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첼로엘리엇E8 경량해서 6.9키로 기존 잔차 마돈SLR 7세대 였는데 뭐에 꽂혔는지 마돈 팔고 엘리엇을 구매하였지만 후회 안합니다.. 동호회 나가면 왜 첼로를 사냐 이제 PR은 물건너 갔다 하는데 매일매일 제 PR 갱신중이기도 하고 그런모습에 동호회 사람들 입다물고 있습니다. 적당한 잔차에(중상급/울테,듀라,105) 0.2기통 두다리만 있으면 됩니다. 물론 동호회는 하차감이긴 하나 전 그다지... 본인 만족하면 되는건데 강요하는 사람은 진짜 손절 해야할 듯요..
자덕이라면 다 아는 사실 105나 듀라나 별차이는 없음 그냥 개인 만족이고 어찌 보면 허세나 허영심이지.. 내가 금전적 으로 여유가 있어서 기함 타는 건 문제가 없지만 자신이 기함 탄다고 다른 사람 자전거 가타 부타 말하는 건 실례임 사실 어느 정도 상식이 있고 똘 아이가 아니라면 그런 행동을 하지는 않지만..... 그런 사람이 꽤 있다는게 문제지
고가의 자전거를 타던 저가의 자전거를 타던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즐겁고 만족감이 크다면 가격이 뭐가 중요하나 싶습니다. 고가의 자전거를 탄다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 자전거가 어쩌구 저쩌구 지적질하며 훈계질 하는 못난이들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운동을 한다는 게 신체적 건강을 추구하고 더불어 정신적으로도 맑아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면에서 자전거의 가격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지적질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교만함을 키우는 거라 봅니다. 자전거위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로드 자전거의 문화 중 속도에 집착하는 문화도 좀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너도나도 누가 더 빨리 달리는가에 집착하는 느낌입니다. 한강 자도에서 길을 건너는 사람들에게 미친듯 소리치며 지나가는 라이더를 보면 한강 자도가 자신의 개인 트랙이 아닌데 왜저러나 싶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취미로 즐기는 자전거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배려하며 타는 문화가 필요해보입니다.
다들 알잖아 자전거가 더럽게 안나갈수록 운동량은 더 뛰어난거. 운동을 하는건지 패션쇼를 하는건지 알수가 없음
150만원 7~8키로 입문자용 타고 트라이애슬론 대회나가서 입상하고 전국 다니고..충분히 즐겻습니다 자기만족입니다
비싼 자전거를 팔아야 많이 남겨 쳐 먹으니까, 업자들이 후원을 많이 할 듯... 이렇게 자전거 문화를 타락시키고 결국 자충수가 되어 쫄딱 망해 버리길 진심으로 바란다.
저는 첼로엘리엇E8 경량해서 6.9키로 기존 잔차 마돈SLR 7세대 였는데 뭐에 꽂혔는지 마돈 팔고 엘리엇을 구매하였지만 후회 안합니다.. 동호회 나가면 왜 첼로를 사냐 이제 PR은 물건너 갔다 하는데 매일매일 제 PR 갱신중이기도 하고 그런모습에 동호회 사람들 입다물고 있습니다. 적당한 잔차에(중상급/울테,듀라,105) 0.2기통 두다리만 있으면 됩니다. 물론 동호회는 하차감이긴 하나 전 그다지... 본인 만족하면 되는건데 강요하는 사람은 진짜 손절 해야할 듯요..
로드는 취미100만언 충분한듯요! 몸관리랑.체력이 가즈아!!!엔진이여.. 도로.순간속도 평지 70도 냄 평속이 빡시지요.
진짜 비싼 자전가 필요 없다는데 동의 합니다.
천만원 미만 자전거로도 충분해요.
천만원도 최상급같은데요 ㄷㄷ
천만원 미만이 싼 자전거라뇨..
잔차 무게도 있지만 엔진빨 누가더 에어로하게 포지션을 오래 유지하냐 이게 큰차이를 만드는거 같아요,.. 저는 키가크고 몸무게가 있다보니 에어로 포지션에서도 남들 선두 240~250w. 쓸때 저는 300w를 써야 되더라고요😂
주변권유가 아닌 본인이 좋은거 찾게 되어있음
자덕이라면 다 아는 사실 105나 듀라나 별차이는 없음 그냥 개인 만족이고 어찌 보면 허세나 허영심이지..
내가 금전적 으로 여유가 있어서 기함 타는 건 문제가 없지만 자신이 기함 탄다고 다른 사람 자전거 가타 부타 말하는 건 실례임
사실 어느 정도 상식이 있고 똘 아이가 아니라면 그런 행동을 하지는 않지만..... 그런 사람이 꽤 있다는게 문제지
105 타는데 역시 그런거였죠... 왠만한 자전거는 따라가던가 하긴하더라구요... 듀라세계는 다른가하다가 의심이 시작되어서..ㅋㅋ
가격거품 말도안되긴 하는데 구동계 품질은 다르긴하죠. ㅋ
사실구동계는 별차이가없음 휠은몰라도
카본 105 입문해서 듀라 전동갔다가 현타와서 크로몰리 소라 한대만 타는데 지금이 더 재미있음
삼천리 2011년에 산 철티비로 한강 유유자적하게 하루 60km씩 타는데 그것만으로 기분 좋아요 비싼거 뭐 필요한가요 기분좋으면 그만인것 같네요 평속 25밖에 안나와도 재밌음 ㅋㅋ
삼천리 토러스700c 21단이면 먹어주나요? 매장서 34만원!!! 싸구려 전조등 서비스요. 한강 라이딩용이요
먹어 주는 지는 자기 만족 부분이라 모르겠는데, 서울 한강이면 도로가 넓고, 상태도 너무 좋던데, 충분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전조등 각도는 낮추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전한 자전거 생활 되세요
비싼게 당연히 더 좋겠지만 남이 타는 자전거가지고 뭐라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봄.
다 개인사정이 있는거니까요. 돈 아무리 많아도 진짜 거기에 빠지지 않으면 돈 안쓰거든요.
근데 누가 비싼거 사라고 강요함?....그런 동호회는 걍 탈퇴하는걸로.....
오랜더위가끝나고 아침 저녁시원해지고있네요 항상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고 잘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다 자기 만족이죠~
사실 따지고 보면 105구동계 11단에 대충 저렴한 카본휠과 카본프레임이면 더이상 바꿀 것도 없긴함.. 다들 알고있고 그렇지만 늘 마음속엔 에스웍스죠ㅋ
이게 진짜 팩트
300정도면 사나요?
문제는 그 정도를 사려해도 250 은 줘야 한다는거죠. 그게 비싸냐 아니냐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그냥 자전거라는 기준에선 비싼거죠.
모든 운동이 마찬 가지 라고 생각 합니다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본인이 능력이 안되면 안되는거 거지 같은 장비라도 운영자의 능력이 좋으면 명품이 되는거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돈있으면 비싼거사시고
없으시면 싼거사시고
입문용 자전거는 없습니다
내경제력에
그런데 비쌀수록 입문할때 타실때 변안하게 타실수있습니다
비싼 제품을 소비하는 사람들 덕분에 소위 '가성비' 제품의 품질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니까요.
자존감 땜에 고가 찾지 않나?
저건 싼거냐 공감력 0네
고가의 자전거를 타던 저가의 자전거를 타던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즐겁고 만족감이 크다면
가격이 뭐가 중요하나 싶습니다. 고가의 자전거를 탄다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 자전거가 어쩌구 저쩌구 지적질하며 훈계질 하는 못난이들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운동을 한다는 게 신체적 건강을 추구하고 더불어 정신적으로도 맑아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면에서 자전거의 가격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지적질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교만함을 키우는 거라 봅니다. 자전거위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105 알루 100키로타면 많이 힘든가요 105 카본으로 가야되나요
100키로는 카본 타도 힘들어요.ㅋㅋㅋ
실제로 강요합니까? 아님 어그로입니까?
휠셋만 어느정도 되면 비슷비슷하지요..
대회나가서 입상을 못하면 나도 자전거 좋았으면 입상했을텐데 그러지요..
양수역 다녀오면 기변병 걸려요..누군가의 강요가 아닌..ㅜㅜ
동호인 가입해 잠깐 ㅡ피곤 하더군요 이제는 독립군
좋은걸 써본사람과 써본적이 없는 사람의 입장은 다른거죠
그건 자전거뿐 아니라 모든 취미생활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것입니다
ㄴㄴ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름 난 축구동호회 20년차지만 비싼 축구화 산적이 없음..
설악만 가도 조침령에서부터 질질 흘러대는 기함러들 천지에 깔렸더라
하나같이 배는 오지게 튀어 나와있음
좋은거 타면서 헛소리는 ㅋㅋㅋ
안장이 높거나 자세가 너무 높으면 속도가 안나오죠.
안장이 높아야 에어로포지션을 만들수 있습니다
강요로 사는게 아니라 눈뽕 맞아 사는 경우가 대다수 아닌가요?😅
파워 조루면 상급기종으로
파워 부자면 아무거나
파워조루면 개싼거 사서 빡세게 굴리고 파워올려서 상급기종에 엔진을 맞추고 비싸게 가는게 순서에 맞지않을까요...ㅋㅋㅋㅋ
@@조학노-y9q 보통은 그런 의지가 없더라구여 ㅋㅋㅋㅋㅋ
@@체로키 그렇긴하죠...ㅋㅋㅋ 저는 첫 카본입문이 100만원 초반대 캐논데일슈퍼식스였는데, 그걸로 2년동안 국종이며 경남권 유명한 클라이밍스팟 찾아다니고..
젊은 혈기에 클라이밍이 너무좋아서 , 키가 180넘어가는데 경량화하겠답시고 몸무게 60kg초반대까지 빼고..2년지난 구형 에딕트 구해서 일본유학같이가서 학기내내 교토에있는 언덕이란 언덕, 비와호도 무박으로 계속 돌고..
도합 500도 안되는 돈으로 5년가까이 정말 잘타고 다녔는데, 요즘보면 기함이니 뭐니 천만원 이천만원 우습게 넘어가는거 보니 대단하더라구요.. 동호인 탑급정도 되나..?
사실 스포츠로 즐기는 일반인이 300이상 넘어가는 자전거사면, 2천만원짜리랑 비교해서 본인 엔진만 조금올려도 비슷하게 굴릴수있는 수준으로 차이가 많이안나는데...
화잇팅!!!!
105급 카본프레임 카본휠로도 충분😊
최상급이 이뻐서 사는건 뭐라 할 수 없지만~
그거 타야 실력이 좋아지니 산다는건... 글쎄?
난 비싼 자전거도 아닌 자이언트 프로펠이었지만 굳이 속도 지향도 아닌데 라이벌 구동계까지도 필요 없어서 최근 팔고 중고 105 케인 알아보고 있음...
안롸안롸~!
한국만큼 허영심한 민족없지
어느동호회나 어느종목이나 장비는 월드클레스 1티어 선수급.
더문제는 영끌한 그 장비가 실상 사용도안하고
소장용 관상용 이찔 ㅋ
스페셜라이즈드 고가 로드 인데요~ ㅋㅋㅋㅋ
저는 중국꺼 사용 중입니다.!! ㅋ
제일 중요한건 엔진 아닙니까?! ㅎ
인정
피빨면 105로도 평지 항속40 충분히 따라갑니다 다만 선두일때 40유지하기 힘듦
아울러 로드 자전거의 문화 중 속도에 집착하는 문화도 좀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너도나도 누가 더 빨리 달리는가에 집착하는 느낌입니다.
한강 자도에서 길을 건너는 사람들에게 미친듯 소리치며 지나가는 라이더를 보면 한강 자도가 자신의 개인 트랙이 아닌데 왜저러나 싶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취미로 즐기는 자전거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배려하며 타는 문화가 필요해보입니다.
하차감인데 105를 달면 울테가 그려지고 울테달면 듀라가 그려지는걸 ㅠ
그래요 필요없지만
가지고싶죠 ㅎ
이분 쓰신 헬맷은 어떤 제품인가요??
홍진 에드왓 1.5 입니다 ㅎㅎ
자전거 진짜 오래 탈꺼고 여유가 있으면 최상급 사세요 그냥 사랑사랑 탈꺼면 중저가로 사시고요
자전거 장비 중요합니다 클라리스 입문용 닻휠로
105급이상 중,고가자전거 절대못잡아요
페달링이 가벼워보이는데 40km... 난 뭐가 문제일까
드리프트
엔진이지
장비문제가 아니고 운동능력.
근력! 페달링이 가벼워보이는데 와트수가 240w 때리는데.. 대고수임
첫번째분은 죽어나가실듯 ㅋㅋ
임성민선수 화이팅
비싼자전거 정신적스트레스
더 신경쓰이내요
잔차3 엔진7 엔진이 좋으면
쌀집 자전거 타도 멋져보인
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키로 이상. 타보면 생각 바뀔듯
난 알톤로드마스터인가(이름 조차 확실하지않음) 50만원짜리로 30km 구간 평속 42 찍음. 물론 난 원래 근수저긴 함
휠셋도 비싸보이는데요. 전혀 싼게 아닌데
삼천리 첼로 로드 100만원 짜리로 동호회 기함급보다 빠르게 달린다
엔진이 중요하지 음하하
자전차에 관심있는데 비싸다의 기준이ㅈ얼마죠~~?
풀카본 디스크브레이크 전동기어정도면 탈만 한가
요?
이분쓰신 헬맷 이름좀
홍진 애드왓 1.5 입니다 ㅎ
삼천리 그래블 타고 있습니다 .
평속 30 너무 힘듭니다 . 안나가요 ㅋ
그레블로 평속30을 노린다는 자체가 이미 굇수 입니다.
헬맷이 멋잇어요...썬바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