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기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는데. 그때와 다른건 한국 지수의 버블이 없음.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침체를 미리 반영하고 있음. 고로 미국은 8월 5일 저점을 깊이 깨고 내려가더라도 한국은 5일 저점을 깨더라도 깊이 깨고 내려갈 자리가 없음. 침체가 온다면 한국에 기회가 더 많을듯.
시장의 예측이 쓸모 없는 이유 : 1 떨어지는 나서 그냥 이유를 갖다 붙이는 꼴이지 그 이유를 찾자면 수백개도 더 됨... 그럼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시장은 예측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 그럼 이렇게 이유없이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는게 이기는 길...
나스닥 챠트보면 답이 나오는 것 같은데,, 특히 앤비디아 윌봉챠트 한번 보시기를,, 너무 많이 올른거 아닌가??? 앤비디아 8윌 28일 실적발표 하나요? 앤비디아 실적발표 보면 알겟죠,, 실적 발표때 지금의 가격을 설명 못하면 앤비디아 또 폭락하겟죠,,, 경기침체니,, 앤캐리니,,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현재 가격이 거품이냐? 아니냐?가 중요함,, 지금의 하락은 많이 올라서 차익 실현해서 빠지는 거임 거품 해소 구간,,
음모론적인 시각에서 볼 때 이번 하락의 원인은 명확함. 미대선에서 집권당이 승리할려면 대선 2개월 정도 전인 9~10월 주가가 좋아야한다고 함. 근데 그간 흐름은 이에 서너달 선행하여 강세를 지속하였기에 그 추세대로 라면 9~10월달엔 오히려 주가가 하락 또는 조정세로 접어들 우려가 있었음. 따라서 선수들은 7월 초순경에 단기 꼭지를 만들고 그 때부터 1~2개월 정도 주가의 조정국면을 형성시키고자 하는 것임. 그래야 빠르면 8월 하순경에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떄부터 분위기를 잡아 주가를 다시 상승국면으로 되돌릴 수 있기 떄문임. 속된 말로 9~10월경에는 엘런이 마지막 남은 총알 한 방까지도 다 쏘아대는 단기적인 유동성 풍요의 상태를 만들 것임. 그러면 주가는 당연 전고점 근처 또는 전고점 회복까지도 시도될 것임. 이같은 음모론이 맞을 경우 정작 걱정되는 것은 11월이후부터임. 제대로 된 위기가 찾아온다면 아마도 그 때부터일 거라는.
가격 떨어져도 주식 못사는 사람은 주가가 막상 떨어지면 온갖 악재가 시장을 지배하기 때문에 더 떨어질거 같은 공포심에 못삽니다. 그래서 해결책은 저 같은 경우 가격 상관없이 일단 점찍어둔 주식을 일부 삽니다. 최고점이라도 상관 안합니다. 그럼 계좌에서 -10, -20, -30 -40, -50 찍힙니다. 그럴떄마다 계속 물타기를 합니다. 이상하게 사람 심리가 안산 주식은 가격이 싸져도 못사게 되는데, 일단 물린 주식은 물타기 심리가 발동해서 사게 됩니다. 결론은 일부러 주식에 물려라. 그럼 살수 있다. 대전제는 기다리면 언젠가는 오르는 우상향 주식을 산다고 가정할때 입니다. 뭐 쉽게 적립식 투자도 이 원리죠.
전문가의 말에 끌려 다니지 마세요... 경제의 예측과 미래는 수시로 바뀝니다... 즉 주가는 3개월에서 6월 미래를 보고 움직이는데 중간중간 악재와 호재 재료에 따라 그 미래가 완전 뒤집어 집니다... 그냥 일반 경제 뉴스를 보며 지나간 대세만 읽어도 잘 하는 겁니다...
금리를 내려도 주가가 빠지던 시대는 98년부터 이어졌던 디플레 전성시대 였을 때 이야기고... 지금 같은 인플레 전성시대에서는 금리 내리면 무조건 주가 오릅니다.. 지난 역사 보고 금리 내리면 주가 빠지니 뭐니 하던 전문가들 아마 요번 금리인하 이후에 버블 생기는거 보고 사과방송 엄청 할 것임.
베어마켓 랠리로 모든 방어망을 치네....그렇다면 당분간 오른다는 것인데,, 굳이 지금 경기침체 얘기를 왜 하지? 아님 베어마켓 랠리 얘기를 하지 말던지.. 내일 당장 오르면, 강헌기기 맞고, 내일 당장 내려도, 또 강헌기가 맞는 거다.. 결론은 그럴싸한 얘기를 했지만, 내일 싯점에서 하나마나 한 얘기...실전투자자가 아님.
강현기님 자주나와주세요 🎉❤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당 ㅎㅎ
강현기 파트장이 이경민 부장보다 분석력에서 믿음이 가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세 분 좋은 인사이트 넘 감사합니다 짱
이번하락은db만맞췄어요
7월말 문홍철님께서
Db하우스는2350까지도열어두었다해서 2800선이였는데
당장은안오겠지만생각했었는데 다음날부터내리꽂더라구요
db가 작년부터 올초까진 제일 공격적이었음
결국 상승 하락 다 맞춤
트레이딩 자신 없으면 존버가 답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
존버를 하더라도 본인이 매수 하는 위치가 중요 함
강현기님이 맞는것 같은데...
유익힐 시간이었습니다 ^^
뭐 한번이라도 맞추고 얘기를 해야 신뢰감이 있는데 이경민은...
인정~ 저형님 원숭이보다 못함 ㅠㅠ
남핑계 대지마슈~ 이경민팀장
이트렌드에서 하락한다고 했고 반등한다했습니다 2주~3주전에
@@anpilip5393 수년간 경험해본 이경민 팀장분께선 큰 틀은 대부분 틀리고 소소한걸 맞추시는 분임 (그 와중에 소소한건 큰 뷰가 틀린걸 알고 바꾸어서 맞춘것)
이 댓글 왜 이렇게 진중하게 웃겨,ㅋㅋㅋㅋㅋ
그리고 지수가 얼마오른다 얼마내린다 맞추는사람 한명도 못봄.ㅋ
맞음요, 본인만 믿으세요, 전부 가짜 입니다.
나름 차트 신봉자로서 이번 저점 이탈시 2350. 이고 거기 깨면 2150 . 대응만 합시다.
신도모르는 지수를 인간이 어떻게 맞추내. 그냥 각자 대응 계좌관리 하는거지
Mc포함 세분케미굿입니다~
강현기상무가 천기누설한것일수도 있다.
가능성 열어둬야 한다.
물론 공격적이고 싶겠제...
나도 지금 롱인데 불안하다
이경민은 매번 틀리는데
김열매랑 같이 왜 저렇게 출연시키지?
개인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데
경기예측은 누가 맞출지 무의미 아무도몰랑~이런 예민힌 변동성장에는 레버리지만 안쓰고 오르면 반팔아 현금확보하거 있다 내리면 또 사고, 반등나옴 또 반 팔고, 떨어짐 또 저점매수하고 하다보면 또 다 올라간다 미장은 떠난놈만 새됨.
근거없는 폭락 절대 없다. 보이지 않는 근거가 수면 아래 마치 화산처럼 분출하기 전의 전조현상일 뿐. 아직도 문제 없이 우상향 주장하는게 맞을까?
두분 다 논리 타당합니다. 어차피 전문가는 본인의 뷰를 제시하는거고 선택은 본인이죠. 누가 맞고 틀리고에 따라 비난할 필요없습니다. 하물며 강현기 파트장도 6월 까지 보수적인 뷰는 아니었습니다.
올림픽 나가는 국대랑 전국체전 나가는 선수와의 매치업 같음..두분 내공의 차이가 너무 많이나네요.ㅋ
미대선 후 점차적으로 저점을 내리면서 거품이 걷히는 등 적정주가를 찾은 다음 코스피기준 한 2000~2200쯤에 개폭락 할꺼같다. 코로나 전에 그랬지~
2100p 갈수도 있는데
폭락할까봐 현금만 쥐고 있으면
막상 2100p와도 못사요
그럼 어덯게 하면됨요?
이분이 정답이네 지금도 못사는데 2100에 산다는게 말이 안됨 ㅋㅋ 2100오면 1500온다고 걱정 하는 놈들임 ㅋ
막상 그정도 가면 삼.
@@무당벌레-v6g 분할 매수. 시분할 가격분할.
개미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분할 매매 뿐 다 먹을수도 없고 다 잃지도 않으면 됨
강현기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는데. 그때와 다른건 한국 지수의 버블이 없음.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침체를 미리 반영하고 있음. 고로 미국은 8월 5일 저점을 깊이 깨고 내려가더라도 한국은 5일 저점을 깨더라도 깊이 깨고 내려갈 자리가 없음. 침체가 온다면 한국에 기회가 더 많을듯.
미국 국가부채 35조달러 매년 이자1조1억달러 기타 9천억달러 적자 미국 의회도 시끄러운데 우리도 아마겟돈 대비좀 하자 ....조사하고 방비책좀 마련하자.달러 무너지면 어떻할건지 토론회 좀 하는것은 어떨런지...
알아서하것지 우리거 거기까지 걱정해야하냐?
대신증권 이가야, 주식이란 이론과 말로되지않는다, 나의 35년 경험이다.
내 말을 믿어라..경민이 말은 믿고 거르면 된다..
시장의 예측이 쓸모 없는 이유 : 1 떨어지는 나서 그냥 이유를 갖다 붙이는 꼴이지 그 이유를 찾자면 수백개도 더 됨... 그럼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시장은 예측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 그럼 이렇게 이유없이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는게 이기는 길...
경민이 하도 구라를 많이 쳐서 믿음이 안가네
나스닥 챠트보면 답이 나오는 것 같은데,,
특히 앤비디아 윌봉챠트 한번 보시기를,,
너무 많이 올른거 아닌가???
앤비디아 8윌 28일 실적발표 하나요?
앤비디아 실적발표 보면 알겟죠,,
실적 발표때 지금의 가격을 설명 못하면 앤비디아 또 폭락하겟죠,,,
경기침체니,, 앤캐리니,,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현재 가격이 거품이냐? 아니냐?가 중요함,,
지금의 하락은 많이 올라서 차익 실현해서 빠지는 거임
거품 해소 구간,,
세상에서 가장 의미없는 토론ㅋㅋㅋ
그러게요 폭락장 오기전에 토론을 해야지 그냥 짜증나😂
폭락하기전에 해야지 나도 하겠다
며칠전 폭락이 지금 투자심리를 대변해줌.
버블이 일상화되면서 무감각해질쯤 작은 트리거로도 하루에 10%가 빠짐.
그 기저는 경기침체임.
이미 투자심리는 노출됐음.
다시 코스피 2900 간다면 안팔고 버틸 강심장 있을까ㅎㅎ
폭락이후 많진않지만 외국인도 팔자로 돌아섰음
CB LEI 6month growth rate 를 보는거아닌가요? 이게 더 리세션 잘반영하는거고 그 그래프보면 22년에 이미 리세션 발생했고
NBER이 아직 침체발표 안한거아닌가요?
아니 매크로 지표가얼마나 많은데덜렁 선행경기지수 하나 들고와서 침체운운하는지 어이가 없네
솔직히 증시는 탐욕을먹고사는데 지표보고 내린다는사람은 그냥 이론만으로 투자하는사람임 심리학을모르고 지표만보고 다팔고 오를때 하늘만처다보게됨 주식은 올라갈지 내려갈지모르지만 내가팔면 폭등하고 그걸보면서 멘붕오면 최고점에 따라사게됨 그냥 내리면 다시올라오겠지라고 감수하면서 최소현금 50 주식50은 무조건가져가는게 맞는듯
신용만 하지말자 굳은 다짐
버핏의 애플주식매도와 엔비디아 사주의 주식매도가 일반투자자의 인식인 주가 과상승의 익절 실행시기 결정에 모티브를 준것이 동시 폭발, 여기에 엔화이자 인상에 따른 엔케리자금영향으로 기인된것임
대신이 아직도 경민이를 손절 못했구마 내공도읍고 원칙도
철학도 없는아를 왜 아직도 끌어안고 있는걸까
항상 여진은 있다 욕심은 금물
이경민은 제대로 논리가 없네
강현기라는분 강칠천이랑 너무 닮았네요. 신기
딱 건강한 조정장 각이다. 2000 뚫고 내려가면 매수각 재면 된다.
음모론적인 시각에서 볼 때 이번 하락의 원인은 명확함. 미대선에서 집권당이 승리할려면 대선 2개월 정도 전인 9~10월 주가가 좋아야한다고 함. 근데 그간 흐름은 이에 서너달 선행하여 강세를 지속하였기에 그 추세대로 라면 9~10월달엔 오히려 주가가 하락 또는 조정세로 접어들 우려가 있었음. 따라서 선수들은 7월 초순경에 단기 꼭지를 만들고 그 때부터 1~2개월 정도 주가의 조정국면을 형성시키고자 하는 것임. 그래야 빠르면 8월 하순경에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떄부터 분위기를 잡아 주가를 다시 상승국면으로 되돌릴 수 있기 떄문임. 속된 말로 9~10월경에는 엘런이 마지막 남은 총알 한 방까지도 다 쏘아대는 단기적인 유동성 풍요의 상태를 만들 것임. 그러면 주가는 당연 전고점 근처 또는 전고점 회복까지도 시도될 것임. 이같은 음모론이 맞을 경우 정작 걱정되는 것은 11월이후부터임. 제대로 된 위기가 찾아온다면 아마도 그 때부터일 거라는.
일본이 저렇게 나오면 보통은 옐런할머니가 호통쳤을텐데 조용한거 보니 좀 이상하긴합니다.. 과연 천재엘런의 생각대로 될지
AI가 세상을 바꾸면 실업자는 엄청 늘어나쟎아. 실업자가 늘어나니 aI혁명이 제대로 진행하게 되는 거 아닌가? 주가는 ai기업만 올랐쟎아. 다 같이 오른 것도 아니고
원인은 한가지인데 다양한 의견은 있을수 없는 일
한국은 모르곘지만, 미국은 돈이 넘쳐나는데 주가 하방은 글쎄...
지표는 실업률 하나만 보면 된다.. 실업률이 올라가는 추세를 타면 그건 어떤정책을 써도 못막을정도로 경제가 나빠졌다는거다.. 장기침체로 가는거지.. 코스피 2100이 아니라 코로나 전저점도 깨고 내려갈수도!!
우리가 언제 지수 맞추기로 주식매매했었나?
강현기 파트장님의 의견에 관심을 가져봐야 할것 같네요.
가격 떨어져도 주식 못사는 사람은 주가가 막상 떨어지면 온갖 악재가 시장을 지배하기 때문에 더 떨어질거 같은 공포심에 못삽니다.
그래서 해결책은 저 같은 경우 가격 상관없이 일단 점찍어둔 주식을 일부 삽니다. 최고점이라도 상관 안합니다.
그럼 계좌에서 -10, -20, -30 -40, -50 찍힙니다. 그럴떄마다 계속 물타기를 합니다.
이상하게 사람 심리가 안산 주식은 가격이 싸져도 못사게 되는데, 일단 물린 주식은 물타기 심리가 발동해서 사게 됩니다.
결론은 일부러 주식에 물려라. 그럼 살수 있다. 대전제는 기다리면 언젠가는 오르는 우상향 주식을 산다고 가정할때 입니다.
뭐 쉽게 적립식 투자도 이 원리죠.
여기서는 이러고 다른데서는 3.100간다고 하고 도대체
머하는 거냐?
하루 사이에 말하는것이 머냐?그리고 코로나때 제일많이 틀린 전망 했잔아~
어이 숏쟁이~~
주가 떨어지기전엔 얌전하다가
주식 다 떨어지니까 방송에 나와서
경제침체니 2100p하더만~
숏 잘 잡고 있지????ㅋㅋ
오늘장 오르고 있다.
아무 힘도 자격도 없는 전문가, 본부장이라는 작자들이 시장이 어디까지 열려있네 내려갈꺼네 올라갈꺼네ㅋㅋㅋㅋ
LEI 구성요소 보면 제조업 등 전통적 지표에 치중되어서 이게 주가의 선행지표로 쓰이는게 적절할까요?? 미국 지수는 서비스, AI로 인한 투자쪽 변수가 더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LEI 지표 자체도 바닥에서 어느정도 올라오는 패턴 인데...
3000회복후 내년에나 2100갈듯
현금투자자는 뭔걱정이나요? 나름기준을 정해 저렴한 가격에 주식사서 과하게 오르면 수익실현하고 갑자기 증시폭락하면 똥밟은셈치고 한두달 버티면 다시 제자리오는데...
월가 연봉 몇백억애들도 다 틀리는데 하물며 한국 좋문가들이 ..
2100 온다니 결국오르겠네
그렇게 똑똑한 전문가들이 왜 한달전에 지금의 하락장을 예상 못했는지 엔케리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잖나??
강칠천 닮앗는데 성형하고 이름바꾸고 나온것인가
ㅎㅎㅎㅎ 그런데 이분은 일리 있어 보이네요
강칠천은 말투나 논리가 싸가지 없이 말하지만 언아더 레벨 입니다
김사 합니다
코로나 이후에 과거의 증시와 개념은 완전히 바뀌었늣데 아무도 눈치를못채는건 결국 인사이트차이군
경민이는 그만 좀 나와라 안보구싶다
국장 오를수록 어이가 없어갖고 ㅡㅡ
오늘도 오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올해안에 2100p 가능해???
내가봤을때 3000가는게 더 빠를 것 같은데
미국 대기업들 직원들 대량 해고 시작함.
김경민은 수가 왜케 낮냐
전문가의 말에 끌려 다니지 마세요...
경제의 예측과 미래는 수시로 바뀝니다...
즉 주가는 3개월에서 6월 미래를 보고 움직이는데
중간중간 악재와 호재 재료에 따라 그 미래가 완전 뒤집어 집니다...
그냥 일반 경제 뉴스를 보며 지나간 대세만 읽어도 잘 하는 겁니다...
50:27
예리한 통찰력이 놀랍네요. 역시 전문가분들은 다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금리를 내려도 주가가 빠지던 시대는 98년부터 이어졌던 디플레 전성시대 였을 때 이야기고... 지금 같은 인플레 전성시대에서는 금리 내리면 무조건 주가 오릅니다.. 지난 역사 보고 금리 내리면 주가 빠지니 뭐니 하던 전문가들 아마 요번 금리인하 이후에 버블 생기는거 보고 사과방송 엄청 할 것임.
참고는 하돼, 절대적으로 믿지는 말자...지난 과거 방송 보시고 따르시길....
침체 하락장 초입이라면서 종목장? 차화정 조선 바이오 대장 랠리할때가 하락장 이었나요? 대세 하락 초입이면 종목장도 안옵니다
잘 몰라서 머뭇거리는 분.... 이 상황을 아직도 이해못하는 분을 모신 이유가 궁금.
이유 없이 이유 없이 하락하는데...이보다 명확한 이유 있는 하락이 있냐????
다신있음 숏에 박고 말해라
지수 박살 안난다 . 항상 반등했다 50년간
2100까지라니 1500까지열려있고 위로4000까지 열려있다
역사가 말해주는건 경기침체는 당연한거고 만약 경기침체가 안온다면 이례적인 일이다 이게 당연하고 상식적인 말인데 이걸 믿지 않는게 도박하는거 아닌가? 방망이 짧게 잡고 휘두르세요
이런거 보지 마세요. 저 친구들이 뭘 알겠어요? 저 친구들이 여러분들보다 나은게 없어요. 그냥 시장보면서 대응하세요.
내리기전에 애길해야지 내리고나서
... ㅎㅎㅎ
강현기 파트장은 7월 11~12일에 삼프로에 나와서 조심하라고 말한 적이 있네요.
오르고내리고는. 아무도머릅니다.. 그냥 내렷을때ㅜ내가어디서 매수하지만정확히. 정해두면 절대돈안잃습니다...
어게인 2017
이경민부장은 예전부터 인간지표임
베어마켓 랠리로 모든 방어망을 치네....그렇다면 당분간 오른다는 것인데,,
굳이 지금 경기침체 얘기를 왜 하지? 아님 베어마켓 랠리 얘기를 하지 말던지..
내일 당장 오르면, 강헌기기 맞고, 내일 당장 내려도, 또 강헌기가 맞는 거다..
결론은 그럴싸한 얘기를 했지만, 내일 싯점에서 하나마나 한 얘기...실전투자자가 아님.
대신증권은 왜…아직
3100 꿈도야무지다
잡담들하고있네ㅎㅎ맞은적없음
오르면 오르는대로 앞으로 어쩌네
저쩌네
떨어지면 요래서 떨어지네마네
올초 3000포인트전망하고
이난리치지않았나?
다들 투자한답시고 이사람들 빨지말길
전문가대다수 여러분돈으로
수익창출하는 수급임 소위세력
전문가들도 렉카같음. 폭락 당일에 조용히 있다가 다 지나고 나서 누가 엔캐리다! 라고 하니까 다 같이 엔캐리라고 하는 ㅋㅋ
실제로 엔케리가 아니라고 하는 전문가도 있던데 소수의견은 묵살되고 대동단결!
박스피 어쩔수없다
누가 맞을 것인가
웃기네 !!!
기현이 점마가 뭘 알겠음 그냥 대본읽다 오는거지..
댓글 수준 보니 왜 내가 돈 벌기가 왜 쉬운지 다시 한번 깨닫고 간다 ㅋㅋㅋ
8년 올랐는데 5년 리터만 나와도 다 뒤질 듯
2300이면 주식
빨리 도망가라
이제 오를 때네
여기 댓글에서 욕 더 많이 먹는 사람이 아마 맞을거야.
코스피:떠나자
중간 가르마 ㅋㅋ 의견도 중간 ㅎㅎ
이런말 나오면 바닥이여 늘랬듯이
미국선거
부정론자는 명예를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번다
물리니까 별 생각이 다들지?
2100이면 pbr이 몇인지나 아니? 저런 놈을 데려다 뭔 방송이냐?ㅋㅋㅋ
말은 골라서 합시다
주린아 폭락장에서 그런 거 아무 의미 없다. 코로나 때 1500 깨진 거 몰라?
쪽박차바야 정신차리지
이경민은 정말 부족해보이네... 말한마디한마디가 근거가 부족해.
반면 강현기 파트장은 초등학생도 이해될만한.. 논리로 이해시키네
코스피 1000까지 열려있다고 하지?ㅋㅋㅋㅋㅋㅂㄹㅁ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