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검수가 어느 수준이냐면요. 1. 휴먼메이드 기본 3종 티셔츠(비닐팩에 솔리드 티셔츠-아래 작은 하트 로고 들어간 것-3장 들어있는 제품) 2팩을 일본 매장에서 사옴. 뜯어본 적 없음. 2. 두 팩이나 가지고 있을 필요없겠다 싶어서 크림에 한 팩 올림. 3. 거래 성립. 크림에 보냄. 크림 측에서 가품 판정. 사유는 봉지 아래에 붙어있는 바코드 씰(스티커)가 원래 붙어있을 면 반대편에 붙어있다는 이유. 4. 집에 있는 나머지 한 봉지를 보니 반대편에 붙어있기는 함. 근데 그 바코드 씰이 아주 잘 떼어지는 재질이기도 하고, 그런건 공장에서 일 하는 사람이 어디에 붙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5. 뒤지게 항의함.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팩 사진, 구매한 영수증 등을 사진으로 보냄. 그래봤자 모르겠고 계속 가품이라고 우김. 안에 티셔츠가 가품이다 이런 가이드라인 없고 그냥 씰이 반대에 붙어있다고 가품이라는 말만 반복함. 6. 반품 배송 받음. 너무 억울해서 '그래 끝까지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판매 입찰 다시하고 그 반대에 붙어있다는 바코드 씰 떼서(앞서 얘기했지만 씰 자체가 아주 단단하게 붙는, 고정되어 있는 재질도 아니거니와 티 안나게 떼어지는 스티커임) 반대편에 붙이고 다시 크림에 보냄. 7. 검수 합격?!?? 8. 병신들.... 어휴. 내 시간과 돈만 아까울 뿐임. 9. 이거 관련해서 스타일 란에다가 크림 까는 내용 올렸는데 진짜 빛삭이라 뭘 항의할 수가 없었음. +) 지나가다 봤는데 영상 보고 시원해져서 쓸데없이 길게 남깁니다.
우리나라의 근현대 대표 화가 천경자의 도 같은 사건이 있습니다. 1980년대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 된 그 그림을 보고 천경자가 ‘이거 내가 그린 적 없다. 누군가가 나를 흉내내서 판 위작이다’ 했고 국립현대미술관 측은 “이거 우리가 감정해보니 진품 맞다. 당신 나이 먹고 치매 걸린 것이다” 하고 발뺌하자 천경자 바로 붓 놓고 미국으로 이민갔습니다… 심지어는 8년 후 위작 작가가 나타나서 “내가 위작한 그림이다” 했어도, “아니 이거 진품임” 시전, 천경자는 미국에서 사시다가 돌아가시고 유족의 요청으로 프랑스 국립 감정연구소에 의뢰해 진가품 문의 했는데 그 권위있는 프랑스 감정팀에서도 위작(가품) 판정. 그래도 국립현대 미술관은 여전히 “아니 우리가 감정한 게 맞어. 진품임” 이라 우기며 소장 중… 이렇듯 대기업, 공권력이 작정하고 개인을 찍어 누르면 할 수 있는 게 없죠.
같이사는 형과 크림에 몇번 물건을 판매했었는데, 그 형이 보낸 물건하나가 중고판정을 받음. 발송 주소가 같은 내 계정도 정지를 먹었다. 하지만 그 물건은 새상품이였고 구매내역 등 여러 소명자료를 보내 형은 정지가 풀렸다. 그래서 나도 정지를 풀어달라 문의했는데 계속 같은 복붙답변으로 결국 정지를 못풀음. 고객센터는 통화연결도 어려워 결국 포기하고 리셀플랫폼을 이용하지 않게 됌 덕분에 리셀가로 물건을 안사게 되었다 고맙다 크림아
나도 멀쩡한 마르지엘라 신발이 로고가 지워져서 돌아왔음 (크림에서 불량으로 바꿔치기로 추정) 번장에도 올렸어서 정상제품인 증거 사진이 있는데, 말 안통함 원래 모델 특성상 로고가 지워질 수 있는 제품이라는 말도안되는 변명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함. 검수 cctv 영상 보내달라해도 안보내줌. 꼬우면 고소하라는데, 대기업상대로 일반개인이 신발하나로 소송을 걸 수가 있음?
크림에서 루이비통 신발 하나 샀는데 클리어창 변색 되고 착용으로 주름진 상품 배송 오더라구요. 정가보다 몇십만원 싸게 사서 그냥 싸게 산 값이다 생각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무슨 업체든 독점은 안 좋죠. 크림도 지금 양아치 짓거리 많이 해도 제대로 이용할 곳이 크림 뿐임. 솔드아웃은 맛탱이 갔고.
크림의 갑질이 어쩌구 다 떠나서 이런 상황이 일어난 근본적인 이유를 보면 가품이 퀄리티가 올라가다가 이제는 전문가라고 각잡고 검수하는 사람들까지도 정품과 구분을 못할정도가 되면서 이 난리가 터지게 된거라고 봄 그러면 이제 정품과 s급 가품의 공장 생산라인 자체에는 사실상 차이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는 얘긴거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디자인 특허, 마케팅 비용 등 물리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추상적인 가치의 차이만 존재하게 되면서 사람들도 이제 정품을 사야하는 이유는 품질때문이라는 느낌보다는 추상적인 부분에 의미를 부여하는 상황이 되는거같음
신발 구매함 바로 반품신청했는데 2주만에 반품불가로 말도없이 돌려보냄, 사유 확인해보니 집에서 시착하면 묻을법한 먼지들? 로 양쪽에 택이 주렁주렁 달린 신발을 실외에서 신었다며 반품거부하고, 계속 항의하니 상담안받겠다며 협박함. 유선상으로 검수자들과 이야기못하고 무조건 1:1 문의 해야되고 문의남기면 답변 거의 3일이후에 달림 ㅡㅡ 이렇게 악명 높은지 몰랐고 먼지는 묻을 수있는데 무슨 하얀 돌이 박혀있다고 주장하던데 그냥 지들이 어디서 돌 밖고 우기는듯... 진짜 망했으면 좋겠음 피해자들 엄청많음
이건 크림을 더 이용하게 만들뿐이다 ㅎㅎ 판매자 입장에서는 부당하고 독점 크림법이라 말하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정도로 정품의 불량도 소비자한테 보낼 수 없다. 결국 소비자는 불량도 안받는다라는 뜻이 되는거 물론 나도 크림에서 아디다스 신발을 샀는데 이거.. 몇번 신은것 같은데도 있었지만 이영상을 보고 느낀 것은 불량을 만든것도 판매자, 아래 댓글보니 내 것은 새거인데 실수로 빼먹엇다 사소한 실수를 가품이라 한다라는 댓글이 있는데 결국 판매자들만 힘든거지 그걸 소비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결국 어느것보다 제대로된 것을 받을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은 크림이라는 뜻 같음 결국 이영상은 크림을 더더욱 크림법을 만들게 할뿐~ 물건에 돈을 내는 사람은 판매자가 아님 소비자의 만족이지
이 전의 크림 만행은 잘 모르겠지만 이 사건만 두고 봤을 때는 크림이 크게 잘못한 것은 없지 않나 생각되네요. 1. 오파드 회원의 제품은 확연하게 탭의 폰트가 다름 2. 크림 측에서는 당연히 가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3. 웍아에도 문의 결과 크림과 동일하게 가품 판정함 4. 아이앱이 개입한 뒤에서야 가품이 아닌 불량이 아니라고 해줌 5. 웍아는 반품 및 보상해줌 6. 크림은 패널티 빼줌 (보상은 필수가 아님) 유일하게 짜치는 것은 '아이앱에서 확인해줬으니 가품은 아니지만, 그 당시에 우리가 봤을 때는 가품으로 보여 그렇게 판정했다. 우리의 실수가 아닌 아이앱의 실수다. 가품 판정은 번복한다' 이 정도로만 말해줘도 됐는데 자존심 내세우는 건 좀 ㅋ
영상을 끝까지 천천히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못 말씀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 짚어드리자면 1. 오파드 회원의 제품은 확연하게 탭의 폰트가 다름 그럼 스투시 키튼 티셔츠는 확연하게 있어야 될 프린팅이 없었는데 이것은 왜 크림에서 가품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2. 크림 측에서는 당연히 가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상품별로도 개체차와 내부탭과 박스사이즈가 다른 경우가 있었지만 이때도 크림은 정품과 가품은 명확히 구분해왔고 했어야하는게 맞음 3. 웍아에도 문의 결과 크림과 동일하게 가품 판정함 웍스아웃에선 실물이 아닌 사진만을 보았기때문 크림은 실물까지 직접 보고 가품판정을 내린 것 4. 아이앱이 개입한 뒤에서야 가품이 아닌 불량이 아니라고 해줌 가품이 아닌 불량이라고 해줬다를 잘못 쓰신 것 같긴한데 아무튼 웍스아웃도 리테일샵이지 브랜드가 아니니 본인들이 판정을 내릴 권한도 데이터도 없기때문에 결국 아이앱이 직접 개입해서 실물로 보고 판정을 내려준 것 근데 이를 생각해보면 크림도 웍스아웃과 마찬가지로 브랜드나 제작자가 아닌데 무슨 권리로 정가품 판정을 내리고 있고 정품100%라고 광고를 하고 말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 것이 당연 5. 웍아는 반품 및 보상해줌 정확히는 브랜드인 아이앱 측에서 해준 것 그리고 이게 크림이랑 무슨 상관인가 크림이 이 과정에 도움을 주거나 한 것이 아니고 구매자 본인과 카페회원들이 합심하여 쟁취해낸 것이고 심지어 크림은 저 가품이라고 판정하고 반품 보낼때도 착불로 보내서 왕복택배비까지 피해자가 부담하게했음 6. 크림은 패널티 빼줌 (보상은 필수가 아님) 페널티를 빼준 것은 애초에 페널티를 부과할 사항이 아닌걸 부과한 것이기 때문에 빼줬다라고 하는 표현도 웃김 검수 100%, 정품 100%라고 광고하고 영업을 하고 있는 업체에서 검수가 틀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안한다? 이것까지 백 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쳐도 그럼 크림은 왜 판매자들의 실수에 대해선 칼같이 페널티를 징수해가는가? 이 정도면 답변이 되셨을까요?
@@OFADTV 1. 오파드 회원의 제품은 확연하게 탭의 폰트가 다름 그럼 스투시 키튼 티셔츠는 확연하게 있어야 될 프린팅이 없었는데 이것은 왜 크림에서 가품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 댓글에서도 명시했지만 '이 사건만 두고 봤을 때' 라고 했기때문에 오파드님께서 지금 '왜 스투시 건은 가품이라고 하지 않았는가'는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이걸 끌고온다면 명백히 크림의 잘못이죠. 2. 크림 측에서는 당연히 가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상품별로도 개체차와 내부탭과 박스사이즈가 다른 경우가 있었지만 이때도 크림은 정품과 가품은 명확히 구분해왔고 했어야하는게 맞음 >> 이것도 뭐 마찬가지로 아이앱 건에 대해서만 제가 말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크림이 아이앱꺼만 검수하는게 아니기에 변수를 고려해서 구분하는게 맞습니다. 오파드님과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3. 웍아에도 문의 결과 크림과 동일하게 가품 판정함 웍스아웃에선 실물이 아닌 사진만을 보았기때문 크림은 실물까지 직접 보고 가품판정을 내린 것 >> 두 회사 모두 가품 판정한건 변함이 없죠 4. 아이앱이 개입한 뒤에서야 가품이 아닌 불량이 아니라고 해줌 가품이 아닌 불량이라고 해줬다를 잘못 쓰신 것 같긴한데 아무튼 웍스아웃도 리테일샵이지 브랜드가 아니니 본인들이 판정을 내릴 권한도 데이터도 없기때문에 결국 아이앱이 직접 개입해서 실물로 보고 판정을 내려준 것 근데 이를 생각해보면 크림도 웍스아웃과 마찬가지로 브랜드나 제작자가 아닌데 무슨 권리로 정가품 판정을 내리고 있고 정품100%라고 광고를 하고 말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 것이 당연 >> 오타가 맞습니다. '불량이라고 해줌' 이라고 쓰려 했네요. 말씀대로 크림이 제작사가 아니라 권한은 없지만 본인들이 정확한 검수를 하는 업체라고 하고 장사를 하니 누구도 권한을 준 적은 없지만 권한을 받을 이유도 없죠. 그치만 이런 잦은 실수를 통해 신뢰를 잃게 되면 아무리 '정품100%' 라고 해도 그 누가 믿어줄까요 ㅎㅎ... 크림이 삽질하는 중이죠 뭐 5. 웍아는 반품 및 보상해줌 정확히는 브랜드인 아이앱 측에서 해준 것 그리고 이게 크림이랑 무슨 상관인가 크림이 이 과정에 도움을 주거나 한 것이 아니고 구매자 본인과 카페회원들이 합심하여 쟁취해낸 것이고 심지어 크림은 저 가품이라고 판정하고 반품 보낼때도 착불로 보내서 왕복택배비까지 피해자가 부담하게했음 >> 다시 말하지만 크림은 당시 본인들 기준으로는 '아이앱 제품에 한해서' 가품이라고 판정할 근거가 있었고 회사 방침에 따라 반품 보낼 때 착불로 보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이앱에서 정품 인증한것은 크림이 반품한 이후 였으니까요. 6. 크림은 패널티 빼줌 (보상은 필수가 아님) 페널티를 빼준 것은 애초에 페널티를 부과할 사항이 아닌걸 부과한 것이기 때문에 빼줬다라고 하는 표현도 웃김 검수 100%, 정품 100%라고 광고하고 영업을 하고 있는 업체에서 검수가 틀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안한다? 이것까지 백 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쳐도 그럼 크림은 왜 판매자들의 실수에 대해선 칼같이 페널티를 징수해가는가? >> 이것도 5번에 제가 답변한 것과 같이 당시에 크림 나름으로는 가품으로 판정할 근거가 있었기에 패널티를 준거고, 아이앱이 정품 인증해줬다고 들었을테니 패널티 빼준거죠. 아이앱이 폰트 잘못찍힌 탭을 달아서 가품이라고 했는데 아이앱이 탭만 잘 달았으면 크림도 가품이라고 판정내리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오파드 님 의견에 동의하는 바 이고, 과거 크림이 행해온 (스투시 건) 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니 일관성 없는게 웃기긴 한데, 원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저는 아이앱 사건에 대해서만 얘기한 것이고 그걸 전제로 하면 대차게 까일 일을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크고 작은 일들이 반복될 수록 크림은 내리막길 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무조건 판매자 위주로 써놨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크림의 저런 높은 기준이 더 신뢰할만하다고 생각함. 결국 아이앱 10주년 티셔츠는 불량품이었음. 저걸 만약에 팔았다면 구매자는 라벨에 대한 태클을 걸었을 것이고, 크림은 해당 사항을 소명하기 위해 인력(인건비)를 써야 했을 것임. 그럴바엔 제품을 안받는게 맞지 ㅋㅋㅋㅋ 너무 억지부리네 판매자 입장에선 짜증나겠으나 소비자입장에선 크림을 더 믿을 수 있는 사례지 ㅋㅋ
크림 검수가 어느 수준이냐면요.
1. 휴먼메이드 기본 3종 티셔츠(비닐팩에 솔리드 티셔츠-아래 작은 하트 로고 들어간 것-3장 들어있는 제품) 2팩을 일본 매장에서 사옴. 뜯어본 적 없음.
2. 두 팩이나 가지고 있을 필요없겠다 싶어서 크림에 한 팩 올림.
3. 거래 성립. 크림에 보냄. 크림 측에서 가품 판정. 사유는 봉지 아래에 붙어있는 바코드 씰(스티커)가 원래 붙어있을 면 반대편에 붙어있다는 이유.
4. 집에 있는 나머지 한 봉지를 보니 반대편에 붙어있기는 함. 근데 그 바코드 씰이 아주 잘 떼어지는 재질이기도 하고, 그런건 공장에서 일 하는 사람이 어디에 붙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5. 뒤지게 항의함.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팩 사진, 구매한 영수증 등을 사진으로 보냄. 그래봤자 모르겠고 계속 가품이라고 우김. 안에 티셔츠가 가품이다 이런 가이드라인 없고 그냥 씰이 반대에 붙어있다고 가품이라는 말만 반복함.
6. 반품 배송 받음. 너무 억울해서 '그래 끝까지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판매 입찰 다시하고 그 반대에 붙어있다는 바코드 씰 떼서(앞서 얘기했지만 씰 자체가 아주 단단하게 붙는, 고정되어 있는 재질도 아니거니와 티 안나게 떼어지는 스티커임) 반대편에 붙이고 다시 크림에 보냄.
7. 검수 합격?!??
8. 병신들.... 어휴. 내 시간과 돈만 아까울 뿐임.
9. 이거 관련해서 스타일 란에다가 크림 까는 내용 올렸는데 진짜 빛삭이라 뭘 항의할 수가 없었음.
+) 지나가다 봤는데 영상 보고 시원해져서 쓸데없이 길게 남깁니다.
와 ㅅㅂㅋㅋㅋㅋ 크림은 그냥 융통성없는 병신들이네요 그냥
검수과정이 진짜 의심스럽네 ㅋㅋㅋㅋㅋ
크림만 독식해서 ㅈ같게 구는듯 배민마냥 경쟁사 키워서 참교육 해줘야 하는데 물론 배민도 참교육 시작도 안한 느낌이긴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병신들이네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레전드네
크림은 고객센터가 왜 존재하는지 이유를 모르는 곳이죠
우리나라의 근현대 대표 화가 천경자의 도 같은 사건이 있습니다. 1980년대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 된 그 그림을 보고 천경자가 ‘이거 내가 그린 적 없다. 누군가가 나를 흉내내서 판 위작이다’ 했고 국립현대미술관 측은 “이거 우리가 감정해보니 진품 맞다. 당신 나이 먹고 치매 걸린 것이다” 하고 발뺌하자 천경자 바로 붓 놓고 미국으로 이민갔습니다… 심지어는 8년 후 위작 작가가 나타나서 “내가 위작한 그림이다” 했어도, “아니 이거 진품임” 시전, 천경자는 미국에서 사시다가 돌아가시고 유족의 요청으로 프랑스 국립 감정연구소에 의뢰해 진가품 문의 했는데 그 권위있는 프랑스 감정팀에서도 위작(가품) 판정. 그래도 국립현대 미술관은 여전히 “아니 우리가 감정한 게 맞어. 진품임” 이라 우기며 소장 중… 이렇듯 대기업, 공권력이 작정하고 개인을 찍어 누르면 할 수 있는 게 없죠.
크림사용안하는게 정답 ㅋㅋ
1000만뷰가 되어야할 영상
앞으로 이용 안하겠음
같이사는 형과 크림에 몇번 물건을 판매했었는데, 그 형이 보낸 물건하나가 중고판정을 받음. 발송 주소가 같은 내 계정도 정지를 먹었다. 하지만 그 물건은 새상품이였고 구매내역 등 여러 소명자료를 보내 형은 정지가 풀렸다. 그래서 나도 정지를 풀어달라 문의했는데 계속 같은 복붙답변으로 결국 정지를 못풀음. 고객센터는 통화연결도 어려워 결국 포기하고 리셀플랫폼을 이용하지 않게 됌
덕분에 리셀가로 물건을 안사게 되었다 고맙다 크림아
진짜일처리미쳤네ㅋㅋ
저랑 똑같네요 같은 주소지라고 저도 정지먹고 나중에 소명햇는데도 안풀어줘요 ㅋㅋ
캬,,, 고객센터에 몇번문의하고 느낀점이 이건뭐 답변을 한건지만건지 로봇이 댓글달아주나? 몇십년전만들어진 맛탱이간 로봇이 다나?
였는데 나만 느끼는게아니엿네욬ㅋㅋㅋㅋㅋㅋ
몇년지나면 광복절특사마냥 알림오면서 정지 풀어줍니다ㅋㅋㅋ
독점이라 가능한 처사입니다
아쉬울께 없거든
우리가 솔드아웃을 키워야 하는 이유
거기 조만간 망해요 ㅠ
엄청난 적자입니다 솔드아웃… 근데 무신사도 하는꼬라지보면 사실 또이또이에요 ㅠ
님이 혼자하셔요 ㅋㅋㅋ
솔닷은 그냥 가품이 많은데 왜 키움ㅋㅋ
@@ShK-r7z 독점하면 ㅈ대로 하니까
몇달전 언마카 새제품 판매했는데 왠 중고 판정받아서 영구정지 먹음.. 사유가 오염과 냄새였는데 애시당초 빈티지 가공된 제품이고 폴리백에서 꺼낸적이 없는 상품인데 검수자가 빈티지 가공, 워싱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건지 무지성 패널티.. 얘네 심각함 아직도 생각할수록 빡침
저돈데 ㄷㄷ 님 무슨 제품 파셨나요?
@@삥삥이-p7s 하우스 오브 릴리 티셔츠 판매했어요ㅠ 님이 파신 제품은 어떤 제품이었나요?
저도 솔드아웃에서 산건데 오염됐다고 한번도 안꺼낸건데 영정에 패널티먹음 ㅡㅡ
전 크림에서 산 운동화 누가봐도 실착 3번한 제품인대 새제품이라고 왔돈대요 ㅋㅋㅋ 따지니까 다시 제품 검수 잘했고 맘에안들면 다시파세여 이래서 기가맥힘 ㅎ;
크림 내로남불 정책 역겨움
나도 멀쩡한 마르지엘라 신발이 로고가 지워져서 돌아왔음 (크림에서 불량으로 바꿔치기로 추정)
번장에도 올렸어서 정상제품인 증거 사진이 있는데, 말 안통함
원래 모델 특성상 로고가 지워질 수 있는 제품이라는 말도안되는 변명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함.
검수 cctv 영상 보내달라해도 안보내줌. 꼬우면 고소하라는데, 대기업상대로 일반개인이 신발하나로 소송을 걸 수가 있음?
와 이건...;;;
이새끼들 진짜 사기꾼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몬 진짜 이건 양아치네...
미쳤는데?? ㅅㅂ 뉴스며 온라인이며 사벙팔방 뿌리지 와 양아치들이네
개쑤레기 ㅋㅋㅋ
51초 동안 방점 없이 한문장으로 이어가다니...
숨못쉬었따
이거 제발 수면위로 올라가서 공론화좀 제발
나이키 코리아에서 산 조던들 ㅈㄴ 많아서 처리 좀 해야 하는데.. 이용해볼까 하다가 접었다.
그냥 가수분해 되도 가지고 있어야겠다.
영상 내용처럼 가품 판정난거를 해당 제품 브랜드 측에 보내서 회사끼리 싸우게 하는 방식으로 지속 공론화를 시켜야 정신을 차리겠는데..?
괴물이 되가는 크림
크림 만행들 여러가지로 영상 더 만들어주세려❤
크림에 1:1 문의하면 도움 1도 안되는 ai만도 못한 복사해서 붙여넣기 답변..진짜 개답답함..
@@술여자도박조심 ㅇㅈ요
@@술여자도박조심ㅇㄱㄹㅇ 나만 느낀거아니엿넼ㅋㅋㅋㅋㅋㅋㅋ
문의보면 목에 없던 고구마가 백개생겨버림 개답답
크림에서 루이비통 신발 하나 샀는데 클리어창 변색 되고 착용으로 주름진 상품 배송 오더라구요.
정가보다 몇십만원 싸게 사서 그냥 싸게 산 값이다 생각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무슨 업체든 독점은 안 좋죠.
크림도 지금 양아치 짓거리 많이 해도 제대로 이용할 곳이 크림 뿐임.
솔드아웃은 맛탱이 갔고.
루이비통 잘못 아닌가?
@@legeno- 크림탓이요 이런건 검수할때 최소 저한테 연락해서 물건 받을지 안 받을지 결정권을 저한테 물어봐야 하는데 그냥 통과 시켰어요 ㅋㅋ
몇몇 명품업자들이 크림에다가 중고매입한 물건들 보내더라구요,, 명품 커뮤니티에 검수합격한거 자랑하듯 글 올리는거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_NIKE_ 정가보다 30만원 싸게 사긴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저런 경우도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많이 준비하셨네요 배워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카페에 검수하는곳 사진 올라왔엇는데 영상에 없어서 아쉽
크림이 완전히 먹어서 스탁스라도 오지 않는이상 이대로 쭉 갈듯
놀랍게도 이미 스탁스있습니다
걍 나매 부활시켜야함 ㅋㅋㅋ 어케 나메로 거래하던 시절보다 훨 못하냐
@@vermin109 나매 크림에서 인수했는데.. 또이또이..
저도 떠그클럽 후드티 새제품 판매하였는데 영구정지 먹었습니다. 사유가 오염과 냄새 ㅋㅋㅋㅋㅋ진짜 크림음 망해야해요
그건 님 잘못이죠 ㅋㅋㅋㅋ
잘확인하고 보냇어야쥬 ㅋㅋㅋㅋㅋ
@@ZZ-hf1eb미개봉 상품을 어떻게 본인이 검수함? ㅋㅋ
@@ZZ-hf1eb이새끼는 크림 직원인가? 여기저기 크림 옹호하는.댓글만 쳐다누 ㅋ
널리 퍼져야할 영상
크림은 되팔렘들이 물량 생각안하고 정가이하로 형성된것만 사는게 맘편함
다 좋은데 설명할때 중간중간 말 끝맺음을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호흡이 너무 길다고 생각되는 순간들이 좀 있어요..! 한번에 읽으실걸 절반만 나눠도 훨씬 전달력이 좋아 질 것 같습니다!
JTBC 사건반장에 제보하세요 그래야 빨리 퍼지고 파급이 생깁니다 ㅋㅋ
ㄹㅇ 크림법.. 무릎 탁 치고 갑니다
근데 웍스아웃이 아니라 아이앱이 보상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진짜 크림 거래하면 안되는게 제가 번개장터에서 정품검수받아서 합격한거라고 하는데도 자기들 기준에 부합 안되면 가품처리한다고 하더라고요
크림에서 물건 사고 팔면 절대 안 될듯 가품 판정나면 패널티가 장난 아니라 ㄷㄷ
애초에 지들이 뭐라고 정품 판정 내리는 것부터가 코미디임
?? 그건아니지
정/가품 판정은 당연히 할일이지ㅡㅡ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네
애초에 리셀대행업체니까 진가품 판정하는건 당연한건데 제대로 안하니까 문제인거임
크림에서 나이키 스피리돈 케이지 구매 약 10일후 배송옴 뜯어보니 뉴발574제품으로 오배송옴 뉴발박스는 중국글씨로 써져있음 오배송온 뉴발도 진품인지 의심스러움 검수했냐고 물어보니 검수했다는데 검수하고 어떻게 물건이 바뀔수가있는지 의심스러움 크림은 이제 믿거
신발보냈는데 택배상자체로 구겨져서 박스훼손됨.
판매안되는건 이해하는데 이게 내가 박스 십창난걸 보낸것도 아니고 택배중 파손된거 나도 띵받는데 패널티로 돈까지 뜯어감. 다시는 상종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끼 ㅋㅋㅋㅋㅋㅋ
택배중 파손된거면 택배사에 따져야 되는거 아닐까요? 그걸 구매한 사람이 훼손된 박스 제품 받는걸 생각하셔야죠..
직원마다 대처가 다른듯 하네요 저도 다른박스에 신발과 신발박스 넣어서 보냈는데 택배기사가 배송중 잘못해서 다른박스 일부가 물에 젖어있거나 찢겨있었고 신발박스도 살짝 물에 젖은자국 있었는데 직원이 저한테 "박스 이렇게 됐는데 얼추보니 보낸사람 잘못은 아닌것 같고 이부분에 대해서 구매자한테 알리고 구매할지 물어보고 알려준다"고했는데 구매자가 그냥 구매한다고 해서 판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백팩 판매해서 보냈는데 품번 오류로 페널티 반송 먹음
근데 며칠뒤 가보니 내가 보낸 품번으로 상품 수정 해놨음ㅋㅋㅋㅋㅋ
원래 크림에서 등록한 품번은 있지도 않은거임 제대로 보냈는데 페널티 쳐먹이고 몰래 기존 등록된 상품 품번 변경한거 ㅋㅋㅋㅋㅋ
크림의 갑질이 어쩌구 다 떠나서 이런 상황이 일어난 근본적인 이유를 보면
가품이 퀄리티가 올라가다가 이제는 전문가라고 각잡고 검수하는 사람들까지도 정품과 구분을 못할정도가 되면서 이 난리가 터지게 된거라고 봄
그러면 이제 정품과 s급 가품의 공장 생산라인 자체에는 사실상 차이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는 얘긴거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디자인 특허, 마케팅 비용 등 물리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추상적인 가치의 차이만 존재하게 되면서
사람들도 이제 정품을 사야하는 이유는 품질때문이라는 느낌보다는 추상적인 부분에 의미를 부여하는 상황이 되는거같음
넌 그냥 짭이나 사서 입어 짭퉁인생
난 아이앱이 리셀붙을정도로 인기있는 이유를 모르겠음
마감상태 원단상태 전부 만원짜리 스파브랜드 티수준...
그돈이면 훨씬 원단 퀄 좋은 티삼...
님 말대로면 한정판 사는 사람들 다 이상한 거 ㅋㅋ¿ 다 떠나서 영상이랑 상관없는 댓글 좀 쓰지 마셈
원단을 따지면 안됨
나도 아이앱 안좋아하지만
고급스러운 티셔츠에 거친 청바지는 에러 매치임
좋은 원단 집착을 버려야 멋쟁이가능
만원짜리티보단 원단 훨 좋던데 입어보긴함? 그지마냥 사입어보고 말점
빈지노 빨 아니었으면 무신사 예일 디스이즈네버댓 리랑 같은 수준 ㅋㅋ
모든 사치품은 이름 값.
신발 구매함 바로 반품신청했는데 2주만에 반품불가로 말도없이 돌려보냄, 사유 확인해보니 집에서 시착하면 묻을법한 먼지들? 로 양쪽에 택이 주렁주렁 달린 신발을 실외에서 신었다며 반품거부하고, 계속 항의하니 상담안받겠다며 협박함. 유선상으로 검수자들과 이야기못하고 무조건 1:1 문의 해야되고 문의남기면 답변 거의 3일이후에 달림 ㅡㅡ
이렇게 악명 높은지 몰랐고 먼지는 묻을 수있는데 무슨 하얀 돌이 박혀있다고 주장하던데
그냥 지들이 어디서 돌 밖고 우기는듯... 진짜 망했으면 좋겠음
피해자들 엄청많음
주제와 관계 없지만요.. 자막의 문장을 가능한만큼 끊는게 어떠할까요? 수식어를 너무 길게 쓰다보니 가독성이 좋지 못한 듯 해서요
뉴발 코리아앱에서 사서 뜯지도 않고 박스채 보낸 제품을 돌려보내는 게 크림입니다
애초에 뉴발에서 만든 신발에 하자가 있던거 아닐까요?
근데 가품이든 불량품이든 구매자 입장에서는 똑같긴함
하얀것은 조심할 것.
크림 소개받아서 처음 옷 구매했었는데 로고가 뜯겨져있는데도 정상제품이라고 검수받고 왔더라... 거기서 이 앱에 대한 신뢰도가 뚝 떨어졌음
크림 지들 멋대로라 안 씀ㅋㅋㅋㅋ
본인들 프라이드만 내세우다 결국 망할 기업
나도 크림에서 스투시 반팔 M이랑 L사이즈 사고 L은 뜯지도 않고 건드리지도 않은 생태로 크림에 올렸는데 크림에서 검수 불가로 계좌에서 패널티 돈 빼가고 문의해도 개무시함
흠.. 메종이나 공인 판매처 아니고서는 거래 중개하는게 걸러야겠네요
크림 절대 안씁니다
그냥 직접 매장가서 사시는게
만악의 근원 크림.
크림이 무슨수로 가품과 불량품을 구분할까요.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불량품도 가품처럼 쳐내는게 크림입장에선 맞겠죠. 차라리 키튼 사건으로 크림을 까는게 나을듯요.
th-cam.com/users/shortsNIt7knNgl_Y?si=iaBJmFeTjfgazsRU
이건 크림을 더 이용하게 만들뿐이다 ㅎㅎ
판매자 입장에서는 부당하고 독점 크림법이라 말하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정도로 정품의 불량도 소비자한테 보낼 수 없다.
결국 소비자는 불량도 안받는다라는 뜻이 되는거
물론 나도 크림에서 아디다스 신발을 샀는데 이거.. 몇번 신은것 같은데도 있었지만
이영상을 보고 느낀 것은
불량을 만든것도 판매자, 아래 댓글보니 내 것은 새거인데 실수로 빼먹엇다
사소한 실수를 가품이라 한다라는 댓글이 있는데
결국 판매자들만 힘든거지
그걸 소비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결국 어느것보다 제대로된 것을 받을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은 크림이라는 뜻 같음
결국 이영상은 크림을 더더욱 크림법을 만들게 할뿐~
물건에 돈을 내는 사람은 판매자가 아님
소비자의 만족이지
리셀을 없애야함
불량품은 잘 보관해서 미래에 경매에서 팔았어야지...
문장을 좀 짧게 끊어쓰면 전달력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존나 공론화 시켜야뎀
크림은 후기 보면 참 문제가 많다..
사고 팔면서 아직까지 피해를 본 적은 없지만 늘 불안하달까....
이런거 보고도 크림 억빠하는 놈들 있다는게 소름이네 물론 나도 크림 이용하지만 이런 잘못된 부분은 우리도 비판해야 고쳐지는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크림 100퍼를 맹신하는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크림말고 괜찮은 곳 있나요??
그냥 번장에 팔아,, 걱정되면 직거래하고 크림을 왜 씀
아이앱도 가품이있음?
ㅈㄴ많음
생각해보니 이런 플랫폼 내가 있다면 세탁도되고 좋을듯
근데 이건 크림이 좀 억울한만한데ㅋㅋㅋㅋㅋ 로고없는 티셔츠사건도 사과하고 환불해줬어야지
근데 구매자 입장에서 크림도 가품 웍스아웃도 가품 아이앱도 사진으로 보기에는 가품 근데 실물로 보니 불량품, 이런걸 사고 싶지는 않을듯? 결국 크림이 가품이라는 판정을 내린것 억울하고 또 잘못된거지만 이게 아무리 공론화 되어도 냉정하게 글쎄.......
th-cam.com/users/shortsNIt7knNgl_Y
@@김인간-g4m내가 뭐 말 잘못함? 크림이 잘못한 거 맞다고도 썼구만
이번에 이지 벌쳐스 팬츠 사이즈 미스나서 보냈는데 갑자기 오염 있다고 검수 탈락당했네요
보내기 전에 라이트로 다 보고 보냈는데 영상으로 찍어 놓을걸
스탁엑스는 장님 데리고 검수하는 수준이던데 크림은 뭔가 자만하는 것 같아서 싸대기 마려움
둘다 병신데리고 하긴하네
이런건 라스베가스에선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지
헐..언제적드립이예요…ㄷㄷㄷ
오랜만에보니 반갑네요 허허
오파드 카페가 해당 카테고리에서 국내 최대라구요? 진짜?
그래서 브랜드옷 살때 ok몰 사용함
저는 크림에서 살바에 나매에서 살겁니다. 정가품은 조금구분가능할정도
크림의 기준이라는게 원작자가 인정한 기준도 아닐텐데 그건 그냥 크림의 기준일뿐 그게 찐 짭 여부를 구별할 근거가 되기에 충분한가 의문임 원작자가 판별한 기준을 크림이 인정을 안하는데 그럼 그 크림의 기준은 이용자들에게는 신뢰를 받을수가 있는건가
크림삭제함
일본의 크림은 스니커덩크도 먹어버려서 더 커져버린 크림…
이 전의 크림 만행은 잘 모르겠지만 이 사건만 두고 봤을 때는 크림이 크게 잘못한 것은 없지 않나 생각되네요.
1. 오파드 회원의 제품은 확연하게 탭의 폰트가 다름
2. 크림 측에서는 당연히 가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3. 웍아에도 문의 결과 크림과 동일하게 가품 판정함
4. 아이앱이 개입한 뒤에서야 가품이 아닌 불량이 아니라고 해줌
5. 웍아는 반품 및 보상해줌
6. 크림은 패널티 빼줌 (보상은 필수가 아님)
유일하게 짜치는 것은 '아이앱에서 확인해줬으니 가품은 아니지만, 그 당시에 우리가 봤을 때는 가품으로 보여 그렇게 판정했다. 우리의 실수가 아닌 아이앱의 실수다. 가품 판정은 번복한다' 이 정도로만 말해줘도 됐는데 자존심 내세우는 건 좀 ㅋ
영상을 끝까지 천천히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못 말씀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 짚어드리자면
1. 오파드 회원의 제품은 확연하게 탭의 폰트가 다름
그럼 스투시 키튼 티셔츠는 확연하게 있어야 될 프린팅이
없었는데 이것은 왜 크림에서 가품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2. 크림 측에서는 당연히 가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상품별로도 개체차와 내부탭과 박스사이즈가
다른 경우가 있었지만 이때도 크림은 정품과 가품은
명확히 구분해왔고 했어야하는게 맞음
3. 웍아에도 문의 결과 크림과 동일하게 가품 판정함
웍스아웃에선 실물이 아닌 사진만을 보았기때문
크림은 실물까지 직접 보고 가품판정을 내린 것
4. 아이앱이 개입한 뒤에서야 가품이 아닌 불량이 아니라고 해줌
가품이 아닌 불량이라고 해줬다를 잘못 쓰신 것 같긴한데
아무튼 웍스아웃도 리테일샵이지 브랜드가 아니니
본인들이 판정을 내릴 권한도 데이터도 없기때문에
결국 아이앱이 직접 개입해서 실물로 보고 판정을 내려준 것
근데 이를 생각해보면 크림도 웍스아웃과 마찬가지로
브랜드나 제작자가 아닌데 무슨 권리로 정가품 판정을 내리고 있고
정품100%라고 광고를 하고 말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 것이 당연
5. 웍아는 반품 및 보상해줌
정확히는 브랜드인 아이앱 측에서 해준 것
그리고 이게 크림이랑 무슨 상관인가
크림이 이 과정에 도움을 주거나 한 것이 아니고
구매자 본인과 카페회원들이 합심하여
쟁취해낸 것이고
심지어 크림은 저 가품이라고 판정하고
반품 보낼때도 착불로 보내서 왕복택배비까지
피해자가 부담하게했음
6. 크림은 패널티 빼줌 (보상은 필수가 아님)
페널티를 빼준 것은 애초에 페널티를 부과할 사항이
아닌걸 부과한 것이기 때문에 빼줬다라고 하는 표현도 웃김
검수 100%, 정품 100%라고 광고하고 영업을 하고 있는 업체에서
검수가 틀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안한다?
이것까지 백 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쳐도
그럼 크림은 왜 판매자들의 실수에 대해선 칼같이 페널티를 징수해가는가?
이 정도면 답변이 되셨을까요?
@@OFADTV 1. 오파드 회원의 제품은 확연하게 탭의 폰트가 다름
그럼 스투시 키튼 티셔츠는 확연하게 있어야 될 프린팅이
없었는데 이것은 왜 크림에서 가품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 댓글에서도 명시했지만 '이 사건만 두고 봤을 때' 라고 했기때문에 오파드님께서 지금 '왜 스투시 건은 가품이라고 하지 않았는가'는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이걸 끌고온다면 명백히 크림의 잘못이죠.
2. 크림 측에서는 당연히 가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상품별로도 개체차와 내부탭과 박스사이즈가
다른 경우가 있었지만 이때도 크림은 정품과 가품은
명확히 구분해왔고 했어야하는게 맞음
>> 이것도 뭐 마찬가지로 아이앱 건에 대해서만 제가 말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크림이 아이앱꺼만 검수하는게 아니기에 변수를 고려해서 구분하는게 맞습니다.
오파드님과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3. 웍아에도 문의 결과 크림과 동일하게 가품 판정함
웍스아웃에선 실물이 아닌 사진만을 보았기때문
크림은 실물까지 직접 보고 가품판정을 내린 것
>> 두 회사 모두 가품 판정한건 변함이 없죠
4. 아이앱이 개입한 뒤에서야 가품이 아닌 불량이 아니라고 해줌
가품이 아닌 불량이라고 해줬다를 잘못 쓰신 것 같긴한데
아무튼 웍스아웃도 리테일샵이지 브랜드가 아니니
본인들이 판정을 내릴 권한도 데이터도 없기때문에
결국 아이앱이 직접 개입해서 실물로 보고 판정을 내려준 것
근데 이를 생각해보면 크림도 웍스아웃과 마찬가지로
브랜드나 제작자가 아닌데 무슨 권리로 정가품 판정을 내리고 있고
정품100%라고 광고를 하고 말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 것이 당연
>> 오타가 맞습니다. '불량이라고 해줌' 이라고 쓰려 했네요. 말씀대로 크림이 제작사가 아니라 권한은 없지만
본인들이 정확한 검수를 하는 업체라고 하고 장사를 하니 누구도 권한을 준 적은 없지만 권한을 받을 이유도 없죠.
그치만 이런 잦은 실수를 통해 신뢰를 잃게 되면 아무리 '정품100%' 라고 해도 그 누가 믿어줄까요 ㅎㅎ... 크림이 삽질하는 중이죠 뭐
5. 웍아는 반품 및 보상해줌
정확히는 브랜드인 아이앱 측에서 해준 것
그리고 이게 크림이랑 무슨 상관인가
크림이 이 과정에 도움을 주거나 한 것이 아니고
구매자 본인과 카페회원들이 합심하여
쟁취해낸 것이고
심지어 크림은 저 가품이라고 판정하고
반품 보낼때도 착불로 보내서 왕복택배비까지
피해자가 부담하게했음
>> 다시 말하지만 크림은 당시 본인들 기준으로는 '아이앱 제품에 한해서' 가품이라고 판정할 근거가 있었고
회사 방침에 따라 반품 보낼 때 착불로 보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이앱에서 정품 인증한것은 크림이 반품한 이후 였으니까요.
6. 크림은 패널티 빼줌 (보상은 필수가 아님)
페널티를 빼준 것은 애초에 페널티를 부과할 사항이
아닌걸 부과한 것이기 때문에 빼줬다라고 하는 표현도 웃김
검수 100%, 정품 100%라고 광고하고 영업을 하고 있는 업체에서
검수가 틀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안한다?
이것까지 백 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쳐도
그럼 크림은 왜 판매자들의 실수에 대해선 칼같이 페널티를 징수해가는가?
>> 이것도 5번에 제가 답변한 것과 같이 당시에 크림 나름으로는 가품으로 판정할 근거가 있었기에
패널티를 준거고, 아이앱이 정품 인증해줬다고 들었을테니 패널티 빼준거죠. 아이앱이 폰트 잘못찍힌 탭을 달아서 가품이라고 했는데
아이앱이 탭만 잘 달았으면 크림도 가품이라고 판정내리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오파드 님 의견에 동의하는 바 이고, 과거 크림이 행해온 (스투시 건) 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니
일관성 없는게 웃기긴 한데, 원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저는 아이앱 사건에 대해서만 얘기한 것이고
그걸 전제로 하면 대차게 까일 일을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크고 작은 일들이 반복될 수록 크림은 내리막길 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나도 크림은 좀 억울하겠다 싶은데요 이번건은..
스투시는 왜 OK 했냐는 크림 내부 사정을 자세히 들어봐야겠지만
데이터 차이로 인한 실수 정도인 거 같음
독점의 나쁜예
ㅋㅋㅋ 다른 유튜버인줄 알았음
내가 크림을 이용하지않는 이유
솔닷 망하니깐 바로 수수료 ㅈㄴ 올리는거 보면 정떨어짐.. 근데 솔닷이 넘 답이없음
오히려 더 신뢰가 가는데 꼼꼼하게 본다는거니까
th-cam.com/users/shortsNIt7knNgl_Y?si=iaBJmFeTjfgazsRU
저능아 인증ㅋㅋ
이런 모자란 친구들은 암만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먹음
저능아 추가 ㅋㅋ
스투시티 샀는데 새거가 아니라 중고품이 옴
문의 했더니 검수합격품이라고함 그이후 크림에서 안삼
나 크림에서 슈퍼스타 기본화이트랑
오프화이트랑 두개 구매했었음 비교해보고 신으려고 근데 두개다 오프화이트로 물건왔음 ㅅㅂㅋㅋㅋ 그 기본중의 기본인 슈퍼스타를 기본이랑 오프화이트색상을 구분을 못해서 제품자체를 다른걸 검수해서 보내네 개빡쳐서 두개다 되 판매중임
내가 샀던거랑 똑같이
두개다 검수합격해도 문제 심각한거고
검수 불합격 나오면 지들이 잘못한거 인증하는 꼴이라 볼만할듯
개빡치네 절대안쓴다 크림
헌법위에 크림법 있다는거니까 갑질의혹으로 신고안되겠다ㅠ
조금 이상은 하지만 최소한 잘못된 제품(불량품)을 소비자가 구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좋은거 아닌가요... 국내에 크림만큼 안전한 리셀 구입처는 없잖아요 ^^
th-cam.com/users/shortsNIt7knNgl_Y
저 브랜드가 리셀붙을만큼 옷자체의 가치가 있는지도모르겠는뎅
아이고=_= 저 아이엠 저거 저희랑 같은 공장 쓰거든여…..ㅋㅋㅋ공장 사장님 소개해드리고 싶네옄ㅋㅋㅋㅋㅋㅋ
아 크림이 그렇다면 그런 줄 알라고ㅋㅋㅋ
무조건 판매자 위주로 써놨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크림의 저런 높은 기준이 더 신뢰할만하다고 생각함. 결국 아이앱 10주년 티셔츠는 불량품이었음. 저걸 만약에 팔았다면 구매자는 라벨에 대한 태클을 걸었을 것이고, 크림은 해당 사항을 소명하기 위해 인력(인건비)를 써야 했을 것임. 그럴바엔 제품을 안받는게 맞지 ㅋㅋㅋㅋ 너무 억지부리네 판매자 입장에선 짜증나겠으나 소비자입장에선 크림을 더 믿을 수 있는 사례지 ㅋㅋ
??? 로고없는 스투시 가품아니고 불량품이다 라며 팔아버린 사건은요.???? 이 영상의 논지는 크림의 깐깐한 기준을 문제삼는게 아니라 크림의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식의 왔다갔다하는 검수 기준을 뭐라하는 건데요.
한문장을 왜 이렇게 길게 말하는거예요? 3~4문장으로 하면 되는걸 한문장으로 계속 이어 말하니까 접속어가 끝도없이 나오네요;
가방끈 짧아서 그럼
답답하면 보지말던지 병신아
짭이 얼마나 정교하면..ㄷㄷ
크림 검수 제대로 하는거 맞아???
와...이건 처음 듣는데...
매일 나매 가니 이런 소식은 없는거였나@@;;;;;
그럼 대체로 솔닷만 써야하나 ㅠ
그래도 크림이 젤 믿을만한데 요즘 검수료오른거보면 죽여버리고싶음
크림에서 선글라스 구매했었는데 그 뒤로 크림 어플 지움ㅋㅋㅋㅋㅋㅋㅋ 상태 최악인데 S급이래 ㅋㅋㅋㅋㅋㅋㅋ
검수도 제대로 안하면서 수수료 떼처먹는거 역겹다
살만하니 제대로 안하지??ㅋㅋㅋㅋ
지딴엔 자칭 전문가가 구분한다고 하지만 브랜드 디자이너도 구분하기 어려운 중국가품을 지들이 어떻게 판별해냄?
크림 진짜 노답인 고객서비스와 엉망인 시스템을 가지고있음
흠...아이앱에...흠
왜케 사나 싶어서 래플응모 해서 후드티 받아봤는데 바로 판매함 품질 겁나 구린 보세 티쪼가리 수준 파는디 걍 종합쇼핑몰 가서 원단 보고 잘 골라 사는게 나음
빈지노가 전쟁을 끝냈네 ㅋㅋㅋ
저것들 공정거래 조사받고 검찰에서 함 털려야함 비리도 젖나 난무할듯
되팔이 화이팅 오늘도 크림에서 벨트 샀다
불양품은 나중에 가치가 더 올라갈수도 있는데….
사망여우가 나설때가 됐다..
안하무인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