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ling L. , the hit formula of this Director-scriptwriter. In all the Replies, Prison Playbook, and now Hospital Playlist. Long-standing, at times from childhood friendships. So heartwarming! Love these dramas, this Director, the scripts😘🤗 Plus great OSTs👍😁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섞인 니 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말 그것으로 족한거지 나 하나 힘이 된다면 네게 붉어진 두눈으로 나를 보며 넌물었지 사랑의 다른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있느냐고 며칠 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갖진 못하잖아 널갖진 못하잖아
사람마다 다양한 취향이 있는데 단호박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 댓글남겨 봅니다. 우선 뱅크의 원곡, 물론 좋죠. 거친 남자의 슬퍼하는 모습. 하지만 하이니가 부른 것에도 뱅크가 부른 원곡보다 더 좋은 부분은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쓸쓸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쓸쓸함이 느껴지게 부르는 것도 쉬운게 아닌데... 막 지르는것만 잘하는 거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전 이노래의 쓸쓸함이 가사와 너무 잘 맞아서 원곡보단 끌리네요..
English Translation: Your drunken voice “I thought of him” those words Calming my sadness, I ran to you that night Greeting me with hazy eyes You said to me “For him who left me I would trade the rest of my life.” Returning home after comforting you Whose face has wasted over just a few days I keep thinking of the words I could not say There are those you cannot have Even with love in your heart Look at me Even though I’m right beside you, I cannot have you Tear soaked voice “I need you” those words Satisfied by just that. If I can be of strength to you With swollen eyes you looked at me and asked “Did you know another word for love is pain?” There are those you cannot have Even with love in your heart Look at me Even though I’m right beside you, I cannot have you.
1991 is actually the beginning of kpop. This drama is a good reflection of how South Korea elevated itself from an emerging economy to a developed one and the personal stories on the time. It would be similar to the cultural transition in the 50s to 60s when US emerged to become a superpower from WWII.
Here because Kang Hodong sang this in the karaoke episode of Kang's Kitchen and I can't help but think that I already heard this in a drama. I initially thought that it might be one from the reply series because it's an old song and most of the ost were renditions/remake... And my guess was right so here I am, reminiscing the second lead syndrome I experienced when I watched Reply 1994...
Aaaaaaaaa this is my #1 most fave song of the show. It's my first time watching this show on VIU during quarantine. I loooved it so much. It brought me back to my college years and such a beautiful celebration of our 20's which I'm in my late phase now. WELL DONE to the entire cast & crew!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섞인 니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말 그것으로 족한거지 나하나 힘이 된다면 네게 붉어진 두눈으로 나를 보며 넌물었지 사랑의 다른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있느냐고 며칠 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갖진 못하잖아
노래 좋기만 하구만 욕설하는 사람들 원곡을 아는 이들 맞나? 뱅크의 원곡이 나왔을때 대학생이었기에 즐겨 들었었지만 이 노래 편곡도 서정적인 포크송 느낌이 마음에 드는데. 원곡에 대해 잘 안다면 나처럼 40대이거나 최소한 30대 중반 이상 되어야 하는데...그 나이에 저렇게 천박하게 욕설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나?
I'm #TeamTrash but i felt so bad for chilbong. A lot of watchers wanted chilbong to end up with najeong but i dont think they would've lasted together lmao it was just right that trash was her husband. I may like chilbong but he wouldn't had been the one for najeong because he acts more for the romance between him and najeong (proven by the fact that he keeps forcing himself on her by kissing her sksjskhs) while trash actually considers her feelings first and respects her (as well as the feelings of everyone around them like najeong's parents). In marriage, that's more important than the romance which is the reason why it wouldn't have worked out with chilbong.
i would be so dman heartbroken it it's not chilbongie.. who doesn't love trash oppa here but chilbonie is just another story i really don't know wht to do if she doesn't end up with our chilbongie
I really love this drama, cause it's different, you dont know who najeong will end up with. I really love chilbong buuuut i think that she will end up with Trash
군인이었을때, 이 노래 진짜 많이 들었었음. 근데 그때 당시엔, 이노래가 원곡보다 좋았음.. 가사에 가장 어울리는 감성으로 이노랠 불렀다고 해야할까? 터질듯 말듯한 그 슬픔을 억누르면서 말하는듯한 이 감정이 그땐 더 좋았었던듯. 원곡이 대성통곡하는 그런 느낌이라면
지금 495일 남은 군인인데...마음 알거 같네요 ㅠㅠ
@@월아-n8e 시간 금방 지나가더라구요..ㅎㅎ 힘내세요!!ㅠ
저도 14년 1월 군번이다 보니 ㅠㅠ
이 노래 들으니 ㄹㅇ 추억에 빠져... ㅜ 그리운 20대초
I love how this drama doesn't just focus on the main leads, but on everyone's personal story... it makes the story all the more endearing
Yiling L. , the hit formula of this Director-scriptwriter. In all the Replies, Prison Playbook, and now Hospital Playlist. Long-standing, at times from childhood friendships. So heartwarming! Love these dramas, this Director, the scripts😘🤗 Plus great OSTs👍😁
Truuueee
괜히 바이브레이션 넣고 애드립, 허세기교 부리는 가수보다 훨씬 듣기 좋네요. 말하듯 담담하게 부르는게 호소력있음.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섞인 니 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말
그것으로 족한거지
나 하나 힘이 된다면 네게
붉어진 두눈으로
나를 보며 넌물었지
사랑의 다른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있느냐고
며칠 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갖진 못하잖아
널갖진 못하잖아
하이니님 안정적이고 사르르녹는목소리 존경합니다.
하이니,, 노래 정말 잘 하네요. 100점 드립니다.
세계적 수준이에요..
Still hurt a lot when thinking about you ChilBong
사람마다 다양한 취향이 있는데 단호박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 댓글남겨 봅니다.
우선 뱅크의 원곡, 물론 좋죠. 거친 남자의 슬퍼하는 모습. 하지만 하이니가 부른 것에도 뱅크가 부른 원곡보다 더 좋은 부분은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쓸쓸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쓸쓸함이 느껴지게 부르는 것도 쉬운게 아닌데... 막 지르는것만 잘하는 거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전 이노래의 쓸쓸함이 가사와 너무 잘 맞아서 원곡보단 끌리네요..
그건 본인 생각이고요
+곽영준 본인 인성이랑 말투나 신경쓰세요ㅋ
완전 공감요. 응4 분위기에는 이 편곡이 제대로 녹아 들어가네요.
편곡이 뭐같다 명곡은 건드리지 마라 하는 분들은 뭡니까?
오히려 명곡이니 편곡을하고 후배들이 따라부르는겁니다.
이런것이 많아질수록 원곡의 가치는 높아지는법입니다.
좋게좋게 들읍시다.
3년전 댓글이네요
지당하신 말씀!
비판도 하고 칭찬도 할 수 있는 것이지... 뭘 주장하는지는 알겠으나, 강제로 뭘 그럽니까
캬
@@신효재-y6w 난 이런점이 원곡이 더좋더라 이렇겐 말할 수 있는데 편곡이 뭐같다 원곡 건드리지마라 이러는건 비판이아니라 걍 틀딱꼰대심보지 ㅋㅋ
요즘은 리메이크곡'만' 나와서 그런가 별로 리메이크의 인식이 좋진 않습니다. 지금 가수들 신곡은 안내고 옛날 히트곡들만 커버해서 내니.. 듣는사람 입장에선 지루하게 느낄수있죠
이노래를 이렇게 소화하는 모습을 처음 보내요
진짜 하이니 라는 분을 첨 접하지만
대단한 가수인것 같습니다
부디 계속 노래 불러주십시요
펜이고 싶습니다
응사중에 젤좋아했던노래~~ㅠㅠ 상황에맞게 진짜 편곡 잘한듯 존좋인뎅ㅡㅡ
가질수없는너중에 이게 제일 좋음..
응사 안봤어서 가질수없는너 편곡은 처음 듣는데 원곡이랑 달라서 또 좋네요ㅠㅠ
둘다 좋음
TEAM CHILBONGIE!!!!!
guys stop liking my comment team chilbong is dead :[
chilbongie forever!
Sabrina Lu Lmao :(
Chil Bong !!
원곡보다 좋다
이런 어쿠스틱한 보이스 너무 좋아
슬프려면 이렇게 제대로 슬퍼야지
English Translation:
Your drunken voice
“I thought of him” those words
Calming my sadness,
I ran to you that night
Greeting me with hazy eyes
You said to me
“For him who left me
I would trade the rest of my life.”
Returning home after comforting you
Whose face has wasted over just a few days
I keep thinking of the words I could not say
There are those you cannot have
Even with love in your heart
Look at me
Even though I’m right beside you,
I cannot have you
Tear soaked voice “I need you” those words
Satisfied by just that. If I can be of strength to you
With swollen eyes you looked at me and asked
“Did you know another word for love is pain?”
There are those you cannot have
Even with love in your heart
Look at me
Even though I’m right beside you,
I cannot have you.
CHILBONGIE ah~ .
I think i'll never get over the ending.... Chilbong forever and ever.
시로형이 부른 거보다 가사가 더 잘 전달되네... 그 감정도~~
Should Na-jung end up with Trash or with Chilbong?
So difficult to choose... I love both of them
95년도 대명동캠퍼스 생각난다. 하...
그녀도 생각나고...
그때도 그립고...
1991 is actually the beginning of kpop. This drama is a good reflection of how South Korea elevated itself from an emerging economy to a developed one and the personal stories on the time. It would be similar to the cultural transition in the 50s to 60s when US emerged to become a superpower from WWII.
this song is used as OST again :)) everybody could check Hyun Bin's version ^^
#TeamTrash ♥
Right? The original is from friend, our legend right??
That's version sounds better
하이니 진짜 이쁘다......
난이거 자장가로쓸만큼 진짜좋는뎅ㅜㅜㅜㅜㅜㅜㅜ좋아요노래
이노래를들으니위로도되고정말좋아요
되게 아련한 노래
Her bcos hes really fighting for her all this time.. chilbong♥
team chilbongie♥
칠봉이만 보면 아직 슬퍼ㅜㅜ
i love chilbong!!! i hope Najeong will end up with Chilbong!! #TeamChilbong
Here because Kang Hodong sang this in the karaoke episode of Kang's Kitchen and I can't help but think that I already heard this in a drama. I initially thought that it might be one from the reply series because it's an old song and most of the ost were renditions/remake... And my guess was right so here I am, reminiscing the second lead syndrome I experienced when I watched Reply 1994...
물론 원곡이가장좋지만 하이니님 버젼도 아주좋아요ㅎㅎ 목소리도 좋으시고ㅎㅎ 잘들었습니다ㅎ
칠봉아... ㅠ ㅠ
가질수없는너...
Aaaaaaaaa this is my #1 most fave song of the show. It's my first time watching this show on VIU during quarantine. I loooved it so much. It brought me back to my college years and such a beautiful celebration of our 20's which I'm in my late phase now. WELL DONE to the entire cast & crew!
Same here. Just watched in 2020. Regret it why didn't I watch this earlier. #TEAM CHILBONG
original version too godd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섞인 니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말
그것으로 족한거지 나하나 힘이 된다면 네게
붉어진 두눈으로 나를 보며 넌물었지
사랑의 다른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있느냐고
며칠 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갖진 못하잖아
Not sure why but I feel so scared thinking what if Chilbong is not the one for Na Jung. :(
bông của em. làm sao có thể như vậy chứ. bông em phải hạnh phúc nhé. nhớ biên kịch đấy
Team Chilbong!
"Happy new year "
LOVE Chil Bong!!!
因為這齣劇、因為這首歌
我哭了又哭 哭了又哭
止不住的悲傷
i'm still frustated with the ending. chilbong-ah , i was weeping every scene on you:((
Another 2nd lead syndrome for me. Really preferred the character played by Yoo Yeong Seok to get the girl in the end😘🤗
이노래 너무 슬프다... 마음이 아파...
너무 좋다.
노래 좋기만 하구만 욕설하는 사람들 원곡을 아는 이들 맞나? 뱅크의 원곡이 나왔을때 대학생이었기에 즐겨 들었었지만 이 노래 편곡도 서정적인 포크송 느낌이 마음에 드는데. 원곡에 대해 잘 안다면 나처럼 40대이거나 최소한 30대 중반 이상 되어야 하는데...그 나이에 저렇게 천박하게 욕설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나?
David Logan 아재요.... 욕하는사람 없어요
니한테하는소리야 욕하는사람 너무 많은데요... 원곡보다 별로다 원곡보다 못해도 보통은 해라 부터 쌍욕까지...
David Logan 20대 중반입니다 아버지가 많이 들으셨죠
''readly 1994'' tôi thấy nó rất hay, cả về nội dung, cách trình bày, nhân vật, đạo diễn và cả ý nghĩa của nó
I'm #TeamTrash but i felt so bad for chilbong. A lot of watchers wanted chilbong to end up with najeong but i dont think they would've lasted together lmao it was just right that trash was her husband. I may like chilbong but he wouldn't had been the one for najeong because he acts more for the romance between him and najeong (proven by the fact that he keeps forcing himself on her by kissing her sksjskhs) while trash actually considers her feelings first and respects her (as well as the feelings of everyone around them like najeong's parents). In marriage, that's more important than the romance which is the reason why it wouldn't have worked out with chilbong.
Chilbong ar ~
the song itself is great, but the title seems to be hinting the fate of Chibong *O*
awww :(
i would be so dman heartbroken it it's not chilbongie.. who doesn't love trash oppa here but chilbonie is just another story i really don't know wht to do if she doesn't end up with our chilbongie
oh ha me too ! The way he interact with NJ and others gives me faith to carry on with the show,
this drama is amazing
Chilbong chilbong chilbong ♥♥♥♥♥ :')
? 존나 좋은데?
뀽ᄂᄋ 그쵸?근데 왠 병 신들은 얼마나 편곡을 잘하길래 편곡으로 원곡망쳤네 쓰레기네 거리더라구요
That time when Yoon-jin was drunk and she told Trash that Na-jung likes him.... and Chilbong's face was like sad :(
the old / original song is also very nice~
After hearing a great cover (by Weeekly's Soeun), I came here. I'd never heard of Hi.ni before, but after listening, she was clearly pretty good.
T.T huhu Chilbong ah~ that's kiss T.T bravo
They made it so hard to predict! Which frustrates me but also makes me like this drama! But i'm on #TEAMCHILBONG :*
CHILBONGIE ah
I love them both too! But poor chilbong if he doesnt emd up with
ugh my heart still aches for Chilbong
가사가...너무 와닿는건 나뿐인가요
Chilbongie hwaiting! :3
Chilbong-Na jung shipper's here!!!
team chilbong ~
Team Chilbong💜
사이다 ~
지금도 엄청좋은데 고음 들어가면 더 굳굳..!
Chilbong❤
이쁘다
Hyun Bin remade this song as well.. both versions are equally good. :)
TEAM CHILBONGIE~!
조으네요.
gue dulu tim chilbong 😭
TEAM CHILBONG!!!!!!!
좋네요 ^^
2013년엔 1994년을 그리워했듯, 2019년엔 2013년을 그리워한다..
2024년엔 2019년을 그리워한다,,
Eventho I havent watched the drama but I just look chilbong character about just :(
Her voice is so amazing ^^
Team Trash thumbs up !!(y)
i feel so old to prefer the original version of this song... anyways i root for you Chilbong!!!!
Team 칠봉 칠봉이가이김 칠봉팬이더마늠
TEAM CHILBONGGGG!!
The sad song on Reply 1994
Really love this drama
So beautiful song.
i watched the new episode. team chilbongie forever!!! can anyone please tell me the name of the two songs used in part one?
I really love this drama, cause it's different, you dont know who najeong will end up with. I really love chilbong buuuut i think that she will end up with Trash
心疼你是顆會痛的石頭~~
dat kiss doe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들어본 것 같더라니 이거였네
요거는 요거대로 색달라서 좋네
어커커어너커너나닌 노래 드럽네연
I can't believe the day will come that I will root for chil bong. I hated him so much in werewolf boy. haha
does anyone think this song is more than 90% similar to a song called "會痛的石頭" which is a Taiwanese song???
엥.. 이 노래 별루라 하는 사람이 있음 ㅜㅜ? 개인적으로 이게 젤 좋은뎅.. 가슴 아퍼지는 씁쓸한 느낌~..
every time i see chilbong’s sad face whenever trash and najung are mentioned personally pains me
chilbongggg aaaaaa~~
This drama is supe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