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주기라니....십년전 그날 남자친구와 운구차를 따르던중 삼각지근처에서 경찰이 운구차를 막아 경찰에게 울며 소리지르며 운구차를 따랐고...미안함과 억울함에 버스를 타고 봉하마을을 찾았던 그날들이 ..벌써 십년이 지났다니요....그때 봉하밤에 울리던 개구리울음소리가 어찌나 맑은지 그게 왜 또 그리 울컥하던지 ....지금은 남편이 된 그때의 남자친구와 다짐한게 떠오릅니다 ‘그동안 우리가 정치에 무심했기에 노무현대통령이 돌아가셨다 우리가 지키지 못했다 이제 5월 23일은 우리끼리 정치의날로 정하자’ 다짐하였습니다 ㅠㅠ그결과 지금은 시사중독이되어버렸지요 ^^20대의 저에겐 너무나 강력하고 아픈계기였습니다 하지만 유시민작가님은 지금의 20대들에게 정치를 즐겁게 호기심있게 바라보게 해주는 계기가 되어주시는 역할을 하고 계신거 같아 존재가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노회찬의원님같으신분들 그리고 아픈민주화운동을 겪으시고도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분들 모두 존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아님! 너무감사합니다.저또한 노통님께 한표던진 시민으로서 10년전 당시 서거 추모현장에서 상장을들고 광화문에서 삼각지를 지나 한강대교진입 직전까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함께했었지요. 당시에 서울시 용산구 민주당지지모임 총무를 맡았고 서거직후 현수막 프랜카드를 횡단보도 교차로에 메달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자유망국깡패당 토착왜구당 을 반드시 쫒아내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한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노통님 사랑했던 뜨거운 열정으로 다시 찰지게 뭉쳐야합니다
그때 그날 산행후 돌아오는 차안에서 소식을 듣고 바로 빈소로 달려갔던 그기억도 뇌리에서 떠날수 없지만 무엇보다도 한나라의 기본토대를 바로세워 보겠다고 노심초사 노력하시던 모습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몸은 비록 이세상에서 볼수 없을지언정 남기신 유업을 수시로 돌아보고 늘 깨어있는 양심을 갖고 행동하는 시민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유시민작가님의 노대통령 죽음에 대한 명쾌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노대통령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픈걸 보니 저의 애도의 기간은 끝나지 않았나봅니다. 이 마음 안고 여기서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것들은 지켜나가야 겠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노무현재단 후원도 시작하였습니다.
참......언제나 듣고 있노라면 눈가가 뜨거워진다.... 누군가를 존경하고 따른다는것이 과연 거창한 이념이나 영웅적이어서 그런걸까... 그냥....아주 그냥....내게도 저런 면이 조금은 ..아주 조금은 남아 있지 않을까 하는 ... 갑자기 문재인 대통령의 어느 장애인이 만들어 주었다던 밑창 갈라진 구두가 생각난다.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어서 자신이 대통령 될 자격이 있다며 생전에 노통이 자랑하신 걸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켜봐도 그렇습니다. 성격만 다를 뿐이지요. 기득권 언론의 흠집내기와 물어뜯기는 변함이 없지만 노통 때 학습이 되어 이젠 많은 국민들이 쉽게 속아넘어가지 않습니다.
중학교때 대통령이셨던. 노무현 대통령님 그때는 얼마나 소중한 분이신지 모르고 민주주의는 너무나 당연한것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세계 어느나라의 대통령님들 보다 자랑스럽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자랑 스럽습니다. 대통령님은 가셨지만. 이름은 한국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그레이스-c1b 문재앙이 앞으로 비참하게 뒤질걸 너도 아나 보네! 아님 지키고 뭐고 할게 있나.... 근데 문 개새끼 하나 때문에 국민들은 너무 힘들어. 차라리 전라민국 독립해서 거기서 대통령을 하던 개새끼를 하던 하면 안 될까? 문 병신 한짓 때문에 고통 받는 국민들이 너무 많아. 그러니 댁이 지키던 말던 대한민국은 좀 분리해주면 좋겠어.
방송 방금 다 봤는데 정말 잘봤습니다. 공중파에 써도 높은 시청률 기록하고 재미와 호평을 받을 그런 퀄리티의 특집 방송이네요. 그렇다고 그전 방송들이 떨어진다는게 아니라 재미와 몰입감에서 보자면 이번 편이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크게 좋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물론 이유중에는 노무현 대통령님과의 몰랐던 일화들도 있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유시민 선생님이 패널로 본인의 철학과 가치관에 입각해서 얘기하시는게 예술이고 곧 강의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농으로 한거겠지만 강원국 교수님이 MC하시고 유시민 선생님이 패널 및 공동 MC로 하시고 게스트를 모시는 형태가 어떤가 싶습니다. 다음주에는 또 LIVE 방송 한다고 하니 기대가 더 되네요.노무현재단,유시민 선생님 항상 응원하고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19회 유시민 알릴레오. 역시 멋진 프로그램 이네요. 유시민님, 강원국님, 김정호님 물 흐르듯이 지나온 이야기를 세분의 입담 최고이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청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무척 그립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존경합니다. 강원국님, 김정호님 유쾌한 이야기 감사하였습니다.
@@minchong2509 출마에 대한 말씀이신 것 같아 답글 남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무현 전대통령과 유시민 이사장님에 대해서 좋은 감정과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거없는 깎아내림과 보수언론의 치졸함에 희생하신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이사장님을 잃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사장님의 출마와 정계로 다시 돌아가길 원하는 분들의 마음은 십분 이해되지만 재야에서 사람들의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힘쓰시는 지금 모습이 전 더 아름답고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으로서 시민의식에 대해 논하면 지지자들이나 좋게 들어주지 반대 사람들이 들어 주겠습니까?? 이사장님의 뜻이 아무리 좋더라도 대중들은 그렇게 받아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진실의 편에 서서 지금처럼 모든 시민에게 올바른 시민의식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야당도 정쟁의 당사자가 아니니 뭐라고 태클할수도 없고요
노대통령님 얘기를 접하고 들을때마다 슬프고 아프고 말로 형용되지않는 감정이 들어 어찌해야 좋을지 먹먹합니다.. 오늘도 추억하며 그분의 사람에 대한 국민에 대한 사랑의 깊이와 열정 그 무게를 느낍니다. 과연 내가 그럴만한 존재인 그의 시민으로 자격이 있나 물어보면 부끄럽고 죄송함뿐 입니다..그저 더 단단하고 자각하며 용기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단 다짐을 합니다.
노무현 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벌써 눈이 뜨거워지고 남들앞에 들킬까 고개를 돌리곤 했었는데 ...이제는 거짓말 처럼 노통 떠올리거나 사진을 보면서 한번씩 웃음이 지어지기도 합니다. 이러기까지 정말 아픈 10년이 흘렀네요. 그래도 여전히 노통이 많이 그립습니다.🌼
새벽시단 울다가 웃다가 잠이 싹달아날 정도로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노무현 대통령은 평범하게 사시고져 했던 참 비범한 분이셨습니다.당신으로 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은 세계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수준이 됐습니다.남겨진 우리들이 잘 보존하고 키워가겠습니다.편히 쉬시고 그곳에서 보살펴주십시오.훗날 그곳에서 만날 기회가 있다면 한잔 올리고 싶습니다.
몇 번을 돌려보았습니다. 밤을 꼴딱 새웠네요. 가끔 세상이 어지러울때 노무현 대통령 영상을 찾아보며 그리워하곤 했는데, 주변의 기억들로 소환된 과거 역시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있을 때 가치를 몰라주었던 내 자신의 어리석음을 반성하는 행동 중 하나겠지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적인 연대로 기득권의 음해와 모략에 대처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부산 시민문화제 장소 변경 안내]
부산 시민문화제가 개최되는 19일(일) 갑작스러운 비 소식으로 부득이하게 장소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애초 예정됐던 부산시민공원에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부산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20)으로 변경되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jazzyman9959
니같은 분이 아무리
개잡소리 씨부려도
노무현의 정신은 살아있다
그러하니
니는 그냥 니갈길 가면서
새는 바가지 세상속에 살으셔
우리는
강물처럼 흐른다
밥은 배불리 처먹고 다니제
@@jazzyman9959
ㅅㄷㄱㄹ
ㅉㅉㅉ
@@lemon...7 저런개들 소리 보고 인자는 답도 마시오. 저것들은 인제 버립시다.
@@엄경자-c4h 미친년
@@jazzyman9959 네가 죄인이지
오늘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저두 아직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놔드리지 못하겠어요 ㅠ.
그냥 저는 생각만해도 눈물나지만 , 눈물흘리면서 그 따뜻한 마음 느끼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th-cam.com/video/172DknjDI64/w-d-xo.html
저도 이 동영상 보며 눈물이 흐르네요...
놓아드리지 못하지만....놓아드리고 싶지 않아요...
어느 미래엔가 노무현이 꿈꾸는 그런 세상이 이루어지는
그런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네요
@@John_Bae 저도 그런 세상에서 살소 싶습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디엘이 그때 미디어가 조중동 뿐이라 해도 좋을 수준인데 국민들이 그놈들 선동에 홀라당 넘어갔겠지ㅋ
벌써 10주기라니....십년전 그날 남자친구와 운구차를 따르던중 삼각지근처에서 경찰이 운구차를 막아 경찰에게 울며 소리지르며 운구차를 따랐고...미안함과 억울함에 버스를 타고 봉하마을을 찾았던 그날들이 ..벌써 십년이 지났다니요....그때 봉하밤에 울리던 개구리울음소리가 어찌나 맑은지 그게 왜 또 그리 울컥하던지 ....지금은 남편이 된 그때의 남자친구와 다짐한게 떠오릅니다
‘그동안 우리가 정치에 무심했기에 노무현대통령이 돌아가셨다 우리가 지키지 못했다 이제 5월 23일은 우리끼리 정치의날로 정하자’ 다짐하였습니다 ㅠㅠ그결과 지금은 시사중독이되어버렸지요 ^^20대의 저에겐 너무나 강력하고 아픈계기였습니다 하지만 유시민작가님은 지금의 20대들에게 정치를 즐겁게 호기심있게 바라보게 해주는 계기가 되어주시는 역할을 하고 계신거 같아 존재가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노회찬의원님같으신분들 그리고 아픈민주화운동을 겪으시고도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분들 모두 존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10년이네요 먹고 산다고 중국 다닐때 비보접하고 한없이 울어는데 지금은 그분이 웃고 있겠죠 항상 웃음을 간직하게 하려면 선봉에선 지식인이 잘하셔야하고 우리같은 소시민은 응원으로 지지하는게
소탈이 몸에배인 노통님.!그목소리 그립고 그리워....
역사에죄인들!.아방궁뿐이겠소?용서받지못할 추악한 무리들.
적폐를 언제다 청산할꼬....
박정아님! 너무감사합니다.저또한 노통님께 한표던진 시민으로서
10년전 당시 서거 추모현장에서 상장을들고 광화문에서 삼각지를 지나 한강대교진입 직전까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함께했었지요. 당시에 서울시 용산구 민주당지지모임 총무를 맡았고 서거직후 현수막 프랜카드를 횡단보도 교차로에 메달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자유망국깡패당 토착왜구당 을 반드시 쫒아내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한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노통님 사랑했던 뜨거운 열정으로 다시 찰지게 뭉쳐야합니다
우리아들들과 비슷한 나이군요 부디 좋은백성으로 남았어 내손자손녀들이 살아가는 세상을빛내주이소 두부부님
님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노무현대통령님을 온전히 느낄수 잇는 소중한 시간이엿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습니다...그 분의 이야기를...
아 반딧불 에피소드에 빵~ 터졌네요 ㅎㅎ
온마음을 다해 기억해주고 추억해주는 사람들을 많이 남기셨네요...
보는 내내 웃으면서도 마음 한켠으론 먹먹하고...
우리 문대통령님은 꼭 지켜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더 커집니다...
착한 국민이 승리하는 대한민국 만듭시다.
짝 짝 짝♥
@Liberty Freedom 박정희 스위스계좌랑 최태민재산축적과정, 이명박bbk,박근혜가 전두환한테 받은 은마아파트 몇십채나 따져라 ㅉㅉ 참 전두환의 어마어마한 재산도 빼지마라
그러게요 ㅠ 노무현 대통령님의 칭구 문재인 대통령 님 은 꼭 지켜드리자고욥
온마음을 다해 잊지않고 기억하고 추억하려는 사람들을 많이 남기셨다는 리플에 ...눈물이 울컥 하네요...
아직도 슬픕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안전한 나라
억울한일 당하지 않는 나라
같이 잘 사는 나라
저도 동참하렵니다
깨어있는시민의 조직된 힘.
나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권리행사 하겠습니다
와~ 강원국 작가님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ㅋ 유시민 이사장님 오늘 의상 좋아요!! 심모씨 때문에 속은 많이 상하시겠지만,,, 이렇게 웃고계시는거 보니까,,,, 좋기도 하고 맘이 짠하기도 하네요ㅠㅠㅠ
인간같지도않은...어휴,유시민이사장님에삶을누가의심할까요
그때 그날 산행후 돌아오는 차안에서 소식을 듣고 바로 빈소로 달려갔던 그기억도 뇌리에서 떠날수 없지만
무엇보다도 한나라의 기본토대를 바로세워 보겠다고 노심초사 노력하시던 모습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몸은 비록 이세상에서 볼수 없을지언정 남기신 유업을 수시로 돌아보고 늘 깨어있는 양심을 갖고 행동하는 시민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시간이? 많이늦어지만 지금도보고십네요 노무현대통령님? 지금은? 잘지내시나모르겠네요
유시민이사장님 정말고생하시네요
지금도수고하시겟지만?
앞으로도? 수고해주십시요
♡♡♡♡♡♡♡♡♡♡
이만? 줄이겟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정겹고
참 좋습니다
10년이란 세월이 지났는데도 노무현 대통령을 추억하니 눈물이나네요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아리고 또 행복한 국민이 였습니다.
유시민작가님의 노대통령 죽음에 대한 명쾌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노대통령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픈걸 보니 저의 애도의 기간은 끝나지 않았나봅니다. 이 마음 안고 여기서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것들은 지켜나가야 겠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노무현재단 후원도 시작하였습니다.
알릴레오 19회..너무 멋진 방송이었습니다. 클로징에서 또 한 번의 감명을 받았습니다. 삶의 또 하나의 목적성을 쥐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th-cam.com/video/172DknjDI64/w-d-xo.html
@@Sunday12344 너 같은 토착왜구는 언제쯤 없어지려나?
어디서 영상 짜집기 해서 돌리냐?
그러니까 당신이 개, 돼지라는 소리를 듣는거야~
@@이형환-c2j ㅋㅋㅋㅋ
알릴레오 가 아니라 뻥깔레오. 유씹민 개자슥
세 분 모두 축복받으시길.ᆢ
특히 유시민님 건강하시길정말 기원합니다. 보석ㅇ같은 분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알겠습니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었다는것을......
그래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릅읍니다노대통님
저도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성인이 돼서 처음으로 투표한 대통령을 잃은게 조금 슬프다는 정도였습니다.
삼십대중반이 넘어 가끔 노무현대통령 영상을 찾아보는데, 자꾸 눈물이 납니다.
맞습니다 이재는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훌륭한 대통령이었네요
그의 정신이 계속이어져서 반듯이 그분의 꿈을 이루어 드리도록 기도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참으로 좋은 방송을 해 주셔서 유시민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느낍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얘기는 들어도 들어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5월이면 더더욱 그리운 대통령님, 하늘에서 보고 계시죠? ~ 알릴레오 감사합니다!!!
J Morian 저도 그래요~~ 뒷 얘기 듣는게 재미있고 뵙고 싶고 막 그래요~
J Morian 640만불좀물어봐주세요?!어떤게진짜인지?선량한국민이렇게갖고놀아도되요?자살한사람이젠이용하지마세욥!개자손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위대합니다 하나님 다음으로 저에게는 신과 같습니다
@@이덕규-p3j 미친새끼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좋은방송을 그동안 유트브를. 안봐서 이제야 보게됬는데 넘감동 넘좋고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고그립습니다!
벌써 10년..
지켜드리지 못 해 아직도 마음에 빚이 있습니다. 꼭 끝까지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 노무현 대통령이 원했던 세상을 만들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어 줍시다.
Liberty Freedom 논두렁에 던지 피아제도 있음
@@currentfuturehistory1298 님의 말씀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대깨문
문비어천가
개역겹네 매국노ㅅㄲ들
참......언제나 듣고 있노라면 눈가가 뜨거워진다....
누군가를 존경하고 따른다는것이 과연 거창한 이념이나 영웅적이어서 그런걸까...
그냥....아주 그냥....내게도 저런 면이 조금은 ..아주 조금은 남아 있지 않을까 하는 ...
갑자기 문재인 대통령의 어느 장애인이 만들어 주었다던 밑창 갈라진 구두가 생각난다.
광주 518 묘역에서 그 갈라진 밑창 구두 보고서
지금 까지 문통님 지지하고 있습니다^^
@근친야동매니아 서민 컨셉이라
서민이 모개?
삶의무게가 참으로큼니다
유이사장님 장래식때 당똥같은 눈뭏이 줄줄 흘리시는모습을 잊을수가 없어요
제가 하고픈 말,마음이어서
그걸 표현해주셔서 그게 감사해서 답글달았어요^^
유시민작가님 화이팅 ~!!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기면서 보고 갑니다. 세 분 건강하세요 ~~
아이들을 데리고 봉하마을에 한 번 더 가서 노무현대통령님의 얘기를 더 자세하게 들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죽고 나서도 깨어있는 시민들이 계속 생겨나겠지요. 저처럼 보잘 것 없는 사람이 나라를 위해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노대통령 사진을 보면 눈물이 나와요 노대통령을 잊지못하는 유시민작가님 보면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유시민작가님의 천재성과 번뜩이는 예리함으로 가짜뉴스를 지적해주세요!유작가님 같은분이 계셔서 우리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발전 할 것입니다.
@@김연복-b1r 노무현 뒤를 잇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어서 자신이 대통령 될 자격이 있다며 생전에 노통이 자랑하신 걸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켜봐도 그렇습니다. 성격만 다를 뿐이지요. 기득권 언론의 흠집내기와 물어뜯기는 변함이 없지만 노통 때 학습이 되어 이젠 많은 국민들이 쉽게 속아넘어가지 않습니다.
국민을 진심으로 대하셨던 유일한 대통령 으로 기억합니다.
서거 10주기 ..
노무현 대통령님..언제나 그립고 뭉클합니다.
알릴레오!!! 항상 감사한 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유시민이사장님 당신이 계셔서 참~다행입니다
@@정화신-x7f
그건 님 생각이고
대다수는 님이 한심해보임 ㅋ
@@가을비-n5z 맞습니다
@@정화신-x7f you're stupid
Shut up mouth
돈받아 먹고 자살한 뇌물현을 빨아대는것들이나
비선실세 두고 대통령짓거리한 닭그네 빠는것들이나
둘다 뇌없고 생각없는 개돼지들인데 지들끼리 싸우네ㅋㅋㅋ
@@언슈개 돈을 누구한테 얼마를 받앗니?
대통령님. .
그때 깨어있는 국민이였어야 하는데..
마음이 아프고 힘이듭니다.
대통령님 지켜봐 주세요
저희꼭 이루어낼게요.
노무현 대통령님과 한 시대를 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옛 생각납니다 노무현 대통령 님 지지자 입니다 이번 대한문 추모식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혼자 외롭게해서 너무 죄송해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함께해주신 따뜻한 분들도 너무 감사해요. 강금원씨도요. 하늘에서는 맘편하시길.
싫어요
누르신분들의 생각은 무엇일까?
어떤 마음과 정신으로 살까?
사랑과 배려.소망...들은 알고 행할까?
갖고 있기는 할까 ? 한다면.있다면
어떻게 하며 어떻게 할까 ?
같은 피를 나눈 사람이기에 ...
유아 스럽지만 정말... 싫어요 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저는 가지는 못하지만
실시간 중계로 함께 하렵니다
잘 다녀오세용^^
보고싶씁니다 노무현대통령님그런분 옵네요 사랑합니다 답답합니다
노무현은 죽지 않았다.. 누구보다 살아서 움직인다.. 영원히 우리 마음에 ..
두시간... 한편의 또다른 노무현 다큐멘터리 영화를 본 듯 세분의 이야기에 푹 빠져서 봤어요. 너무 감동이고 좋았어요. 유시민 작가님의 말씀처럼 10주기 이제 슬픈애도를 거두고 더 밝은 맘으로 많은분들이 노무현정신을 이어가면 좋겠어요😊
강원국 고정 가자.
뇌물처먹고뒤진년왜쳐빨어
@@박우식300만원 나가시지요..마음으로 추모하는 이들 틈에 어색하게 섞여있을 필요없지 않습니까??
예의를 지키지도 않으면서..나가 주십시오.
유시민의 눈빛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그리고 지금도
알릴레오 대한민국에 등불 섬광같이 살다가신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오렌만에 노무현대통령님을 맘껏 그리워하고 추억했던시간 사람을소중히 생각하는 대통령님의 사람냄새나던 시간들 모습에 우리는반했었전거같다
밀집모자 막걸리 우리대통령님의 모습이떠올라 이아침 난또울컥 우눈물을 닦으며 근무를하고있네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당신저알최고의대통령 이였어요
세 분의 담백한 이야기가 가슴을 울립니다. 바다이신 노무현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중학교때 대통령이셨던. 노무현 대통령님 그때는 얼마나 소중한 분이신지 모르고 민주주의는 너무나 당연한것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세계 어느나라의 대통령님들 보다 자랑스럽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자랑 스럽습니다. 대통령님은 가셨지만. 이름은 한국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님도 훌륭합니다
@디엘이 왜왔어?
@디엘이 니네 부모가 잘했다면 너같읏 재앙을 낳을까?
돈받아먹고 자살했는데 그건 모르시는건가? 아님 아니라고 억지로 자기 자신을 세뇌시키고 계신건가?
@@언슈개 포괄적으로 말씀하시긴 했는데 조심하세요.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돈을 받았다는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저마다의 마음 속에 스며있기를 바랍니다
한국현대사에 노무현님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참 그립습니다 그분이.
누무현 대통령님 ~우리 문프님을 지켜주세요
@@그레이스-c1b 문재앙이 앞으로 비참하게 뒤질걸 너도 아나 보네!
아님 지키고 뭐고 할게 있나....
근데 문 개새끼 하나 때문에 국민들은 너무 힘들어.
차라리 전라민국 독립해서 거기서 대통령을 하던 개새끼를 하던 하면 안 될까?
문 병신 한짓 때문에 고통 받는 국민들이 너무 많아.
그러니 댁이 지키던 말던 대한민국은 좀 분리해주면 좋겠어.
말로만???
@@아침에나로 그렇다고 죽은 사람에 대해서 말을 걸레 문 것같이 냄새나게 하는 건 자랑이 아님
늘 잊지 않고싶습니디. 우리에게 이런 대통령이 계셨다는 사실을… 투사이시면서 사람을 사랑하신 너무나 감사한 분
방송 방금 다 봤는데 정말 잘봤습니다. 공중파에 써도 높은 시청률 기록하고 재미와 호평을 받을 그런 퀄리티의 특집 방송이네요. 그렇다고 그전 방송들이 떨어진다는게 아니라 재미와 몰입감에서 보자면 이번 편이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크게 좋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물론 이유중에는 노무현 대통령님과의 몰랐던 일화들도 있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유시민 선생님이 패널로 본인의 철학과 가치관에 입각해서 얘기하시는게 예술이고 곧 강의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농으로 한거겠지만 강원국 교수님이 MC하시고 유시민 선생님이 패널 및 공동 MC로 하시고 게스트를 모시는 형태가 어떤가 싶습니다. 다음주에는 또 LIVE 방송 한다고 하니 기대가 더 되네요.노무현재단,유시민 선생님 항상 응원하고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유시민이사장님 얘기를
더 많~~이 들을 수 있을것같아 듣는순간 좋겠다~했네요.ㅋ
노무현을 품기에는 우리가 그릇이 작았다. 죄송합니다ㅜㅜ
노무현대통령님!당신같은분은이제못볼것같아요.
당신처럼양심적이고~당신처럼어질고~당신처럼매력적인대통령을.....;;;가슴저려옵니다~시간이가면갈수록더그리운당신♡♡♡♡♡
에프킬라 죄송합니다 ㅠㅠㅠ 책 끝까지 봐야하는데 몇년이 지나도 자꾸 펴치기만해도 눈물 많이 흘려서 ㅠㅠㅠㅠㅠ 끝까지 못 읽고 있습니다
I don't think, we were ready to have him, as a president.
유시민 님 강원국님김종호님 저는 어제밤 잠을못잤네요
참훌륭하십니다
사람사는 세상 디ㅓ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파란 잔디밭에 앉아계신 사진을 보고 그리워 합니다
이야 ㅑ오늘 진짜 재밌겠다 노무현대통령 뒷담화하는거 너무 조아... 눈물도 나는데 뭐 아무튼 이런이야기들을때마다 너무조아...
화포천이 깨끗하고, 예쁘게 단장된것이..
다 대통령님께서 쓰레기 치우시고, 노력하신 덕분이였군요..
이번 11주기 참배를 지난 주에 미리 다녀 오면서
봉화산도 다녀왔는데 참 잘관리가 되어 있더군요~
유시민 선생님 알릴레오 방송뿐 아니라 요즘 추모제때문에 정말 일정이 빠듯하실거 같습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하십쇼!!! 그리고 정말 일정이 어쩔수 없을때는 한주 정도 쉬셔도 아무도 뭐라 할 분 없습니다. 이번주도 방송 뜻깊게 잘 보겠습니다.
울며 웃으며 방송을 보면서
세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노무현대통령님이 더욱더
그립습니다
19회 유시민 알릴레오. 역시 멋진 프로그램 이네요.
유시민님, 강원국님, 김정호님 물 흐르듯이 지나온 이야기를 세분의 입담 최고이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청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무척 그립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존경합니다.
강원국님, 김정호님 유쾌한 이야기 감사하였습니다.
문득문득 가슴이 저리고 아픕니다.
팬도 아니었고 안티도 아니었는데. 인간 노무현대통령님을 몰랐다. 알려고 신경을 안썻다. 그게 지금의 내맘을 아프게 미안하고 님을 생각하면 그립고 눈물이 납니다. 미안합니다. 어디가셨습니까. 보고싶습니다. 요즘은 연설하실때의 목소리 듣는걸로 대신합니다. 평범한 국민의 한사람이지만 떠나신지가 10년이라니 믿기지않습니다. 고마웠습니다편히 쉬십시요. 죄송합니다. 님이시여~사랑합니다. ❤❤❤
김정호의원의 말씀은 느린 듯 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10주년이네요..
먹먹해 하며 눈물흘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붂
sense common 댓글마다 왜 싸지르고 다니세요 장애있음?
딲
he is North Korean ?
노짱, 내 맘속의 첫번째 대통령,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살아계셨다면 누구보다 좋아하셨을거에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능순좌파탈출은 얼마받고 이거 쓰시나요?
저는 아직도 대통령님에 대한 애도의 기간이 끝나지 않은거
같아요~ 넘넘 뵙고 싶고 그립고
또 뵙고 싶습니다....ㅠㅠㅠ
이번 방송 정말 좋았습니다. 바보 노무현 너무 그립습니다. 이라는 가치를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알릴레오 언제나 응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그 불덩이같은 분노 진심어린 목소리의 연설을 들으면 울컥하는 감동을 느낍니다 예전엔 어리고 부족해서 이렇게 좋은 분을 잘 몰랐습니다
3분모두감사하고 존경함니다 지금도 노무현대통령님의 순박한웃음이 가슴가득 따뜿함 애절함으로 ᆢ ᆢ 존경하는고마운 그리운 우리의대통령님
지금까지 잠도 안자고 기다렸습니다.ㅠㅠ 영상 감사드립니다. 출마는 절대 하지 마시고 지금과 같은 정치활동은 더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같아선 창덕궁 옆 문화센터 지을 때 봉사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왜, 해갈리게 글을쓰시네? 반대? 찬성? 누른 다른사람처럼 일반적취지에 찬성눌러서요!
@@minchong2509 출마에 대한 말씀이신 것 같아 답글 남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무현 전대통령과 유시민 이사장님에 대해서 좋은 감정과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거없는 깎아내림과 보수언론의 치졸함에 희생하신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이사장님을 잃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사장님의 출마와 정계로 다시 돌아가길 원하는 분들의 마음은 십분 이해되지만 재야에서 사람들의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힘쓰시는 지금 모습이 전 더 아름답고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으로서 시민의식에 대해 논하면 지지자들이나 좋게 들어주지 반대 사람들이 들어 주겠습니까?? 이사장님의 뜻이 아무리 좋더라도 대중들은 그렇게 받아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진실의 편에 서서 지금처럼 모든 시민에게 올바른 시민의식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야당도 정쟁의 당사자가 아니니 뭐라고 태클할수도 없고요
@@limjaejin8661 , agree absolutely, but...?
뒤늦게 봤습니다. 김정호 의원의 새 이야기 듣고 눈물을 멈출 수가 없네요. 쓰레기 언론들... 분노가다시 생기는군요.
노무현 대통령의 진심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느끼게 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서재에서 대통령님 서거 10주기 유시민알릴레오 방송보게 되어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깨어있는 시민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의 영원히 존경합니다♡♡♡♡♡♡♡♡♡♡♡♡♡♡♡♡♡♡♡♡♡♡
여향님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깨여 있습시다
노무현님이 다시오실때까지 !
그날은 꼭 올겁니다 ,
이번편 너무 재밌어요~♥
유시민 항상 지지합니다~★
언제뵈도 생각나는 노무햔대통령님
국민과 권력을 행사하며 시람답게 살기위헤 애쓰신 대통령님 정말보고십은 대통령님
수십년시대를 앞서 태어나신대통령님.
국민을 하늘로아신대통령님.
세분이서 하시는 노무현대통령님 추억담듣고
얼마나눈물이 나던지요
좋으신분 겯에는역시 좋으신
분들였구나 !!! 운명을 다시 또한번 읽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명이다) 꼭 읽어볼꺼임
노무현 대통령님.. 과 같은 꿈과 자존심 그리고 국민을 위한 마음을 가진 정치인이 또 있을까?
많이 안타깝고 애잔하다.
감사합니다.
유시민 작가님 좋은말씀 늘 잘듣고 응원합니다
노대통령님 얘기를 접하고 들을때마다 슬프고 아프고 말로 형용되지않는 감정이 들어 어찌해야 좋을지 먹먹합니다..
오늘도 추억하며 그분의 사람에 대한 국민에 대한 사랑의 깊이와 열정 그 무게를 느낍니다.
과연 내가 그럴만한 존재인 그의 시민으로 자격이 있나 물어보면 부끄럽고 죄송함뿐 입니다..그저 더 단단하고 자각하며 용기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단 다짐을 합니다.
밀집모자쓰시고자전거에손녀따님 뒤에태우고활짝웃으시던모습이 참그립읍니다
@원더무현
얘 니 ㅅㄲ 는
저리 가주세요
니 대가리가 무슨죄니
넘
비관하지 말고 열심히 살어라
응딩이 딱딱 흔드르라이
@원더무현
니가 인간이냐?
@원더무현 개소리만하니 개일뿐이지. 그걸 모르지?
개니깐 ㅋ
@원더무현 그네나 따라해라...순시리한테하듯이..네.네.네..니들 대통령 순시리석방도 외쳐야지?
요즘 뉴스보기실어서 채널 골라보는데 알릴레오를 보면 가슴채증이 내려가네요.
요즘은 지지할만한 인물이 없어서 답답하고 포기했는데
유시민 작가님 팩트가 큰힘이됩니다.
앞으로도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ㅋㅋㅋ 노대통령이 나빳네 강작가님 사표를 왜그리 쉽게 수리하셨노~
유시민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공격받으셔도 그래도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어디가지 마세요~
@@정화신-x7f 니 소개하냐!!!
사랑합니다 벌써 10주년이나 되었나요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나라송 너나죽어 왜 멀쩡히 살아있는데
죽으라 그러냐 할 짓 없지?
일요일 하루 종일 관련 영상 봤어요
가슴속에 새긴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 다시 사무치게 보고싶네요
노무현대통령 얘기를 듣고있으면 너무행복합니다 또 너무 가슴아프기도합니다
노무현이라는 이름은 언제 어디서나 나를 가슴 찡하게 만들고 울게 만든다.... 너무 슬프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하루 도건강하세요
노무현 이름만 들어도 웃음벨이라고 아 ㅋㅋㅋㅋㅋㅋ
사람 귀한줄 아시는 노무현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노무현 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벌써 눈이 뜨거워지고 남들앞에 들킬까 고개를 돌리곤 했었는데 ...이제는 거짓말 처럼 노통 떠올리거나 사진을 보면서 한번씩 웃음이 지어지기도 합니다. 이러기까지 정말 아픈 10년이 흘렀네요. 그래도 여전히 노통이 많이 그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일베 존나 교묘하네 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알릴레오 틀어놓고 잠들었는데, 노대통령님 꿈을 꿨습니다.꿈속에서 마지막 가시는걸 알고 막을려고 했는데, 막지 못했습니다. 가슴이 메어서 울다가 깼습니다
노대통령님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짙으만 가는 그리움ㅡ 맘을 아프게합니다
서럽고 서러운 일들을 가슴에 묻고
홀로 먼길을가신 님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참된 민주주의를 가르쳐
주신 위대한 대통령 입니다
오늘도 그리워지는 노무현대통령님
저도 아직 애도 기간인가 봅니다. 화장한 얼굴로 일하면서 듣고 슬쩍 보다가 에필로그 부분에서 펑펑 울고 맙니다.. 모든 분들..사랑합니다 이 방송이 저희를 위로하네요..알릴레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저도 애도기간을 벗어나질 못하네요 아직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입니다
노무현 시대가 아직 오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애도 기간을 벗어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조금더 힘을내서 노무현 시대를 만들어 낸다면 그때 애도 기간이 우리 마음 속에서 끝나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kyungmi lim 노무현 시대..단어만으로도 가슴이 일렁입니다. 문님 열심히 응원하면서 우리 한 발씩 다가가 보아요♡♡댓글 고맙습니다.
송호아 좋은 내용의 방송에 분탕치고 싶지 않습니다. 댁의 마음 메마름을 제가 설명할 책임은 없구요. 함부로 이름 찍지 마시고 그냥 조용하 감상이나 하시졈
노쨩 안죽고 버젓히 살아계신데 뭘 애도하나요 ㅋ
기다리다 잘려는데 올라왔네요.벌써 10주기가됐네요.ㅠ 노무현대통령님 보고계시죠? 문대통령님 꼭 지켜주세요.💕💕
ㅠㅠ 아.... 지켜주시겠죠?..
지켜주실겁니다
그리고 또 저희들이 꼭 지켜드려야죠^^🙆💖😁
문치매 새키덕에 한국 좆망중 빨리 없애줘여
우리가 지켜요.. 국민의 힘으로. 함께요^^
@@youngso8597 님 유은화님 민주님 우리모두한마음에 눈물납니다.행복한주말되세요~💕💕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단합을 위해 더 힘써주십시요. 저희들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뜻을 문재인대통령이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게다가 너무 잘하고 계시죠. 흐뭇한 미소로 내려다보실거 같은 그 표정이 눈에 선하네요...
촛불정부 2년 노통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살아계셨다면...
벌써 10주년 생각만으로도 뭉클합니다
생각만해도 울분이 가시지 않습니다....
다시 힘을 내고 싶습니다.
화나고 멍하고 힘든 시간보내고 있다가
찾아보았습니다.
위로받습니다.
정말 강원국 작가님 덕분에 더 재미있었어요. 감사드려요~ 아직도 노무현이란 이름을 부르는 끝에는 목메임이 남아 있습니다. 끝까지 노무현 정신을 이어가는 1인이 되겠습니다! 글고, 우리 대통령은 우리가 지킵시다. 문대통령님, 꼭 지켜드리겠습니다.
새벽시단 울다가 웃다가 잠이 싹달아날 정도로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노무현 대통령은 평범하게 사시고져 했던 참 비범한 분이셨습니다.당신으로 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은 세계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수준이 됐습니다.남겨진 우리들이 잘 보존하고 키워가겠습니다.편히 쉬시고 그곳에서 보살펴주십시오.훗날 그곳에서 만날 기회가 있다면 한잔 올리고 싶습니다.
참 이런 대통령 두번 다시 볼수가 없다,,,매력이 있는 사람 냄새나는 대통령이었다. 말이나 행동이나 정말 품격이 고귀한 분이었다....가식적인 만들어진 품격이 아니라 자연그대로 몸에 베인 품격
알릴레오를 보면 미국대통령 루즈벨트의 노변정담같다. 그냥 편안하다.
한국 오천년 역사에서 연설로만 따지면 노무현대통령이 다섯손가락안에 들거다.
1등안에 드는사람. 진실된 사람이라
듣다보니 웃음도 나고, 눈물도 나요. 보고싶습니다.
@탱고다부로 니같은 놈님들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있음요 ㅋㅋ 아시고 있짠아요?~~
@탱고 너같은 것들이 망하게하던 나라 바로 세우는중이다.
노무현대통령"정말존경합니다"긴시간흘러도"뵙고싶고"제마음의우상입니다"
강원국 작가님 진행 너무 좋아요~~알릴레오 고정해주세요.
구리 구리 -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맞아요👍 강작가님 진행 진짜 매끄럽네요 고정 가요~~~
그리고 유 시민 이사장님은 시사 평론가로서, 어용 지식인으로서 예리한 분석과 해결책 제시. 깨어있는 시민을 위한 교육 방송.
깐족 엠씨가 있으니까 유장관도 시너지 받는 듯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실텐데 방송 업로드는 또 다른 선물이네요..ㅎㅎ
유시민 이사장님과 방송 제작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
👏👏👏👏👏🙆😁😘😘😘
알릴레오 19회분 이제사...
사람사는 세상.
이런날도 노무현 전대통령 함께하는 상상 해봅니다.
유시민 이사장 참 똑똑하시고 같이 있는 두분도 보통분들이 아니네....대통령님 주변에 참 졿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울다 웃다 너무 좋았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우리마음속에 늘 살아계시는듯.
저는 그분의 말씀이 다 좋았는데,
매번 언론에 뭇매를 피할수 없었죠.
그분은 국민의 마음이 당신에게 있었단걸 아셨을까요?
10년이 지나 다시 생각해봐도 참 좋은 사람이었던 노무현대통령님. 그립습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 . .
잊지맙시다~!!
김숙희 👍👍👍👍👍👍
유시민대표님 눈물 겹도록 감사합니다 ~
우리 세대는 참 아픈 시절이었습니다 ᆢ
이시대 유시민대표님 계셨어 다행입니다 꼭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국민들을 진짜 사랑하셨던 대통령..
너무너무 멋있는 노무현대통령님의
파트너들.노대통령님은 사라진 정치가가 아니고 아직도 이 시대의 흐름에 함께하고 지도자로 군림하고
계십니다.
몇 번을 돌려보았습니다. 밤을 꼴딱 새웠네요. 가끔 세상이 어지러울때 노무현 대통령 영상을 찾아보며 그리워하곤 했는데, 주변의 기억들로 소환된 과거 역시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있을 때 가치를 몰라주었던 내 자신의 어리석음을 반성하는 행동 중 하나겠지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적인 연대로 기득권의 음해와 모략에 대처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
그리운 분-
참 좋았던 분-
참 크신 분이었죠.
오래 살아계셨더라면 좋았을텐데 생각할수록 너무 아쉬워서...
그리운분 친구가 지금 내눈앞에 있어요 문프
노무쿤♡
깨어있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추모식 꼭 참석하고싶네요.
알릴레요 응원합니다.
노대통령 님 연설은 모두 명연설 입니다 그립습니다 옷음짖던 모습 보고싶습니다.천국에서 잘 계시겠지요~^^♡♡♡
자정이 지났는데 왜 영상이 안올라오나 기다렸는데 ㅎ 조금 늦었네요 ㅎ 고생많으셨고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저도기다리다 잠들어 이시간에 봅니다.
팟빵으로 듣다가 바로 왔습니다
오늘은 꼭 영상을 보고 싶네요
중간중간 새소리도 들리고
늘 그립습니다
항상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슬픈 우리 노대통령님,그리고 세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