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좀 심각하다.... 그 사이비? 분들이.. 이상한짓을 마니하셨네... 회를 오지게 먹었다는거에 어...? 귀신들렸다! 시봉언니가 얘기해줬던건데! 귀신들리면 날것을 좋아한다던 그거!!! 그리고 저 테이블 밑에 발받침.. 나도 지금 쓰고 있는거라 묘하게 내적친밀감...♡
@@pc가드메뉴얼24 어느 순간부터 화장대에 있는 거울 수납장을 아내가 열고 다니는데 그게 청소기를 돌리고 있거나 안방에 들어가면 저를 비추고 있는데 너무 신경쓰여서 바로 저를 비추지 않게 제자리로 돌려놓습니다,,, 집에 거울들도 습관적으로 잘 안보게 되고요ㅠ 말씀해주신 부분들이라면 제가 예민하고 기분 탓이라면 진짜 다행이긴 한데ㅠ
말이 어떤지 모르 겠지만 제보자님 한테 길이 난거 같네요.. 그 묘라는 사람은 망상 꾼일수도 있지만.. 저주술을 공부한 사람 일수도 있어요... 재미로 저주를 옴기는 사람이 가끔 있어요..그리고 그 성경책이 어느 정도 막아주는 마침돌 같은 역할을 했을꺼고.. 그 형님이라는 분의 물건들이 길을 건너는 징검 다리 역할을 했을꺼에요...징검 다리 역할을 했지만 성경책이 막아 주고 있었는데.. 싹다 버리면서 길만 터버리고 막을 수단을 잃어 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제보자님의 눈으로 길이 터진거 같아요.. 거울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악마는 아닌데.. 종교는 그쪽이 맞구요.. 뿔이 있는 놈이 붙었어요...
시원님 수고하셨어요. 진또님 수고하셨어요. "묘"라는분이였나? 어떻게 그 많은양의배달음식을 다 먹을수가 있지? 놀랍도다.놀라워. 소름소름❤ 그리고 제보자님이 "A"라는 븐의 유품을 다 버리셔서 잘하셨어여. 제보자님이 이제 좋은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재밌었어요..잘 보고 갑니다.
묘… 혹시 이 사연 인천사람인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인 거 같아서….
올리자
사연 자체도 너무 기괴하고 섬뜩하네요..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퇴근후 유일한 낙 시봉언니
앗.. 나두... 왜 눈물이...
유일하다는 낙이 시봉언니 때문이라서는 절대 아니지만... ㅋㄷㅋㄷ
찌찌뽕
저는 육퇴 후 낙이여용
혼자 어떻게 보시나요.. 혼자 사는데 무서워서 절대 혼자 못 보겠어요 보고싶은데ㅠㅠㅠ😢
헐 혼자어떻게보세요 무서워서.. 저는 회사나 버스에서 이동중에 틀어놓고보는데 가끔 집중해서 보다가 버정에서 가까이 지나쳐가는 행인에 식겁해서 놀라기도...ㄷㄷ
영상보면서 느꼈지만 제보자사연
자체가 실레전드였네요 현실에서 이런일들이 일어나고있다는게 참 미스테리ᆢ두분이 이 어려운걸 너무잘풀어나가셔서 집중해서 잘봤습니다
예전 몇년전
아프리카에서 유명 흉가 비제이 프로에서거기서 누군가에게 쪽지가왓고 거기에 암내용없이
“묘“라고 찍혓고
그담날아침 출근길에 죽은 고양이를 봣어요
몬가 굉장히 기분이 드라웟는데
이걸 보니 같은 동일인물인가
헐... 😱
영상 궁금했는데 감사 합니다당집귀 보는게 저의 우일한 낙 이에요 시원님 진또님 화이팅 입니다👍👍👍
제보자분이 성경을 버렸다는 부분이 좀 걱정되네요 제가 유일하게 기억하는게 성경은 태워야 한다고 들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 이유는 기억이 잘 안 나서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ㅜㅜ 혹시 기억 하시는 분들 설명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아니요, 일반인이 성물을 함부로 태우거나 하면 안 될 것 같네요.. 끊어져 이미 훼손된 묵주알도 함부로 버리면 안 되고 성당에 가져다 주라고 합니다.
너무 재밌는데 몇일 연달아보면 악몽을 너무 꿔서 한달 정도 쉬다가 다시 봄 ㅠㅠ
오 저두그래서 오랫만에 몰아보고있어요😅
귀신붙은거임
@@user-ui9uh9vx9w 그럴지도..만나게 되면 그쪽으로 한명 보내드릴게요^^
@@솜사탕_B 왜 삭제됐누 빙의되서 평생 같이 지내시길^^
@@솜사탕_B 이거보니 기존쎄이신거 같은데..
언니 시간이 지날수록 왤케 잘생겨지지
19:43부분쿵쿵쿵
층간소음임
제보자님 말을 잘하신다 정망 깔끔하게 정리하셔서 다 알아들음
10살된 큰아이가 하늘나라에 간지 1년이 넘었는데..아직 아이물건 하나두 못치웠어요 책상위에 물건, 책 옷 인형 등등 아직은 그대로 가지고있어두 되나요?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 한테받은 물건 아직도 쓰고있는데 아무 일도 없습니다. 너무 슬퍼하시지마시고 힘내세요
최고의 방송 👍
시원님 영상 잘보는데 이집은 유독.소름이 많이 돋네요..
오 저도😮
조리있게 말씀 잘해주셔서 확 몰입되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무섭고 너무 재밌다….
사람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구해주는 영상
묘라는 무당 인터넷상에서 유명했던 벌레무당이에요
중독될수밖에없는 ㅂㅂㅏ른업로드 윤시봉님 화이팅
영상 잘 보고있어요 편집자님 열일 감사요 ㅠ 매일 행복해용
와! 엄청 기다리던 편이 드디어!
오 십자가 집 떴네요 이 상황 여전히 심각하군요...
와 미친거같은데요 사연..
저도 항상 밤에 나갔다 들어올때 현관앞 센서등이 근처도 안갔는데 항상 켜져있던데 그거 때문에 너무 무섭던뎅ㅠㅠ
아니 시원님 왜 점점 잘생쁨 해지죠?
잘생기고예뻐지시는데??????
잘 듣보하고 갑니당
하루의 시작과 끝은 시봉언냐!!
오..... 좀 심각하다.... 그 사이비? 분들이.. 이상한짓을 마니하셨네...
회를 오지게 먹었다는거에 어...? 귀신들렸다! 시봉언니가 얘기해줬던건데! 귀신들리면 날것을 좋아한다던 그거!!!
그리고 저 테이블 밑에 발받침.. 나도 지금 쓰고 있는거라 묘하게 내적친밀감...♡
드디어 십자가의집 업로드가 떳다아아
진또님 방가방가~~^-^😊😊😊😊
혹시,, 저도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간혹 혼자 있거나 가끔 거울을 보면서 섬뜩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뭘까요? 평소에 예민해서 그런건가 보다 싶었었는데..
그건 거의 기분탓 아닐까요? 은근 집에혼자있으면 괜시리 시선이 느껴지는것같고 뭔가 괴리감이 있다고 생각하는경우가 종종있잖아요
간혹 바람에 커튼이나 옷이 날리는것도 기분에따라 무서워보이기도하고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요
@@pc가드메뉴얼24 어느 순간부터 화장대에 있는 거울 수납장을 아내가 열고 다니는데
그게 청소기를 돌리고 있거나 안방에 들어가면 저를 비추고 있는데 너무 신경쓰여서 바로 저를 비추지 않게 제자리로 돌려놓습니다,,, 집에 거울들도 습관적으로 잘 안보게 되고요ㅠ 말씀해주신 부분들이라면 제가 예민하고 기분 탓이라면 진짜 다행이긴 한데ㅠ
쓰신 댓글을 다시 찬찬이 보면 귀신관련이야기가 아닌 아내가 실수로 혹은 까먹고 열고다니는데 거울이 너무 신경쓰인다 라고 보이네요. 아내분에게도 요즘 거울이 너무 신경쓰이니 쓰고나면 정리해주면 좋겠다고 얘기해보는건 어떠실까요?
아 여기.. 보다가 잠들어서 다 못봤었는데... 역대급 레전드였죠...
14:20 헌팅가기전 시워니는 정확히 예언했다.. 거울에서 기운을 내뿜는경우.....후덜덜! 검은덩어리 봤다는 그위치가 거울이랑 마주보는위치야 ㄷㄷㄷㄷㄷ
맙소사 하도 2편이 없길래 찾아봤더만 어제자 영상이었다니..
오래간만에 당집귀 보러온 1인...
자주오겠습니다!
와 기다리고기다리던 십자가의 집!!!
이거 고양이 모시는 분이 상을 차려줬으니 이걸로 끝내겠다 다른 사연에도 있었는데 설마 똑같은 분 아니에요!?!
어느 사연에 있었나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당집귀 사연이었어요 똑같이 고양이 모시고 믿을수 없는만큼의 식사 등 거의 똑같은데 ㅋㅋ 그분이랑 똑같은분 아닌가 순간 생각 들었어요 ㅎ
토요일 밤에 라이브 했던거랑 헷갈리신거 아닐까요?
아닌거 같은데 ㅠㅠ
일본에있을대장✈️~윤손실~따끈한영상으로달래기~
유일하게 보는 낙
오늘도 소등후 잘보겠습니다
시원님 쿵쿵 소리모에요
오늘따라 윤시원님, 왜그리 멋있는 겁니까!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레전드 집...... ㄷㄷㄷ
근데 오늘 시봉언니 왜케 잘 생겼어여 ㅎㅎㅎㅎ
제보자님 스피커 좋은거 쓰네요
제네릭
말이 어떤지 모르 겠지만 제보자님 한테 길이 난거 같네요..
그 묘라는 사람은 망상 꾼일수도 있지만.. 저주술을 공부한 사람 일수도 있어요...
재미로 저주를 옴기는 사람이 가끔 있어요..그리고 그 성경책이 어느 정도 막아주는 마침돌 같은 역할을 했을꺼고..
그 형님이라는 분의 물건들이 길을 건너는 징검 다리 역할을 했을꺼에요...징검 다리 역할을 했지만 성경책이 막아 주고 있었는데..
싹다 버리면서 길만 터버리고 막을 수단을 잃어 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제보자님의 눈으로 길이 터진거 같아요..
거울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악마는 아닌데.. 종교는 그쪽이 맞구요.. 뿔이 있는 놈이 붙었어요...
시원님 수고하셨어요. 진또님 수고하셨어요. "묘"라는분이였나? 어떻게 그 많은양의배달음식을 다 먹을수가 있지? 놀랍도다.놀라워. 소름소름❤ 그리고 제보자님이 "A"라는
븐의 유품을 다 버리셔서 잘하셨어여. 제보자님이 이제 좋은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재밌었어요..잘 보고 갑니다.
사연자분 스피커 100만원짜리 ㄷㄷ
아 너무 일찍봤어 자기젘에 봐야하는데 ㅡㅡ
너무무섭😢
십자가의집 기다렸어요❤
퇴마사,십자가,피……
진짜 악마인가..?
나는 악마를 믿지 않고 존재하지 않다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다시 악마라는 말이 나오다니..
점점 더 스케일이 커져가고 있는 것 같네요..
기다리던 십자가의 집!묘!!
19:50~19:53 사이에나는 쿵쿵쿵 은 뭘까요...?무서웡....
와우 블러드 십자가집 궁금햇음 ㄷㄷᆢ
무섭다!!
역대급~!
저 자리에 있다는 구신 둘은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고 있는지가 가장 궁금함
그러면 원래 할아버지를 타고 A씨한테옴겨붙고 여자친구한테 옴겨붙고 A씨의 옷 을 받았으니 아마 옴길 확률이 높다고보네요. ㄷㄷ 무섭네용....
허미~사연 너무 무섭다o(-(
ㄱㅅ❤❤❤
와..
❤❤❤
불금을 시봉언니 영상으롱❤
시봉언니…청순해…
묘는 그냥 입이나 털고 밥 얻어먹는 사람 같은데요
그 돌아가셨던 사람 전 여친님이 일부로옳겼을 수 도 있었요.이게 약간 전염이 되거든요.
묘 딴 데서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떠오르는 키워드 : 낚시터 아빠 바둑 거실
남가좌동폐건물오시면안되나요?
악마라면,역십자를 그리지 않았을까요??
제보자님 말이 앞 뒤가 좀 안맞네요. 잠을 깊게 못자는편 이라 하셨으면서 잠을 깊게 자는편이라 하시고.. a의 물건을 다 버렸다 하셨으면서 또 남아 있다 하시고 뭐가 맞는건지..
잠을 깊게 못 잘때는 옷장을 열어두고 자서 그런거라고 나와있지 않나요
구독자님들 다들으셔쬬 쿵쿵쿵 해결 해주세요
하오 그 오피스텔이 어딘지가 더 알고싶음..나 부평으로 갈거란 말이야..씹
콘스탄틴이여?
묘가뜻하는게 묘티스 장의사뜻아닐까요
애초에 본인이 정상이라면 사이비를 왜 만나는걸까?
영어 자막이 일본어로 떠요..
I love you
I love u too
사랑이 넘치는군요
살짝 손더게스트인데??
당집귀 물올랐어! 노 씨게 져어라 시워나
일본요괴중에 꼬리 둘로 갈라진 고양이 요괴가 있다고 하드만
고양이 과에 속하는대 고양이는 아닌 살쾡이(삵) 이라는 야생동물이 한국에 있내
늙은 살쾡이는 인간으로도 둔갑하는 전래이야기도 있는거 같던대
저만 소리 먹히나여?
19:52 여기서 쿵쿵쿵쿵 소리 뭐임
악마랑 귀신은 또 어떻게 나누나요????
😊
15:18 뭉탱이
묘~~~~~~~티스 몬
왜 묘라는 사람을 생각할수록 점점 섬뜩해지지?
시원님 댓글쓰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묘라는 사람이 악마인거 아니예요? 그리고 이 묘라는게 아마 제가 생각하는게 맞으면 악마중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악마가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 악마이지 않을까요?
Myo - Horurock
구독자 66.2만명
66만2천명
@@ryudw3232 오우!!!!!대박
당집귀 오늘 안하나여 😢
저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 한다는 공지 혹시 있었나요..? 😢
저도요 ㅠ 안하나 보네요 아프리카 라이브 켜져있는거보니
오늘만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ㅠㅠ😢
아프리카 생방보니 일본에서 방송중이셨어요ㅠ
보통은 이래 저래 일이 있다고 살짝 공지라도 해주더만...
걸귀 무섭지
시봉이모 이거나시봉할머니
진짜 성경있는집에는 귀신이 없다
세계최초 43초짜리 인트로
❤❤❤❤❤❤❤
쯔양도 작은 체구로 많이먹지..
ㅎ
존나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