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절실히 공감하는 결론입니다. 더 나아가 그러한 목표를 축우하는 이상으로 범사회적인 모델링과 시도와 투자를 아낌없이 시행하며 발빠른 시행착오의 학습을 통해 완성된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위치의 대한 민국이 될 수 있다면 진정한 세계 최고의 선진국의 위상을 꿈꿀수 있을리라 봅니다. 이런 꿈을 그리고 나누는 분들 모두에게 큰 격려와 화이팅 외칩니다
@@Kubler-vx6rs미국 채권을 중국이 오랫동안 안사주면서 위기가 오나 했는데 전쟁중인 나라에 무기도 팔고 자국에서 석유도 발견하고 채권은 테더에서 사주고해서 잘 견디는거 같긴한데 미국은 괜찮은데 중국 일본 영국 독일 경제 침체 왓고 우리나라도 경기 침체 국면으로 보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나름 선방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코로나 때 전 세계에서 풀어놓은 돈들이 물가 상승을 만들어서 ㅠㅠ
결론은 정상화 과정이네 대공항이 오고 모두가 망한상태가 다시 정상화 되가는 단계임ㅋㅋㅋㅋ 자본주의 특 상위2퍼센트만 부를 유지한다 모두가 부를 가지게 되고 모두가 누리는 자본주의는 없다 그런날이 올려고 할때즘 대공항이 터지는거네 다시 리셋해서 상위2퍼만 독식하고 또 영차영차 개미의 삶
중앙은행의 등장 이후 경제 대공황은 엘리트 집단에 의해 만들어진 의도된 현상입니다 미국대통령이라 할지라도 그저 꼭두각시 역활만 수행 할 뿐 절대로 막을수 없는 현상입니다 우리같은 대중들은 그것에 수긍하고 대응하는것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대한민국은 아직 괴멸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살고있는 한국인들은 잘먹고 잘살다 잘 죽는것이 최선입니다
19세기와 20세기 ㅡ 그중에 1980년대까지 ㅡ 때까지의 소위 진보적인 정책은 친노동자 ㅡ 친노동자 개념이 너무 나가면 공산주의로 가는 것 ㅡ 정책이었지만 요즘은 친소비자 정책이 진보적인 정책이다. 어차피 자본주의에서 두 부류의 주체세력은 생산자와 소비자다. 그리고 노동자라고 해서 노동만 하는 게 아니라 소비도 하고 투자 ㅡ 물론 노동자 중엔 투자는 전혀 안하는 사람들도 있음 ㅡ 도 한다는 것. 그건 요즘뿐만 아니라 19세기와 20세기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니까 정부와 언론은 노동자를 늘릴 생각보다 소비자를 늘릴 생각을 해라. 노동자 또는 일자리를 늘려서 해결하려는 정책은 한국의 경우 소위 산업화 시대에나 어울릴만한 정책이고 아메리카의 경우 1930년대 대공황기때나 어울릴만한 정책이다. 애초에 대공황의 원인 중에 하나는 공급에 비해서 수요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1920년대의 아메리카의 상황이 어땠냐면 소위 광란의 20년대라고 할 정도로 여러 분야에서 생산과 소비와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지만 그 와중에도 빈부격차는 심했고 그래서 소비에 있어서 많이 쓰는 사람들만 많이 썼었고 그마저도 2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소비는 감소했고 그로 인해 공급에 비해 수요가 부족한 상황은 계속됐고 그 와중에 많은 사람들의 돈이 주식시장으로 몰려서 주식시장에 거품이 커졌고 결국 1929년 10월 24일부터 주가가 폭락하면서 대공황으로 이어진 것. 그리고 주가의 폭락이 대공황으로 이어진 이유 중에 하나는 대출 받아서 투자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지. 아무튼 대공황으로 인해서 실업자가 늘어나면서 소비는 더 감소하면서 대공황은 더 심해졌지.
한때 한국이 소위 IMF 사태에서 벗어나는데 신용카드도 한몫 했다는 것. 당시 한국이 IMF 사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원동력엔 금모으기 운동과 신용카드 발급 확산이 있었다는 것.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선 많은 소비가 필요한데 김대중 정부는 많은 국민들이 신용카드 발급 받기 쉽게 해서 보다 많은 소비를 하게 했었음. 그런데 그로 인해 카드빚을 지게 된 사람들도 많았지만 어쨌든 그들도 소비활성화와 경기활성화에 한몫 했다는 것. 어쨌든 이젠 그러지 말고 정부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국가예산을 제대로, 아낌없이 써야 됨. 정치권을 비롯해서 각계에 불요불급한 예산이 쓰이는 걸 줄이거나 없애서 그 돈을 무직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줘야 됨. 1인당 매월 200만원씩 각자의 통장에 넣어줘야 됨.
나스닥 100은 2029년 약6만에 가까울거고 비트는 500k를 가게될겁니다. 그리고 경제대공황 100주년인 2029년에 대공황이 올텐데..과거 리먼과 코로나사태에 개인이 대비했을때는 안오고. 이번 하락에 다들 과거처럼 부양해서 괜찮아질거라 생각할테고.. 그때 진정한 공황이 와서 여러분 은행에서 돈을 못찾는 일이 생길겁니다. 그들에게 9는 종교적 지향점인지뭔지.. 9에 너무 집착해.. 세계사적인 일에 9가 들어가 있다면 그들의 징표라는거.. 미친소리 같으면 2029년에 봅시다
지금 경제에 필요한건 기본소득인데 기본소득을 실행하기엔 개인적으로 너무 빠르다고 생각도 들면서 우한폐렴으로 인해 지원금을 실행해본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라고 평가 할 수있을것 같음 기본소득의 중간단계로 가는길 중 하나는 국책사업임. 노동력도 얻으면서 국가가 해야 할 일을 해결하는게 좋은데 지금 할 수 있는건 빈집철거인데 이걸 국가가 나서 해결하면서 관리가 안되는 빈집을 해결하지 않으면 매달 벌금을 부여하고 이걸 못참는 집주인은 팔수밖에 없고 팔아서 건물철거를 국책사업에 선정된 노동자들이 철거하면서 일도하고 철거된 건물 자리에 자연으로 다시 복원시키는 일까지 한다면 충분히 노동력과 생산,소비를 유도 할 수 있음
결국 공황 얼마 안가 또 바로 세계대전이군요. 신냉전 체제가 초래한 결국 대폭발. 우크라이나, 중동 전쟁, 남미 베네수엘라의 가이아나 침공, 후티 반군의 테러 등등등.... 이어서 결국 제2차 한국전쟁이자 태평양 전쟁으로 확산해서 제3차 대전이 본격적으로 커지게 되는 겁니까?
그리고 달러는 휴지가 되어 미국의 패권이 저물겠지요.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양적완화같은 정책으로 자신의 체력은 물론 동맹국의 신뢰를 깨는 행동을 지속한다면 과거 영국이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박살내었거나(스페인>영국), 1,2차 세계대전으로 구세계(유럽)가 박살났던 계기(영국>미국)가 발생하고 준비된 강대국이 있다면 미국도 지는 해가 됩니다. 벌써 우리 돈으로 경 단위의 빚을 지고있는 연방정부도 달러 패권이 무너질시 디폴트를 보게 되겠지요~ 역사는 똑같이 되풀이 되는게 아니라 패턴으로 되풀이 됩니다.
내용도 그렇고 화면 구성이 공들인 느낌이 팍팍 납니다
제작진 분들 고생하셨겠어요
내용 쏙쏙 잘 봤습니다
부자감세, 영끌러 영면 정책, 자산가치 펌핑 등 지금 현 상황과 일치하네요.
완전 절실히 공감하는 결론입니다. 더 나아가 그러한 목표를 축우하는 이상으로 범사회적인 모델링과 시도와 투자를 아낌없이 시행하며 발빠른 시행착오의 학습을 통해 완성된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위치의 대한 민국이 될 수 있다면 진정한 세계 최고의 선진국의 위상을 꿈꿀수 있을리라 봅니다. 이런 꿈을 그리고 나누는 분들 모두에게 큰 격려와 화이팅 외칩니다
늘 그렇듯 발전이라는 것은 희생을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즉, 이젠 다같이 죽자는 거죠 ㅎㅎ 진정한 해법은 누군가는 희생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당. 망하는 순서는 늘 그렇듯 돈 없는 사람부터 입니다
맞아요
주타겟이 어중간한 재무설계사, 카푸어, 명품중독자, 인스타중독자 가 있겠네요
@@DNH-hh9qx걔네들은 망하는게 아니라 그냥 원래 바닥인거고..
아. 어려운 경제문제를 정치와 연결해 잘 풀어주네요. 이해하기 쉽당
심박사 역시 시원하고 알기쉽고 빠지게되네요 선생의말씀
경제대공황 오고 대한민국 물갈이 싹 한번 하고 다시 가야함 썩어가는 팔 다리 자르고 가야지 안그럼 다 죽음 . 1번이 부동산 투자자들 ,건설사 들임
이미 못버틸 돚순위 100위내 건설사도 맘ㅎ이 도산했음
구개도 공뭔도 등 등 다 포함
좋아 고통을 맛봐야 정신을 차리지 빚이 뭔지도 모르고 대출받아서 설치는것들
역사는 결국 반복 답없음 전쟁은 필연적... 각자도생... 받아들이는 단계....
Multipolar world 시대에
과거로을보고 미래을 추측하는 현명함을 찾는일이 종요하다는 생각에 매우동감함니다
좋은프로그램!
대공황은 2차대전이 해결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저기 이말이 맞는거 같네요. 그렇다면, 요번 우크라-러시아 전쟁과 중동전쟁이, 2차 세게대전처럼 요번 인플레등, 경제 문제를 해결해 주는게 아닐까요? 그럼 주식 오르로 넘 다행인데 ㅋㅋ 그러길.. 제발 엣날 imf 만 안 오면 좋겠네요.
3차대전은 없다란 근거는 있나요??
@@Kubler-vx6rs과연...대출 받아 주식에 꼴아박는 거 보시면 답없네요.
엔비디아 하나로 나스닥이 욺직이고 있는데ㅋㅋ 나스다 s&p500 지수 보시면 딱 맞아떨어짐...중소은행, 부동산, 건설 업계보면 초치는 중ㅋㅋ첫스타트 중국
@@Kubler-vx6rs미국 채권을 중국이 오랫동안 안사주면서 위기가 오나 했는데 전쟁중인 나라에 무기도 팔고 자국에서 석유도 발견하고 채권은 테더에서 사주고해서 잘 견디는거 같긴한데 미국은 괜찮은데 중국 일본 영국 독일 경제 침체 왓고 우리나라도 경기 침체 국면으로 보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나름 선방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코로나 때 전 세계에서 풀어놓은 돈들이 물가 상승을 만들어서 ㅠㅠ
@@금은동-d3x이전 전쟁들은 이념이나 사상보다는 확장의 개념이 컸는데 이제는 굳이 확장하지 않아도 충분히 먹고 사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전쟁일으키기 쉽지 않은게 un도 있고 미국이랑 전쟁해봤자 이길 승산도 크짐 않을테니까 발생하기 쉽지 않다고 봐요
잘보고 있습니다!!!
모든 금융공황은 레버리지때문에 생김. 1920년대 미국은 레버리지 3배, 10배씩 늘려서 주식을 샀음. 그리고 그당시 청산주의가 문제를 더 키움. 주가랑 실물경제 폭락하는데 빚투하는 인간들 다 청산하고가자 했다가 나라 전부가 다 청산당함.
이거 딱 지금인데....?
?
리먼사태…하루아침에 주식 폭락 집값 폭락 경험 했어요 곡소리 난다는게 이런거구나. …그런데 그여파가 십년이 넘게 가더군요
그 신호탄.. 우리나라 롯@ 지금 위험하다 하고 유럽 지금 터졌고 미국은 우리 알바 아니야 하면서 트럼프는 내년부터 자국우선주의 펼치려고 하고 있고 너무 지금이랑 똑같은데?!
대공황의 교훈이 있어,서, 다신 청산주의가 힘을 얻긴 힘들 거 같음. 심지어 양적완화의 효과까지 알게 된 지금 시대엔
대공황 때는 금본위시대라 무한 돈찍기가 불가했음. 지금은 주가가 저정도로 폭락 불가함. 401k걸려 있어서 무한 돈찍기 들어감. 오히려 하이퍼 인플레를 조심해야 함.
금리인하 무산.. 오히려인상되고
미국10년물이 어디까지 오를지 모르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돈풀기를 아직 믿는구나 ㅎㅎㅎㅎ Fed put은 이제 옛날 얘기란다 그거 아직 믿고 있다가 큰 일난다. 그리고 제발 공부 좀 해라. 남들이 하는 얘기 걍 믿지 말고.
인플레일어나면 빈부격차 커지고 서민들 벼락거지됨 그럼 금리 올려야되는데 그러면 서민들 자빠져 누움 결국 중국같은놈들이 과잉생산 디플레로 상쇄하면서 미국의 돈을 빨아먹어야되는데 중국도 싫고 관세 더때린다고 하니 앞으로 어찌될지 참 중국놈들이 금 긁어모아 사는게 이해는됨
@@EulerNumber_e_2.7183 그럼 니가 설명해 설명못하고 너 틀렸으니 공부해라~ ㅋㅋㅋㅋ
세상이 흔들려야 내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잔잔한 호수는 평화로울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썩어 악취가 난다. 폭풍이 오고 호수 일부가 무너져야 새로운 물이 유입된다. 위기시 승자가 됄 꿈으로 설레여 보자.
정말 두렵다..경제대공황
부디 대한민국은 비켜가길...ㅠㅠ
선거나 잘 하셈!!!
@@7721forvalue 그래서 지금 살만 하시다고요?
imf때랑 지금이랑 체급 자체가 틀리고 더군다나 채권국입니다~
@@한승원-x5n 민생은 그때보다 더 안 좋은데!!!!
@@착한마음 민생이고 체감이고 예나 지금이나 어렵다 힘들다 투정중이라서
역사는 반복이다. 뭐 당연하죠. 이기적인 역사의 흐름... 과거나 현재나.
역사에서 인간이 배우는 게 없지
3차대전은 안일어났으면..
이건 거의 저 때랑 복사 붙여넣기 수준으로 같은 상황이잖나….. 대공황 안 겪어봤어도 느껴지는 묘한 기시감이……
최배근 교수님은 벌써 2년전에 얘기 하셨어요
다른 사람들 뒷북치며 얘기 하지만 경제를 알려면 경제공부합시다
모든 선진국들하고
아주 똑같은 상황이
우리나라 ~
지금 일본보다도 훨씬
안좋은겁니다
이미 아엠에프때 우리나라는 그랬어요.
실업률 부동산폭등. 당시에 시골논이 6~8만원.
아엠에프오고 반토막 요새10만.15만.
게다가 주식을 사고팔때 핸드폰으로
손쉽게 접근가능. 최소30~40퍼센트
순유입이 되기시작한게 큰거같아요.
아마 빚없는 사람이유리할듯
어제 태영건설 부도 확정되었는데 과연?
이제 전쟁만이 남았죠 다음 전쟁터가 어딜지 참....
결론은 정상화 과정이네 대공항이 오고 모두가 망한상태가 다시 정상화 되가는 단계임ㅋㅋㅋㅋ
자본주의 특 상위2퍼센트만 부를 유지한다
모두가 부를 가지게 되고 모두가 누리는 자본주의는 없다
그런날이 올려고 할때즘 대공항이 터지는거네 다시 리셋해서 상위2퍼만 독식하고 또 영차영차 개미의 삶
역사는 진짜 반복되나부다ㅡ무섭네요ㅡ이제라도 정신차려야할 듯요ㅡ과거의 경험으로 해법을 찾아야ㅡ
중간에 의도치 않은 뼈 때리기를 ㅋㅋㅋ
하...대공황은 아니더라도 20살에 imf 겪은 그 트라우마가 워낙 심해서 다시 그 시절이 온다면 나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사실 imf는 대공황에 비하면 어른과 아이 수준...
ㅠㅠ
@@인생뭐있냐-h3e 겪어보지도 않은 나이 같은데 이번에 한번 겪어보렴. 딱 오고있단다.
@@normal77079 오긴 뭐가 오니? 너에게만 오는 IMF?
ㅠㅠ
양적완화가 대출을 통해 이뤄지니...대출이자 수입으로 은행은 다시 위기탈출!! 전국민은 부자되었다는 착각에 급속한 소비진작!!
우리나라 사람들
돈도 없어요
빚만 다닥다닥 있는거고 ~
그리고 사기꾼들이
있는척 허세떨며 사는거고 ~
케네디가가 대공황전에 주식 싹다 처분해 천문학적인 부를 축척하게되는 아이러니
대공황 직전 구두닦이에게 주식추천받고 구두닦이까지 주식에 미쳐있다면 지금 주가는 꼭지라는걸 깨닫고 판 유명한 일화가 바로 그 일화입니다
전쟁나긋네…
누가 가계부채내서 레버러지로 부동산 사라고했나...
지금 한국 부동산하는게 선물옵션 3배로 도박하는급인겁니다
부동산하면서 도박비판한다?
그냥 웃긴일이죠
더불어 사는 세상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시기가 다가옵니다
선생님❤❤❤❤❤❤
역사는 반복된다..
대공황을 해결한 것은 뉴딜정책과 2차 세계대전. 어떤 것이 해결에 더 큰 도움이 되었을까요
나폴레옹의 세인트헬레나 유배지 틸출의 역정보를 흘려 영국을 털어서 가졌다.
금융 혼란으로 거대한 자본을 축적하는 그 세력
인류의 피를 불러 부를 쌓는 그 악의 축
세계대전, 금융 혼란 등
모든 것은 우연히 발생하는게 아니다.
나폴레옹은 세인트 헬레나 섬을 탈출못하고 죽었는데 무슨 헛소리임?
@@김기훈-w6j 한글 못 읽냐 ?? 이게 몇줄이나 된다고 이해를 못해 에휴 ㅉㅉㅉ
@@김기훈-w6j난독증? 역정보. 거짓 정보로 돈 벌은 세력이 있다고 글 써져있슴
@@김기훈-w6j 로스차일드 가문얘기하는 거 잖아 역정보를 흘려서 휴지조각이 되어버린 싼 값에 국가를 사버린 음흉한 가문이지 근데 달리 생각해보면 엄청 똑똑한 거고.. 니키 힐튼이랑 결혼한 사람도 로스차일드 가문 장남인가 차남인가잖아
경제 대공황 후 전 세계의 주도권 개편 후 어느 국가가 하게 되나요?
It 버블붕괴때 나스닥은
무려 -95%떨어졌다며
지금은 Ai거래로 팔어
하면 수천만명이 나도
팔어 과잉폭락 온다
Ai가 빨리사~ 하면
한달만에 50%상승
아사리 판
이국은 바보가 아니다 똑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 예를들어 그때는 금리 인상을 안했다
대공황이후 2차세계대전 일어났지
2차 대전 덕에 대공황이 끝났고
미국의 뉴딜이 미국 경제를 살렸을가? 2차 세계대전후 미국우위에서면서 세계경제가 풀려감
기술이 많이 발전하다보니.. 미국혼자 잘사는것도 가능할거 같은데..
윗대갈휘들이 사고친 걸 수습하는 건 국민들 뿐.....
듣다보니 이거...일본 버블경제랑 유사하네요 근데 또 우리 나라가 그 뒤를 따라가는 양상을 보이고...
으
디플레이션이 시작되면 우리나라도 똑같아질거같은데...답이 없네요
달러100000%
대한민국에도 루즈벨트 같은 대통령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군요. K-뉴딜을 이끌 적임자는 누가 될까요?
그놈의k ㅈ나 kkk같은 민족주의
윤대통령이 시작하고 한동훈이 마무리하면 될겁니다.
@@뽀이-o9s균형재정하면서 어떻게 뉴딜정책을 해요..
다 같이 해보자 이재묭묭묭묭묭
@@astro4400이재명의 원화 기축통화론은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음;
그냥 공무원 준비나 해야겠다…
자본주의 역사는 바보처럼 계속 반복된다는 말이 그말이군요...
100년주기.
1920년 스패인독감.
2020년 코로나19
1929년 대공황
2029년???
대공황 전.
버븘대~~
😅단일나사사 힐.요ㅗㅏ다
중앙은행의 등장 이후 경제 대공황은 엘리트 집단에 의해 만들어진 의도된 현상입니다
미국대통령이라 할지라도 그저 꼭두각시 역활만 수행 할 뿐 절대로 막을수 없는 현상입니다
우리같은 대중들은 그것에 수긍하고 대응하는것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대한민국은 아직 괴멸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살고있는 한국인들은 잘먹고 잘살다 잘 죽는것이 최선입니다
3차 세계대전 언제 터질까
이미 시작된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국영수 위주로 예습 복습 철저히 하고 😅😅😅😅
백년기 냠으로 세계 대공황을 실현하고 싶은 이들도 있겠지
잘 모르겠는데, 트럼프 같은 사람이 다시 미국의 대통령으로 등장하지 않으면 망할 일은 없음. 트럼프 대통령 4년 동안 힘들었다.
위워크???
상위층 소득세율 73퍼?ㄷㄷ
역사는 반복하고 인간은 망각한다
한국의 다양한 산업기반과 인프라로 볼 때 지금보다 소비가 많이 늘어나면 GDP(국내총생산)도 많이 늘어나게 돼있음. 그리고 소비를 늘리는 방법은 내가 바라는 정책을 시행하는 것. 다만 인구수 때문에도 3위권안에 들긴 힘들 듯. 최고로 많이 올라가도 4위나 5위일 듯.
19세기와 20세기 ㅡ 그중에 1980년대까지 ㅡ 때까지의 소위 진보적인 정책은 친노동자 ㅡ 친노동자 개념이 너무 나가면 공산주의로 가는 것 ㅡ 정책이었지만 요즘은 친소비자 정책이 진보적인 정책이다. 어차피 자본주의에서 두 부류의 주체세력은 생산자와 소비자다. 그리고 노동자라고 해서 노동만 하는 게 아니라 소비도 하고 투자 ㅡ 물론 노동자 중엔 투자는 전혀 안하는 사람들도 있음 ㅡ 도 한다는 것. 그건 요즘뿐만 아니라 19세기와 20세기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니까 정부와 언론은 노동자를 늘릴 생각보다 소비자를 늘릴 생각을 해라.
노동자 또는 일자리를 늘려서 해결하려는 정책은 한국의 경우 소위 산업화 시대에나 어울릴만한 정책이고 아메리카의 경우 1930년대 대공황기때나 어울릴만한 정책이다. 애초에 대공황의 원인 중에 하나는 공급에 비해서 수요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1920년대의 아메리카의 상황이 어땠냐면 소위 광란의 20년대라고 할 정도로 여러 분야에서 생산과 소비와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지만 그 와중에도 빈부격차는 심했고 그래서 소비에 있어서 많이 쓰는 사람들만 많이 썼었고 그마저도 2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소비는 감소했고 그로 인해 공급에 비해 수요가 부족한 상황은 계속됐고 그 와중에 많은 사람들의 돈이 주식시장으로 몰려서 주식시장에 거품이 커졌고 결국 1929년 10월 24일부터 주가가 폭락하면서 대공황으로 이어진 것. 그리고 주가의 폭락이 대공황으로 이어진 이유 중에 하나는 대출 받아서 투자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지. 아무튼 대공황으로 인해서 실업자가 늘어나면서 소비는 더 감소하면서 대공황은 더 심해졌지.
한때 한국이 소위 IMF 사태에서 벗어나는데 신용카드도 한몫 했다는 것. 당시 한국이 IMF 사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원동력엔 금모으기 운동과 신용카드 발급 확산이 있었다는 것.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선 많은 소비가 필요한데 김대중 정부는 많은 국민들이 신용카드 발급 받기 쉽게 해서 보다 많은 소비를 하게 했었음. 그런데 그로 인해 카드빚을 지게 된 사람들도 많았지만 어쨌든 그들도 소비활성화와 경기활성화에 한몫 했다는 것. 어쨌든 이젠 그러지 말고 정부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국가예산을 제대로, 아낌없이 써야 됨. 정치권을 비롯해서 각계에 불요불급한 예산이 쓰이는 걸 줄이거나 없애서 그 돈을 무직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줘야 됨. 1인당 매월 200만원씩 각자의 통장에 넣어줘야 됨.
😅😅😅😅근데 지금 소비가 고물가로 소득+대출 리볼빙으로 조지는 중ㅋㅋ
ㅋㅋㅋ 소비를 어떻게늘리는데 수출몰빵나라가
이렇게하면 1000원이다
나스닥 100은 2029년 약6만에 가까울거고 비트는 500k를 가게될겁니다. 그리고 경제대공황 100주년인 2029년에 대공황이 올텐데..과거 리먼과 코로나사태에 개인이 대비했을때는 안오고. 이번 하락에 다들 과거처럼 부양해서 괜찮아질거라 생각할테고.. 그때 진정한 공황이 와서 여러분 은행에서 돈을 못찾는 일이 생길겁니다.
그들에게 9는 종교적 지향점인지뭔지.. 9에 너무 집착해.. 세계사적인 일에 9가 들어가 있다면 그들의 징표라는거..
미친소리 같으면 2029년에 봅시다
이거보고 FNGU나 샀으면 40프로네
소대가리의 업적
안가르쳤다는거죠.어려 웠으니깐 그럴수 있죠.
트럼프!
2024 년 중국 대만 침공으로 미국과 일본 한국 동북아 동맹 연쇄
참전으로 3차세계 대전 발발할 듯...
ㅎㄷㄷ
25년
지금 경제에 필요한건 기본소득인데 기본소득을 실행하기엔 개인적으로 너무 빠르다고 생각도 들면서
우한폐렴으로 인해 지원금을 실행해본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라고 평가 할 수있을것 같음
기본소득의 중간단계로 가는길 중 하나는 국책사업임. 노동력도 얻으면서 국가가 해야 할 일을 해결하는게 좋은데
지금 할 수 있는건 빈집철거인데 이걸 국가가 나서 해결하면서 관리가 안되는 빈집을 해결하지 않으면 매달 벌금을 부여하고
이걸 못참는 집주인은 팔수밖에 없고 팔아서 건물철거를 국책사업에 선정된 노동자들이 철거하면서 일도하고
철거된 건물 자리에 자연으로 다시 복원시키는 일까지 한다면 충분히 노동력과 생산,소비를 유도 할 수 있음
선생님의 생각이 정책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왜 100년전하고 지금하고 비교를 하지? 그때하고 현재하곤 너무나 다른 상황인데
결국 공황 얼마 안가 또 바로 세계대전이군요. 신냉전 체제가 초래한 결국 대폭발.
우크라이나, 중동 전쟁, 남미 베네수엘라의 가이아나 침공, 후티 반군의 테러 등등등....
이어서 결국 제2차 한국전쟁이자 태평양 전쟁으로 확산해서 제3차 대전이 본격적으로 커지게 되는 겁니까?
이제 더이상 반복되지 않습니다. 양적완화 라는 인류 최대의 발명품이 발명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금융위기는 은행 부도에서 일어납니다. 이제 이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제도와 중앙은행의 권한 덕분에 금융위기는 발생시키고 싶어도 더이상 불가능합니다.
맞습니다. 피터린치도 본인의 책에서 역사는 반복되지 않는다고, 대공황 같은건 다신 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달러는 휴지가 되어 미국의 패권이 저물겠지요.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양적완화같은 정책으로 자신의 체력은 물론 동맹국의 신뢰를 깨는 행동을 지속한다면 과거 영국이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박살내었거나(스페인>영국), 1,2차 세계대전으로 구세계(유럽)가 박살났던 계기(영국>미국)가 발생하고 준비된 강대국이 있다면 미국도 지는 해가 됩니다.
벌써 우리 돈으로 경 단위의 빚을 지고있는 연방정부도 달러 패권이 무너질시 디폴트를 보게 되겠지요~
역사는 똑같이 되풀이 되는게 아니라 패턴으로 되풀이 됩니다.
한국은 금융위기 올 거 같은데요? 정부에서 건설사들 계속 막아주고 있는데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상업용 부동산 자영업자들도 힘듬
양적완화는 은행이하는거고 ㅋㅋㅋㅋ
지금은 딱히 1차대전 때와 비슷하지도 아니고 오히려 산업혁명윽 초창기이다. 전혀 비슷한 때도 아니고 패권 교체기의 징조도 전혀없다
폭락무새
일본 식민지 시대 한국인은 진짜 못살았을까 ?
일본가서 기술배워서 성공한 조선인들은 뭐냐
역사랑 너무 안맞는데
그건 극소수이고, 애시당초 조선인 노동자는 미숙련공 위치에 고정시키는 게 노동정책의 주요 골자
노비보단 훨 잘살았을듯
2024년 07월 27일 현재 티몬 위메프 대금 결제 못하는 상황 발생! 과연 그 파장이 어디까지 갈까?
진보는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지구공동체 논의 시작해야지
한동안 미국만 잘먹고 잘 살겁니다. 다른 나라들은 양털깎기 당하고.
전국을 무소속으로
트럼프가 당선되었으며 관세 올린다고 함. 윤정부 갈피 못잡고 부채는 천창부지로 올라가고. 진짜 대공항 올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