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쿡쿡티비 입니다.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개구리 식당”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 밑 제목을 누르면 영상에 대한 설명과 정보가 나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Hello! This is Cook Cook TV. It is a “frog restaurant” located in Gangneung, Gangwon-do. For more information, click the title under the video to see the description and information about the video. Thank you for watching.
I have lived in South Korea more than 30 years near Seoul and I had never seen that kind of restaurant. It's really really rare that a restaurant in Korea serves dishes of frog. As far as I know long time ago some local kids used to catch frogs, grasshoppers or snakes and eat them as one of outdoor activities or just for fun but you may not see it nowadays.
I'm Hungarian. ...until the 1990s, there were a few places in Budapest where frogs could be bought cheaply on a regular basis, for example, there were snails and frogs in the Sailor's Tavern on the Pest side. Nowadays it is very expensive... Only the richest can afford to eat frogs in restaurants, but it's delicious..... 😀
You know at first I was surprised but then I thought wait a minute. They serve frog legs in Louisiana restaurants all the time and other parts of the country. At least the Koreans are not letting the frog go to waste. They chow down on the whole frog.
개구리양식에 도전해봤던 사람으로써 개구리영상만 보면 사실상 조금 예민해 지네요...2010년쯤 충북에서 1호로 허가받고 시설해서 양식을 시작했고 2년을 했지만 단 1마리고 판매를 하지 못하였습니다....올챙이에서 막 개구리로 변채 하였을때 약 1cm 밖에 되지 않는데 먹이 공급이 안되는거에요...이때쯤 90프로가 폐사합니다...그리고 어찌어찌 살아 남아 몸을 조금 키운 개구리들이 예를 들어 하루에 파리를 5마리정도 먹는다 치면 하우스 100평 한동에 10,000마리 개구리가 하루에 필요로 하는 파리 양은 50,000마리가 됩니다...도저히 성체로 키워낼수 있는 여건이 안되더군요...헌데 그당시 여기저기 개구리 양식한다는 사람들중 자연상태에서 먹이를 먹여 키운다는둥 ....현장 견학비 10만원을 내면 양식장을 보여준다고 하고...찾아가면 물걸어 잠그고...특히나 여름에가면 개구리 있는곳 단 1곳도 없더군요...그말인 즉슨...양식은 하지도 않을 뿐더러...겨울이 되면 죄다 불법으로 잡아다 재워놓거나 밀렵하는 사람들한테 일정 금액을주고 사모으는거죠... 개구리 생김새나 크기가 제각각이죠...양식은 같은곳에서 양식하면 크기나 색깔이 거의 일치 합니다~그리고 2년을 넘게 키우면 뼈가 굵어지고 너무 딱딱해져 먹기 힘들고 타산도 안맞기 때문에 그이상 키우지도 않아요~밀웜.귀뚜라미.동애등애.초파리....먹이 양식장까지 따로 만들어 운영하며 해보았지만 개구리를 성체크기로 키워서 출하 하기란 ...아직은 기술이 안된다고 봅니다...아주적은 소량은 (올챙이 1,000,000마리 > 개구리 100마리) 가능할수 있겠네요 .. 그래서 저는 이시기에 개구리 파는 식당에 가게되면 중국산 수입인지 아니면 밀렵인지(매입확인서 필) 확인하게 됩니다...대부분 양식이라 말하면서 거래명세표도 없어요...따지고 들어야 중국산이라고 이실직고 해요.. 물론 제가 모르는 곳에 제대로 양식을 성공한 분도 있을수 있겠죠...지자체에서 확인도 관리도 안하는게 현실입니다~ 경칩때 개구리들이 산밑 웅덩이나 버려진 논에 알낳으면 상상도 못하게 많아 내려오죠....이때 며칠만 작정하고 잡아 놓으면 1년내내 팔도 남을만큼 잡습니다....
In France, frogs are bigger, and we only eat the legs. They are either fried in batter and served with a "sauce poulette", or broiled in butter parsley and garlic. When I was a child, we caught them in marshes, ponds and rivers. Now they are becoming rare and expensive.
Interesting to see that the guts and skin aren't removed. Where I'm from, the frogs used are much larger and they're gutted and skinned before being cooked. Would like to try these but I'd be too scared to eat the stomach portion.
@@دكتورهتخدير-ل2د Approximately 70 years ago, after liberation from Japanese colonial rule and the Korean War in a row, the old Korean common people, who were unable to afford food, used to catch frogs living by the river and grill them. Of course, it's not easy to find these days, and not many people in this generation have tried it. Oh, and there are separate edible frogs, so it's not illegal.
Ich liebe es, deine Videos zu sehen und Ich verfolge dich schon lange.Bitte kochen Sie keine lebenden Tiere in heißem Wasser, 🙏🙏🙏🙏es ist so herzzerreißend das zu sehen😔
Hola para todos.. exelente video.. hace mucho anos que no las como en Argentina son carnes muy poco conocidas.pero también hay..lo que me pareció muy raro es que no les sacan las viseras..me parece que.en mi país.si las limpian por dentro.pero Bueno nada me acuerdo cuando mi hermano las preparaba..ya hace muchos años..pero estubo Buena la información.. saludos para todos..👍👌👌👍👍🙏🙏
This was freaky and personally not something I would eat, maybe the deep fried frog, but very interesting to watch how some of these delicacy are served. But then Again, I’ve seen worse in how chickens are raised and killed in America, so I guess this seems no different than how farmed animals are raised and eaten.
They are too small, maybe they just find it not worth the effort cleaning the innards and throw away the heads. I don't eat frog if I have an option but I have eaten them a couple of time, but just the meat anything else is thrown away. Seeing this is vids like a food challenge I guess, although it seems the norm for them.
I grew up on frog legs. Love them. I didn’t know you could eat the whole frog! Bones,insides and all! Interesting what you can learn from another culture!👍
안녕하세요! 쿡쿡티비 입니다.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개구리 식당”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 밑 제목을 누르면 영상에 대한 설명과 정보가 나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Hello! This is Cook Cook TV. It is a “frog restaurant” located in Gangneung, Gangwon-do. For more information, click the title under the video to see the description and information about the video. Thank you for watching.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저는 인도 사람입니다
🇧🇷👍
Что-то мне лягушек жалко
예전 역쪽에 개구리식당 할머니 유명하셨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개구리 택배는 안하신대용?
어릴적 먹었던 개구리 숯불구이 진짜 맛있었는데~~
이젠 너무 귀해서 못먹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없어서 못먹는거쥬 ㅋㅋㅋㅋ 보양식인데 고단백
북한이 핵쐇는데 출출하면 한번 가겟습니다
개구리 자체 그대로라서 먹기는..
저도 어릴때 아빠가 잡아와서 튀기면
그대로 드시던데..속이 시커멓고 내장같은거 그대로있고..감기도 안걸린다면서..
하두 먹으라해서 울면서 다리만 이쑤시개같아서 먹어봤는데 바삭하더라구요
뭘 튀겨도 바삭은 똑같이 바삭하지..
@@rayle11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바퀴벌레도 튀기면 바삭하다고ㅋㅋㅋㅋㅋ
@@강군-x2b바퀴벌레는 그냥 먹어도 바삭하다고
다이어트중이라 매일 먹방보는게 낙인데 이거보고 식욕이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식욕억제하고싶을때 보려고 좋아요 눌렀습니다.. 어렸을때 개구리뒷다리먹어본적있는데 정말 닭다리맛은났으나 비주얼때문에 며칠 속이안좋았던 기억이 다시 선하게나네요
비주얼땜에 며칠 속이안좋을만한 비주얼을 닭다리맛까지 느끼며 잘씹어드셨다니 비위가 참 좋은 거짓말쟁이로밖에안보이는군요 한예리양.
@@이무기-y6q 자네 권투실력은 모르는 바 아니지만 상대를 잘못골라도 한참 잘못 골랐어. 척사광의 마인참에 당하고 싶지않다면 지금이라도 용서를 구하시게...
@@1반인-p8s 죄송했습니다.
@@1반인-p8s the fuck.
나두 옛적에 두 다리는 먹었는데 맛있었다라는 생각이 남😝😝😝😝
뭔가 ... 누가 눈가리고 뭔지 맞춰보라고 입에 넣어줘야 먹을 수 있을것같음... 편견은 없는데 직접 먹기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네여... 비주얼적으로...
나이가 어리신가봐요 사오십대분들중 저처럼 지방출신은 추억 느끼시는 분들 제법 있으실겁니다 어릴적 먹던추억이 너무 그립네요
애기때 연탄불에다가 개구리 구워주시던
옆집 아저씨가 기억나네요 애기가 개구리
잘먹는다며 자주 해주셨는데 그때는
그게참 맛있었는데 오랜만에보니 정겹네요
언제쯤 이야기 인가요??
좋은 이웃이 계셨네요ㅎ
응애응애
맛있습니다^^
잔 어렸을때 아부지랑 큰아부지 따라댕기며 돌 들쎠서 개구리랑 가재 잡아다 숯불에 바삳하게 구워서 소금쳐서 제입에 넣어주셨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맛이 참 고소하고 녹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립네요 그때가 ㅎㅎ
I have lived in South Korea more than 30 years near Seoul and I had never seen that kind of restaurant. It's really really rare that a restaurant in Korea serves dishes of frog. As far as I know long time ago some local kids used to catch frogs, grasshoppers or snakes and eat them as one of outdoor activities or just for fun but you may not see it nowadays.
근데 왜 영어를 쳐쓰고앉았노
@@user-whysoserious ㅋㅋㅋㅋㅋ
I'm Hungarian. ...until the 1990s, there were a few places in Budapest where frogs could be bought cheaply on a regular basis, for example, there were snails and frogs in the Sailor's Tavern on the Pest side. Nowadays it is very expensive... Only the richest can afford to eat frogs in restaurants, but it's delicious..... 😀
only 1~3 place
저도. 영상 제목보고 이런 식당이 우리나라에 있다고????? 하면서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ㅋ
우와 가고싶어요
우와, 진짜 강효 형님이네 ㅋㅋㅋㅋ
재밌고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사장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더 재밌었어요.
어릴때 가족들이 개구리 튀겨 먹긴 했는데 저는 보기만 하고 먹진 않았는데
그때 먹어본 언니 오빠가 다리는 닭고기 맛이 난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어우야...난 안되겄다.
저리 공손하게 두손모으고 있는데...
ㅜㅜ
ㅋㅋㅋㅋ 그러네요
암컷먹으세요
고객님 오늘도 저희 식당을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식사시간 되시고 또 찿아주십시요 그럼 안녕히 가십시요 (두손 모아 공손)일단 저는 먼저 가겠습니다 그럼 또
ㅠㅜㅜ 아 두손모으는거 진짜 짠해 ㅠㅠ
어렷을때 개구리 많이먹엇엇는데..조림으로 해서 먹기도하고 불에 구워 먹기도하고 정말 맛잇엇습니다ㅎㅎ다리랑 알이 특히 맛잇더라구요ㅎㅎ근데 30넘어 지금은 징그러워 먹기가ㅎㅎ
🤢
Such kind people giving these cute froggies a relaxing hot bath.
Killing them softly
Yeah. Not a single thought on minimizing suffering.
@@Thedeepseanomad I agree
@@brianoconnor4269 shhhhh
You mean a deadly hot bath
편견을 버린다면 정말 맛있는 음식중 하나에요
근데 편견이고 나발이고 너무 비싸네요
와 욜라 신기하다. 숫개구리는 팔을 모으고 암개구리는 팔을 벌리고 임종을 맞이한다니. 이런걸 보게 해주는 유튜브 최고. ㅎㅎ
다구라임 그건 걍 되는대로 말붙인거
나도 군대 가기 전에는 개구리 못 먹었는데 동계 훈련 갔다가 주둔지에서 반장님이 개구리 잡아서 같이 구워 먹음.
정말 맛있었고 특히 개구리 알과 내장이 진미였음. 반장님이 개구리 한마리면 소주 2병이라며 허풍 아닌 허풍을 쳤지만 그만큼 맛있었음.
알과 내장 무슨맛이였어요??
@@rob5678 저도궁금..
순대맛입니다
You know at first I was surprised but then I thought wait a minute. They serve frog legs in Louisiana restaurants all the time and other parts of the country. At least the Koreans are not letting the frog go to waste. They chow down on the whole frog.
Thank friend for talk 😢
Still nasty
Right, cuz it would be such a waste to miss out on the unemptied bowels. 🤢
@@TweSunshine Yes, too much charcoal on that grilled skin & whole frog with guts inside..! wow ^
매장에서 조리하는거랑 테이블 셋팅비랑 몬상관?
식당 그림이 안 어울리게 귀여운거 아니냐 ㅋㅋㅋㅋ
개구리양식에 도전해봤던 사람으로써 개구리영상만 보면 사실상 조금 예민해 지네요...2010년쯤 충북에서 1호로 허가받고 시설해서 양식을 시작했고 2년을 했지만 단 1마리고 판매를 하지 못하였습니다....올챙이에서 막 개구리로 변채 하였을때 약 1cm 밖에 되지 않는데 먹이 공급이 안되는거에요...이때쯤 90프로가 폐사합니다...그리고 어찌어찌 살아 남아 몸을 조금 키운 개구리들이 예를 들어 하루에 파리를 5마리정도 먹는다 치면 하우스 100평 한동에 10,000마리 개구리가 하루에 필요로 하는 파리 양은 50,000마리가 됩니다...도저히 성체로 키워낼수 있는 여건이 안되더군요...헌데 그당시 여기저기 개구리 양식한다는 사람들중 자연상태에서 먹이를 먹여 키운다는둥 ....현장 견학비 10만원을 내면 양식장을 보여준다고 하고...찾아가면 물걸어 잠그고...특히나 여름에가면 개구리 있는곳 단 1곳도 없더군요...그말인 즉슨...양식은 하지도 않을 뿐더러...겨울이 되면 죄다 불법으로 잡아다 재워놓거나 밀렵하는 사람들한테 일정 금액을주고 사모으는거죠...
개구리 생김새나 크기가 제각각이죠...양식은 같은곳에서 양식하면 크기나 색깔이 거의 일치 합니다~그리고 2년을 넘게 키우면 뼈가 굵어지고 너무 딱딱해져 먹기 힘들고 타산도 안맞기 때문에 그이상 키우지도 않아요~밀웜.귀뚜라미.동애등애.초파리....먹이 양식장까지 따로 만들어 운영하며 해보았지만 개구리를 성체크기로 키워서 출하 하기란 ...아직은 기술이 안된다고 봅니다...아주적은 소량은 (올챙이 1,000,000마리 > 개구리 100마리) 가능할수 있겠네요 ..
그래서 저는 이시기에 개구리 파는 식당에 가게되면 중국산 수입인지 아니면 밀렵인지(매입확인서 필) 확인하게 됩니다...대부분 양식이라 말하면서 거래명세표도 없어요...따지고 들어야 중국산이라고 이실직고 해요..
물론 제가 모르는 곳에 제대로 양식을 성공한 분도 있을수 있겠죠...지자체에서 확인도 관리도 안하는게 현실입니다~ 경칩때 개구리들이 산밑 웅덩이나 버려진 논에 알낳으면 상상도 못하게 많아 내려오죠....이때 며칠만 작정하고 잡아 놓으면 1년내내 팔도 남을만큼 잡습니다....
세상 참 좋다. 집에서 이런 신기한 먹거리 보면서 이런 전문가님 지식을 꽁짜로 얻어가니.
아그렇군요 양식한다고 그러는게 알불법 채취해서 키우는거구나 저도 양식에 관심이 있었는데 쉽지않군요
@@찰리브라운-j1j 허가 받으시면 알, 암개구리,숫개구리 300마리까지 포획 가능합니다(종자용)
@@장군의아빠 아 감사합니다 저도 귀농자라서 귀농하기전에 굼벵이 황복 파리사육 노루궁뎅이 버섯 밀웜 안가본데 없어 수없이 다녔는데 결론은 염소키우는데 여기가 청정지역이라 개구리도 관심이 있었는데 쉽지 않네요
@@찰리브라운-j1j 네...절대적으로 아직은 북방산개구리 완전양식은 어렵다고 봅니다~충북에 개구리양식장이 10여군데가 있었는데 제가 허가받으러 도청에 갔을당시 제가 1호라고 하더군요..그말은 전부 무허가 불법 밀렵해서 파는곳이지 양식은 하지 않는 곳입니다...제가 시작하고 아산 구미 등등 네분께 시설방법 허가방법 사육방법 그리고 알과 올챙이 분양까지 해드렸으나 성공하시분 안계시고요...저도 개구리 사육장보다 먹이 사육장시설이 몇배크고 돈도 많아 들어갔지만 먹이급여에 한계가 있습니다...
어렸을때 약간 추웠을때인것같고... 개울가에서
아부지가 개구리잡아서 냄비에 끌여서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아부지 보고싶다ㅠㅠ
천국에서 잘 지내시고 계실겁니다
63빌딩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개구리 튀김은 ㄹㅇ 잊을 수 없다. 개맛있는 튀김옷 입힌 치킨맛이었는데 하
imagine being a frog and someone starting to pour hot water on you 😩😭😭
These culinary practices are cruel towards animals
전쟁나서 정 먹을게 없고 살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 먹을께요 ㅜㅠ
ㅠ
개구리 불쌍합니다
먹을거 지천인 세상에 ㅠ
@@minjeongko5223 돼지 소 염소 닭 등도 불쌍해요
ㅠㅠ불쌍 ~제발~ㅠㅠ
@@minjeongko5223 이런 마인드 역겹다 님 쳐먹는 고기들도 존나게 불쌍해요. 그렇게 따지면 고기도 먹지말고 채소도 님 입속으로 들어가면 불쌍하니까 물만 쳐드세요
@@minjeongko5223 인간아 원래 개체수 많은 저런거 먹어야 하는게 정상이야 잉?
소.돼지.닭보다 잉? 그러라고 자연이 개체수를 달리하는거야 인간이 먹어야 할것은 곡물과 곤충 어류 양서류 잉? 같은 포유류를 잡아먹는게 훨씬더 잔인하고 이상한거 알어? 개는 못먹게 하고 돼지는 먹고? 모순 아님?
안녕하세요~
Merry Christmas 🎄🎅🎁
🎉🎂🎂💜💜💜🎵😍😊
From Korean BTS ARMY
먹어보고 싶네
80년대 초등학교 다닐때만해도 겨울에 많이 잡아 드시는걸 보고 자랐고, 또 직접 먹기도 했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 여름에 논에 사는 참개구리 뒷다리를 소금뿌려 구워먹으면 참새구이 맛이 났었는데.. 요즘은 양식을 해서 판매하는군요
아마 산에 가서 북방산 개구리 잡는게 불법 일걸요? 벌금 엄청 쎄게 맞을텐데
@@honoh4806 40년도 더된 일에 진지해지지 맙시다.
@@한주-d3w 진지하게 한 소리가 아니고 요즘은 양식을 해서 판매하는군요 라고 하시길래 잡아먹는게 불법이라 양식으로 판매한다는거를 그냥 말해본거에요 니나 진지해지지마세요
별것 아닌거로 다투지들 마시고 웃어요. ㅎㅎㅎㅎㅎ
Здравствуйте, корейцы воробьев тоже едят?
죽을때는 불쌍한데 튀기니깐 갑자기 생각이 바뀌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란시장에서도 파는데 꽤 비쌈
와 진짜 식욕 사라진다는게 이런거구나 다이어트 중이였는데 종종 들어와야지...
전 오히려 식욕 더땡김.. 전골봐서..
술을 좋아해서 ㅋㅋ
돼지부속 무한리필집들 영상 봐보세요 밥먹으면서 보다가 속 안좋아져서 밥 버림...
거울을 보세요
딱히
돼지부속 집들은 식욕 땡기던데?? 걔구리는....ㅠ
日本でもウシガエルは食べる人いるし、食べられるお店もある。
赤蛙がおいしいと聞いたことあるけど最近はあまりいない、この蛙も赤蛙の仲間なのかな?😋
東南アジアで焚き火に放り込んで丸焼きにする食べ方に似ていますね😃
でも丸ごとは食べないですよね、せいぜい足の筋肉くらい。
아 일본도 개구리 먹는군요.
진짜 개쩌네요 저는 비위가 약해서 못먹지만 아주 좋은영상이네요
좋은영상이라고요?
토종개구리 천연기념물인데;;;;;
2년이하의징역 천만원이하벌금인데;;;;;
@@김정은-x2j 허가 받으면 가능함 저것도
@@젤나가-b2f 허가받는다고
천연기념물을잡을수있나요?
@ho Kim 위에사람들 대화하는거 낀건데 뭔솔하십니까?
@@김정은-x2j식용개구리입니다
시골에서 구워먹었다는 말은 구전으로 들었는데 식당은 살면서 처음 보네요... 와
제친구들은 구전으로도
들은적이 없데서 ٩(๑•̀o•́๑)و
제가 구전으로 전해줬었드랬죠
❝댑따 맛있는데 ∑ദ്ദി˙◡・)
요즘엔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고❞
*그런데 여기 뙇! 이런 식당이 있네요*
🤮🤮🤮🤮🤮
개구리 요리라니... 어릴 때 농담삼아 말했던 개구리 반찬을 이렇게 실제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ㅋㅋㅋㅋㅋ 처음 볼 때는 저걸 어떻게 먹나 싶었는데 조리된 모습을 보니까 맛있는 음식으로 보이네요! 코로나 시국에 많이 힘드실텐데 장사 잘 되길 기원합니다!
안먹어봤나보네 너.. 생각보다 맛있다. 치킨맛이랑 같다고 보면 된다.
개구리 다리 맛있습니다 수분 다 날아갈 정도로 바싹 구워서 먹었는데 안주 같더라고요 술을 마셔보진 않았지만 안주감이 뭔지 알 것 같은 맛이라고 해야 할까 ㅋㅋ 메뚜기만큼 맛있습니다
어렷을적 외할머니댁에 개구리 잡아서 구워 먹으면
장난 아니게 맛있었음 특히 황소개구리 뒷다리는
치킨 보다 더맛있음
@codyyy vivamoon 있었는대x 있었는데o
저게요? 으 넘 미개하다
개구리어려서진짜많이먹엇는뎅 ㅎ 진짜맛잇어요 치킨맛나요
다이어트식품으로 최고일듯해요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식욕이 사라졌습니다 ㅎㅎㅎ
먹어보면 이미 개구리 애호가
개구리를 먹기 전까지는 지구상에 음식이 남지 않나요? 🤨
어렸을때 침흘린다고
개구리 뒷다리로 시작해서
튀김 매운탕 맛을 알아버렸어
아~ 맛있겠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영 못먹을줄
알았는데 이런식당이 있다니 ㅋ
@codyyy vivamoon 있었는대x 있었는데o
저런 요리가 있다니 놀랍네요! 근데 저걸 굳이 먹어야하나?? 지금은 먹을것도 많은데.. ㅜㅜ
먹어보구싶다
한번 먹어보고싶긴하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In France, frogs are bigger, and we only eat the legs. They are either fried in batter and served with a "sauce poulette", or broiled in butter parsley and garlic. When I was a child, we caught them in marshes, ponds and rivers. Now they are becoming rare and expensive.
great video wow good food delicious, delicious, delicious
hi from AUSTRIA
미꾸라지 튀김 엄청 맛있어서 애도 맛있어보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와 나도 시골에서 자랐는데 개구리는 못먹어봤는데 이렇게 판매하는곳이 있군요. 너무 신기함...
30년전엔 잡아먹었쥬
I’m from France I love frogs taste like chicken
@@_koo5372 작년에도 먹었습니다 2002년생입니다 알배기 소금 뙇 찍어서 아부지가 준 쇠주랑 한잔하면 크~ 그리고 짜글이 해서 밥 묵고 아흐~~ 공기밥 3개도 먹을 것 같습니다
@@eugenekim1 02년생분이 좋은맛을 일찍알아버리셨네요 ㅋㅋ
내가 84 국민학교때 잡아먹었지
개구리 어려우면 메뚜기먹어요 고소하고
정말 맛있음ㅋㅋㅋㅋ
I had no idea frogs died differently according to their gender, that's really fascinating
Taste
Увлекательно?? Очень жалко их.
사람같아서 징그러움
이야....외식사업에서 내 가게를 찾아와주는 손님이 있을까말까한데 그와중에도 극소수에 손님을 위한 식당이라니...장사가되나....되니까하고있겟죠...?
군시절 홍수로 산 계곡이 범람하면서 초소쪽으로 개구리가 많이 쓸려왔는데, 그때 행보관님이 직접 손질해서 튀겨주신 기억이 나네요.
처음엔 괴식이라 손이 안갔는데
막상 먹어보면 닭고기 목부분 뜯는 식감과 맛이나서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Interesting to see that the guts and skin aren't removed. Where I'm from, the frogs used are much larger and they're gutted and skinned before being cooked. Would like to try these but I'd be too scared to eat the stomach portion.
I never seen whole frog dishes is korea during 50 years. Almost korean hate that. Fried Frog legs ate before old time.
개구리 어렸을땐 많이 먹었었음 지금은 잡으면 불법이지만 예전 논밭 개울가에 여름이면 엄청울어대고 듣기좋았음 어두컴컴한시골에서 개구리소리 좋음
그리고 검은알 저게 진짜 별미에 개구리 뒷다리가 진짜 맛있음
아주 어렸을때 할아버지댁에 놀러가면 할아버지께서 밤늦게 개구리잡아오셔서 친척들끼리 개구리전골 끓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기억엔 다리부분이 닭날개랑 똑같은 맛이나서 신기했었는데 지금은 못먹을것 같습니다 ㅋㅋ
ㅋㅋㅋㅋ
맞아요 버팔로윙 ㅋㅋ
@@QWER-wv5kn 저는 충북인데 먹었었어용
@@QWER-wv5kn 먹을부위가 진짜ㄹㅇ없어요...구하기도힘들어요 ㅠㅠ 😭 차라리 닭을드세요 ㅠㅠ
황소개구리 잡아
드세요 진짜
쫀득 고소 맞나요
먹을것도 만코 살이 듬직
저양식토종개구리는
최소 5 년은키워야 먹을만합니다
먹어봐야 맛을알지요
갠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그 담백함이
개구리두 양식이되나보네요 어릴때 시골에서 먹어봤는데 진짜맛있어요 찌개 튀김 구이
I'm Vietnamese. I remember when I was little my dad coated frog legs and deep fried them like chicken and they taste literally the same as drumsticks
옛날에 시골에서 많이 먹었는데..잠시 추억속에 잠겼네요..영상 잘 보고 갑니다..^^
Hhhj koplortr44a km jjjjju ko didapat nkjjj jjjjju yang ada oo999o hu ok iii8lll33 3336
,8 d ❤️ we qw
저는 최근에도 먹어봤습니다 맛있어요
사장님께 죄송하지만 매출이 나오니 영업을 하시는 걸텐데... 손님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ㄷㄷ
ㅋㅋㅋ 나도 같은 생각
나이든 아저씨들은 건강에 좋다고하면
뱀도 잡아먹으니 뭐 😂
어렸을때 개구리 많이먹고자라서 그런지 또 먹고싶긴함...
저도 한참 어릴때 메뚜기 개구리 잡아서 튀겨먹었긴한데 ㅋㅋㅋㅋ 생각보다 먹을만했어요 ㅋㅋㅋ 추억때문에 한번 먹어보고 싶긴하네요
엌ㅋㅋㅋ찐이신가 반갑네여
막 그렇게 맛있진 않나요??
맛있어요 어릴때 아버지가 참개구리 마대자루로 잡아와서 튀겨먹었는데 첨엔 거부했다가 맛있어 보이길래 한입~ 존맛탱 따봉
와 먹기 힘든 비주얼이다
어릴 때 가끔 먹었는데 맛있음
@@park6799-q8y 맞아요 통통한 토종개구리 삶은거 진짜 맛잇어요 쫄깃쫄깃
튀김은 비주얼이 ㅋㅋ
@@멍뭉미-d3h 튀김 나왔을 때 헉소리남ㅋㅋ 비주얼 너무 폭력적인데ㅋㅋ
마리만 안보여도먹을수있겠는데. 머리까지는 도저히 못먹겠다
예전 몸이 허약하면 개구리를 약으로도 먹었습니다
그때기억으로 뒷다리만 껍질벗긴체로
연탄불에 소금뿌려서 구워서요
몸통은 안먹었던기억이 있네요
개구리... 어렸을때 딱 한번 먹었는데 아직도 그 맛을 잊지못함 ㅠㅠㅠ 정말 너무 맛있어요... ㅠㅠ 너무 징그러워서 눈 감고 엄마가 주는것만 받아먹었지만 정말 ... 야들야들하고 끝내줍니다 ㅠ
보통 개구리는 3,40년전쯤 요즘처럼
치킨이나 햄버거등 간식으로 먹을게 별로 없던 시절 시골에서 별미로 개구리 메뚜기를 잡아서 먹긴했어요.
저는 메뚜기 다리는 시골가서 먹어봤는데(그땐 5,6살이라 뭘 몰라서 먹음)
개구리는 정말 😢
한겨울에 논밭에서 삽으로 얼음깨면
미꾸라지 개구리가 엄청 잡히더라구요.
외갓집에 놀러갔다가 외삼촌이
잡은 개구리 한마리를 튀김옷에
튀겼었는데 그걸 외조카(그당시 3세)
가 뭣도 모르고 맛있게 먹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지금도 개구리보면 36계
줄행랑침.
근데 한국에 저런 식당이 있는건
첨보네요
3:00뜨거운 물 부을 때 잔인하다 어우...
😒😒🙄🙄🙄...
저장면이 너무충격...
문재인 삶은 소대가리 되는 과정
문재인 삶은 소머리국밥 만드는 과정
저것도 다 업보가될텐데
어릴적 개구리가 엄청 많아서 잡고 놀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저걸 어떻게 먹어...😱
먹으라면 먹는다
맛나게 먹지요
개구리 잡는 과정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요리로 해먹기 딱좋은것 같슴 ㅎㅎ
영상 보는 내내 손이 달달달 떨리네요^^
I am Korean and have lived here for 40 years.
But I never ever seen this kind of food.
전에 우연히 개구리 뒷다리 튀김을 식당에서 팔기에 먹어봤는 데 몸통은 여전히 힘들 것 같습니다.ㅋㅋ암튼 개구리 요리 신기하네요~
ㅇㅈ 어릴때 먹어봤는데 뒷다리는 맛있긴함 근데 몸통은 바로 뱉었음 알터져나와 엄청 비렸던걸로 기억함
@@دكتورهتخدير-ل2د 옛날 가난하고 먹을 것이 부족하던 시절 식량이었음
@@دكتورهتخدير-ل2د
Approximately 70 years ago, after liberation from Japanese colonial rule and the Korean War in a row, the old Korean common people, who were unable to afford food, used to catch frogs living by the river and grill them. Of course, it's not easy to find these days, and not many people in this generation have tried it. Oh, and there are separate edible frogs, so it's not illegal.
@@youngg000 하하
@codyyy vivamoon 알겠으니까 똑같은글 적당히 복붙해라
어렸을때 한 5~6살때 먹어보고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맛 궁금하네요
살면서 개구리 본 적도 있을까말까인데...
식탁위에서 보다니..
저분 침착하게 설명할거 다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 뒤늦게 아 식당주인이지 하면서 유심히 보게됨..
설명하는거 보면 자기 만에 철학이 있음
어릴때 시골에서 많이 잡아먹었던걸로 아는데... 역시 개구리는 암컷이 마싰죠 라면스프 꼭 찍어드세요,,,
구워서 먹을때 특히 수분이 좀 날아가며 꼬독꼬독한 알이 일품이죠 머리까지 다 씹어 먹는게 최고임돠 캬아.. 그땐 좋았는데
어릴때 논근처물가에서 파리같은 털달린 낚시바늘로 개구리낚시해서 구워먹던기억이나네요 내장은못먹었는데 다리살은진짜..죽이더라구요
개구리 맛있어요 진짜 ㅋㅋㅋㅋ번데기도 먹는데 이건 왜 못먹어요 ㅠㅠㅠ
번데기 먹느니 개구리를 먹겠다.
번데기먹는사람들 신기
ㅜㅜ둘다익숙해지면 맛있을수도있겠지만
저는둘다못먹어요..😂
팔다리 달려있는게 진짜 개오바임 😂 없으면 물고기려니 먹겠는데
전골은 진짜 아니다ㅠㅠ
개존맛임 저거!!!!!
아예 이렇게전문으로 하시는 식당이있는진 몰랐네요ㅠㅠㅠㅠ
개구리 구워먹으면 맛있는데 😍 특히 뒷다리는 닭고기 맛이고 알이 넘 맛있었어요,, 아빠가 어렸을 때 많이 잡아다줬는데😅
Ich liebe es, deine Videos zu sehen und Ich verfolge dich schon lange.Bitte kochen Sie keine lebenden Tiere in heißem Wasser, 🙏🙏🙏🙏es ist so herzzerreißend das zu sehen😔
So sad but I think it is the best way to kill them in moment 😔😔
In the Philippines. During rainy season, we catch frog in the rice field. The taste of the frog's meat is something similar to the chicken meat.🙂
But the way we cook was different, we remove the head, the insides and the skin. That way it is less scary to eat ahahahahahahahaha
yeah right. If that were true everybody and every country would be eating them.
어릴적 아버님과 겨울에 논두렁가서 땅파서 집에 잡아온 기억이나네요 다른건 못먹어봤지만 튀김은 아주 그냥 기깔납니다 암컷 알들은거 완전 꼬소 해요
계속보니 귀여워보이기도 하고
Hola para todos.. exelente video.. hace mucho anos que no las como en Argentina son carnes muy poco conocidas.pero también hay..lo que me pareció muy raro es que no les sacan las viseras..me parece que.en mi país.si las limpian por dentro.pero Bueno nada me acuerdo cuando mi hermano las preparaba..ya hace muchos años..pero estubo Buena la información.. saludos para todos..👍👌👌👍👍🙏🙏
A mi me parece desagradable comer este tipo de comidas que intentan crear las personas
This was freaky and personally not something I would eat, maybe the deep fried frog, but very interesting to watch how some of these delicacy are served. But then Again, I’ve seen worse in how chickens are raised and killed in America, so I guess this seems no different than how farmed animals are raised and eaten.
yes I agree with you 💯 👍
They are too small, maybe they just find it not worth the effort cleaning the innards and throw away the heads.
I don't eat frog if I have an option but I have eaten them a couple of time, but just the meat anything else is thrown away.
Seeing this is vids like a food challenge I guess, although it seems the norm for them.
That's fkin gross that I didn't even watch the video
Eating to get beautiful the fk
the good thing on it is they eat it all nothing goes to waste
우리나라에 이런 음식이 있을줄은...
I grew up on frog legs. Love them. I didn’t know you could eat the whole frog! Bones,insides and all! Interesting what you can learn from another culture!👍
I think eating frogs is disgusting and nasty. I thought that it was only Chinese blessed with the stomach to consume such nasty food
@@colinsmith2488 the French love them! Frog meat is also a delicacy in Spain and are a common food in northern Italy.
@@colinsmith2488 Just wash them lol. This is wash with hot water and deep fried, the heat along kill all the bacteria and parasite.
@@colinsmith2488 what the heck
@@CoolNumber1 It's the same process one used in cooking all types of meat so nothing is new here in preparing frog meat
Yeah, that fried frog looks delicious.
🤢🤢🤮🤮🤮
진짜 개구리 식당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
악뮤 찬혁씨가 너무 좋아할것같아요 개구리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
시골에서는 옛날에 개구리 잡아서 매운탕 끓여 먹기도 했었는데..요즘 보기 힘든데 식당이 있구나…센과치히로에 서로 달라고 하던 장면에 나오던게 개구리 아니던가? 뱃속 검은 알이 가득한것도 있었는데….
센과 치히로에선 도롱뇽이예요 꼬리인지 다리인지는 헷갈리네요 😅
@@bluehawaii8-z9b센과 치히로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죠.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
예전에 서울 호텔 뷔페에서 닭고기튀김인줄 알고 계속 먹었는데 개구리 뒷다리라는 소리에 깜놀~ 근데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뷔페에 그딴 게 있어요?
@@GoogleTensor-SoC지금은 엄청 비싼 고급요리입미다
개구리 2마리 구워먹고 3일동안 내 소중이가 분기탱천해서 고생했네요
정력에 진짜 짱임
살제로는 닭가슴살이 정력에는 제일 좋다고 합니다,
맛잇겟다. 어릴때 많이 먹엇는데. ㅋㅋ
암개구리만 1키로 사면 몇마리정도 되는건가요???
인상쓰면서 보는데 침은 왜 삼켰지ㅎㅎㅎ
미치겠다 진짜 ㅎㅎㅎㅎㅎ
이거 어렸을테 친척들끼리 잡아 먹었던 기억이 거짓말안치구 개구리탕 먹었는데 진심 야들야들한 게맛살 느낌맛임 존맛임 .. 난 먹으라면 또먹을거임 그맛을 아직도 못잊음.. 비주얼적인 부분은 징그럽지만 맛을 안사람은 진짜 . .표현 할수없음 닭고기랑 비교도 안됌 ..
좀 오바아님? 걍 닭다리맛 아님?
참새구이 맛이 난다니깐요. 참새구이가 쬐끔 더 맛있긴 하지만
근디 더럽게 비싸요 개구리 ㅠㅠ
닭날개 맛이래용
개구리 요리전문식당도 있구나... 처음 알았네요
오 맛나보인다 파는곳이있으면 가보고싶네요
I'm Korean. I've never seen and heard this before. Quite a shock
Me too ㅠㅠ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더 정감가네요
맛있음😅😅
개구리는 옛날부터 원래 많이먹었음 ㅋㅋㅋ 비주얼 때문에 호불호 갈리지만 먹어보면 그냥 닭이랑 맛 거의 똑같음
레알 잘 튀긴거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치킨이랑 구분 못할 사람 많음
미꾸라지까진 되겠는데 개구리는 힘들겠당ㅠ
어릴때 삼촌들이 잡아서 구워줬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뇌에 인지부조화 왔었어요 진짜진짜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