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쓰기 전 설정은 어디까지? 제습기 없이 장마철 습기 잡는 법. 2년 전 나를 손민수 하는 웹소설작가 브이로그.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요 오롯님~^^ 저도 시간날때마다 못보고 놓쳤던 오롯님 예전 영상 돌려보고 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오롯님 모습이 너무 좋아요.^^👍
    갠적으론 전 영상에서 오롯님이 말이 많다고 느낀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졌는데요.ㅎㅎ 그나저나 김치전이 너무 맛나보여요.😋
    이번 영상도 너무 잘봤습니다.^^ 항상 더위 조심 하시고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 @ohrot
      @ohro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요 아그리나님~🤗 항상 기쁜 말만 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시고! 아그리나님은 비타민같은 존재예요!!😆 앞으로도 말 많이 할것 같으니까 더더 친근하게 느껴주세요! 더위 조심히 즐거운 한주 되세요~😊

  • @user-ib9yy5td9w
    @user-ib9yy5td9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화면이 쉴 새 없는 꽉찬 자막...❤ 말 많으신 거 좋아요

    • @ohrot
      @ohro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마저 수다스러운 줄은 몰랐어요!!😳

  • @이혜진-k2t9p
    @이혜진-k2t9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ohrot
      @ohro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BB-roll
    @BB-rol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즘 키보드 가성비는 여전히 레이니75라고.들 하던데 저는 관심만 많고 안써봐서 잘 ㅎ

    • @ohrot
      @ohro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번 손에 넣으면 절대 놓고 싶지 않은 키보드(?)는 뭘까요? 그거하나면 다른 키보드를 탐내지 않을 수 있는 그런거!는 없겠죠?...ㅋㅋㅋ

    • @BB-roll
      @BB-rol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ohrot 키보드는 아니지만 한참 보고 있는 애들이 있어요. 타자기요. 올레비티 발렌타인 이랑 에르메스 베이비 두개 타자기를 지금 몇달째 검색하고 공부하며 눈독민 들이고 있다는. 헤밍워이 아저씨가 평생 즐겨썻다는 에르메스 베이비 필기체 타자기는 정말 너무 이쁘게 글씨가 찍히더라는. 조만간 꼭 집에 들이고 싶은 아이들이예요.

    • @ohrot
      @ohro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와, 타자기라니 유니크하네요! 에르메스 검색해보고 왔는데 귀여운걸요ㅎ 왠지 창가에서 두드리면 제인오스틴 될것 같은 기분?ㅎㅎㅎ 꼭 들이시고 자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