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파트는 모두가 부실 덩어리. 콘크리트를 타설한 이후부터 최소 5일 동안은 습윤상태 유지를 위해 살수 등을 하도록 국가건설기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아파트 건설회사중 어느 한 회사도 이를 지키는 곳이 없으며, 단 한번 살수에 그치거나 그 마저도 하지 않는 부실공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국토교통부나 지자체 점검시 이를 점검하는 경우는 전혀 없었으며 벌점을 부여받은 회사도 물론 전혀 없습니다. 뜨거운 7월에 타설한 인천검단 아파트 주차장 지붕의 콘크리트가 설계강도의 67% 밖에 나오지 않은 원인도 습윤양생하지 않은 결과 입니다. 100% 이상 나온 자료는 수중양생한 결과일 뿐입니다. 이러한 부실공사를 침묵, 방조, 방관하여 국가건설기준을 어기는 건설사, 감리사, 기술인들에 대해 벌칙을 전혀 가하지 않은 국토교통부장관을 직무유기로 조속히 해임 및 입건하여야 합니다.
이슬람 문화권이 역사적으로 대단한건 알겠는데 딱히 현대에 통융되는거 같지는 않음 중세 유럽이 정치와 종교를 분리한 순간부터 모든 분야가 종교에 간섭을 받지 않게 되어 과학,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 결국 산업화에 성공하여 제국주의 시대를 열어 젖힌것처럼 이슬람 세계도 정치와 종교를 분리해야 서방을 따라갈수 있는건데 이걸 할것 같은 기미도 보이지 않음. 오로지 석유와 가스에만 의존하면서 이게 없으면 나락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이슬람 세계라 단지 역사적으로 이랬구나 하고 알고 넘어가면 되는거지 배우면 안되는 문화임 중동 플랜트 사업 3년 일해보고 느낀게 많음. 얘내들은 절대로 서방을 이길수 없음. 이렇게 게으르고 나태한 애들이 단지 석유 하나 때문에 잘살고 있는 것임 물론 심성은 착하고 순수함. 그런데 얘내들에게 과연 석유와 가스가 없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까 생각하면 진짜 답이 안나옴 해외 나가보면 진짜 한국 사람들 만큼 도전정신 강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 없다는거 절실히 깨달음
이스라엘이랑 서방국가들이 그쪽에 한짓들 보면 또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긴 합니다. 뉴스도 이제서야 이스라엘이 폭격하고 테러하고 하는거 나오지만…. 예전에는 서방은 선 이슬람은 악 으로 보도되는 경우가 태반이었죠. 헐리웃 영화도 이슬람=테러리스트 . 서방국가 vs 이슬람 국가 대치하면서 생긴 사망자들 비교해보면 이슬람쪽 사상자가 아마 훨씬 많을겁니다. 언제나 그랫듯 누가 악 누가 선 이거는 절대 아니고 진짜 너무 복잡합니다. 이슬람 내부에 마틴루터같은 사람이 나와야 된다는 말은 전격 동의 합니다. 하지만 그런말 하는 사람은 또 바로 암살 당하지 않을지 …이스라엘 쪽도 마찬가지구요. .. 우리나라 조차도 중국, 일본에 악감정 ㅇ아직도 있는데 …
현재 종교활동을 하는 대다수는 50대 이상이고 20대중 30%만 종교를 믿으며 그 30%중에도 매주 종교활동을 하는 인원은 30%도안된다. 그중에도 부모에 의해 활동하는 시람이 대다수이다. 즉 실제로 현재 20대들중 10%미만이 종교를 가진다 볼 수있다. 그 10%중에 기독교 천주교 불교가 나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사아비 종교 교주 수준의 인물을 종교지도자로 선택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세요 사이비 종교 신자들은 교주가 어떤 처벌을 받더라도 그 모든 것이 훌륭하신 자신의 교주를 제거하기 위한 박해라고 믿으며 교주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몇년째 특정 정치인의 지지자들 사이에서 그런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걸 보면서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이슬람처럼 정치와 종교가 통합되기 시작했다는 증거인가요?
애초에 성경이란 것은 당대에 교훈이 되거나 지침이 될만한 것들을 계속 모으고 모은 것들인데 그러다 보니 한가지 중요한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그건 바로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하기 쉽도록 보편적인 내용이라는 것이고 좋게 말하면 사람을 이끄는 것이요 나쁘게 말하면 사람을 꼬득이는 법이 성경의 근저에 깔려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종교인들은 성경을 깊게 공부하기 때문에 사람을 이끄는 것에 능통한 사람들이지요. 모든 분야는 학문적으로 스승의 것을 배우고 읽혀서 나만의 것을 창조해내게 됩니다. 성경을 깊게 공부하게 되면 나의 살아온 인생과 경험을 보태기도 하고 세속적으로 나의 이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성경에서 배운 설득의 기술과 삶에 대한 보편적이해에 본인의 의도를 올려 혀를 놀리게 되는데 그것이 교묘하여 빠져들게 되면 해어나오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 바탕에는 분명 성경의 말씀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전공한 사람중에는 기독교를 사막의 잡신을 믿는 종교이며 그가 행했다는 구약의 내용의 신은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을 편애하는데 어째서 그를 믿느냐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그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신교는 예수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인데 말했다시피 그 와중에 성경의 내용을 이용해서 본인의 이득을 추구하니 도대체 무엇을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 여담으로 사이비 종교라는 것은 사실 위의 원리와 같은 것으로 그런데 그 올려놓으려는 이득이라는 것이 본인을 신격화하려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사이비 역사를 살펴본다면 세뇌의 기술을 백년에 걸쳐 갈고 닦아 이른 것이 현재에도 남아있는 JMS와 같은 것이겠죠.
흔히 하는 변명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겁니다. 즉 종교와 그 종교를 믿는자 그리고 전파하는자는 분리되어야한다 라는건 어디까지나 손쉬운 변명입니다. 위 같은 변명과 비난을 이겨내려면 처절한 자정노력과 끊임없이 반성하는 모습을 외부에 보여야합니다. 반드시 이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광기어린 무논리와 그들만의 베타적인 문화 그리고 무책임한 꼬리자르기 식 변명은 이슬람교, 기독교, 불교 가리지 않습니다. 무신자의 눈으로 볼땐 현대 종교는 혼 좀 나야합니다.
가톨릭 신자로 청년 성서모임도 하고 성서 역사도 공부하고 관련 역사 관심이 많아 한참 종교사에 심취해 있었는데 가장 놀라웠던건 이슬람과 가톨릭이 아브라함 전후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 종교사는 결국 인간이 써왔다는거… 영국 대학원 유학 중 런던에서 만난 수많은 무슬림 사람들의 일상이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거.. 유니버셜 종교관이 필요한 세계입니다(사이비 빼고) :)
무함마드를 욕하는 것을 못받아들이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건 신학적으로, 이론적으로 해석하려 드셨기 때문입니다. 종교지도자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자신이 존경하고 믿고 따르는 사람, 자신의 어버이를 욕하는 걸 두고 볼 사람은 없지요. 종교적 모순이 이니라 인간의 보편적인 열정에 대한 이야기인 거지요. 유일신 신앙이 배타적인 건 사실입니다. 타종교에 대해 이교도라는 이유로, 같은 종교라 하더라도 종파가 다르다는 이유로, 고작 교리의 해석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단으로 낙인찍고 탄압과 학살의 역사가 그득한 게 유대 신앙 국가들이죠. 또한 이슬람이 기독교와 같은 신을 믿는다고 얘기하는 것은 뿌리가 같기 때문입니다. 그들 모두 중동 지방에서 태동한 아브라함의 신을 유일신으로 믿는 종교이며 유대교는 로마시대 이전 고대의 전승까지를 복음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기독교는 그 뿌리에 더해 로마 시대 예수의 역사까지를 복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종교고 이슬람교는 예수의 역사에 더해 기원 후 7세기 무함마드의 역사를 복음으로 받아들이는 종교인 겁니다. 그러니 박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를 무함마드 탄생 이전 마지막 선지자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죠. 두 종교가 그토록 이질적인 것은 박 교수님 말씀대로 태동과 지도자의 사회개혁 성공 여부와 국가 건설 성공에서도 찾아볼 수 있겠지만 애초에 유대교는 유대인들의 문화적 전통을 지키는 것으로 기독교는 예수의 말씀을 따르는 것으로 무슬림은 무함마드의 말씀과 행동을 따르는 것으로 종교적 색채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종교 지도자가 다르고 사회적 맥락이 다르니 그토록 이질적으로 변할 수 있는 거지요. (무함마드의 메카 입성을 정의의 투쟁으로서 본받는 '지하드'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반미 자살폭탄테러가 돼버린 것처럼 지도자의 삶이 달랐죠) 이제 유명하겠지만 알 라는 영어의 the God과 같은 의미 입니다. 신의 이름을 부르는 게 아니라 신이시여 하고 부르는 호칭인 거지요. 기독교에서 이슬람의 신을 같은 신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말은 교리의 차이와 종교적 배타성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뿐이지 서로 지칭하는 신이 아브라함의 신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신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들 종교를 신학적으로 접근하시는데 역사적으로 신학이 크게 정립되고 대두된 게 종교개혁과 개신교의 출현에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에 유대로부터 비롯된 신앙은 신앙이 먼저지 신학과 논리가 먼저가 아니여왔다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종교와 역사에 대해 보다 더 나은 시선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실 거에요. 아 그리고 현대에는 종교인들의 배타보다 무종교자와 무신론자들의 배타가 훨씬 심하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애초부터 초자연적이기에 신과 종교가 틀렸다는 것을 과학이 결코 증명할 수 없는 것이기에(그리고 가능하다면 이미 부정당했습니다) 종교는 신앙의 영역에 머무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 반대되는 사상을 가질 수 있을 지언정 무조건적으로 배타성을 드러내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다들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당시 기준으로는 여성과 약자를 보호했던 거죠. 당시에는 이유없이 와이프를 때렸지만 이유가 있을 때만 규칙에 따라 때리라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그걸 지키면서 아들에게 가르친다고 sns에 올리고 있다는게.. 게다가 아직도 신정분리를 못해서 안 지키면 불법... 노답이에여 노답. 이슬람,유대인 등이 이민 오면 곤란함
이슬람은 쿠란에 적힌것 모든것이 진리라 믿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쿠란이 만들어지던 5세기적 사상에 비추어 보았을때나 진취적인 이야기일 뿐 21세기에 맞춰 비교해보면 이슬람은 너무도 뒤쳐진 사고방식임 자유민주주의에서 중시하는 "관용" 이라는 것 때문에 이슬람이 성장할수 있었던 것이지 중국과 같은 나라들을 상대로는 역사적으로 참교육 당하기만 했지 결국 이슬람은 서구문명이 더이상 이슬람에 대한 관용을 베풀지 않게 되는 시점이 오면 큰 몰락을 할수 밖에 없음 과거 1800년대 1900년대 처럼 말이지.
@@mirimiz0_o지금과 600년대를 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무함마드 이후 근현대의 프랑스 영국 미국에의한 난도질과 약탈 ( 알카에다도 미국의 자본이 길렀다는거 아시나요?) 영국이 이스라엘 독립시키는 과정의 학살 이런과정에 과격한 세력이 자연적으로 나타난거죠.탈레반 같은 이슬람극단주의자는 진정한 이슬람교도가 아닌 여성을 동등하게 보지않는 토착종교와 혼합된 세력으로 본다고 .
박교수님 처럼 관대하게 종교를 논하고 포용하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여 관용의 세상이 될텐데요. 사십이란 의미에 구약에서 나온 사십일,사십년이 왜 있는지 오늘 알게되어 감사전합니다. 唯一神,多神. 박교수님 책을 해외에서도 구입가능하다면 읽고 싶군요. 늘 이슬람을 쉽게 편안하게 재미나게 전해주시는 교수님. 오늘은 참 소중한 강의를 접하고 감사 전합니다. 目からウロコ 갑자기 적절한 우리말 표현이 안 떠오르지만,교수님 강의를 들은 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youliman3704 천주교보다 훨~씬 더 프리 한 개신교교파가 있어요 개신교는 천주교에비해 완고하고 편협해서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지만 개신교교파 중에 성공회라는 교회는 개방적이고 얼마나 진보적인지.. 성직자가 부인과이혼하고 동성과결혼 하기도 하고 교회 고위성직자가 동성과연애해도 인정
진짜 부모님에게 아버지 어머니라고 하는 건 우상숭배가 아니라 진실이자 진리이다 진짜 부모가 아닌 자에게 아버지 어머니 하는 것이 바로 우상숭배다 참된 창조자에게 창조자라고 하는 것이 우상숭배라니 아내에게 배우자라고 하는 것이 우상숭배라는 헛소리구만 ㅋ 창조자에게 창조자라고 하는 것이 우상숭배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창조자도 우상숭배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기 때문이다 결론 무식하면 용감해진다
박현도 교수님 강ㅈ의는 언제나 잘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강의는 그런 모든 신뢰가 무너졌네요 예수의 생일에ㅈ관심이ㅈ없었다구요 그런ㅅ지 않다는것을 잘아실텐데 너무 실망이네요그렇게 가볍게 이야기하고 시나갈일이ㅈ아닙니다 박교수. 책 5권 뭐 소서ㆍㄴ이지 그것과지ㅏㅌ은ㅈ시얘인줄ㅈ사시고 생각을 다시 한번하세요
예수님의 부활 병고침, 가르침, 전파하심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 즉 로고스(성경)이다 캐논(정경)이 있다 말씀이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다 영접하는자 곧 그 믿음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행하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희생과 헌신 인간 본질은 부패 믿음, 소망, 사랑중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나니 울리는 꽹가리와 같다 사랑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느니라 믿음은 하나님 말씀을 들음에서 나온다 성경, 믿음, 은혜 나희중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구하라 ❤
2부 링크입니다. th-cam.com/video/Ku5aCK36b_g/w-d-xo.html
대한민국 아파트는 모두가 부실 덩어리. 콘크리트를 타설한 이후부터 최소 5일 동안은 습윤상태 유지를 위해 살수 등을 하도록 국가건설기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아파트 건설회사중 어느 한 회사도 이를 지키는 곳이 없으며, 단 한번 살수에 그치거나 그 마저도 하지 않는 부실공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국토교통부나 지자체 점검시 이를 점검하는 경우는 전혀 없었으며 벌점을 부여받은 회사도 물론 전혀 없습니다. 뜨거운 7월에 타설한 인천검단 아파트 주차장 지붕의 콘크리트가 설계강도의 67% 밖에 나오지 않은 원인도 습윤양생하지 않은 결과 입니다. 100% 이상 나온 자료는 수중양생한 결과일 뿐입니다. 이러한 부실공사를 침묵, 방조, 방관하여 국가건설기준을 어기는 건설사, 감리사, 기술인들에 대해 벌칙을 전혀 가하지 않은 국토교통부장관을 직무유기로 조속히 해임 및 입건하여야 합니다.
이슬람 문화권이 역사적으로 대단한건 알겠는데 딱히 현대에 통융되는거 같지는 않음
중세 유럽이 정치와 종교를 분리한 순간부터 모든 분야가 종교에 간섭을 받지 않게 되어 과학,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
결국 산업화에 성공하여 제국주의 시대를 열어 젖힌것처럼
이슬람 세계도 정치와 종교를 분리해야 서방을 따라갈수 있는건데 이걸 할것 같은 기미도 보이지 않음.
오로지 석유와 가스에만 의존하면서 이게 없으면 나락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이슬람 세계라
단지 역사적으로 이랬구나 하고 알고 넘어가면 되는거지 배우면 안되는 문화임
중동 플랜트 사업 3년 일해보고 느낀게 많음. 얘내들은 절대로 서방을 이길수 없음. 이렇게 게으르고 나태한 애들이 단지 석유 하나 때문에 잘살고 있는 것임
물론 심성은 착하고 순수함. 그런데 얘내들에게 과연 석유와 가스가 없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까 생각하면 진짜 답이 안나옴
해외 나가보면 진짜 한국 사람들 만큼 도전정신 강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 없다는거 절실히 깨달음
역시. 박현도
이슬람의 가르침 약자보호...
여자도 약자라서 너무 과하게 보호 함.
여자는 혼자 외출도 못하게 하고 아들이라도 남자가 보호해줘야 외출가능...
과보호..
과보호 절대 받고 싶지 않다!!!
박교수님 마호멧부인이 로마카톨릭신자라는 사실을 모르시는 거에요? 아님 회피하신 건가요?
오히려 유대교 개신교 이슬람통합에 물꼬가 트여 세계평화에 이바지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이슬람 내부에서 마틴 루터가 나와야 이슬람이 산다. 현재의 이슬람은 그당시 카톨릭보다도 더한 악이 되어버림
이스라엘이랑 서방국가들이 그쪽에 한짓들 보면 또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긴 합니다. 뉴스도 이제서야 이스라엘이 폭격하고 테러하고 하는거 나오지만…. 예전에는 서방은 선 이슬람은 악 으로 보도되는 경우가 태반이었죠. 헐리웃 영화도 이슬람=테러리스트 . 서방국가 vs 이슬람 국가 대치하면서 생긴 사망자들 비교해보면 이슬람쪽 사상자가 아마 훨씬 많을겁니다.
언제나 그랫듯 누가 악 누가 선 이거는 절대 아니고 진짜 너무 복잡합니다.
이슬람 내부에 마틴루터같은 사람이 나와야 된다는 말은 전격 동의 합니다. 하지만 그런말 하는 사람은 또 바로 암살 당하지 않을지 …이스라엘 쪽도 마찬가지구요. .. 우리나라 조차도 중국, 일본에 악감정 ㅇ아직도 있는데 …
여러 종교에 대해서 통찰을 가지는건 좋지만 질문에 답이 논리가 빈약해서 같은말을 계속 도돌이로 반복하니 전체적으로 설득력이 약간 떨어지네요.
"강요에 의한 전파" 현실을 생각해야지요.
안하면 가족도 죽여!
기독교인들이 강요에 의한 전파로 아메리카 아시아 원주민 수억명을 살해 하여 인종 청소 하였죠
본인이 지지하는 정치 지도자에 대해 욕하는거 못견디는 지지자들 많잖아요. 무함마드 욕하는 것 못참는거 이해 안 될거 전혀 없지 않나요?
이슬람으로 결혼한 외국여성들 남편에게 대들었다는 이유는 맞는 거에 깉들이는 거 방송 보고 더 이상은 이해 안 하기로 했다.
현재 종교활동을 하는 대다수는 50대 이상이고 20대중 30%만 종교를 믿으며 그 30%중에도 매주 종교활동을 하는 인원은 30%도안된다. 그중에도 부모에 의해 활동하는 시람이 대다수이다.
즉 실제로 현재 20대들중 10%미만이 종교를 가진다 볼 수있다. 그 10%중에 기독교 천주교 불교가 나뉘어 있다.
1:15
1:15 1:15 1:15 . 1:15 1:15 .1:15
우리나라에서 사아비 종교 교주 수준의 인물을 종교지도자로 선택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세요
사이비 종교 신자들은 교주가 어떤 처벌을 받더라도 그 모든 것이 훌륭하신 자신의 교주를 제거하기 위한 박해라고 믿으며 교주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몇년째 특정 정치인의 지지자들 사이에서 그런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걸 보면서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이슬람처럼 정치와 종교가 통합되기 시작했다는 증거인가요?
인간사회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 교훈 아닐까요?
애초에 성경이란 것은 당대에 교훈이 되거나 지침이 될만한 것들을 계속 모으고 모은 것들인데 그러다 보니 한가지 중요한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그건 바로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하기 쉽도록 보편적인 내용이라는 것이고 좋게 말하면 사람을 이끄는 것이요 나쁘게 말하면 사람을 꼬득이는 법이 성경의 근저에 깔려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종교인들은 성경을 깊게 공부하기 때문에 사람을 이끄는 것에 능통한 사람들이지요. 모든 분야는 학문적으로 스승의 것을 배우고 읽혀서 나만의 것을 창조해내게 됩니다. 성경을 깊게 공부하게 되면 나의 살아온 인생과 경험을 보태기도 하고 세속적으로 나의 이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성경에서 배운 설득의 기술과 삶에 대한 보편적이해에 본인의 의도를 올려 혀를 놀리게 되는데 그것이 교묘하여 빠져들게 되면 해어나오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 바탕에는 분명 성경의 말씀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전공한 사람중에는 기독교를 사막의 잡신을 믿는 종교이며 그가 행했다는 구약의 내용의 신은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을 편애하는데 어째서 그를 믿느냐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그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신교는 예수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인데 말했다시피 그 와중에 성경의 내용을 이용해서 본인의 이득을 추구하니 도대체 무엇을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 여담으로 사이비 종교라는 것은 사실 위의 원리와 같은 것으로 그런데 그 올려놓으려는 이득이라는 것이 본인을 신격화하려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사이비 역사를 살펴본다면 세뇌의 기술을 백년에 걸쳐 갈고 닦아 이른 것이 현재에도 남아있는 JMS와 같은 것이겠죠.
환락을 누리다 극락을 가기 위해 교수님 책을 사야겠습니다 ㅎㅎㅎ 근데 정말 중요한 말씀이신게 서로를 이해할 노력을 해야하는데 점점 사람들이 다름을 틀림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어지는 것 같습니다
종교와 종교인은 다르다. 이슬람교의 가르침은 귀기울이더라도, 이슬람교인을 포용해서는 안 된다. 기독교의 교훈은 새겨도 기독교인은 경계해야 한다.
메시아들이 선의를 가지고 전한 말씀들이 지금은 지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가스라이팅에 통제의 수단으로 악용되니 문제지..
종교에 매몰되어 있다면 그의 종교, 성별, 국가, 인종과 상관없이 상종할 것도 필요없는 거죠.
상종하고싶어서 상종하나요? 부럽네요. 재벌도 만나기싫어도 만날수밖에없는 일들이 많은데
흔히 하는 변명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겁니다.
즉 종교와 그 종교를 믿는자 그리고 전파하는자는 분리되어야한다 라는건 어디까지나 손쉬운 변명입니다.
위 같은 변명과 비난을 이겨내려면 처절한 자정노력과 끊임없이 반성하는 모습을 외부에 보여야합니다.
반드시 이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광기어린 무논리와 그들만의 베타적인 문화 그리고 무책임한 꼬리자르기 식 변명은
이슬람교, 기독교, 불교 가리지 않습니다. 무신자의 눈으로 볼땐 현대 종교는 혼 좀 나야합니다.
그렇습니다 종교가 나쁘지 않고 믿는 사람이 문제다 이건 받아들이기 힘든 말이죠
그런 식이면 칼은 나쁘지 않고 총도 나쁘지 않죠 하켄크로이츠, 욱일기도 뭔 죄가 있겠습니까?
종교 안 가지면 편해요. 그냥 착하게 살면 되지 않나요?
무신론자는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런 사람들 중에 히틀러,스탈린,김일성,연쇄살인마들이 있습니다.
비기독교인이었지만 인류 최고의 철학자였던 칸트는 신이없다면 윤리 도덕이 불가능하다고 가르쳤습니다
이슬람 전파는 no no, 지식은 ok
예언의 예는 맡길 예 預 자입니다. 미리 예 자와 혼동되기 쉽지요. 맡길 예 자는 예금, 예치 등에 쓰이고 미리 예 자는 예습, 예측 등에 쓰입니다. 그래서 예언자는 신이 맡긴(입에 넣어주신) 말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신이 맡긴 말을 한다.
그래서 신이맡긴 말을 대신 해 주므로 대언자라 한다.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은 이슬람에 대해 잘못된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당신은 언론의 비웃음을 받았습니다. 이 종교를 검색해 보면 이 종교보다 더 나은 종교를 발견하면 10,000달러를 받게 될 것입니다. 나에게서.
종교의 폐해가 너무 심각함 특히 무슬림 집단린치를 가하여 개인을 말살하니..참..자유가 사라짐 개인독재를 위한 수단에 불과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같은 이슬람국가는 이슬람교가 얼마나 선한지를 보여줍니다. 중동의 극단주의가 곧 이슬람이다. 라고 믿는건 오해이고 무지입니다.
핸도팍님 나오시는 건 무조건 보는데 책도 재밌네요 ㅎㅎ
ㅎㅎㅎ 죽은 사람에게 심판하는 것이 무서워 산 사람이 믿는 종교... 정말 우스운 종교이야기 입니다. 인간이 이토록 어리석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인간 세상입니다.
악의 대부분은 종교인들이 행한다. 인간성을 회복하는 것은 탈종교인이 되는 것이 첫단추다.
오우 핸도팍 선생님 ㅎㅎ 재미보장이군요
중동이 이슬람화된 이유를 설명해주셔야하는데 안나오네요
한국은 종교에서도 경쟁을 조장합니다. 지겨워 진짜!!
우리나라에는 종교적인 이야기가 나오먄 욕할준비 하고 듣는 사람들이 많은데, 3자 입장에서 다른 종교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이, 그래도 열린마음으로 이것에 대한 관심을 가질수 있는 이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재밌게.잘 봤습니다
비무슬림의 무슬림견해가 가장 객관적입니다.즉 한국역사도 제3국의 역사학자가 연구하고 분석한게 가치가 더 뛰여나요.왜냐면 자국학자는 어느정도 감정이입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회주의란 국가가 경제와 분배를 주도하는 사회인데 예수님의 가르침은 시장경제주의에 입각한 개인들의 구제를 깅조한 것입니다. 오늘의 사회주의자는 결코 아닙니다. 이스라엘이나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은 개인들의 자유경제를 지향하는 자유시장겅제주의입니다.
방금 미니빈스로스터리 커피 구매완료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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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rine-j5rsrfgg1:15
가톨릭 신자로 청년 성서모임도 하고 성서 역사도 공부하고 관련 역사 관심이 많아 한참 종교사에 심취해 있었는데 가장 놀라웠던건 이슬람과 가톨릭이 아브라함 전후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 종교사는 결국 인간이 써왔다는거… 영국 대학원 유학 중 런던에서 만난 수많은 무슬림 사람들의 일상이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거.. 유니버셜 종교관이 필요한 세계입니다(사이비 빼고) :)
유일신교 자체가 다듬어진 사이비임
나도..종교..성서는 잘짜여진 이야기책으로 여기며 살아간다요..!!
가톨릭 기독교인들이 천년이상 유대인을 탄압하고 유대인을 억압하고 살해 하였고, 가톨릭기독교들이 신대륙에서 수억명의 원주민들을 살해하고 그들의 토지와 재산을 강탈 하였죠.. 심지어 기독교인들은 고양이에게 악마라는 프레임을 씌어 고양이들까지 살해 하였죠.
종교가 잘못은 없지만 그종교를 믿는자들이 악행을 저지른다면 종교를 그 종교를 없애는것 또한 유의미한 방법이다. 개인적으로 현대 사회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정상이라면 알고있다.모든종교는 허무맹랑한 사기일뿐이다.
필요한 사람들이 들으면 좋겠다만 그동안 살아온 내 상식으로는 잘 이해는 안 감... 더 더욱 이슬람 민족과 함께 생활하는 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무함마드를 욕하는 것을 못받아들이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건 신학적으로, 이론적으로 해석하려 드셨기 때문입니다. 종교지도자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자신이 존경하고 믿고 따르는 사람, 자신의 어버이를 욕하는 걸 두고 볼 사람은 없지요. 종교적 모순이 이니라 인간의 보편적인 열정에 대한 이야기인 거지요.
유일신 신앙이 배타적인 건 사실입니다. 타종교에 대해 이교도라는 이유로, 같은 종교라 하더라도 종파가 다르다는 이유로, 고작 교리의 해석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단으로 낙인찍고 탄압과 학살의 역사가 그득한 게 유대 신앙 국가들이죠.
또한 이슬람이 기독교와 같은 신을 믿는다고 얘기하는 것은 뿌리가 같기 때문입니다. 그들 모두 중동 지방에서 태동한 아브라함의 신을 유일신으로 믿는 종교이며 유대교는 로마시대 이전 고대의 전승까지를 복음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기독교는 그 뿌리에 더해 로마 시대 예수의 역사까지를 복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종교고 이슬람교는 예수의 역사에 더해 기원 후 7세기 무함마드의 역사를 복음으로 받아들이는 종교인 겁니다. 그러니 박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를 무함마드 탄생 이전 마지막 선지자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죠.
두 종교가 그토록 이질적인 것은 박 교수님 말씀대로 태동과 지도자의 사회개혁 성공 여부와 국가 건설 성공에서도 찾아볼 수 있겠지만 애초에 유대교는 유대인들의 문화적 전통을 지키는 것으로 기독교는 예수의 말씀을 따르는 것으로 무슬림은 무함마드의 말씀과 행동을 따르는 것으로 종교적 색채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종교 지도자가 다르고 사회적 맥락이 다르니 그토록 이질적으로 변할 수 있는 거지요. (무함마드의 메카 입성을 정의의 투쟁으로서 본받는 '지하드'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반미 자살폭탄테러가 돼버린 것처럼 지도자의 삶이 달랐죠)
이제 유명하겠지만 알 라는 영어의 the God과 같은 의미 입니다. 신의 이름을 부르는 게 아니라 신이시여 하고 부르는 호칭인 거지요. 기독교에서 이슬람의 신을 같은 신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말은 교리의 차이와 종교적 배타성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뿐이지 서로 지칭하는 신이 아브라함의 신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신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들 종교를 신학적으로 접근하시는데 역사적으로 신학이 크게 정립되고 대두된 게 종교개혁과 개신교의 출현에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에 유대로부터 비롯된 신앙은 신앙이 먼저지 신학과 논리가 먼저가 아니여왔다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종교와 역사에 대해 보다 더 나은 시선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실 거에요.
아 그리고 현대에는 종교인들의 배타보다 무종교자와 무신론자들의 배타가 훨씬 심하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애초부터 초자연적이기에 신과 종교가 틀렸다는 것을 과학이 결코 증명할 수 없는 것이기에(그리고 가능하다면 이미 부정당했습니다) 종교는 신앙의 영역에 머무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 반대되는 사상을 가질 수 있을 지언정 무조건적으로 배타성을 드러내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다들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산주의와 뭐가 다른가를 생각중
공산주의는 신과 동일인 한사람을 위한 겄인대 신은 없읍니다
기독교 문화는 르네상스로 점프함.
르네상스 이전엔 기독교 문화권은 지금 이슬람교보다 3만배 정도 미개했음.
저도 천주교 산자 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불교의 매력에 스며 들었었는데 이제부턴 불편해 하지말고ㅋ 천불교 그거 괜찮네요~~~~~🫶🫶🫶
이슬람의 강점: 존버최고 역경을 이겨내고 끊임없는 번식으로, 국가단위 대량학살이 없는한 야금야금 지역을 다차지 할 것.
천불교, 개불교, 불교의 무아를 공통으로 알아야 맹신과 배타가 없어지고 좀 더 평화로워질 듯하네요.
그런데 무아를 제대로 알면 창조주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교수님~ 지적으로 사랑합니다. 💜
무함마드는 능력있는 여성 덕을 봤고, 무함마드는 약자를 보호하는 메시지를 말했는데 왜 무슬림은 그토록 권력지향적이고 여성을 억압하고 극악무도한 폭력을 가하는가?
그 당시 기준으로는 여성과 약자를 보호했던 거죠. 당시에는 이유없이 와이프를 때렸지만 이유가 있을 때만 규칙에 따라 때리라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그걸 지키면서 아들에게 가르친다고 sns에 올리고 있다는게.. 게다가 아직도 신정분리를 못해서 안 지키면 불법... 노답이에여 노답. 이슬람,유대인 등이 이민 오면 곤란함
당신은 이슬람에 대해 잘못된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당신은 언론의 비웃음을 받았습니다. 이 종교를 검색해 보면 이 종교보다 더 나은 종교를 발견하면 10,000달러를 받게 될 것입니다. 나에게서.
이슬람은 쿠란에 적힌것 모든것이 진리라 믿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쿠란이 만들어지던 5세기적 사상에 비추어 보았을때나 진취적인 이야기일 뿐
21세기에 맞춰 비교해보면 이슬람은 너무도 뒤쳐진 사고방식임
자유민주주의에서 중시하는 "관용" 이라는 것 때문에 이슬람이 성장할수 있었던 것이지 중국과 같은 나라들을 상대로는 역사적으로 참교육 당하기만 했지
결국 이슬람은 서구문명이 더이상 이슬람에 대한 관용을 베풀지 않게 되는 시점이 오면 큰 몰락을 할수 밖에 없음
과거 1800년대 1900년대 처럼 말이지.
@@mirimiz0_o지금과 600년대를 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무함마드 이후 근현대의 프랑스 영국 미국에의한 난도질과 약탈 ( 알카에다도 미국의 자본이 길렀다는거 아시나요?) 영국이 이스라엘 독립시키는 과정의 학살
이런과정에 과격한 세력이 자연적으로 나타난거죠.탈레반 같은 이슬람극단주의자는 진정한 이슬람교도가 아닌 여성을 동등하게 보지않는 토착종교와 혼합된 세력으로 본다고 .
왜 기독교인들은 인종청소를 자행 할까요?
모든 태러리스트는 무슬림이지만, 모든 인종청소자는 기독교인들이죠.. 유대인 학살 홀로코스트 및 아시아 아메리카에 원주민 수억명 인종청소는 기독교인들 소행이죠.
종교란
사람을 신격화 시키거나
실체가 없는것을 신격화 시킨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용에 집중하셨으면... 구독자들 시간내서, 관심갖고 좀 들으려고하는데... 쓸데없는 잡담을 많이 하시네요.
박교수님 처럼 관대하게 종교를 논하고 포용하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여 관용의 세상이 될텐데요.
사십이란 의미에 구약에서 나온 사십일,사십년이 왜 있는지 오늘 알게되어 감사전합니다.
唯一神,多神.
박교수님 책을 해외에서도 구입가능하다면 읽고 싶군요.
늘 이슬람을 쉽게 편안하게 재미나게 전해주시는 교수님.
오늘은 참 소중한 강의를 접하고 감사 전합니다.
目からウロコ
갑자기 적절한 우리말 표현이 안 떠오르지만,교수님 강의를 들은 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는 프리하죠. 옛날과 다르게 사상적으로 제일 유연함.
@@youliman3704
천주교보다 훨~씬
더 프리 한 개신교교파가 있어요
개신교는 천주교에비해 완고하고 편협해서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지만
개신교교파 중에 성공회라는 교회는 개방적이고 얼마나 진보적인지..
성직자가 부인과이혼하고 동성과결혼 하기도 하고 교회 고위성직자가 동성과연애해도 인정
무슬림이 무서운 이유는 정치와 종교를 하나로 묶기 때문인 것 같아요
서양도 그럼 ㅅㄱ
무슬림이 세계인구의 5분의 2가 넘고 기독교가 5분의 3이라면 말이 안되지요. 중국과 인도의 인구만 해도 얼미인데 ...
원래 서아시아 같은 중동 국가들은 고대시대때까지는 불교 국가들이었죠.
중세시대=기독교최대전성기=암흑시대.
세상을 좀 더 이해하게 된 기분입니다
종교를 떠나 사회적으로 이슬람은 받아들이지 안는게 상책입니다
구매해서 읽고 독후감까지 완료했습니다!
믿음이 중요한게 뭐냐 하면 목사,이맘,스님 등 누가 봐도 모든 바이블이 환타지 소설 같거든요. 그래서 믿어라,믿어라 하는 겁니다. 이게 전제죠.
도무지 종교에 빠질 수 없는 이유 이기도 하고요.
중동 석유산업시대가 지나간다면
중동은 다시 중세시대로
중동에는 사막 농업 이외에 무엇이 있나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삼국시대 초기 이후엔 줄곧 정교가 분리되어 종교를 통치를 위한 수단 정도로 활용했던 한반도의 역사관에 묶여서인지
저 첫 이슬람제국의 형성과 어마무시한 확장 속도가 매번 이해가 가질 않네요
무협세계의 천마교와 비슷한가
중동국가라고 이슬람 국가 아니잖아요? 아프리카에도 이슬람 국가10개국 이상 있습니다. 중동=이슬람 이렇게 보는거 아니시죠?
믿고보는 박현도 교수님!!! 역시 유쾌한 강의 해주시네요~!
종교다원주의자의 헛소리
히히덕대고 너들은재미 난반대다 어지럽다
현도형은 못참지ㅎㅎ
와우 박현도 교수님!! 항상 즐거운 중동 분야에 대한 강의 너무 좋아요!!! 강의 같지 않은 듯 풀어주는 이야기 항상 빨려들어갑니다!!
진짜 부모님에게 아버지 어머니라고 하는 건 우상숭배가 아니라 진실이자 진리이다 진짜 부모가 아닌 자에게 아버지 어머니 하는 것이 바로 우상숭배다 참된 창조자에게 창조자라고 하는 것이 우상숭배라니 아내에게 배우자라고 하는 것이 우상숭배라는 헛소리구만 ㅋ 창조자에게 창조자라고 하는 것이 우상숭배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창조자도 우상숭배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기 때문이다 결론 무식하면 용감해진다
종교가 문제가있으니 믿는 인간들도 문제가 생기는거 아님?
예언이 대언이면 계시록은 왜있는거임?ㅋㅋ 말그대로 일어날일을 예언해야하는거지
그래야 예언된 그일이 일어났을때 그걸통해서 믿을수있는거지
말장난도아니고ㅋㅋ😅
이 책을 발판으로 언젠간 교수님의 무함마드 평전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무함마드와 예수와 부처의 깊고 큰 가르침을 친절하게,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박현도 교수님. 세상 모두가 선지자들의 고귀한 가르침을 깨달아서 평화롭게 공존했으면 좋겠습니다. 👍 첫 독자저서 출간 축하드립니다. 꼭 사볼께요~
좋은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박현도 교수님 책 꼭 사서 읽겠습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불교, 이슬람교등 그리고 종교자체에 대해 관심 많거든요.
크리스트교와 유대교가 같은 신을 믿는건 아는사람이 많지만 이슬람의 신도 같은 신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외로 너무 많음
본스토리는뒤고
사설이많아
종교가 문제라니 사람이 문제지. 사람은 모두 죄인입니까? 예
유익한 강의 감사해요.❤❤❤❤
지성팍~ 세리팍~ 현도팍~ 레츠고!
언더스태딩... 다른 지역 이야기보다 우리나라 문제를 다뤄주면 좋겠네요... 요즈음 우리 문제가 많아요..
말 장난 아니야?
잡족이네 ㅋㅋㅋ
엑기스란 말은 ?......
썸네일중, 어쩌다 장악되었다 이런 표현은 은근히 이슬람교를 나쁜 종교집단으로 여기는 뜻을 보는 사람에게 주입시키는 것같습니다, 일부서구언론의 편협한 이하방식을 모방하는 것 같이보여서 좀 거북함을 느낌니다,
박현도 교수님 강ㅈ의는 언제나 잘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강의는 그런 모든 신뢰가 무너졌네요
예수의 생일에ㅈ관심이ㅈ없었다구요 그런ㅅ지 않다는것을 잘아실텐데 너무 실망이네요그렇게 가볍게 이야기하고 시나갈일이ㅈ아닙니다 박교수. 책 5권 뭐 소서ㆍㄴ이지 그것과지ㅏㅌ은ㅈ시얘인줄ㅈ사시고 생각을 다시 한번하세요
아니 그럼 예언자가 아니라 선지자라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예수님의 부활
병고침, 가르침, 전파하심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 즉 로고스(성경)이다
캐논(정경)이 있다
말씀이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다
영접하는자 곧 그 믿음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행하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희생과 헌신
인간 본질은 부패
믿음, 소망, 사랑중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나니 울리는 꽹가리와 같다
사랑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느니라
믿음은 하나님 말씀을 들음에서 나온다
성경, 믿음, 은혜
나희중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구하라 ❤
저도 무신론자지만, 종교는 의심할 수 있어도 종교인을 의심하는 왼쪽분의 태도는 언짢을 정도네요. 교수님, 이곳저곳에서 자주 뵙게 되는데, 무식한 진행자 들 앞에서 고생하십니다...
무함마드는 무얼 예언 해는데요 예언의 선지자나 선견자는 요한의 때까지라고 분명 하나님께서 말씀 하셔죠 몇백년 후에 태어난 무함마드 예언자는 아니지 성서는 족보인데 이방나라에 무함마드가 예언자라고
어설픈 설명
개신교에서도 율법과 은혜 충돌이 심하죠.
은혜만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저 사람이 신자인지 아닌지 전혀 구분이 안되죠.
온갖 나쁜짓은 혼자 다 해 놓고 일요일 교회만 나오면 천국 간다?
인도네시아.
폴란드
호구 k방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건설업 그리 이익 못 봤다는데 호구
한국 마음 아프네요.
잘봤습니다 ^~^
아 저는 잘봤거든요 항상~
광고가 싫어서 한달 에 약15000원 을 유튜버에게 지불하고 시청하는데 이런식으로 직접 MC가 광고하니 정말 싫다. 앞뒤 옆면에 홍보물을 두는건 괞찬치만요~~
배가아파서잘모르겠어요
오늘도. 중동. 공부 잘. 하고. 갑니다❤❤❤❤❤❤❤
무조건 믿어라는 그만큼 종교적 가르침이 약하다는 것이다
이슬람은 종교가 무식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들어가는게 중요한게아니다
뭘 먹는것보다 나가는게.즉.말이
중요하다 ! 와닿네요.♡
이미 샀지요~~^^ 박교수님책은 필독서로!!~너무재밌고 술술 잘 읽혀요~
사회자들이 좀 공부하고 언급하길... 살불 스토리는 중국 불교에서 나온 애기임. 남아시아 불교에서는 입이 찢어질 발언임.
중국애들이 원래 심하게 선을 넘는 도사들임.
유자가 유학과 유교의 경계에 있지만 유자 앞에서 공자를 욕하면 경을 치는것이 무함마드 경우와 비슷하겠네요
이슬람 이민자들은 당연히 이슬람 정치권 력을 얻으려 하겠구나..
그럼전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