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구해달라고 의뢰했던뻔뻔한 양씨가 이 방송을꼭 보길 ᆢ너로 인해 안타깝게 젊은아기 엄마는 목숨을잃고 아기는 엄마를 잃었고 그 가정도 산산조각났다ᆢ너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악마고 악귀야ᆢ또 어디선가 거짓말로 너를 감추고 살고 있겠지만 부디 숨쉬는 모든순간을 불행하길 빈다ᆢ
알고있던 사건인데도 이렇게 다시 들으니 더 소름끼치네요. 참고로 처음에 피해자에게서 어떤 원한 관계도 밝혀낼 수 없다고 하길래 그럼 더 분발해서 수사하겠거니, 예상하고 들었는데 그 때문에 사건이 다음해까지 유야무야 되었다는 걸 듣고 어이가 없었어요. 피해자의 휴대폰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이 억울한 사건이 묻혔을 두고 있겠다고 생각하니 참...
선고 이유서???? 외양만 행복을 좇는 가치관이 전도된 여자와 돈이면 무엇이든 한다는 인간성이 마비된 남자(그리고) 세상 물정 모르고 오히려 범죄를 부추기는 텅텅 판사 3총사의 비극적 만남이 아기를 출산한 기쁨으로 가득한 한 평범한 어머니와 아이를 영원히 갈라놓는 폐륜적인 납치와 살인을 불러왔다.
70년대 ~ 90년대 까지... 백화점에서 아이 잃어버리는 일이 많았음. 평범하게 아이가 엄마 손을 놓쳐 잃은 경우는 최대 1시간 안에는 찾게 되는데.... 1시간 넘어가면 못찾음.... 이 경우는 누군가가 아이를 데리고 간 경우임. 아이를 간절히 원하지만 아이가 생기지 못하는 부부는 과거에도 많았지만 현재도 많음. 백화점에서 아이를 데려가는 경우는... 아이의 집의 형편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보장 되며, 아이의 부부도 어느정도의 학력과 수입이 되기에 백화점에서 쇼핑을 할수있는 수준이니, 아이의 머리도 일정 수준은 넘는다고 보아서.... 그렇게 훔쳐서 지들이 키우거나 간절히 원하는 부부에게 돈 받고 팔려고 데려가는 것.... 지금이야 cctv 많아서 이젠 못하겠지 생각 되지만, 90년대 중반 백화점에서 이야기 듣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음...
클럽에서 만난 여자와 동거 및 결혼...!! 클럽에서 만난 여자들여서, 아작이 나는 구나... 클럽에 가서 무엇을 쫓아겠어? 허황과 환상과 쾌락을 쫓아겠지...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쫓았겠냐? 남편놈도 좀 한심하다. 사람보는 눈이... 버려진 아기를 찾는 거였다면, 흥신소에 부탁할 일이 아니라...고아원 등에서 찾았어야 지...따라서, 양씨년도 거짓말임.
진짜 어처구니 없는 판결이네요
애기엄마 너무 불쌍하네요
천국에서 평안 하시기를
아기를 구해달라고 의뢰했던뻔뻔한 양씨가 이 방송을꼭 보길 ᆢ너로 인해 안타깝게 젊은아기 엄마는 목숨을잃고 아기는 엄마를 잃었고 그 가정도 산산조각났다ᆢ너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악마고 악귀야ᆢ또 어디선가 거짓말로 너를 감추고 살고 있겠지만 부디 숨쉬는 모든순간을 불행하길 빈다ᆢ
이 여자 소시오패스
정말 악귀 맞네요
정말 속시원하게 글 잘쓰시네요 그 여자 꼭 그렇게 되길.....아가랑 엄마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파요
친모 눈을 못감고 피눈물 흘렸겠어요
정말 짐승만도 못한것들이네요
와...정말 화가나네요
이 판결한 인간들 뭐냐
판사들 자격이 없음이 분명하다
영혼이 사라진 판결~~
죽은엄마가 무덤에서 깨어날 일이다~
그 죽은사람 남편은 졸지에 부인 잃고~
아이까지..나중에 찾았겠지만(아이는)
비극이다~~
양씨 같은 교활하고 못된 범죄자를
고작 5년 형만 내리는 판결이 참...
저런 여자는 또 얼마나 간악한 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고 다닐 지 모르는데 ... 직접 살인이 아니면 죄없는 아기 엄마를 살해하고, 한 가정을 풍비박산 냈는데 5년? 저건 능지처참할 범죄다!!
판사것덜 법전 다 뺏고!!
판사자격셤에 각 피해자
피해사껀 가상체험필쑤!!
로 느라
가상체험강력추천합니다
저 crazy여자
어떻게 남의 자식을 내 자식 만들려고 친부모 죽이고
저런 인간들은 사형감이다.
무섭다
판사가 어리석은 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
매번 보면서 느끼지만..
범죄자와 별도로 재판부도 빌런으로 느껴지는게 나만 그런걸까?
누굴 위하고, 뭘 위한 판결이었는지 얼굴보고 묻고 싶다.
예전에 멀쩡한 남의 집 아이 훔쳐가는 경우 많았음. 울 언니도 애기때 엄마가 유모차에 태우고 잠깐 약국에 들어간 사이에 없어져서 뛰어다니며 찾았는데 어떤 여자가 아무렇지 않게 안고 가고 있었다고 함
😊😅😊
알고있던 사건인데도 이렇게 다시 들으니 더 소름끼치네요. 참고로 처음에 피해자에게서 어떤 원한 관계도 밝혀낼 수 없다고 하길래 그럼 더 분발해서 수사하겠거니, 예상하고 들었는데 그 때문에 사건이 다음해까지 유야무야 되었다는 걸 듣고 어이가 없었어요. 피해자의 휴대폰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이 억울한 사건이 묻혔을 두고 있겠다고 생각하니 참...
5년 ㅋㅋ
판사가 범죄를 부추기는 ㅋㅋ
5년 ? 면죄부 줬네요.. 판사가
와5년 판사들 장난하냐?!
두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쏙쏙 들어오고 설명도
잘 이해됩니다
이 사건 진짜 처음 알았을때
너무 슬프고 화가났어요
애기엄마가 어찌 눈을
감았을지요...
부디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기도 드릴뿐
판사의 능지가 처참하다
아...너무 마음 아픕니다...좋은곳에서 잘 지내시기를...
한국 판사님들 참 인자하고 자애롭군요...존경합니다 ~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저도요~
저두요~~
배상훈 교수님 존경합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김피디님 잘 듣겠습니다
하객대행... 친구가 부족한거는 가능... 하지만... 부모를 대행 하는 건 엄격하게 금지해야함.. 대행 하는 사람들도 사기방조?? 같은 걸로 처벌될 수 있기를
법이 이러니 얼굴이라도 공개해야함.
사법부는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수호하고 공동체의 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판과 사법 행정 모두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도록 법을 바로 펴겠습니다.
2024.02.13 아직도 개판
선고 이유서????
외양만 행복을 좇는 가치관이 전도된 여자와
돈이면 무엇이든 한다는 인간성이 마비된 남자(그리고)
세상 물정 모르고
오히려 범죄를 부추기는 텅텅 판사
3총사의
비극적 만남이
아기를 출산한 기쁨으로 가득한 한 평범한 어머니와 아이를 영원히 갈라놓는 폐륜적인 납치와 살인을 불러왔다.
5년이면 형량이 적네요
문서위조로 4년 산 사람도 있는데
판사들 기준이 없네요
판사는 대체 왜있는거지;
차라리 Al 판사를 도입해서 ~~~
용서해줄려고
어떻게 판사가 된걸까 신기하다
5년?ㅋㅋㅋㅋㅋㅋ
배교수님 김피디님 복 많이 받으세욥😊
대한민국 법은 도대체 누구를위해서 있는 겁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_#배상훈_*_ 프파님 진행자분 팟빵 모든 스텝분들 새해복 마니 마니 받으세여 ~ 팟빵 40 만 가즈아 ~~🔥_
저런 범죄는 형벌을 강하게 해야한다
실질적인 청부자는 5년 끝
배교수님.
말 끊는거 없으신데----??
판결내린 판사놈 본인비롯 가족들마져 똑같은 변을 당하길 바랍니다.
이거 사랑과 전쟁에 나왔던 이야기네 ㄷㄷ 드라마에선 애기엄마가 살아있는걸로 나오더만 실제는 사망 ㅠㅠ
헐
판사가 제일 나쁘다
그놈의 초범인 점…. 어휴
배교수님❤ 김피디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 사건 기억하는데 아가는 친부에게 돌아간 걸로 알아요 그 돌아가신 피해자 남편요
당연히 친부에게 돌아가야 하는 게
당연한 건데, 지금은 19살이 된 남자아이가 누구 한테 컷을까?를 궁금해 해야하는 사건 후의 사연이 참 가슴 아프네요.....
😂❤😅@@빅토리아-m5e
엄마 없이 마음 아프게 성장햇을거 같습니다
그랫군요
첨에는 몰랐다쳐도 힘들게 납치했으니 잘 키우라는 말을 듣고도 아무런 죄책감없이 지 애인양 사기치며 키우고있었다는게 정말 소름이다ㅠ 엄마자격도 없는여자 그러니까 애가 안생겼지…심부름센터놈들도 진짜 역겹다ㅠ
얼마나 억울했으면 마대자루를 뚫고 손가락이 흙밖으로 나왓을까
판사들이 미쳤네요 끝에 형을 보고 내가 뭘 잘못이했나하고 첨부터 다시봤네요
정말 판사들 미쳤다. 보통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는 악독한 주범들한테 형5년 내렸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구리다.
판사들. 기본 사고가 안되는 인간들인것 같아요. 골방에서 법전만 외워서 현실감각 없음.
스튜디오가 많이 추운가봐요 ㅎㅎㅎ
범인들 모두 사형 시켜야한다 아이 엄마을 생각해봐라
썸네일 제목을 보니 상상이 가서 너무 소름 돋는다😢😢😢😢😢😢
살인자들은 제발 사형하자
실제상황. 사랑과전쟁에서 드라마로 제작한 내용..
영아매매, 영아엄마 살인자는 벌받는다.
배상훈 프로파일님도 아는걸 왜 법을 집행하는 판사님께서는 모르는걸 까요...
아이엄마도.아기도 넘 안스러워요.
🐕 판사들이 문제야.
5년? 어이상실
전관예우 받으려면 선배의 판결을 참고할수밖에ㅜㅜ
그래야 변호사개업때 도움 ㅎㅎ
이 판결 말도 안됀다
법도 개갈안나내 중공한태 법 배우길
몰랐던 사건이네 뭐 저런 쓰레기들이;;
아마 다시 다른 범죄로 들어가서 교도소에 있지 않을까 싶네
검사 공화국인데.부인은 디올백이나 챙기고도 뻔뻔하기 그지없고.참 재밌죠.
판사 딸과 손자가 그런 변을 당했다면 과연 어떤 판결이 났을까 굉장히 궁금하네요.
사기꾼은 타고 나는건가. 불러오는 배를 하루 이틀도 아니고 와. 가해 피해 누구탓을 해야하는건지
판사가 판사했네
저 사기꾼 남편도 웬 날벼락
저는 친모를 죽엿을지 몰랏을수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그이후 흥신소직원들이 돈을 더 뜯어냇잖아요 죽엿는지 알앗다면 그런 협박을 안당햇을수도잇다고 생각함
지금도 어디선가 남 등쳐먹고 살고 있겠지
70년대 ~ 90년대 까지... 백화점에서 아이 잃어버리는 일이 많았음. 평범하게 아이가 엄마 손을 놓쳐 잃은 경우는 최대 1시간 안에는 찾게 되는데.... 1시간 넘어가면 못찾음....
이 경우는 누군가가 아이를 데리고 간 경우임. 아이를 간절히 원하지만 아이가 생기지 못하는 부부는 과거에도 많았지만 현재도 많음.
백화점에서 아이를 데려가는 경우는... 아이의 집의 형편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보장 되며, 아이의 부부도 어느정도의 학력과 수입이 되기에 백화점에서 쇼핑을 할수있는 수준이니, 아이의 머리도 일정 수준은 넘는다고 보아서.... 그렇게 훔쳐서 지들이 키우거나 간절히 원하는 부부에게 돈 받고 팔려고 데려가는 것....
지금이야 cctv 많아서 이젠 못하겠지 생각 되지만, 90년대 중반 백화점에서 이야기 듣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음...
빨리 현장가서 경찰들 물로 깨끗이 닥의세요 빨리빨리 물청소
이 아줌마 진짜 뻔뻔하네.. 자기는 몰랐다? ㅎㅎ 어이가 없네.. 내가 다 화가 난다.. 여자라고 약자라는 듯한 탈을 쓰고 저런 짖을 시켰으니 똑같이 벌 받아야 합니다. 저런 여자들 의외로 굉장히 많읍니다. 똑같이 벌 받아야 합니다. 더 나쁜 사람입니다.
스물 한 살 ㅠㅠㅠㅠ
한국의 판사들 너무 보수적이고 정치적이고 소심하다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예요 아기엄마 얼마나 억울할까요 얼마나 한이 될까요 그 여자 너무 악마예요 인간이 아니야 자신의 욕심때문에 엄마랑 아기가 그렇게 어이없이 생이별을 했으니,,,
범죄자 중에 얼굴이 제일 궁금한 여잡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범죄자 인권에만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
판사 넘이 사건의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네 뇌가 없나 대리시험봤나벼 애기가 애길 낳았는데 행복도 못느끼고 마지막까지 모성으로 애길 지키려한 몸부림을 악마들이 짓밟았네
ai판사 도입시급
재미있는데... 김피디님 말씀하실때 배상훈교수님께서 너무 딱 딱 잘라버리시는것 같아요 ㅠㅠ 말씀이 좀 끝난 후 시작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재밌는가요?
사람 죽은사건을 ..재밌게 보다니..
싸패인가?
ㅋㅋㅋㅋㅋ아~~놔,진짜들!!
배상훈님은
그만큼 이사건의 냉혹함에
흥분된 상태같습니다
@@liveroutine66진지빠는 니가 더 싸패아닐까
사람을 죽였씀 살인자도 샤형이 답
클럽에서 만난 여자와 동거 및 결혼...!!
클럽에서 만난 여자들여서, 아작이 나는 구나...
클럽에 가서 무엇을 쫓아겠어? 허황과 환상과 쾌락을 쫓아겠지...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쫓았겠냐? 남편놈도 좀 한심하다. 사람보는 눈이...
버려진 아기를 찾는 거였다면, 흥신소에 부탁할 일이 아니라...고아원 등에서 찾았어야 지...따라서, 양씨년도 거짓말임.
간댕이가 부었네요
걸러야 할 성 야 ㅇ
판사기 제정신이 아니네ㅠ
음향효과 소리 좀줄이거나 안나게 해줘요.신경쓰여서 집중이 안되요.
심부름센타직원들의신상을경찰에신고하도록법제화해야한다 그냥놔두니온갖범죄의온상이된다 진즉부터실시해야하는경우다 그랫으면다수의희생자가발생하지않앗을것이다
유창훈 생각이 나네 ㅋㅋㅋ
2찍아. 정신차려라. 유창훈같은 유능한 판사가 나라를 구한다!
판사놈이 권순일이었구나.
어후 이게 언제적거야~
개판신발님들 영원하라 이신발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