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이라 98년생 동생이랑 2000년대 메이플 전성기였을때 1살많은 사촌오빠가 메이플 스토리를 켜서 게임을 하는 걸 봤었음. 보자마자 집와서 다운받아서 하는데 진짜 뭔가 가상세계모험뽕맛 제대로 봤었음. 당시에는 레벨업 하는게 개빡세기도하고 능지가 아직 다 성장되지 못한 시기라 버섯이나 빨간달팽이 죽이다가 죽곤했음. 나는 게임보다 메이플스토리 만화보는걸 진짜 좋아했는데 당시에 크아만화랑 메플만화랑 해서 게임유저로서 스타크래프트처럼 국산 게임에서도 스토리가 있는걸 볼 수 있다는게 축복이였던 것 같음. 이때 이 게임이 그리운 기분은 아무래도 2000년대가 가상 디지털 세계가 막 시작되는 그런 시기이면서 어른처럼 현실을 걱정하기보다 매일 학교갔다오면 게임을 아무생각없이 할 수 있었던 나이였기때문에 그랬던 것 같음. 가끔 들어가보면 서버에사람없어서 신기함... 그땐 어디든 바글바글했었는데... 다들 어른이 되어 현생에서의 다른 모험을 하고있기를...
전 06년생 급식인데 메이플이라곤 유치원때 사촌형 오면 잠깐씩 눈팅하고 허락받아서 조금씩 했던 기억이 나네요 확실히 메이플이 제 세대는 아니어서 어릴적 컴메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그래도 모바일 메에관련된 게임들은 대부분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어리긴 하지만, 더 어렸던 과거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뭉클해지네요
노래:가사에 곡조를 붙여 사람의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형식의 음악. 또는, 그런 형식의 음악을 사람이 목소리로 부르는 일. 음악:음(音)을 소재로 하여 그 높낮이·장단·강약 등의 특성을 살린 예술. 시간의 흐름 속에 표현되는 시간 예술의 하나로서, 크게 기악과 성악으로 나눔. 음악이 맞습니다.
이 게임이 언제 섭종을 할지 모르겠지만.. 훗날 뒤돌아볼때 가슴아릿한 느낌은 어느걸로도 표현하기 힘들것같아.. 빅뱅이후 망작이다 뭐다 말은 많아도 이 게임이 내 인생의 게임에 있어서 2000년대 투니버스같은 존재라는 점은 변하지않아. 최고의 게임이라고 ... 그날이 안오기만을 바라는수밖에.
친구,학원,학교,공부 때문에 지쳐서 노래듣고있는데 알고리즘 떠서 들어보니깐 갑자기 스트레스 쫙 풀리고 예전에 어린이집 다닐때 생각 나고 뭔 일러도 포근한 느낌이어서 나도 어딘가 따뜻한 아무도 없는곳 가서 낮잠고 싶어지고 갑자기 눈물이 날려하고 이노래들으면 꼭 예전에 다녔던 어린이집이 색강 나고 진짜 뭔가 맘이 찌인해ㅜㅜ
그냥 미래 생각안하고 미친듯이 놀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짐 막상 커가면 인생의 가지고 가야할 짐이 수두룩 해지고 나이는 점점들어가며 내 미래를 준비해야하고 언젠간 잊어가며 살아가야 하는 것들이지만 추억을 찾고 싶을때 이렇게 들으면 그 시절로 돌아가는 깊은 생각에 빠지며 인생을 되돌아 보고 ... 각자 다른 인생 각자의 추억이 있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음악 자체가 너무 순수한 나의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한 기분?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어린애가 그저 뛰는것만으로도 즐겁다는걸 음악으로 표현한 느낌...
이 노래 들으면서 느끼는데, 어렸을 때를 다시 회상하게 만드네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노래의 멜로디가 저의 추억을 더욱더 자극시켜줘서 기쁘기도 하지만 슬픈 감정도 있네요. 저는 이 노래가 신나는 노래가 아니라 어릴때를 생각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을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역시 사람들이 잘 만들었다 하는데는 이유가 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CAMPปลิ้น | EP.76[2/2] เดินมาสิบกว่าป่า วันนี้รู้แล้วว่าโจโฉกลัวอะไร!](http://i.ytimg.com/vi/R7Yor-t2Au0/mqdefault.jpg)
막상 켜서했는데 재미없는걸보니
메이플이 그리운게아니라
아무생각없이 아무걱정없이 컴퓨터게임하던 내가 그리운거였어..
이게 만지
맞지
그냥 요즘이 ㅈ망겜이라서 재미없는거 아닐까..?
데헷
@@isegyeidol 그러니까 요즘이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어린시절이 그리운거겠지
메이플이 하고싶은데 막상 하면 재미없는 이유가 게임자체는 그렇게 재밌진 않지만 어릴적에 메이플을 했던 그 추억이 그리워서 그러는게 아닐까 하구 생각해봅니당
ㅇㅈ 그 어디지 초록초록한 마을에서 어디로가는 배 타는거만 상상해도 꿀잼일거 같은데 막상 30분도 안하고 끌듯
@@akqjqtk2468 네 오르비스가다가
밥먹고 오면 발록한테 죽어있죠 ㅎㅎ
@@akqjqtk2468 옛날 보스 발록
이거지~
그시절 메이플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냥 그시절이 그리운거 아닐까...?
2023년도에 이 노래 들으러 찾아오시는 분 계신가요~ㅎㅎ
나
굿
듣고있다 임마
나
ㅋㅋㅋㅋ
94년생이라 98년생 동생이랑 2000년대 메이플 전성기였을때 1살많은 사촌오빠가 메이플 스토리를 켜서 게임을 하는 걸 봤었음. 보자마자 집와서 다운받아서 하는데 진짜 뭔가 가상세계모험뽕맛 제대로 봤었음. 당시에는 레벨업 하는게 개빡세기도하고 능지가 아직 다 성장되지 못한 시기라 버섯이나 빨간달팽이 죽이다가 죽곤했음. 나는 게임보다 메이플스토리 만화보는걸 진짜 좋아했는데 당시에 크아만화랑 메플만화랑 해서 게임유저로서 스타크래프트처럼 국산 게임에서도 스토리가 있는걸 볼 수 있다는게 축복이였던 것 같음. 이때 이 게임이 그리운 기분은 아무래도 2000년대가 가상 디지털 세계가 막 시작되는 그런 시기이면서 어른처럼 현실을 걱정하기보다 매일 학교갔다오면 게임을 아무생각없이 할 수 있었던 나이였기때문에 그랬던 것 같음. 가끔 들어가보면 서버에사람없어서 신기함... 그땐 어디든 바글바글했었는데... 다들 어른이 되어 현생에서의 다른 모험을 하고있기를...
막줄 진짜 뭉클하다,,
만화책 인정 캬..!
전 06년생 급식인데 메이플이라곤 유치원때 사촌형 오면 잠깐씩 눈팅하고 허락받아서 조금씩 했던 기억이 나네요 확실히 메이플이 제 세대는 아니어서 어릴적 컴메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그래도 모바일 메에관련된 게임들은 대부분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어리긴 하지만, 더 어렸던 과거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뭉클해지네요
아아~~~~94도 이제 서른이구나!!~
95년생인데 중1때 빅뱅 붉은노을 들으면서 메이플한거 생각난다
메이플.....하고싶은데 막상하면 재미없는 게임;;;
ㅇㅈ
근데 재밌음 물론 스토리부분만
ㅇㅈ ㅋㅋㅋ
ㅇㅈㅇㅈ 이노래를 들으면 땡겨서하는디 재미없음ㅋ
맞아요...
노래를 진짜 기가막히게 그립게 만들었네... 찬양한다 ㄹㅇ
ㅇㅈ...M2U도 수련의 숲 만들고 무릎 탁 쳤을듯 ㅋㅋㅋㅋㅋㅋ
노래:가사에 곡조를 붙여 사람의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형식의 음악. 또는, 그런 형식의 음악을 사람이 목소리로 부르는 일.
음악:음(音)을 소재로 하여 그 높낮이·장단·강약 등의 특성을 살린 예술. 시간의 흐름 속에 표현되는 시간 예술의 하나로서, 크게 기악과 성악으로 나눔.
음악이 맞습니다.
@@user-fk3jw8no8r 브금이 맞습니다.
@@user-nr7fu6wd5m bgm = background music
둘다 맞슴다
@@user-fk3jw8no8r 나무위키에 허버허버 검색조지고 불편충댓글다노 ㅋㅋ
난 분명 메이플을 해본적이 없는데
메이플이 그리워지는건 뭔데
저도요ㅋㅋ
ㄹㅇㅋㅋ 가슴이웅장해짐
경주 ㅇㅈㅋㅋ
아 이거 진짜ㅋㅋㅋㅋㅋㅋ
어 진짜 난 브금만 들었지 게임은 해본적도 없는데 막 가슴이 뭉클해지구 메이플이 그리워져요 ㅋㅋ
메이플 안했어도 이거 플래시게임에 진짜 많이 나와서...그냥 어린시절 일부분임 이게 제일 조아...ㅠㅠㅠㅠ
이 게임이 언제 섭종을 할지 모르겠지만.. 훗날 뒤돌아볼때 가슴아릿한 느낌은 어느걸로도 표현하기 힘들것같아.. 빅뱅이후 망작이다 뭐다 말은 많아도 이 게임이 내 인생의 게임에 있어서 2000년대 투니버스같은 존재라는 점은 변하지않아. 최고의 게임이라고 ... 그날이 안오기만을 바라는수밖에.
아직 우려 먹을게 많이남음
이 게임 해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한국에서 몇년산 일본사람인데 노래듣고 갑자기 해보구싶어서..설치하는법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봐뭘
아하..그래두 감사합니다!
@@user-xi3js3hw6m 안녕하세요 일본이좋아서 일본어공부하고있는사람입니다. 메이플이란게임에 많은시간을 투자했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정보알려드릴게요!
무식한 제가말합니다
아이코 감사합니다 일본 좋아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는한국 동생에게 물어봤더니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도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메이플 브금중에 제일 좋아하는 브금! 고맙습니다
ㅇㅈ
ㅇㅈ
제목학원
@@user-uw4dr9vq7r 아앗;;
윽...좋아요가..309개여서 누를수박에없다...
맨 첫부분 들으면 진짜 아무도 없고 조용한 바람소리만 들리는 풀 과 나무가 우거진 깊은숲속에서 힐링하는 느낌 하 ㅅㅂ...
대나무 우거진 데에서 하늘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에레브 그자체를 잘표현한 곡이라고 생각해욤
0.75배로들으면 나만 슬프냐
@@user-ws2vt4bl3z 그 벌레쉑들 중 한마리가 내 팔에 착! 하고 안착할것 같은 느낌이랄까
@@kim_won_hee 그리고 "꺅" 소리를 지르며 그 벌레쉑을 쳐내는 느낌이랄까
친구,학원,학교,공부 때문에 지쳐서 노래듣고있는데 알고리즘 떠서 들어보니깐 갑자기 스트레스 쫙 풀리고 예전에 어린이집 다닐때 생각 나고 뭔 일러도 포근한 느낌이어서 나도 어딘가 따뜻한 아무도 없는곳 가서 낮잠고 싶어지고 갑자기 눈물이 날려하고 이노래들으면 꼭 예전에 다녔던 어린이집이 색강 나고 진짜 뭔가 맘이 찌인해ㅜㅜ
직장인인데 저흰 친구, 학원, 학교, 공부를 뺑뺑이 돌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ㅎㅎ
@@pride3770 나이들면 직장생활도 그리움
@@user-wz7mp1lq9w 더 들면 살아있을때가 그리움
@@gametvtvtv zzzzzzzzzzz
노래 정말좋다...
듣고있으니까 메이플이 그리운것도 있긴하지만 메이플을 했던 그 시절들이 더 그립네요..
???:1000만 메소 줘보세요 복사해드려요
@@user-mh1xs8gm2v 아 PTSD
생각해보니그렇네요.. 초창기 메이플이그리운것도있지만 순수했던 그시절이그리운갓같네요...
빌런들 지금 뭐하고 사나 쌍판대기좀 보고싶음..
메이플을 한 적은 없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메이플이 그리워짐 ㅋㅋ
2024년에 이걸 보러 오시는 분
접니다 하하
저두요
접니다 ㅋㅋ 저장하려고 왔습니다
접니다 허허 공부할때 들으러 왔슴니다
ㅋㅋㅋㅋㅋ 저두여
이 노래를 들으면 자꾸 어디론가 도망가고싶네요 그 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어릴 적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던 모습이더네요 추억에 잠기는 밤이네요
음악에는 향기처럼 힘이 있음
그시절 그때를 추억하게 해주는 힘이
뭔가 이노래들으면 슬픔...메이플스토리 마지막노래같아서?
@임우진 방학때 2등으로 올라갔다가 방학끝나면 4등에서 6등정도ㅠㅠ
YesIneedaspace 억장 무너지네
@@Danny-wj2pj 아그르지마요ㅠㅠㅠ
노래 자체는 메이플의 시작이지만 듣다보면 마지막인 느낌도 있네요! 아마 우리에겐 이미 지난 추억이 된 음악이라 그런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그너스때 개피크찍었죠 ㄹㅇ.. 아란 블소? 나오기전
메이플 이 색기 브금 하난 앨범 낼 정도로 잘 뽑음;;
1.2천 ~ 감솨합니당 ~~
ㅇㅈ
ㄴㄴ 걍 넥슨 게임은 거의다 노래좋음 카트도 좋고 등등
Lg같도고 생각해요 다른곳엔 재능이 있지만 유독 폰에는 재능을 안주신 공등한 신
마찬가지로 넥슨도 브금은 좋지만 게임은 드럽게 현질유도하는 차라리 리겜 만들지
브금 무도회
@@user-gg6jy9bn2d 마리오카트:울희 와루이지 핀볼 무시함? ㅋ
도입부의 하프소리가 굉장히 좋고 전체적으로 밝고 명쾌하며 신나는 분위기와 함께 예전에 추억들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해지게 하며 감동적인 부분도 있으며 오늘은 조이 상대법 장막에서 수면만 피하면 이겨요
?
ㅋㅋㅋㅋㅋㅋㅋ 아칼리 장인 소로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미래 생각안하고 미친듯이 놀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짐 막상 커가면 인생의 가지고 가야할 짐이 수두룩 해지고 나이는 점점들어가며 내 미래를 준비해야하고 언젠간 잊어가며 살아가야 하는 것들이지만 추억을 찾고 싶을때 이렇게 들으면 그 시절로 돌아가는 깊은 생각에 빠지며 인생을 되돌아 보고 ... 각자 다른 인생 각자의 추억이 있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음악 자체가 너무 순수한 나의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한 기분?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어린애가 그저 뛰는것만으로도 즐겁다는걸 음악으로 표현한 느낌...
와.. 초등학교 여름방학때 햇빛내리쬐면서 했던때가 있었는데ㅜㅜ
ㅠㅠ 그러게요 벌써 고2입니다 ㅠㅠ
집이 어떤 구조길래 컴퓨터방에 빛이 내려쬐죠?
김서원
창문 바로앞에 컴퓨터를 설치해놓으셨겠죠..?
@@user-xi3js3hw6m ㅋㅋㅋㅋ난 집천장 부서져서 벌레들어오고 막 그런상상 했는데ㅋ
김서원
ㅋㅋㅋㅋㅋ
메이플을 하지도않았는데 브금이 너무 좋네.. 추억으로 돌아가고싶은느낌
저는 2024 년도에 들으러왓지만 다른것보다 이 멜로디 틀고잘때 잠 잘오는듯~~😁
뭔가 어릴적의 그 풀에서 뛰어놀던 산뜻한 향기가 느껴지며 그 시절을 추억할때 나올 노래같아요 되게 노래가 그리워진다해야되나
ㄹㅇ
ㅇㅈ 노래가 뭔가 산뜻하고 포근한 풀냄새가 나긴 하네요 그래서 좋네요 ㅎㅎㅎㅎㅎ
내 나이 올해로 11살. 이 노래를 들으니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ㅎ
@@user-vv7fh8ff8q 헐 2012년생 실화?
@@Yoii20 예 금년에 들어서 유독 향수에 젖어드네요☺️
어렸을때 시그너스 기사단 처음 생겨서 에레브 들어가자마자 이 노랠 들었을땐 정말.. 마음을 간지럽히는 노래구나 싶었다
마음이 안정이 오면서 평온한 음악은 진짜 이 수련의 숲이 가장 좋다
이거 데식 도운이 아침에 일어나면 블투스피커로 크게 틀고 들으면서 일어난다는데 진찌 그러면 괜히 상쾌해지고 기분 좋아짐 ㅜㅠㅠ ㅋㅋㅋㅋㅋ
헐 저 방금 도운이 브이앱 보고 찾아왔는데ㅋㅋ
근데 아침마다 그러면 이노래 싫어지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잉아잉~
와 나는 시끄러울듯 워낙 예민해서 ... 그래서 자는데 누가 건들면 개급발진함
ㅇㅈㅇㅈ
뭔가 이노래들으면 없던추억도 생길거같고 기분좋고 슬프고 다그러잖아요,,그때 그시절 친구들과 메이플속에서 웃으며 게임하던 세상편한 그떄가 그리워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메이플이아닌 그 때가 너무 그립고 돌아가고싶다...하루에도 몇번씩은 듣는듯...
ㅇㅈ
비록 게임은 한 적 없지만 음악 꾸준히 듣는 중... 멜로디 너무 좋다 어떻게 이런 명곡을 만든거지??
뭔가 가을로 점점 변해가는 여름쯤에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평화로운 곳에서 나무 아래 따스한 햇볕을 쬐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는 느낌이다
굉장히 신나는 노래지만 한편으로는 울적해지네...어렸을때 모험가만 있던 게임에 해적이나오고 시그너스가 추가되기 시작했을때 그때 메이플이 난이도는 극악이었지만 한번씩 그리워
정작 우리는 메이플이 그리운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달려가서 메이플 하던 그 시절이 그리운게 아닐까
이 댓글을 단지도 벌써 1년이네.. 지금은 2022년 12월 30일 오전 12시 8분입니다...
친구들이랑 학교 끝나고 메이플 하던 시절이 그립지만 다시 복귀는 하고싶지 않다..
비록 나는 메이플을 한 적이 없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메이플이 그리워지는 이 기분은 뭘까..
@@334yyg지금은 안개 낀 2023년 7월3일 아침 5시59분 입니다
2023년 8월 24일 ㅠㅠ
이 노래 들으면서 느끼는데, 어렸을 때를 다시 회상하게 만드네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노래의 멜로디가 저의 추억을 더욱더 자극시켜줘서 기쁘기도 하지만 슬픈 감정도 있네요. 저는 이 노래가 신나는 노래가 아니라 어릴때를 생각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을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역시 사람들이 잘 만들었다 하는데는 이유가 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와 1일전 ㅎㄷㄷ
이게 2000년대 초반에 나왔다는게 말이안되네 지금 나와도 인정받는 브금일텐데
진짜 이 브금들으면 향수병걸린거 마냥 마음이 뭉클해지네
사람들이 얘기안하고 이 노래를 듣는 것 만으로 감정이 공유되는게..
메이플스토리 음악으 누가 만드는 것인지 정교하게 너무 잘만든것 같습니다 게임음악을 넘어 하나의 예술작품 같이 들립니다 머지않아 우리나라에 메이플 놀이동산을 만들어 음악이 거리에 울려퍼진다면 가슴이 매우 웅장해질것 같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
메이플 놀이동산이라니.. 거긴 제2의 강원랜드가 되버리지 않을까요...
@@alkali2418 입장권사서 빅5, 자유이용권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면 큐브 돌려야함
@@alkali2418 강원기 랜드 ㄷㄷ;
간담회에서 이거 올해 만든다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
자 2022년에 4년전에 나온 영상을 보고 듣는 사람을 찾아봅니다...
1명이요
이건 주기적으로 듣게됨
디스 미
손~
미
왜 메이플은 게임을 제대로 안만들고 작곡을하고있음?
@@user-ws2vt4bl3z
그래도 차원의 도서관 4챕터는 진짜 잘만듬....
@@Bung_Eo0 차원의 도서관 ㄹㅇ 인정 ㅋㅋㅋㅋㅋㅋ 메이플"스토리"의 정수
@@aboutblank4162 처음엔 메이플'스토리'에 스토리가 없었음 ㅋㅋ
@@aboutblank4162 2챕 3챕 빼면 진짜 좋음 이번에 새로나오는 6챕도 한 번 기대해보고 있음
.
.
.
.
솔직히 141 뭐이악좌 때문에 아 씹...
이걸 기대해야해 말아야해... 하는데
달빛의 연금술사 141이 만든거 보고
약간 기대반 불신 반이죠 ㅋㅋ
ㅋ인정
정말 추억돋는 노래네요.. 예전 메이플이 정말 그리워지는 거 같습니다. 지금 메이플이 너무 진입장벽이 높아서 너무 힘든데 그래도 항상 우리의 한편에는 메이플이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이 노래 들으며 자던때가 그리워서 다시 듣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도 좋다..
메이플은 게임보단 브금이 살리는것같다..
확실히 노래 첫인상이 중요한것 같다 나는 메이플 스토리라는 게임으로 접하지 않고 좋아하던 게임영상으로 처음 접해서 이 노래 들을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하고 기분좋으면서 씁쓸한 기분,그리운 기분이 밀려와
1시간동안 기분이좋아졌네요
메이플은 해본 적도 없고 이 노래를 알게 된 것도 최근인데 진짜 옛날 생각남;; 신기하다 진짜
진짜 게임 브금 1top입니다 너무 좋네요 비록 메이플은 안하지만 뭔가 지금도 어리긴하지만 더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수현이도 이 브금을 제일 좋아한대요.
원래 내 성격엔 1시간 다 듣지 않아도 굉장히 잘 질려하는 성격인데 이거는 1시간 다 들었어요ㅜㅜㅜ 그만큼 노래 너무 좋고,, 평화롭고 해서 너무 기분 좋아요
노래가 신나면서 감동적인 노래 같아요 ~~^^
정작 게임할땐 몰랐는데... 이렇게 노래만 들어보니까 너무 좋다...
이 노래가 플래시게임이나 유튜브영상 등등 별의별 곳에 다 쓰여서 단순히 메이플에 대한 향수가 아니라 우리네 어린시절에 대한 향수로 느껴짐...
진짜 이것만 들으면 학창시절에 그렇게 많이 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눈물이 흐르네여,,,
마이너한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오히려 메이저느낌으로 부드럽게 이어가서 듣기가 좋음.. 키업도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1시간 동안 들어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음악은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인간은 후각과 청각을 통해 과거의 특정 순간으로 이동한다.
와 어떤 영상에서 이 노래 듣고 계속 머리속에서 맴돌길래 물어볼려고 사운드 삽입된 영상 찾고 있었는데 삭제되었는 지 최근 영상 다 틀어봤는데도 안나와서 포기하고 있었다가 3년 만에 노래 찾았네요 에레브 수련의 숲 갓띵곡
노래 진짜 좋다..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진짜 존나설렌다........하......이브금만들으면 ㄹㅇ 심장이 두배는 빨리뛰는거같음
th-cam.com/users/shortsL-TVQGCDYps?feature=share
넌 불편해질꺼야
??? : 9퍼만 뜨면... 9퍼만 뜨면..... 9퍼만 뜨면.... 9퍼 2줄만 뜨면.... 저는 큐브 수가 줄어들때 심장이박동해요
마음이 우울한 날 들으면 좋겠네요..
들으면서 생각정리도 되고 노래도 신나다 보니 기분도 좋아지는 노래네요. 이 노래 들으며 한해 시작하니 마음이 가벼워요 ㅎㅎ
군대 취사병입니다
이 곡 덕분에 조금이나마 쉬는 느낌을 받네요
자기전에 들으면 잘옵니다 항상 감사해요~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 너무 좋다......
어린시절 추억으로 소환~되는듯한 몽환적인~~너무좋타~~!!
눈 감고 이노래 들으니까 초딩때 학교 끝나고 애들이랑 집가서 겜하고 한 저녁 6시되면 해가 막 지게 직전 놀이터에서 애들 노는거 구경하고 그랬던 시절이 참 엊그제 같은데 이젠 다 추억으로 남아버렸네
메이플 한적도 없는데 어린시절 떠오르는게 노래 진짜 잘 만들었다
이 브금은 메이플 말고도 플래시 게임 같은데 많이 썼어서 님 어릴때 지나가다 몇번 듣긴해서 그럼 아마
그시절 집앞 풍경,집안 구조 주말의 햇살,평일 저녁의 노을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다시는 못돌아간다는게... 지금이순간도 지나가면 다시는 안오겠지 군대생활도 추억이 될려나 하...
하징짜 들으면 기분이 너무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메이플 노래는 몽글몽글한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음
중간 공부하면서 듣고 있는데 진짜 너무 좋네요..
초등학생때 학교 끝나고 여름에 친구네 집가서 아이스크림 입에물고 애들끼리 컴퓨터하나에 옹기종기모여서 메이플키고 던전하나 들어가서 그렇게 신나게 게임했던 기억이있다 20대중반이된지금도 메이플 노래는 참 좋아.
게임은 죽어서 BGM을 남긴다...
ㅠㅠ
뭉탱탱이님 한판해요
뭉탱이코 ㅋㅋ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메이플을 하니 막상하면 재미없지만 아이들에 플레이 모습을 보니 저도 했던 추억이 돋아납니다..... ㅠㅠ
이거 들을때마다 학교 쉬는시간 종소리라서 개 설렌다 ㄹㅇ;;
진짜 메이플 지웠다 깐거 한 15번은 되는거 같은데
어디서 누가 내 얘기를하나 귀가 간질간질하네...
ㅇㅈ 하는부분
ㄹㅇㅋㅋ
님 혹시 스토커에요?
캐릭만 오질라게 만든듯
정말 좋다
정말로
99년생인데 초딩 시절 너무생각난다 항상 사촌오빠집가서 놀거나하면 오빠들이 이거하고있었는데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 어린시절로 되돌아가고싶다
한창 시험 준비 할 때 많이 들었던 노래네욥... 힘이 되었답니다 고마워요
여기브금 진짜 내최애브금..다른것도 최애브금지만 ㅋㅋㅋ
에레브 짱이다..
메이플 핵추억이다..
메이플은 섭종하더라도 진짜 이 노래만큼은 남아있으면 좋겠네요
그립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에도 돌아왔다..:)
오늘 본 시험 나쁘지않게 아는대로 다써서 좋은 결과 나올거같네요 ㅎㅎ 내일거는 조금 준비가 덜 된 느낌이라 불안하네요.. 내일도 잘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인생 첫 메이플 캐릭이었던 시그너스, 인생 첫 메이플 브금을 알려준 에레브... 2차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영영 접속할 수 없게 되었던 것 까지, 소중한 추억이다.
아이거 진짜 너무 좋음...ㅠㅠㅠ 메이플스토리 제발 음원하나 내면 안되나...
자살 생각 날때마다 보러옵니다.
잠깐 옛날 생각에 빠져서 기분이 좋거든요.ㅎㅎ
자살생각 하지 마세요....ㅠ.ㅠ
함께 힘내봅시다!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은 긍정적이라더니 자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건가
여기에 문빈 얘기나오는 이유는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이거 들으면서 잠을 잔다고 합니당
그럼우리한테 말한건 잠꼬대에요?
왜 나도 이거 듣고 자는데 .. 그냥 메이플생각만하다가 잘수있어서 좋았다가 나중엔 루틴이되어버림. 그때의 나로 돌아가고싶다. 일하기싫어..
그러면 잠 더 안오는디
매일 이거 틀어놓고 최근댓글 확인하면서 자는데 다음주 중간고사 학점 잘 받으면 좋겠네요
옛날생각에 마음이 찡해지고 눈물이 맺히네요 돌아갈 수 없는 과거가 참 그리워요 꿈에서라도 행복하길 바라며 잘때 틀어놓고 잡니다 과거의 기억속에 머무르고 있네요ㅎㅎ,,,
메이플 어릴때 진짜 잠깐하다 접었는데 그때를 생각나게 해주는 브금이네..
마음이 편안해져요 감사합니다^^
오이오이 이 브금을 찾으려고 2년동안 돌아다녔다구!!
첫 주니어발록을 잡았을 때가 생각나는 음악인 것 같습니다. 고전게임들은 거의 다 음악들이 한 건 하는 것 같아요. 우리가 메이플을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잠시나마 메이플 덕분에 행복을 느끼고 가는 인생.. 참 별 거 없네요
시험 마지막날 자기 전 마음을 비우기 위해 이 음악을 듣습니다....
진짜 이 노래 들으면 ㄹㅇ 미치게 좋아짐
음악은 절대 죽지않는다
메이플 브금들 듣고있으면 뭔가 벅차오르면서 존나 힐링됨.. 내 학창시절을 담당해주던 노래들 그립다 그 시절이
이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ㅠㅠㅜㅜ진짜 이게 제일 좋아
몇년이지나도 스킬은 잊혀져도 브금들은 생각나는게임..개인적으로 지브리ost급 정도 되는듯
노래가 경쾌하고 밝은데 뭔가 아련해지는 느낌. 영화 끝나고 나오는 엔딩크래딧 보는듯한 기분
메이플이라곤 만화밖에 안봤지만...이노래 들으면 괜히 기분 좋아지네요:)요즘은 공부할때 듣는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