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한 레슨] 접히는 팔 교정하면 달라지는 아이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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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오늘은어딜가
    @오늘은어딜가 3 ปีที่แล้ว +7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윙에서 크게 변화 시키지 않고도 교정이 되는 것을 보면ᆢ
    진짜 멋집니다👍
    저도 레슨 받고 싶어요!ᆢ⛳👏

  • @seeyouinswiss
    @seeyouinswi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늘 보면서 느끼는점 ㅎㅎ 언젠가 꼭 임진한 쌤 골프 투어 참여하고 말거라는 결심 💪 (임진한 선생님 늘 감사해요)

  • @gold_00966
    @gold_00966 3 ปีที่แล้ว +3

    좋은레슨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전국투어 한번받아보고싶네요ㅎㅎ

  • @NewYork_NJ
    @NewYork_NJ 3 ปีที่แล้ว +5

    몇주전 내 폼과 아주 비슷하고. 폼을 스스로 깨닫고 고친 후 오늘 첨으로 싱글을 쳤습니다. 헤드를 몸과 최대한 멀리 움직이게 한다. 백스윙은 헤드를 위에 올려 놓은 행위일 뿐이다. 그걸 자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왼손을 첨 부터 힘을 완전히 빼고 살짝 굽힌채로 시작해도 됩니다.

    • @샾니키
      @샾니키 ปีที่แล้ว

      백은 올려놓는 행위 멋진표현이네요 ㅎ

  • @구찌-b4o
    @구찌-b4o 2 ปีที่แล้ว

    칭찬도많이해주시고 대단하십니다 금새변화되니

  • @boston62910
    @boston62910 3 ปีที่แล้ว +2

    장모님 위로받습니다.ㅎㅎ
    저도 같거든요.
    프로님 늘 감사합니다.

  • @leeghh1561
    @leeghh1561 ปีที่แล้ว

    나도 가서 배우고싶다

  • @유기영-u8k
    @유기영-u8k 3 ปีที่แล้ว

    제 영상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저도 i5저럼 경우 많아요~

  • @jmc6989
    @jmc6989 3 ปีที่แล้ว +7

    왼팔이 교정 후에도 거의 직각으로 꺾이는데 괜찮나요?...

    • @sooki1
      @sooki1 2 ปีที่แล้ว

      한번 레슨으로 안바뀝니다
      본인이 의식해서 계속 바꿔야겟죠

  • @TourLeader-pArk
    @TourLeader-pArk 2 ปีที่แล้ว +2

    등,어깨로 공을 밀듯 해야 팔이 좀펴지는데.

  • @shoulder71
    @shoulder71 3 ปีที่แล้ว +2

    와.. 팔이 어케 저렇게 접히냐.. 신기허네..

  • @sonyoungyun4073
    @sonyoungyun4073 2 ปีที่แล้ว

    이분은 팔 피는 기본이 아예 안되는 ㅋㅋㅋㅋㅋ

  • @SA-mv5yg
    @SA-mv5yg 2 ปีที่แล้ว +2

    스윙 교정이 안되노 ㅋㅋ 계속 구부리노 ㅋㅋ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ปีที่แล้ว

    ㅡ 릴리즈와 다운블로 샷 ㅡ
    공치기 요령에서 가장 어럽고
    오랜 시간이 요구되는 동작 입니다.
    그러나, 간단한 방법이 있으니 공유합니다.
    ㆍㆍ
    잔디가 아닌 인조매트 에서는
    매트 끝단부 약10cm 지점에 볼을 놓고
    아이언클럽 헤드 아랫쪽의 솔부분이 매트 끝으로
    빠져 나가도록 샷해보면,
    릴리즈와 다운블로샷의 두가지 샷기술을
    자연스레 느낄수있고ㆍ매트 끝단부에 클럽이
    빠져 나가는 손맛을 느낄수있다.
    아주 어려운 샷느낌을 쉽게 느낄수있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릴리즈와 다운블로 샷을 10년간 열공한
    생체인 골퍼들이 모르는 분들이 90% 이라는
    사실입니다.
    댓글을 읽는 분들은 효과적인 방법을 알기위해
    댓글을 읽고ㅡ찾아 검색합니다.
    릴리즈와 다운블로 샷을 익히기 위해,
    수년간 레슨비를 주고 배워도 못하는 생체인
    골퍼들이 90% 이상ㆍ불필요한 레슨비를 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