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회의원 원혜영이 말하는 잘 준비된 죽음이란? | 웰다잉은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행복한 고백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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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행복한고백 #국회의원원혜영 #웰다잉
웰다잉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
원혜영이 알려주는 죽기 전에 해야 할 버킷리스트 몇 가지
장엄한 광경 보기
낯선 사람 도와주기
눈물 날 때까지 웃기
무스탕 샐비로 카레이싱 해보기
최고의 미녀(미남)와 키스하기
...
세브란스 김할머니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병원 치료 도중 식물인간이 된 김00할머니의 가족들은 무의미한 연명 치료 중단을 요청했으나 병원측은 이를 거부하고 결국 소송까지 가게 된 사건입니다.
이와 같은 사건을 계기로 연명의료에 대한 자기결정권 보장법을 제정한 원혜영 의원 여러분들은 사전 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셨나요?
웰다잉은 좋은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전 국회의원 원혜영과 함께 잘 준비된 죽음이란 어떤 것인지 웰다잉의 의미와 실천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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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넘어가면 수술 하지 말아야 할것 같아요.
60입니다.
국가 검진 안합니다.
건강 나이 까지만 살고 싶네요.
안 죽어 지면 곡기 끊을 생각 입니다.
안 죽어 지는 것도 병 입니다.
통증만 아니면 병원 안가고 싶어요
웰리빙도 어려운 사람 이 많은데, 웰다잉은 말 로만 안되요. 80넘으면 자기결정권으로 의사조력 사라도 허용 하도록 합시 다. 2025년 이후 노인인구 폭증한다니 복지예산이 충분한가요?
80 넘어가면 연금 주지 마세요.
자기 돈 쓰고 죽게 해야죠.
의사들이 조력자살?
절대 안 하죠.^^
혹시...
정부에서 돈 많이 주면 ??
할랑가.....^^
60입니다.
건강 나이 까지만 살고 싶네요.
안 죽어지면 곡기 끊으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