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당황스럽고 놀라면서도 우연이겠지~ 생각했는데.. 계속되면서 우주와 내가 공명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생각지도 않게 일이 술술 풀리다가도, 걸림돌을 만나 꽉 막힌 느낌이 들다가도 순식간에 상황이 바뀌에 거침없이 해결하게된다. 마치 내가 수호신과 함께 하는것 처럼! 앞으로의 모든 일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수월하게 해결될거라는 확신이든다
작지만 신기한 우연의 일치, 사실 내 인생속에서 훨씬 더 많이 일어났었겠지만, 선명하게 인식되고 기억에 남아있는 경험은 두 가지다. 하나는 대학원 석사과정 입학시험 때의 일. 본래의 전공이 아닌 타전공 학과의 입학시험을 준비했기에, 전공과목시험준비에 쫓겨 영어시험준비에 다소 소홀했던 나는, 궁여지책으로 토플의 버케블 파트만을 중심으로 거의 '당일치기'에 들어갔다. 객관적으로 봐서 짧은 시간에 영어실력, 뜩히 어휘력을 높이는 것은 불가능했다. 시험장으로 출발하기 전 그냥 불안했던 마음에 토플책 아무 페이지나 펼쳐 거기 제시된 단어들만 보고 가자는 마음으로 어느 페이지에 나온 단어들을 암기했다. 그런데 받아든 영어시험지의 첫부분, 단어력을 평가하는 문항 1~3번이 바로 내가 집을 나서기 직전 보았던 단어의 의미를, 그것도 토플책에서 본 것과 같은 순서로 묻고 있는 문제들이었다. 또 하나는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께 잡지책을 선물해 드리던 때의 일. 어느 때였던가 딱히 어머니가 좋아하실 듯한 여성지가 보이지 않아 "여성××"류 잡지를 한 권이 아닌 두 권 보내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전에도 그런 일이 가끔 있긴 했지만, 그 때는 좀 뜬금없달까 왠지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여성지 두 종과, 전부터 늘 보내 드리고 있던 샘터 한 권까지 해서 3권을 알×× 앱에서 주문, 발송해 드렸다. 그런데 그 이전에 나는 외서를 포함해 꽤 많은 책들을 이 앱을 통해 구매하여 마일리지를 쌓아두고 있었지만, 신경을 쓰지 않았기에 마일리지 잔고가 얼마나 되는 지는 전혀 몰랐다. 보내드릴 책의 총가격은 26, 340원. 지불절차를 밟으면서 문득 마일리지를 확인하게 되었는데, 잔고 금액은 정확히 26, 340원이었다.
영적인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제 경험상 부정적 에너지를 받는 것도 라이프 사인에 한 종류라고 생각 되네요.... 되도록이면 안좋은 에너지는 피하는게 좋은데... 또 다르게 생각하면 그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시키기 위해서 경험을 쌓게하고 인도하고... 어느정도 힘이 생기고 준비가 되면 그 안좋은 장소로 자꾸 이끌 더군요... 거기에 이끌려서 장소든 사람이든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하거나 무언가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어떤일이든 생각해보면 다 일어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10대 시절에는 동시성 경험을 많이 했었고, 가위도 많이 눌려봤기도 합니다. 20대에 정신적으로 힘든 사건 경험하고 어머니의 금전적 사건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에 처하니 모든 욕심, 욕망을 버리고 나니 무언가를 만난 기분이 들더라고요. 내가 위기나 힘들때 무언가 지속적으로 "도망쳐", "그건 안되", "해도 돼" 라는 식의 대답을 누군가에게 들은 것인지 몰라서 일단 실천을 했더니 몸과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에 따른 물질적인 리스크가 크긴 하지만요. 🤣 물질적인 리스크가 크지만 몸과 마음이 편해진것은 사실입니다. 그 존재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알고리즘 통해서 깨닫게 되었어요. 우주와 공명하고 있다는 것을요. 제 인생이 그렇게 썩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지만... 늘 항상 힘들 때나 위기에 처할 때 마다 도와줬다는 것은 공명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도대체 내 안에있는 영혼은 어떤 존재이길래 평소 생각하는게 보통 사람과 다르게 나는 누구인가, 세상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신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며 나의 소울메이트는 누구인가 등을 생각하는걸까. 요즘은 석가모니라는 인물을 자주 생각하는데, 그가 우리와 같은 환생을 하는 존재하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달음의 깊이가 차원이 달라서, 영계에 가서 석가모니를 만날 수 있다면 정말 가르침을 받고 싶을정도임.
같은 올드 소울 동지로군요. 살면서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을 전혀 보지 못해서 답답하고 외롭다가도, 이런 영상류의 댓글에 저와 비슷한 분들 만나면 반가워요. 몇번 남지 않을 지구에서의 윤회, 힘내서 카르마 청산하고 깨달음을 얻어 윤회를 끝내고 고위 영혼이 되어서 신의 뜻을 알고 신의 뜻대로 살아가야죠.
신은 모든 것을 창조 합니다.인간도 신의 일부 입니다.고로 나는 무엇을 한다,또는 나는 늘 왜이럴까? 등등 부정적 단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것을 창조 시킵니다. 확언이란 말이 있듯이 나는 무엇이 되었다가 아닌 나는 무엇이 됐다라고 늘 생각하세요.나와 우리와 신은 모두 하나이다. 우리는 모든 것이 연결 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당황스럽고 놀라면서도 우연이겠지~ 생각했는데.. 계속되면서 우주와 내가 공명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생각지도 않게 일이 술술 풀리다가도, 걸림돌을 만나 꽉 막힌 느낌이 들다가도 순식간에 상황이 바뀌에 거침없이 해결하게된다. 마치 내가 수호신과 함께 하는것 처럼! 앞으로의 모든 일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수월하게 해결될거라는 확신이든다
의식이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고 직감하고 벌써 10년째 살고 있는데 우주와의 대화법이라니!!
작지만 신기한 우연의 일치, 사실 내 인생속에서 훨씬 더 많이 일어났었겠지만, 선명하게 인식되고 기억에 남아있는 경험은 두 가지다.
하나는 대학원 석사과정 입학시험 때의 일. 본래의 전공이 아닌 타전공 학과의 입학시험을 준비했기에, 전공과목시험준비에 쫓겨 영어시험준비에 다소 소홀했던 나는, 궁여지책으로 토플의 버케블 파트만을 중심으로 거의 '당일치기'에 들어갔다. 객관적으로 봐서 짧은 시간에 영어실력, 뜩히 어휘력을 높이는 것은 불가능했다. 시험장으로 출발하기 전 그냥 불안했던 마음에 토플책 아무 페이지나 펼쳐 거기 제시된 단어들만 보고 가자는 마음으로 어느 페이지에 나온 단어들을 암기했다. 그런데 받아든 영어시험지의 첫부분, 단어력을 평가하는 문항 1~3번이 바로 내가 집을 나서기 직전 보았던 단어의 의미를, 그것도 토플책에서 본 것과 같은 순서로 묻고 있는 문제들이었다.
또 하나는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께 잡지책을 선물해 드리던 때의 일. 어느 때였던가 딱히 어머니가 좋아하실 듯한 여성지가 보이지 않아 "여성××"류 잡지를 한 권이 아닌 두 권 보내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전에도 그런 일이 가끔 있긴 했지만, 그 때는 좀 뜬금없달까 왠지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여성지 두 종과, 전부터 늘 보내 드리고 있던 샘터 한 권까지 해서 3권을 알×× 앱에서 주문, 발송해 드렸다. 그런데 그 이전에 나는 외서를 포함해 꽤 많은 책들을 이 앱을 통해 구매하여 마일리지를 쌓아두고 있었지만, 신경을 쓰지 않았기에 마일리지 잔고가 얼마나 되는 지는 전혀 몰랐다. 보내드릴 책의 총가격은 26, 340원. 지불절차를 밟으면서 문득 마일리지를 확인하게 되었는데, 잔고 금액은 정확히 26, 340원이었다.
11:02 생각과 의도가 인생의 목적과 일치할 때 꿈을 이룰 수 있다라...뭘하면 기쁜가?
영적인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제 경험상 부정적 에너지를 받는 것도 라이프 사인에 한 종류라고 생각 되네요....
되도록이면 안좋은 에너지는 피하는게 좋은데...
또 다르게 생각하면 그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시키기 위해서 경험을 쌓게하고 인도하고...
어느정도 힘이 생기고 준비가 되면 그 안좋은 장소로 자꾸 이끌 더군요...
거기에 이끌려서 장소든 사람이든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하거나 무언가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어떤일이든 생각해보면 다 일어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생각과 의도가 인생의 목적과 일치할 때...
신박님이 소개하시는 책들 중 제가 처음 보면서도 관심이 가는 책이 있다면 꼭 확인을 해보는데,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인 거 같습니다.
많은 것을 배움니다
영성을 위한 여정에
큰 스승인듯 ㅡㅡㅡ동시성
감사합니다
살피면서 살겠습니다😊😊😊
우주의 윙크 라고 하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동시성을 3번넘게 경험했는데 이 영상이 뜨는 순간 이것도 동시성임을 느꼈네요.. 동시성 이제는 무시하지 못하겠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신박님~
감사합니다😊
10대 시절에는 동시성 경험을 많이 했었고, 가위도 많이 눌려봤기도 합니다.
20대에 정신적으로 힘든 사건 경험하고 어머니의 금전적 사건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에 처하니 모든 욕심, 욕망을 버리고 나니 무언가를 만난 기분이 들더라고요. 내가 위기나 힘들때 무언가 지속적으로 "도망쳐", "그건 안되", "해도 돼" 라는 식의 대답을 누군가에게 들은 것인지 몰라서 일단 실천을 했더니 몸과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에 따른 물질적인 리스크가 크긴 하지만요. 🤣
물질적인 리스크가 크지만 몸과 마음이 편해진것은 사실입니다. 그 존재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알고리즘 통해서 깨닫게 되었어요. 우주와 공명하고 있다는 것을요. 제 인생이 그렇게 썩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지만... 늘 항상 힘들 때나 위기에 처할 때 마다 도와줬다는 것은 공명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용의 핵심이 좋습니다.
영상이 매우 좋아요~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을 내려눟는 삶과
작은것이라도 남에게 베풀수 있는 마음과 봉사할 수 있는
인생을 살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최애채널❤
감사합니다
도대체 내 안에있는 영혼은 어떤 존재이길래 평소 생각하는게 보통 사람과 다르게 나는 누구인가, 세상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신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며 나의 소울메이트는 누구인가 등을 생각하는걸까. 요즘은 석가모니라는 인물을 자주 생각하는데, 그가 우리와 같은 환생을 하는 존재하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달음의 깊이가 차원이 달라서, 영계에 가서 석가모니를 만날 수 있다면 정말 가르침을 받고 싶을정도임.
저도 같은생각을 몇년내내 하고 있는데요..ㅜㅜ
이런분이 또 계시네..
같은 올드 소울 동지로군요. 살면서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을 전혀 보지 못해서 답답하고 외롭다가도, 이런 영상류의 댓글에 저와 비슷한 분들 만나면 반가워요. 몇번 남지 않을 지구에서의 윤회, 힘내서 카르마 청산하고 깨달음을 얻어 윤회를 끝내고 고위 영혼이 되어서 신의 뜻을 알고 신의 뜻대로 살아가야죠.
@@아무로-w9f
맞아요! 노력하고 있습니다^_^반갑네요!
요즘시대가 영적으로 깨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대래요
하나라는 시작과 끝의 모든 것으로부터 둘 이라는 쌍으로 존재하고 동시성을 가지고 중첩된 셋이라는 삼위일체로 돌아가고 넷이라는 기본 바탕으로 이루어진 정교한 생명체가 아닐까 하네요
동시성
10:20
머리속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뭔가 깨달음을 얻었다거나 뭔가 계시가 오는것처럼 내가 궁금해하던 해답이 떠올라서 깨달음을 얻을 때가 있어요. 나는 명상을 하지 않고 멍때리고 있어도 그런걸 보니, 참 신기합니다.
아인슈타인과 니콜라 테슬라도 명상을 통해 영적으로 깨어..받았다 하는데..
🎉
찌찌뽕

7:00
우주가 무슨 메시지를 보내는가?
답답한 사람들아.
나는 우주를 늦껴본적이 없다 그냥나는나일뿐이다 항상 나는모든일들이 술술잘풀려 본적이 한번도 없다
나는 -을 붙이면 정말 그렇게 이뤄지라고 주문하는것과 같습니다😢
살다보면 술술 잘 풀리는때도 있어요. 인생은 때를 기다리는 것 같읍니다.
앞날에 아름다운 길을 축복합니다.
신은 모든 것을 창조 합니다.인간도 신의 일부 입니다.고로 나는 무엇을 한다,또는 나는 늘 왜이럴까? 등등 부정적 단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것을 창조 시킵니다.
확언이란 말이 있듯이 나는 무엇이 되었다가 아닌 나는 무엇이 됐다라고 늘 생각하세요.나와 우리와 신은 모두 하나이다. 우리는 모든 것이 연결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4의 반복을 너무 많이 봅니다.
44, 444, 심지어 오늘은 우연히 연 페이지에서 44444 를 봤습니다.
현재로선 이것이 "지금 이 상태는 좋지 않아. 바꿔야 해" 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