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단 진짜 너무 스토리 잘짜..(오늘 엄마랑 자야ㅈ..) 0:26 눈동자 굴리기 2:333:25 그림이 왜 공포일때 움직여요 ㅠㅠ 4:18 20220816 5:54 (이날 날짜 8월16일) 6:09 광염 소나타 8:31 브금 타이밍 너무 무서워요...ㅠ 9:44 모자이크를 한 이유인가 ㅋㅋㅋ
오잉 타이밍이 재밌네요 마침 쓰고 있었는데. 허접한 실력이지만 투척 늘 그러했다. 하늘이 흐려 공기는 무겁게 가라앉고, 달은 있으나 달빛이 밝지 않아 밤새와 밤벌레도 이상함을 눈치챘는지 울지 않아 그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조용한 밤. 바람이 심하게 불진 않으나 물기어린 서늘한 바람이 잔잔하게 계속 부는 기묘한 날. 이런 날에는 꼭 각별히 여기던 자들이 내게 모습을 보이지 않고 목소리만이 문 밖으로 들려 왔다. 문 밖으로 비치는 괴물의 모습에 주저하다 문을 열어 주지 않으면 집에 있는 무언가를 망가 뜨리고는 다음 날 그 시간에 내가 각별히 여기던 사람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첫 번째는 할머니, 두 번째는 친하게 지내던 친구, 세 번째는... 아직까지 없었었지만, 왜인지 모를 나의 직감이 그저 우연으로 치부할 수 있도록 그토록 오지 않기많을 바랬던 세 번째가, 오늘이 될 것 같았다. 그 날의 온도, 습도, 날씨. 이상하게도 몇 년이 지나도 어느 하나 잊혀지지가 않았다. 비극을 떠올리지 않으려 애쓰며 하던 일들을 멈추고 빠르게 집 문을 잠그려고 했다. 멈칫. 그 목소리가 들리기 전까지는. "소월아.. 소월아..." 그 목소리는 얼마 전 내 눈앞에서 죽은 연인의 목소리였다.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나는 그의 목소리와, 문 밖으로 비추는 거대한 호랑이의 모습은, 전혀 연관지을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자신을 믿지 못해 자꾸만 이 상황을 되짚고 생각했다. '앞에 있는 저 괴물은 내 연인이 아니야. 문에 비친 저 호랑이의 모습을 봐. 이런 적이 두 번이나 있었잖아. 이번에도 안 넘어 갈 수 있어.' 이렇게 자기 자신을 세뇌하던 것도 한 편, 갑자기 들리는 흐느끼는 듯 하는 말에 생각의 흐름이 서서히 바뀌었다. "소월아. 사랑해.." '만약에... 정말 정말 만약에 이 사람이 정말 그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이 한 번 들기 시작하자 득살같이 이런 생각을 끊을 수가 없었다. "문을 열어줄 생각이 없다면 영영 내 모습을 볼 수 없을 거야."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를 수가 없다. 저 이가 정말 제 연인이라면 저런 말을 할 리도, 연인이 죽은 모습를 봤을 리도 없다. 그렇지만... '늘 지금까지 내일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잖아. 사실 도인이 내 앞에서 죽은 걸 본 건 친한 언니가 죽어서 두려움과 힘듬이 만든 내 망상이었을 거야. 이번엔 상황이 다르잖아. 그리고... 그리고 그림자 때문에 이상하게 보이는 걸 수도 있지...' 어떻게든 악착같이 문 틈 너머로 있는 괴물을 제 연인일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계속 문을 열고 나오지 않자 도인의 목소리로 화난 듯 말했다. "어차피 너는 이 목소리를 지나칠 수 없잖아? 그렇다면 그냥 열어." 그 말을 듣고 나는 확신했다. 아... 역시 저 괴물은 내 연인이 아니구나. 그렇지만 흘러나오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듯, 이미 문고리를 기울이는 내 손을 멈출 수는 없었다. 끼익- 문이 열리는 소리와 동시에 내 눈물이 툭,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소월의 눈에 비치는 모습은, 제가 사랑하던 밝은 미소를 가진 청년이 아니었다. 그 존재의 모습은 거대한 호랑이의 골격과 같았으며, 진분홍색 피부에 마치 요정같은 신비롭고 흰 털이 있었다. 눈물을 흘리던 저조차 홀린듯 쳐다 보게 만드는 그 흰털의 괴물은, 눈꼬리와 입고리가 찢어지도록 휘어져 피가 나고 있음에도 광기에 절인 웃음을 보였다.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소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건 바로 엄마 잔소리 입니다..... @@아 빨레랑 설거지 히고 식탁좀 닦아라, @@아 빨리일어나!!,학원 또 늦게갔더라?,숙제 다했어?,음쓰버리고 온다음 뺄레게라. 엄마는 울집에 절대자이자 태양왕, 원펀맨도 까무러칠 세상에 새로운 지배자가 되실분이십니다...... 엄마 세계정복했으니깐 다음은 우주 콜?
7:12 출처는 프로젝트 세카이의 한 유닛인 원더즈가 부른 터무니없는 원더즈의 가사 중 하나입니다 풀버전에 있어요 들어보세요 진짜 똑같습니다
풀버전 아닌것에도 있어요
원더호이다
0:26
헉 벌써 올라왔네...
아직 많이 부족한 만화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산들이도 조아합니다..
(1:34)
ㅋㄱㄱㄱㄱㄱ아 솔찬이대사 편집에 웃고갑니다.. 재밌게 편집해주셔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편집 보고 빵 터졌어요.
재밌으면서 오싹한 만화 그려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유니버스는 최고입니다. 산들아 살아남아라!ㅋㅋㅋ)
공포물도 잘그리는 취객단들 ㄷㄷㄷㄷ
@-갓애플- ㅋㅋㅋㅋㅋㅋ
@-갓애플- ㅋㅋㅋㅋㅋ
@-갓애플- ㅋㅋㅋㅋ
수상할정도로 수상한 그의 프로필
ㅇㅈㅋㅋ
분명 원래 창만게에 올라오던 만화들은 몽글몽글해서 그런 그림으로 공포 느낌을 낼 수 있나 싶었는데 큐티뽀쨕그림체로 공포 내니까 오히려 더 이질감 들어서 무서워짐
광염 소나타 진짜 너무 좋아하는 소설이라... 그걸 모티브로 글 쓴 적도 있는데... 마지막 만화 제목 읽었을 때부터 반가웠어요... 오랜만에 찾아봐야겠다... 헤헤
취객단 진짜 너무 스토리 잘짜..(오늘 엄마랑 자야ㅈ..)
0:26 눈동자 굴리기
2:33 3:25 그림이 왜 공포일때 움직여요 ㅠㅠ
4:18 20220816
5:54 (이날 날짜 8월16일)
6:09 광염 소나타
8:31 브금 타이밍 너무 무서워요...ㅠ
9:44 모자이크를 한 이유인가 ㅋㅋㅋ
아니 진짜 취객단분들 필력이랑 작화 개쩌러..
못하는게 없는 취객단..공포?오히려 젛아..언니 반응?오히려 좋앙!!!
시청자들은 진짜 다재 다능이야 ㅋㅋㅋ
에이 하나도 안무섭네 ㅋㅋ 엄마 어디야? 같이자자
공포물 좋아요~ 만화들이 다 재밌다
조현병이라니
ㅋㅋㅋ세계 해체 10초전 웃기네 취무등님 더빙 너무 잘하셔서 더 소름돋았어요ㅎ 웃는거에.. 특히 ...
소설 한번 보고싶네요
와 공포물도 대박..
아니 근데 저 항상 취무언니 영상 들어가면 귀 한번 뚫리고 바로 볼륨부터 줄임ㅋㅋㅋㅋㅋㅋ
이거 저만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대박이다ㅎㄷㄷ
잼있닿ㅎㅎ
ㅎㄷㄷㄷㄷㄷㄷ
썸네일 하얀머리가 반투명한게 복선이었어?
드디어 올리셨다👍
오늘도재미는영상을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어후..... 댓글보면서 보겠습니다
6:32 광염의 소나타는 소설도 있는데 이분이 내용을 좀 각색해서 다시 쓴 것 같네요.!
원래 주인공이 도둑 이였는데 좀 신박하네요!
썸네일에 있는 귀신친구 이야기...다른사람한테 붙어있던 장면에서 의사쌤 대사를 자세히 보면 "환자분은...조현병입니다."
미리 복선이 깔려있었군...
와 미침 소름..
7:05 ???: 세계 해체 10초전 기다려기다려기다려 아직아직 함께하자는 속셈입니다 101번째의 그런 새끼손가락 빌리기 해피도 실패도 지우지않을거니깐!
공포는 못보지만 취객단들이 쓴 만화는 못참지!!
ㄷㄷㄷ
언니 나 코로나 걸렸는데 언니 덕분에 1주일을 재밌게 보네고 있어 사랑해
무섭다...
와대박
오잉 타이밍이 재밌네요 마침 쓰고 있었는데. 허접한 실력이지만 투척
늘 그러했다.
하늘이 흐려 공기는 무겁게 가라앉고, 달은 있으나 달빛이 밝지 않아 밤새와 밤벌레도 이상함을 눈치챘는지 울지 않아 그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조용한 밤.
바람이 심하게 불진 않으나 물기어린 서늘한 바람이 잔잔하게 계속 부는 기묘한 날.
이런 날에는 꼭 각별히 여기던 자들이 내게 모습을 보이지 않고 목소리만이 문 밖으로 들려 왔다.
문 밖으로 비치는 괴물의 모습에 주저하다 문을 열어 주지 않으면 집에 있는 무언가를 망가 뜨리고는 다음 날 그 시간에 내가 각별히 여기던 사람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첫 번째는 할머니, 두 번째는 친하게 지내던 친구, 세 번째는... 아직까지 없었었지만, 왜인지 모를 나의 직감이 그저 우연으로 치부할 수 있도록 그토록 오지 않기많을 바랬던 세 번째가, 오늘이 될 것 같았다.
그 날의 온도, 습도, 날씨. 이상하게도 몇 년이 지나도 어느 하나 잊혀지지가 않았다.
비극을 떠올리지 않으려 애쓰며 하던 일들을 멈추고 빠르게 집 문을 잠그려고 했다.
멈칫.
그 목소리가 들리기 전까지는.
"소월아.. 소월아..."
그 목소리는 얼마 전 내 눈앞에서 죽은 연인의 목소리였다.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나는 그의 목소리와, 문 밖으로 비추는 거대한 호랑이의 모습은, 전혀 연관지을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자신을 믿지 못해 자꾸만 이 상황을 되짚고 생각했다.
'앞에 있는 저 괴물은 내 연인이 아니야. 문에 비친 저 호랑이의 모습을 봐. 이런 적이 두 번이나 있었잖아. 이번에도 안 넘어 갈 수 있어.'
이렇게 자기 자신을 세뇌하던 것도 한 편, 갑자기 들리는 흐느끼는 듯 하는 말에 생각의 흐름이 서서히 바뀌었다.
"소월아. 사랑해.."
'만약에... 정말 정말 만약에 이 사람이 정말 그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이 한 번 들기 시작하자 득살같이 이런 생각을 끊을 수가 없었다.
"문을 열어줄 생각이 없다면 영영 내 모습을 볼 수 없을 거야."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를 수가 없다. 저 이가 정말 제 연인이라면 저런 말을 할 리도, 연인이 죽은 모습를 봤을 리도 없다. 그렇지만...
'늘 지금까지 내일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잖아. 사실 도인이 내 앞에서 죽은 걸 본 건 친한 언니가 죽어서 두려움과 힘듬이 만든 내 망상이었을 거야. 이번엔 상황이 다르잖아. 그리고... 그리고 그림자 때문에 이상하게 보이는 걸 수도 있지...'
어떻게든 악착같이 문 틈 너머로 있는 괴물을 제 연인일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계속 문을 열고 나오지 않자 도인의 목소리로 화난 듯 말했다.
"어차피 너는 이 목소리를 지나칠 수 없잖아? 그렇다면 그냥 열어."
그 말을 듣고 나는 확신했다.
아... 역시 저 괴물은 내 연인이 아니구나.
그렇지만 흘러나오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듯, 이미 문고리를 기울이는 내 손을 멈출 수는 없었다.
끼익-
문이 열리는 소리와 동시에 내 눈물이 툭,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소월의 눈에 비치는 모습은, 제가 사랑하던 밝은 미소를 가진 청년이 아니었다.
그 존재의 모습은 거대한 호랑이의 골격과 같았으며, 진분홍색 피부에 마치 요정같은 신비롭고 흰 털이 있었다.
눈물을 흘리던 저조차 홀린듯 쳐다 보게 만드는 그 흰털의 괴물은, 눈꼬리와 입고리가 찢어지도록 휘어져 피가 나고 있음에도 광기에 절인 웃음을 보였다.
뭐야 신발
귀.여.워
무하!
내가 제일공포를 느끼는건 자각몽썰인거같음
7:06 터무니없는 원더즈라고 노래있는데 그 중가사인 듯 노래좋음
그러고보니까 썸네일 자세히보면 숏컷친구가 불투명돼있음ㄷㄷㄷㄷㄷ
와.. 썸넬 하얀머리 약간 투면한거봐..ㄷㄷ
7:12 ㅋㅋㅋㅋㅋㅋㅋ 톤데모 원더즈
아아아ㅏ아아앙아아아아아아 더 볼래앵애애앵애ㅐ애애아아아아앙ㅇ아아아앙
아주 독특한 내 그림을 올리고 싶은데 실력이 너무 않좋고 옛날 파일 어따 뒀는지를 몰라서 ㅋㅋㅋ
선댓후 감상!!!!
7:07 톤데모 원더즈..ㅋㅋㅋ
대박
쿠오븐에 흑마늘맛 쿠키랑 화이트 고스트맛 쿠키인가?ㅋㅋㅋㅋㅋ
연기 대박 9:46
이거 실시간에서 무드등님 다음 입을 옷 웨딩드레스로 하자고 했었는데 ㅋㅋ
어머 여기는 신세계인가요?
7:06 엇 톤데모가 취무등 영상에...?
그거 어떤 앱 다운 받고 어디에서 어떻게 들어가요?
ㅇ0ㅇ
재밌다
김동인님의 광염소나타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니
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바명소리가 ㅋㅋㅋㅋㅋㅋ
00:26 #1.첫번째 이야기
4:34 #2.두번째 이야기
6:11 #3.세번째 이야기
ㅇㅜ와!!나도 그림 잘그리고 싶다!!!
ㅓ...ㅓ?분명히 아까봤을 ㄷ땜 16분 점이였는데 왜..다시오니1시간이나 지났지..?
7:06 세카이 카이죠 쥬뵤마에?! 맛테맛테맛테!! 마다마다 잇쇼시요노 콘탄데-스✨✨
톤데모 맞나
@@요묘입니다아앙 톤데모 원더즈에요!!✨✨
완다호이
7:06 세계 해제 10초 전 저거 뭔가 익숙한데..
5:29....... 이 세....그림자는 대체 누구인거죠...?
뒤로 가진 말고요 개기욥
이때 실시간 봤는데 진짜 너무 무서워서 밤에 전등 키고 잤어요
오.....
공포는못참지~~
7:05 저거 노래중에 가사 똑같이 있는데
2022년...8월 16일.......
그날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
.
.
바로
우리오빠 개학 2일전입니당!!
예! 드디어 폰하고 똥싸고 먹기만하는 오빠가 학교 간다!!!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소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건 바로
엄마 잔소리 입니다..... @@아 빨레랑 설거지 히고 식탁좀 닦아라, @@아 빨리일어나!!,학원 또 늦게갔더라?,숙제 다했어?,음쓰버리고 온다음 뺄레게라.
엄마는 울집에 절대자이자 태양왕, 원펀맨도 까무러칠 세상에 새로운 지배자가 되실분이십니다......
엄마 세계정복했으니깐 다음은 우주 콜?
썸넬이... 심상치않다......
재미있었습니다
세계해체 10초전ㅋㅋㅋㅋ
이거 터무니없는 윈더즈노래닥ㅋㅋ
와 ㅎㄷㄷ 그림쟁이밖에 없네
어라 7:06 에 프세카 원더쇼노래아님?
ㄷ
취객단이 잘하는것 순애, 공포
세계헤체 10초전.. 그거 노래가사...ㅋㅋㅋㅋ
난 그게 너무 궁금하다.. 전생의 연인...
세계 해체 10초전 저 대사는 터무니없는 원더즈 아닌가?
오늘 잠 다 잤다....
나는 행복하다
무하
와...그스그청
썸넬..소맥느님?
잼있다
신비아파트도 못보는데 이걸 새벽 1시에 보는 난...
들 野(야)
사람 人(인)
ㅋㅋㅋㅋ
하나도 안무서울거니까 엄마랑 같이자야지
세계 해체 10초 전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원더쇼...?
아니 소리가 1단계였는데 소리개크네
나만 3번째꺼 이해가 안돼나?
근데 인육 뭐 이런거 보다 귀신이더 무섭더라
김지민 내 이름이고8월16일은 내 생일인데?
형 무서워?
6:08
와 공포물 떴다!!
27분 전 오예
8월 16일... 내 생일인뎀...
우효
왜 8월 16일일까 딱 개학한날인데
ㄸㄸㄸㄸㄸㄸㄷ
여어어억시
왕!37분전이당
음....... 못 보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