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파트는 모두가 부실 덩어리. 콘크리트를 타설한 이후부터 최소 5일 동안은 습윤상태 유지를 위해 살수 등을 하도록 국가건설기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아파트 건설회사중 어느 한 회사도 이를 지키는 곳이 없으며, 단 한번 살수에 그치거나 그 마저도 하지 않는 부실공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국토교통부나 지자체 점검시 이를 점검하는 경우는 전혀 없었으며 벌점을 부여받은 회사도 물론 전혀 없습니다. 뜨거운 7월에 타설한 인천검단 아파트 주차장 지붕의 콘크리트가 설계강도의 67% 밖에 나오지 않은 원인도 습윤양생하지 않은 결과 입니다. 100% 이상 나온 자료는 수중양생한 결과일 뿐입니다. 이러한 부실공사를 침묵, 방조, 방관하여 국가건설기준을 어기는 건설사, 감리사, 기술인들에 대해 벌칙을 전혀 가하지 않은 국토교통부장관을 직무유기로 조속히 해임 및 입건하여야 합니다.
박교수님 처럼 관대하게 종교를 논하고 포용하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여 관용의 세상이 될텐데요. 사십이란 의미에 구약에서 나온 사십일,사십년이 왜 있는지 오늘 알게되어 감사전합니다. 唯一神,多神. 박교수님 책을 해외에서도 구입가능하다면 읽고 싶군요. 늘 이슬람을 쉽게 편안하게 재미나게 전해주시는 교수님. 오늘은 참 소중한 강의를 접하고 감사 전합니다. 目からウロコ 갑자기 적절한 우리말 표현이 안 떠오르지만,교수님 강의를 들은 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흔히 하는 변명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겁니다. 즉 종교와 그 종교를 믿는자 그리고 전파하는자는 분리되어야한다 라는건 어디까지나 손쉬운 변명입니다. 위 같은 변명과 비난을 이겨내려면 처절한 자정노력과 끊임없이 반성하는 모습을 외부에 보여야합니다. 반드시 이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광기어린 무논리와 그들만의 베타적인 문화 그리고 무책임한 꼬리자르기 식 변명은 이슬람교, 기독교, 불교 가리지 않습니다. 무신자의 눈으로 볼땐 현대 종교는 혼 좀 나야합니다.
이스라엘이랑 서방국가들이 그쪽에 한짓들 보면 또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긴 합니다. 뉴스도 이제서야 이스라엘이 폭격하고 테러하고 하는거 나오지만…. 예전에는 서방은 선 이슬람은 악 으로 보도되는 경우가 태반이었죠. 헐리웃 영화도 이슬람=테러리스트 . 서방국가 vs 이슬람 국가 대치하면서 생긴 사망자들 비교해보면 이슬람쪽 사상자가 아마 훨씬 많을겁니다. 언제나 그랫듯 누가 악 누가 선 이거는 절대 아니고 진짜 너무 복잡합니다. 이슬람 내부에 마틴루터같은 사람이 나와야 된다는 말은 전격 동의 합니다. 하지만 그런말 하는 사람은 또 바로 암살 당하지 않을지 …이스라엘 쪽도 마찬가지구요. .. 우리나라 조차도 중국, 일본에 악감정 ㅇ아직도 있는데 …
이슬람 문화권이 역사적으로 대단한건 알겠는데 딱히 현대에 통융되는거 같지는 않음 중세 유럽이 정치와 종교를 분리한 순간부터 모든 분야가 종교에 간섭을 받지 않게 되어 과학,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 결국 산업화에 성공하여 제국주의 시대를 열어 젖힌것처럼 이슬람 세계도 정치와 종교를 분리해야 서방을 따라갈수 있는건데 이걸 할것 같은 기미도 보이지 않음. 오로지 석유와 가스에만 의존하면서 이게 없으면 나락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이슬람 세계라 단지 역사적으로 이랬구나 하고 알고 넘어가면 되는거지 배우면 안되는 문화임 중동 플랜트 사업 3년 일해보고 느낀게 많음. 얘내들은 절대로 서방을 이길수 없음. 이렇게 게으르고 나태한 애들이 단지 석유 하나 때문에 잘살고 있는 것임 물론 심성은 착하고 순수함. 그런데 얘내들에게 과연 석유와 가스가 없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까 생각하면 진짜 답이 안나옴 해외 나가보면 진짜 한국 사람들 만큼 도전정신 강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 없다는거 절실히 깨달음
가톨릭 신자로 청년 성서모임도 하고 성서 역사도 공부하고 관련 역사 관심이 많아 한참 종교사에 심취해 있었는데 가장 놀라웠던건 이슬람과 가톨릭이 아브라함 전후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 종교사는 결국 인간이 써왔다는거… 영국 대학원 유학 중 런던에서 만난 수많은 무슬림 사람들의 일상이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거.. 유니버셜 종교관이 필요한 세계입니다(사이비 빼고) :)
그 당시 기준으로는 여성과 약자를 보호했던 거죠. 당시에는 이유없이 와이프를 때렸지만 이유가 있을 때만 규칙에 따라 때리라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그걸 지키면서 아들에게 가르친다고 sns에 올리고 있다는게.. 게다가 아직도 신정분리를 못해서 안 지키면 불법... 노답이에여 노답. 이슬람,유대인 등이 이민 오면 곤란함
이슬람은 쿠란에 적힌것 모든것이 진리라 믿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쿠란이 만들어지던 5세기적 사상에 비추어 보았을때나 진취적인 이야기일 뿐 21세기에 맞춰 비교해보면 이슬람은 너무도 뒤쳐진 사고방식임 자유민주주의에서 중시하는 "관용" 이라는 것 때문에 이슬람이 성장할수 있었던 것이지 중국과 같은 나라들을 상대로는 역사적으로 참교육 당하기만 했지 결국 이슬람은 서구문명이 더이상 이슬람에 대한 관용을 베풀지 않게 되는 시점이 오면 큰 몰락을 할수 밖에 없음 과거 1800년대 1900년대 처럼 말이지.
@@mirimiz0_o지금과 600년대를 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무함마드 이후 근현대의 프랑스 영국 미국에의한 난도질과 약탈 ( 알카에다도 미국의 자본이 길렀다는거 아시나요?) 영국이 이스라엘 독립시키는 과정의 학살 이런과정에 과격한 세력이 자연적으로 나타난거죠.탈레반 같은 이슬람극단주의자는 진정한 이슬람교도가 아닌 여성을 동등하게 보지않는 토착종교와 혼합된 세력으로 본다고 .
우리나라에서 사아비 종교 교주 수준의 인물을 종교지도자로 선택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세요 사이비 종교 신자들은 교주가 어떤 처벌을 받더라도 그 모든 것이 훌륭하신 자신의 교주를 제거하기 위한 박해라고 믿으며 교주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몇년째 특정 정치인의 지지자들 사이에서 그런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걸 보면서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이슬람처럼 정치와 종교가 통합되기 시작했다는 증거인가요?
애초에 성경이란 것은 당대에 교훈이 되거나 지침이 될만한 것들을 계속 모으고 모은 것들인데 그러다 보니 한가지 중요한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그건 바로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하기 쉽도록 보편적인 내용이라는 것이고 좋게 말하면 사람을 이끄는 것이요 나쁘게 말하면 사람을 꼬득이는 법이 성경의 근저에 깔려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종교인들은 성경을 깊게 공부하기 때문에 사람을 이끄는 것에 능통한 사람들이지요. 모든 분야는 학문적으로 스승의 것을 배우고 읽혀서 나만의 것을 창조해내게 됩니다. 성경을 깊게 공부하게 되면 나의 살아온 인생과 경험을 보태기도 하고 세속적으로 나의 이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성경에서 배운 설득의 기술과 삶에 대한 보편적이해에 본인의 의도를 올려 혀를 놀리게 되는데 그것이 교묘하여 빠져들게 되면 해어나오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 바탕에는 분명 성경의 말씀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전공한 사람중에는 기독교를 사막의 잡신을 믿는 종교이며 그가 행했다는 구약의 내용의 신은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을 편애하는데 어째서 그를 믿느냐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그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신교는 예수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인데 말했다시피 그 와중에 성경의 내용을 이용해서 본인의 이득을 추구하니 도대체 무엇을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 여담으로 사이비 종교라는 것은 사실 위의 원리와 같은 것으로 그런데 그 올려놓으려는 이득이라는 것이 본인을 신격화하려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사이비 역사를 살펴본다면 세뇌의 기술을 백년에 걸쳐 갈고 닦아 이른 것이 현재에도 남아있는 JMS와 같은 것이겠죠.
@@youliman3704 천주교보다 훨~씬 더 프리 한 개신교교파가 있어요 개신교는 천주교에비해 완고하고 편협해서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지만 개신교교파 중에 성공회라는 교회는 개방적이고 얼마나 진보적인지.. 성직자가 부인과이혼하고 동성과결혼 하기도 하고 교회 고위성직자가 동성과연애해도 인정
현재 종교활동을 하는 대다수는 50대 이상이고 20대중 30%만 종교를 믿으며 그 30%중에도 매주 종교활동을 하는 인원은 30%도안된다. 그중에도 부모에 의해 활동하는 시람이 대다수이다. 즉 실제로 현재 20대들중 10%미만이 종교를 가진다 볼 수있다. 그 10%중에 기독교 천주교 불교가 나뉘어 있다.
기독교 역사를 이해하는데 있어 우리는 로마라는 필터를 한번 거쳐서 인식하고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서양사를 접근해야 한다고 어떤 강의에서 들었습니다. 로마의 국교가 되기 전의 초기 기독교는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주류 기독교인 로마카톨릭과는 많이 달랐고, 우리가 지금 인식하는 기독교는 로마의 황제숭배 관념이 기독교에 상당히 많이 스며들어 가 있다고 함. 주류 기독교는 로마 카톨릭 혹은 동방정교회를 이야기하는 것이지, 라는 인식은 인류 역사 최근인 한참 후반부에 와서 한국에서만 고정된 잘못된 관념임. 그러니까 서양사 책 읽으면서도 개념 헷갈려하는 사람 많고, 심지어 자기가 헤매고 있다는 인식조차 못하는 사람도 많고.
![기독교와 이슬람교 사이가 안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94pyX216eAg/mqdefault.jpg)
![이자 금지 당한 이슬람 은행은 그럼 어떻게 돈을 벌까 f.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7flJr_CN8o/mqdefault.jpg)
![[Part 1] ทารกน้อยถูกทิ้ง👶 หญิงชราเก็บขวดขายเลี้ยงดูเขาจนโต #โลกการละคร](http://i.ytimg.com/vi/nPTDvFCExks/mqdefault.jpg)
2부 링크입니다. th-cam.com/video/Ku5aCK36b_g/w-d-xo.html
대한민국 아파트는 모두가 부실 덩어리. 콘크리트를 타설한 이후부터 최소 5일 동안은 습윤상태 유지를 위해 살수 등을 하도록 국가건설기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아파트 건설회사중 어느 한 회사도 이를 지키는 곳이 없으며, 단 한번 살수에 그치거나 그 마저도 하지 않는 부실공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국토교통부나 지자체 점검시 이를 점검하는 경우는 전혀 없었으며 벌점을 부여받은 회사도 물론 전혀 없습니다. 뜨거운 7월에 타설한 인천검단 아파트 주차장 지붕의 콘크리트가 설계강도의 67% 밖에 나오지 않은 원인도 습윤양생하지 않은 결과 입니다. 100% 이상 나온 자료는 수중양생한 결과일 뿐입니다. 이러한 부실공사를 침묵, 방조, 방관하여 국가건설기준을 어기는 건설사, 감리사, 기술인들에 대해 벌칙을 전혀 가하지 않은 국토교통부장관을 직무유기로 조속히 해임 및 입건하여야 합니다.
강의 감사해요. 교수님은 평화를 꿈꾸는 분이라고 믿어요. 이해와 유익한 지식으로 세상을 편견과 미움을 사라지게 하는 기사❤
박교수님 처럼 관대하게 종교를 논하고 포용하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여 관용의 세상이 될텐데요.
사십이란 의미에 구약에서 나온 사십일,사십년이 왜 있는지 오늘 알게되어 감사전합니다.
唯一神,多神.
박교수님 책을 해외에서도 구입가능하다면 읽고 싶군요.
늘 이슬람을 쉽게 편안하게 재미나게 전해주시는 교수님.
오늘은 참 소중한 강의를 접하고 감사 전합니다.
目からウロコ
갑자기 적절한 우리말 표현이 안 떠오르지만,교수님 강의를 들은 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무함마드와 예수와 부처의 깊고 큰 가르침을 친절하게,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박현도 교수님. 세상 모두가 선지자들의 고귀한 가르침을 깨달아서 평화롭게 공존했으면 좋겠습니다. 👍 첫 독자저서 출간 축하드립니다. 꼭 사볼께요~
교수님~ 지적으로 사랑합니다. 💜
믿고보는 박현도 교수님!!! 역시 유쾌한 강의 해주시네요~!
와우 박현도 교수님!! 항상 즐거운 중동 분야에 대한 강의 너무 좋아요!!! 강의 같지 않은 듯 풀어주는 이야기 항상 빨려들어갑니다!!
환락을 누리다 극락을 가기 위해 교수님 책을 사야겠습니다 ㅎㅎㅎ 근데 정말 중요한 말씀이신게 서로를 이해할 노력을 해야하는데 점점 사람들이 다름을 틀림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어지는 것 같습니다
종교를 떠나 사회적으로 이슬람은 받아들이지 안는게 상책입니다
들어가는게 중요한게아니다
뭘 먹는것보다 나가는게.즉.말이
중요하다 ! 와닿네요.♡
좋은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박교수님 너무 좋고요.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예언에 대해 하나 보충하자면
'예언'은 '앞으로의 일을 미리 알려주는' 일이라는 뜻보다는 예금의 예처럼 '맡겨두는'의 뜻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언은 '말씀을 맡겨두어 사람들에게 알려주는'의 뜻입니다.
오늘도. 중동.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우리나라에는 종교적인 이야기가 나오먄 욕할준비 하고 듣는 사람들이 많은데, 3자 입장에서 다른 종교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이, 그래도 열린마음으로 이것에 대한 관심을 가질수 있는 이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재밌게.잘 봤습니다
핸도팍님 나오시는 건 무조건 보는데 책도 재밌네요 ㅎㅎ
세상을 좀 더 이해하게 된 기분입니다
박현도 교수님은 정말 모든 종교를 존중하는 것 같습니다!❤
박현도 교수님 책 꼭 사서 읽겠습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불교, 이슬람교등 그리고 종교자체에 대해 관심 많거든요.
종교에 매몰되어 있다면 그의 종교, 성별, 국가, 인종과 상관없이 상종할 것도 필요없는 거죠.
상종하고싶어서 상종하나요? 부럽네요. 재벌도 만나기싫어도 만날수밖에없는 일들이 많은데
ㅎㅎㅎ 죽은 사람에게 심판하는 것이 무서워 산 사람이 믿는 종교... 정말 우스운 종교이야기 입니다. 인간이 이토록 어리석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인간 세상입니다.
흔히 하는 변명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겁니다.
즉 종교와 그 종교를 믿는자 그리고 전파하는자는 분리되어야한다 라는건 어디까지나 손쉬운 변명입니다.
위 같은 변명과 비난을 이겨내려면 처절한 자정노력과 끊임없이 반성하는 모습을 외부에 보여야합니다.
반드시 이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광기어린 무논리와 그들만의 베타적인 문화 그리고 무책임한 꼬리자르기 식 변명은
이슬람교, 기독교, 불교 가리지 않습니다. 무신자의 눈으로 볼땐 현대 종교는 혼 좀 나야합니다.
그렇습니다 종교가 나쁘지 않고 믿는 사람이 문제다 이건 받아들이기 힘든 말이죠
그런 식이면 칼은 나쁘지 않고 총도 나쁘지 않죠 하켄크로이츠, 욱일기도 뭔 죄가 있겠습니까?
현자의 가르침,,,, 깊은 생각을 하게,,, 감사
오우 핸도팍 선생님 ㅎㅎ 재미보장이군요
"강요에 의한 전파" 현실을 생각해야지요.
안하면 가족도 죽여!
기독교인들이 강요에 의한 전파로 아메리카 아시아 원주민 수억명을 살해 하여 인종 청소 하였죠
이 책을 발판으로 언젠간 교수님의 무함마드 평전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 읽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구매해서 읽고 독후감까지 완료했습니다!
믿음이 중요한게 뭐냐 하면 목사,이맘,스님 등 누가 봐도 모든 바이블이 환타지 소설 같거든요. 그래서 믿어라,믿어라 하는 겁니다. 이게 전제죠.
도무지 종교에 빠질 수 없는 이유 이기도 하고요.
메시아들이 선의를 가지고 전한 말씀들이 지금은 지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가스라이팅에 통제의 수단으로 악용되니 문제지..
현도형은 못참지ㅎㅎ
이제는 이슬람 내부에서 마틴 루터가 나와야 이슬람이 산다. 현재의 이슬람은 그당시 카톨릭보다도 더한 악이 되어버림
이스라엘이랑 서방국가들이 그쪽에 한짓들 보면 또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긴 합니다. 뉴스도 이제서야 이스라엘이 폭격하고 테러하고 하는거 나오지만…. 예전에는 서방은 선 이슬람은 악 으로 보도되는 경우가 태반이었죠. 헐리웃 영화도 이슬람=테러리스트 . 서방국가 vs 이슬람 국가 대치하면서 생긴 사망자들 비교해보면 이슬람쪽 사상자가 아마 훨씬 많을겁니다.
언제나 그랫듯 누가 악 누가 선 이거는 절대 아니고 진짜 너무 복잡합니다.
이슬람 내부에 마틴루터같은 사람이 나와야 된다는 말은 전격 동의 합니다. 하지만 그런말 하는 사람은 또 바로 암살 당하지 않을지 …이스라엘 쪽도 마찬가지구요. .. 우리나라 조차도 중국, 일본에 악감정 ㅇ아직도 있는데 …
예언의 예는 맡길 예 預 자입니다. 미리 예 자와 혼동되기 쉽지요. 맡길 예 자는 예금, 예치 등에 쓰이고 미리 예 자는 예습, 예측 등에 쓰입니다. 그래서 예언자는 신이 맡긴(입에 넣어주신) 말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신이 맡긴 말을 한다.
그래서 신이맡긴 말을 대신 해 주므로 대언자라 한다.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못 알고 계시네요 미리 예 맞음 국어사전 찾아보세요
악의 대부분은 종교인들이 행한다. 인간성을 회복하는 것은 탈종교인이 되는 것이 첫단추다.
@@신의한수김태우 종교와 상관없이 인간은 본성적으로 탐욕이 넘치는 존재다
이미 샀지요~~^^ 박교수님책은 필독서로!!~너무재밌고 술술 잘 읽혀요~
이슬람의 가르침 약자보호...
여자도 약자라서 너무 과하게 보호 함.
여자는 혼자 외출도 못하게 하고 아들이라도 남자가 보호해줘야 외출가능...
과보호..
과보호 절대 받고 싶지 않다!!!
필요한 사람들이 들으면 좋겠다만 그동안 살아온 내 상식으로는 잘 이해는 안 감... 더 더욱 이슬람 민족과 함께 생활하는 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유익한 강의 감사해요.❤❤❤❤
이슬람 문화권이 역사적으로 대단한건 알겠는데 딱히 현대에 통융되는거 같지는 않음
중세 유럽이 정치와 종교를 분리한 순간부터 모든 분야가 종교에 간섭을 받지 않게 되어 과학,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
결국 산업화에 성공하여 제국주의 시대를 열어 젖힌것처럼
이슬람 세계도 정치와 종교를 분리해야 서방을 따라갈수 있는건데 이걸 할것 같은 기미도 보이지 않음.
오로지 석유와 가스에만 의존하면서 이게 없으면 나락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이슬람 세계라
단지 역사적으로 이랬구나 하고 알고 넘어가면 되는거지 배우면 안되는 문화임
중동 플랜트 사업 3년 일해보고 느낀게 많음. 얘내들은 절대로 서방을 이길수 없음. 이렇게 게으르고 나태한 애들이 단지 석유 하나 때문에 잘살고 있는 것임
물론 심성은 착하고 순수함. 그런데 얘내들에게 과연 석유와 가스가 없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까 생각하면 진짜 답이 안나옴
해외 나가보면 진짜 한국 사람들 만큼 도전정신 강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 없다는거 절실히 깨달음
역시 박현도~!!! 존경!!!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가톨릭 신자로 청년 성서모임도 하고 성서 역사도 공부하고 관련 역사 관심이 많아 한참 종교사에 심취해 있었는데 가장 놀라웠던건 이슬람과 가톨릭이 아브라함 전후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 종교사는 결국 인간이 써왔다는거… 영국 대학원 유학 중 런던에서 만난 수많은 무슬림 사람들의 일상이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거.. 유니버셜 종교관이 필요한 세계입니다(사이비 빼고) :)
유일신교 자체가 다듬어진 사이비임
나도..종교..성서는 잘짜여진 이야기책으로 여기며 살아간다요..!!
가톨릭 기독교인들이 천년이상 유대인을 탄압하고 유대인을 억압하고 살해 하였고, 가톨릭기독교들이 신대륙에서 수억명의 원주민들을 살해하고 그들의 토지와 재산을 강탈 하였죠.. 심지어 기독교인들은 고양이에게 악마라는 프레임을 씌어 고양이들까지 살해 하였죠.
재밌는 종교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도 이 책 나오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정신없이 재미나게 몰입하면서 들었네요.
교수님의 쉬운설명과 안프로님께서 제가 궁금했던 질문들을 적재적소에 해주셔서 더 재미있었네요.
유익한강의 고맙습니다❤️
종교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종교가 있는겁니다
종교가 세상에 먼저고 사람이 다음이 아니라
무슬림이 무서운 이유는 정치와 종교를 하나로 묶기 때문인 것 같아요
서양도 그럼 ㅅㄱ
이슬람 전파는 no no, 지식은 ok
방금 미니빈스로스터리 커피 구매완료했습니다ㅎㅎ
@korrine-j5rsrfgg1:15 1:15 . 1:15 1:15 1:1 1:15 1:15 1:15 5
@korrine-j5rsrfgg1:15
너~~~무 재밌어요
자유 = 진리를 아는만큼 !
만유에 충만한 진리를 배우자 !
진리를 알자 !
종교의 폐해가 너무 심각함 특히 무슬림 집단린치를 가하여 개인을 말살하니..참..자유가 사라짐 개인독재를 위한 수단에 불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종교 교육 군사... 모든
분야를 다 섭렵하고 다 전문가가 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오지랖이 넓어지면 깊이는
엹어질 수 밖에 없지요.
무함마드는 능력있는 여성 덕을 봤고, 무함마드는 약자를 보호하는 메시지를 말했는데 왜 무슬림은 그토록 권력지향적이고 여성을 억압하고 극악무도한 폭력을 가하는가?
그 당시 기준으로는 여성과 약자를 보호했던 거죠. 당시에는 이유없이 와이프를 때렸지만 이유가 있을 때만 규칙에 따라 때리라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그걸 지키면서 아들에게 가르친다고 sns에 올리고 있다는게.. 게다가 아직도 신정분리를 못해서 안 지키면 불법... 노답이에여 노답. 이슬람,유대인 등이 이민 오면 곤란함
당신은 이슬람에 대해 잘못된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당신은 언론의 비웃음을 받았습니다. 이 종교를 검색해 보면 이 종교보다 더 나은 종교를 발견하면 10,000달러를 받게 될 것입니다. 나에게서.
이슬람은 쿠란에 적힌것 모든것이 진리라 믿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쿠란이 만들어지던 5세기적 사상에 비추어 보았을때나 진취적인 이야기일 뿐
21세기에 맞춰 비교해보면 이슬람은 너무도 뒤쳐진 사고방식임
자유민주주의에서 중시하는 "관용" 이라는 것 때문에 이슬람이 성장할수 있었던 것이지 중국과 같은 나라들을 상대로는 역사적으로 참교육 당하기만 했지
결국 이슬람은 서구문명이 더이상 이슬람에 대한 관용을 베풀지 않게 되는 시점이 오면 큰 몰락을 할수 밖에 없음
과거 1800년대 1900년대 처럼 말이지.
@@mirimiz0_o지금과 600년대를 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무함마드 이후 근현대의 프랑스 영국 미국에의한 난도질과 약탈 ( 알카에다도 미국의 자본이 길렀다는거 아시나요?) 영국이 이스라엘 독립시키는 과정의 학살
이런과정에 과격한 세력이 자연적으로 나타난거죠.탈레반 같은 이슬람극단주의자는 진정한 이슬람교도가 아닌 여성을 동등하게 보지않는 토착종교와 혼합된 세력으로 본다고 .
왜 기독교인들은 인종청소를 자행 할까요?
모든 태러리스트는 무슬림이지만, 모든 인종청소자는 기독교인들이죠.. 유대인 학살 홀로코스트 및 아시아 아메리카에 원주민 수억명 인종청소는 기독교인들 소행이죠.
이슬람의 강점: 존버최고 역경을 이겨내고 끊임없는 번식으로, 국가단위 대량학살이 없는한 야금야금 지역을 다차지 할 것.
비무슬림의 무슬림견해가 가장 객관적입니다.즉 한국역사도 제3국의 역사학자가 연구하고 분석한게 가치가 더 뛰여나요.왜냐면 자국학자는 어느정도 감정이입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셨군요 테헤란팍
본인이 지지하는 정치 지도자에 대해 욕하는거 못견디는 지지자들 많잖아요. 무함마드 욕하는 것 못참는거 이해 안 될거 전혀 없지 않나요?
저도 무신론자지만, 종교는 의심할 수 있어도 종교인을 의심하는 왼쪽분의 태도는 언짢을 정도네요. 교수님, 이곳저곳에서 자주 뵙게 되는데, 무식한 진행자 들 앞에서 고생하십니다...
이슬람으로 결혼한 외국여성들 남편에게 대들었다는 이유는 맞는 거에 깉들이는 거 방송 보고 더 이상은 이해 안 하기로 했다.
무슬림이 세계인구의 5분의 2가 넘고 기독교가 5분의 3이라면 말이 안되지요. 중국과 인도의 인구만 해도 얼미인데 ...
예언 한답시고
천기누설 잘 못 하면
혹세무민 하게됩니다
불조심! 개조심!예언조심!!! 😆😁
우리나라에서 사아비 종교 교주 수준의 인물을 종교지도자로 선택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세요
사이비 종교 신자들은 교주가 어떤 처벌을 받더라도 그 모든 것이 훌륭하신 자신의 교주를 제거하기 위한 박해라고 믿으며 교주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몇년째 특정 정치인의 지지자들 사이에서 그런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걸 보면서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이슬람처럼 정치와 종교가 통합되기 시작했다는 증거인가요?
인간사회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 교훈 아닐까요?
애초에 성경이란 것은 당대에 교훈이 되거나 지침이 될만한 것들을 계속 모으고 모은 것들인데 그러다 보니 한가지 중요한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그건 바로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하기 쉽도록 보편적인 내용이라는 것이고 좋게 말하면 사람을 이끄는 것이요 나쁘게 말하면 사람을 꼬득이는 법이 성경의 근저에 깔려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종교인들은 성경을 깊게 공부하기 때문에 사람을 이끄는 것에 능통한 사람들이지요. 모든 분야는 학문적으로 스승의 것을 배우고 읽혀서 나만의 것을 창조해내게 됩니다. 성경을 깊게 공부하게 되면 나의 살아온 인생과 경험을 보태기도 하고 세속적으로 나의 이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성경에서 배운 설득의 기술과 삶에 대한 보편적이해에 본인의 의도를 올려 혀를 놀리게 되는데 그것이 교묘하여 빠져들게 되면 해어나오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 바탕에는 분명 성경의 말씀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전공한 사람중에는 기독교를 사막의 잡신을 믿는 종교이며 그가 행했다는 구약의 내용의 신은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을 편애하는데 어째서 그를 믿느냐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그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신교는 예수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인데 말했다시피 그 와중에 성경의 내용을 이용해서 본인의 이득을 추구하니 도대체 무엇을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 여담으로 사이비 종교라는 것은 사실 위의 원리와 같은 것으로 그런데 그 올려놓으려는 이득이라는 것이 본인을 신격화하려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사이비 역사를 살펴본다면 세뇌의 기술을 백년에 걸쳐 갈고 닦아 이른 것이 현재에도 남아있는 JMS와 같은 것이겠죠.
교수님찾아 여러채널 돌아다녔는데,,,고향에오셨네요,,,뭔가 안정적이야,,,좋아요…
인도네시아.
폴란드
호구 k방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건설업 그리 이익 못 봤다는데 호구
한국 마음 아프네요.
종교 문해력, 문화적 포용성 같이 가겠지요~~
중동 석유산업시대가 지나간다면
중동은 다시 중세시대로
중동에는 사막 농업 이외에 무엇이 있나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공산주의와 뭐가 다른가를 생각중
공산주의는 신과 동일인 한사람을 위한 겄인대 신은 없읍니다
종교와 종교인은 다르다. 이슬람교의 가르침은 귀기울이더라도, 이슬람교인을 포용해서는 안 된다. 기독교의 교훈은 새겨도 기독교인은 경계해야 한다.
어떤 신을 믿더라도 모든 인간은 구원을 받는다처럼 다원주의적인 교리는 현재 사회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의 가르침과은 너무나 다르죠.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다"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차이를 명쾌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란
사람을 신격화 시키거나
실체가 없는것을 신격화 시킨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슬람은 자식을 7~8명씩 낳고 사우디 왕자만 2000명 왕가는 수만명!!
천주교는 프리하죠. 옛날과 다르게 사상적으로 제일 유연함.
@@youliman3704
천주교보다 훨~씬
더 프리 한 개신교교파가 있어요
개신교는 천주교에비해 완고하고 편협해서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지만
개신교교파 중에 성공회라는 교회는 개방적이고 얼마나 진보적인지..
성직자가 부인과이혼하고 동성과결혼 하기도 하고 교회 고위성직자가 동성과연애해도 인정
중동이 이슬람화된 이유를 설명해주셔야하는데 안나오네요
종교가 인간에게 주는 이익과 해악을 모두 따져보면,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해악이 많다.
현재 종교활동을 하는 대다수는 50대 이상이고 20대중 30%만 종교를 믿으며 그 30%중에도 매주 종교활동을 하는 인원은 30%도안된다. 그중에도 부모에 의해 활동하는 시람이 대다수이다.
즉 실제로 현재 20대들중 10%미만이 종교를 가진다 볼 수있다. 그 10%중에 기독교 천주교 불교가 나뉘어 있다.
1:15
1:15 1:15 1:15 . 1:15 1:15 .1:15
박현도교수님의 이름의 뜻이 혹시 현자의 도를 존중한다,이해한다 라는 뜻 인가요?
종교심이 매우 깊으 십니다.
뉴욕에서,
지성팍~ 세리팍~ 현도팍~ 레츠고!
종교 안 가지면 편해요. 그냥 착하게 살면 되지 않나요?
무신론자는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런 사람들 중에 히틀러,스탈린,김일성,연쇄살인마들이 있습니다.
비기독교인이었지만 인류 최고의 철학자였던 칸트는 신이없다면 윤리 도덕이 불가능하다고 가르쳤습니다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같은 이슬람국가는 이슬람교가 얼마나 선한지를 보여줍니다. 중동의 극단주의가 곧 이슬람이다. 라고 믿는건 오해이고 무지입니다.
유자가 유학과 유교의 경계에 있지만 유자 앞에서 공자를 욕하면 경을 치는것이 무함마드 경우와 비슷하겠네요
종교가 잘못은 없지만 그종교를 믿는자들이 악행을 저지른다면 종교를 그 종교를 없애는것 또한 유의미한 방법이다. 개인적으로 현대 사회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정상이라면 알고있다.모든종교는 허무맹랑한 사기일뿐이다.
역시. 박현도
이슬람 이민자들은 당연히 이슬람 정치권 력을 얻으려 하겠구나..
원래 서아시아 같은 중동 국가들은 고대시대때까지는 불교 국가들이었죠.
기독교도 믿음과 행실을 중요시 합니다
천주교 신부님은 내나라 대통령도 비행기에서 떨어져 죽으라고 기도합니다
신부님이나 신도들이 예배할때는 경건하나. 밖에서는 술많이먹고 담배피고
행실이 개차반인걸 많이 봤습니다
기독교 역사를 이해하는데 있어 우리는 로마라는 필터를 한번 거쳐서 인식하고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서양사를 접근해야 한다고 어떤 강의에서 들었습니다.
로마의 국교가 되기 전의 초기 기독교는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주류 기독교인 로마카톨릭과는 많이 달랐고, 우리가 지금 인식하는 기독교는 로마의 황제숭배 관념이 기독교에 상당히 많이 스며들어 가 있다고 함.
주류 기독교는 로마 카톨릭 혹은 동방정교회를 이야기하는 것이지, 라는 인식은 인류 역사 최근인 한참 후반부에 와서 한국에서만 고정된 잘못된 관념임.
그러니까 서양사 책 읽으면서도 개념 헷갈려하는 사람 많고, 심지어 자기가 헤매고 있다는 인식조차 못하는 사람도 많고.
믿고보는 헌도갑
저 이책있어요~ 😊
와.... 한마디로 기독교 이슬람을 정리하고 현대사회까지 꿰뚫는 정의!! '무엇이 입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네 입으로 나온 게 문제' 언더스탠딩 지금까지 본 가치가 100배 오네요.
종교도문제있읍니다사람들도물론문제있고요하늘이곧대책이있을겁니다지구와인간들은대우주에비하면먼지같은먼지도않되는존재입니다사람사는지구만해도엄청많읍니다끝없이많은별중에하나없애버리는건아무것도아닐줄도모릅니다화살같은세월속에죽어보면아차하고 알게되겠지요
삼국시대 초기 이후엔 줄곧 정교가 분리되어 종교를 통치를 위한 수단 정도로 활용했던 한반도의 역사관에 묶여서인지
저 첫 이슬람제국의 형성과 어마무시한 확장 속도가 매번 이해가 가질 않네요
무협세계의 천마교와 비슷한가
저도 천주교 산자 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불교의 매력에 스며 들었었는데 이제부턴 불편해 하지말고ㅋ 천불교 그거 괜찮네요~~~~~🫶🫶🫶
난 샀어. 이 책.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책을 읽었지만 이번 기회에 영상 보면서 복습을 하겠습니다. 😆
언더스태딩... 다른 지역 이야기보다 우리나라 문제를 다뤄주면 좋겠네요... 요즈음 우리 문제가 많아요..
34:33 포인트
오직 믿음은 믿음안에
하나님의 법을 존중하고 지키는
것이 포함된것입니다
천주교의 전승이 옳지 않음으로
종교개혁이 일어난것입니다.
기독교인이 믿음을 강조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구원하심은
인간편의 노력과 협력하지 않음이
성경을 통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종교가 문제가있으니 믿는 인간들도 문제가 생기는거 아님?
중세시대=기독교최대전성기=암흑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