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 보고 더 화나는게 경찰들 대응이다 애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경찰서를 찿아갔을까 근데 피의자앞에 또 엄마말잘들어라 하고 다시 인계하기를 몇번 마지막 살인자 친남동생이 집에 쓰러진 소원이 보고 신고했는데 집에와서 그광경을 보고도 돌아가다니 이게 대한민국 경찰이다 싶은게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대한 민국 경찰 정말 지긋지긋함. 나도 미성년자일때 학대당할때 신고할때 돈만원 주고 할 수 없다고 밥사먹으라고 집에 보냈고 그 이후 결혼 후 남편한테 가정폭력 당했을때 본인도 화나면 와이프 때린다며 적당히 화해하고 집에 돌려보내고 그 이후 강남경찰서에 상해치상으로 신고해도 불송치, 그리고 신고할 생각을 안하고 살았지만 준강간 사건을 당하고 정말 자살하고 싶었을때 마지막으로 변호사 선임해서 고소 했지만 그 또한 불송치.. 이유는 술마시고 잠들었지만 느낌이 이상해서 잠에서 깻을때 그짓을 하고 있었고 도망쳐 나와서 사과을 바랬지만 조롱거림과 그런 적 없다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아서 신고하고 검사까지 받았지만 여청경에서는 검사결과는 알려줄 수가 없다며 결국 불송치 받았다 경찰 왜 있는지 모르겠다. 정말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불법 유턴 하는 사람들 잡으려고 있는건가? 그런 사람들은 잘잡는듯. 무단횡단, 킥보드,음주운전^^
상해치상으러 고소했을때 유일한 가해자 친구가 형사였는데 그 친구가 나중에 나에게 무릎을 꿇고 빌었다. 친구를 용서해 달라고... 나는 다쳤지만 아무런 치료비 사과 받을 수 없었다. 그라고 유일한 증인들은 거짓말로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억울해서 술만 마시다가 계속 나쁜일이 더 꼬였다.. 지금도 억울해서 술마시며 집구석에서 슬퍼하다 웃고 게임으로 현실을 벗어나서 잠시 현실을 잊는다
패널들 욕 안하고 어케 참아요....? 키가 중간중간 조금씩 뱉어줘서 좀 숨통이 트였어요 😔 진짜 티비 뿌수고 싶었음 너무 화가나서 ㅠㅠ 고모님께 아니 새로운 어머니께 너무 감사해요. Wounded healer라니 너무 멋지구요...! 분명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되고 힘이 될거라 믿어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어제보다가 도저히 다 못보겠더라고요. 그 어린아이가 더 맞을까봐 울음을 참았다는것도 너무 가슴이 아팠고, 아빠의 새로운 가정을깨기 싫었다는 소리의 이야기가 마음을 후벼팠어요.. 이혼을 전제로, 별거하고 있는 지금.. 옆에서 자고 있는 제아이를 보니.. 자꾸 눈물이 나네요..
보는내내 정인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네요.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견찰, 아동보호기관 때문에 아동학대살인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들을 다 놓쳐버리는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말이나 되는 건가요. 철밥통이라 그런지 분명 큰 귀책사유가 있음에도 처벌받는 인간들은 없고 똑같은 일들은 반복되고... 견찰과 아동보호기관 너네가 살인방조자야
동물들 보다 못한 악마들 더 맞을까봐 꾹 참고 버틴다는게 저 어린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냐? 정말 눈물만 난다 너무 슬프다 ㅠ 방송 나오고 잠깐 이슈 만들지 말고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야 할 문제네요 적어도 아이들 한테 만큼은 이러지 맙시다!! 지금은 엄마가 되주신 고모님깨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본방보면서 어찌나 욕하고 화내고 울면서 봤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새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아이한테 죄를 뒤집어 씌우는건지 이해불가 본인이 소리동생 소원이를 상습학대해서 어린생명을 죽여놓고서는 뻔뻔해도 유분수지 저때 경찰도 문제야 여러번신고했는데 소리를 왜 다시 계모 한때 다시 돌려보내는데 그러니 소리가 마음에 문을 굳게 닫아 버렸지 어른들을 믿지 못하니까 고모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소리의 마음을 열려고 노력하고 아이에게 정성을 다해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해서 다행이었어요 그동안 계모에게 당한 끔찍한 학대 아무렇지않게 당연하다는듯 말하는게 아프게 들리더라구요 ㅠㅠ 계모에게 버림 받을까봐 시키는대로한 소리 어린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 왜 살인죄로 적용 않한거야 계모가 징역 15년 친아빠 징역 4년이라니 인정 못해요 인정 절대 안해 고모님 너무 대단하세요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텐데 감사합니다 소리가 꼬꼬무에게 보낸 편지랑 그림은 왜 없어요 짤린건가요?
아 어떡하냐... 진짜.. 소리가 소원이한테 내딸로 태어나라고 하는 걸 보고 진짜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저런 생각을 하게 되기까지 소리는 얼마나 많은 고통을 인내하고 버텨왔을까... 고모분, 이제는 엄마가 된 이름모를 분이 너무 감사하네요 꼭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누구보다 행복하게요 멀리서나마 늘 기도할게요
나도 10번 이상 경찰에 신고도 해봤지만 삼자대면해서 경고만 하고 늘 돌아갔고, 14살때 몸 구석구석 뼈에 금이가고 피를 흘리는 채로 응급실까지 기듯이 간적도 있는데 병원에서도 경찰을 불러주는게 아니라 부모를 불러서 치료비만 받고 퇴원해서 또 집에 가서 처맞았었지… 학교 선생님들도 한두명빼고 다 그냥 모르는척 했고, 그 한두명도 물어만 봤지 궁극적인 해결을 해주진 않았음. 어린 나에게는 온세상이 그냥 악마같았고 악마들이 사는 세상에 나혼자 던져진 기분이었어
너무 화가 나는 게, 학대를 가한 사람이 새엄마 뿐이라고 해도 아빠가 그걸 모른다? 같이 혹은 무시한 건데 새엄마는 솔직히 애랑 남이고 아빠는 지 핏줄인데...새엄마 못지않게 혹은 그 이상 형을 살아야 할 것 같은데 둘 다 너무 죄가 가볍지만 아빠죄는 더더욱 가벼움. 고모가 잘 키우고있었는데, 돈 좀 주면서 계속 부탁하면 될 걸. 돈 주기 싫어서 데리고와서 저따위로 한 듯. 포커스가 너무 새엄마한테만 갔는데, 새엄마는 언급하는 자체로 내 손가락이 더러워질 정도의 악마. 하지만 거기에 묻힌 친아빠의 방관이나 드러나지 않은 학대가 더 끔찍. 심지어 지 딸 하나를 때려죽인 여자 감싸려고 남은 딸 범인으로 몰아간 게 사람인가? 감정적으로는 아빠가 훨씬 더 높은 형량을 받았음 좋았겠다 싶음
나도 소리랑 나이가 비슷하고 딱 저 당시 2012~2014년도에 가장 심하게 맞으면서 살았었는데… 차라리 나 좀 빨리 죽여서 자식 패죽인 부모로 뉴스에 나고 내 동생이라도 안전한 곳에서 살아가길 간절히 빌곤 했었는데… 이런 영상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생존자들 그리고 지금도 아동학대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 모두 다 살아남아서 일상을 누릴 수 있길… 가장 사랑받고 싶고 의지하고 싶은 친부모에게 학대를 당하고 나면 인생이 송두리채 망가집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매일밤 악몽을 꾸고 정신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제발. 제발 아이들을 학대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이 폭력성이 있다고 느끼면 그냥 결혼을 하지 마세요.
너무 화가 나네요. 심하게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긴 오랜만인 것 같아요.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맞네요. 어린 아이만도 못한 마인드의 아빠와 아이 때리는 새 엄마 두 분이서 잘 만나셨는건 그렇다 치는데 어린 두 아이들은 무슨 죄인가요? 너무 화납니다 진짜. 죽은 소원이도 그 모든 과정을 목격하고 들은 소리의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는 어떻게 해결해 줄건가요? 입양된 곳이 고모집이라는 말에 안도감 때문인지 눈물이 났습니다. 같은 핏줄에서 어떻게 이렇게 마인드와 인간성이 다를까요. 고모님 정말 너무 감사하고 멋지십니다. 5년동안 동생의 아이들을 정성으로 돌봐주신 것부터 리스펙이었는데 입양까지....멋진 엄마세요👍 위대합니다
본방 보면서 진짜 빡침과 동시에 폭풍눈물 ㅜㅜ 너무 아무렇지 않게 인터뷰하길래 진짜 소리가 한 줄 알았던 걸 정말 후회하고 미안해 하면서 봤다.ㅜㅜ 학교까지 매수하고🤬 진짜 고모님 끝까지 싸워줘서 고마워요. 아빠 가정 깨질까봐라고 답했을 때 너무 맘아팠다 ㅠㅠ 담당했던 경찰들 아직도 아무렇지 않게 활동하겠죠.. 고모님 진짜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장현성님 리스너 분 누구시죵.. 말씀 너무 잘하시는..
16:25 이 말듣고 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슬픈말이네요 정말..... 세상에서 살면서 저렇게 슬픈 말은 처음 듣습니다. 어린 아이에게서 저런 말이 나오게됐을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는게 너무나 안타까워요 그래도 고모와 잘 살아가고 있다는걸 알게되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 소원이 너무 너무 불쌍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웠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라도 편히 잘 쉬기를... 고모님 정말 대단하시고 너무 좋으신 분이시네요ㅠㅠ 새엄마는 악마같고 아빠는 바보에다가 자기랑 똑같은 사람 만난듯... 제발 감옥에서 반성 좀 하셨기를....
영화 어린의뢰인에서 다룬 내용이네요. 영화보고 관련 정보들을 찾아봐서 영상제목을 보자마자 마음이 아팠어요.. 아동학대는 말 자체가 너무 가슴이 아파요. 아이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수해도 용서해주며 바른 길을 알려주고 이끌어주는게 어른들의 역할인데, 있는그대로라도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해를 가한다는게 아이들에게 어른이라는 소리를 들을 자격이 있나싶어요. 학대 당하는 아이들이 절대 없어야하지만, 떠나간 하늘에서라도 진짜 어른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파서 힘들었습니다,, 친아빠라는 사람은 남보다도 못한 작자이고 새엄마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같은 년이고 거기에 희생된 두아이들과 소원이의 죽음,,진짜 경찰들 대처도 개빡쳐서 소름 끼치고 어른들에게 의지해야할 아이들이 의지할 어른들 모두가 등돌리고 외면해버리니 결국 누구 한명 죽어야 끝나는것인가,, 고모분이 계셔서 정말 감사한마음이 들었습니다,, 절대 잊을수도 잊어서는 안되는 사건인것같습니다
유튜브에서 보고 다시보기로 전체내용을 다봤어요 진짜 보는내내 손이떨리고 뒷골이 땡기고 화가낫니 얼마나 욕을하고 소리를 쳣는지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고모님은 어떠셧을까요 친부는 진짜 사람이 아닙니다 내자식이 길가다 넘어져 작은상처가 나도 가슴아픈게 부모라는데 정말 악날하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겨야 하는데 고작 4년이라니 계모도 7년후면 출소라니... 진짜 아동법은 더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저 어린아이가 아빠가그리고 시간이 지나 계모가 찾아올까 얼마나 두려울까요 제발 부디 아픈 지난날은 잊고 엄마가 되어주신 고모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지내길 기도합니다 🙏
듣기가 힘들정도로.. 너무 악질적이네요. 이 정도면 새엄마라는 사람은 싸이코패스가 아닐까싶습니다. 아빠라는 사람은 어찌 저리 무책임할지.. 아빠가 더 나쁜 것 같습니다. 마지막 동아줄이었으니까요. 저런일이 이미 있었음에도 정인이 사건이 또 생겼다는 건 여전히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은 아니라는거겠죠.. 이 땅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도 꼭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은 가정의 일이라 개입할 방법이 없다, 공무원들은 인력부족이다 이런 이야기가 대체 얼마나 반복되어야 바뀔까요? 그리고 왜 바뀌지 않을까요? 솜방망이 처벌은 왜 여전히 똑같을까요...?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맞아요ㅠㅠㅠㅠㅠ 😡😡😡😡😡 이건 정말 사람이할 짓이 아니죠!! 게다가 양아빠도 아니고 친아빠인데 자기 핏줄인 예쁜 막내딸을 어떻게 학대 받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방치하고 큰딸한테는 그 잔인한 죄를 다 몰아세울려고 하는지 제 3자인 저도 이해가 안 되고 너무 화가나내요!!ㅠㅠㅠㅠㅠ 어른인 제가 너무 미안하고 이 사건을 예전에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너무 끔찍한 일이라는 걸 모르고 있었어요ㅠㅠㅠㅜㅠ 너무 부끄럽습니다...ㅠㅠㅠ 이제는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보자마자 영화 '어린 의뢰인'이 생각나더군요. 실제를 모티브로 한 영화인 건 알았지만 소원이 이야기인 줄 몰랐는데 보자마자 그 영화가 떠올랐어요. 당시에 그 영화를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관련 직종에 일하면서 의아한 일들이 참 많았어요. 왜 판사님은 이렇게 형량을 내릴까.. 진짜 저 피고인이 죽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많이 생각했는데 일을 하다 보니 그건 판사의 잘못이 아니더라고요. 한국에 정해진 그 죄의 그 최소 형량과 최대 형량 + 양형. 아무리 대한민국이 삼권분립이라 하지만 개선해야 할 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부디 1명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없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소원이가 여기서 못다한 꿈을 거기서 이루길 바랍니다.
고모 진짜 너무 감사하다..5년동안 엄마처럼 키워주셨는데 새엄마랑 아빠란 사람은 끝까지 자신은 인정하지않는다고 책임을 1도 물지 않았지만 고모는 끝까지..도와주시고 엄마도 되어준다니..고모가 정말 착하시고 올바른 선택하신것 같다..
밀양 아버지도 무책임한 사람임
그 인간 가정폭력 저질러놓고 합의금 받아가지고 친척들이랑 나눠 썼다는데
😊😊😊
😊😊😊😊😊😊😊😊
항상 뉴스에 나올때는 시끌시끌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없었던 일 처럼 잊어먹거나 아니면 이런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게 되는데 꼬꼬무에서 예전사건들을 계속 다뤄주니 정말 감사한거같아요..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잊혀질 권리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권리던 그 대상이 존엄한 인간일때 해당되는겁니다..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그쪽은 옛날부터 항상 비상식적인 댓글을 달고 다니시네요 심심하면 인격을 채워주는 책이라도 읽어보는게 어떨까요?
맞아요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지내온 과거들이 의심되네요 ㄷ 내 주변인이 절대적으로 아니길..ㄷㄷ소름돋아요
모르고 자나갈수 있는 사건을 다시 알게 해준 꼬꼬무 재작진분들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말고 기억하겠습니다
진짜 새엄마랑 아빠란사람은 진짜 악마다... 애가죽었는데 살인죄가아니라 상해치사라니...너무슬프네 소원아 좋은가정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고모가 진짜 천사다 소리 성인이 됐을텐데 행복하게 잘살았음 좋겠다
@@dudtkddjqrpdmltls 18살은 동생 소원이 나이요... 8살 소원이 11살 소리였는데 9년,10년 더하면 20살,21살쯤... 과제하느라 바쁘게 지낸다고 했고요...
악마도 아님; 악마도 저렇게는 행동 안함;
@@유유-q6z6f 한국말 좀 다시 배워와라 뭔 개소린지 알아 들을 수가 없네.
@@SigmaMaleinK 저게 어렵나? 아니면 위 댓글이 사라져서 생뚱맞아 보였나? 방송에서 언급한 18살(=고2) 소원이를 소리 근황으로 착각한거 같길래 소리는 현재 과제 하느라 바쁜 대학생이라고 말해 준거야...
@@유유-q6z6f 뭐라는거야 못배운거티내지아
고모랑 지냈던 5년은 얼마나 행복했을까ㅜ 아빠가 데리고 온 모르는 여자와 같이 살고 그 여자한테 학대를 받고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도 못해….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 제발 다음 생에서는 소원이가 언니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으면 좋겠어.
고모 그 분 덕분에 참 다행임.. 새엄마 저 쓰레긴 조선시대 거열형으로 사지를 절단내야 하는데 그게 분통터짐
고모도 정말 좋은 분이지만 고모의 가정의 구성원분들도 진짜 좋은 분들이다... 소리를 받아주고 가족으로 생각해주는게...
출근하면서 시청하는데
오늘처럼 불쾌하고 분노한적이 없습니다.
아이들을 학대한 어른답지 못한 부모들
부모답지 못한 악마들이..
끝까지 고통속에 살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
네 저도
와 이건 진짜 말이안나오네 악마는 거르고 아빠란 놈 태도부터 저게 정상지능을 가진 인간인가 경악했고 소리가 가정을 깨기싫었다는 말에서 그냥 할말을 잃었다
ㅇㅈ
진짜 새엄마 가족들 죽었나?
@@한덕기-r9g 잇겟냐
동생이 나중에 자기 딸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부분에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못 받은 사랑 언니가 엄마로 태어나서 부족함 없이 주고 싶은 마음...
저도 그부분에서 눈물이 주르륵.. 저 어린아이 입에서 저런말을 한다는게 너무 감동적이면서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본방 보는 내내 고모분이 너무 대단하셔서.. 소리 소원이네 부모처럼을 살지 말아야하지만, 고모처럼 살수 있을까? 소리의 세상이 되어주고 믿어준 고모분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부모라고도 부르기 싫다 그냥 같은 인간사회의 구성원으로 취급 X
고모의 행동에 너무나도 감동이라서 보는대로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말 학대는 그 누구에게도 용서받지 못할 범죄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정말 아동학대는 합의가 없고 처벌이 강화되어야 한다.
이글진짜추천합니다 아동학대 합의없는거로국회추진이나해라 쓸데없는법그만처만들고
@@척리델-v1e 인정
미국이였음 한 400년 때렸음
아빠 녹음 죄를짓는사람을 미워하지말고 죄를미워해라 먼뜻일까?
@@척리델-v1e ㅆㅇㅈ
친아빠란 인간은 뭐냐 자기가 낳은 딸을 때려 죽인 새아내를 저 상황에서 감싸고 돌아 ?? 정상적인 인간이면 정떨어지고 혐오스러워서 손절해야 하는거 아님? 견찰들이랑 살인자ㄴ보다 더 극혐
아빠라는 사람은 상황판단이나
인지 능력 자식의대한 사랑
이모든것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여자보는 눈도 없던거져
지금 사회생활하고있을텐데 누가좀 신상좀 알아내줬으면...
부모자격도 없는것도 문제지만 정신병자들
이 애를 키우는건 법적으로 막아야지 저런
사고가 안터지지 저런 핵폐기물은 본보기
로 아예 호적에 누구도 못올리게 해야됨
이제 애기를 못갖게 불구형에 처해야한다 저런자식들은
고추떼자
아! 고모 이야기만 했는데 가족사진속 고모부님도 잊어선 안될 것 같아요. 고모는 조카들과 피라도 섞였지 모든 일에 고모와 한마음이었을 고모부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사건 보고 더 화나는게
경찰들 대응이다
애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경찰서를 찿아갔을까
근데 피의자앞에 또 엄마말잘들어라 하고
다시 인계하기를 몇번
마지막 살인자 친남동생이 집에 쓰러진 소원이 보고 신고했는데
집에와서 그광경을 보고도
돌아가다니
이게 대한민국 경찰이다
싶은게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경찰 살인 방조제 아닌가?!!!그걸 보고 어떻게 그냥가 야 경찰 너거 사람이가 난 항상 너거가 더 무섭다 그걸 보고 나몰라라 되는게 신기하고 도데체 경찰들 너네 피해자 방관하는거랑 무능함의 끝은 어디까지인거냐
한국에 경찰 왜있는지 모르겠음ㅋㅋ시위하는 시민들 패려고 존재하나?ㅋ으휴 지긋지긋한 한국
대한 민국 경찰 정말 지긋지긋함. 나도
미성년자일때 학대당할때 신고할때 돈만원 주고 할 수 없다고 밥사먹으라고 집에 보냈고 그 이후 결혼 후 남편한테 가정폭력 당했을때 본인도 화나면 와이프 때린다며 적당히 화해하고 집에 돌려보내고 그 이후 강남경찰서에 상해치상으로 신고해도 불송치, 그리고 신고할 생각을 안하고 살았지만 준강간 사건을 당하고 정말 자살하고 싶었을때 마지막으로 변호사 선임해서 고소 했지만 그 또한 불송치.. 이유는 술마시고 잠들었지만 느낌이 이상해서 잠에서 깻을때 그짓을 하고 있었고 도망쳐 나와서 사과을 바랬지만 조롱거림과 그런 적 없다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아서 신고하고 검사까지 받았지만 여청경에서는 검사결과는 알려줄 수가 없다며
결국 불송치 받았다 경찰 왜 있는지 모르겠다.
정말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불법 유턴 하는 사람들 잡으려고 있는건가? 그런 사람들은 잘잡는듯. 무단횡단, 킥보드,음주운전^^
상해치상으러 고소했을때 유일한 가해자 친구가 형사였는데 그 친구가 나중에 나에게 무릎을 꿇고 빌었다. 친구를 용서해 달라고...
나는 다쳤지만 아무런 치료비 사과 받을 수 없었다. 그라고 유일한 증인들은 거짓말로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억울해서 술만 마시다가 계속 나쁜일이 더 꼬였다.. 지금도 억울해서 술마시며 집구석에서 슬퍼하다 웃고 게임으로 현실을 벗어나서 잠시 현실을 잊는다
친아빠란놈, 새엄마년, 몆번이나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놈들,그리고 당시 관련 보호단체, 정말 할수만 있다면.. 하~~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온다
패널들 욕 안하고 어케 참아요....? 키가 중간중간 조금씩 뱉어줘서 좀 숨통이 트였어요 😔 진짜 티비 뿌수고 싶었음 너무 화가나서 ㅠㅠ 고모님께 아니 새로운 어머니께 너무 감사해요. Wounded healer라니 너무 멋지구요...! 분명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되고 힘이 될거라 믿어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진짜 이거 레알. 화나고ㅠ욕나오고 울고불고 다하는데 리스너들 대단...
방송보면서 저도 부모로서 너무 많이 울었네요. 소원이 하늘 나라에서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해자도 가해자지만 당시 경찰관과 아동센터 직원들에게도 처벌이 내려져야 합니다.
@모모 왜 처벌을 안하죠??? 아무리 법이 어쩌구 해도 결국 같은 가해자인데? 가해자를 처벌 안하십니까?
@모모 방송 보고 얘기하는건가요? 경찰이 신고를 했음에도 무능력한 조치한것에 대한 처벌을 얘기하는거같은데..왜처벌하냐니요?
@@김수연-c7o8e ?어떻게 이런소리를하지 ㅋㅋ 법이 우선인데 경찰이 할수있는게 뭐있음?
진짜 방송도 안보고 내용도 모르면서 지꺼리는애들 뭔생각이냐 도대체
@모모 가만히있음 반이라도 간다니까 모르면 가만히 있어 욕나오네 ㅋㅋ
제가 아는 명언중에 “모든 아이들은 부모를 가질 자격이 있지만, 모든 부모가 아이를 가질 자격은 없다” 라는게 있는데 왜 있는지 다시 한번 알게되네요. 소원이 다음 생에는 평범한 가족에서 태어나 좋은 인생 살기를 바래ㅠㅠ 소리도 고모님이 입양해 주셔서 대행이다ㅠㅠ
이 사건은 남편, 새엄마, 경찰 셋이 소원이 죽인거나 다름없음 몇 번이나 경찰한테 도움을 요청했는데도 새엄마 앞에서 말해보라고 그러지 않나 멍청해도 그렇게 멍청할 수가 없다 충분히 살 수 있었는데 화나고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웠던 화임
해결할 생각이 없었던거지 ㅋㅋ 역시 남경은 일을 안해
신고 받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경찰과 공무원은 다 잘 지내고 있겠죠? 참! 한심하네요.
저 경찰관들도 결과적으로 가해자가 됐군요
저때나 지금이나 곰팡이들은 사건에 별 관심없는건 똑같네요
저런일에는 아무일도 하지 않는 무능한 공무원들이면서 지금 홍대에만 가도 맨날 학생들 킥보드 타면 범칙금 뜯어내기위해 4-5명씩 나와있더라구요^^ 돈 뜯어낼 생각만 하지맙시다 제발
세금 씨발
아무것도 하지 않은게 아니라 친절히 데려다 주고 얘가 경찰에 너의 만행을 일러바쳤다고 알려줬잖아요. 맞아죽으라고.ㅠㅠㅠ
고모가 있어서 진짜 감사하다...
고모가 없었다면 소리는 그대로 그 의식속에 갇혀서 평생 살수있었을텐데 그 의식을 깨부숴주신거니까... ㅜㅜ 진짜 대단
어떻게 인간이라는 사람이 저런 일을 하는거지?
아빠라는 인간도 자기 딸이 죽었는데 어떻게 자기 딸한테 죄를 다 뒤집어 씌우고 미친건가 진짜
진짜 슬프고 화가 다나네..
15년도 약하다... 무기를 때려야지
저런 사람이 사회에 있다는게 진짜 무섭다
저 남동생 새끼 원래 옛날부터 유명한 여미새
였음.. 데이트 폭력도 서슴치 않는 아주 악마
같은 놈이고 폭력전과로 감옥도 몇번 갔다온
아주 악랄한 놈임
어떻게 저 나이에… 죽은 동생보고 내딸로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자고 그래.. 그 말 듣고 정말 하..
학대는 그 누구한테도 용서받지 못할 범죄이다. 9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가 생각난다고 하던 피해자의 언니.. 동생을 잃고 이후 갖게된 꿈 그 마음 변치말고 더이상의 아동학대로 고통받고 피해입고 목숨잃는 아이들이 발생되질 않게 많은 희망을 전달해줄수 있기를..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앞뒤 상황 무관하게 복붙해가면서 글쓰지마라 학대 당했다는 인간들이 독재정치에 유대인 대학살하냐?
늦었지만 소원이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 소리도 꼭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앞으로 이런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새엄마 하고 친아빠 악마다 악마….. 영화 어린 의뢰인의 모티브가 된 사건이고 해서 그런지 더 가슴 아프네요… 근데 아직도 저런 부모가 많은 것이 현실이죠….. 어딘가에도 고통 받고 있을 아이들이 있겠죠…..
죽은 소원이도 고모가 20개월때부터 키웠다면 딸이나 다름없을텐데 정말 마음 아프실거같아요ㅜㅜ
진짜 살면서 저런 사람들이 태어난다는 게 너무도 무섭고 안쓰럽네요... 소원아 부디 하늘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다시 태어난다면 그 누구보다 예쁘고 아름다운 가정속에서 밝게 태어나 살아줬음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떻게 되어먹은 대구경찰은 학대받는 아이의 구조신호를 저렇게 여러번 무시하고 계모앞에서 학대사실 추궁할 수 있을까? 대구 시민으로서 너무 화난다. 내가 어려움에 빠져도 경찰를 믿을 수 없을 것 같다
내 딸로 태어나라는 말에 진짜 눈물 참기 어려웠다..
우리 어른들이 미안하다 하늘에서는 제발 잘 지내다오..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장난치지 마세요. 니까짓게 장난삼아 입에 올릴 사건이 아닙니다.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어떤 일이든 학대와 폭력은 정당화가 안될텐데요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와...이런병신도 존재하는구나 ㄷㄷ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어떤 상황에서든지 폭력은 정당화 되지 않는걸 모르는건 아니시겠죠?
우리라고 엮지말아주세요
저 아빠엄마는 어른이 아닙니다.
그냥 본인이 악마라는걸 모르고 사는
괴물입니다
세상에 사람이 제일 무섭다.
아빠란 인간은 자기 피붙이인데 어떻게 저럴 수 있단 말인가?
소원아!
좋은 가정에서 다시 태어나 영원히 행복하거라!
이 편 본방으로 봤는데 너무 화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진짜 저런 사건은 모두가 알았으면 해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모가 하시는 행동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진짜 꼬꼬무가 다루는 사건사고들은 엄청 인상 깊네요 꼬꼬무 화이팅!!!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다른분들 댓글에 대댓글 달지말고 걍 좀 자!!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아동학대가 나쁜게 아니라 착하거냐?
아동학대 때문에 죽거나 트라우마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놈의 히틀러 댓글 좀 그만 써라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님이 똑같이 학대 당해보고서도 그런 말이 나오나 보세요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18놈 말 한부로 하노
17:18 17:18 꼬꼬무보다가 처음 대성통곡하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17:18
소원아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좋은 것들만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켜주지 못 해서 너무 미안해
16:24 친엄마를 닮아서 다행이네… 저런 아버지를 닮았으면 저런 착한마음을 가진 아이가 나올수가 없어
이거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고모라도 정상인이라서 천만다행
이제는 소원이 어머님이시죠
행복하세요
소리,소원이 아버지 지금 어디서 계신지 모르겠지만..마주치면 뒤질준비 하세요.진짜 울분이 터지네요. 아침부터
저도 학대 가정에서 자랐지만 제발 때리지말고 고아원에라도 보내주세요 마지막 사람이 되는 길입니다 죽일꺼면 제발 시설에 버려줘 가해자부모들아 제발
이거 보고 저희 가족들 다 울었습니다 .. 소원이는 지금 살아있다면 저와 동갑인데 저랑 동갑인 애가 그랬다니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찢어질 거 같네요 가해자들은 잘 살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제발 법 좀 강화해주세요
이 세상에 모든 아이들은 사랑 받아야 마땅합니다.
고모님 진짜 진짜 진짜 어른이심 👍👍👍
어제보다가 도저히 다 못보겠더라고요.
그 어린아이가 더 맞을까봐 울음을 참았다는것도 너무 가슴이 아팠고,
아빠의 새로운 가정을깨기 싫었다는 소리의 이야기가 마음을 후벼팠어요..
이혼을 전제로, 별거하고 있는
지금..
옆에서 자고 있는 제아이를 보니..
자꾸 눈물이 나네요..
보는내내 정인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네요.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견찰, 아동보호기관 때문에 아동학대살인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들을 다 놓쳐버리는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말이나 되는 건가요. 철밥통이라 그런지 분명 큰 귀책사유가 있음에도 처벌받는 인간들은 없고 똑같은 일들은 반복되고... 견찰과 아동보호기관 너네가 살인방조자야
진짜 경찰 개 무능함ㅉㅉ
님도 방조자임 왜 학대예방을 위한 활동을 안하시나요? 저처럼 아동기관에 기부를 하시나요? 아니면 아동학대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길에서 활동이라도 해보셨나요?
???뭔소리야
학대 예방 활동 안하면 방조자임?? 뭔 논리야 대체
고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어제 생방봤는데 경찰 개무능력한새끼들..울화통터지더라..
아이가 엄마가 폭행한다고 신고했는데 삼자대면이 말이냐? 와..어제 방송보는데 진짜 개열받던데
마지막에 레전드네요
고모님이 엄마가 되셨다는게
그런대 형량이 너무작은거 아닌가요
새엄마는 징역15년 아빠는 징역4년
말도안되는 형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인간이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고 어디 동물보다 못한 쓰레기들이네요..보는 내내 화가 나고 눈물나고 진짜 저런 놈들은 국민 세금으로 교도소에 먹고 자게 해주는 것도 아깝습니다😡😡 하늘의 별이 된 소원이가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즐겁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소원이가 이모티콘 쓰는사람 싫어한다
소원아..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아프지않게 이쁜 모습 그대로 살고있길...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소리는 이제 평생 상처없는 행복한 일상을 살길 바랍니다.
새엄마인 고모님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축복받는 가족이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동물들 보다 못한 악마들
더 맞을까봐 꾹 참고 버틴다는게 저 어린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냐? 정말 눈물만 난다 너무 슬프다 ㅠ
방송 나오고 잠깐 이슈 만들지 말고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야 할 문제네요 적어도 아이들 한테 만큼은 이러지 맙시다!!
지금은 엄마가 되주신 고모님깨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여자 때문에 친자식을 내칠수 있는거지? 애기들 너무 불쌍해요 ..
그래도 좋은 고모가 계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마지막에 지금은 소리 엄마. 예전에는 고모. 할 때 오열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정말 복받으실 거예요.
본방보면서 어찌나 욕하고 화내고 울면서 봤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새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아이한테 죄를 뒤집어 씌우는건지 이해불가 본인이 소리동생 소원이를 상습학대해서 어린생명을 죽여놓고서는 뻔뻔해도 유분수지
저때 경찰도 문제야 여러번신고했는데 소리를 왜 다시 계모 한때 다시 돌려보내는데 그러니 소리가 마음에 문을 굳게 닫아 버렸지 어른들을 믿지 못하니까
고모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소리의 마음을 열려고 노력하고 아이에게 정성을 다해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해서 다행이었어요 그동안 계모에게 당한 끔찍한 학대 아무렇지않게 당연하다는듯 말하는게 아프게 들리더라구요 ㅠㅠ
계모에게 버림 받을까봐 시키는대로한 소리 어린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
왜 살인죄로 적용 않한거야
계모가 징역 15년
친아빠 징역 4년이라니 인정 못해요 인정 절대 안해
고모님 너무 대단하세요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텐데 감사합니다
소리가 꼬꼬무에게 보낸 편지랑 그림은 왜 없어요 짤린건가요?
두 자메가 너무 고통 받아서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정말 상상도 못할 학대인데..
지금은 고모님이 입양 해주셔서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두분 꽃길만 걸으시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빕니다
제일 많이 울었던 화 같아요.. 항상 꼬꼬무는 잊혀지면 절대 안될 사건을 회자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소원이가 하늘에서라도 행복하길 바랄게요🙏 그리고 기적같이 살아난 소리는 좋은 고모를 만나 앞으로 희망 가득하고 멋진 꿈을 꾸는 따듯한 사람이 되길 바래요...멀리서 응원할게요...어릴적 아픔은 부디 잊어버리길...
와 이건 진짜 화가 난다 어떻게 애 아빠라는 사람이 자기자식이 죽었는데 그럴수가 있지.......
진짜 쓰레기다
저들에게는 쓰레기라는 표현도 아깝죠
어찌 인간의 탈을쓰고 저런짓을 할수가 있을까요?
소원아 하늘에서는 꼭 좋은 엄마 만나서 행복해 너의
예쁜 마음씨덕에 언니두 행복할거야 꼭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프지말고 편히지내
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모르겠다 끝이없네...
가슴이 미어지네요...안타까움에 숨이 막힙니다
제발 우리나라가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길...
본방보는데.. 세탁기 이야기 듣고 진짜 두손이 떨리고 눈물이 나서 숨을 못쉬겠더라구요 ..
아 어떡하냐... 진짜.. 소리가 소원이한테 내딸로 태어나라고 하는 걸 보고 진짜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저런 생각을 하게 되기까지 소리는 얼마나 많은 고통을 인내하고 버텨왔을까... 고모분, 이제는 엄마가 된 이름모를 분이 너무 감사하네요 꼭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누구보다 행복하게요 멀리서나마 늘 기도할게요
꼬꼬무 인스타 피드 잘보았습니다
한소리 양 용기 내서 출연 동의 감사드립니다
아동학대 없는곳에서 아니 학대 같은거 없는 곳에서 살고 싶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10번 이상 경찰에 신고도 해봤지만 삼자대면해서 경고만 하고 늘 돌아갔고, 14살때 몸 구석구석 뼈에 금이가고 피를 흘리는 채로 응급실까지 기듯이 간적도 있는데 병원에서도 경찰을 불러주는게 아니라 부모를 불러서 치료비만 받고 퇴원해서 또 집에 가서 처맞았었지… 학교 선생님들도 한두명빼고 다 그냥 모르는척 했고, 그 한두명도 물어만 봤지 궁극적인 해결을 해주진 않았음. 어린 나에게는 온세상이 그냥 악마같았고 악마들이 사는 세상에 나혼자 던져진 기분이었어
칠곡아동학대사건 저 가해자 못된 계모신상공개해라😤😡😠
당시 신고받고 현장 출동한 경찰
진심으로 파면시켜야합니다.
경찰이 소원이 죽인겁니다.
고모가 계셔서 다행이네요 고모랑 소리랑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경찰이라 말하는 저들은 자기와는 상관없는일로
치부하고 그걸 새엄마있는데서 삼자대면으로 얘기해보라고 하면 이야기 하겟나 싶더라구요
오히려 보복과 후환이 무서워서 말 못할텐데 참...
저런거 보고 견찰이라고 말하나 봅니다
저것도 경찰이라고 ㅉㅉ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넌히틀러가 어떤사람인지 알고나씨부리는거냐 히틀러가지도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간다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이딴 댓글 그만 좀 쓰라고 그놈의 히틀러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
?? 다들 이해를 못하는건가 아님 내가 이상한건가... 첫 댓글분이 말씀하신거는 히틀러나 스탈린은 어렸을때 학대를 당해서 어른이 되어서는 독재자가 되고 학살자가 되어버렸다는 거니까 결국 학대는 안좋은거라고 돌려말하는거 아닌가요...
신경 쓰지 마셈ㅋㅋㅋ 무시한거 티내고 다니노
고모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지막에 입양되엇다거해서 걱정이되엇는데 고모가 나타나서 진짜 펑펑 울었네요 ㅠㅠ
너무 화가 나는 게, 학대를 가한 사람이 새엄마 뿐이라고 해도 아빠가 그걸 모른다? 같이 혹은 무시한 건데 새엄마는 솔직히 애랑 남이고 아빠는 지 핏줄인데...새엄마 못지않게 혹은 그 이상 형을 살아야 할 것 같은데 둘 다 너무 죄가 가볍지만 아빠죄는 더더욱 가벼움. 고모가 잘 키우고있었는데, 돈 좀 주면서 계속 부탁하면 될 걸. 돈 주기 싫어서 데리고와서 저따위로 한 듯. 포커스가 너무 새엄마한테만 갔는데, 새엄마는 언급하는 자체로 내 손가락이 더러워질 정도의 악마. 하지만 거기에 묻힌 친아빠의 방관이나 드러나지 않은 학대가 더 끔찍. 심지어 지 딸 하나를 때려죽인 여자 감싸려고 남은 딸 범인으로 몰아간 게 사람인가? 감정적으로는 아빠가 훨씬 더 높은 형량을 받았음 좋았겠다 싶음
지원금이 있었을듯요
나도 소리랑 나이가 비슷하고 딱 저 당시 2012~2014년도에 가장 심하게 맞으면서 살았었는데… 차라리 나 좀 빨리 죽여서 자식 패죽인 부모로 뉴스에 나고 내 동생이라도 안전한 곳에서 살아가길 간절히 빌곤 했었는데… 이런 영상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생존자들 그리고 지금도 아동학대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 모두 다 살아남아서 일상을 누릴 수 있길… 가장 사랑받고 싶고 의지하고 싶은 친부모에게 학대를 당하고 나면 인생이 송두리채 망가집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매일밤 악몽을 꾸고 정신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제발. 제발 아이들을 학대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이 폭력성이 있다고 느끼면 그냥 결혼을 하지 마세요.
정말 소름이 돋아서 눈물이 났다.. 다 큰 내가 봐도 이렇게 공포스러운데 어린 저 둘은 어떤 공포감이였을까..
소리고모님..아니 소리 엄마.. 40중년 아이 아빠를 울리네요..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심하게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긴 오랜만인 것 같아요.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맞네요. 어린 아이만도 못한 마인드의 아빠와 아이 때리는 새 엄마 두 분이서 잘 만나셨는건 그렇다 치는데 어린 두 아이들은 무슨 죄인가요? 너무 화납니다 진짜. 죽은 소원이도 그 모든 과정을 목격하고 들은 소리의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는 어떻게 해결해 줄건가요?
입양된 곳이 고모집이라는 말에 안도감 때문인지 눈물이 났습니다. 같은 핏줄에서 어떻게 이렇게 마인드와 인간성이 다를까요. 고모님 정말 너무 감사하고 멋지십니다. 5년동안 동생의 아이들을 정성으로 돌봐주신 것부터 리스펙이었는데 입양까지....멋진 엄마세요👍 위대합니다
경찰이 같은집에서 세번이나 신고되서 출동했고, 마지막엔 심지어 애가 온몸에 멍이었는 현장에 출동됐는데 그걸 그냥 넘어갔다고? 하 진짜 너무 화난다;;
본방 보면서 진짜 빡침과 동시에 폭풍눈물 ㅜㅜ
너무 아무렇지 않게 인터뷰하길래
진짜 소리가 한 줄 알았던 걸 정말 후회하고 미안해 하면서 봤다.ㅜㅜ
학교까지 매수하고🤬
진짜 고모님 끝까지 싸워줘서 고마워요.
아빠 가정 깨질까봐라고 답했을 때 너무 맘아팠다 ㅠㅠ
담당했던 경찰들 아직도 아무렇지 않게 활동하겠죠..
고모님 진짜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장현성님 리스너 분 누구시죵..
말씀 너무 잘하시는..
16:25 이 말듣고 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슬픈말이네요 정말.....
세상에서 살면서 저렇게 슬픈 말은 처음 듣습니다.
어린 아이에게서 저런 말이 나오게됐을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는게 너무나 안타까워요
그래도 고모와 잘 살아가고 있다는걸 알게되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새엄마하고 애아빠한테 응징좀해줬으면 좋겠네요
솜방망이 처벌받고 맘편히 살고있을 가해자들에게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 소원이 너무 너무 불쌍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웠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라도 편히 잘 쉬기를...
고모님 정말 대단하시고 너무 좋으신 분이시네요ㅠㅠ
새엄마는 악마같고 아빠는 바보에다가 자기랑 똑같은 사람 만난듯... 제발 감옥에서 반성 좀 하셨기를....
너무나도 따뜻하신 고모님.. 너무나도 대견한 소리양.. 앞으로 꽃길들만 걸어요. 조카이자 동생 소원이를 끝까지 가슴에 새기며 ㅠㅠ 그리고 새엄마 아빠 인간들은 출소후에 평생 손가락질이나 받으며 살아라... 힘들다고 그 집안 찾아가지 말고.. 맞아 뒤진다.
이런 죄를 저지른 사람이 2029년이면 출소한다니…. 이나라는 진짜 가해자를 위한나라네.
아 진짜 너무 슬퍼 ㅠㅠ 고모님이 언니 입양해주셔서 너무 다행이다 ㅠㅠ
영화 어린의뢰인에서 다룬 내용이네요. 영화보고 관련 정보들을 찾아봐서 영상제목을 보자마자 마음이 아팠어요.. 아동학대는 말 자체가 너무 가슴이 아파요. 아이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수해도 용서해주며 바른 길을 알려주고 이끌어주는게 어른들의 역할인데, 있는그대로라도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해를 가한다는게 아이들에게 어른이라는 소리를 들을 자격이 있나싶어요. 학대 당하는 아이들이 절대 없어야하지만, 떠나간 하늘에서라도 진짜 어른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파서 힘들었습니다,,
친아빠라는 사람은 남보다도 못한 작자이고 새엄마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같은 년이고 거기에 희생된 두아이들과 소원이의 죽음,,진짜 경찰들 대처도 개빡쳐서 소름 끼치고 어른들에게 의지해야할 아이들이 의지할 어른들 모두가 등돌리고 외면해버리니 결국 누구 한명 죽어야 끝나는것인가,, 고모분이 계셔서 정말 감사한마음이 들었습니다,, 절대 잊을수도 잊어서는 안되는 사건인것같습니다
하 ... 아침부터 눈물폭팔... 고모님 천사입니다.
경찰들 진짜 개멍청하네 살릴기회를 여러번 놓치네 아오 답답해 눈으로 봐도 학대를 넘어서 고문수준인데 병원 델꼬 갔음 살았다
유튜브에서 보고 다시보기로 전체내용을 다봤어요
진짜 보는내내 손이떨리고 뒷골이 땡기고 화가낫니 얼마나 욕을하고 소리를 쳣는지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고모님은 어떠셧을까요
친부는 진짜 사람이 아닙니다 내자식이 길가다 넘어져 작은상처가 나도 가슴아픈게 부모라는데 정말 악날하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겨야 하는데 고작 4년이라니 계모도 7년후면 출소라니...
진짜 아동법은 더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저 어린아이가 아빠가그리고 시간이 지나 계모가 찾아올까 얼마나 두려울까요
제발 부디 아픈 지난날은 잊고 엄마가 되어주신 고모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지내길 기도합니다 🙏
아니 첨부터 상식적으로 말이되냐 아이가 때렸다고 저런 상처가 나는게 어딨냐고 그냥 경찰.판사 무능이지
저 아이는 또다른 피해자일뿐 가스라이팅 된 힘없는 아이
너무 일찍 철이 든 아이를 보는건 정말 괴로운 일이다...
듣기가 힘들정도로.. 너무 악질적이네요.
이 정도면 새엄마라는 사람은 싸이코패스가 아닐까싶습니다. 아빠라는 사람은 어찌 저리 무책임할지.. 아빠가 더 나쁜 것 같습니다. 마지막 동아줄이었으니까요. 저런일이 이미 있었음에도 정인이 사건이 또 생겼다는 건 여전히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은 아니라는거겠죠..
이 땅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도 꼭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은 가정의 일이라 개입할 방법이 없다, 공무원들은 인력부족이다 이런 이야기가 대체 얼마나 반복되어야 바뀔까요? 그리고 왜 바뀌지 않을까요? 솜방망이 처벌은 왜 여전히 똑같을까요...?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보면서도 영상이 끝나고 나서도 한참을 울었네요..
미친듯이 화가나서, 그리고 또 고모님께 너무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많이 나요 그래도 소리를 끝까지 책임져주신다고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소원이 몫까지 행복할거예요 그러길 늘 기도할게요🙏🏻
너무 감동적이다 소리의 고모가 소리를 입양해서 키우게 되다니 감동😭 소리야 꼭 행복하게 자라라 화이팅 이 언니가 널 응원할게
12:58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거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장난이다. 솔직히 죄가 뭔 죄가 있냐? 그 죄를 저지르는 사람새끼가 나쁜거지.
내 딸로 태어나라고...
이말이 참 슬프다...
형량 장난하나 애비는 지금 나왔겠네ㅡㅡ 자기 딸이 맞아 죽는데 보호는 못해줄망정 여자를 편들고 지 딸을 살인자로 만드는게 인간이 할짓이냐
맞아요ㅠㅠㅠㅠㅠ 😡😡😡😡😡 이건 정말 사람이할 짓이 아니죠!! 게다가 양아빠도 아니고 친아빠인데 자기 핏줄인 예쁜 막내딸을 어떻게 학대 받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방치하고 큰딸한테는 그 잔인한 죄를 다 몰아세울려고 하는지 제 3자인 저도 이해가 안 되고 너무 화가나내요!!ㅠㅠㅠㅠㅠ 어른인 제가 너무 미안하고 이 사건을 예전에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너무 끔찍한 일이라는 걸 모르고 있었어요ㅠㅠㅠㅜㅠ 너무 부끄럽습니다...ㅠㅠㅠ 이제는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보자마자 영화 '어린 의뢰인'이 생각나더군요. 실제를 모티브로 한 영화인 건 알았지만 소원이 이야기인 줄 몰랐는데 보자마자 그 영화가 떠올랐어요. 당시에 그 영화를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관련 직종에 일하면서 의아한 일들이 참 많았어요. 왜 판사님은 이렇게 형량을 내릴까.. 진짜 저 피고인이 죽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많이 생각했는데 일을 하다 보니 그건 판사의 잘못이 아니더라고요. 한국에 정해진 그 죄의 그 최소 형량과 최대 형량 + 양형. 아무리 대한민국이 삼권분립이라 하지만 개선해야 할 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부디 1명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없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소원이가 여기서 못다한 꿈을 거기서 이루길 바랍니다.
이 내용을 보니까 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아동학대는 진짜 없어져야할텐데 너무 안타카운 이야기네요...
저 사건을 모티브해서 만든 영화임
@@KARINAU7 오 진짜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위기에 처했을때 경찰이 필요해서 신고를 했는데 저렇게 무책임한 행동그리고 어처구니 없는행동을 하다니...어른으로서
참부끄럽네요ㅠ
경찰이 죽인거나 다름없습니다
진짜... 너무 짜증나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운 사건인거같아여...
아빠도 제정신 아니고 새엄마는 더 악마네요... 어떻게 저렇게 악마들이 있을수가...
고모님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꼬꼬무 최근에 조금씩 보고 있는데 이건 정말 짜증을 넘어서 혐이 차오르네요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와
그것이 알고싶다로 봤을 때 진짜 욕이란 욕은 다 하면서 봤던 사건이네요 나중에 피해자분이 고모께 입양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땐 정말 아는 동생의 일처럼 기쁘기도 했구요 피해자분이 사시는동안 죄책감 갖지 말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