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대의 순수 문학단체 '구인회'를 아시나요 - 제작 박민규(국립목포대 사학과, 역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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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ย. 2024
  • 일제강점기 시대의 순수 문학단체 '구인회'를 아시나요
    - 제작 박민규(국립목포대 사학과, 역사콘텐츠)
    1933년 결성된 순수문학단체 구인회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구인회는 이효석, 이무영, 유치진, 조용만, 이태준, 김기림, 정지용 등 9명이 창단 멤버이다. 후에 이종명, 김유영, 이효석이 탈퇴하고 박태원, 이상, 박팔양이 입회한다. 1935년을 전후하여 유치진, 조용만이 탈퇴하게 되지만, 김유정, 김환태가 가입함으로써 구인회라는 명목에 걸맞게 9명의 회원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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