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시봉 멤버가 조영남을 깐다고?!! 그 거 우정 아니야 함께 가요. 조영남은 다른 세계의 유머가 있어요. 물론 본인의 착각도 있었겠지만 말을 막 하는 게 아니고 본인의 세상을 본인 답게 산 거지 사실 평범한 룰을 사는 사람들은 비평하지만 기인의 가까운 그는 행운아야 !! 조영남씨 축하해요.
인간 조영남 기사승인 2020.10.07 12:42:10 [평택시민신문] 그는 진실한 사람이다. 그는 정직한 사람이다. 그는 남을 속이지도 않았고 자신도 속이지 않았다. 어쩌면 그는 아무도 못 말리는 대자유인(大自由人)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는 말을 생각나는 대로 직설적으로 하다 보니 설화(舌禍)로 인한 말썽을 빚을 때가 가끔 생긴다. 때로는 무모할 정도로 솔직하고, 생각을 가감 없이 말하는 그의 성정(性情)은 그 나름대로의 독특한 개인적인 성격이라고나 할까. 그는 재능이 많다. 노래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린다. 열 권의 책도 참하게 잘 썼다. 그는 다재다능(多才多能)한 사람이다. 그는 여러 방면으로 해박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다. 그리고 아이큐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그는 올해(2020년) 76세다. 그는 평생을 통해 대중의 화려한 인기도 얻었지만 때로는 쓸데없는(...) 말로 큰 풍파(風波)를 많이도 겪었다. 그것은 그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이고 팔자인지도 모른다. 그는 탁월한 재능을 가졌고 인간적인 매력도 상당하다. 그럼에도 간혹 많은 사람들로부터 심한 비난도 받고 욕설도 듣는다. 사람들이 그에 대한 호(好), 불호(不好)는 극과 극이다. 그럼에도 그는 오뚝이처럼 태연하게 다시 일어선다. 그는 대단한 노력파다. 어떤 사람이 조영남을 가장 게으른 연예인 중 한 사람이라고 했을 때, 그는 단연코 말한다. 자기만큼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에겐 어불성설이란다. 그는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지만 이번에 저술한 ‘시인 이상(李箱)과 5명의 아해들’은 그의 다양하고 예리한 지식을 엿보게 된다. 그의 책은 독자로 하여금 찬탄과 놀람을 금치 못하게 한다. 그는 말한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더 잘 그리기 위해 노래를 부른다. 왜냐하면 그 두 가지가 서로 보완해 주기 때문이란다. 그는 ‘미술품 대작(代作) 사건’으로 5년 여간 서초동 법원청사를 들락거리면서 많이도 고초를 겪었다. 결국은 대법원 최종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그 엄중한 세월동안 아무런 돈벌이도 없이 조용히 수양하면서 두 권의 책을 썼고 그림을 그렸다. 그가 쓴 책 중에서 이번에 발간한 . 이상(李箱)의 문학, 피카소의 미술학, 니체의 철학, 아인슈타인의 물리학 그리고 말러의 음악학을 나름대로 잘 엮어 픽션과 논픽션을 가미해 재미있게 지어 낸 책이다. 28살에 요절한 이상이 세계에서 드문 천재라는 걸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단다. 그는 이상에게 완전히 매몰(埋沒)된 사람이다. 그는 이상을 이라고 부른다. 무척 난해(難解)한 이상의 시를 오랫동안 공부하고 해설하고 그림을 그리고 이상에 대한 두툼한 책을 두 권이나 출간했다. 그는 이상을 치켜세우기 위해 말러, 니체, 피카소, 아인슈타인 같은 세계적인 인물을 들러리로 세우고 5인조 보컬그룹을 만들어 그럴듯한 공연팀을 만든 것이다. 그는 그가 믿고 선택한 것은 가만 두지 못한다. 말하자면 자기의 사상이나 신념에 투철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의 다양한 지식을 알게 되고 수많은 책을 섭력(涉歷)했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는 솔직담백한 사람이다. 그는 잘생긴 얼굴은 물론 아니지만 밉상도 아니다. 조금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는 책에서 그의 코가 납작하게 된 연유를 말한다. 엉덩이가 크고 둔탁한 그의 모친 김 권사가 그를 순산하느라 기진맥진 할 때 낳자마자 잠시 깔고 앉았는데 그래도 죽지 않고 코만 이렇게 되고 용케도 살았다는 것이다. 하마터면 그 유명한 가수 조영남이 1세를 못 넘기고 요절할 뻔 했다고 혼자서 낄낄 웃는 모습이 보인다. 조영남은 같이 있으면 결코 지루하지 않은 사람이다. 한때는 걸어다니는 흥행사(興行師)라고 불린 적도 있다. 어디를 가더라도 주위를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는 때로는 파격적이다. 평범함과는 다른 그렇다고 비범한 존재도 아니다. 서민적이지만 다재다능하고 남다른 개성이 우뚝할 뿐이다. 그는 가진 환경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자기의 위치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결기가 굳은 사람이다. 사람마다 조영남을 해석하는 마음은 다르겠지만 나에게 다가온 그의 영상(映像)은 대체로 그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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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님 이번회에서 제일 행복해보여요. 음악과 노래를 좋아하시군요.함께 흥얼거리는 모습이 순수한 어린아이같아서 참 사랑스럽네요. 늘 행복하시길😊
😢
이런 저런 이야기가 즐겁게 들을수가 있어서 좋아요
김세환씨 노래들으니까 옛날 추억이 소록소록 나네요!!
니가니가니가...
ㅋㅋㅋㅋㅋ
배꼽 아파 죽을뻔 했다
엄지척 하고 감
노래는 송창식 윤형주가 화음이 잘 어울린다. 😅😅😅😅
너무웃겨 눈물이 납니다 ㅋㅋㅋ ㅎㅎㅎ
ㅡㅡ33ㅡ
회장님 네 사람들!
우리들의 힐링!
최고의 프로그램 고마워요 💕😍
아무튼 으래오래도록 건강히 살아만계세요 넘 잼나네
연예계의.귀한분들.건강하게.오래.오래.사셨으면.좋겠어요.
김세환님 송창식 윤형주님 많이 좋아했는데 김세환님 오랜만에 본니 너무 좋네요~~
김수미님도 매력있고 김세환님도 정말 푸근하고 좋으네요...
언제봐도봐도질리지않고재미있는우리시대영웅들.항상건강하세요.영남오빠.세환오빠
조영남 천상 연애인 아니 예술가 건강하게 오래 방송하셨으면 좋겠네요 쎄시봉 가수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
살아있는 전설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송창식 이장희님 ㅡ 세시봉 Forever ♡♡♡
조영남씨는 하나도 변한게 없어서 오래 살겠어요..^____^
가족 같이 담소하고 웃고 옛 노래 부르고 한 마음으로 정을 나누는 모습 보기 너무 좋아요
한가닥도 꾸밈없이 이리즐거울수가!
넘재밌어요. 다음회가 기대됩니다 😊
좋다!😊
조영남은 운명적 인맥이야
윤형주 고등학생때 교회에서
이장희 고등학교때 삼촌친구
와.... 재미. 감동. 추억까지 다 갖췄네요~ 편안하고 웃음나고 이런 프로 필요해요
참 좋네
송창식 음악은 정말 대단하다 곡도 그렇고 가사도.. 젊을때는 우리는 을 듣고 감동했는데 나이들어 들은 참새의 하루 가나다라는 걍 철학이다 천재적인 능력이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어떻게든 조영남씨 는 영원한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재미있어요~~~♥
김수미가 "오빠 오빠~~" ㅋ
정말 적응 안된다!
느낌은 제일 연세 많은 할머니.
너무웃으버서 눈물이 난다ㅡ영남오빠 자유로운영혼 ㅡ
쎄시봉 멤버들중 김새환 씨가 늙지않구 아직도 동안이네 조영남이가 잴 늙었네 ㅎㅎ
하나한테만 해준데ㅋㅋㅋ 귀여우세요
추억의 쎄시봉 그립군요 젊을때 학창시절 열심히 기타치며 따라 불렀는는데 이제 나도 당신들도 모두가 늙어가는군요 건강하시다가 백수하십시요
1:57
힛트곡하나없는 부끄러운소리쟁이 ! 챠라
메가공무원행정법걔닮음😅송창식
세시봉님들 보고싶네요
TV 에 나오세요
조영남씨 재주가 많긴 한건 인정.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씨시봉 멤버가 조영남을 깐다고?!! 그 거 우정 아니야 함께 가요.
조영남은 다른 세계의 유머가 있어요. 물론 본인의 착각도 있었겠지만 말을 막 하는 게 아니고 본인의 세상을 본인 답게 산 거지 사실 평범한 룰을 사는 사람들은 비평하지만 기인의 가까운 그는 행운아야 !!
조영남씨 축하해요.
가수는 진짜야 라는 김용건 배우의 말이 잼있네요.. 듣고 보니 배우는 가상의 인물을 연기를 하는거지 정작 그 배역이랑 배우 절대 동일시 될수 없지만 가수는 그 자체로 기능이 있으니 가수는 진짜라는 말 공감 됩니다 ㅎ
남자의 최대관심사는 궁극에 여자라는 고교시절 현대문학 여선생님의 말씀을 확인 시켜주는 조영남 선생님이시군요
조영남씨는.은근웃기면서.엉뚱한면이매력입니다.
윤형주는귀티나고 잘 생겨서 우리 모두의 우상이였죠. 윤형주 감성 넘치는 ( 염소소리). 넘 좋아요.❤❤❤
노래가 정말 힘 빼고 부르시는게 느껴지네. 일부러 뺀게 아니라 오랜 구력으로 저절로 빠진듯. 듣는 사람도 편안함.
ㅎㅎㅎㅎㅎㅎ배꼽잡는다요~~~^^
ㅋㅋㅋㅋㅋㅋㅋ😂😂😂
노인분들 먹으면서 말하는거 조심해야겠어요
나부터 😅
ㅋㅋㅋ
인간 조영남
기사승인 2020.10.07 12:42:10
[평택시민신문] 그는 진실한 사람이다. 그는 정직한 사람이다. 그는 남을 속이지도 않았고 자신도 속이지 않았다. 어쩌면 그는 아무도 못 말리는 대자유인(大自由人)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는 말을 생각나는 대로 직설적으로 하다 보니 설화(舌禍)로 인한 말썽을 빚을 때가 가끔 생긴다. 때로는 무모할 정도로 솔직하고, 생각을 가감 없이 말하는 그의 성정(性情)은 그 나름대로의 독특한 개인적인 성격이라고나 할까.
그는 재능이 많다. 노래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린다. 열 권의 책도 참하게 잘 썼다. 그는 다재다능(多才多能)한 사람이다. 그는 여러 방면으로 해박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다. 그리고 아이큐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그는 올해(2020년) 76세다. 그는 평생을 통해 대중의 화려한 인기도 얻었지만 때로는 쓸데없는(...) 말로 큰 풍파(風波)를 많이도 겪었다. 그것은 그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이고 팔자인지도 모른다.
그는 탁월한 재능을 가졌고 인간적인 매력도 상당하다. 그럼에도 간혹 많은 사람들로부터 심한 비난도 받고 욕설도 듣는다. 사람들이 그에 대한 호(好), 불호(不好)는 극과 극이다. 그럼에도 그는 오뚝이처럼 태연하게 다시 일어선다.
그는 대단한 노력파다. 어떤 사람이 조영남을 가장 게으른 연예인 중 한 사람이라고 했을 때, 그는 단연코 말한다. 자기만큼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에겐 어불성설이란다.
그는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지만 이번에 저술한 ‘시인 이상(李箱)과 5명의 아해들’은 그의 다양하고 예리한 지식을 엿보게 된다.
그의 책은 독자로 하여금 찬탄과 놀람을 금치 못하게 한다.
그는 말한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더 잘 그리기 위해 노래를 부른다. 왜냐하면 그 두 가지가 서로 보완해 주기 때문이란다. 그는 ‘미술품 대작(代作) 사건’으로 5년 여간 서초동 법원청사를 들락거리면서 많이도 고초를 겪었다. 결국은 대법원 최종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그 엄중한 세월동안 아무런 돈벌이도 없이 조용히 수양하면서 두 권의 책을 썼고 그림을 그렸다.
그가 쓴 책 중에서 이번에 발간한 .
이상(李箱)의 문학, 피카소의 미술학, 니체의 철학, 아인슈타인의 물리학 그리고 말러의 음악학을 나름대로 잘 엮어 픽션과 논픽션을 가미해 재미있게 지어 낸 책이다.
28살에 요절한 이상이 세계에서 드문 천재라는 걸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단다. 그는 이상에게 완전히 매몰(埋沒)된 사람이다. 그는 이상을 이라고 부른다. 무척 난해(難解)한 이상의 시를 오랫동안 공부하고 해설하고 그림을 그리고 이상에 대한 두툼한 책을 두 권이나 출간했다.
그는 이상을 치켜세우기 위해 말러, 니체, 피카소, 아인슈타인 같은 세계적인 인물을 들러리로 세우고 5인조 보컬그룹을 만들어 그럴듯한 공연팀을 만든 것이다. 그는 그가 믿고 선택한 것은 가만 두지 못한다. 말하자면 자기의 사상이나 신념에 투철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의 다양한 지식을 알게 되고 수많은 책을 섭력(涉歷)했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는 솔직담백한 사람이다. 그는 잘생긴 얼굴은 물론 아니지만 밉상도 아니다. 조금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는 책에서 그의 코가 납작하게 된 연유를 말한다. 엉덩이가 크고 둔탁한 그의 모친 김 권사가 그를 순산하느라 기진맥진 할 때 낳자마자 잠시 깔고 앉았는데 그래도 죽지 않고 코만 이렇게 되고 용케도 살았다는 것이다.
하마터면 그 유명한 가수 조영남이 1세를 못 넘기고 요절할 뻔 했다고 혼자서 낄낄 웃는 모습이 보인다.
조영남은 같이 있으면 결코 지루하지 않은 사람이다.
한때는 걸어다니는 흥행사(興行師)라고 불린 적도 있다.
어디를 가더라도 주위를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는 때로는 파격적이다. 평범함과는 다른 그렇다고 비범한 존재도 아니다. 서민적이지만 다재다능하고 남다른 개성이 우뚝할 뿐이다.
그는 가진 환경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자기의 위치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결기가 굳은 사람이다. 사람마다 조영남을 해석하는 마음은 다르겠지만 나에게 다가온 그의 영상(映像)은 대체로 그런 사람이다.
So ttrue!!!✌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조영남님은 음악,미술,글쓰기에 다 재능이 있다니 천재적인 유전자인듯함.😮 진짜 이런 유전자를 미래에 남겨야 돼는데
윤형주씨도 반듯하죠. 송창식씨는 좀 기인같긴하고 조영남씨는 외계인이죠
외계인.ㅋㅋ
외계인이 아니라 인간 말종이요
@@hjpp7588맞아요,,,인간말종
세시봉좋아하네 특히 조영남이 웃고치우자
세월감이. 안타까운
천재 영남형❤❤❤❤❤❤❤❤
조영남! 음식앞에서 저렇게떠들면?
서로 얼굴 부딪히기 싫은 관계였나봐여~~~ㅋㅋㅋㅋ
조영남은 밥 먹는 메너부터 배워야 할 듯, 입 좀 다물고 입안내용물이 혐오감을 줍니다.
조영남은 특이한 천재
김세환 정상!
❤❤❤
나이 먹어도 변하지 않네~
송창식이 속이 굉장히 곧은 사람.
난 남자로보면
창식이형 젤 멋져
말수도 적고...
영남이는 입이 너무 가벼워.
나이먹으면 입은닫고 지갑을 열으라했느니라.
기타는 송창식이다!
송창식 돌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자에 귀신있다는거 ㅋㅋㅋㅋ
조영남🤫 정치편향된 국가에서 살아남기 대단히 힘든 사람
글씨는 또 왜 저렇게 잘 쓰냐..ㅡㅡ
조영남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세환, ㅎㅎㅎ 살살이, 뼈가 2:27 없는 기쁨조 같은데. ..
반면, 송창식, 윤형주는 뼈가 꼿꼿하고 프라이드가 있고...
뭐라냐?
조용남이 인성 ㅠㅠ
영남아?니는 나오지말고~~~
화투장이나 그려라(아르바이트 고용)😊😊😊
새환이 아니구 세환이네 ㅎㅎ
김수미 작명 : 조작가 ㅎㅎ
김용건인 넘 겉보이기식 멘트질만...;;;
주책맞은김용건
송창식. 저녁7시취침?
뉴라이트 조영남
극우에 기생해서 살고 지 하고싶은데로 산 인간
송창식님. 고래사냥. 많이. 불렀지. 이종환선생님. 생각나네
세시봉 민주화 노래성지지
데모때 애국가처럼 세시봉 노래들만 불렀지
세시봉 출신들은 데모현장에 없었으니 잘모름
조영남, 가난에 굴복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거짓말을 한다며 주먹질을 해야 하나! 그걸 또 자랑이라며 떠벌린다. 참으로 참담한 인성이다.
조영남 전에는 엄청싫어했는대.
너무 웃겨서 조영남을 검색해보았다 ㅋ😂
영남이는 그럴만해
조영남씨가 왕따시켜야는데... ㅎㅎ
거꾸로됐음
송창식 김세윤 빼고 둘이 전과자 아닌가?
다 좋은데 저 조씨는 영~
김영권이 배우냐? 대표작이 뭐냐? 낭; 먹으면 배우냐? 70 넘오 애 낳다느개 배우냐? 한번 대보시여>? 김용건 ㅜ 대표작이 뭔지>
송창식씨가 의외로 매우 엉뚱한 면이 있네요 ㅋㅋ
송창식씨 대단한 매력인데 성장배경으로 인한
조영남씨 엄청 무시하는것 같으네요
방송방송 마다 남루하다느니..
그러고 싶으신가요?
송창식 칭찬하면 동정표라도 모일텐데 왜그리 옛날일을 안주삼으시나요?
팬층의 레벨이 다르지 않나요?
조영남 재수. 넌 언제 가니? 윤형주 노래 못부르고,
송창식만 건진 거지.
세환이 형만 정상이네
아니~~?
인격체인 김세환이
부도덕한 영남이 한테
쿠사리 먹다니!
방송 폐지될 날 멀지 않았군
령나미 사람이 저렇게 저렴하기도 힘들턴디..
죄영남
조영남씨는 방송출연을
자제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인성을 먼저 다듬으신후에~
쎗봉 시절 조영남 가수 제일 좋아 했었는데 부도덕한 가정 생활 도덕 점수 빵점 이라 모두 떠내려 갔슴
나이가 80이 넘었는데 어느 세월에 인성을~~~~
쎄시봉이 한국 민주화 공로자들
학생들 데모 애국가가 쎄시봉 노래들이 였으니까
요즘애들은 모르지
아침이슬 늙은 군인노래 ....
여하튼 조영남은 밉상
인성 개를 전설이라하네 지 노래 달랑한개 50십년을 우려먹고 고만하자
당신 인성이 개성이군요!!
늙는건슬픈것
영남이 애는 안죽냐
조씨.그만 얼굴 비춰라.
뻔뻔하기 하늘찌르네
뭣도 아닌 조영남이... 꼴에
조영남은 언제 어디서나 밉상이야...
노래말곤 볼게없는 사람들 .. ㅋㅋ
같은 노친네끼리 왜그랭? 노래가 어디야?
닌 뭐가 대단한데?
@@안젤리나-dce 말하는 싸가지봐라 니보단 잘났다
일주 다달라그래
김수미만 비호감이고 다들 정다우네요
수미님의 일용엄니는 거부 못할텐데~ ㅋ
영남이가 철부지지~예전에 미국에서 목사안수 받고와서 장충체육관에서 송년특집 생방송 할때 학생들한테 신경질 낼 때 알아봤다~7살 정신수준!
조용남, 이장희,는 참회하고 선행하며 죄를씻어라,..ㅋㅋ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