움소리후 비명소리가 크게낫다함
우리나라 언론들 진짜 문제가 많다..공정성이라고는 찿아볼수 없고..오로지 시청률 위해서 무슨 방송을 한탕주의로 생각하는거 같다..방송해놓고 아니면 말고 ㅎㅎ 얼마전 이선균사건만해도 경찰이 죽였다고? 내 생각은 다르다..그래서 뉴스따위 안본다..진실을 말해도 언론들은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더 자극적인 방송을하기 때문이다
막내도 강남 에서 수도권 ,아빠가 암으로, 옆에 사람들은 라면을 먹던 손가락을 빨던 상관 없었고 , 없는 돈에 비싼 골프 시켜 놓고 갔는데 , 불혹이 다 돼어 가는 나이에 결혼도 아직 ,제 밥벌이도 근근히 그걸론 턱도 없고,생애 최초 수도권 아파트 빚이라도 탕감해서 도움 주지 못할 망정 ,자식 앞길 방해 하면 안돼지! 너희들도 자식 있을꺼잖아! 내가 고마워 해야 하는거냐고!!!
남자는 질 몰라요, 집에서 어떤칼을 사용하는지. 저는 35년 결혼생활을 이어오고있는 주부, 하지만 저의 남편은 주방에 뭐가있는지 지금도 몰라요.. 집안일 돕지않아 모를수도. My husband has no idea what we have or what I use in the our own kitchen.
여자친구분 손톱에 군인 DNA, 옆빌라 3층 목격자의 진술, 혈흔 분석이 가장 핵심!!!저도 그알만 보고 군인이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이제야 진실을 알았네요. 방송 전체를 보면 왜 양석주씨에 대한 의문부터 시작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는지 이해됩니다!선입견이 얼마나 위험하고 또 다른 피해를 만드는지 알게되고 반성하고 주의하자라는게 결론이었어요.
석주님.. 이제 마음에서 여자친구분을 편하게 보내주세요.. 석주님 잘못이 아닙니다. 그 인간은 결코 사람이 아니고 짐승입니다. 당신은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미친짐승을 죽인거예요.. 왜 술을 마시고 새벽에 남의집에 들어가 미친짓을 .. 지옥에 떨어져 천벌을 받고 있을 거예요. 이젠 편히 사세요..여자친구분도 그것을 바랄거예요..
![[1화 요약] 전교 1등 아들의 손에 살해된 엄마, 13년이 지난 존속살해범 아들의 심경 고백 #이말을꼭하고싶었어요](http://i.ytimg.com/vi/nmyaPJ188qU/mqdefault.jpg)
![ILLSLICK X YOUNGOHM - We're The sam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yUJNkobYR0E/mqdefault.jpg)
개인적으로 가장 이 프로그램취지에 맞는 사연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사랑하는 사람이 죽고나서 6개월은 날마다 서너시간씩 울고..한 3년지나야 눈물이 멈춘다고 하셨는데..전 12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한번씩 눈물이 납니다..
그저 잘 버티시고 가끔씩 찾아오는 행복도 즐기시며 한번씩 웃고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심정ᆢ맞아요
누구에게 전하는말인가요?
세상모든사람들이 본인말을 안믿어줄때
유일하게 내말을믿어줄 내편이자 여자친구가 얼마나 그리웟을지 상상이안가네요
어떤보상도 위로가 안될거같아요
힘내세요
방송 보고 이 사건을 처음 알게 됐는데, 양석주씨 정말 많이 힘들었을 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억울한 누명까지..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아마 성격이 냉철하시고 이성적이셔서 그날 그런 범행이 일어났는데도 살으신것같아요 참 인생 뭐같으실지도 에혀 위로도안되실테고 그냥 편안히 사셔요 치유는안되시겠지만 힘내세요
건강히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것도 충격인데 억울한 누명까지 너무하네요 세상이. 부디 잘 회복되시길 간절히바랍니다
김창환님 진행자로서 잘어울려요 ~이프로. 오래 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 나더라. 너무 덤덤하게 말해서 더 슬펐음. 악플 다는 것들 다 자기 업보로 돌아온다.
마지막 장면? 풀버전은 어디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마음이 너무 아프실것같습니다.
사람의혀가 정말 무섭습니다.
남은여생은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석주씨도 이제 행복하게 사시길 빌께요. 그리고 여기다도 악플다는 님들.. 정말 그러시면 안됩니다. 굳이 방송 안하고 조용히 살아도 되는 분이 방송에 모자이크도 안하고 나오셔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얼마나 억울하시면 그러실까요. 악플다는 님들 그 군인분들 지인이나 그런거 아닌지 의심이 되네요. 좀 반성하세요. 이미 약혼자도 잃고 언론땜에 언론재판받고 시간도 잃은 불쌍한 분입니다. 그냥 위로의 말을 못하겠거든 손가락을 놀라지 마세요. 진짜 너무들 하시네요.
그러게요 아직도 살인자라고 얘기하네요. 저분은 10년 넘게 고통중..
당시 뉴스보고 충격 받고, 석주씨 인터뷰 태도 때문에 어쩜 저리 냉정하지? 하고 의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들 그렇듯 뉴스 이후 사건에 큰 관심 두지 않았구요. 그 사건이 9년이나 흘렀군요. 피해자분의 삶이 그토록 힘들었을 것이라 상상하지 못 했어요. 저도 글쓰는 사람입니다. 글쓰는 사람들 특유의 섬세함이 있죠. 같은 상황을 마주해도 1초 상간에 수많은 확률을 계산하는 게 버릇이고요. 그 순간에 사건 현장의 오염을 충분히 걱정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건 이후에도 대체 왜 그랬을까 혼자만의 답을 찾으려 끊임없이 복기 했을 거고요. 독특한 캐릭터 때문에 오해를 받았다는 진행자의 말이 참 슬픕니다. 모쪼록 석주씨의 삶이 평안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고인한테 기사는 또 자극적으로 치정으로 몰아가는게 참..2차 가해다 죽은 것도 억울한데 치정으로 몰아가고
제발 댓글은 영상을 다 보고 달았음 좋겠어요. 남자친구분 정말 그날의 고통에서 이제는 자유로워지길 바라요. 여자친구분도 그걸 바랄거에요. ㅠㅠ
힘내세요!!
우리신랑은 결혼20년차인데 울집 칼이 어떻게생겼는지 모릅니다..
주방을 들어온적이 없거든요;;
에고😅
저는 34년차, 방금 물어봤어요. 모른대요 ㅎㅎㅎ
암요, 남자가 부엌에 들어오면 뭐가 떨어진다고 배워서
아직도 남친을 안 믿네 결정적증거는 죽은여친 손톱에 있던 장상병 dna입니다 그걸 방송재미로 마지막까지 감추고 미스터리 하듯 방송하니 사람들이 아둔하게 이러져 쯧 남친분 힘내요 장상병이 성욕때매 죽인것같다고는 않하는거보니 그건 아닌게 확실한가봄 술먹음 사람 아녀 개지....
모르는 사람도 있죠 당연히 저희 남편도 모른다는데요.
집안에 물건 정확히 기억 못하는 것 많아요.
자기가 관심을 안가지면 잘 모르더라고요.
저도 우리집 칼 모릅니다
맞아요 칼질이 필요한 요리를 거의 안하는 사람이면 잘모를 수 있죠..
남자분들 요리 안하면 칼모양 모를 것 같은데...
소설가라 너무도 상세하게 범행 상황은 진술했다고 방송에 나옵니다.
저희 남편도 모를 듯...
남편분 힘내세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사건을 이제야 알았네요 ㅠㅠ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속상합니다..
티빙에서 방금 끝까지 보고왔는데 현장도 증거도 목격자 진술도 모두 남친 분이 말한 것과 일치하는데 그냥 남친 분의 태도가 이상하다는 것 하나 때문에 의심을 하고 청원을 한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술쳐먹고 블랙아웃이 정말무서운 상태임 자기가 뭔짓을 한지 기억을 못함 분노조절도 못함 평소에 순한양같은 인간이 순식간에 돌변하기도 함
이거 정말로 백번,천번 맞는말-경험자
믿는사람도 있었고 있으니 진심으로 힘내시길... 저렇게하시기가 슬프게인터뷰 하는피해자분들보다 더 아파보이네요 저는.
세상엔 도무지 납득되지않는 불행을 겪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양석주씨는 그중 탑으로 큰불행을 겪으셨네요 정말 힘내시라는말도 할수없을만큼.
언젠가는 지금보다 분명한 무언가로 인해서 선명해질 때가 있겠지요 두분 명복을빕니다
당시 궁금한 이야기 Y에서 cctv에 시간차가 있다며 군인을 의인으로 보이게 방송한것 때문에 고소한걸로 알고있음. 근데 나중에 조사해보니 인터뷰한 첫신고자가 기억하는 신고시간이 3,4분 가량 오차가 있었고 그렇기에 cctv의 1분 시간차는 사건과 상관이 없었음. 종합적으로 봤을때 첫신고자가 비명을 들은 시간은 군인이 집에 침입을 하고 나서고 경찰도 그걸 알고있었고 결정적인 증인은 3층 주민이었음. 3층 주민은 군인의 행동이 이상했기에 내려와 군인을 주시하고 있어 정확한 진술이 가능했음. 양씨 다친 손에 대해서도 왜 방어흔이라고 생각안하고 살해증거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때 국과수에서 여자친구와 군인 손에서 동일한 미세 증거가 나왔는데 양씨 손에서는 없없다고 그랬고 여자친구 손톱에서 군인의 DNA 만 나왔다고 그랬음.
부엌 안쓰는 사람은 칼 종류 정확히 모르는게 정상
세상은 이해 할 수 없는 사건들도 많죠
결혼한지 20년된 울 남편도 울집에 칼4개있는데 다 모를껄요. 가끔요리를 하긴하지만 모릅니다
칼 4개 되게 강조하시네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울신랑도몰라요..
@@앓음 똥을 싼다ㆍ뭘 어쩌라는거지?
@@hjs0213 혹시 왜 여기저기 시비를 걸고 다니시나요 궁금해서요
@오호-b3f 칼 4개 되게 강조하시네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지?라는 댓글에 똥을 싼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지?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제가 시비 터는 걸로 보이셨어요?
보통 생각이라는 걸 하는 사람은 앓음이라는 사람한테 해야 하는 소리지 않나요? 뇌는 있죠? 궁금해서요.
양석주씨!~ 쫌더 기운 내고 앞으로 맘 편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거 봐야지 !!
양석주씨 진짜 그간 힘들었을것같아요
결혼할 예비신부를 잃은 슬픔에다가 한동안 누명까지 쓰게 됬으니
얼마나많이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진실이 밝혀져서 진짜 다행이네요
컨셉을 이상하게 잡고 방송을 하네
재미를 위해 2차가해를 하는 방송인가
피해자가 살기 힘든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죠~ 제발 남의 얘기 지들 편한대로 하지 말았음~ 거기에 방송도 포함!
오보라면 정정하고 사과라도 했음~ 이름 얼굴 다 공개할정도로 진실을 말하고 싶고 알리고 싶고~ 그러나 진실이 밝혀져도 억울하고~
2차 피해 또 또 ~~~
2년 걸려 법으로 정당방위라고 하면
님을 당연히 믿어야지요!
공릉동 살인사건.. 이거 찾아보니까 여기 살인사건 현장전에 술취한상태로 다른 2집 들어갈라다 걸렸네
일련의 사건들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겠냐마는 감히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양석주님의 영혼에 위로와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요리 직접 안하는 남자면 모를수도 있지 뭘 어떻게 다 알겠어 칼이 정말 특이하게 생기지 않은 이상
여자친구 살해으로 죽음 삼가 고인을 명복 빕니다 그리고 아주 너무 많이 속상하네요ㅠㅠ🥺
힘내세요.
너무 힘들었을것같아요.
자다가 날벼락도 이렇게 끔찍할까 풍격크시겟어요😢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시간차때문에 군인이아니라고 의문이라고했었던 기억이.. 약혼자잃고 살인자 누명까지 힘드셨겠다
이 영상 댓글에도 남자친구 의심하는 인간들은 경계선 지능임?
군인이 이 사건전에 행적을 보고도 군인편을 드는게 말이됨?
@@까라멜 그러니까요 ㅁㅊ것들임
장모님 이 선물을 했다면 모를수 있어요 칼
새칼이면 모르죠
엄마가 결혼선물로 사준 칼에 죽음을 맞다니..이런 참극이 있나
원래 칼 선물은 하는게 아니라 함
!9,@@hyebinjeon7112
원래 주방칼은 남편이 아내한테 선물하면 좋다네요
,ㅁ ㅁㅂ 보자 ㅁ 마크 6. ㅋ ㄴ너무 ㅃ¹¹😢되는지
이것 때문에
4화도 보게되고 ....
필리핀에서 버러진 사건
썩을 때로 썩은 필 경찰과 정보국 , 필정부
우리나라 국민 어려운 일당했는데 우리나라는 뭘함
미국 같은면 날리나고 외교를 통해서 해결하는데 우리나라는 국민이 알아서 해야되냐 꼭 그렇게 만 해야되냐 국회 썩어서 엉뚱한 동성애자 를 위한법 만 만들고 탄핵이나 날리고 뭐하는거냐 외국주재 국민 보호법이나 제대로 만들라
음식할줄모르는남자들으나 관심없는사람은 칼모양이나 디자인도 관심없어요
힘내십쇼
듣기만 해도 끔찍하다... ㅠㅠ
술취한 놈들은 무슨짓을 할지모른다
저희집 아들 딸도 우리집 칼 모릅니다 칼은 칼인가보다 하지
마지막 인터뷰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눈물이 줄어든다고 말씀 하신거 듣고 저분 많이 힘드신 피해자분 맞다고 생각했어요.
전 엄마 투병으로 돌아가신 이후 눈물이 줄어드는것 보고 복잡하던 참 이었거든요. 어제 문득 생각나서 운전하면서 다큰 어른이 울다가 이 영상이 생각났습니다.
양석주라는 사람이 범인이라고 몰아가는 느낌이네요ㅠㅜ
난 혼자사는데 우리집칼이 어떻게생긴지생각해보니 막상 기억이안나요
우리남편은 칼갈아주면서도 기억못하는데 뭘
이 방송 의도를 떠나서 진행을 이상하게 하는것같음 ㅡㅡ
나두 이거보며 직장에서 생각 하는데 울 집칼 모르겠는데
그렇죠 힘도빠졌고 피묻어서 미끄럽고..
배경에 음악이 꼭 필요하니
신부엄마가 사주고 거의 요리를 에자친구가 했으면 모를수도 있지않나...너무 방송을 이상하게 하네
난 살림하면서도 우리집 살림 자세히보면 새롭게 보이는 물건 많음
그나마 주방칼은 매일쓰니 알지만
우리식구들은 아무도 모름
요리 안하면 모를수도 있어요
울신랑도 주방칼은 모를걸요
전 요리할때 칼이안들거나하면 너무 싫고 .요리 재료마다 용도에 맞는것 좋아해요 .그리고 코스트코 통연어 통갈비살 다듬어야해서 .그리고 예쁜 칼들을 원래 좋아해서.닭칼 사각칼 회자르는 사시미등 칼이 10개가 넘어요. 그걸 다기억못할거예요 . 그리고. 그날운에따라 군인이라고 모두 칼잘쓰는거 아니기따문에 . 그리고 여자를 너무많이찔러 힘도 빠지고비ㅡ럽고 여러가지 상황이 운좋게 겹쳐그랬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저분이 소설가인만큼 치밀한 진범일수도 있을듯요 .일반인 입장에서 잘 모르겠어요 .소설을 진실처럼 저렇게말할수 있는사람들도 꽤많아요 . 그래서 경찰과 수사진. 판검서거 있는거겠죠😊 소설가는 꼼꼼해요 ..
저두 요리엔 관심이 없는편이라 여자지만 보통 그냥 야채나 햄이나 기본적인 요리할땐 과도를 사용해서 부엌칼은 완존한 생김새를 파악하고 있지않네요 ㅎ 나가서 확인해보게되네요
방송을 좀 끝까지 보고 댓글을 쳐 달아라 아직도 손으로 업보 쌓는 사람들이 있네 ㅋㅋ 저 수많은 증거를 보고도 남자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면 지능 검사 해봐야할듯
우리남편도 부엌칼 어찌 생긴지 모릅니다 아마 밥그릇국그릇도 먹기만하지 관심없어 모를수도있어요 장모가 선물한 혼수용은 더더욱 모르겠죠
이 프로 왜 빨리 종영됐죠.
아쉽네요😢
初めまして❤私が好きな韓国のとラマに出る人❤
우리집 남편도 칼이 어케 생겼는지 뭔색인지 총 몇개인지 모릅니다만.. 몇년째 살아도 모릅니다
음침한골목길.묻지마살인 많은데 왜 하필 주택침입이지? 이해안되네
순천 묻지마 살인이랑 비슷한 경우네요. 안좋은일 이후 만취, 남자는 지나가고 여성은 살인하고 본 사람들은 저 사람 뭔일 벌일거같다고 하고 몇 시간을 범행대상 찾으러다니고...두 사건이 매우 비슷하네요ㄷㄷㄷ
이해할수없는 사건 이지 분명한건 두사람 죽었지 살아남은자는 한명 이건 살아남은 자만 알고 있지 여자 죽인 군인손 다쳤다있었지 피가 날정도로 유리를 주먹으로 깨면 피가 어느정도 나는게아니게 철철 넘친다 그상태서 집안칼로 여자를살해 했다면 여자몸에 군인 혈흔이 무조거 많이 나타난다 부검에 그런내용은없고 이건 살해가목적이였음 처음에 들어간집은 왜그냥 나왔을까 어려운사건 이고 남자친구도 상태가 여자친구가 죽었는데 만지지 않는다 와 그리고 군인이죽어가고 신고부터 안하고 화장실가서 피를 닦아 무서운 사건이네
1.두달있다.결혼할사람들이 따로잔다?
2. 24방? 찔릴때 까지 나와보지않는다?
3. 장모가 사준 칼셋트를 모른다(자기집칼은 알지요)
4.재연할때 칼방손짓 섬뜩한느낌
우리집 서방은 부엌살림 잘 모름 아마도 칼의 출처에대해 물어보면 역시나 잘 모를듯
아무리봐도 장상병?침입범이 하의를 안 입은거로 보이는데요?
그냥 여자한테 나쁜짓 하러 들어간거 같은데..
이사건 예전부터 나왔던사건이고 죽은여자가 많은 칼에 맞았는데 칼 위치로 보더니 여자찌른 사람은 손에 상처가 났을꺼다... 100프로 손에 상처났을것이다...근데 군인은 손이 깨끗...남친 손엔 엄지와검지사이의 손바닥상처....남친이 유력한살인용의자였음...그때 남친이 여친죽었는데도 반응이 웃겼음...그래서 아직도 기억나는중 하나...군인이 비명소리듣고 그곳 갔을수도 있다는것...그때 이웃이 카톡중이였는데 사고 전부터 부부싸움 소리가 심했다 진술...한참싸움소리후 비명소리가 크게낫다함
아~~ 그랬군요. 그럼 군인이 비명소리듣고 군인신발신고 들어갔다. 당한거군요..
그런데 이웃이 이런증언한건 방송에왜? 안나왔는지요 ㅠ
우리나라 언론들 진짜 문제가 많다..공정성이라고는 찿아볼수 없고..오로지 시청률 위해서 무슨 방송을 한탕주의로 생각하는거 같다..방송해놓고 아니면 말고 ㅎㅎ 얼마전 이선균사건만해도 경찰이 죽였다고? 내 생각은 다르다..그래서 뉴스따위 안본다..진실을 말해도 언론들은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더 자극적인 방송을하기 때문이다
나도 우리집 부엌칼이든 과도든 뭐가 있는지 몰라요 김창환씨..
설겆이좀하고 해라
@@또다른세계 설거지
미틴 군인쒜 키 이빌라 3번째로 들간집이다 죄라믄 이집만 처자가 자고 있었단게 기가찰뿐 싸패인지 남친은 냉정한 저 인터뷰땜시 무지 욕묵지 내가봐두 심혀
막내도 강남 에서 수도권 ,아빠가
암으로, 옆에 사람들은 라면을
먹던 손가락을 빨던 상관 없었고 ,
없는 돈에 비싼 골프 시켜
놓고 갔는데 , 불혹이 다 돼어 가는
나이에 결혼도 아직 ,제 밥벌이도
근근히 그걸론 턱도 없고,생애 최초
수도권 아파트 빚이라도 탕감해서
도움 주지 못할 망정 ,자식
앞길 방해 하면 안돼지!
너희들도 자식 있을꺼잖아!
내가 고마워 해야 하는거냐고!!!
남친이 범인이라면 자기가 먼저 자기집 칼을 집어들었을텐데, 그 칼을 모른다고 하면 이상할 거라는 생각을 못했을까?
남자는 질 몰라요, 집에서 어떤칼을 사용하는지.
저는 35년 결혼생활을 이어오고있는 주부, 하지만 저의 남편은 주방에 뭐가있는지 지금도 몰라요..
집안일 돕지않아 모를수도.
My husband has no idea what we have or what I use in the our own kitchen.
남자들은 칼..잘모를걸요
다 비슷하게 생겨서..
광고땜에 넘 짜증나는 걸 왜 보고 있었는지!ㅜㅜ
공릉동사건은 다룬 영상들이 많으니 이것만 보지 말고 다른것도 봐야함...
여자친구분 손톱에 군인 DNA, 옆빌라 3층 목격자의 진술, 혈흔 분석이 가장 핵심!!!저도 그알만 보고 군인이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이제야 진실을 알았네요. 방송 전체를 보면 왜 양석주씨에 대한 의문부터 시작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는지 이해됩니다!선입견이 얼마나 위험하고 또 다른 피해를 만드는지 알게되고 반성하고 주의하자라는게 결론이었어요.
석주님.. 이제 마음에서 여자친구분을 편하게 보내주세요..
석주님 잘못이 아닙니다.
그 인간은 결코 사람이 아니고
짐승입니다. 당신은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미친짐승을
죽인거예요.. 왜 술을 마시고 새벽에 남의집에 들어가
미친짓을 .. 지옥에 떨어져
천벌을 받고 있을 거예요.
이젠 편히 사세요..여자친구분도
그것을 바랄거예요..
칼모를수도 있지..
대부분 주방칼은 여자들이 사용하니까,
결혼준비로 친정에서 해준 칼이면, 사용한지 얼마안됐을것이고, 결혼을위해 합친거라면... 남자입장에선..새로봐뀐 칼까지,기억할수는 없겠지.
범인이 누구란말인가?
또 전원주택이냐?역시 전원주택은 안돼네.왜 이런 일들이 전원주택 비중이 많나보니,좁고 그러다보면 답답한시야에 생각도 제한적일것같은 갇히는 느낌.전원주택인간들 모두 정신점검 시켜야할듯.
저 정도로 이야기하는 건 사실인 거 같고 태도가 어때서? 억울한데 비굴까지 해야하나?
니들이 이해 못하는게 묻지마 살인이야
묻지마 살인 저지르는놈들이 이유가 잇겟나
토막 살인도 넘쳐 나는 마당에
나는 모르는데 아내가 쓰지 내가 안써서ㅠㅠ
어떻게 생각하긴?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이지
대낮과 심야에도 아무렇지 않게 무고한 시민들에게
칼질을 하는 세상인데 새벽에 휴가 나온 미 ㅊ 군인이
집안 침입해서 칼질 할 수 있는 상황이지!
먼저 고의 의도적 테러 침략
포털로 유인 서로 싸우게
만들고! 회피 하고
지네들은 쏙 빠져
나가며 책임 떠 넘긴거냐!
그렇게들 살지마라!!
방송이 이상하네요?!
이나라 경.검은 없는죄도 만들려는집단..얼마나 그들한테 시달렸을지 생각든다..
장상병은 왜 그랬을까 ? 정신병자 였나 ?
필름끊기면 개되는스타일
두달남긴 커플이 왜각방을? 침입한남자는 그집에 두명이살고있다는걸 몰랐
을까? 어떻게 잠들지않은
시간에 침입하는소리를. 전혀몰랐을까? 정말 무섭네요. 그트라우마를 어떻게 감당하고살지?
결혼하고 쓰라고 사준선물이면 잘 모를수도 있죠 계속 쓰는거 아니었으면..
이거 공릉동 살인사건 이네 ? 예전에 유명했던 사건. 저 사건 너무 특이한 사건이라 한번씩 생각이 나던데 .
군인놈 필름끊기면 개가되나봄..
칼이 여섯일곱개나되면
모른것도 있을테고
또 자주 안쓰는
사람같음 더 모를듯도합니다
울 남편 우리집 칼 절대모름
안타까운 일이다 미친 술이 참 여럿 잡는다
당연히 침입자가 범인이지 지능 뭐임 대체? 재미 때문에 2차가해 하지마라
제가 아는 한 유일하게 정당방위 판결이 난 사건으로 기억해요..
잘하셨어요. 살아내셔요. 요리를 주로 하는 사람은 우리집 칼을 알죠. 남자들은 잘 모를수 있어요. 새로 구입한 칼이라면 더더욱
현실공포
결혼할 여친이랑 왜 따로자지ᆢ?
결혼해도 따로 자는사람 많드라
남자가 요리를 하지 않으면 모르지
우리남편도 모를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