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지옥을 해소하지못하는한.아무것도 안된다.해운대 고층아파트 사는 사람도 교통지옥은 어찌못함.지방에서 해운대 구경갈래도 교통지옥이라 망설여짐. 광안대교로인해 교통난이 많이 해소되긴 했지만 새로운 해안도로 개발이 필요해보임. 휴~답이없네. 고속도로로 부산들어가면 입구에서 그냥 막혀....그냥 대충 살어.
내가 부산에서 태어나서 초중고대 다니고 2005년에 은행입사해서 부산에 있는 지점에서 근무했었는데 20년전인 그때도 부산은 가게예금이 계속 줄어드는 도시였음. 그 당시에도 대학수는 많은데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서 청년들 상당수가 취업을 위해 부산을 뜨는 분위기였음. 이후 서울로 이직했고 본가가 부산에 있어서 일년에 몇번씩 내려가는데 최근 몇년은 내려갈때마다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 들에 놀라고 그 아파트들의 분양가에 또 놀람. 아니 장기적으로 부산에서 이 많은 아파트를 누가 다 수요하고 누가 그 가격을 받쳐줄수 있는건가....
@@dream-nf8sz집사라고 부추긴건 우파정부고 집값 올린건 전라도정부였죠 옛날에는 전라도사람들이 돈이 없었는데 갑자기 자본금도 빈약한 건설사가 수주도 받고 돈도 많아지기 시작했죠 무슨 영문인지 진짜 궁금한데 어떤놈이 정권 그대로 이어 받더니 처벌 받은 사람 없고 통치행위로 치부하더니 나중에 따이빙 했다고 알려졌는데 나는 스스로 뛰었다고 생각안합니다
일단 부산의 지역 항공사인 에어부산도 인천으로 넘어 가잖아요? 그런데도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정치권 어느 누구도 나서질 않습니다. 에어부산이 진에어에 흡수통합되서 사라지고 나면 . 부울경 국민들은 앞으로 미국이나 유럽갈때 대구신공항에서 대구거점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을 이용하게 될것입니다.
부산은 부산 사는 현지인들이 아니라 수도권에 살면서 부산 연고로 정치하는 사람들을 뽑아 주니 부산이 낙후되는 데도 관심이 없다. 선거 철이 되면 재래시장 찾아와 인증사진 찍고, 끝이다. 부산 정치인을 뽑을 때 부산 현지에 사는 사람들로 뽑아야 할 것이다. 부산에 100대 기업안에 들어가는 기업이 없다. 얼마나 정치인들이 무관심한지 알 수 있다. 부산인들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해외선진국에는 은퇴후 노인들이 선호하는 도시가 많아요. 호주의 선샤인시티와 같은데는 시드니등 각도시에서 은퇴한 노인들이 도시의 집팔고 은퇴생활을 하는곳인데 매우 부유하고 안전하며 조용한 휴양지입니다. 부산도 풍광이 좋고 기후도 온화하니 그런쪽으로 발전하면 어떨까요? 제주는 너무 섬이고 큰병원도 없지만 부산은 대형병원이나 백화점등 인프라도 풍부하잖아요. 모든 도시에 꼭 젊은사람들이 많아야는건 아니에요.
부산인구 2014년 352만 2023년 329만 지난 10년간 매해2.3만씩 쪼그라드는 부산 2024년기준 부산평균나이 46.8세 인천인구 2024년올해3월기준 300만6045명 매해 3만명 이상 상승중 2024년 평균나이 44세 앞으로 6년뒤 2030년 부산인구=315만 인천인구=318만 젊은이들이 더 빨리 떠나가고 활력이 떨어지고 손도 못쓰게 행복한 지금과 같은 부산이 되길 바랍니다.
부산은 부산 그 자체로만 보아서는 안 되고 부산권으로 봐야 합니다. 김해, 양산, 진해 그리고 넓게는 울산까지요. 젊은 사람들은 일부는 수도권으로 떠나고 일부는 지금 부산의 옛 중심지가 아닌 주변도시에 거주하죠. 부산과 주변 도시의 교통망을 확충하는 게 시급하며, 부산의 상업, 업무기능을 활성화하는 게 중요합니다. 부울경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간 통합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히리고 옛날에야 그랬겠지만 지금 시대에서도 그따위 생각이나 하고 쪼대로 하니 될 것도 안되고 지네들 발등이나 찍는거임 당장 전철 다닌다는 것도 대구권은 어쨌든 올해 연말 개통으로 일사천리 쫙쫙 가는데 부산쪽은 대구쪽보다 인구도 많으면서 그거 하나 못 하고있잖음. 여기에 대해선 이런저런 말 있겠지만 결국 결과로 말하는 게 현실이잖아? 부전마산선 복구 끝나도 전철이 아니라 ITX-마음 다닐거라고 하는 판인데 기가 막히다. 그렇게 똑같이 결과로 말해보면 솔직히 대구가 더 잘했지(부산경남은 수십년 동안 뭐함? 이라는 소리 들어도 할말없음).
과거 80년대 부산인구가 400만에 육박하던 시대도 있었죠.. 그당시 부산은 신발 합판 위주로 공장들이 엄청 많았죠...그당시 부산의 평지는 전통적인 주거지인 동래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공장들이 엄청 많았죠..90년이후 공장들이 외곽으로 해외로 이전되기 시작하면서 부산인구가 조금씩 빠져나간거지 최근에 특별하게 엄청나게 이탈하는것처럼 언론에서 부추기는면이있는데 서울도 매년 30-40만씩 빠지기는 매한가지 이죠. 과도한 경쟁사회의 부작용으로 우리사회가 인구가 감소하지만 또 언젠가 위대한 세대들이 등장해서 그들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겠죠..부동산 업자나 사교육 업자들 이 지금세태를 비판하는건 후안무치하다고 생각은 안하는지... 한번 스스로 돌아보시길
홈플러스 해운대점은 인구와 상관없어요 그동네 살고 있는데 문닫는다고 했을때 대부분 아쉬워했습니다. 주민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곳에 70층짜리 실버아파트인지 뭔지 들어온다해서 문닫은거예요 아직도 홈플러스건물은 그대로 있는데 지나갈때마다 아쉬움. 우동에 아파트 단지가 얼마나 많은데…그곳을 이용하던 아파트주민들수는 말할것도 없죠
부산을 크게 보면 동부 서부로 나눠봅니다. . 동부는 해운대 쪽이고.. 서부는 하단 명지 이쪽이죠.. . 동부는 솔직히 울산까지 이어진 교통, 지하철 2,3,4호선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어지는 ktx도 올해말 개통예정 만덕과 센텀 터널.... 송정, 기장에 각종 대규모 문화 센터까지... 지금도 여러 개발이 준비및 진행중이죠.. 그에반면 서부산은 .. 지하철 1호선이 전부... 녹산공단, 화전공단, 미음조선기자재, 지산과학단지 등등. 산업공단이 몰려있지만.. 제대로된 대중교통이 없습니다. 부전마산 전철이 개통된다하는데 지금도 문제적인 말이 나오는 상황이고. 에코델타시티.... 정말 말 많죠.. 아파트를 우선짓고.. 주변 빌라촌은 도시가스도 없고.. 무엇보다 큰게 교통입니다. 낙동강을 지나 부산 in하는 길이 없습니다. 명지나 사상쪽으로 돌아서 나가야된다는거지요... 아이와 같이 입주하시는 분들은 매일 아이를 태워줘야되는 상황이지요.. 감천에 YK스틸은 당진으로 이전 계획중이고.. 장림공단에도 기업들이 나가고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섭니다. 신평공단에도 아파트 단지와 공원이 들어온다 하지요... 제가 서구 송도에 살고. 본가가 광안리고 저도 광안리서 20년넘게 살다본.. 부산을 좋아하기에 답답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 먹거리가 없다. 젊은층이 먹거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가니 상대적으로 노인들만 바글바글… 서부산권을 예를들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빠르게 폐교+통폐합….. 원주민 몰아내고 재개발을 해 아파트가 들어서도 빈집투성…주변 지역 슬럼화가 빠르게 진행중….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이 급증하고 동네에 활기가 없음..
청년층이 수도권으로 빠진 경향도 있지만 지금 부산 사람들은 외각에 거의 살고 있지요. 공단이 외부인 강서, 기장쪽으로 옮겨지면서 강서,기장과 주변인 양산, 김해, 북구, 사하, 해운대 등으로 인구가 빠졌죠. 그로 인해 구도심 인구가 줄면서 북항 개발 같은 공사가 가능해 졌습니다. 외각에 살다보니 울산, 창원으로 직장을 잡는 것도 가능하고 그렇게 하시는 분도 많기에 정치권에서도 동남권 메가 시티를 외치고 있는 겁니다.
님이 말한것도 부산인구감소의 원인중 하나이지만 그로 인한 인구감소는 굉장히 미미한 것이고요. 실질적으로 젊은층이 직장때문에 전부 경기권으로 올라갔습니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대학교육을 받은 인재 중에. 공대 나온 사람말고는 전부 서울로 가야합니다. 부산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제2의 도시인데. 이름있는 기업 본사 하나도 없습니다. 솔직히 지금 300만도 뭐 먹고 사는지 신기할 정도임.
진심 10년만 지나도 지방도시들은 싹다 전멸할 것 같다. 부산이 이 정도면 다른 도시들은 더 답이 없지. 기업 본사나 기반시설들이 서울 위주로 몰빵되어있으니 나오는 결과다. 지방 출신 청년들은 공장 다니고 서비스업만 할 수는 없으니 다 올라와서 취업할 수 밖에 없는 거다.
내용이 쭉 들어보니 맞는 내용도 있고 엉터리 내용도 많은데 실제 해운대구, 수영구 인구 유입보면 서울, 경기에서 이주해온 사람이 많고 나머지 구도심 열악한 곳은 인구가 외부인 김해, 양산 등지의 신도시로 빠지고 있고 돈 많은 늙은 사람은 유입되는 상황임. 집이 미국이면서 한국에 오면 머물곳으로 해운대 바닷가에 집 구매한 사람도 실제 많음. 해운대 홈플이 문닫은건 해운대에 2키로 근방에 홈플이 2개나 있고 원래 부동산 알짜 땅에다가 땅투기 한다고 2개나 만들어놨는데 5층짜리 홈플 없어지고 70-80층짜리 건물 들어가면 그 밑에 지하는 죄다 또 홈플, 롯데마트 이런거 100% 들어옴. 그리고 광안리 메가마트는 대우건설에서 8000억에 샀는데 그것도 전혀 영상과 사실이 다른것이 원래 20년 장기 임대로 땅이 sk 땅이었다가 완전 노란자 땅이라 대우가 구매해서 이것도 주상복합으로 올린다고 함. 당연히 밑에 아래쪽은 전부 상가일거고. 인구가 빠지는 곳은 거의 구도심이고 바닷가쪽은 계속해서 외부 인구 유입이 되어서 고층빌딩으로 인구 밀도가 계속 올라가는중임
사실 부산하고 인천은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서울의 관문이 인천이면서도 모든 교통인프라 생활권이 하나의 경제 문화권으로 서울과 결합되어 있기때문에 인천이 아무리 마계인천 이라고 한들 커지지 않을 수가 없지요.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서고 나서부터 인천은 이미 부산과 격이 다르게 되었습니다. 부산은 울산과 경남 주변 도시들을 하나의 경제 문화권으로 확장하고 김해공항은 일본 대만 싱가포르 동남아 정도 거리의 국제노선으로 확장시키고 무엇보다 부산은 일본과 가까운 거리입니다. 한일 양국의 교류와 기업투자 유치등 협력을 하여 많은 왕래를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경남 부산 지하철을 계속 연장하고 새로운 노선도공사 연장하고 연장하여 대구지하철과 연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수도권 지하철은 충청남도 천안까지 뚫려있는 것처럼요..
굳이 이런글을 왜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지금도 송월타월등 포탄제조업체 와 방산업체등 굉장히 발전되어 있다. 나도 공대출신이고 비행기와 기차차량등 신발업체등 부산에 대해 너무모르는것같은데 모든 대기업의모티버가되는게 부산이고,대선조선,대동조선은STX 조선이 되었고 지금말하는게 너무 부산에 대해서 모르는것같은데,성창목제,동명목제 합판산업의메카이고 신발산업 범표,진양고무 제일제당,영남제분등 필자는 부산에대해서 너무모르는것같아 몇자 적는다.말만하면 노인과바다 백화점,대학교 문닫는다.경쟁사회에서 도태되는 백화점이나 인구가 저출산으로 인해 도태되는 대학이 있는것은 자연스러운일이다.서울은 초등학교 문닫는게 많은데 그럼 서울이 사라지나? 참 한심스럽다.
삼성 타령하는 거 보니 솔직히 어이가 없다. 삼성은 그냥 회사 시작부터 용인에서 시작해 주변지역으로 뻗어나가 지금은 경기남부를 다 자신의 영지로 만든 기업인데 삼성이 왜 자기 뿌리를 버리고 부산으로 감? 삼성은 유럽 대기업들처럼 자신들의 근거지를 확고히 정하고 역사와 전통으로 키운 기업인데 본인들이 자기 지역 대기업 키울 생각은 없고 아무튼 내놓으라고 떼쓰는 거 어이가 없네. 차라리 현대한테 삼성처럼 부울경을 확고하게 근거지로 해달라고 하던가 이렇게 기업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들이 뭘 하겠다고?
북항 재개발할때 다 때려부술게 아니고 보세창고들 충무로를 필두로 하는 국내 영화사 스튜디오 이런저런 혜택 주면서 유치하고, 유니버셜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 같은 영화관련 랜드마크 유치에 뛰어들었어야 하는데 재개발 구획정리 끝나고 나서 보니 초고층 아파트 허가해줘서 벌써 두동 지어서 입주해 있고 추가로 두동 더 짓고 있는거 보고 그냥 부산 답없네 싶었네요... 말로만 영화의 도시 주장하면 뭐하나... 있는 인프라 활용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부동산 부동산...
터미널이 있다 이전한 자리에 생긴 백화점은 현재 롯데백화점 동래점입니다 현대백화점 범일동은 부산의 큰시장인 부산진시장 자유시장 평화시장 3개가 모여있는 곳으로 부산에서 가장 큰 상권 중 하나로 특히 혼수용품 전문상가 및 도매상가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물론 신세계백화점 센텀점의 영향이 크긴하나 근본적으로 소비의 주축인 20대 30대 40대의 인구유출이 원인이지요
부산만에 문제일까?이커머스 시대에 마트 사라지는 건 당연하고 굳이 지금 어떤 대기업들이 미쳤다고 부산에 가려고 하겠냐 좋다좋다해도 부산도 결국 수도권과 동떨어진 지방인데 당분간 저출산을 해결 할 수도 없고 인구는 더 빠르게 감소할텐데 자연스러운현상이지 지방에서는 자꾸 대기업 들어오면 된다고 하지만 솔직히 이미 그러긴 늦었고 저출산이 해결이 되기 전까지는 인구 쏠림은 계속되겠지 안타깝지만 지금은 일단 각자도생하는수 밖에
노인과 바다 아닙니다 추가로 아파트도 넣어주네요 여기저기 다 아파트 뿐입니다 번화가도 밀어내고 아파트 만드는곳 거기가 바로 부산입니다 관광의 도시 이러면서 해운대나 바닷가에 호텔이나 이런것들 만들어야 하는데 전부다 아파트나 만들어서 여행객들이 즐겨야 할곳들도 아파트 산복도로에도 이제 다 밀고 아파트 만들고 그러고 있으니 공장들도 다 몰아내고 아파트..... 물류허브 이럴거면은 공장들도 유치하고 해서 물건들을 만들고 수출하고 해야 하는데 그냥 받아서 보내기만 하고있으니 일거리가 있나요 금융도시 이러면서 산업은행 들어오게 하겠다면서 공장들 다 몰아내고 산업은행만 들어오면 뭐하나요 정작 산업은 다 망했는데 답이 없습니다 부산은 투기의 도시라고 하면 딱인곳입니다.
부산이 제2도시가 된건 일본의 영향력 때문이였지. 일본 무역 중계거점과 대외 마창자유무역지대 수출장구로 먹고살았는데 일본경제가 쪼그라들고 수출환경이 중국과 경쟁이 되자 개같이 망한거지 뭐... 이걸 알고서도 산업투자도 안하고 항만사업도 카르텔이 다 빨대꽂다보니 망할대로 망하는거지 나도 그래서 떠나왔지.
한때 부산에서 IT창업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와.. 창업지원환경도 엿같은데 왠만한 데는 죄다 누구누구 아들딸들이 귀신같이 알박고 있더라고. 창업지원센터는 유력자들 아들딸 오피스텔로 변해있고 걔들이 빨때꽂은 지원사업들은 당연히 개같이 멸망 ㅋㅋㅋ 그래가지고 무슨 지역사업이여 부산은 그냥 때려치고 옛날처럼 어업이나 하면서 미역이나 먹으라 그래
댓글들 보니 가관이네. 부산에 뭔 사무친 악감정이라도 있듯 저주의 악플로 도배질을 해놨네. 심지어 어떤 건 콤플렉스를 갖고 쓴 것같은 글도 있을 정도임. 모 지역처럼 공공의 적 정도로 치부하는 듯한 느낌? 내 경험으로는 국내 여행지 중에서는 상당히 만족도가 높아 늘 다시 찾는 곳 중의 하난데. 우선 부산이 개발, 발전되어 서울이 손해볼 거 있나? 수도권의 과밀 포화상태, 숨막히지도 않니? 글고 부산은 한국 근대화의 상징적인 도시이기도 한데 기가차게도 역사적으로 폄하하기까지 하더라. 조선시대 중국만 바라보던 대륙국가에서 일제이후 대한민국이 해양국가로 방향전환하면서 산업국가로 발전할 수 있었기에 우리가 오늘날 밥이라고 먹고 사는 거 아니겠어? 그 관문이 되는 무역항으로서 최적의 입지가 부산인데 뭔 말같지도 않은 궤변들을 늘어놓는 건지? 솔직히 서울쥐 입장에서 먹을 거 찾아 꾸역꾸역 올라오는 시골쥐들 지겹고 징그럽지도 않냐? 지방 적당한 곳에 먹이감 하나 크게 던져 놓으면 우리도 숨통 좀 트고 살 수 있어 좋을 것 같은데. 여기 댓글러 상당수가 시골서 올라와 둥지틀고 서울물 흐리며 어깨 뽕들어간 촌놈아님? 사실 나도 선대가 지방 출신이지만 생각은 왜 다르지?
서울이나 다른지역분들이 부산 부동산 상황에대해 강의하는거 듣다보면 처음엔 저도 워낙 모르니까 그런가보다~하고 들었는데요 해운대 30년 실거주한 주민으로써 해운대에대한 정보가 맞지 않을때는 그분들이 전문가들이라해도 다 믿을게 아니라 가려서 들어야겠구나 싶습니다 물론 그분들은 전문가 입장에서 분석하셨겠지만 이 동네 살면서 듣고 보는게 있다보니 캐보면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실제가 다를때가 있거든요 ^^
메가시티...계획은 거창한데 실효성이 있을까. 결국 기업 유치가 관건인데 저임금 제조업 밖에 안남은 상태, 외노자 고용으로 임금이 박살난 상황...IT 기업은 인재가 핵심이고 사원수도 많이 뽑질 않으니 굳이 지방에 내려갈 이유도 없다. 메가시티는 정치인들의 선거용 재료일뿐 그들도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부산만 노인 있는게 아님 전국 다 그럿튼데요. 양산보다 부산이 크고 더 좋죠. 바다도 가깝게 볼수 있고요 그런데ㅈ고층ㅈ건물만 잔뜩 지어나서 보기 흉함.춥고 바람도 세고. 해운대 특히 앞으로 10년 후 노인 더 천국 되요 지금부산은 명지가 젊은이들 좀 있고 김해 양산 좀 있고 다 노인들이요. 그라고 울 나라 좁은나라가 인구가 적은건 아니요. 서울에 넘 몰려서살지요 서울도 좀 있으면 노인 천국임다. 10-20년후에는 국회의원 정치가 등 다 노인되요. 연금 받고 살아야 하고요 나라 경여믈 잘 해야 하는데 현재 뉴스 미국에 부동산 투자 사업용.산업용등 뉴욕 맨화탄등 지금 야단임다. 폭락한다고. 유듭 뉴스 계속 나와요. 그런데 부산 집값 내려야 하고 전국 집값들이 제 자리로 가야 젊은이들이 유입 됩니다.
부산은 제2의 도시 이미 끝났다 최근에 인천에 갈일 있어 인천 여러곳을 보고왔는데 인천하고 부산은 차온이 다름 인천은 기업들이 있지 부산은 기업이 어디있나요 아파트만 짓고 있지 저도 부산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인제 부산은 희망이 없는곳이라 느껴지고 있어 경기도나 인천으로 가서 살려고 심각히 고민하고 있음 지낼려구
아쉬운건 기장 위 동부산 쪽과 서부산 명지 에코델타 등은 첨단 영구단지와 무공해 산업단지를 만들고 도심 재개발을 통해 주택을 제공했어야합니다 젊은 분들은 고 안상영 시장을 모르시겠지만 서울대 토목과 출신이었는데 그 분이 계획한게 지금의 광안대교 그리고 홍콩처럼 북항을 지금의 북항대교가 아닌 지하터널(거가대교처럼) 그리고 영도와 가덕도 사이 인공섬 200만평에 첨단 부두와 산업시설 가덕도 남단 국제공항을 계획했습니다 당시 환경론자 들은 환경파괴라고 광안대교 건설을 극렬히 반대했습니다 북항 해저터널은 돈 든다고 반대해서 지금처럼 이상한 다리가 되었습니다 인공섬도 당시 토목전문가인 시장이 헬기타고 직접 측량도 했는데 포기 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소위 인권 민주라 떠들어댄 김영삼 김대중 정권에 모조리 축소 되었고 선거철만 되면 만든다는 가덕도 신공항 활주로 한면 밖에 없는 그냥 김해공항 이전수준이 되었습니다 부산이 쪼그라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2찍 글 올린넘아 외국인들도 대한민국에 오면 대한민국이 잘 되기를 바란다 여기까지 와서 2찍 운운해야 하냐 이 철딱서니 없는 인간아? 지지율이 70 80프로인 전라도가 민주주의 땅이냐? 너의 허물은 안 더럽냐? 박정희는 나라를 재건했고 이명박은 청계천복원 해서 관광객만 해도 엄청나고 그것 때문에 부산 온천천 수영천 살렸다 사대강 운하라고 우겼지? 자전거길 가봐라 댓글질 하는 시간에 외국인들한테 대한민국이 자전거 성지가 되었다 삼진강 보 반대해서 물난리 가뭄 겪는거 보고있지? 윤대통령 밥인세등 깎는거 욕하지? 그게 대한민국 기업살리는거다 김대중 경부고속도로 이불깔고 반대했지 집권때 뭐했냐? 지 노벨평화상 받았지 북한에 뭐 줬냐? 돈 줘서 핵무기 만들게 했지? 문재앙 친중했지? 중국가서 혼밥먹고 국민들에게 부동산 폭등 시켰지? 원전포기하게 해서 한전 적자기업 만들고 전기세 폭탄 태양광 한답시고 국토 엉망으로 만들고 화웨이 떼돈 벌게 해주고 백신 강제접종으로 돈 뻬먹고 군대 핸드폰 주고 돈줘서 도박에 마약에 당나라 군대 만들었는고 삼성 강제로 노조 만들어서 지금 삼성이 힘들어졌다 이게 나라의 대통령이냐? 그러니 여기와서 1찍이니 2찍이니 하지마라 본전도 못찾는다
@@jingulpark7504 어이 이거보슈 난 김영삼이도 지금 부산시장도 욕했수 봉투당만 욕했냐 언놈이 2찍 운운하니 그렇지 지금도 민주당도 있지 당시 엑스포유치전 할때 민주당은 뭐라했냐 시골에서 한다고 그러다 욕하니 하는수 없이 응원하는척 했지 그리고 노무현 김대중 문재앙이 하나도 한거없지 김영삼은 삼성자동차라도 해줬는데 대중이가 죽인거 밖에 더있냐 말해봐
부산에서 빠져나간 인구 대부분은 김해와 양산으로 옮긴거임 부산 안에 있던 공장과 회사들이 김해와 양산으로 빠져나갔고 신도시와 아파트들이 김해와 양산에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젊은 사람들이 그쪽으로 옮긴거지. 서울의 경기도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경기도 보다 거리상으로는 훨씬 가까움. 그리고 아마도 메가시티 정책이 추진되면 김해와 양산은 부산으로 통합될거임. 지금도 사실상 김해와 양산은 부산의 위성도시 같은 느낌이고 지하철과 도시철도 연장하는것도 다 김해 양산 위주임.
5:04 엿부족->역부족으로 정정합니다.
ㅋㅋㅋㅋ 우연히 이글보고 다시봄 ㄷㄷㄷ
눈치를 못챘음
엿 맛있게 먹고 나머지보러감
이거 보고 댓글 쓰려했는데 ㅋㅋ
노인과 바다 그리고 2찍들만 남았다가 정답이다.
@@today6061 환자냐?
니들 둘이 닮은거 아냐??
서로 복사하듯 같은 댓글 달고다님 ㄷㄷㄷ
ㅋㅋ
부산은 아파트가 산업이군요. 전국이 다 그래요. 망국적인 아파트놀이 다들 멈추고 진정한 삶을 찾아야해요~
인천은 빈땅만 있으면 거의 아파트만 짓고있어요. 심지어 멀쩡한 빌라 타운도 박살내고 아파트를 짓고 있어요 비싼 아파트에 살지 못하는 경제력 없는 사람들은 빌라에도 살지 못해요
거기는 대구
@@내맘대로산다-v8o 대구는 저번에 가봤는데 정말 답도없는 상황입니다;;
@@꼬띠아르 인천이 땅이 큰가요? 요즘보면 인천에 쿠팡 물류센터를 무진장 지어대던데요. 광역시 내에 물류 센터를 그렇게 지어대는 곳은 인천이 유일한 것 같아요.
@@Top_Floor_Mania 인천은 서울과 가까워 물류센터 짓고 있어요. 농담이 아니라 인천은 땅만 있으면 고층 아파트 올라가요 ㅋㅋ 돈없는 사람들은 빌라도 못살것 같아요
일자리가 없다
수십 년 동안 TK 따까리해서 얻은 게
지금 현실이다.
교통지옥을 해소하지못하는한.아무것도 안된다.해운대 고층아파트 사는 사람도
교통지옥은 어찌못함.지방에서 해운대 구경갈래도 교통지옥이라 망설여짐.
광안대교로인해 교통난이 많이 해소되긴 했지만 새로운 해안도로 개발이 필요해보임.
휴~답이없네. 고속도로로 부산들어가면 입구에서 그냥 막혀....그냥 대충 살어.
부산에 YK스틸이란 회사가 충남 당진으로 이전합니다.
주변 아파트에서 공해및 철가루때문에 이전촉구하기 바람에.
굴러온 돌인 아파트가 박힌 돌인 제철소를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매출규모 9천억인 기업인데,
기업유치가 없는 부산은 희망이 없네요.
명지에 아파트만 잔뜩 찍고, 기업은 나가고.
서울에 제철소 있다는말은 없죠.부산은 특히 산들사이에 땅이있는 구조에서 집들을 따다닥 지어서 유난히 먼지도 많고요.도로도 좁고 구불구불하죠..제철소같으면 부산을 떠나는게 맞습니다.대부분 공장들이 김해 창원으로 많이 갔는데 당진에 좋은곳이 있나보네요.일거리 없으면 있는곳으로 떠나가겠죠.@@AlpaAndromeda
나라가 인구도 줄고 망할때가 되니 아파트 때문에 기업도 떠납니다! 이런 명신 같은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일자리 인구 희망도 없는데 땅값만 높은 기형적 구조... 산, 바다, 강, 대도시 인프라, 상대적으로 온화한 기후 등등...돈만 있으면 삶의 환경은 미세먼지 많은 수도권 보다 좋은게 아이러니...
땅덩이가 좁잖아
사람들이 별로 서울 부산 다 사람들 때문에 힘들다
오히려 수도권보다 부울경이 발전하기 유리한 조건이 많은데.. IMF 이후 시간이 멈춘 것 같음.. 한편으로는 위치는 한국인데 일본 분위기가 나서 놀랄때도 있음
근데 평지가 없고 도로도 개판이구 운전문화도 개판이구 차라리 대구가나을듯
@@hohahoho대구도 개판임
내가 부산에서 태어나서 초중고대 다니고 2005년에 은행입사해서 부산에 있는 지점에서 근무했었는데 20년전인 그때도 부산은 가게예금이 계속 줄어드는 도시였음. 그 당시에도 대학수는 많은데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서 청년들 상당수가 취업을 위해 부산을 뜨는 분위기였음. 이후 서울로 이직했고 본가가 부산에 있어서 일년에 몇번씩 내려가는데 최근 몇년은 내려갈때마다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 들에 놀라고 그 아파트들의 분양가에 또 놀람. 아니 장기적으로 부산에서 이 많은 아파트를 누가 다 수요하고 누가 그 가격을 받쳐줄수 있는건가....
그냥 답은 간단하죠
어느 정권때 갑자기 올랐습니다
그때 집사라 집사라 정부에서 홍보했고...
덕분에 영끌해서 집산사람 피눈물 흘립니다
어느 정부에서 집사라고 했나
그런 정부없다
@@dream-nf8sz집사라고 부추긴건 우파정부고 집값 올린건 전라도정부였죠
옛날에는 전라도사람들이 돈이 없었는데 갑자기 자본금도 빈약한 건설사가 수주도 받고 돈도 많아지기 시작했죠
무슨 영문인지 진짜 궁금한데 어떤놈이 정권 그대로 이어 받더니 처벌 받은 사람 없고 통치행위로 치부하더니 나중에 따이빙 했다고 알려졌는데 나는 스스로 뛰었다고 생각안합니다
부산은 생각 없는 주민들이 뽑은 정치인들이 젊은이를 내보내고 있어요. 오래된 철강 회사 근처에 아파트를 짓고, 입주한 주민이 민원을 넣어 회사를 당진 으로 내모는 도시. 저도 노인이 될 때 내려가려 합니다.
부산에서 오래살다가 왔는데
그놈의 아파트 정신병자들 덕분에 그 좋은 천혜의 자연 조졌습니다 ㅋㅋ
일자리도 진짜 짜짤한것만 있고 임금도 쥐꼬리ㅜㅜ
부산은 늙어서 휴양지로 활용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엘시티 절대로 성립되지 않는 건물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그걸 처 지어놓고.
어이가 없음.
맞습니다 광안리앞바다 꼬라지바요
휴양지로도 별로입니다. 갈만한 곳도 별로없어요. 해운대, 태종대, xx시장 몇군데 말고 뭐 볼게 있나요. 차라리 동해안이 낫지.. 사람들 친절한 건 인정합니다~
휴양지로도 별로지. 부산 보다 훨씬 좋은 곳이 제주도, 강원도에 수두룩하니. 부산은 이도 저도 아닌 그저 일개 지방 시골 도시로 전락.
@@jingulpark7504그거 중국인들이 싹쓸어간 건물이잖아요..
일단 부산의 지역 항공사인 에어부산도 인천으로 넘어 가잖아요? 그런데도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정치권 어느 누구도 나서질 않습니다. 에어부산이 진에어에 흡수통합되서 사라지고 나면 . 부울경 국민들은 앞으로 미국이나 유럽갈때 대구신공항에서 대구거점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을 이용하게 될것입니다.
인천가서 타죠 보통
@@Iooxocc 지역에 기업 유치하고 이전하는게 기업 마음대로라고 생각하나ㅋㅋ 유치할땐 각종 시에서 지원금이나 혜택 주는데 뭔 소리노 ㅋㅋ이전하려고 하면 붙잡는 것도 행정능력인데
@@Iooxocc 위대하신 수도권 나으리님이 말씀하시는데 밑에 못배운 지방사람이 말을 끼어 먹군요
너무 선동적인.... 에어부산이 진에어에 통합되면 부산노선도 다 인천으로 가나?
부산은 부산 사는 현지인들이 아니라 수도권에 살면서 부산 연고로 정치하는 사람들을 뽑아 주니 부산이 낙후되는 데도 관심이 없다.
선거 철이 되면 재래시장 찾아와 인증사진 찍고, 끝이다. 부산 정치인을 뽑을 때 부산 현지에 사는 사람들로 뽑아야 할 것이다.
부산에 100대 기업안에 들어가는 기업이 없다. 얼마나 정치인들이 무관심한지 알 수 있다. 부산인들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
리얼 300만이 도대체 뭐먹고 사는지 궁금함.
다들 어디가서 일하는지 ㅋㅋㅋ
제2의 도시인데 이름있는 기업 하나가 없음.
이거 진짜 어이없는건데 다들 수긍하며 사는게 웃김.
독일은 수도베를린보다 지방에 대기업 본사가 더 많음.
그래도 정신못차림. 예전 어릴때 온천초등학교 다녔는데....
다른 지방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서울에사는 지방 국회의원 말이죠
그건 중앙 정치인이 아니라 부산시 탓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국회의원이 지역에 기업 따다주는 사람은 아니잖음?
부산부터 시작해서 서울로 올라옵니다. 노인들의 욕심으로 집값이 하늘을 찌르니 청년들이 화답하는 겁니다. 출산률 0.5 이하로 내려갑니다.
집값 서울만그래요
는그 부모들이 얼마나 고생했겠누
부산은 일자리가 없는거지 집값이 문제가 아님
조낸 후하네 0.2% 보고 있다
노인이건 젊은이건 집을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공간으로 생각해야하는데 투자개념으로 접근하니 문제ㅡㅡㅡ
우리집은 2011년 입주했는데 1억5천 빠짐 계속 살거니까 상관없음
해외선진국에는 은퇴후 노인들이 선호하는 도시가 많아요. 호주의 선샤인시티와 같은데는 시드니등 각도시에서 은퇴한 노인들이 도시의 집팔고 은퇴생활을 하는곳인데 매우 부유하고 안전하며 조용한 휴양지입니다. 부산도 풍광이 좋고 기후도 온화하니 그런쪽으로 발전하면 어떨까요? 제주는 너무 섬이고 큰병원도 없지만 부산은 대형병원이나 백화점등 인프라도 풍부하잖아요. 모든 도시에 꼭 젊은사람들이 많아야는건 아니에요.
부산은 시궁창냄새 ,똥냄새 ,생선썩는 냄새 !!!! 역겨운 썩은내로 진동합니다 .
그러게요 좋은 대안 이네요
그런 도시는 말그대로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 관광객들도 많이 모이는 지역입니다. 관광도시 가장 큰문제는 양질일자리제공을 못해서 결국 젊은 사람들이 대거 빠져나간다는 것입니다.해외 선진국중에서 은퇴한 노인 휴양도시로만 흥한 곳은 없습니다.
부산에 대형병원 없습니다.
양산가야 부산대병원 있습니다.
인프라가 있고 그 인프라에서 일하는 젊은이들도 있어야 노인이 거주하기를 선호할 수 있지 부산은 마트도 백화점도 병원도 싸그리 사라지는 중 세상에는 바닷가 있어도 쇠락하는 곳 많음
부산의 미래는 부산 자갈치시장의 꼬라지를 보며 안다.
사기 바가지 불친절 3박자
ㅎㅎㅎㅎ 아마 이런 사람은 여행이라곤 다녀본 적이 없는 사람일것이다 ... 이 지구상 어딜가도 그 정도는 약과다...
자갈치 시장가서 생선구이 식당 이라고 들어 갔는데, 할머니가 주는 음식과 그릇 더러워서 못먹겠드라.
@@BLUEBRUME34ㅂㅅ ㅋㅋㅋ
@@최재훈-h9i 할매들 싱크대 닦던 행주로 그릇까지 닦더라고요
일자리가 없고 급여수준 하위급.. 농업이나 관광 서비스 산업이 주로 이루는 제주도와 급여수준이 크게 차이 없음 ..
인천이 제2의 도시가 되겠군요. 인천은 계속 인구가 늘고 있더군요
아니. 수원 ㅋㅋ
2010년대부터 이미 인천이 제2의도시가 되었습니다. 뉴스만 봐도. 무역 물동량은 인천에 역전되었고 역대 부산 시장들은 하다하다 항구까지 재개발해서 처묵처묵하고 있어 노인과 바다의 도시로 전락중에 있습니다.
인천가는 이유가 다있ㅅ음 수도권치고는 집값 싼편.
집값이 싸고 현대제철, 동부제강도 있고 국제여객터미널도 있고 인천국제공항도 있죠.
부산인구
2014년 352만
2023년 329만
지난 10년간 매해2.3만씩 쪼그라드는 부산 2024년기준 부산평균나이 46.8세
인천인구
2024년올해3월기준 300만6045명
매해 3만명 이상 상승중 2024년 평균나이 44세
앞으로 6년뒤 2030년
부산인구=315만
인천인구=318만
젊은이들이 더 빨리 떠나가고 활력이 떨어지고 손도 못쓰게 행복한 지금과 같은 부산이 되길 바랍니다.
부산은 부산 그 자체로만 보아서는 안 되고 부산권으로 봐야 합니다. 김해, 양산, 진해 그리고 넓게는 울산까지요. 젊은 사람들은 일부는 수도권으로 떠나고 일부는 지금 부산의 옛 중심지가 아닌 주변도시에 거주하죠. 부산과 주변 도시의 교통망을 확충하는 게 시급하며, 부산의 상업, 업무기능을 활성화하는 게 중요합니다. 부울경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간 통합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통합해서 누구 좋으라고 부산 좋은일 시키지
양산 창원 울산으로 옮겨 가긴 했지만750만에서 350만으로 준 이유는 아님. 양산을 빼고 나머진 인구가 줄었음. 양산이 늘었다곤해도 겨우 35만임 목표 50만을 채우지도 못했음. 결국 인구 감소와 수도권 일자리로 이동한 결과.
@@히리고 옛날에야 그랬겠지만 지금 시대에서도 그따위 생각이나 하고 쪼대로 하니 될 것도 안되고 지네들 발등이나 찍는거임
당장 전철 다닌다는 것도 대구권은 어쨌든 올해 연말 개통으로 일사천리 쫙쫙 가는데 부산쪽은 대구쪽보다 인구도 많으면서 그거 하나 못 하고있잖음.
여기에 대해선 이런저런 말 있겠지만 결국 결과로 말하는 게 현실이잖아? 부전마산선 복구 끝나도 전철이 아니라 ITX-마음 다닐거라고 하는 판인데 기가 막히다.
그렇게 똑같이 결과로 말해보면 솔직히 대구가 더 잘했지(부산경남은 수십년 동안 뭐함? 이라는 소리 들어도 할말없음).
울산은 전혀 관심없는 통합이죠
@@mem1004 그러게 그놈의 아파트, 문화시설 때려짓지 말고 열심히 공장 유치했어야지. 강성노조 본진이라 유치하려 해도 어려웠을텐데 노력도 안해놓고 경기도 탓하는 거 어이가 없네.
부산뿐만 아니고 전국이 다 쪼그라진다. 어쩔수 없어 결혼도 안해 결혼해도 애는 안낳고
서울 한복판 초등학교 폐교하더만
나 어릴땐 인구가 갑자기 늘어나서 분교 막생기고 했는데
전국에서 부산이 제일 심하다고 하네요
@@도시샤싱그게 일시적인 현상이었을 수도 있죠 ㅋ
@@tui3ksgk2yxh 성님 어디 섭섭하게 전라아도를 빼고 말한당교 1990년대부터 인구이동으로 인한 유출만 80만 가까이 된당게요!!
우리나라도 50년 지나면 국가소멸 선언해야 해요...얼마 안남았아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소식이냐 노인과 바다 멋지다 진짜 노후는 부산에서
인구 유출막을려면 일자리랑 임금이 1번인데 부산은 둘다 안됨 울회사 만봐도 흑자나도 임금은동결 그만둘까를 몇번이나 고민하게 만듬
부산시장 부터 마인드 부족입니다
홍준표 시장 보세요 대구에 과감하게 기업 유치하는거..
인천에는 공항부터 스타필드 청라 영종 신도시 등 엄청납니다
서구권에는 택지보다 첨단 공단을 유치했어야합니다
에코델타니 뭐니 하면서 아파트만 주구장창 짓는데 인천 삼성바이오하나만해도 부산은 상대가 안됩니다
말로만 하지말고 인천 한번 둘러보세요
동탄 용인 평택 분당 ...부러울 정도입니다
동탄 용인 평택 분당은 경기도…
부산시장이 엘시티사는놈 대구도 그다지 거기는 신천지 동네
그냥 노인과 부자들만 살기좋은도시 인천에 밀려 3위로 전락할듯
@@Minerva908 분당이면 몰라도 평택, 동탄 같은 곳은 그냥 서울과 너무 멀어서 큰 연관도 없습니다. 그놈의 수도권 타령 좀 그만하세요. 솔직히 서울보다 수원에 본사 두고 꾸준히 주변지역 길들여 인프라 구축해온 삼성 영향이 훨씬 큽니다.
과거 80년대 부산인구가 400만에 육박하던 시대도 있었죠.. 그당시 부산은 신발 합판 위주로 공장들이 엄청 많았죠...그당시 부산의 평지는 전통적인 주거지인 동래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공장들이 엄청 많았죠..90년이후 공장들이 외곽으로 해외로 이전되기 시작하면서 부산인구가 조금씩 빠져나간거지 최근에 특별하게 엄청나게 이탈하는것처럼 언론에서 부추기는면이있는데 서울도 매년 30-40만씩 빠지기는 매한가지 이죠. 과도한 경쟁사회의 부작용으로 우리사회가 인구가 감소하지만 또 언젠가 위대한 세대들이 등장해서 그들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겠죠..부동산 업자나 사교육 업자들 이 지금세태를 비판하는건 후안무치하다고 생각은 안하는지... 한번 스스로 돌아보시길
서울은 집값 상승 및 비개발 지역 노후화로 이탈, 부산은 일자리 부족으로 이탈..
위대한 세대???ㅋㅋㅋ 그런게 어딧노
언론들이 인구감소를 흑사병 수준이라고 계속 난리치는 이유가 외국인들 대량 받아들이기 밑밥 까는것.
외국인들을 대량 유입해 한국인 민족 정체성을 서서히 희석시키고 한국인들을 소수화 시켜 자본패권 세력이 완전히 점령하는게 21세기 식민지배 정책.
일본의 단카이세대처럼 한국은 586형님들 다 죽고나면 좋은세상올지도 모르죠
그 위대한 세대가 등장한다고 해도 그동안의 인구 공백은 어쩔거요
뭔 나라가 전국 아파트 짓기 공화국 아파트 갭 투기 공화국이 되버리니
집값만 상승할뿐 …. 청년층에게는 암울한 현실을 제공해줌….
자업자득이다 .. 이제는 서서히 몰락할 일만 남음….
아파트 많이 자어야 가격 냐려간다ㅡ
홈플러스 문닫은건 장사 안되서 문닫은게 아니고 펀드에서 땅파는게 이득이라 팔지 않았나요?
땅파는게 이득이라는 것이 장사가 안되는 증거...
그건 아닌듯요
장사가 잘되면 갖고 있으면 장사해서 돈 벌고
땅값올라서 좋고 일거양득 이죠
그거 또 홈프러스 들어온다던데요 거기 땅만 덩그러니 있던데요
장사가 잘 되면 땅 안 파는 게 이득이었겠죠?
@@블랙락-u2v초고층 오피스+ 오피스텔 들어오는데 이게 더 나을 듯
홈플러스 해운대점 메가마트 남천점이 닫는건 충격적이네요 저 두곳은 전성기 시절 전국 순위권을 다투던 매장인데
부산은 노인들 은퇴 도시를 목표로 하는게 좋을 듯. 인프라도 잘 갖췄고 날씨도 좋고 산과 바다가 인접해서 놀러 다니기도 좋지.
근데 그렇게 되면 안 가고싶어지는 게 사람심리죠. 일정 나이가 되면 주변에서 노인도시로의 이전을 눈치주게 될 거고요. 다분히 사회주의적인 구조네요.
아뇨 해외에는 이렇게 특화된 도시가 많아요. 은퇴후 기후가 온화하고 풍광이 좋은곳에 많이 모여살아요. 대부분 해변이 있구요. 플로리다 코스타리카 호주의 선샤인시티 등 훌륭한 예가 많습니다. 한국에는 부산이 딱입니다.
부산이 은퇴도시면 나머지 지방 도시는 어쩌냐
@@azzi123 ? 강남 3구 사는 사람 빼고는 부산오면 충격먹을긴데....
경관좋은곳은 왠만한 서울보다 비싸요
부산항의 위치적 이점은 바꿀수가없으니 물류쪽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야 됨
홈플러스 해운대점은 인구와 상관없어요 그동네 살고 있는데 문닫는다고 했을때 대부분 아쉬워했습니다. 주민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곳에 70층짜리 실버아파트인지 뭔지 들어온다해서 문닫은거예요 아직도 홈플러스건물은 그대로 있는데 지나갈때마다 아쉬움. 우동에 아파트 단지가 얼마나 많은데…그곳을 이용하던 아파트주민들수는 말할것도 없죠
그게 문닫는 겁니다 ㅋㅋㅋ
그럼 뭐 다른 곳은 문 닫고 그땅 놀리겠습니까?
다른 곳 주민들은 안아쉬워했을까요?
부산이 대기업도 없고 먹거리산업도 딱히 마땅히 없는데도 아파트만 죽사발나게 많다.
구도심은 급격히 몰락중이고
북항은 개발한다고 하나 엑스포물건너가면서 상권침체되고 개발도 지지부진.
부산대,남포동 자갈치 몰락하고 센텀땅값만 터무니없이 높다.
바닷가주상복합들만 투자승산있고 나머진 무너지는중
센텀
요즘 음청 수도권으로 올라오든데
제발 올라오지마라 여기도힘들다
중요한건 집값은 엄청 비쌈 ㅋㅋㅋㅋ
수요가 넘치고 인플레에 건축비도 비싸니요 뭐 ㅋㅋ 그 집에 상가에 누가 살고 누가 오는지 엄청 중요하고 반박시 건알못이자 부알못이라는 증거가 많으니
비싼건 아님. ㅋ
곧 내림.
거짓말 하지마라 부산 에 빈집 싼집 넘친다
해안가 평당 6000천에 30평대 20억에 분양하던데 비싼건 맞음
부산은 지역간에 불균형이 너무 심하고 문화, 여가 등은 해운대쪽으로 개발되고 있고 나머지는 많이 낙후되어서 균형발전이 시급함.
다른 곳은 산아니면 폐가만있음~ 균형발전이 어렵고 사람도 없고 주택지 가보면 옛날 용호동 나병환자촌처럼 되어가고 있음
동부산쪽이 젊은사람들 많고 서부산쪽은 말그대로 노인과 바다같네요 명지는
한창 인구유입많았는데 요즘은 모르겠어요 서부산쪽이발전이 안되고 동부산쪽은 인구도많고 쇼핑할곳도 몰렸구요
부산을 크게 보면 동부 서부로 나눠봅니다. .
동부는 해운대 쪽이고..
서부는 하단 명지 이쪽이죠.. .
동부는 솔직히 울산까지 이어진 교통,
지하철 2,3,4호선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어지는 ktx도 올해말 개통예정
만덕과 센텀 터널....
송정, 기장에 각종 대규모 문화 센터까지...
지금도 여러 개발이 준비및 진행중이죠..
그에반면 서부산은 ..
지하철 1호선이 전부...
녹산공단, 화전공단, 미음조선기자재, 지산과학단지 등등.
산업공단이 몰려있지만.. 제대로된 대중교통이 없습니다.
부전마산 전철이 개통된다하는데 지금도 문제적인 말이 나오는 상황이고.
에코델타시티.... 정말 말 많죠..
아파트를 우선짓고.. 주변 빌라촌은 도시가스도 없고..
무엇보다 큰게 교통입니다.
낙동강을 지나 부산 in하는 길이 없습니다.
명지나 사상쪽으로 돌아서 나가야된다는거지요...
아이와 같이 입주하시는 분들은 매일 아이를 태워줘야되는 상황이지요..
감천에 YK스틸은 당진으로 이전 계획중이고..
장림공단에도 기업들이 나가고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섭니다.
신평공단에도 아파트 단지와 공원이 들어온다 하지요...
제가 서구 송도에 살고.
본가가 광안리고 저도 광안리서 20년넘게 살다본..
부산을 좋아하기에 답답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부산시장, 힘 있는 구위원들 지들 사는 동네 동부권 위주로만 도시계획 하니까 부동산 시세도 차이 심하고 부동산 투기도 심하고
일자리 만들 생각은 1도 관심 없고 지들 밥벌이만 신경 쓰니까 이모양이죠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
먹거리가 없다.
젊은층이 먹거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가니 상대적으로 노인들만 바글바글…
서부산권을 예를들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빠르게 폐교+통폐합…..
원주민 몰아내고 재개발을 해 아파트가 들어서도 빈집투성…주변 지역 슬럼화가 빠르게 진행중….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이 급증하고 동네에 활기가 없음..
아파트 단지 앞 신호등 지옥 좀 어떻게 해줘라 부산시야 😢 한블럭 지날때마다 신호 대기 한다
대학 없어지는거 앞으로 25년이 아니고 길게봐도 10년 봅니다...
인구 줄어들고 망할 일만 남은 나라
각자도생이 답
청년층이 수도권으로 빠진 경향도 있지만 지금 부산 사람들은 외각에 거의 살고 있지요.
공단이 외부인 강서, 기장쪽으로 옮겨지면서 강서,기장과 주변인 양산, 김해, 북구, 사하, 해운대 등으로 인구가 빠졌죠.
그로 인해 구도심 인구가 줄면서 북항 개발 같은 공사가 가능해 졌습니다.
외각에 살다보니 울산, 창원으로 직장을 잡는 것도 가능하고 그렇게 하시는 분도 많기에 정치권에서도 동남권 메가 시티를 외치고 있는 겁니다.
글쎄요. 그러면 외곽 인구는 늘어야 하는데 양산 외엔 인구가 줄었음. 북구, 사하, 해운대, 기장은 부산이라 부산 인구로 집계 되고... 750만에서 350만으로 준 이유는 아님. 즉, 인구 감소와 수도권 일자리로 이동한 결과
요즘 어디나 인구증가가 쉬운가요. 출산율 0으로 가는데.
경남권 750만과 착각했네요 400만에서 현300만으로 거의 100만이 줄었지요. 그중 20만이 양산으로 갔구요 그외 창원 마산 울산 김해는 비슷하거나 줄었고요.
@@신제임스-y4o강서구 인구느는중
님이 말한것도 부산인구감소의 원인중 하나이지만 그로 인한 인구감소는 굉장히 미미한 것이고요.
실질적으로 젊은층이 직장때문에 전부 경기권으로 올라갔습니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대학교육을 받은 인재 중에.
공대 나온 사람말고는 전부 서울로 가야합니다.
부산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제2의 도시인데.
이름있는 기업 본사 하나도 없습니다.
솔직히 지금 300만도 뭐 먹고 사는지 신기할 정도임.
인구수 부산이 신경 안 써서 그런거지 인구수가 그렇게 중요하면 걱정할 필요없다.김해 양산과 언제든 합병할수 있어 100만명은 늘리려면 늘릴수있다.여기 양산 김해는 부산지하철 시내버스등 다니고 사실상 부산 위성도시라 이곳 사람도 대부분 통합에 찬성이라 언제든 가능함.
분석 이 정확하다 후덜덜 😂😂😂😂😂😂😂
부산은 교통이 너무 복잡해서..
한마디로.. 그냥 피곤한 도시임..
길을 아주 꼴리는데로 만들어놔서
운전대 잡는 순간 없던 화가 치미는 동네임......
ㅋㅋ 맞아요
인천 사람인데 교통이 완전~ㅠㅠ
도로는 좁구^^ 대 도시 맞나 싶더라구요
대중교통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난민들이 살던곳이니뭐ㅋㅋ
초행길이면 네비봐도
헷갈림. 벡스코 주변만봐도 복잡함.
무식한
진심 10년만 지나도 지방도시들은 싹다 전멸할 것 같다. 부산이 이 정도면 다른 도시들은 더 답이 없지. 기업 본사나 기반시설들이 서울 위주로 몰빵되어있으니 나오는 결과다. 지방 출신 청년들은 공장 다니고 서비스업만 할 수는 없으니 다 올라와서 취업할 수 밖에 없는 거다.
수도귄도 공실 아파트가 내주변에 동마다 남은거주자들은 관리비 내기가 부담스러위요,
내용이 쭉 들어보니 맞는 내용도 있고 엉터리 내용도 많은데 실제 해운대구, 수영구 인구 유입보면 서울, 경기에서 이주해온 사람이 많고 나머지 구도심 열악한 곳은 인구가 외부인 김해, 양산 등지의 신도시로 빠지고 있고 돈 많은 늙은 사람은 유입되는 상황임. 집이 미국이면서 한국에 오면 머물곳으로 해운대 바닷가에 집 구매한 사람도 실제 많음. 해운대 홈플이 문닫은건 해운대에 2키로 근방에 홈플이 2개나 있고 원래 부동산 알짜 땅에다가 땅투기 한다고 2개나 만들어놨는데 5층짜리 홈플 없어지고 70-80층짜리 건물 들어가면 그 밑에 지하는 죄다 또 홈플, 롯데마트 이런거 100% 들어옴. 그리고 광안리 메가마트는 대우건설에서 8000억에 샀는데 그것도 전혀 영상과 사실이 다른것이 원래 20년 장기 임대로 땅이 sk 땅이었다가 완전 노란자 땅이라 대우가 구매해서 이것도 주상복합으로 올린다고 함. 당연히 밑에 아래쪽은 전부 상가일거고. 인구가 빠지는 곳은 거의 구도심이고 바닷가쪽은 계속해서 외부 인구 유입이 되어서 고층빌딩으로 인구 밀도가 계속 올라가는중임
코렉뜨!
이 분석이 더 맞다고 생각하네요. 저건 너무 부산 망한것처럼 극단적으로 말함
그래서 결론은 또 아파트야?
부산은 노인과 아파트만 남겠네.
개소리인게 ㅋㅋ 해운대 인구 10년치만 봐도 개구라임~
2014년 해운대 인구 42.4만 2024년 37.8만임~
어디가 유입이 되었다는건지 ㅋㅋㅋ
그리고 미국살면서 해운대 집구매 해봤자 1년에 몇일이나 살겠음 별장으로 사논건데 ㅋㅋ
죄다 별장이면 유령도시되것네~
사실 부산하고 인천은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서울의 관문이 인천이면서도 모든 교통인프라 생활권이 하나의 경제 문화권으로 서울과 결합되어 있기때문에 인천이 아무리 마계인천 이라고 한들 커지지 않을 수가 없지요.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서고 나서부터 인천은 이미 부산과 격이 다르게 되었습니다.
부산은 울산과 경남 주변 도시들을 하나의 경제 문화권으로 확장하고 김해공항은 일본 대만 싱가포르 동남아 정도 거리의 국제노선으로 확장시키고
무엇보다 부산은 일본과 가까운 거리입니다.
한일 양국의 교류와 기업투자 유치등 협력을 하여 많은 왕래를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경남 부산 지하철을 계속 연장하고 새로운 노선도공사 연장하고 연장하여 대구지하철과 연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수도권 지하철은 충청남도 천안까지 뚫려있는 것처럼요..
사실 부산이 사라질 정도면 이미 다른 곳은 초토화 되어 있을 겁니다.
굳이 이런글을 왜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지금도 송월타월등 포탄제조업체 와 방산업체등 굉장히 발전되어 있다.
나도 공대출신이고 비행기와 기차차량등 신발업체등 부산에 대해 너무모르는것같은데
모든 대기업의모티버가되는게 부산이고,대선조선,대동조선은STX 조선이 되었고 지금말하는게
너무 부산에 대해서 모르는것같은데,성창목제,동명목제 합판산업의메카이고 신발산업 범표,진양고무 제일제당,영남제분등
필자는 부산에대해서 너무모르는것같아 몇자 적는다.말만하면 노인과바다 백화점,대학교 문닫는다.경쟁사회에서
도태되는 백화점이나 인구가 저출산으로 인해 도태되는 대학이 있는것은 자연스러운일이다.서울은 초등학교 문닫는게 많은데 그럼 서울이 사라지나?
참 한심스럽다.
이렇게까지 틀딱소리 요란한 리플은 진정 오랜만이닼ㅋㅋㅋㅋ이러니 망하짘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젊은 개발자랑 예술가들이 갈데가 없다잖아요...
@@스파이시럼 틀딱소리 요란한 리플이래ㅋㅋㅋ말 존나 천박한데 개웃기네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제 합판 신발 고무 라니..:,
대부분 돈이 안되는 산업이거나 규모가 작은 업장들 이네요?
발전 가능성 없음 부산은 죽어가는 도시 산업은 없고 수요 이상으로 들어서고 있는 아파트만 남았음... 부산이 살 방법은 대기업 유치 밖에 없음 삼성 같은 회사 본사가 부산에 오고 생산공장이 생기면 그나마 숨 트일듯...
삼성자동차가 그런 사례였는데 빅딜시켜버렸죠 앞으로도 지방 대기업유치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구미가 하이닉스공장유치 실패한 사례만 봐도 그렇구요 멀어서 못가겠다고 하는거 보면 부산은 더 답이 없죠
삼성 타령하는 거 보니 솔직히 어이가 없다. 삼성은 그냥 회사 시작부터 용인에서 시작해 주변지역으로 뻗어나가 지금은 경기남부를 다 자신의 영지로 만든 기업인데 삼성이 왜 자기 뿌리를 버리고 부산으로 감? 삼성은 유럽 대기업들처럼 자신들의 근거지를 확고히 정하고 역사와 전통으로 키운 기업인데 본인들이 자기 지역 대기업 키울 생각은 없고 아무튼 내놓으라고 떼쓰는 거 어이가 없네. 차라리 현대한테 삼성처럼 부울경을 확고하게 근거지로 해달라고 하던가 이렇게 기업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들이 뭘 하겠다고?
들어갈 곳은 있나요?? 부산 지역 정치인들 좌우가 부동산 개발과 토목에 미쳐있는 놈들입니다.
북항 재개발할때 다 때려부술게 아니고 보세창고들 충무로를 필두로 하는 국내 영화사 스튜디오 이런저런 혜택 주면서 유치하고, 유니버셜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 같은 영화관련 랜드마크 유치에 뛰어들었어야 하는데 재개발 구획정리 끝나고 나서 보니 초고층 아파트 허가해줘서 벌써 두동 지어서 입주해 있고 추가로 두동 더 짓고 있는거 보고 그냥 부산 답없네 싶었네요... 말로만 영화의 도시 주장하면 뭐하나... 있는 인프라 활용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부동산 부동산...
부산만 그런거 아니다.
전국적인 현상이다.
새삼스럽게 오지랖 떨지마라
무슨개소리고 전굯힘들어도 부산이제일심각해
부산 토박인데 현대백화점 살면서 들어는본적 있어도 가본적은 1번도 없고 서면 센텀점말곤 갈 생각 안가짐
대형마트자리 주상복합 땅으로 다 비싸게 털음ㅋ
맞지
요즘 직구하고 쿠팡로켓 배송시키고 그러지 누가 마트가
트렌드가 바뀐거지 그래서 비싼땅 팔고 튀는거지 인구랑 아무 상관읍다
현대백화점 망한게 아니라3개월 휴점 인테리어교체한다던데 매출떨어져서 공사한다던데요
@@커피콩-o6m 아울렛으로 리뉴얼 하나봐요ㅎㅎ
롯데 광복은 자주갑니다 ㅋ
@@도시샤싱 이게맞지ㅋㅋ 대형마트 잘되는곳은 여전히 잘되고 나머지 수요는 쿠팡이랑 비마트가 해결함
대형마트에서 쇼핑을 빙자한 놀이터 온 손님많은곳은
돈되는곳에 파는거지 뭐
터미널이 있다 이전한 자리에 생긴 백화점은 현재 롯데백화점 동래점입니다
현대백화점 범일동은 부산의 큰시장인 부산진시장 자유시장 평화시장 3개가 모여있는 곳으로 부산에서 가장 큰 상권 중 하나로 특히 혼수용품 전문상가 및 도매상가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물론 신세계백화점 센텀점의 영향이 크긴하나 근본적으로 소비의 주축인 20대 30대 40대의 인구유출이 원인이지요
부산만에 문제일까?이커머스 시대에 마트 사라지는 건 당연하고 굳이 지금 어떤 대기업들이 미쳤다고 부산에 가려고 하겠냐 좋다좋다해도 부산도 결국 수도권과 동떨어진 지방인데 당분간 저출산을 해결 할 수도 없고 인구는 더 빠르게 감소할텐데 자연스러운현상이지 지방에서는 자꾸 대기업 들어오면 된다고 하지만 솔직히 이미 그러긴 늦었고 저출산이 해결이 되기 전까지는 인구 쏠림은 계속되겠지 안타깝지만 지금은 일단 각자도생하는수 밖에
부산 이민11년차 주민인데요.. 정규직 일자리 구하는 거 불가능하고요. 생활 유지 불가능 합니다. 청년들도 고등학교 마치면 바로 나가야 합니다.
노인과 바다 아닙니다
추가로 아파트도 넣어주네요
여기저기 다 아파트 뿐입니다
번화가도 밀어내고 아파트 만드는곳 거기가 바로 부산입니다
관광의 도시 이러면서 해운대나 바닷가에 호텔이나 이런것들 만들어야 하는데 전부다 아파트나 만들어서 여행객들이 즐겨야 할곳들도 아파트
산복도로에도 이제 다 밀고 아파트 만들고 그러고 있으니
공장들도 다 몰아내고 아파트.....
물류허브 이럴거면은 공장들도 유치하고 해서 물건들을 만들고 수출하고 해야 하는데 그냥 받아서 보내기만 하고있으니 일거리가 있나요
금융도시 이러면서 산업은행 들어오게 하겠다면서 공장들 다 몰아내고 산업은행만 들어오면 뭐하나요 정작 산업은 다 망했는데
답이 없습니다 부산은
투기의 도시라고 하면 딱인곳입니다.
그래서 부동산 떡락도 심하자나 ㅋㅋㅋ
지난번에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갔는데 아파트많고 외국인많던데요.
서울 경기도 아팟이 비율이 부산보다 더 높다 개소리마라
@@ttkk9040 인구수를 보고말해라
🐕 만도 못한게..누구?
부산이 제2도시가 된건 일본의 영향력 때문이였지.
일본 무역 중계거점과 대외 마창자유무역지대 수출장구로 먹고살았는데 일본경제가 쪼그라들고 수출환경이 중국과 경쟁이 되자 개같이 망한거지 뭐...
이걸 알고서도 산업투자도 안하고 항만사업도 카르텔이 다 빨대꽂다보니 망할대로 망하는거지 나도 그래서 떠나왔지.
한때 부산에서 IT창업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와.. 창업지원환경도 엿같은데 왠만한 데는 죄다 누구누구 아들딸들이 귀신같이 알박고 있더라고.
창업지원센터는 유력자들 아들딸 오피스텔로 변해있고 걔들이 빨때꽂은 지원사업들은 당연히 개같이 멸망 ㅋㅋㅋ
그래가지고 무슨 지역사업이여 부산은 그냥 때려치고 옛날처럼 어업이나 하면서 미역이나 먹으라 그래
댓글들 보니 가관이네. 부산에 뭔 사무친 악감정이라도 있듯 저주의 악플로 도배질을 해놨네. 심지어 어떤 건 콤플렉스를 갖고 쓴 것같은 글도 있을 정도임. 모 지역처럼 공공의 적 정도로 치부하는 듯한 느낌? 내 경험으로는 국내 여행지 중에서는 상당히 만족도가 높아 늘 다시 찾는 곳 중의 하난데. 우선 부산이 개발, 발전되어 서울이 손해볼 거 있나? 수도권의 과밀 포화상태, 숨막히지도 않니? 글고 부산은 한국 근대화의 상징적인 도시이기도 한데 기가차게도 역사적으로 폄하하기까지 하더라. 조선시대 중국만 바라보던 대륙국가에서 일제이후 대한민국이 해양국가로 방향전환하면서 산업국가로 발전할 수 있었기에 우리가 오늘날 밥이라고 먹고 사는 거 아니겠어? 그 관문이 되는 무역항으로서 최적의 입지가 부산인데 뭔 말같지도 않은 궤변들을 늘어놓는 건지? 솔직히 서울쥐 입장에서 먹을 거 찾아 꾸역꾸역 올라오는 시골쥐들 지겹고 징그럽지도 않냐? 지방 적당한 곳에 먹이감 하나 크게 던져 놓으면 우리도 숨통 좀 트고 살 수 있어 좋을 것 같은데. 여기 댓글러 상당수가 시골서 올라와 둥지틀고 서울물 흐리며 어깨 뽕들어간 촌놈아님? 사실 나도 선대가 지방 출신이지만 생각은 왜 다르지?
중요한건 부산도 지방일뿐
지방 다 비슷합니다
대구도 마찬가지
울산이 제일 낫다 울산빼고 지방다똑같음
오늘 부산MBC 뉴스를 봤는데 믿었던 항만조차 외국선사 자본으로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이죠. 대부분 해외로 돈이 빠져나가고 있어 부산 신항이 있어봤자 남좋은일만 해주고 있다는 현실이 암울하네요
부산사람들 많네 여기 ㅎㅎ
부산에서 부산으로 이동하는데
기존사람들이 빠져 나가니 계속 주는데
노인과바다 맞지
팩트임
구도심에 빈집만 철거하면 됩니다.
그리고 영도 창고 조선소 용호동부두 철거, 철도 역사외 시내구간 지하화 하고 관광지 조성 하세요.
어차피 부산 구도심에 중공업은 힘듭니다. 금융허브도 방법이 되겠죠?
문닫는게 문제의 시작이다. 한국은 이제 수도권 빼고 답이없고 장기 불황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길게는 20년 짤게는 10 년이상 3중고에다가 불황기온다는거.
현대백화점.. 맛있는거 많이 팔았는데 마음 아프군 현대백화점 주변도 그 지역만의 특색 있었음 근데 문을 닫았다니 ㅠㅜ 내 고향이여
부산 노인인구 증가 부산쪽 문제도 있지만~ 최근 택시기사 분 얘기들어보니 서울집 정리하고 부산에 2~3억 집사서 남은돈으로 노후생활 하는분 많다고하네요~
서울분 이주도 한몫하는듯 합니다
시장부터가 투기꾼...거기다. 급여는 얼마나 후려치는지...교육환경도 열악한데..임금도 낮으니..누가와..제2도시...꿈꾸는 소리지..
분석을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범일동 터미널있던 시절이 언제인데 현백 철수에 터미널드립이 나옵니까? 터미널 언제 없어졌나요?
아 위쪽에 가야되나,,, 아니면 김해,양산 ,울산쪽으로 가야되나
대한민국 제 2의 수도 ? 대한민국 제 2의 도시 ?
도대체 뭔 말인지..... 누구 맘대로 ........
부산 홈플러스 장사 안되서 망한게 아니고 거기 땅값이 비싸서 건설사에 판겁니다. 주복지을려고요 잘못 된 정보 전달하네요
매출 안나와서 판거 맞습니다.
매출이 눈에띄게 줄어서 닫을수 밖에없었던 상황
마트안가보셨죠.
홈플 매출이없어요.
장사가 잘되면 왜 땅을 파냐~~??^^
매출대비 땅값 비쌀때 넘긴게 장사가 안되는겁니다~
장사잘되면 땅값 더높게 불렀겠죠~
빈땅만 있으면 아파트짓고, 외지인 투기하고 공실되고 악순환
부산 생산 공장 쫓아네고 아파트 지어니 인구 줄지 일자리가 있어야 먹고살지
서울이나 다른지역분들이 부산 부동산 상황에대해 강의하는거 듣다보면 처음엔 저도 워낙 모르니까 그런가보다~하고 들었는데요 해운대 30년 실거주한 주민으로써 해운대에대한 정보가 맞지 않을때는 그분들이 전문가들이라해도 다 믿을게 아니라 가려서 들어야겠구나 싶습니다 물론 그분들은 전문가 입장에서 분석하셨겠지만 이 동네 살면서 듣고 보는게 있다보니 캐보면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실제가 다를때가 있거든요 ^^
그동네만 부산이 아니잖아?
부산전체를 논할때는 억울해도 걍 받아들이삼.
누가 동네별로 하나하나 따로따로 구분해서 그도시를 논합니까.
부산이 그렇다는데.
우리 해운대구는 아니거든요!
이러면 됩니까?
해운대구는 부산 아닙니까?
물론 인구도 줄지만
65세인 저도 인터넷으로 구입합니다 (11번가 지마켓 옥션 쿠팡 에서)
메가시티...계획은 거창한데 실효성이 있을까. 결국 기업 유치가 관건인데 저임금 제조업 밖에 안남은 상태, 외노자 고용으로 임금이 박살난 상황...IT 기업은 인재가 핵심이고 사원수도 많이 뽑질 않으니 굳이 지방에 내려갈 이유도 없다. 메가시티는 정치인들의 선거용 재료일뿐 그들도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풍부한 관광자원 홍보 개발에 힘쓰면 다른 지역보다는 낫다
부선의 가장큰 문제는 수도권 인구 집중화가 아니라.
있는 기업들도 내쫒고 그 부지에 아파트 짓고.
시민 공원 부지를 밀어서 아파트 짓고.
셀프로 일자리 없애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게 가장큰 문제죠.
합리적인 의심은…
부간을 없앨려는 세력이 있다고 보는게 맞음.
부산 살기좋은곳입니다
산좋고바다멋지고 겨울에따뜻하고 여름엔시원하고
단지아쉬운점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분들 특유의 사투리태문인지 기질때문인지 정말 불친절합니다
시정해야합니다
일자리도 없는데 있는 일자리 마저 대부분 서비스직에 최저임금... ㅋㅋㅋ이러니 다떠나지
부산시장들 과거부터 형편없는인간들 줄줄이 지금시장은 노력이라도하고있나? 시장은 뭐하고있나.
현대백화점 부산점 리뉴얼 오픈하는데 무슨소리하시는지...좀 제대로 알아보고.,...
대기업 경기도로 다몰려있는데
부산 월급은적고 집은비싸고
뭐가 문제인지 알지만 해결방법은없고
한가지 조심해야할것은 로얄 최고가 매매와 꽁다리 최저가 비교라. 중간보다 조금 더 빠진 가격 보면 될듯한디.. 문제는 가격하락에 거래가 활발히 되는곳은 괜찮은디. 거래가 안되는곳은 저가격도 잘 받은 가격이란거.
부산을 굳이 왜 살려야 되나요? 그냥 도태되는 도시는 냅두면 알아서 도태되고 반대로 그만큼 다른 도시가 더 뜹니다. 굳이 왜 살려요?
이유는 단 한가지, 부산은 대한민국 관문이며 최고의 입지, 천혜의 자연환경과 최대의 인프라를 갖춘 도시임→→→ 부산이 망하면 대한민국은 같이 망하게 되어있음!
돈없는 젊은 사람들은 해운대나 광안리 집값을 감당 못함, 돈많은 50대 이상쯤 되어야 해운대나 광안리에서 집사서 살수있음 그래서 노인과 바다라고 하나봄,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 많은 양산,창원으로~
부산만 노인 있는게 아님 전국 다 그럿튼데요.
양산보다 부산이 크고 더 좋죠.
바다도 가깝게 볼수 있고요
그런데ㅈ고층ㅈ건물만 잔뜩 지어나서 보기 흉함.춥고 바람도 세고. 해운대 특히
앞으로 10년 후 노인 더 천국 되요
지금부산은 명지가 젊은이들 좀 있고
김해 양산 좀 있고
다 노인들이요.
그라고 울 나라 좁은나라가 인구가 적은건 아니요.
서울에 넘 몰려서살지요
서울도 좀 있으면 노인 천국임다.
10-20년후에는
국회의원 정치가 등 다 노인되요.
연금 받고 살아야 하고요 나라 경여믈 잘 해야 하는데 현재 뉴스
미국에 부동산 투자 사업용.산업용등
뉴욕 맨화탄등
지금 야단임다.
폭락한다고.
유듭 뉴스 계속 나와요.
그런데 부산 집값
내려야 하고
전국 집값들이 제 자리로 가야 젊은이들이 유입 됩니다.
미국나스닥 신고가 갱신중인데 뭔 뉴욕이 폭락이야?ㅋㅋㅋㅋ
뇌피셜인거지
폭락은 없음
다들 고생하시고 꼭 힘내세요
지방 다그렇습니다..
울산왔어 장사해라 잘되요
부산은 제2의 도시 이미 끝났다
최근에 인천에 갈일 있어 인천 여러곳을
보고왔는데 인천하고 부산은 차온이 다름
인천은 기업들이 있지 부산은 기업이 어디있나요
아파트만 짓고 있지 저도 부산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인제 부산은 희망이 없는곳이라 느껴지고 있어 경기도나 인천으로 가서 살려고 심각히 고민하고 있음
지낼려구
박형준 부산시장은 뭐하냐!! 먹고 놀고만 있는갑네!!
지금 이 와중에 부산의 핵심사업이 북항 공원만들기...
부산 산업 일자리가 안좋은 이유 -> 워낙 소기업 들이라 일도 빡세고 일하다 추노해도 사장이 돈장난 쳐버림(정상기업이 아님) 중기업 정도는 되야 추노해도 월급정산 잘해줌..
인천? 서울 위성도시... 인천공항? 서울을 위한것... 대기업? 서울에 공장부지가 없음. 서울특별시 인천구다. 각종 님비시설 인천에 몰아놈
그거 원래 김포잖아 돌려주던가ㅡㅡ
대서울 서울 편입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지
좋은데 서울시 인천구 ㅋㅋㅋ
@@OSY87KO김포도 김포시꺼 아니고 원래 인천꺼임.. ㅋㅋ 부천도 인천거였음
여기저기 아파트 올라가는것 밖에 안보임😮
아쉬운건
기장 위 동부산 쪽과
서부산 명지 에코델타 등은 첨단 영구단지와 무공해 산업단지를 만들고
도심 재개발을 통해 주택을 제공했어야합니다
젊은 분들은 고 안상영 시장을 모르시겠지만
서울대 토목과 출신이었는데
그 분이 계획한게
지금의 광안대교 그리고 홍콩처럼 북항을 지금의 북항대교가 아닌 지하터널(거가대교처럼) 그리고 영도와 가덕도 사이 인공섬 200만평에 첨단 부두와 산업시설
가덕도 남단 국제공항을 계획했습니다
당시
환경론자 들은 환경파괴라고 광안대교 건설을 극렬히 반대했습니다
북항 해저터널은 돈 든다고 반대해서 지금처럼 이상한 다리가 되었습니다
인공섬도 당시 토목전문가인 시장이 헬기타고 직접 측량도 했는데
포기 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소위 인권 민주라 떠들어댄
김영삼 김대중 정권에 모조리 축소 되었고
선거철만 되면 만든다는 가덕도 신공항
활주로 한면 밖에 없는 그냥 김해공항 이전수준이 되었습니다
부산이 쪼그라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2찍 글 올린넘아
외국인들도 대한민국에 오면 대한민국이 잘 되기를 바란다
여기까지 와서 2찍 운운해야 하냐
이 철딱서니 없는 인간아?
지지율이 70 80프로인 전라도가 민주주의 땅이냐?
너의 허물은 안 더럽냐?
박정희는 나라를 재건했고
이명박은 청계천복원 해서 관광객만 해도 엄청나고
그것 때문에 부산 온천천 수영천 살렸다
사대강 운하라고 우겼지?
자전거길 가봐라 댓글질 하는 시간에
외국인들한테 대한민국이 자전거 성지가 되었다
삼진강 보 반대해서 물난리 가뭄 겪는거 보고있지?
윤대통령 밥인세등 깎는거 욕하지?
그게 대한민국 기업살리는거다
김대중
경부고속도로 이불깔고 반대했지
집권때 뭐했냐?
지 노벨평화상 받았지 북한에 뭐 줬냐?
돈 줘서 핵무기 만들게 했지?
문재앙
친중했지? 중국가서 혼밥먹고 국민들에게
부동산 폭등 시켰지?
원전포기하게 해서 한전 적자기업 만들고
전기세 폭탄
태양광 한답시고 국토 엉망으로 만들고
화웨이 떼돈 벌게 해주고
백신 강제접종으로 돈 뻬먹고
군대 핸드폰 주고 돈줘서 도박에 마약에
당나라 군대 만들었는고
삼성 강제로 노조 만들어서 지금 삼성이 힘들어졌다
이게 나라의 대통령이냐?
그러니 여기와서 1찍이니 2찍이니 하지마라
본전도 못찾는다
그나물에 그밥 이구만...
ㅊ
아재요...그래서 여태 부산이 보수당 찍어줘서 이꼴 난건 우째 설명할래요?
아재 같은 사람이 부산에 많으니까.
그놈들이 일안해도 계속 당선되고.
그 결과가 이래됐소.
전라도는 막대기 꽂아도 90%이상인 몰표나오는 그동네당.
@@jingulpark7504 어이 이거보슈 난 김영삼이도 지금 부산시장도 욕했수
봉투당만 욕했냐
언놈이 2찍 운운하니 그렇지
지금도 민주당도 있지
당시 엑스포유치전 할때 민주당은 뭐라했냐
시골에서 한다고 그러다 욕하니 하는수 없이
응원하는척 했지
그리고 노무현 김대중 문재앙이 하나도 한거없지
김영삼은 삼성자동차라도 해줬는데
대중이가 죽인거 밖에 더있냐
말해봐
부산에서 빠져나간 인구 대부분은 김해와 양산으로 옮긴거임
부산 안에 있던 공장과 회사들이 김해와 양산으로 빠져나갔고 신도시와 아파트들이 김해와 양산에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젊은 사람들이 그쪽으로 옮긴거지. 서울의 경기도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경기도 보다 거리상으로는 훨씬 가까움.
그리고 아마도 메가시티 정책이 추진되면 김해와 양산은 부산으로 통합될거임. 지금도 사실상 김해와 양산은 부산의 위성도시 같은 느낌이고
지하철과 도시철도 연장하는것도 다 김해 양산 위주임.
부산 내에 반도체계약학과 만들고 설계회사라도 만들어야지..
인구가 줄어드는데 뭔놈의 지방자치제냐 이놈의 나라가 공무원을 위한 나라가 되었다. 지방자치제 걷어치우고 중앙집권제로 해서 공무원도 대폭 줄여라..
모든 수단 방법 안가리고 틈만 생기면
아파트와 고층빌딩들만 지어대니 숨이 턱턱 막힙니다 그나마 있던 기업들도 내쫓고
미래를 보는 눈은 꽉 막혀서 부산시에서도 자기들 배부르니 그만이지 시민들을 위해 뭘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죠
참 슬프고 안타깝고 절망적입니다
해운대에 사는데 우동쪽 아파트 오피스텔 ... 누가 다 산다고 저리 쌓아올리는지
미국 플로리다는 최대 부촌 휴양지입니다.❤😮
저출산 축복이다. 이 좁은 땅에 5천만 넘게 사는게 인간을 비인간 답게 만든다. 지구 온난화도 인구 감소로 해결 가능하다. 경제보다 중요한게 생명이다. 경제가 죽더라도 후대의 인간과 지구의 모든 생명이 살려면 전 세계 인구가 한국처럼 드라마틱 하게 줄어야 한다
말조심해 5천만 인구는 적은거다.
인구가 3억은 되어야 경쟁력 생긴다.
너 찾아낸다
@@David-nu8gx ㅋㅋㅋ뭘 찾아내 웃기네
찾아내서 돈좀줄려고.애 많이 낳아서
3억명 만들어야되거든.저사람 애국자임.@@kibaekim5942
일자리 기업은 없어지고 아파트만이 폭포수가 쏟아지듯이 건설이 되고 있지요 ~~? 점점 대 폭망으로 나아가고 있나 보네요 ~~?? 신속히 다민족 이민자를 대규모로 받아들여서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는 정치 질을 해야 하겠지요 ~~??
근데 아파트 가격은 4억 5억 ㅋㅋ
누가 그 돈을 주고 아파트를 사줄까
부산 아파트 탈출은 지능순임