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말씀을 대하는 자세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대하며 받아들이는 걸 제가 판단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보다 위에 있으면서 그걸 상황으로 감정으로 내가 받아들일지 말지를 판단했습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을 주일 말씀을 통해 알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 위에서 판단하지 말고 말씀을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들어야할 말씀을 듣는것도 축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항상 말씀을 들을때 찔림이 있거나 듣고 싶지 않았던 말씀이 있더라면 잘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말씀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다시 하게 되고 많은 회계를 하게 된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책망의 말씀을 욕으로 들어서는 안된다" 이 말씀이 제 마음 속에 많이 와닿은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실때 좋은 것만 듣고 꾸짖으시는 것은 무시하거나 짜증을 냈는데 이 말씀 속에서 그 말씀이 모두 나를 위해서 였구나 내가 깨져야 하는구나 를 느끼게 되면서 감사와 죄송함을 느꼈고 내게 하시는 책망의 말씀을 갖고 내가 깨지고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말씀을 주실 때 말씀을 베고 돌아서지 않게 하시고 제 자신이 완전하게 베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매주 말씀의 날선 검에 베어져 처참하고 고통스럽지만 그 말씀을 통해 조금씩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의 사랑을 깨닫게 되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나의 주님, 저를 놓지 마시옵소서. 벼랑끝에 서서 폭신하고 아늑할 것 같은 구름과 같은 세상속으로 부질없이 뛰어내리지 않도록 주님 단단히 붙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견책하여 주시고 조금 더 조금 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자라가게 하옵소서. 목사님, 생명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살리시는 말씀을 듣게 됨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한번 깊히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마음이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못한다 라고 하신 것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항상 저는 마음이나 생각에 나 혼자서 성공하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기가 주인공인 것처럼 망상하며 그냥 저의 이익을 위해서만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었는데 오늘 말씀들으면서 정말 교만했던 제 생각과 마음을 돌아보며 회계하고 다시 돌이키는 그런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때론 찔려서 도망가고 싶고, 듣기 싫을때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곳에서 말씀을 듣게 하시고 깨어지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저희 가정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진 못하나 그냥 시키는 일에는 무조건 순종하며 나아가기로 결단했기때문에 킵고잉 하도록 하겠습니다~~! 넘어져도 주님께로 넘어지는 지혜를 구하며 좁은길 걸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으로 들어야 한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지금까지 제가 듣고 싶은 대로 말씀을 들은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어떤 하나님의 말씀이든간에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대로 받아들이고 순종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순종에 귀를 열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을때 은혜를 받았습니다. 순종의 귀를 열지못하고 가끔 내 자아대로 저의 뜻대로 행동했던 일이 많았습니다. 이말씀듣고 생각해보니 이제는 과거보다 좀더 나아진 오늘이 되어 어떤일이든 순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주신 안호성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이준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았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듣는 것이 아니라 내가 듣고싶은 대로만 들었기 때문에 영적인 순종도 많이 없었고 변화되지 않는 모습도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영적으로 할례받은 귀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내 뜻대로 해석하고 자르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받아들이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하며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순전하게 받는것이 신앙의 승리이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말씀을 들을때 그 말씀을 순전하게 받아드리지 않고 제 뜻대로 해석해서 받아드렸었는데 그래서 말씀을 들어도 변화되지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었는데 이말씀을 듯고 진짜 하나님의 뜻을 순전하게, 나의 생각은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 순전하게 받아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김은별)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중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내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했던 지난날의 저를 돌아보게되었습니다. 말씀은 받았지만 순종이 아닌 생각과 판단을 자처하였고 결국 하냐 안하냐의 결론은 제가 내리는 제가 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내가 하나님 말씀앞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판단과 생각이 아닌 순종을 해야한다는 결단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매주 말씀을 듣고 있었지만 제 자아가 너무 살아 날뛰어서 말씀을 삶으로 실천해나아가기 힘들었다는 것을 이번에 깨달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저는 제 감정과 상황의 표피를 잘라내지 않아 영적인 귀의 할례를 받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말씀으로 저에게 찔림과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됨을 믿어야하고, 경외하고 두려워하고 타협하지 말고 반드시 순종하며 살아가야한다“는 말씀을 듣고, 삶을 살아갈때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타협하면서 살아온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찔렸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내 생각으로 타협하지 말고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아이를 양육하면서 저의 민낯을 참 많이 보게됩니다. “내가 이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였구나” 저의 본모습을 마주하며 말씀의 거울앞에서니 참 괴로운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제게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이 정도밖에 안되는 저를 포기치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쓰시려 다듬어주십니다. 그 값지고 귀한 사랑을 마음 속 깊이 새기며.. 하나님의 나를 향한(우리 가정을 향한, 우리 교회를 향한, 우리 학교를 향한, 우리 사랑하는 다음세대를 향한) 선하신 뜻이 하나님 목적과 뜻에 맞게 들릴 수 있도록 영적인 귀의 할례가 날마다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값지고 귀한 우리 목사님~ ♥️ 오늘도 목사님 삶으로 몸부림치셔서 받은 하나님의 귀한 말씀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듣는 게 아니라 진짜 들어야 할 하나님의 말을 들어야 복된 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실은 저는 제가 듣고 싶은 말을 듣는 것만 좋아했었는데 이제부턴 내가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 예배를 통해 내가 진짜 들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복된 귀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등2학년 엄가온)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순종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말씀이 들리기 시작한다" 이 말씀이 정말 마음으로 와닿고 새겨졌던 것 같습니다 ~ 말씀으로 깨어지고 새로워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말씀의 찔림에 점점 무뎌져가는 저에게 큰 깨달음이 되고 다시 말씀의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진정으로 말씀을 듣는 제가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멘🙏💕
5년동안 달려온 이유, 말씀이 지금까지도
들리기 때문입니다. 그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말씀대로 살아갈려고 노력하지만
상황 형편 처지에 눌려서 옆길로 빠질때가
많지요. 그럴때마다 회초리로 위로의 말씀으로
딱 맞춰서 선포되는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말씀으로 정확한 타이밍에 은혜를 주신 하나님,주신 말씀 온전히 순종으로 선포해주신 목사님,은혜가 넘치는 교회.
물맷돌 교회 우리교회입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말씀을 대하는 자세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대하며 받아들이는 걸 제가 판단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보다 위에 있으면서 그걸 상황으로 감정으로 내가 받아들일지 말지를 판단했습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을 주일 말씀을 통해 알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 위에서 판단하지 말고 말씀을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들어야할 말씀을 듣는것도 축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항상 말씀을 들을때 찔림이 있거나 듣고 싶지 않았던 말씀이 있더라면 잘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말씀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다시 하게 되고 많은 회계를 하게 된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책망의 말씀을 욕으로 들어서는 안된다"
이 말씀이 제 마음 속에 많이 와닿은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실때 좋은 것만 듣고 꾸짖으시는 것은 무시하거나 짜증을 냈는데 이 말씀 속에서 그 말씀이 모두 나를 위해서 였구나 내가 깨져야 하는구나 를 느끼게 되면서 감사와 죄송함을 느꼈고 내게 하시는 책망의 말씀을 갖고 내가 깨지고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말씀을 주실 때
말씀을 베고 돌아서지 않게 하시고
제 자신이 완전하게 베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매주 말씀의 날선 검에 베어져 처참하고 고통스럽지만
그 말씀을 통해 조금씩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의 사랑을 깨닫게 되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나의 주님,
저를 놓지 마시옵소서.
벼랑끝에 서서 폭신하고 아늑할 것 같은 구름과 같은
세상속으로 부질없이 뛰어내리지 않도록
주님 단단히 붙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견책하여 주시고
조금 더 조금 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자라가게 하옵소서.
목사님, 생명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살리시는 말씀을 듣게 됨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한번 깊히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마음이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못한다 라고 하신 것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항상 저는 마음이나 생각에 나 혼자서 성공하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기가 주인공인 것처럼 망상하며 그냥 저의 이익을 위해서만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었는데 오늘 말씀들으면서 정말 교만했던 제 생각과 마음을 돌아보며 회계하고 다시 돌이키는 그런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때론 찔려서 도망가고 싶고, 듣기 싫을때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곳에서 말씀을 듣게 하시고 깨어지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저희 가정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진 못하나 그냥 시키는 일에는 무조건 순종하며 나아가기로 결단했기때문에 킵고잉 하도록 하겠습니다~~! 넘어져도 주님께로 넘어지는 지혜를 구하며 좁은길 걸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듣는 것도 중요하니 주님의 말씀이 잘 들리도록 기도 많이하겠습니다 말씀에 대한 2가지 반응중에 회계하고 발전하는 반응을 가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평소에 듣고싶은 말만 듣고 듣기 삻거나 할수 없다고 느끼면 핑계를 대고 제 마음대로 행동하였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여러가지를 느꼈는데요,이제부터는 다른 핑계대지 않고 바로 순종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으로 들어야 한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지금까지 제가 듣고 싶은 대로 말씀을 들은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어떤 하나님의 말씀이든간에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대로 받아들이고 순종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기준 저도 살아내겠습니다 하나님 저좀붙잡아주세요 주님께붙잡혀 꼭 살아내고싶습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늘 하나님께 은혜로운 말씀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했지,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이 들리는것이 큰 축복이고 은혜라는것을 깨달으며 앞으로는 더 목숨걸고 예배하고, 하나님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구하며 그 은혜 받은 말씀 붙들며 감사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순종에 귀를 열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을때 은혜를 받았습니다.
순종의 귀를 열지못하고 가끔 내 자아대로 저의 뜻대로 행동했던 일이 많았습니다.
이말씀듣고 생각해보니 이제는 과거보다 좀더 나아진 오늘이 되어 어떤일이든 순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주신 안호성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이준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았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듣는 것이 아니라 내가 듣고싶은 대로만 들었기 때문에 영적인 순종도 많이 없었고 변화되지 않는 모습도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영적으로 할례받은 귀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내 뜻대로 해석하고 자르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받아들이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하며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멘
목사님께서 상황의노예가되어 그 은혜에가치를알면서도 상황때문에 못온다고하셨는데 저도 은혜에가치를알면서도 항상 상황때문에못간다 그런식으로 합리화를했었는데 목사님말씀을듣고
앞으로는 상황의노예가아니라
그은혜에 가치를 더욱 생각하고
예배드리는데 집중하겠습니다
말씀을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에 맞게 들어야 겠다고 결단하고 돌아보는 귀한 시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순전하게 받는것이 신앙의 승리이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말씀을 들을때 그 말씀을 순전하게 받아드리지 않고 제 뜻대로 해석해서 받아드렸었는데 그래서 말씀을 들어도 변화되지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었는데 이말씀을 듯고 진짜 하나님의 뜻을 순전하게, 나의 생각은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 순전하게 받아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김은별)
목사님께서 순종하는 결단이 있어야 말씀이 들린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순종을 안 해서 이제 순종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항상 말씀이 들리지않고 집중이잘안됬었는데 오늘 이말씀을듣고 귀의할례를 받을뿐만아니라 받을려고노력해야겠다고생각했습니다 늘 은혜로운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받는 나의 귀와 마음에 대해 살펴봅니다.
어떤 말씀 선포하시든지 그것이 가장 때에 맞고 올바른 말씀이며 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중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내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했던 지난날의 저를 돌아보게되었습니다. 말씀은 받았지만 순종이 아닌 생각과 판단을 자처하였고 결국 하냐 안하냐의 결론은 제가 내리는 제가 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내가 하나님 말씀앞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판단과 생각이 아닌 순종을 해야한다는 결단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매주 말씀을 듣고 있었지만 제 자아가 너무 살아 날뛰어서 말씀을 삶으로 실천해나아가기 힘들었다는 것을 이번에 깨달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저는 제 감정과 상황의 표피를 잘라내지 않아 영적인 귀의 할례를 받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말씀으로 저에게 찔림과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있으면 말씀이 들리기 시작한다 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을 듣고 제가 예배를 드릴때 가끔 집중을 못하고 다른생각할때 제가 이 말씀을 새기면서 더 예배시간때 집중하고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을 더 귀 기울여서 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됨을 믿어야하고, 경외하고 두려워하고 타협하지 말고 반드시 순종하며 살아가야한다“는 말씀을 듣고, 삶을 살아갈때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타협하면서 살아온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찔렸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내 생각으로 타협하지 말고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제 감정,생각대로 받아들인 것을 회개합니다. 말씀을 그대로 받아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귀의 할례가 임하는 scla학생들 되게 해주세요!
멋진 부싯돌 되기를~
목사님께서 좋은 것을 들으면서 살아가라고 하셨는데 저는 영적으로 좋지 않은것을 더 들으면서 살았던거 같습니다! 목사님 설교처럼 저도 영적으로 좋은것을 듣기를 힘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초등학교 2학년 양하진)
목사님이 말하는 것보다 들어야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이 말씀을 듣기 전엔 말하는게 더중요하고 듣는건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이 말씀을 듣고 아....말보단 듣는게 더 좋구나 듣을수 있어야 말씀도 듣고 할수있구나 라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예은)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의 할례를 받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말씀을 들으면서 전해주시는 말씀을 순전하게 받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순전하게 받으려면 내가 찔림을 느끼고 온전하게 말씀을 있는그대로 받아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아멘 아멘 🙆♀️ 💐 🙏
박수진 집사 올림.
지금까지 내가 잘한것이 아닌 기준이었던 것인데 그것에 대한 칭찬을 받으니까 진짜 잘하는 줄 알고 교만했었는데 이 말씀을 듣고 다시 제대로된 기준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이산)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아이를 양육하면서 저의 민낯을 참 많이 보게됩니다.
“내가 이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였구나”
저의 본모습을 마주하며 말씀의 거울앞에서니 참 괴로운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제게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이 정도밖에 안되는 저를 포기치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쓰시려 다듬어주십니다.
그 값지고 귀한 사랑을 마음 속 깊이 새기며.. 하나님의 나를 향한(우리 가정을 향한, 우리 교회를 향한, 우리 학교를 향한, 우리 사랑하는 다음세대를 향한) 선하신 뜻이 하나님 목적과 뜻에 맞게 들릴 수 있도록 영적인 귀의 할례가 날마다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값지고 귀한 우리 목사님~ ♥️
오늘도 목사님 삶으로 몸부림치셔서
받은 하나님의 귀한 말씀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말씀이 들리는 것이 은혜이며 축복이다 ”
말씀이 들리는 것이 은혜이고 축복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생각대로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순종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듣는 게 아니라 진짜 들어야 할 하나님의 말을 들어야 복된 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실은 저는 제가 듣고 싶은 말을 듣는 것만 좋아했었는데 이제부턴 내가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
예배를 통해 내가 진짜 들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복된 귀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등2학년 엄가온)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순종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말씀이 들리기 시작한다"
이 말씀이 정말 마음으로 와닿고 새겨졌던 것 같습니다 ~
말씀으로 깨어지고 새로워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말씀의 찔림에 점점 무뎌져가는 저에게 큰 깨달음이 되고 다시 말씀의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진정으로 말씀을 듣는 제가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훈계 해 주시는 아버지가 계시고 돌아갈 집이 있으니 난...아무리 생각해도 우주 최고 행복자 입니다...
목사님께서 귀의 할례를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왜 항상 말씀을 못 받냐고 하나님한테 불평하고 따졌는데 아 이제는 내가 하나님께서 귀의 할례를 주실 때 거부하지 않고 이제는 할례를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