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즌3가 1,2에 비해서 아쉽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더 많은 플레이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훨씬 더 재밌다고 느꼈어요. 낙원은 시즌2의 저택을 보는 것 같았고, 저택은 시즌1의 저택의 느낌이 나고, 잔해는 시즌2의 야생을, 감옥은 시즌1의 지하실을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즉 시즌3는 시즌 1과 2의 주요 공간의 특색을 전부 담아내어 합쳐낸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이것땜에 정신없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구성도 마음에 드네요! 각각의 공간의 특성도 확실하게 나타나며 "피의게임"이라는 테제 자체가 가장 잘 표현된 느낌이랄까요
아무래도 캐릭터, 게임종류, 지하실(감옥), 약탈, 습격의 날 같이 반전의 재미를 줬던 이전 시즌의 중요한 요소들이 반복되어서, 출연진들도 이미 예상 가능했둣이 시청자들도 전 시즌의 신선함이 없어서 아쉬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습격이 너무 허무하게 끝나 버린 부분도 아쉽고요. 머리 쓰는 게임 보다는 게임장치에만 치중한 느낌이 들어요.
원래 똑똑하지 않으면 정치질로 살아남으려고 하고 몸이 고생인 법이죠. 유리사는 본인 판단하에 뭔가 할 필요가 없고 굳이 함께 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서 정치질도 안하는 거고요. 그리고 뇌를 쓰는 것도 체력이 소모되기때문에 쉽게 지쳐서 누워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그래도 유리사는 마른 체형이라서 지칠거고요. 왼쪽 분은 일하면서 다 보인다 그저 안한다고 말했지만 머리쓰는 것도 체력이 무척 필요한 일이라서지 게으른게 아닙니다. 겉만 봤지 성향을 생각하지 않는거죠. 유리사같은 스타일이 여러가지를 하는데도 게으르다는 오해를 받아요. 떠벌리지 않으니 안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성향에 대한 이해를 하기 전에 안좋게 공격을 받는 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더 섞일 필요 없다고 느껴서 스스로 감옥에 가두는 걸거라고 봅니다. 그런 모습이 저기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만하게 다가왔을 거고 약점을 잡지 않고는 다 까놓고 이길 자신이 없으니 정치질로 공격하고 감정 싸움을 해서 떨구려는 거죠. 엄밀히 따져서 나이가 있는 장동민은 정치질에 능한 것이고 똑똑한 두뇌형 리더는 홍진호죠. 정치질을 하려면 자신에게 충성을 하고 컨트롤이 되야 하는데 유리사가 장동민 밑에 있을 사람은 아니죠. 그래서 성향이 다르고 두뇌형인 유리사가 장동민 눈에는 거슬리는 걸겁니다. 유리사도 정치하는 장동민보다는 홍진호를 신뢰할 걸요. 당장 유리사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장동민은 허언인거 아니냐는 식으로 웃음코드를 넣어 말했지만 홍진호는 원래 저렇게 한다고 말하죠. 유리사에 대한 호불호와는 별개로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임현서가 진짜 노빠꾸라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응원하는 플레이어 변호사라 그런지 결단력도 있는 것 같고 재미있는것 가타요!!! 그리고 리액션 해주셨으면 하는게 있는데 여기에 나온 이지나, 임현서 나오는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도 전 재미있게 봐서 ㅎㅎ 요즘 정치적 이슈도 있긴 하지만.. 저는 그래도 몰입해서 볼 수 있었어요 도파민 더 째짐..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즌3가 1,2에 비해서 아쉽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더 많은 플레이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훨씬 더 재밌다고 느꼈어요. 낙원은 시즌2의 저택을 보는 것 같았고, 저택은 시즌1의 저택의 느낌이 나고, 잔해는 시즌2의 야생을, 감옥은 시즌1의 지하실을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즉 시즌3는 시즌 1과 2의 주요 공간의 특색을 전부 담아내어 합쳐낸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이것땜에 정신없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구성도 마음에 드네요! 각각의 공간의 특성도 확실하게 나타나며 "피의게임"이라는 테제 자체가 가장 잘 표현된 느낌이랄까요
엥 나도 시즌3이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는거 같은데 ㅋㅋㅋ 3파전이 일단 너무 재밌음 ㅋㅋㅋ
아쉬운건 피의게임1때 피자박스 접어서 돈벌어서 사먹고 그런게 재밌었고 바람막이랑 옷 생필품 다른사람꺼 훔쳐서 스파이가 제대로 조력했었는데 시즌3는 스파이편은 망함 그리고 진영이 3개면 처음부터 팀대결로 가는게 맞을꺼같고 잔해진영이나 감옥은 예전과달리 너무 버려지는느낌 잔해진영은 필드게임으로 머니획득하게 그돈으로 스파이한태 송금해서 스파이를 도와주거나 진영변경권같은걸 살수있게 시스템화되야하고 뭐 습격할때 사이렌방어권 자기들을 보호할수있는 정보보호방어권이라든지 이런게 있으면 좋겠꼬 낙원이나 저택은 방어가 너무안됨 그래서 돈으로 방어할수있는 물품을 살수있게해주거나 전략적으로 지킬수있게 하는 도구가 필요할듯 집이아닌 저 넓은 외부를 그냥 버려두는것도 아쉬움 저넓은 집을 활용할꺼면 이스터 에그처럼 뭔가를 찾아서 힌트를 얻는방식도 없고 그리고 게임밸런스가 너무 머리쓰는 쪽임 이러면 운동선수나 몸쓰는사람은 그냥 떨어지라는거나 마찬가지임 몸쓰는게임도 넣어줘야함
장동민우승 애는 미친놈이야 그리고 홍보발표회때 자신감이 넘치는거보니 우승으로보임
그러기엔 장동민은 늘 자신감이 넘쳐서 모루겟음
@@e-pro2484항상 우승해서 자신감 넘친 것임
음 우승은 아닐듯 서출구랑 충주맨땜에? ㅋㅋ
@@pangIH5 오호 혹시 정보 앎?
@@jijoo3656 아뇨아뇨. ㅋㅋㅋㅋㅋㅋ 걍 시사회에서 서출구랑 충주맨 무서웠다해서요. 걍 뇌피셜임. 티저보면 장동민 견제도 심했던것같고 그래서 ㅋㅋ
시즌1+시즌2를 섞은거 같긴한데 보면서 너무 과 하단 느낌이 받긴해요. 전 저번시즌이 더 재밌게 느껴지네요 아직까진 팀이 3개로 늘어나니.. 거기다 감옥까지 여러 이야기를 담아낼려고하니 저번시즌보다 서사가 빈약해져서. 몰입이 덜되요.
저랑 느끼는게 똑같네요 저도 너무 낙원 저택 잔해 감옥 까지 하다보니깐 솔직히 몰입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제작진 뇌절 중
조잡스러워짐
2시즌이 최고였던듯
걍 뇌절임ㅋㅋ
와!!! 리뷰영상 기다렸어요!!!😭😭😭
역시 라커룸 리뷰가 젤 취저임👍
정말 피겜리뷰 올려주셨네요❤
댓글 보고 찍은거 맞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피의게임 이번에 뭔가 준비를 많이 하신거같더라구여 나온거 순삭해서 봤네욤
오랜만에 리뷰영상이네요ㅋㅋㅋ이둘은 역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리뷰맛집ㅋㅋㅋㅋ
리뷰 재밌다ㅋㅋㅋ🎉🎉
메인매치에서 패배하고 데스매치가서 패배하고 감옥에서 버림 받아야 탈락하는 시스템은 너무 관대한 시스템인듯
아 리뷰맛집 ㅎㅎㅎ 아니 1-3화 리뷰도 해주세요!!!!!
리뷰 자주 올려주세요 😽
시즌1,2는 나중에 와해될지언정 단합도 있었고 같이 해내는 느낌이 있어서 더 재밌었는데 시즌3은 다 제각기여서 재미가 덜 함..계속 욕하고 견제 하니 보는데 피로함;;아쉽ㅠ 해머들고 깨는데 어떻게 당해내~
이면서는 진짜 싸패 혹은 소패 느낌
습격 너무 벨붕아닌가했는데 이제는 걍 잔해팀 배려해서 습격쉽게 만든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저리 습격하고 실패하면 또 잔해가서 계란먹고 축축한데서 자야되는데 출연자들 컨디션생각해서 벨붕으로 만든게 아닌가 라고 믿고싶네 ㄹㅇ
유리사는 진짜....와....진짜 개소름...무서워....1등 너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봐쏘요❤❤❤
ㅎㅎ 유리사 웃긴게 잔해팀이랑 같이가기 싫어서 감옥갔는데 잔해 스파이 하고 있다는게ㅎ 뭐냐고;;
아무래도 캐릭터, 게임종류, 지하실(감옥), 약탈, 습격의 날 같이 반전의 재미를 줬던 이전 시즌의 중요한 요소들이 반복되어서, 출연진들도 이미 예상 가능했둣이 시청자들도 전 시즌의 신선함이 없어서 아쉬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습격이 너무 허무하게 끝나 버린 부분도 아쉽고요. 머리 쓰는 게임 보다는 게임장치에만 치중한 느낌이 들어요.
빠니는 자기 주장이 너무쎄. 상대방도 의견도 들어줘야하는데. 그리고 5.6화때는 패닉와서 아예 의견이나 참여 안하고 저조하고, 저런게 겜하면서 변수가 될수 있다! 앞으로 스스로 마이너스 될꺼 같은데?
원래 똑똑하지 않으면 정치질로 살아남으려고 하고 몸이 고생인 법이죠. 유리사는 본인 판단하에 뭔가 할 필요가 없고 굳이 함께 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서 정치질도 안하는 거고요. 그리고 뇌를 쓰는 것도 체력이 소모되기때문에 쉽게 지쳐서 누워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그래도 유리사는 마른 체형이라서 지칠거고요. 왼쪽 분은 일하면서 다 보인다 그저 안한다고 말했지만 머리쓰는 것도 체력이 무척 필요한 일이라서지 게으른게 아닙니다. 겉만 봤지 성향을 생각하지 않는거죠. 유리사같은 스타일이 여러가지를 하는데도 게으르다는 오해를 받아요. 떠벌리지 않으니 안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성향에 대한 이해를 하기 전에 안좋게 공격을 받는 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더 섞일 필요 없다고 느껴서 스스로 감옥에 가두는 걸거라고 봅니다. 그런 모습이 저기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만하게 다가왔을 거고 약점을 잡지 않고는 다 까놓고 이길 자신이 없으니 정치질로 공격하고 감정 싸움을 해서 떨구려는 거죠. 엄밀히 따져서 나이가 있는 장동민은 정치질에 능한 것이고 똑똑한 두뇌형 리더는 홍진호죠. 정치질을 하려면 자신에게 충성을 하고 컨트롤이 되야 하는데 유리사가 장동민 밑에 있을 사람은 아니죠. 그래서 성향이 다르고 두뇌형인 유리사가 장동민 눈에는 거슬리는 걸겁니다. 유리사도 정치하는 장동민보다는 홍진호를 신뢰할 걸요. 당장 유리사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장동민은 허언인거 아니냐는 식으로 웃음코드를 넣어 말했지만 홍진호는 원래 저렇게 한다고 말하죠. 유리사에 대한 호불호와는 별개로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1,2,3 다봤는데 2랑 3이 재밌긴함......
2는 중간부터 좀 노잼 되긴하지만?
3은 조금 과해진부분 없지 않아있는데 아직까진 그래도 볼 만 합니당
뭔 몰락이야 꺼불지마라
우승자 허성범 각봅니다
임현서가 진짜 노빠꾸라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응원하는 플레이어 변호사라 그런지 결단력도 있는 것 같고 재미있는것 가타요!!! 그리고 리액션 해주셨으면 하는게 있는데 여기에 나온 이지나, 임현서 나오는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도 전 재미있게 봐서 ㅎㅎ 요즘 정치적 이슈도 있긴 하지만.. 저는 그래도 몰입해서 볼 수 있었어요 도파민 더 째짐..
빠니랑 민아랑 성향이 쩜 비슷한듯~ ㅎ
? 니들은 누구임.
좋아하진 않지만 또장동민이 우승할듯
스티브예 우승일듯
스티브예 채널에 올라온 리뷰 영상에서 피의게임 끝나고 피의게임에서 번거 보다 5배 벌었다고 했던 걸로 기억함
시즌 1 2가 훨씬 더 재밌음....
누구세요?
피겜3는 덱스가 없어서 망..
그건 니가 덱스빠순이여서고 ㅋㅋ
절대아닌데😅
서출구도 활약 못하고 나가리됬는데 덱스부터 죽였을듯 근대 아쉬운건 피의게임1때 피자박스 접어서 돈벌어서 사먹고 그런게 재밌었고 바람막이랑 옷 생필품 다른사람꺼 훔쳐서 스파이가 제대로 조력했었는데 시즌3는 스파이편은 망함 그리고 진영이 3개면 처음부터 팀대결로 가는게 맞을꺼같고 잔해진영이나 감옥은 예전과달리 너무 버려지는느낌 잔해진영은 필드게임으로 머니획득하게 그돈으로 스파이한태 송금해서 스파이를 도와주거나 진영변경권같은걸 살수있게 시스템화되야하고 뭐 습격할때 사이렌방어권 자기들을 보호할수있는 정보보호방어권이라든지 이런게 있으면 좋겠꼬 낙원이나 저택은 방어가 너무안됨 그래서 돈으로 방어할수있는 물품을 살수있게해주거나 전략적으로 지킬수있게 하는 도구가 필요할듯 집이아닌 저 넓은 외부를 그냥 버려두는것도 아쉬움 저넓은 집을 활용할꺼면 이스터 에그처럼 뭔가를 찾아서 힌트를 얻는방식도 없고 그리고 게임밸런스가 너무 머리쓰는 쪽임 이러면 운동선수나 몸쓰는사람은 그냥 떨어지라는거나 마찬가지임 몸쓰는게임도 넣어줘야함
덱스가 매력이있는 캐릭터긴 한데 그정도는 아니야 이 덱줌마야
뭔망이야 ㅋㅋㅋㅋ 덱스생각도안남
출연자도 아닌데 리뷰 왜찍노?
찰스엔터 : ??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