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입장에서 보자면 우르스는 다계정 때문에 부활 못 시킨것 같습니다. 그걸 대체하기 위해 아즈모스를 열었는데, 모든 사람이 다 주화 팔아서 메소 팔아버리니. 풀리는 메소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쌀먹들이 팔 때는 가격 적정선 지키기 위해 판매량 조절했는데, 이제는 그 조절 권한이 모든 유저에게 가버리니 패닉이 오는 것 같습니다
설명해줌 당신이 메포를 살 때 그 메포의 주인은 누구일 거 같음? 메포를 팔 때 메소의 주인은 누구일 거 같음? 메소마켓의 거래는 운영자의 개입 없이 유저 간에 일어남. 메포의 주인은 유저임 유저 간의 거래는 거래 수수료 1% 말고는 운영진이 얻는 이득이 있을 수 없음. 운영진이 이득을 보는 시점은 유저가 메포를 '사용' 할 때 발생함. 왜냐? 메포의 생산처는 어디인가? 메이플을 하면서 메포를 얻는 곳은 메소마켓, 캐시를 메포로 변환 이 두 개임. 그 중에서 메소마켓은 유저 간의 거래니까 생산처는 될 수 없고 오로지 현금으로 생산됨. 그럼 소모된 메포는 곧 소모된 현금과 같음. 그래서 큐브 BM을 없애면서 메포를 소모시키는 컨텐츠가 늘어난 것. 내가 메이플에 5만 메포를 사용해서 사라지면 넥슨은 5만원의 매출이 생긴다.(문상 같은 할인 상품은 자세히 모름) MVP유지로 메포를 얻을 수 있긴 한데 그것도 결국 현질을 해야 가능한 거라 현질로만 생기는 건 동일함.
메소마켓을 이용한 메소 메포 거래 자체로는 넥슨의 매출에 직결되지 않습니다. 메소마켓은 유저와 유저 간의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로 수수료 말고는 소모시키지 않습니다. 다만, 이 시스템이 넥슨 매출 발생 구조는, 유저가 넥슨 캐시를 충전하여(매출) 파워엘릭서를 구매하여(매출확정) 메이플포인트를 획득할 때 발생합니다. 또한, 이렇게만 하면 인게임 내의 메이플 포인트가 과도하게 공급될 수 있기 때문에, 에픽던전 추가 보상, 아즈모스 협곡 추가 보상, 몬스터파크 추가 횟수, 메이플 주화 교환 수수료, 캐시 아이템 구매(교환불가) 등으로 메이플 포인트를 소모하게 합니다.
이전에는 경험치나 스펙을 파는 BM에서 메소를 파는 BM이 나오면서 메소의 가치나 내 아이템의 현금가격에 대한 신뢰를 잃고, 이후에도 이러한 BM을 추가할 수도 있다는 실망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물통 거래만 하는 유저가 줄어든다면 넥슨 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니지만, 보통 물통 거래로 시작하는 유저라도 자신이 투자한 금액을 게임 이용 정지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물통 거래보다는 메소마켓이나 캐시템 판매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넥슨 입장에서는 손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자본 유저라 메소 모으면서 자석펫 구매하는걸 목표로 했는데 이걸로 그 가능성은 하늘나라로 가버렸더라고요. 목표가 사라졌으니 게임도 접는 수밖에...
무자본 유저라면 메소 모으기 더 좋은거 아닌가여
무자본할거면 애초에 접었어야..
@@깡돌-e7w가격이 올랐음
아이템 구매에는 좋은데, 자석펫은 현상황 유지 되면 수익에 비해 가격 상승 속도가 더 빨라서 점점 못 사게되요
그냥. 알바 하루이틀해서 사라..
12월 자석팻 콜라보한다
우루스 부활시키라니깐 다 쌀먹들로 보여서 유저들과 기싸움한 결과임 ㅋㅋ ㅅ발 돈을 벌고싶으면 고객한테 재미를 주든가 재미는 커녕 돈 빼먹을 생각만 하니깐 겜이 망하지
게임사 입장에서 보자면 우르스는 다계정 때문에 부활 못 시킨것 같습니다. 그걸 대체하기 위해 아즈모스를 열었는데, 모든 사람이 다 주화 팔아서 메소 팔아버리니. 풀리는 메소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쌀먹들이 팔 때는 가격 적정선 지키기 위해 판매량 조절했는데, 이제는 그 조절 권한이 모든 유저에게 가버리니 패닉이 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메포시스템을 잘 몰라서 그런데
내가 재획해서 번 메소를 메포로 바꾸면 그게 넥슨매출 증가가 되는거임? 아니면 재획해서 번 메소로 바꾼 메포를 다시 메소로 바꿔야 매출증가가 되는건지
설명해줌
당신이 메포를 살 때 그 메포의 주인은 누구일 거 같음? 메포를 팔 때 메소의 주인은 누구일 거 같음?
메소마켓의 거래는 운영자의 개입 없이 유저 간에 일어남. 메포의 주인은 유저임
유저 간의 거래는 거래 수수료 1% 말고는 운영진이 얻는 이득이 있을 수 없음.
운영진이 이득을 보는 시점은 유저가 메포를 '사용' 할 때 발생함.
왜냐? 메포의 생산처는 어디인가? 메이플을 하면서 메포를 얻는 곳은 메소마켓, 캐시를 메포로 변환 이 두 개임. 그 중에서 메소마켓은 유저 간의 거래니까 생산처는 될 수 없고 오로지 현금으로 생산됨. 그럼 소모된 메포는 곧 소모된 현금과 같음.
그래서 큐브 BM을 없애면서 메포를 소모시키는 컨텐츠가 늘어난 것. 내가 메이플에 5만 메포를 사용해서 사라지면 넥슨은 5만원의 매출이 생긴다.(문상 같은 할인 상품은 자세히 모름)
MVP유지로 메포를 얻을 수 있긴 한데 그것도 결국 현질을 해야 가능한 거라 현질로만 생기는 건 동일함.
메소마켓을 이용한 메소 메포 거래 자체로는 넥슨의 매출에 직결되지 않습니다. 메소마켓은 유저와 유저 간의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로 수수료 말고는 소모시키지 않습니다. 다만, 이 시스템이 넥슨 매출 발생 구조는, 유저가 넥슨 캐시를 충전하여(매출) 파워엘릭서를 구매하여(매출확정) 메이플포인트를 획득할 때 발생합니다. 또한, 이렇게만 하면 인게임 내의 메이플 포인트가 과도하게 공급될 수 있기 때문에, 에픽던전 추가 보상, 아즈모스 협곡 추가 보상, 몬스터파크 추가 횟수, 메이플 주화 교환 수수료, 캐시 아이템 구매(교환불가) 등으로 메이플 포인트를 소모하게 합니다.
@@잉여-l8c 아하 이해됏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결국 쌀숭이랑 템값수호단만 불만인 이벤트 아님?
물통거래하는 고자본 유저가 줄어들어도 넥슨 입장에선 손해도 이득도 없는데
이전에는 경험치나 스펙을 파는 BM에서 메소를 파는 BM이 나오면서 메소의 가치나 내 아이템의 현금가격에 대한 신뢰를 잃고, 이후에도 이러한 BM을 추가할 수도 있다는 실망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물통 거래만 하는 유저가 줄어든다면 넥슨 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니지만, 보통 물통 거래로 시작하는 유저라도 자신이 투자한 금액을 게임 이용 정지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물통 거래보다는 메소마켓이나 캐시템 판매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넥슨 입장에서는 손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떨어지는데 2400이던걱 지금 1400. 1300까지도 떨어졌어요
휴 소마 구닥다리라 템 다팔고 메소가지고있던거 짜증나서 화풀이로 메포 3300인가로 다 바꿨었는데 2.5전투력 소마했던 내가 진정한 승리자다. 이걸로 차익내서 나워해야징 창섭아 고맙다! 소마를 구닥다리로 만들어줘서!
그정도 차익이면 3억도 찍겠네요 ㄹㅇ
@@강경모-s7b 아주 나이스 하네요
아즈모스 전투력 980도 할 수 있나요?
2천만 정도로 노멀은 해봤는데 980만은 잘 모르겠네요. 풀도핑상태로 노멀모드 가야할 것 같습니다.
버프빨거 다 빨고 아이템 잘 선택하고 저항력빨아땡겨야만 골가능임 할수있음
200코인 조금 더 나올거임
1000만정도면 클리어 턱걸이 가능 높은 점수는 안됨
네네.ㅠㅠㅠ 감사합니다 야러분들
ㅋㅋㅋㅋ혐사꾼들 메소푸는거 77ㅓ억
쌀숭이들 메소값 민주화 당해서 부엉이 바위 가는 거 개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