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26분 41초 내내 어쩜 그렇게 예쁘니 재준아...... 진짜 너무 예쁘다 너만 보면 내 두 눈에 레몬 뿌린 기분이야 싱그럽다 못해 쌔그랍다 참말로.. 볼4 찍느라 고생 많았어~~ 예쁜영상너무 고마워~~~언제나 함께하자 시티보이즈!!!!!!!!!!!!!
재준이 원래 잘생긴 줄은 알았지만 진짜 어느각도에서 막 찍어도 예쁘게 잘생겼네😍 시보로의 시작은 재준이 브이로그로 시작해야 제맛이지! 이 미모를 시보로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영상으로 남겨줘 눈호강 더 하고 싶다! 매번 얼굴 이야기만 했는데 재준이 목소리도 나긋나긋 다정해서 너무 좋아!🐻🖤❤
The 2J date... I did not want it to end. I had missed watching them like this with each other. 2J FOREVER... I was so excited to see Jeonngyu and Dongseop sleeping next to each other. I had really hoped to see them together. To be honest, I ship them more... I hope to see them more in Vol 5. The couple ring... omg... my Syrup heart is melting. So much sweetness with 2J.
the scene from 14:36-16:16 is my favorite. my little heart skipped a beat when Jihan said "you know my size because we've held hands so much" and when Jaejun asked for a kiss as his present. deep sighs. our boys are just too perfect
볼4는 그냥 보면서 내내 마음이 설렜고 따뜻했고 기분 좋았어요. 멤버들끼리 친해져서 다섯명의 케미가 더더 예쁘게 살아난 느낌이었고, 쟌준은 더 굳건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보로가 앞으로 나아가기에 꼭 필요한 회차였다고 봐요. 초석을 잘 다진 느낌? 다음 시즌에서 쟌준은 더 현실연인의 케미가 있지 않을까. 제와디는 러브라인의 향방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다들 고생하셨고,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끈적한 장면 하나 없어도 이렇게 좋을 수 있구나...🥰 보는내내 흐뭇했어요❤ 여태 봤던 거 중에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그려진거 같은 느낌..?ㅎㅎ 다들 볼4 고생많으셨어용! 볼5 조신히 기다릴게요🙂↕️ 그때까지 떡밥 왕왕 주십셔!!!!! 받아먹을 준비 돼있습니닷!!!!!😍😍😍
이번 볼4는 2J 커플도 그렇지만 윤제,정규, 동섭 다른 멤버들의 매력도 엿보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이런 부분도 필요했다는 걸 느낀게 시보로 자체가 브이로그 형식으로 갈려면 어느정도 찐바이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럴려면 멤버들 끼리의 친밀함도 필요하겠죠???? 잠깐 반짝하고 갈거아니라면 시보로 배우분들한테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시럽이로서 항상 응원할테니 쭉 오래 보았으면 좋겠어요😂 시보로 ❤❤❤❤화이팅❤❤❤
시티보이들 너무너무 고생많았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 앞으로 더 자주 오래보자 내가 올해 젤 잘한일은 너희를 알아보고 사랑하게 된 일이야!! 누군가에 이렇게 행복을 줄 수있는 사람들은 그만큼 더 큰 행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오늘도 행복하고 내일도 행복하자 지한 재준 윤제 정규 동섭 너희의 과정을 지켜보고 너무 수고했고 항상 응원하고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야! 시티보이들!! 다시 한번 더 수고했고 사랑하다 🧡🖤💙♥️🩷
여행가면 마지막날만 날씨좋은거 시보로도 마찬가지구나😢 개인적으로 볼4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실시간 거의 매일매일 인스타와 유튜브 오가며 6주 내내 매일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각자 의견을 피력하는 댓글들 다양하지만 댓글들도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 흥미로웠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처음에는 퀴어물? BL드라마? 브이로그? 뭘까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뭐가 중요한가 싶어요. 아니 멤버들이 이렇게 예쁘고 잘어울리는데!!! 미숙함조차 귀여운데!!! 온갖 새로운 콘텐츠 다양한 유튜브니까 크루들 배우들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맘껏 나와줘요~ 열심히 즐기겠습니다!!!
끝??? Is this the final episode??? This vol is so good!!!! So sweet and beautiful.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to all members!!! See you again on the next volume~
이거지 이거야~~~~~❤💙💚❤️💙❤️ 볼1때의 달콤버젼이랄까??!! 쟌준 오늘 스트라이프 티셔츠 커플룩 착장부터 깔끔한 헤어스탈 그리고 이런 둘의 달콤 데이트까지!! 햇살까지 이 둘을 응원하네~ㅋㅋㅋ 싱그럽다 싱그러워~~~ 입꼬리 안내려오고 계속 보고 있음!! 꺄오~!! 둘이 왜이리 잘 어울리고 사랑스러운지…. 쟌준의 미모는 왜 갈수록 우주를 찌르는지….. 그래 이거지 이거야~~~!! 또 만나요~~~언제나 응원합니다 :)
볼4. 시티보이즈들~~ 너무 너무 고생했고 너무 너무 고마웠어 덕분에 지옥같은 월요일 근무~화요일이 있어. 너네들이 있어 머든 극복 가능했어 시보로 해줘서 너무나 고맙고 애정해❤ 다들 꽃길만 걷고 덕분에 나도 조금 용기내어 내 삶을 의미 있게 살아볼께 오래오래. 함께 하자 아프지말고 스릉한다 ❤❤❤
나 진짜 울어ㅜㅜ 운다고ㅜㅜ 이러쿵저러쿵해도 시보로가 짱이다! 이만큼 케미 쩔고 현실반영된 커플링 온세상 다 돌아봐도 없다 이거여! 진짜…볼1오키나와부터 볼4삿포로까지 논스톱 시청해보면 알껄? 눈물이 안날 수 없을껄? ㅠㅠ 우리 지한재준이 진짜 그 길고긴 역사 서사 이루 말할 수 없다 ㅠㅠ 각본 짜여진 BL드라마와는 비교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 ㅠㅠ 흡사 트루먼쇼처럼 실시간으로 얘네 사랑 쌓고있는 거 지켜본 시러비들이라면 다 알어 ㅠㅠ 진짜 얘넨….어휴…눈물나….ㅜㅜ 암튼 끝이 아니니깐~❤ 우리에겐 수많은 비하인드와 멤버십과 라방과 팬미와 기타등등~~~~ 영원한 12월19일이 있어❤❤❤
Boys this was so fun . You look so cute while sleeping Jihan. It's was a beautiful gesture to buy those rings and those music boxes so symbolic to. A memory to never forget for you all😂❤🇨🇼
이 브이로그 포맷은 자유가 많지요, 그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감이 다양해지는데, 한 사람이 좀 더 극적인 거 원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좀 더 자연스러운 모습을 원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이 열정이 많은 거, 다른 사람이 느긋한 거.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는 없어요. 불평하는 코멘트는 너무 부담 되지 말고 그냥 본인이 즐거워하면 돼요. 다음 볼륨에 또 봐요 ❤️.
볼4를 마무리하면서 느낀 것은, 아무래도 볼4는 엉망이었던 볼3를 수습하고자 하는 의도가 강하게 느껴졌던 작품이다. 확실히 볼4에는 볼3때 받았던 비판을 수용하고 고치려는 모습이 보였고, 기존에 자연스러운 느낌과 여행 브이로그 같은 느낌으로 제작하려는 노력이 눈에 보였다. 하지만 볼3의 자취를 어떻게든 지우려는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많은데, 볼3 때 비호감 이미지를 쌓을 수 밖에 없었던 JYD는 볼4 때 스탠스 자체가 애매해졌고, 볼드모트마냥 하지 못할 말과 행동들이 많아진 것 같아 안타까울뿐. 이는 쟌준 커플도 마찬가지라 5명이 같이다니는 모습이 이뻐보이기도 하면서도, 마냥 자연스럽지도 않아보이는듯 싶다. 이 시리즈가 BL이지만, 이번 볼륨에서 그저 여행브이로그 같아서 아쉽다는 댓이 많은 것도 볼3 때 뿌린 똥으로 이들의 관계도 자체를 풀어가기가 어려워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제작진의 심경이 반영된 것이 아닐까. 아쉬움은 뒤로 하고, 어쨌든 볼4는 그래도 어느 정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에피소드였던 것 같다. 다들 볼 1, 2 때와 같은 미친 케미를 바라고 있겠지만, 그것도 일단 똥을 치우고 스토리 빌딩을 해야 가능한 거니까. 볼 5때는 쟌쥰의 케미 좀 더 살리고, 도대체 저게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는 JYD의 내러티브와 관계도를 잘 만들어주어, 등장인물과 배우님, 제작진들이 모두 시보로로 다 행복해졌음 좋겠다.
얘들아 고마워 ㅠㅠㅠㅠㅠ 가을의 시작에 몽글몽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였어… 어쩌면 좀 더 필요했을 용기, 여기에 내 준 덕분에 지한이, 재준이 그리고 윤제 동섭 정규, 너희를 알게해줘서 너무 고마워 진심이야 진짜 수고했구 볼5 지금부터 물떠놓고 기다린다!!! 진짜 잘하고 있고 진짜 좋았고 너무 고마워!
Part 4 was adorable!! Was kind of hoping to see if Dongseop would choose between the 2 because they obviously both like him. Part 5 maybe?!? I really love this series and how it's done. You get so pulled in that you forget it is fiction like other BL series but done as a vlog format.
Watching cityboy_log..makes me feel refreshing with the locations,views ,wonderfull 👍,have a butterfly in my mind when seeing 2J's romantic scenes...all of thats so super duper amaze me 🎉🎉🎉 💯✅🤗
chời ơi từ bây giờ phải đợi tận 3 tháng mới được coi vol5. Chờ đợi là hạnh phúc. Tuyến tình cảm của 2J cứ như này phát huy nha, còn cặp phụ tớ thấy không được đầu tư rõ lắm thêm ông anh cả cứ thấy có mùi có cảm tình với maknae í. Hi vọng vol5 cho ổng thành cặp với người mới đi ạ, please đừng lặp lại vol3 nha. Yêu
The vlog format was a really good idea to make a BL. It's such a unique idea and kudos to the creators for implementing it. However, I also feel like it's a missed opportunity coz it could've been so much better. There a couple of loopholes that don't sit well with me, especially the unresolved issued from the past volumes. It made it hard for me to enjoy Volume 4 coz I kept thinking stuff like 'Look at how Jaejun is having a nice time with Jihan as if he didn't kiss another man and never disclosed it', 'What happened in the shower scene from Volume 1?', 'Did Jaejun and Yunje kiss in the forest in Volume 3?'. Such storylines left unattended and moving on like they never happened is so crazy to me I'm sorry. The inconsistency is my main cause of concern. Volume 1 and 2 were the best to me seeing as how there was a balance between vlog and fiction, made it very interesting to watch. Volume 3 was poorly written and too dramatic. Volume 4 was a bit bland, too vloggy, could've used a little drama to make it more interesting to watch, for instance, addressing the unresolved issues from the previous volumes. As much as I enjoyed this show, the writters and directors need to do better. Make up their mind about what direction they want the show to go coz I feel like it's all over the place when it had the potential of being the best KBL content ever made. Also, more romance in the next volume please.
개인적으로 이번 볼4에서 6화가 제일 좋아요 ㅠㅠㅠㅠㅠ
이런 자연스러운 달달함...애정이 담긴 눈빛과 앵글....
크루여러분, 다음 볼륨엔 이런 데이트가 더 많으면좋겠다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참...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26분 41초 내내 어쩜 그렇게 예쁘니 재준아...... 진짜 너무 예쁘다 너만 보면 내 두 눈에 레몬 뿌린 기분이야 싱그럽다 못해 쌔그랍다 참말로.. 볼4 찍느라 고생 많았어~~ 예쁜영상너무 고마워~~~언제나 함께하자 시티보이즈!!!!!!!!!!!!!
재준이 원래 잘생긴 줄은 알았지만 진짜 어느각도에서 막 찍어도 예쁘게 잘생겼네😍
시보로의 시작은 재준이 브이로그로 시작해야 제맛이지!
이 미모를 시보로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영상으로 남겨줘 눈호강 더 하고 싶다!
매번 얼굴 이야기만 했는데 재준이 목소리도 나긋나긋 다정해서 너무 좋아!🐻🖤❤
징짜~~ㅠ
목소리도좋고
이쁘기도했다가..잘생기기도해따가..
귀엽기도했다가..얼굴만렙
성격도순둥순둥너무이뽀~
화내능걸못봐써❤❤❤❤
8:27 여기서부터 지한이 혼자만 나오는 장면인데도, 재준이가 지한이를 바라보는 애정담긴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찐설렘...❤
재준이가 갠라방에서 볼4 최애화 6화픽했었는데...
왜 그랬는지 알 거 같아🧡🖤
투제이 너무 편안하구 즐겁구 행복해보여🫶🏻
앞으로나올 볼5때는 이런 달달한 모먼트로 많이주세요🥰❤
The 2J date... I did not want it to end. I had missed watching them like this with each other. 2J FOREVER...
I was so excited to see Jeonngyu and Dongseop sleeping next to each other. I had really hoped to see them together. To be honest, I ship them more... I hope to see them more in Vol 5.
The couple ring... omg... my Syrup heart is melting. So much sweetness with 2J.
이재준 진짜 미모 무슨일…. 다들 잘생겼는데 재준인 이쁜데 잘생겼고 모든 앵글 각도에서 혼자 다 살아남네… 이지한부럽다😂
이재준 꽃미모 진짜 만화같이 예쁘게 생겨서 비현실적이네 얼굴볼때마다 감탄중 ㅋㅋ 재준이 얼굴이 곧 컨텐츠다 ㅠ
쟌준커플 얼굴합과 케미에 설레고 달달한 데이트에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 . 재준이 오키나와때 도둑뽀뽀 당한거를 지한이한테 그대로 복수를 ㅋㅋ 쟌준서사 찬란하다 증말
6화보고나니 울컥하네요..
남의 연애를 좀 봤을 뿐인데
이렇게 마음이 직선으로 꽂히는게..
이렇게나 시보로 보는거에 진심이었나싶고
6화 마무리까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멤버십과 다양한 컨텐츠들을 즐기며
볼5 기다리고있을게요!
얼른 와주세요~~
고마워요 우리 쟌준과 JYD❤
오늘 재준이는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
재준 너무 잘생쁨...쟌준 고맙다..효자들 같으니ㅠㅠ이렇게 열심히 해주니 너무행복했다..나머지 시티보이들도 얼른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고..멤버쉽 빨리 열어줘...
이번 6화에서 지한재준 달달 데이트가 너무 좋았다
근데 왤케 눙무리 나니 흐규규ㅠ구구구구구구구구ㅠ
뭔가 감동적이다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내 도파민들~ 잘 쉬구 다시 돌아와줘~
항상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할거야
6화 감상평은 오늘도 이재준은 이뻤다.
도대체 이 예쁜 데이트와 전혀 상관없는 썸넬은 뭔가요...이런건 누구취향이냐고...
댓글 보러 올 때마다 폰 가리기 바빠요😂
the scene from 14:36-16:16 is my favorite. my little heart skipped a beat when Jihan said "you know my size because we've held hands so much" and when Jaejun asked for a kiss as his present. deep sighs. our boys are just too perfect
캬~~~~~~악!!!
재주니 미모 무슨일이야~~~
볼4 첫날보다 살이 쏙~~빠졌어.
보는내내 너무 이뻐서 계속 몰입중~~
볼4는 그냥 보면서 내내 마음이 설렜고 따뜻했고 기분 좋았어요. 멤버들끼리 친해져서 다섯명의 케미가 더더 예쁘게 살아난 느낌이었고, 쟌준은 더 굳건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보로가 앞으로 나아가기에 꼭 필요한 회차였다고 봐요. 초석을 잘 다진 느낌? 다음 시즌에서 쟌준은 더 현실연인의 케미가 있지 않을까. 제와디는 러브라인의 향방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다들 고생하셨고,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재준이 뽀뽀귀신된거 개큰 감동….이런 일상 자연스러운 데이트 느낌 너무 좋아요 볼4 최애 영상!!
끈적한 장면 하나 없어도 이렇게 좋을 수 있구나...🥰 보는내내 흐뭇했어요❤ 여태 봤던 거 중에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그려진거 같은 느낌..?ㅎㅎ 다들 볼4 고생많으셨어용! 볼5 조신히 기다릴게요🙂↕️ 그때까지 떡밥 왕왕 주십셔!!!!! 받아먹을 준비 돼있습니닷!!!!!😍😍😍
너무 좋아 너무 좋아..미쳐미쳐..이거지!!! 볼4에서 가장 좋은 에피소드였어^^
그래 지한아~ 재주니 가만 놔두지 마!!! 혼자 상상하며 무한반복중 ㅋㅋㅋㅋㅋ
25:03 지하니의 적극적인 모습과 재주니의 까~악 하면서 도망가는 이런 꽁냥꽁냥하는 모습이 참 이쁘당😊
오늘 재준군 웃는 모습 웃는소리
잔뜩 담겨있어서 너무 좋았어여 귀여워서 듀금 깨꼬닥❤시보로 고마워요!!!!!!!
으아아아아아아ㅜㅜ
이재준ㅜㅜㅜㅜㅜ너무
사랑스러워어어어어어!!!!!!!!!!!!!!!!!!!!!!!
우리 쟌준이 웃고 즐거워 하는
모습 보니가 너무 좋다 😊
다음 라방때 두사람 반지
착용 했으면 좋겠다
❤❤
이번 vol4의 마지막은 재주니가 이뻤으며 잔준의 사랑이 이뻤으며 둘의 데이트가 이뻤네요
우리재준이vol1부터 시보로에 열정을 다해 임해줘서 고맙네요.
vol5에서 빨리만났으면 좋겠어요.
매번 볼때마다 몽글몽글 이쁜vol4 마지막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재준님 진짜 잘생겼다.. 지한님이랑 얼굴합도 좋아ㅠㅠ
이번 볼4는 2J 커플도 그렇지만 윤제,정규, 동섭 다른 멤버들의 매력도 엿보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이런 부분도 필요했다는 걸 느낀게 시보로 자체가 브이로그 형식으로 갈려면 어느정도 찐바이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럴려면 멤버들 끼리의 친밀함도 필요하겠죠???? 잠깐 반짝하고 갈거아니라면 시보로 배우분들한테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시럽이로서 항상 응원할테니 쭉 오래 보았으면 좋겠어요😂 시보로 ❤❤❤❤화이팅❤❤❤
근데 재준이 다 이쁘긴 하지만 확실히 완전덮머가 제일 이쁜듯 ㅠ 그래서 오늘 유독 더 이쁜거 같애 ㅠㅠㅠ
Jaejun is so pretty 🫠
시티보이들 너무너무 고생많았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
앞으로 더 자주 오래보자
내가 올해 젤 잘한일은
너희를 알아보고 사랑하게 된 일이야!!
누군가에 이렇게 행복을 줄 수있는
사람들은 그만큼 더 큰 행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오늘도 행복하고 내일도 행복하자
지한 재준 윤제 정규 동섭
너희의 과정을 지켜보고
너무 수고했고 항상 응원하고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야!
시티보이들!!
다시 한번 더 수고했고 사랑하다
🧡🖤💙♥️🩷
여행가면 마지막날만 날씨좋은거 시보로도 마찬가지구나😢 개인적으로 볼4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실시간 거의 매일매일 인스타와 유튜브 오가며 6주 내내 매일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각자 의견을 피력하는 댓글들 다양하지만 댓글들도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 흥미로웠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처음에는 퀴어물? BL드라마? 브이로그? 뭘까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뭐가 중요한가 싶어요. 아니 멤버들이 이렇게 예쁘고 잘어울리는데!!! 미숙함조차 귀여운데!!! 온갖 새로운 콘텐츠 다양한 유튜브니까 크루들 배우들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맘껏 나와줘요~ 열심히 즐기겠습니다!!!
드디어 브이로그 주인공이 돌아온 이 느낌!! 그리웠어요...ㅜㅜ 역싀 시보로는 재쥰이 브이로그여야만... 🧡🖤 비하인드랑 볼5도 빨리 와~~~~~❤🎉
와 6화.. 갠적으로 너무 좋았다 여운이 많이 남기도 하고 마지막화로 군더더기없이 좋았다 볼4 모두 수고많았어요!! 2j도 너무 예뻤고 J.Y.D도 좋았다❗️❗️볼5에 다시 만나요 🖤🧡
쟌준 커플 이제 넘 안정적임..보는사람이 다 편안함🧡🖤 볼5 24년에 볼수 있으까😢
이번편 너무 예뻤어요!! 다시 구독!! 시보로 더더 흥해라!!!❤
Time to rewatch jihan jaejun 1st date vlog (which dropped on 19th December 2023 😉 )
I always go back to Vol 1 to remind myself how things used to be so beautiful for our 2J...
@@b.erisblackexo-l1503Y’all ruined this show tbh lol
@@itsnatemate7697 In what way?
(재준이 음악활동도 많관부🎉)
진짜 흐뭇하고 행복했다❤❤❤
화요일을 밝혀준 쟌준커플 가지마😊😊😊😊😊😊😊😊
시티보이 빨리와주길~!!기다릴게^^
마지막이 너무 따뜻했어요 지한이 재준이 너무 수고 많았고 윤제정규동섭님도 러브라인 잘 찾아서 더 큰 팬덤 얻길 바라요 볼5는 사랑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아 너무 몽글몽글하고 귀여웠다😆😆😆
끝??? Is this the final episode??? This vol is so good!!!! So sweet and beautiful.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to all members!!! See you again on the next volume~
이거지 이거야~~~~~❤💙💚❤️💙❤️
볼1때의 달콤버젼이랄까??!!
쟌준 오늘 스트라이프 티셔츠 커플룩 착장부터 깔끔한 헤어스탈 그리고 이런 둘의 달콤 데이트까지!! 햇살까지 이 둘을 응원하네~ㅋㅋㅋ
싱그럽다 싱그러워~~~
입꼬리 안내려오고 계속 보고 있음!! 꺄오~!!
둘이 왜이리 잘 어울리고 사랑스러운지….
쟌준의 미모는 왜 갈수록 우주를 찌르는지…..
그래 이거지 이거야~~~!!
또 만나요~~~언제나 응원합니다 :)
쟌준 데이트 보면서 흐믓했음. 잔잔하게 마무리해서 더 좋네.
자~~ 어서 멤버쉽 풀어주세요~
vol5도 언넝 찍어주세요~
통합본 올라오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볼4!!! 다 모아서 3시간짜리 브이로그 틀어놓고 딴거하면서 보고싶어요😊
시보로 해줘서 그저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극존칭😭
징짜 너희들 너무 이쁜거 아니니?
볼4도 고생 많았고, 다시 한번 고마워ㅠㅠ지금 나는 너희들이 너무 좋으니깐 쳐울기만 하께. 😂
너무나 너무나 수고많았어
쟌준은 진짜 영원하자^^
시보로 도 영원하자^^
아련하면서 이뻤던 6화
빨리 멤버쉽도 레고 레고🎉
꺄~12월19일 잊을수없지 2J처음으로 사귄1일!! 제목부터 웅장하면서 개 설레는데?와~~또 또 심장 부여잡고 있어야되나😂❤❤❤
제목 벌써 시간이..
지한이 재준이 거마워🧡🖤
JihanJaejunie Please stay forever and ever ❤😍🫠
재준이 플러팅 장인이 되었어. 감격스럽구나 😭
평온하고 좋아요. 브이로그에서 많이 웃어서 저도 같이 웃고 있더라구요 :)
보고보고 또 봐도 다시 보고싶은 쟌준커플...
보로야 우리 아직 줄게 많은것같다!!!!!!! 기다릴게!!!!
다들 이쁘게 귀엽게 잘 찍어줘서 고마워요🧡🖤
멤버십이랑 vol5 기다릴게요~~!!
1:05 재준이 우리 지한이 뭐야~~♥너무 달달하다~
지하니가 재준이한테 물 뿌리는 영상 영상 느리게 보는게 왜케 좋져ㅠㅠㅠㅠ 재준이 너엉어무 이뻐서 성별 구분이 안갔음 ㅠㅜㅠㅠ 여러분들 느리게 보세요 추천
”영원한 12월19일을 약속하며“ 라는 말이 왜이렇게 울컥한지ㅜㅜ 오래봐요 우리!ㅠㅠㅠ❤️❤️❤️🎉
볼4. 시티보이즈들~~
너무 너무 고생했고 너무 너무 고마웠어
덕분에 지옥같은 월요일 근무~화요일이 있어. 너네들이 있어 머든 극복 가능했어
시보로 해줘서 너무나 고맙고 애정해❤
다들 꽃길만 걷고 덕분에 나도 조금 용기내어 내 삶을 의미 있게 살아볼께
오래오래. 함께 하자
아프지말고 스릉한다 ❤❤❤
얘들아 17만 축하행!!!🎉🎉🎉🎉
15:53 its so cute like engaged after more than 200days together❤ JiJun❤
진짜 근데 지한이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진짜 든든할듯 …. 그냥 계속 내옆에서 다 알아서 챙겨줄거 같은 느낌 ㅠ ㅠ 근데 이번화 재준이 유독 이쁘네 🤍
2J🧡🖤
진짜 관람차키스고 료칸키스고 난 데이트가 최고네 내취향은 6화다
재준이는 손도 예쁘네 누구는 예쁜 애인 둬서 참 좋겠다...🤣🤣🤣
I love Jaejun❤Jihan
22:14 Jaejun's reply was so funny haha
나 진짜 울어ㅜㅜ 운다고ㅜㅜ 이러쿵저러쿵해도 시보로가 짱이다! 이만큼 케미 쩔고 현실반영된 커플링 온세상 다 돌아봐도 없다 이거여! 진짜…볼1오키나와부터 볼4삿포로까지 논스톱 시청해보면 알껄? 눈물이 안날 수 없을껄? ㅠㅠ 우리 지한재준이 진짜 그 길고긴 역사 서사 이루 말할 수 없다 ㅠㅠ 각본 짜여진 BL드라마와는 비교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 ㅠㅠ 흡사 트루먼쇼처럼 실시간으로 얘네 사랑 쌓고있는 거 지켜본 시러비들이라면 다 알어 ㅠㅠ 진짜 얘넨….어휴…눈물나….ㅜㅜ 암튼 끝이 아니니깐~❤ 우리에겐 수많은 비하인드와 멤버십과 라방과 팬미와 기타등등~~~~ 영원한 12월19일이 있어❤❤❤
2J in couple tee-shirt ❤ it’s cute
Boys this was so fun .
You look so cute while sleeping Jihan.
It's was a beautiful gesture to buy those rings and those music boxes so symbolic to.
A memory to never forget for you all😂❤🇨🇼
이 브이로그 포맷은 자유가 많지요, 그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감이 다양해지는데, 한 사람이 좀 더 극적인 거 원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좀 더 자연스러운 모습을 원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이 열정이 많은 거, 다른 사람이 느긋한 거.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는 없어요. 불평하는 코멘트는 너무 부담 되지 말고 그냥 본인이 즐거워하면 돼요. 다음 볼륨에 또 봐요 ❤️.
Baik bat ngasih 750k😢
Bagi gw juga bg😂
Lah😂 @@mariasitompul434
너무 공감합니다! 모두를 맞출수 없는것 같아요. 두사람의 템포로 천천히 가면 됩니다😊
나도 돈줘
I wish to see 2J's dating vlogs more, but until vol.4 it's hard to see them together 🥺 please.... More 2J's dating vlogs please 🥺😭😭😭
재준이가 6화가 좋았다고 한 이유를 알겠네❤
재준이 바쁜 와중에 라이브도 올출석하고.. 네가 시보로에 애정이 있는 걸 아니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고생했다 재준아🐻
시보로는 재준이 미모 영상으로 남겨준거 그거 하나는 고맙네
맘이 너무 좋다.. 다들 고생했어요❤ 멤버쉽 기다릴게요😊
영원한 12월19일을 약속하며..란 문구에
울컥..
우리 🧡🖤고맙고 수고했고
제와디도 수고했어요
우리 볼5에서 만나요!
시티보이들 다들 고생많았어요~오늘도 쟌준덕에 행복한 밤❤멤버쉽 얼른 주세요! 볼5도 기대할게요😊
A beautiful, comforting and heart-warming episode. ❤ Thank you City Boys for your hard work.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볼4를 마무리하면서 느낀 것은, 아무래도 볼4는 엉망이었던 볼3를 수습하고자 하는 의도가 강하게 느껴졌던 작품이다. 확실히 볼4에는 볼3때 받았던 비판을 수용하고 고치려는 모습이 보였고, 기존에 자연스러운 느낌과 여행 브이로그 같은 느낌으로 제작하려는 노력이 눈에 보였다.
하지만 볼3의 자취를 어떻게든 지우려는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많은데, 볼3 때 비호감 이미지를 쌓을 수 밖에 없었던 JYD는 볼4 때 스탠스 자체가 애매해졌고, 볼드모트마냥 하지 못할 말과 행동들이 많아진 것 같아 안타까울뿐. 이는 쟌준 커플도 마찬가지라 5명이 같이다니는 모습이 이뻐보이기도 하면서도, 마냥 자연스럽지도 않아보이는듯 싶다.
이 시리즈가 BL이지만, 이번 볼륨에서 그저 여행브이로그 같아서 아쉽다는 댓이 많은 것도 볼3 때 뿌린 똥으로 이들의 관계도 자체를 풀어가기가 어려워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제작진의 심경이 반영된 것이 아닐까.
아쉬움은 뒤로 하고, 어쨌든 볼4는 그래도 어느 정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에피소드였던 것 같다. 다들 볼 1, 2 때와 같은 미친 케미를 바라고 있겠지만, 그것도 일단 똥을 치우고 스토리 빌딩을 해야 가능한 거니까.
볼 5때는 쟌쥰의 케미 좀 더 살리고, 도대체 저게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는 JYD의 내러티브와 관계도를 잘 만들어주어, 등장인물과 배우님, 제작진들이 모두 시보로로 다 행복해졌음 좋겠다.
얘들아 고마워 ㅠㅠㅠㅠㅠ 가을의 시작에 몽글몽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였어… 어쩌면 좀 더 필요했을 용기, 여기에 내 준 덕분에 지한이, 재준이 그리고 윤제 동섭 정규, 너희를 알게해줘서 너무 고마워 진심이야 진짜 수고했구 볼5 지금부터 물떠놓고 기다린다!!! 진짜 잘하고 있고 진짜 좋았고 너무 고마워!
25:37 형앞에서 꽁냥되는 염천커플 진짜 못말린다 더해주세요🤲ㅋㅋㅋㅋ
Part 4 was adorable!!
Was kind of hoping to see if Dongseop would choose between the 2 because they obviously both like him.
Part 5 maybe?!?
I really love this series and how it's done. You get so pulled in that you forget it is fiction like other BL series but done as a vlog format.
재준이 ㄹㅇ뽀뽀귀신🤭🤭
"이제 내가 해줄께 지금까지 네가 나한테 해줬으니까" 멘트랑 영원한 12월19일과 약속이라는 단어보고 우는 1인 😭😭😭
마지막이라 많이 아쉽지만 올때까지 차분히 기다릴께요 ❤
Watching cityboy_log..makes me feel refreshing with the locations,views ,wonderfull 👍,have a butterfly in my mind when seeing 2J's romantic scenes...all of thats so super duper amaze me 🎉🎉🎉 💯✅🤗
마지막 에피답게 오타루 운하에서 쟌준의 잔잔한 키스신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
혹시 멤버쉽 컨텐츠로 숨겨두셨나요?ㅋㅋ
그래도 쟌준 데이트도 좋았고 마무리도 잔잔하니 좋았어요😭
볼4는 끝났지만 멤버쉽 오픈과 팬미팅, 볼5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진짜 시보로 덕분에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예정입니다!!!
시보로 더 대박나자❤❤❤
끝나서 너무 아쉬워ㅠㅠ 시티보이즈 다섯명 다 사랑해❤
헐..끝에 비하인드 미공개?? 25:39 쟌준 식당안에서 지한이가 재준이 입술 닦아주고 있는거 도랏네..ㅈㄴ 찐커!!!인데..저거 빨리 풀어줘. 비하인드에 찐커쟌준 ㅈㄴ많을거 같아서 현기증남.
게다가 재준이는 당연한듯 폰보는게... 미쳐요
8:56 이지한 무슨일이고
남친미 미쳤다고 잠시 재준이 빙의ㅋㅋ
예뻐서 눈물이 난다는 말을 이해하게된 회차🥹🥹
투제이는 이제 완전커플이네ㅋㅋ잘어울려!! 제와디는 귀엽긴한데 bl에서 너무 친구느낌에 케미가 안보여요 조금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연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ㅎ 다가올 볼5도 5명 모두 화이텡
볼5 때는 제발 커플이 눈치안보고
데이트 하게 둘만 일상데이트 주세요
5명이 가도 사라진다고 뭐라고 하지않는 분위기가 되길...쟌준 제와디 제작진분들 수고하셨어요
그럼 그냥 2명만하는게낫지않나요?
20:00 the gifts bought by 2J are so cute 💕 I hope the City Boys had a nice, fun and relaxing time in Sapporo & Otaru. ☺🎐
오래오래 시럽들이랑 같이한다는 얘기니까~ 좋은의미로 생각하쟈구~^^~ 천천히~ 오래오래~ 함께!!!약속❤
25:43 재준이 얼빡샷 = 지한캠
이쁜거 자세히 보고싶은 맘(알지알지😉)
Oh Gosh, why is Yunje so freaking cute and handsome at the same time? 😆😍🥰
chời ơi từ bây giờ phải đợi tận 3 tháng mới được coi vol5. Chờ đợi là hạnh phúc. Tuyến tình cảm của 2J cứ như này phát huy nha, còn cặp phụ tớ thấy không được đầu tư rõ lắm thêm ông anh cả cứ thấy có mùi có cảm tình với maknae í. Hi vọng vol5 cho ổng thành cặp với người mới đi ạ, please đừng lặp lại vol3 nha. Yêu
아니 근데 저거 뭐야..마지막에 나오는 비하인드에 쟌준 더 달달한 몇장면이 스쳐지나갔는데 내가 뭘 본거야..........
지한이가 재준이를 공주님 다루듯 입까지 닦아주고 있는걸 발견했다고 👀...미친 도파민....나만 본거 아니지..저런 몰래 현커 티나는게 미치고 환장하는 포인트인데 미친..저게 왜때문에 비하인드! !
재준이가 지한이 커플링 선물👨❤👨쟌준 커플링 맨날 하고다녀. 반지사이즈마저 타고난 공수라니..지한17호 ❤재준11호 천생연분이야 쟌준 사귀기 시작한날 23년12월19일 영원하자 !
왈칵
2J 투제이 1219!!!!!!가보자고
볼3때가 별로라 그런가 기대가 없어서
볼4 마음편히 봤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어보이긴 했지만 재밌게봤어요
Up next City boy log Vol.5 🎉
Let’s get this guys to 500k subscribers 🥰🥂
The vlog format was a really good idea to make a BL. It's such a unique idea and kudos to the creators for implementing it.
However, I also feel like it's a missed opportunity coz it could've been so much better. There a couple of loopholes that don't sit well with me, especially the unresolved issued from the past volumes. It made it hard for me to enjoy Volume 4 coz I kept thinking stuff like 'Look at how Jaejun is having a nice time with Jihan as if he didn't kiss another man and never disclosed it', 'What happened in the shower scene from Volume 1?', 'Did Jaejun and Yunje kiss in the forest in Volume 3?'. Such storylines left unattended and moving on like they never happened is so crazy to me I'm sorry.
The inconsistency is my main cause of concern. Volume 1 and 2 were the best to me seeing as how there was a balance between vlog and fiction, made it very interesting to watch. Volume 3 was poorly written and too dramatic. Volume 4 was a bit bland, too vloggy, could've used a little drama to make it more interesting to watch, for instance, addressing the unresolved issues from the previous volumes.
As much as I enjoyed this show, the writters and directors need to do better. Make up their mind about what direction they want the show to go coz I feel like it's all over the place when it had the potential of being the best KBL content ever made. Also, more romance in the next volume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