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응 작사. 한동훈 작곡. 노래 송춘희. 대금연주:최성남:. 이 곡은 1966년에 발표가 되었지만 사연의 뿌리는 1930년대 조선총독부와 식민통치 방향을 황국신민화로 잡은 시기와 연결이 됩니다. 일제는 조선사람 중 영민한 인재를 뽑아 본국에 유학을 시켰지요. 대표적인 여성이 김원주, 윤심덕, 나혜석, 이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신여성 이지요. 그중에서 김원주(법명:일엽스님)를 모티브로 해서 :수덕사의 여승)이란 곡이 만들어 졌습니다. 일엽이란 필명은 춘원 이광수가 그녀의 아름다운 문체와 필체에 반해 지어준 이름입니다. 그는 일본 유학 중 일본은행 총재 아들 :오다 세이죠:를 사랑하지만 비련으로 끝나고 1928년 충남에 있는 수덕사에 들어가 5년 뒤인 33세에 만공스님 아래 귀의 했다가 1971년 43년의 스님 생활을 마치고 76세에 입적을 합니다. 일엽이 견성암에서 불의에 정진하던 어느날 14세 소년이 찾아옵니다. 그 소년이 바로 오다 세이죠와 김원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지요. 그 아들이 어머니라 부르니까 며 모질게 모자의 정을 끊고자 이역만리서 찾아온 어린 자식을 절밖에 재웠으며 이에 김일엽의 절친인 나혜석이 수덕사 밖에 있는 수덕여관에서 같이 지내며 어머니처럼 자신의 가슴도 만져보게 하고 그림도 가르쳤다고 합니다. 그때 흘리지 못한 눈물이 가슴에 쌓여 해탈로 녹아 내렸을까 ! 김태신 그가 한국과 일본에서도 그 유명한 동양화가 입니다. 기독교 집안의 가수 송춘희도 이 노래를 발표하고 불교로 귀의 했다고 하더군요. 지난날 가수 송춘희님이 발표한 추억의 노래 수덕사의 여승을 신록의 계절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최성남 선생님의 애조띤 대금 연주로 듣고갑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형님 창밖에는 장맛비인가? 주룩 주룩 하염없이 내리는 비방울이 ~ "수덕사의 여승" 대금가요 연주 소리를 더욱더 애잔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도 형님의 영상과 함께 하루를 시작 합니다. 구독자 1,000명이 어그제 같았었는데 5,000명이 훌쩍 넘었네요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10,000 100,000만명 그 이상 계속 이어 가기를 기원하며 "최성남의 대금가요" 응원하겠습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가사에 아름다운 안면암 , 그리고 아름다운 섬과 바다 . 가사와 너무 잘 어울리는 대금의 눈물어린 대금의 음률 늦은 밤 수덕사의 자태고운 여승의 파리한 모습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벅정희 대통령의 본처를 위하여 증축하고 지었다는 설도 있다지만 본처의 눈물 또한 노래 가사와 같으리라 생각하니 가사 속에서 여승의 볼에 흐르는 눈물이 대금 소리와 같이 애달프게 더 구슬프게 다가옵니다 좋은 곡 아름답고 가슴 움켜지게하는 대금소리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밤 은 비다운 비가 올만 에 내러옵니다 올만 에 비다운 비가 내리어서 마음 이 설레방 치어 잠 을 잘수가 없어요 일부러 자연 의 소리 의 비내리 는 소리 를 만끽하다 보니 비내리는 모십도 보고싶어서 창문 을 활짝 열어제치고 비 모십 을 보앗지요 가로등 사이 의 비줄기 는 여리모양 의 굵기 와 음률 타고 비의 굵기 와 비례하여 음률 을 타고 가로등 다양한 비줄기 사이로 불나방 한마리 가 올만 에 비다운 비가 내리어와서 방가방가 서 그란지 비 의 줄기 소리 의 음률속 에서 최성남 쌤님 대금소리 타고 아름답게 쌕쒸 하게 불나방 한마리 가 흡씬 비 맞은 불나방이 흐느적 흐느적 색쒸춤 을 추고 잇길래 지도 함깨 왕눈이 의 가로등 사이로 들어가 함께 춤을 추고 노래 하고 실컷 마시라 부어라 쏴아라 하고 신나라오게 놀앗습니다 ㅎ ㅎ ㅎ 자연 의 소리 가 이케 방가운 적 은 첨인것 같습니다 짐 멀리서 천사들 도 아니 잠 자고 설레인지 이 비타고 춤추고 노래부르고 부어라 마시거라 놀아라 하면서 굿판치는 소리 와 모십 이 보여집니다 삭막한 시상 에서 대자연 들 이 없엇으면 어찌 살앗을까 생각 하여요 오늘 이순간 잠이 들면 다시는 눈뜨지 말게 하소서 하고 염불기도 하고 잠이 들지만 또다시 눈을 뜨게 되고 매일 매일 잠 든 시간 에 속고 또속고 살고잇지요 늙으면 아 가 된다는 나이 에 나의 꿈은 산산조각 뽀사지고 희망 아닌 절망 의 늪 속 으로 자꾸만 빠지어 들어가는 지 를 어찌합니까 소떵 밭에 굴러도 저승 보다 이승 이 낫다고 하지안 지는 오직하면 여북하면 이러합니까 이런말 이 잇지요 나이 가 노을지고 밤 으로 깊어가면 식기 의 기운 으로 간다하지요 그러나 님 기운 도 없고 혈육 의 기운도 없고 식기 기운도 없서요 지는 저주받은 죄인 이길래 통똥 먹을수 가 없서요 나이가 깊어갈수록 식기 가 하강 되어가면 빨리 저시상 으로 간다하지요 차라리 글케라도 햇으면 조아라 조아라 실컷 조아라 ㅎ ㅎ ㅎ ㅎ 그러나 구엽고 아름답고 이뿐 대자연 의 힐링 으로 지는 살아갈수 잇는 기운 을 받으면서 하루하루 를 살아갈수 잇지요 오늘처럼 다디달달한 단비 댁들 의 방문 으로 더욱 세상 모든것 들 에 대한 거마운 마음 으로 절망 속 에서 희망 으로 끌어 나의 모든 것들 업그랴 업플 하여 살아갈수 잇는 희망 이 생기 화색 돌면서 용기 단체 들 이 지에게 찾아주시어 거맙습니다 ㅎ ㅎ 이어폰 이 하도 많이 사고 사건 들 이 발생하고 잇서요 그리서 이어폰 궁역 전용 이어폰 과 충전 시키는 궁역 을 빌리어 꽂은 이어폰 또하나는 줄 없이 최첨단중 최첨단 의 줄 없이 꽂는 이어폰 세종류 여러종류 가 시중 에 시판 되엇더라구요 그러나 이 어폰 은 아직 구매고 두종류 이어폰 을 지 의 사딸기 가 구입해주어 짐 실험하고 잇는중 이혀요 모다 장단점 이 잇겟지요 그러나 거마운 이어폰 들 이어푠 으로 깅하시키어 기교 애교 음질 음색 들 고성능 의 이어폰 으로 익기 들 의 연주 와 노래 소리 들 맛멋나게 이어폰 으로 하여금 해주시어 거맙습니당 헤 헤 헤 최성남 쌤님 이어폰 들 과 함께 멋들어지고 흥나라오게 대금연주 들려주시어 거맙습니당 건강하옵시고 행복하옵소성 ㅎ ㅎ 지는 새벽배송 택배 마중 나갈려고 이만 빗물소리 와 함께 물러갑니당 ㅎ ㅎ ㅎ
아코디언 연주를 마치고, 아름다운 이곳섬강변 줄기를 따라, 금계국이 만개한 강변에서 가던길 멈추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형님의 영상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서해안에 위치한 안면암 앞 바다에서 울려 퍼지는 "수덕사의 여승" 대금연주 소리는, 오늘도 어김 없이 저의 가슴속깊이 파고 들고 있습니다. 이 노래가 명곡인줄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형님의 대금 연주 소리와 함께 하면서, 다시금 명곡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형님과 함께 하였던 안면암에서의, 추억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오늘도 형님께서 연주하시는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멋지게 보입니다. 오늘도 첫번째일등으로 엄지척 좋아요와 함께, 최성남의 대금가요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아코수업을 마치고, "최성남대금가요" 올라오는 시간이 임박하자~ 가던길 멈추고 원쌤과 함께 영상을 가슴 벅차게 감상하였습니다^^ "수덕사의 여승" 아~~ ! ...아쉽지만, 뒤로하고, 바다와 인접한 태안 안면암에서 연주하시니...., 그 또한 서러움에 감정이 두배나 되는듯... 구슬프게 들려오는 대금소리가 아련한데, 저 뒤에 암자는 들리는지......., 존경하는 선생님! 갈수록 애절하고 아름다운 선생님의 연주에~ 오늘밤 제가 흐느껴 웁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김문응 작사. 한동훈 작곡.
노래 송춘희. 대금연주:최성남:.
이 곡은 1966년에 발표가 되었지만 사연의 뿌리는 1930년대 조선총독부와 식민통치 방향을 황국신민화로 잡은 시기와 연결이 됩니다.
일제는 조선사람 중 영민한 인재를 뽑아 본국에 유학을 시켰지요.
대표적인 여성이 김원주, 윤심덕, 나혜석, 이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신여성 이지요.
그중에서 김원주(법명:일엽스님)를 모티브로 해서 :수덕사의 여승)이란 곡이 만들어 졌습니다.
일엽이란 필명은 춘원 이광수가 그녀의 아름다운 문체와 필체에 반해 지어준 이름입니다.
그는 일본 유학 중 일본은행 총재 아들 :오다 세이죠:를 사랑하지만 비련으로 끝나고
1928년 충남에 있는 수덕사에 들어가 5년 뒤인 33세에 만공스님 아래 귀의 했다가
1971년 43년의 스님 생활을 마치고 76세에 입적을 합니다.
일엽이 견성암에서 불의에 정진하던 어느날 14세 소년이 찾아옵니다.
그 소년이 바로 오다 세이죠와 김원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지요.
그 아들이 어머니라 부르니까
며 모질게 모자의 정을 끊고자 이역만리서 찾아온 어린 자식을 절밖에 재웠으며
이에 김일엽의 절친인 나혜석이 수덕사 밖에 있는 수덕여관에서 같이 지내며
어머니처럼 자신의 가슴도 만져보게 하고 그림도 가르쳤다고 합니다.
그때 흘리지 못한 눈물이 가슴에 쌓여 해탈로 녹아 내렸을까 !
김태신 그가 한국과 일본에서도 그 유명한 동양화가 입니다.
기독교 집안의 가수 송춘희도 이 노래를 발표하고 불교로 귀의 했다고 하더군요.
지난날 가수 송춘희님이 발표한 추억의 노래 수덕사의 여승을
신록의 계절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최성남 선생님의 애조띤 대금 연주로 듣고갑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제때 말씀하신 그대로 신 여성들의 한 단면을 보는듯 미쳐 몰랐던 한쪽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그 당시를 소재로했던 연속극에도 그와 비슷한 장면들이 스쳐가는데 일엽스님의 얘기가 아니었던가 싶기도 하구요.
몇번을 읽어도 또 읽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어찌 이나라는 예나 지금이나
민족의 비련을 떨쳐 버리지 못할까.
참으로 안타깝다
일반 소시민 국민 민초들의 삶이
너무나 가련타. 아파 너무나 아파.
노래가 좋아요 연주가넘잘하시네요 늘건강하세요 최고예요🎉
오늘도
형님의 "수덕사의 여승"대금 연주와 함께 하고 싶어 다시 왔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사랑을 듬북 주시고 계시네요👍
수덕사가 아닌점이 아쉽기는 하여도
선생님의 대금연주 음악에 흠뻑 젖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늘 건강하시고 행복날 되세요
형님
창밖에는
장맛비인가?
주룩 주룩 하염없이 내리는 비방울이 ~
"수덕사의 여승" 대금가요 연주 소리를 더욱더 애잔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도
형님의 영상과 함께 하루를 시작 합니다.
구독자
1,000명이 어그제 같았었는데
5,000명이 훌쩍 넘었네요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10,000
100,000만명
그 이상 계속
이어 가기를 기원하며
"최성남의 대금가요"
응원하겠습니다💗💗💗💗🌷👍👍
애절함이 가슴까지 후벼 파는것 같은 대금 연주입니다
笛の 音が 天から 聴こえている! ような気持ちいいですね🌈🌈🌈🌈🌈
고독하고 외로운 가사에 아름다운 안면암 ,
그리고 아름다운 섬과 바다 .
가사와 너무 잘 어울리는 대금의 눈물어린 대금의
음률 늦은 밤 수덕사의 자태고운 여승의 파리한 모습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벅정희 대통령의 본처를 위하여 증축하고 지었다는
설도 있다지만 본처의 눈물 또한 노래 가사와 같으리라 생각하니 가사 속에서 여승의 볼에 흐르는 눈물이
대금 소리와 같이 애달프게 더 구슬프게 다가옵니다
좋은 곡 아름답고 가슴 움켜지게하는 대금소리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곡임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밤 은 비다운 비가
올만 에 내러옵니다
올만 에 비다운 비가
내리어서 마음 이 설레방
치어 잠 을 잘수가
없어요
일부러 자연 의 소리 의
비내리 는 소리 를 만끽하다
보니 비내리는 모십도
보고싶어서 창문 을 활짝
열어제치고 비 모십 을
보앗지요
가로등 사이 의 비줄기 는
여리모양 의 굵기 와
음률 타고 비의 굵기 와
비례하여 음률 을 타고
가로등 다양한 비줄기 사이로
불나방 한마리 가
올만 에 비다운 비가 내리어와서
방가방가 서 그란지 비 의 줄기
소리 의 음률속 에서 최성남
쌤님 대금소리 타고
아름답게 쌕쒸 하게 불나방
한마리 가
흡씬 비 맞은 불나방이
흐느적 흐느적 색쒸춤 을 추고
잇길래 지도 함깨 왕눈이
의 가로등 사이로 들어가
함께 춤을 추고 노래 하고
실컷 마시라 부어라 쏴아라
하고 신나라오게 놀앗습니다
ㅎ ㅎ ㅎ
자연 의 소리 가 이케 방가운
적 은 첨인것 같습니다
짐 멀리서 천사들 도 아니
잠 자고 설레인지
이 비타고 춤추고 노래부르고
부어라 마시거라 놀아라
하면서 굿판치는 소리 와
모십 이 보여집니다
삭막한 시상 에서 대자연 들
이 없엇으면 어찌 살앗을까
생각 하여요
오늘 이순간 잠이 들면
다시는 눈뜨지 말게
하소서 하고 염불기도
하고 잠이 들지만
또다시 눈을 뜨게 되고
매일 매일 잠 든 시간 에
속고 또속고 살고잇지요
늙으면 아 가 된다는
나이 에 나의 꿈은 산산조각
뽀사지고 희망 아닌
절망 의 늪 속 으로 자꾸만
빠지어 들어가는 지 를
어찌합니까
소떵 밭에 굴러도 저승 보다
이승 이 낫다고 하지안
지는 오직하면 여북하면
이러합니까
이런말 이 잇지요
나이 가 노을지고 밤 으로
깊어가면
식기 의 기운 으로 간다하지요
그러나 님 기운 도 없고
혈육 의 기운도 없고
식기 기운도 없서요
지는 저주받은 죄인 이길래
통똥 먹을수 가 없서요
나이가 깊어갈수록 식기 가
하강 되어가면 빨리 저시상
으로 간다하지요
차라리 글케라도 햇으면
조아라 조아라 실컷 조아라
ㅎ ㅎ ㅎ ㅎ
그러나 구엽고 아름답고
이뿐 대자연 의 힐링 으로
지는 살아갈수 잇는 기운 을
받으면서 하루하루 를
살아갈수 잇지요
오늘처럼 다디달달한 단비
댁들 의 방문 으로
더욱 세상 모든것 들 에 대한
거마운 마음 으로
절망 속 에서 희망 으로
끌어 나의 모든 것들 업그랴
업플 하여 살아갈수 잇는
희망 이 생기 화색 돌면서
용기 단체 들 이 지에게
찾아주시어 거맙습니다
ㅎ ㅎ
이어폰 이 하도 많이 사고
사건 들 이 발생하고 잇서요
그리서 이어폰 궁역 전용 이어폰
과 충전 시키는 궁역 을 빌리어
꽂은 이어폰
또하나는 줄 없이 최첨단중
최첨단 의 줄 없이 꽂는
이어폰 세종류 여러종류 가
시중 에 시판 되엇더라구요
그러나 이 어폰 은 아직 구매고
두종류 이어폰 을 지 의
사딸기 가 구입해주어
짐 실험하고 잇는중 이혀요
모다 장단점 이 잇겟지요
그러나 거마운 이어폰 들
이어푠 으로 깅하시키어
기교 애교 음질 음색 들
고성능 의 이어폰 으로
익기 들 의 연주 와
노래 소리 들 맛멋나게
이어폰 으로 하여금
해주시어 거맙습니당
헤 헤 헤
최성남 쌤님 이어폰 들 과
함께 멋들어지고
흥나라오게 대금연주
들려주시어 거맙습니당
건강하옵시고
행복하옵소성
ㅎ ㅎ
지는 새벽배송 택배 마중
나갈려고 이만
빗물소리 와 함께 물러갑니당
ㅎ ㅎ ㅎ
어쩜!멋지게연주하셨네요!박수를드립니다!오늘도건강하고 행복한하루되시기를빕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
아코디언
연주를 마치고,
아름다운 이곳섬강변 줄기를
따라, 금계국이 만개한 강변에서 가던길 멈추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형님의 영상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서해안에 위치한 안면암 앞 바다에서 울려 퍼지는 "수덕사의 여승" 대금연주 소리는,
오늘도 어김 없이 저의 가슴속깊이 파고 들고 있습니다.
이 노래가 명곡인줄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형님의 대금 연주 소리와 함께 하면서,
다시금 명곡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형님과 함께 하였던 안면암에서의, 추억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오늘도 형님께서 연주하시는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멋지게 보입니다.
오늘도 첫번째일등으로 엄지척 좋아요와 함께, 최성남의 대금가요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아코디언 연주가 있었는가? 매일 바쁘네? 맞네 아우님과 아침밥도 건너뛰고 이곳까지 달려와 영상 담았제.
그 때는 배구프고 고생스러웠어도 이제 보니 그 시간이 참 좋았구나 하고 느껴지네.
몸도 불편했던 아우님의 노력 덕분에 좋은 영상 담았구나 싶네.
@@sungnam
몸은 불편하고
힘들었었지만,
형님과 함께 하였던 그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소중 하였습니다.
또 다른 그런 날들이 기다려 지네요.
믿고 듣는 대금소리 심금을 울리는 연주 최곱니다
수덕사의 여승을 듣노라니 외로움이 그리움이 사무치네요.
넘 정겹고 감상잘했슴다^^
좋은노래 많이 많이 들러주세용~~
보고싶습니다~~^^~~
잘 계시제? 고맙네.
대금 연주 감상 잘했습니다.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히ㅏㅂ니다.
최 선생님,
참으로 최고의 경지이십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더욱 건강하시어
좋으신 연주 많이
들려주셔요.
그렇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내내~~감동그자체 뿌듯한 대금연주 뒷배경에 어울어진 노래가락 에 맞추어진거 같습니다.
폭염 주의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고맙다.
안녕하세요....
유운하 친구입니다....
오늘는 수덕사이네요....선생님
오늘는 수덕사 배경이네요 너무아름다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전라도 광주에서 원주 도착하여 만나뵈었던 택시 기사님이 추천해주시길래 영상 찾아와봤어요~
대금 소리가 이렇게 멋진지 몰랐는데 정말 좋네요 종종 찾아올게요!ㅎ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대금 연주 감동있게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경치 멋진 연주 인품 모두가 짱 입니다, 요즘은 선생님의 연주 감상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
감사합니다.
아코수업을 마치고,
"최성남대금가요" 올라오는 시간이 임박하자~ 가던길 멈추고 원쌤과 함께 영상을 가슴 벅차게 감상하였습니다^^
"수덕사의 여승" 아~~ !
...아쉽지만, 뒤로하고, 바다와 인접한 태안 안면암에서 연주하시니...., 그 또한 서러움에 감정이 두배나 되는듯... 구슬프게 들려오는
대금소리가 아련한데, 저 뒤에 암자는 들리는지.......,
존경하는 선생님!
갈수록 애절하고 아름다운
선생님의 연주에~
오늘밤 제가 흐느껴 웁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너무 아름다운 댓글이라 제가 더 이상 쓸 말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요 감사합니다
저의 애창곡이네요. 젊어서는 곧 잘 불렀는데요. 따라해보니 영 아니네요. 계속 들려주세요. 열심히 듣고있읍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최성남tv님~~^^
멋진대금연주입니다🎉🎉🎉
쵝오쵝오😅😅😅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13♡
깊고그윽한 울림이 애틋하고 가슴 절절하고 뭉클합니다
수덕사 산사에서 저녁종이 울려오는듯
생각하며들으니 더 더욱 아름답고 멋지셨어요
고운밤되세요.
🎑🌠🏕🌾💓🎶
오셧어요? 너무 아름다운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
우와👍너무 잘하십니다❤👏👏👏👏👏👏👏👏
멋진연주^-^ 짱입니다^^
최사장 오셨는가? 고맙네.
나도국악배울라고신청해슈
선상님
안면암은 40여년 된 어린 절 입니더.
옛날 수덕사가 아니구나 타락한 조계종 큰 문제입니다....
제가 듣기엔 청소리가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수덕사는 왜그런댜?
꽉 막혀있는 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